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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이 내 편이 되어주는 유일한 사람.
자기 자신보다 나를 우선으로 생각해주는 사람.
젊은 나이에 꿈을 포기하고 나를 선택해준 사람.
엄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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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뿐만 아니라
다들 사진 찍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거 같다.
분명 돌이켜보면 다 추억으로 남겨질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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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이유 없이 하늘을 쳐다볼 때
수많은 생각들이 필름처럼 내 머릿속을 스쳐 간다.
미래를 생각하는 들뜬 마음보단
평범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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