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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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 #한국도자재단 #이천 #세계도자센터 #2017년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GICB #Gyeonggi #International #Ceramic #Biennale #이천 #세라피아 #설봉공원 #가마터 에 #한국 #Korea 의 #명장 선생님들과 #캐나다 #Canada 분들이 밤새워 #도자기 를 굽고 계시네요 ^^ #가마 에 #작품 을 넣고 굽는 모습 정말 멋지시네요 날씨가 더운데도 열심히 장작을 넣으면서 좋은 #작품 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 있다 또 뵈요 #일상 #생각 #도기 #자기 #사기 #陶瓷器 #陶器 #瓷器 #沙器 #ceramics #chinaware #pottery #earthenware #陶磁器 #とうじき #瀬戸物 #せともの #焼き物 #陶瓷 (at 이천 세라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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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무릉계곡 베틀바위 산성길이 8월 1일인 바로 오늘부터 개방됩니다!!🎉🎉 태고의 원시림, 휴휴(休休) 이승휴 사색의 길, 베틀릿지 비경, 소원의 길, 두타산성터와 박달계곡을 지나 용추·쌍폭포로 이어지는 두타 비경으로~ 억만겁의 시간동안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천하비경 베틀바위의 풍광을 마음껏 즐겨보세요~!! 😆😎👍👍 🌿 개방시기 : 2020. 8. 1. 부분개방 🌿 개방구간 : 무릉계곡 입구~두타산성 구간(2.7km) 🌿 이야기 : 금강송 군락지 휴휴 명상 쉼터, 선조들의 삶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숯 가마터, 인고의 100여년의 세월을 겪어온 회양목 군락지, 보는 각도에 따라 선비·부엉이·미륵 등 여러 형상으로 보이는 미륵바위, 베를 짜기 위해 실을 꿰었을 법한 바늘귀 바위 등 🌿 향후개방구간 : 두타산성~박달계곡(2km) * 11월 예정 #동해시 #동해 #무릉계곡베틀바위 #무릉베틀바위 #베틀바위 #무릉계곡 #두타산성 #베틀바위산성길 #등산 #강원도 #강릉희수 #동해시sns서포터즈 https://www.instagram.com/p/CDW29oWjXaH/?igshid=t3gd3xho95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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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서 길이 11m 아라가야 대형 오름가마 나왔다
함안서 길이 11m 아라가야 대형 오름가마 나왔다
▲ 함안 법수면 우거리 유적에서 나온 계단식 등요(가운데 길쭉한 유적)와 토기 폐기장
지난 여름 아라가야 왕궁터에서 대규모 토성과 목책(木柵·울타리) 시설이 확인된 경남 함안에서 아라가야 시대에 조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형 가마터와 토기 폐기장이 나왔습니다.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아라가야 토기 생산 거점으로 알려진 경남 함안군 법수면 우거리 산139-3번지 일대에서 발굴조사를 진행해 길이 약 11m, 최대 너비 2.5m, 잔존 깊이 1.1m인 계단식 등요(登窯·경사지에 터널형으로 축조한 오름가마) 유적을 찾아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함안 법수면은 2004년 창원대박물관이 지표조사를 진행해 토기 가마터 10곳이 분포한다는 사실이 파악된 곳입니다.
가마터 유적 존재가 알려진 지 14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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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고대 500년간 존속됐던 가마터 발견|(선양=연합뉴스) 박종국 특파원 = 중국 산시(陝西)성 메이(眉)현 고대 유적지에서 전국(戰國)시대부터 동한(東漢) 시기까지 500년간 존속됐던 대규모 가마터가 발견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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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11일 보도했다.통신은 산시성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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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자들이 메이현 창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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常興)진 서남쪽에 위치한 야오상(堯上) 고대 유적지에서 이 가마터를 발견했으며 조사 결과 전국시대 말기부터 동한 말기까지 500년간 존속됐던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바카라3천㎡ 규모의 이 가마터에서는 항아리 온라인바카라를 비롯한 대량의 도자기와 기와는 물론 도자기나 기와를 제조하는 데 사용됐던 주형 온라인바카라과 가마터도 발견됐다.고고학자들은 출토된 기와의 표면에 다양한 문양이 새겨져 있는 점으로 미뤄 이 가마터가 고급 건축물에 쓰이는 자재를 제조했던 것으로 분석했다.고고학계는 고대에 500년간 유지됐던 가마 온라인바카라터가 발견된 것은 극히 드문 사례라며 고고학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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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박물관,‘양산 도자기’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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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박물관,‘양산 도자기’만나다!
양산시립박물관,‘양산 도자기’만나다!
경남개발공사 관광블로그 기자 박홍진
‘양산 도자기? 그런 게 있었어?’
경남에서 유명 도자기 생산지를 떠올리면 김해 분청도자기가 가장 먼저 생각합니다. 하지만 도자기는 한 곳에서 생산되지 않고 여러 곳곳에서 생산되고 있음을 문화재 발굴을 통해서 만날 수 있는데요. 이번에 제가 소개할 것은 ‘양산 도자기’입니다.
양산시립박물관에서 9월 30일부터 12월 25일까지 양산의 도자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양산 도자기의 궤적’ 특별전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럼 저와 함께 둘러보기로 해요.^-^;
이번 특별전은 2013년 양산시립박물관 개관 이래 7번째 특별기획전으로 박물관에서 지속해서 추진하던 지역 역사문화를 복원하고 관련 연구자들에게 새로운 연구 동력을 부여하고자 기획되었는데요. 덕분에 고려 시대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양산의 도자 문화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송리 도기가마 출토유물, 고려 청자
양산 도자기는 고려 시대 동면 내송과 사송에서 도기 제작을 시작으로 화제리 가마터에서 조질 청자가 만날 수 있습니다. 출토유물은 은 호·병·동이 등 대형 기종부터 소병이나 완등 소형 기종까지 다양하게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런 점 때문인지 양산 도자기의 역사는 조선까지 쭉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가산리 유물, 용신에게 바쳐진 도자기
조선전기 ‘세종실록지리지’에 따르면 중품의 자기소로 소개된 동면 가산리 요지를 비롯하여 원동 화제리 사기들, 웅상 주남동 등지에서 다량의 분청사기가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국가 제례가 치러진 가야 진사 터에서 다량 출토된 분청사기 제기들은 대부분 양산 가산리 도요지에서 제작되어 사용된 것으로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법기리 가마터 기록
조선중기에는 일본과의 도자기 교역의 중심에 있었던 동면 법기리 가마터는 한일도자문화의 대외교섭 관계를 알 수 있는 핵심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일본으로 건너간 도자기들은 16~17세기에 일본에서 크게 유행을 할 정도라고 하니 한류는 예나 지금이나 인기가 많나 봅니다.
▲서울로의 여정, 관사명 분청사기
이렇게 전 시대를 거쳐 이례적으로 많은 생산자와 소비지를 지닌 양산 도자기들은 황산강 나루터에서 영남대로를 거쳐 한양까지 그 궤적을 남겼으며 때론 분묘의 부장품으로 또는 사당에서 신에게 바치는 그릇이 되기도 할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는데요. 아쉽게도 지금은 표본이 적어 조사에 한계를 ��고 있습니다.
이상 ‘양산 도자기의 궤적’ 특별전을 모두 돌아봤는데요. 무엇��다도 양산 도자기의 가능성을 만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아직은 발굴된 문화재가 적지만 꾸준히 발굴을 통해 그 우수성을 알린다면 양산 도자기 역시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울러 이번 기회를 통해서 양산 도자 문화가 널리 알려져 또 하나의 양산 브랜드로 자리 잡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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