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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블로+미리암+디에고. 2017년 2월, 나무젓가락과 붓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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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청바지를 입을까요 + 우리는 계속 질문하겠습니다 + 옷으로 더 나은 생활을 만들기 위해. 2016년 9월, 색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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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은 늘었지만 친구들은 줄었습니다. 2016년 10월, 색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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