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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 VS. 영양족발
화곡시장 영양족발보다는 저녁에 허니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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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회사 동료가 이직할 때
번창하라고 선물해준 작은 금전수
이직하고 새 회사로 옮겨 무섭게 자라나고있다.
그사이 분갈이도 해주고.
어느 틈엔가 성장이 없다가
신혼여행 다년온 후로 새 새싹이 4개가 나더니 쑥쑥 올라오고있다.
나름의 결혼 선물인가.. ㅎ
알아봤더니 이 식물은 가지치기 가능하다고해서
잎을 잘라 다시 화분에 꽂았다.
새로 알뿌리가 생기려나..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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