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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서코 참여

이번에 참여 하게되었습니다. 서브컬쳐맵 열심히 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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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및 개발환경 구상

1. dev -> local (개발노트북)

백엔드 - django

DB - sqlite3

로그인 - fastapi

2. beta -> nas서버 (t0di.iptime.org)

백엔드 - django

DB - mariaDB

로그인 - fastapi

nginX - Proxy

jenkins

3. prod -> cloud (konoha 서버)

(예정)

스택:

mariadb - 데이터 저장

sqlite3 - Local환경 데이터 저장

django - 맵 데이터 처리 서버

fastapi - 로그인 처리 서버

jenkins - CI CD 유틸리티

nginX - Proxy 서버

Docker with Compose - 인프라 구축

Portainer - Docker Container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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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스플레툰3 BestPlay

닉네임이 loopback IP인건 그냥 넘어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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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하고 있는 프로젝트

트위터에 있는 동영상 가져 온거라 많이 구리다...

원래 나는 서브컬쳐쪽으로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매장들이 전국적으로 보여지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었다. 이를 통해서 굿즈샵들 열심히 홍보도 할 수 있을 것이고 편하게 찾아서 갈 수도 있을 거라 기대중이다.

단순 맵 서비스를 넘어서 업자들이 이 서비스를 통해 광고도 하고 서브컬쳐행사가 있다면 이를 통해서 어디서 서브컬쳐행사가 열리는 지 안내도 하고 파티 기능도 만드는 등등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생각을 하고 있다.

이제 텀블러 블로그에 개발로그 좀 열심히 올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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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공사예정

지금 사용되고 있는 블로그 테마가 사실 2017년에 나온 테마;; 그러다 보니까 전체적으로 문제가 많아서 시간 내서 크게 수정할 예정..

컬럼이 1개인 경우 봤을 때 너무 작게 느껴져서 좀 더 넓히고 이것저것 수정 할 예정임..

ps.

그래도 텀블러가 확실히 좋다. 노션 쓸때 보다 글쓰는 게 더 잼있네 그리고 편집기가 한글만 쓰면 씹히는 더러운 예전 편집기가 아니라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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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ya The Genius 굿즈 지름

오랜만에 여기에 근황을 올린다. 근데 근황 올리자마자 이게 무엇인가?

그렇다. 최근에 빠진 Henya The Genius라는 버튜버에 빠지면서 데뷔기념 굿즈를 구매했다.

굿즈 구성이 아크릴, 데스크패드, 아크릴키링, 스티커, 프린팅반팔, 포스터카드 이랗게 된다.

이 모든것이 16만원 정도 하는 데 USPS배송까지 합치면 19만원...

원래는 굿즈 각각 구매하려고 하였으나 따로 사면 무조건 5만원 내야해서 결국은 악으로 깡으로 구매하게 되었다.

그래서 헤냐는 누군데 씹덕아?

헤냐는 2023년 5월 13일에 데뷔한 IQ999 천재 컨셉의 Vshojo 버튜버이다.

키가 140cm 인걸로 보아 체형은 로리체형인듯...

방송하는 것을 보면 VOMS Project였던 Amano Pikami가 떠오를 정도로 같은 사람이 한다.

주전자소리, ohayo~ 등등... 그리고 목소리나 텐션도 너무 똑같아서 딱 보고 아~ 피카미가 돌아왔네 이거였다.

아마노 피카미란? 호그와트 레거시 사건으로 인해 졸업을 했던 비운의 버튜버이다.

돌아와서 다행이고 동시에 판때기 캐릭터도 내 취향이다. 근데 왜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들은 다 보라색 캐릭터지???

암튼 빨리 왔으면 좋겠다. 헤냐 앞으로 열심히 응원하면서 오래오래 갔으묜...

오래 가라고 정기구독도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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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텀블러 컴백예정

우피의 가격인상과 그리고 Notion의 딜레이로 다시 텀블러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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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후 살 예정인 내 작업장비 후보2

이번에 레이저에서 Blade Stealth 2019 Late를 발표했다. 

컨셉도 세계 최초 게이밍 울트라북이다. 

사양은 대략이정도인데 1.4KG 밖에 안되는 울트라북에 GTX1650 max-q 탑재했다. 여태까지 1.4KG~1.5KG 정도 되는 노트북에 GTX를 탑재한 놋북은 사실상 서피스북 말고는 전후했는데 이번에 Razer에서 달고 나왔다.

내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노트북이다. 정말 가벼우면서도 적당히 게임도 가능한 그런 작업용 노트북...

저  KRW 2,386,662.90 (약 240만원) 이다. 배송비 통관 까지 합치면 270 가까이 나올 것 같다.. (참고로 슬리브와 지원3년 연장 포함이다)

전역할떄쯤이면 2020 Early가 나오거나 서피스북3 가 나오긴 하겠지만 그 전까지는 이 계획으로 밀어붙일 생각이다.

사실 서피스북에 비해 장점이 있다면

디스플레이 옐로스팟 발생 가능성 낮음(서피스북은 디스플레이에 본체 위치)

미국에서 출시한 제품을 한국에서 사도 RMA 수리가 되는것(Razer에서 배송비, 통관비 다 부담 대신 2주정도 걸림)

제품 3년 사후지원 연장 옵션 선택 가능

100g 이상 가벼움

무반사 패널(1920x1080 한정, 4K옵션은 글레어)

저 옵션이면 서피스북 보다 50만원 이상 저렴

힌지 문제로 인한 사용불능(본인은 서피스북1 을 사용하면서 문제가 심했다)

단점이라면 

엔트리그펜 미지원 

16:9 비율(3:2 비율은 정말 매력적이긴 하다)

해상도가 낮음(13인치에 사실 4k에 가까운 해상도는 눈이 아프다)

AS를 하려면 RMA를 해야한다는게 생각보다 귀찮다는 점

비싼 만큼 조심 조심히 써야함

다 필요 없고 빨리 군생활 220일 지나서 전역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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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되는 글 정리

출처링크

여기서 글 읽은 것을 내 상황에 맞게 정리해보았다

1.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야한다

이건 그때 배운것을 가지고 무언가를 계속 만들어보는 거다. 자료구조로 ‘스택큐’를 배웠으면 그 기반으로 계속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보는 것.. 

2. CS지식을 갈고 닦아야한다. 

자료구조, 알고리즘, 프로그래밍 언어, 소프트웨어 설계, 운영체제, 선형 대수, 데이터베이스

내가 예를 들어 ‘python’ 이라는 언어를 공부한다고 하면 그 언어의 세부기능을 깊게 공부를 해야한다. 예: GIL(Gobal Interpreter Lock)

나는 아직 CS 이해도 떨어지므로 사이드프로젝트를 해보면서 배운것을 블로그에 올리는식으로 해보자

3. 내가 어디 방향으로 잡을 것인지 확고하게 정해야한다.  

백엔드, 프론트엔드, 앱 개발 등등이 있는데 어떤방향을 위주로 쭉 팔것인지 생각을 해야한다.

내가 Python 과 Go 언어를 공부한다 그러면 백엔드를 집중적으로 공부를 하는것이 맞다고 본다

HTML과 서버, GUI프로그래밍(WX) 등등을 하고 싶긴 하지만 공부하고 남는 시간에 할수 있도록 해보자

4. 코딩테스트 준비하기

프로젝트에 기반한 문제나 지원자의 설계 능력을 가늠하는 방식의 문제, 혹은 API를 설계하고 테스트하는 문제처럼 코딩 테스트의 스펙트럼이 다양하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개발자와 코딩 테스트는 애증의 관계입니다. 실질적인 직무와 전혀 상관이 없어 보이는 문제를 단시간 내에 머리를 쥐어 뜯어가며 풀어야 합니다. 취업을 위해서는 해야 하는데, 그렇다고 너무 열심히 하자니 손해보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가끔 이 코딩 테스트를 준비하다가 어느 순간 ‘개발자 이직 = 코딩 테스트’라는 공식이 마음 속에 자리하면서 주객이 전도되는 상황을 맞이하기도 했습니다. 제발 저와 같은 우를 범하지 말기 바랍니다. 코딩 테스트의 목적은 지원자가 코드를 작성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 검증하기 위함이라 생각하는데요. 여기서 문제는 ‘코드를 작성할 수 있는 능력’을 회사마다 ���르게 정의한다는 것입니다. 회사에서 생각하는 코드를 작성하는 능력의 허들이 높으면 높을수록 문제가 어려워집니다.

이직하려는 회사의 정보를 수집해 보면 코딩 테스트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이직 후기를 검색해 보면 어떤 유형의 문제가 나왔고 체감 난이도는 어땠는지 정도를 엿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능동적으로 준비하는게 좋아보인다.

요즘은 실무적인 문제를 많이 요구하는것 같다.

회사의 코딩 테스트가 어느정도인지 정보를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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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

너무 간만에 들어온다... 블로그 쓴게 무려 6달전이라니...

사실 일병이라 사지방에서 프로그래밍 잘 못했던것도 있기도 하고 개발공부도 좀 소홀히 하게 되었음.. 이번에 리눅스마스터 2급 끝나면 다시 해야겠다..

지금은 어떤가? 물어보면 상병은 달았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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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h 프로젝트 현황 #2

BOT기능을 개발하고 있다. BOT?이 맞는 진 모르겠지만 닉네임 변경, 채팅페이지 정보만 구현했다. 아직은 기초적인 기능이지만 점점 추가 해갈 생각이다.

좀더 레트로한 느낌을 내보기 위해 둥근모체도 적용해봤다. 폰트만 바꿨을 뿐인데 PC통신시절의 그 느낌이 나는 것 같다. 디자인은 이정도로 유지하고 ㅋㅋ 추이제 넵튠과 관련된 정보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구현 해야겠다.

프로젝트 하면서 배운 것들:

1. json.dumps()함수 쓰면서 한글 깨짐 해결

클라이언트에서 보내온 json정보를 받으면 json.dumps()함수를 사용해서 String으로 바꾸는 데 문제점이 한글로 가져온 건 유니코드로 떠서 당황했었다. 이것의 해결방법은  ensure_ascii=False 옵션을 사용하면 된다. 비라틴어 계열은 유니코드 포인트 값으로 바꿔서 표시 해주는 것 같다. json모듈이 비라틴어계열은 ASCii인코딩을 적용해서 유니코드 포인트 표현으로 변환해버리기 때문인 것 같다. 

결론은 json.dumps('{"name": "안녕이다"}', ensure_ascii=False) 이렇게 해주자!

2. Flask Framework사용법? 

사실 이 프로젝트도 누가 구현해둔 코드 기반으로 구현 해본 거라. 제대로 익힌건 없다. 다만 참고는 많이 됬긴 했지만 좀 더 사용법을 익혀봐야 할 것 같다. flask_socketio모듈도 아직까진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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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Channel Project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ㅋㅋ  이참에 Socketio와 flask를 공부해보겠다는 생각으로 싸지방에서 구현해보고 있다.

현재 생긴건 대략 이렇게 생겼다. 너무 단순하고 유저 접속 리스트를 아직도 정리를 못했다. 추후에 넵���도 실시간으로 보게 하고 컴하 트위터 또는 CFK 트위터도 바로 볼 수 있게 구현 예정.

(아 참고로 사진기능은 구현 안한다. 사진구현하면 넵갤 망함)

아직은 뭔가 보여주기에도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진짜 다른 사람이 봐서 쓸만하다 싶으면 오픈 예정 ㅋㅋ

0.1 베타를 위한 작업 리스트: 

nch@bot의 기초적인 기능 구현(닉넴 바꾸기, /help보강 )

open ssl 구축

프론트엔드 온라인 리스트 정리

온라인 리스트 수정 (이게 젤 중요함)

0.2 베타때는 무엇을 구현 할까..(이건 3, 4월쯤에 할 것 같다)

음악기능?

넵튠갤러리 실시간 파싱?

컴하 또는 CFK트위터 실시간 업데이트?

(채팅 배경 잘 그리시는 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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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요 .구닌 재미있나오

전역하고 시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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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지방 연등용 노래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NaWRPyDjWrK86VQP7RwaIHIuhb0w3p_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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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군대

개발 공부를 어떻게 할 까 고민중이다. ㅠㅠ

일단은 일본어 JLPT n2를 먼저 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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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엑 로리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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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리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