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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ungvov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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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
너무 현실적이라 공감되고, 공감되서 슬펐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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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ungvov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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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해나가보자
멈춰있지만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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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ungvov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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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목적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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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ungvov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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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순간의 용기를 낸다면 내 모습은 조금이라도 변해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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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ungvov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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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아 빨리끝나라 내일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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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ungvov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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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개강한지 하루만에 종강이 왔으면한다. 잘버틸수 있을지 벌써부터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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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ungvov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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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곳에 앉아 마시는 맛있는커피가 그리운 지금, 그때가 행복했다는 걸 뒤늦게서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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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ungvov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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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자, 잘해낼거다 그렇게 믿는게 최선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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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ungvov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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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 먹는게 행복하다. 여름이되니 산책을 할수없어서 아쉽다. 내일은 공부를!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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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ungvov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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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싱숭생숭한 요즘 뭐이리 생각이많아진건지, 내가 이기적인건지 너무 많은걸 바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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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ungvov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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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미치겠어. 왜 또. 내가 그렇게 잘해주는데도 불만이 있다는 게 이해가 안가. 뭘 어떻게 잘해 줬는데. 매일 꽃에 선물에.. 이벤트도 진짜 많이 해 주구.. 진짜 맛있다는덴 다 데려가고 좋다는 데 다 찾아서 같이 다녀줬는데.. 다녀줘? 암튼 근데. 자기가 부탁한 거.. 그거 사소한 거 하나 안 들어 줬다고 난리를 치는 거야. 그게 뭔데. 운전할 때 클랙션 누르지 말라고 몇번 그러더라고 난 그냥 하는 말인줄 알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거든 근데 어제 같이 어딜 가는데 내가 클랙션 살짝 눌렀다고 정색하고 화를 내는 거야 자기 말을 캐취하질 않는다면서. 계속해봐. 아니, 운전 하다보면 위험할때도 있고 그래서 부득이 누를 수밖에 없을 때가 있잖아. 근데 그거 좀 눌렀다고 그렇게 뭐라 그래? 자기한테 내가 그렇게 잘해 줬는데? 아이구… 한심한 놈. 왜 또 내가 왜 한심한데 야, 너 자꾸 잘해줬다 잘해줬다 그러는데 넌 니가 정말로 잘해준거라고 생각해? 어. 진짜? 적어도 최선을 다했다고는 생각해. 그러니까 니가 안된다는 거여 이 맹추같은 놈아. 뭐가 왜. 형도 알겠지만 내가 지금 여자친구를 위해서 이렇게 시간을 낼 수 있는 짬이 아니잖아. 내 딴엔 얼마나 희생을 하는 건데.. 보고싶다고 표현도 많이 하구.. 근데 이렇게까지 해도 만족을 못하면 난 어떡하냐고. 야이 빙딱같은 놈아 넌 최선을 다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잘해준다는 말의 뜻도 몰라 그러니까 상대가 만족을 못하지 그게 무슨 말이야 그럼 잘해주는 게 뭔데 잘 들어라. 잘해준다는건 있지 최선을 다하는게 아니야. 그럼? 원하는 걸 들어준다는 거야. 그게 잘해주는 거라고. (후배 침묵) 생일도 아닌데 니 맘대로 꽃주고 선물 백날 주면 뭐해. 걔가 너한테 설마 맨날 이벤트 해 달랬어? 맨날 선물 달랬어? 걔가 해달라는 걸 안해주면서 무슨 꽃길을 만들고 반나닥 이벤트만 하고 앉았냐고 멍청아 (후배 계속 침묵) 내말 알았어? 다시 정리해줄게. 연애할때 잘해준다는 건 있지 니 맘대로 니 기준에서 최선을 다하는 게 아냐. 그 사람이 원하는 걸 들어주는 거야. 그 사람이 평소에 말했던 작은 것들 놓치지 말고 주의깊게 들었다가 고치라는거 고치고 들어달라는 거 들어주고 그런게 잘해주는 거라고 그러고 나서 선물을 줘도 줘야지 맨날 말로만 사랑한다고 하면 뭐하냐 바보야 아 그런 거야.. 형 그럼 나 어떡해 화 많이 난것 같은데 몇번이나 말했는데 안 들어줬다면서.. 그러니까 얼른 가서 빌어 맹추야 잘못 했다고.
착각/이석원 블로그 (via 5o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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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ungvov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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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아무도 없어서 좋았고, 들어오는 햇빛은 따뜻한데 밖은 바람때문에 나무가 정신없이 흔들리는 순간에도 좋았다. 집에돌아가야한다는게 너무 아쉬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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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ungvov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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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밀린 일기를 쓰려고 다이어리를 열고나서 이제 5월이 시작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우울한 기분을 달래기위해 혼자서 영화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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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ungvov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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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쏘-옥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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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ungvov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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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5/
여름이 되어가는건지 초록색들이 많이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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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ungvov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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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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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ungvov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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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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