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fferer84

[sufferer84]

사소한 피해부터 심대한 피해까지 너무 많은 피해를 입었다 2015년 4월 부터 국가폭력에 그리고 자본폭력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다

오늘도 오염된 자전거를 접촉시켜 그로 인해 내 자전거가 균테러를 일부 당했고, 어제 밤에 갑자기 십자led등이 꺼져버려서

오늘 새 십자led등을 샀는데 밤에 갑자기 껌뻑껌뻑 지지직 하더니 완전히 가버렸다 오늘 사서 달았는데

심하다 싶다

내가 그놈들에게 불리한 생각만해도 테러를 당한다

1/n 에 불과한 내가 뭘 잘못했다고 이런 꼴을 당해야 하는지 기가막히다

몸에 도청기기를 몰래 집어넣고 각종피해를 지속적으로 주고 있다

이런 인권침해를 하면서 서민을 위한다니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다

정권이 바꼈는데 대통령은 국방부에 있고 난 계속 테러당하고 뭐가 바꼈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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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추가

내가 예전에 분명히 말했는데 내말을 무시하고 원격으로

고통을 주고 있다

유튜브 보던 중에 역사저널 김시민 편 있길래 클릭해서 볼려고 하니까

코로나 바이러스 걸렸을 때 증상처럼 억 소리가 나며

몸 상태가 좀 안좋아 지는게 느껴졌다

내 행동 하나하나를 왜 제약 받아야 하나

유튜브 보는 것도 감시당하고 터치받아야 하나?

내가 왜 그래야 하지?

난 안보담당관이 아니고 외교관도 아니며 흔한 소시민일 뿐이라고 일전에 말했다

내가 물건도 아니고 외교적으로 팔려서 몸빵해주고

그래야 하나?

게다가 그와 동시에 손목이 안 아팠는데 또 위로 손목을

들어 올리면 통증이 갑자기 생기고, 손목힘줄이 땡기고

피가 안 통하는거 같이 얼얼하다

아마 지들 맘에 안드니 또 고통을 주나보군

속으로 한 말도 다 도청당하고 지들 이익을 위해 이용한다

정부도 같이 동조하고 있고 ㅋㅋ

이런 은밀한 범죄행위 인권침해를 하고도 그들은 제대로 된 처벌을 받지않는다

이해관계 없는 나를 본인의사에 반하여 계속 괴롭히는 이유를 모르겠다

속으로 개인적으로 한 생각까지 도청당해 이용당하고 있다 내가 무엇때문에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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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며칠간 대변이 계속 나온다 하루에 서너번씩 설사도 아닌데 금방 싸고싶고 그렇게 너무 자주 화장실 가는게 아닌가 싶어서 참다가 싸는게 3번이상이다

아침 기상시 또 허리가 엄청 아프다 힘든 일 한 것도 없는데, 그리고 어느 날은 멀쩡하다 그 다음날은 아프고

문흥동에서 살 때 잠자는 시간에 원격고문에 고통스러워

잠 깬 기억이 나네 숨이 꽉 막히며 목부터 머리가 부들부들 떨렸다 영화에서보면 목을 꽉 조이며 질식하게 만들려는 그 장면처럼 말이다

인위적 균이 침투하면 몸 전체가 고통스러워 다른 감각이 둔해진다 반찬에 균이 평소보다 많이 있으면 식사시간내내 고통스럽다 당연히 밥맛이 떨어지고 반찬의 맛이 잘 안느껴진다

부모님은 항체가 있는거 같은데 난 없으니 고통스러운 것일까

원격으로 누군가에게 내몸상태를 지배하는건 끔찍한 일이다 이것저것 임상시험도 당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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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

난 정치적으로 중국과 측근 국가들을 멀리 하고 있는데

자본들은 이익을 위해서 어떻게든 중국쪽과 잘지내고

돈 벌기에 혈안이 되 있다

그 과정에서 정치적 부담은 지지않기위해 자신들과 별 상관없는 개인을 이용하고 희생시킨다

정부도 이익을 위해서 그리하는 것이 있는데 자본들은

사익을 위해서라 더 직접적이고 사후 부작용에 무책임하며, 오로지 최대 이익목표라 이기적이고 잔인한 면이 있다

난 1/n 에 불과한 개인인데 나를 희생시켜 이익을 추구하는 무리들이 많다

심지어 중국정부조차도 그렇다 (최근엔 영국에서 미중거래)

나는 심대한 피해를 이미 받아서 그때문에 아버지도 못 만나고 있는데 (독랄한 균테러) 그런데도 그들은 자신들

이익만 생각한다

내가 특별한 보호를 받는 것도 아니니 이렇게 계속 피해보다 잘못하면 죽음으로 갈 수있다

난 언제까지 나와 무관한 일로 인해 희생되어야 하는가

개인들을 희생시켜 국가상태를 유지,연명하려는 그들은 가혹하고 이기적이다

위험하고 힘들고 지저분하고 난감한 일은 전문가가 책임지고 해야지 왜 일반인에게 피해를 떠 넘기나

안할거면 그 자리에 왜 있고 혜택을 받을 이유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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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주말에 받은 에탄올을 옮겨 넣어서 사용했는데

확 퍼지는 에탄올 향이 유독 강하다 지금까지 와는

다르게... 뭔가를 감추려는 듯이...

아니나다를까 손에 묻혀서 사용하니 머리가 멍해져

잠시 멍청해지는 느낌과 함께

머리가 좀 쪼이면서 속이 불편해지며, 체한거 같은 느낌이 들고 마치 코로나 바이러스 걸렸을 때처럼 몸이 전체적으로 아파 눕고 싶은 증상이 나타났다

오프라인에서는 구할수 없어서 유일하게 인터넷 주문시켜 쓰는 18L에탄올이 균,바이러스 테러 당해서

도착했다 겉 용기에도 균,바이러스 가루같은 물질이

뭍었는데 소독제까지 오염되니 이제 어떻게 소독해야 할지 막막하다

로젠택배에서 다른걸로 바꿔치기 하는걸까 아니면 설마

제조단계가 문제일까 별 생각이 다 든다

언제까지 균,바이러스 테러 당하며 돈낭비까지 해야하나

내 신세가 처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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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추가

첨단과학의 힘은 놀랍다 첨단기술을 통해 그들은

신의 위치에 도달해 있다

내가 어떤 자본이나 정부에 부정적인 생각, 그들 입장에서

불이익이 되는 생각을 할 때 속이 체한 듯 불편하거나,

머리혈관이 쪼이고 막히며 머리 좌측이나 우측에 통증이 생긴다

후각의 민감도도 실시간 조절 할 수 있다 그래서

균의 독한 냄새에 차이가 나타나기도 한다 실시간인걸 보면 AI를 사용하는거 같은데

24시간 생활감시를 받고 실험실 동물같이 이것저것 시도 당하니 내 신세가 비참하다

이후는 이어서 나중에...

[sufferer84]

7월 7일

예전에 PC인터넷을 썻을 땐 온라인 환경을 편하고 유용하게 누렸고, 온라인 쇼핑도 많이했다

그런데 지금은 인터넷쇼핑을 못한다 (아마 22년부터)

택배박스나 주문한 물품이 균,바이러스 그밖에 생화학물질 테러가 되어서 오기 때문이다 (인위적인 균)

원거리에서 온 포장되어온 물건이 다 균테러에 오염되어

있으니 물건사용시 집안에 퍼지게 됨은 물론이다

이런 위생안전 문제는 국가안보문제인데 정부는 알면서

신경쓰지 않는다

제3자가 개입한 표적테러인 경우도 있고,

인위적 균이 택배사 보관장소, 택배기사까지 오염이 되서

같이 묻어서 오기도 하고 일단 퍼지면 피해는 어마어마한데 수습은 굉장히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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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가족간의 불화

균 테러에 의해 가장 큰 피해를 본 부분이다

어머니는 강한 균을 인식 못하는데 난 균 특유의 냄새에

미칠지경이다

인지조작이 가능한 모양이다 (디지털 바이오)

이렇게 독한 걸 느끼지 못하다니...

그리고 어머니는 강한 균에 내성이 있고 그래서 미미하게

느껴져 인식을 못하는 것일까 (어머니는 균 테러에 노출되어도 몸에 별 무리가 없다 , 나는 몸이 부들부들 떨리며 체한 것 같은 느낌에 쓰러질거 같고 균 냄새가 너무너무 역겹다)

오염된 물건은 버려서 전염되는걸 막거나 최소화 시켜야

하는데 계속 그 물건을 만지고 다른걸 만져서 퍼뜨리니

소독하는 나로선 미칠지경이다 ( 균이 가정용 락스 원액에 몇번 닦아도 잘 안죽을 정도로 강하고 슬쩍 스치기만 해도 전염도가 엄청 높다)

갈등이 끊이질 않는다

아버지는 자신과 전재산이 아주 강한 균에 오염되어 만날 엄두도 못내고 있다 (따로 사심)

난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 하는가

이제 더 이상 피해를 감수하고 살 수없다 그런 악질적인

균을 표적대상하여 퍼뜨리고 협조한 인간들은 돌이킬수 없는 댓가를 치루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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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추가

원격테러가 분명한데 어떤 첨단기술로 몸속에 초소형기기가 작용해서 순식간에 신체손상을 시키는지 모르겠음 (아래는 내용)

1년 안된 일인데 더 늦기전에 언급하려고 함

왼손엄지에서 손목으로 이어지는 인대가 어느날 아무 일도 안했는데 갑자기 손상이 가더니 인대가 뻣뻣해짐

그 이전엔 왼손엄지에서 손목으로 이어지는 인대가 유연하고 근육량도 있어서 왼손을 쓰는 여러가지 일에서

힘을 주는 중심적 역할을 했음

그런데 갑작스레 인대가 손상이 가고, 손목쪽 인대가 옆으로 툭 튀어나 염증같아 보이더니 경직되어 버림

손상 이후 엄지손가락을 쫙 펴도 늘어나지 않고, 억지로 다리찢기 하는거 처럼 통증이 있음 왼손 엄지에 힘이 안감

요즘은 더 심해져서인지 왼손손목을 위쪽방향으로 들어 올리면, 이전엔 손목인대가 늘어나며 손목이 가볍게 들어 올려졌지만 지금은 그렇게 하면 억지로 다리찢기 하는거 처럼 통증이 생기고 자연스럽게 안됨

어느정도냐 하면 왼손으로 자연스럽게 컵을 감싸 쥐고 드는게 힘듬

컵을 들면 손목에 통증과 경련이 오고 부들부들 떨림

마치 다리찢기 안되는 상황처럼

이제 손으로 하는기술이나 일하는데 지장이 있을텐데 앞날이 깝깝함

추가로 위성통신테러 당해 밖에서 넘어져 손상된 왼쪽발목 인대도 3월달부터 2달간 치료했는데 현재도

손상된게 회복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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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요즘들어 균테러가 얼마나 무서운지 깨닫고 있음

주말은 균오염을 막는것만 시간을 다썻고, 강한 균을 퍼져 신체와 재산이 오염되면 사실상 죽은 인생과 같다는게 틀린 말이 아니니 특정인물을 표적삼아 균,바이러스 테러는 살인과 비슷하고 (오염된 사람은 언제 면역력이 무너질지 모르고 전파자인 것도 모르니 살인보다 더 잔인 할 수 있으며)

강하고 전염성이 높은 균에 재산이 오염되면 물건 하나하나가 보균체이므로 재산은 한 순간 쓰레기가 됨이요 그로인해 물건교환 및 거래시 타인에게 전파가 되서 비참한 신세가 늘어남이라

이런 균을 만들어 내는 연구원과 그 균을 이용해 테러를 하는건 정말 비열하다고 해야함

그런데 그들은 어째서 제대로 책임과 처벌을 받지 않는가

테러 피해자는 어디에 호소하고 보상 받아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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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일 하느라 글 쓰는게 늦어짐

오전 8시 좀 넘어 눈을뜨고 조금있다가 원격고문이 시작됨

지금까지 당한 고문 중 가장 강한 편에 속하는 강도의 원격고문이었음

허리통증이 엄청나게 강해지고 억 소리가 나와 정신 못 차림과 동시에 폐가 2/3쯤 막혀 숨쉬기가 힘든느낌을 겪으며 동시에 두통이 머리를 쪼여대는 고통과

분명 더워서 등은 땀에 좀 젖었는데 몸의 감각은 춥다고

하고 있어서 감각에 더위와 추위를 동시에 느껴 괴롭고

내몸이 아닌거 같았음

4가지 고통을 동시에 느끼며 몸이 뻣뻣해지니 눈은 8시 쯤 떳지만 11시 30분 넘어서 겨우 기상 할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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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

기상 시 허리통증이 줄었지만 여전히 있음

3월에 위성통신테러로 넘어지고, 발목이 삐었는데

발목 삔 것이 약먹고 파스 붙여도 아직까지 낫질 않음

계속 몸이 아프니 일상생활에 지장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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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기상시 척추통증이 여전함 , 뇌쪽에 여기저기 혈관이 쪼이는 느낌이 늘 예전부터 지금까지 계속됨 , 몸이 춥지 않은데 경련이 일어나고 속이 안좋음

계속 원격고문을 함 (디지털 바이오)

난 정치인 관료 기업인 그밖에 이해관계자가 아님

의무와책임이 없고 고통받을 이유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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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허리통증 여전함 , 엄지쪽과 연결 된 손목인대 테러 당한 후 계속 회복복구가 안됨 , 가만히 있는데 속이 체한것 같이 안좋고 그로인해 몸이 부들부들 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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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 , 6월 24일 원격고문

심한 허리통증과 관절경직 (특히 왼손 엄지 인대관절 회복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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