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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좋아해요"…강남 고깃집 간 톰 크루즈, 500만원 긁었다
30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크루즈와 배우진, 크리스토퍼 매쿼리 감독, 경호원 등 일행 30여명은 이날 오후 10시께부터 이튿날 오전 1시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 이베리코 전문점 ‘푸에르코’에서 뒤풀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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