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토기
Explore tagged Tumblr posts
pionia-milly · 2 years ago
Text
Watch "[듣고보는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 신라토기, 가야토기" on YouTube
youtube
Gaya, Silla dynasty treasures and Goguryeo Korean were Jeolla and Gyeongsangdo province people. Balhae was some Goguryeo royal want to maintain their legacy so North Korea Balhae kingdom's treasures in Korea has and layer they became Silla and Goguryeo dynasty but something happened in Balhae lot of Balhae people disappeared I think MT. Baekfu volcano made that manju area but China said they attacked but that wasn't true because Trukic people were near there too until middle of Goreoy dynasty and whatever china attacked Kotean peninsula this Trukic people's fought forvKorea and they went to west, Osman I fought with Roman Empire so Roman people move to Germany and England so this people choose china and japan and hate Korean because hated Osmsn Turkey. Since end of Goryeo dynasty to Joseon Dynasty they hated korea so attacked Korean civilians with Japan. And some stupid intermarriage money people joined with them since who killed Jesus and his people and they became Nazi, killed Jewish, but they made money by Australia and now <- my study lol
0 notes
thehappyrhino · 3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Repost @gimhaenm —— [ #국립김해박물관 #상설전시실 재개관 ] 🧡 전시명 : #가야와_가야사람들 🧡 기간 : 2022년 9월 30일부터 🧡 장소 : 국립김해박물관 상설전시실 2층 가야인의 역사와 문화를 소장품과 미디어 영상을 이용하여 새롭게 재개관 - 상설전시실 2층 ‘가야와 가야사람들’은 모두 5개의 대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는 ‘다양한 빛깔을 담은 가야의 멋’으로 가야 사람들이 애용하던 다양한 종류의 #장신구 를 소개합니다. 2부는 ‘질박하고 검소한 가야 사람들의 삶’으로 가야 도성을 포함하여 그들이 #생활 하던 모습을 현재 남아있는 유물로 재구성해보았습니다. 3부는 ‘흐르는 듯 우아한 곡선의 아름다움, #가야토기’로 삼국의 여러 나라보다 우수한 토기 문화를 가지고 있는 가야의 미를 재조명해 보았습니다. 4부는 ‘ #철의왕국, 가야’로 뛰어난 #철기 문화를 바탕으로 성장하였던 가야의 모습을 말갖춤과 갑옷 그리고 철을 만들었던 제철의 모습으로 느껴 보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 5부인 ‘ #해상왕국, 가야’는 가야인들이 주변 국가와 물길을 통해서 교류하며 공존하였던 모습을 소개하고자 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중앙홀에 있는 ‘ #구지가 ’ 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영상과 가야의 다양한 장신구의 미를 돋보이게 보여줄 ‘가야의 미’ 영상 그리고 봉황동 유적에서 출토된 배편을 소재로 한편의 아름다운 이야기 영상도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번 전시로 화합과 공존으로 일궈낸 가야인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국립김해박물관에서) https://www.instagram.com/p/CkgX_2Uhu_9/?igshid=NGJjMDIxMWI=
0 notes
hybridblogsco-blog · 8 years ago
Text
고산자의 흔적을 찾아서-<거창박물관>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hybridblogs.co/%ea%b3%a0%ec%82%b0%ec%9e%90%ec%9d%98-%ed%9d%94%ec%a0%81%ec%9d%84-%ec%b0%be%ec%95%84%ec%84%9c/
고산자의 흔적을 찾아서-<거창박물관>
우리나라 고지도 가운데 가장 크게 만든 대축척지도는 김정호가 만든 ‘대동여지도’인데요. 
김정호의 호를 딴 이름의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가 곧 개봉함에 따라,
고산자와 그의 작품인 대동여지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동여지도의 원판은 소실되었지만,
그 지도 중 한 점이 거창박물관에 있습니다.
거창박물관에는 채색본 대동여지도와
둔마리 벽화고분을 비롯하여 가야토기, 고려자기, 조선백자 뿐만 아니라
선현들의 유품 및 생활민속품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1988년에 지어진 거창박물관 건물은
크지는 않지만 군단위 최초 공립박물관으로
최남식과 김태순님의 유지를 받들어 문화재 1000여점을 기증받아 지어졌습니다.
거창박물관의 전경입니다. 손질이 잘 된 소나무가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마당에는 역대 현감, 부사, 어사 및 군수 등의 선정비와 사적비 등 
여러가지 14기의 비석들을
거창읍 대동리 버선거리에서 옮겨 전시해 두었습니다. 
1층 거창역사실에서는 둔마리 벽화고분의 재현된 모형석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고구려시대의 고분벽화는 당대의 모습을 파악하기 위한 사료로서 그 가치가 높은데요.
그들 중 둔마리 고분벽화는 특히 통상적으로 벽화에서 나타나는 십이지신이나 사신과는 달리,
천녀들이 직접 혼을 극락으로 인도하고 있어 현실적인 종교적 표현이 두드러진다는 점이 색다르다고 합니다.
실제 무덤은 거창군 남하면 둔마리에 위치하고 있으나,
아쉽게도 내부의 모습을 보는 것은 불가능하고 거창박물관에서 모형석실을 보는 것 만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거창역사실이라는 이름에 맞게 선사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 까지 거창군의 연혁을 벽에 걸어두었습니다. 
바닥은 대동여지도를 소장한 박물관 답게
대동여지도의 채색본으로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대동여지도 진본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거창박물관의 대표적인 자랑거리 입니다.
  가섭암지 마애여래삼존입상의 탁본입니다.  
가섭암지 마애여래삼존입상은 도립 금원산에 있는데요
찾아서 올라가봄직한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박물관 내부는 거창역사실(1층)과 생활민속실(2층)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생활민속실에는 길쌈, 다림질 등 우리 조상들 당대의 
의/식/주 문화를 엿볼 수 있도록 모형과 유물을 통해 전시해두었습니다.
���날 집의 구조를 그대로 재현하여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거창박물관의 관람가능시간은 오전 9시 부터 오후 6시(동절기는 오후 5시까지)지만 
거창박물관에서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을 맞아하여 오후 8시까지 야간 개방을 합니다. 밤에 유물을 감상할 수 있는 색다른 느낌을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거창박물관 문의: 055)940-8740
www.geochang.go.kr/museum
박물관 | 거창박물관
www.geochang.go.kr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