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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쓸땐 너무 못 생겨서 견디기 힘들었는데, 사진으로 보면은 쫌 멀쩡해보인다. 희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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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셴도 영화의 전당 개봉일 첫상영.
상영 후 관을 나오는 길에 명함을 나눠주시기에 정신없이 받고 엘리베이터를 탄 후 읽어보았다.
영업은 이렇게 하는 것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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