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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버거운 듯한데
또 내가 보내는 하루들은
내가 관리 하는 거니까
나의 부족함 탓 아닐까 한다.
하지만 이것을 계기로 자극 받아
더욱 치고 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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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타인> 마지막 대사 ”사람들은 누구나 세 개의 삶을 산다. 공적인 하나, 개인적인 하나, 그리고 비밀의 하나.“ 개인적인 공상) 1. 이 삶들 속 하나하나가 여러개의 ‘나‘ 이면서,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하며 타인을 흡수해 새로운 ‘나’를 만들어내는 삶은 항상 새롭고 짜릿해! 2. 좋은 것들만 흡수 할 수 없지만. 나를 항상 객관화 시키는 과정으로써, 견고한 ‘나’를 만들 수 있다. 3.인간이기에 완벽할 순 없지만, 계속 고치고 다듬는 끝 없는 성장과 배우려는 자세가 가져야할 삶의 태도. 4. 투명한 사람이 있을까? 투명한 말과 행동을 함으로써 꼬이지 않았다고는 알 수 있지만. 사회에서 투명한 것이 과연 좋은 것일까? 안좋다고 해도 투명한 것이 좋다. 답정너다.
<헤어질 결심> 개인적 감상의 흐름 혹은 부분 1. 관음적 시선 2. 관음 중 사운드: 신음, 무언갈 먹는 소리, 3. 은밀히 비치는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 4. 상대를 관찰하는 순간, 자신에게 그 관찰하는 대상이 스며 든다. 5. 파도처럼 사랑을 느끼는 사람/ 잉크가 번지듯 사랑에 빠지는 사람 6.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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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쪽지에 담은 소중한 마음 굉장히 큰 선물이다.
나에게 줄 꽃을 보러 가서 내게 줄 생각 하는 그 과정을 상상하면 설레고 고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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