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정화

[alp1991sns]

산파칼럼 309 : 이게 우리 형제, 자매야!

“나는?! 이런 사람이야!”라는 주제로 지난주 살림캠퍼스에서 함께했던 11회 컨템퍼러리 축제의 감동이 아직도 마음 한 가득입니다.

내년 12회 컨템 주제는 “이게 우리 형제, 자매야!”입니다.

그 동안 우리는 9회 “아버지 나의 아버지” 10회 “어머니 나의 어머니” 11회 “나는?! 이런 사람이야!”로 작품으로 표현하며 아버지를 만나고 어머니를 만나고 나를 만났습니다.

작품을 구상하고 만들어가며 만날 때의 행복감 컨템 축제에 참여해서 발표하며 만나는 성취감 함께 보고 듣고 나누며 만나는 충만함 아~! 내가, 우리가 이렇게 살아왔구나하며 만나는 공동체감각으로 우리 ALP는 하나가 되었습니다.

나의 삶을 해석하고 지금을 만나는 최고의 작품 전람회인 ALP 컨템퍼러리 축제는 내년에는 ���제, 자매로 만납니다.

형제간의 화해가 일어나고 진짜로 만나고 싶었던 바람들이 이루어지고 치유와 회복의 경험을 하고 우리의 형, 오빠, 누나, 언니, 동생을 마음으로 몸으로 영혼으로 깊이 만나게 될 것입니다.

얼마전 2020년 ALP28주년 12회 컨템퍼러리 축제 준비위원회가 성황리에 결성되었습니다.

화당회(산파모임)와 40여명의 준비위원들은 앞으로 1년여 동안 아침햇살님과 함께 책을 보며 현대 미술을 공부하고, 전시회도 함께 다니며 일상을 컨템퍼러리하게 가꾸어 가려고 합니다.

준비위원으로 12회 컨템 축제를 함께 하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하와이 산파나 살림캠퍼스에 연락을 주시면 함께 할 수 있도록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작품을 만들어가며 만나게 될 내 안의 형제와 자매 우리의 형제와 자매 가까우면 가까운대로 멀어져 있으면 멀어져 있는대로 상처는 상처대로 우애는 우애대로 아픔으로 그리움으로 우리 함께 있는 그대로 만나요.

2020년 ALP28주년 12회 컨템퍼러리 축제 “이게 우리 형제, 자매야”는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작품을 만들어가며 신명나는 축제의 장을 함께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우리는 형제, 자매입니다!

산파 하와이

http://www.alp199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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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일기 - 출처 불분명

나의 머리와 가슴에 이미 형성된 부정적 이미지는 무의식적으로 나를 따라다니며 괴롭힙니다. 그것을 적어보고 확인하고 드러냄으로서 문제해결이 시작됩니다.

감정일기는 EFT(감정자유기법) 워크샵에서 배운 도구입니다. 지금은 저만의 방식으로 변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EFT를 모르더라도자신의 감정의 오르내림을 적어보고 관찰해보는 것만으로도 내가 무의식적으로 써오는 부정적 감정에서 조금 더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감정은 자연스러운 인간의 감정입니다. 하지만 내가 주로 느끼는 부정적 감정은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감정을 억압하거나 강하게 표출함으로써 오히려 자연스러운 감정의 소멸을 방해합니다. 지속적으로 느끼는 부정적 감정에 얽메이다보면 그 감정이 조금 더 활성화되어 더 빠르고 자주 느낄 수 있습니다. 부정적 감정의 지름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부정적 감정을 빠르게 느끼면 태생적인 것으로 착각하기 쉽습니다. 감정의 발생이 자연스러운 것인만큼 감정의 소멸도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그러나 부정적 감정을 잘 처리하지 못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영향을 받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평생동안 반복되어왔을 확률이 높은 이러한 시스템은 무의식적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왜냐하면 반복되는 사이에 습관처럼 형성되어 제대로 의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나의 부정감정과 사고의 패턴을 제대로 의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록해야 합니다. 몸의 근육을 키우듯이 마음의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합니다.

행복의 감정을 느끼는 것보다 편안한 감정을 느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회복탄력성’이라는 개념으로 불리우고는하는데 얼마나 감정적으로 편안한 상태로 빨리 회복하는가가 중요합니다. 감정일기는 편안한 감정으로 빨리 회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감정일기를 씀으로써 내가 무의식적으로 내가 판단했던 것들을 들여다보면 부정적 생각으로 인해서 부정적 감정을 느끼는 것으로부터 점점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변화는 서서히 일어납니다.

1. 쓰는 순서

감정일기를 쓰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단계 내가 한 행동과 생각 2단계  감정찾기 3단계  감정의 이유 찾기 및 감정 정화하기 4단계  판단 찾기(판단반박하기) 5단계  원하는 것 마음에 새기기

이렇게 순서대로 기록해 보면 나의 감정의 바탕에 어떤 생각이 들어있는지 관찰할 수 있습니다.

2. 감정일기 실제 사례 보기

아래 표의 내용은 실제 필자가 적은 감정일기입니다. 저의 지난 감정일기들을 주욱 살펴보니 보통 교실과 가정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많았습니다. 가정의 일이 많은 이유는 가장 편한 가족과의 관계에서 불편한 감정이 더 표출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학급에서 일어나는 일은 저의 바람과 현실과의 괴리에서 오는 어려움이 가장 컸습니다. 이렇게 감정일기를 누적적으로 쓰다보면 나의 감정의 패턴을잘 관찰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감정일기의 도움으로 갈등의 많은 부분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문제의 주인은 바로 저였고 제가 변화하니 세상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음의 사례를 읽어보시면 다음 내용을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됩니다.

1단계 내가 한 행동과 생각 2단계  감정찾기 3단계  감정의 이유 찾기 및 감정 정화하기 4단계  판단 찾기(판단반박하기) 5단계  원하는 것 마음에 새기기

1단계 내가 한 행동과 생각 

-과제를 너무 많이 내지않아서 짜증이 났다. 회의를 하고 신경이 날카로운 탓에 더 그런 것 같다.

-학생의 사소한 불평도나의 신경을 거슬리게 한다. 시키는 것에 대해 무의식적으로 반발하는 것같다. 너무 자주 그렇게하니 힘들다.

-그래서 설교를 했다. 너무 길었다.

2단계  감정찾기

짜증, 화

3단계  감정의 이유 찾기 및 감정 정화하기 

-학생이 과제를 너무 많이 내지 않는다.

-내가 무슨 말만 하면 불평이다.

-너무 할일이 많아서 신경이날카롭다.

-논리적인 내말에 순종적으로따랐으면 좋겠다.

▫감정정화

-학생들이 불평이 많아서 짜증이 난다.

-과제를 제때 내지 않고 너무많이 안해와서 짜증난다.

-내가 원하는 아름다운 교실이 빨리 이루어지지 않아서 답답하고 화가난다.

4단계  판단 찾기(판단반박하기) 

-잘못이 있으면 비난받아야 한다.(격려해야지 비난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불평하는 것은 학생의 문제이다. 그것도 일부 학생의. 내가 그것 하나하나에 반응하니��문제가 더 커진다. 격려하자. )

-학생들이 항상 불평한다.(약자이지않나?)

-일을 벌려놓고 빡빡한 일정에 스트레스받아한다.(내가 벌린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여유롭게 생각하자. 그렇다고 안된 일도 없지 않은가?)

-내 말은 항상 논리적이다.(구내말이 논리적이지 않을때가 많다. 어제는 점심시간을다 회의에 쓰지 않았는가? 내 말이 논리적이라는 것은 순전히 나만의 생각이다. 내말도 논리가 맞지 않을때가 많고 감정에많이 휘둘린다. )

-학생은 순종적이어야한다.(민주시민이 목표아닌가? 그런 투덜거림은 그냥 넘어갈줄도 알아야 한다. 대결을 피하자.)

5단계  원하는 것 마음에 새기기

-나는 학생을 만나는 것이 즐겁다.

-원하는 것은 적당한 때에 이루어진다.

3. 각 단계별  자세한 설명

1단계  내가 한 행동과 생각 2단계  감정찾기 3단계  감정의 이유 찾기 및 감정 정화하기 4단계  판단 찾기(판단반박하기) 5단계  원하는 것 마음에 새기기

이제 각 단계별로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단계: 내가 한 행동과 생각 

1단계에서는 내가 쓰고 싶은 하나의 사건을 정해서 씁니다.(내가 한 행동과 생각,실례,설명 등등)

1단계 예시

과제를 너무 많이 내지 않아서 짜증이났다. 회의를 하고 신경이 날카로운 탓에 더 그런 것 같다. 사소한 불평도 나의 신경을 거슬리게 한다. 시키는 것에 대해 무의식적으로 반발하는 것 같다. 너무 자주 그렇게 하니 힘들다. 그래서 설교를 했다. 너무 길었다.

-나의 감정이 움직였던 그 당시의 상황을 적습니다.

-내가 한 행동과 생각을 자세히 적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번에 하나의 사건을 적습니다. 

학급에서 시간내에 과제를 하라고 안내합니다. 그리고 정해진 시간안에 과제를 내주고 걷었는데 절반이 넘는 학생이 과제를 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감정이 올라오고 설교를 시작했습니다. 그 지점이 마음에 걸려 감정일기를 쓰기로 결심했습니다.

제가 이 일에 감정적으로 반응한 이유는 2가지였습니다.

첫째로 철학과 방법을 혼동했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하는 학급을 만들고 싶은 철학이 있다면 그에 맞는 방법을 써야 합니다. 그런데철학만 있었을 뿐 구체적인 방법을 아이들에게 가르치지도 않고 학급운영방법에 적용하지도 않았습니다. 철학이 있다고 다 되는 것은아닙니다.

두번째로 디테일한 학급운영의 묘를 살리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스스로 할 수 있는 방법과 연습을 시키지 않은 채 아이들이 스스로 하기를 바랬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연습을 시키고 훈련을 시킨 후 점진적으로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조금 더 세밀하게지도를 해야했습니다.

지금은 감정이 올라오지 않도록 처음부터 과제에 집중하도록 지도합니다. 그리고 나서도 하지 못한 학생들에게는 시간을 더 줍니다.

다른 말로 하면 시스템적으로 접근해서 교사 개인의 감정이 상하는 일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니샘의 학급운영시스템을 교실에안정화시키고 나서는 교사의 개인적 감정으로 대처하는 일이 현격히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2단계: 감정 찾기

2단계에서는 1단계의 사실로부터 내가 느낀 감정을 찾아보는 단계입니다.

감정을 찾을 때 주의해야할 점은 첫 번째로 적은 화나 짜증은 2차감정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본질적인 1차감정은 숨어있어서 찾아야할 때도 있습니다.

감정을 찾을 때 주의해야할 점은 첫 번째로 적은 화나 짜증은 2차감정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본질적인 1차감정은 숨어있어서 찾아야할 때도 있습니다.

1단계에서 내가 느낀 감정을 확인하고 적습니다

감정일기를 지속적으로 쓴 후 감정만 놓고 확인하더라도 내가 어떤 감정을 주로 느끼는지 관찰할 수 있습니다.

숨은 본질적인 감정이 있는지 확인해봅니다.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내가 무엇을 원했는지 욕구를 확인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욕구의좌절로 인해서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확인해 봅니다.

2단계 예시

내가 지시한대로 시간 안에 과제를 하지 못한 학생들이 많은 것을 보니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왜냐하면 지속적으로 아이들에게 시간안에 하는 것의 중요성을 안내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화가 나는 제모습에 더 짜증이 납니다. “왜 이런 사소한 일이 반복되고 나는 잔소리를 해야하며 아이들은 변하지 않는거지?”라는 생각이 밀려옵니다. 그렇게 시작되는 설교는 쉽게 끝나지 않습니다. 저의화와 짜증은 아이들에게도 그대로 전달이 됩니다. 상황이 더욱 악화되는 것이지만 그때는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이번 사례의 경우 짜증과 화가 밀려왔지만 실제 먼저 느낀 감정은 실망스러움과 답답함이었습니다. 학생들이 스스로 하지 못한 것에대한 실망감과 내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는 답답함이 느껴지고 그 다음으로 바로 화나 짜증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화나 짜증이라는 감정이 워낙 강하게 느껴지고 1차적으로 느끼는 감정은 순식간에 스쳐 지나가 버리니 남는 감정은 짜증이나 화가 됩니다. 그래서 실제감정을 찾아내는 것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짜증이나 화라는 감정으로 다루어도 크게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그 당시에 나에 주된 감정이 화나 짜증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알아차리면 더욱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1단계에서 내가 느낀 감정을 확인하고 적습니다.

-감정일기를 지속적으로 쓴 후 감정만 놓고 확인하더라도 내가 어떤 감정을 주로 느끼는지 관찰할 수 있습니다.

-숨은 본질적인 감정이 있는지 확인해봅니다.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내가 무엇을 원했는지 욕구를 확인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욕구의좌절로 인해서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확인해 봅니다.

첫 번째로 적은 감정: 짜증, 화

다시 찾은 숨은감정: 답답함,실망스러움

3단계: 감정의 이유찾기 및 감정정화하기

1) 감정의 이유찾기: 감정의 원인이 되는 욕구와 기대 분석하기

감정을 찾았다면 그러한 감정이 생긴 원인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로 내가 평소에 갖고 있는 생각의 패턴 즉, 신념일 가능성이 큽니다. 개인에게 신념이 있다는 것은 철학이 있고 주관이 있다는 면에서는 긍정적이지만 자신만의 해석으로 객관성과 합리성을잃을 수 있는 부정적 측면도 있습니다. 나의 신념을 파악해보고 그것이 합리적이지 않다면 신념을 깨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제대로 인지하고 이해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저의 경우 화가나고 짜증이나는 감정으로 원인을 분석했습니다. 그것으로 찾아도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1차감정인 답답함과 실망스러움으로 원인을 찾는다면 훨씬 빠른 속도로 쉽게 문제의 본질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과제를 하지 않아서 화가 났습니다. 그런데 왜 학생들이 과제를 안내면 화가날까요? 제 안에는 학생들이 스스로 했으면 하는 욕구가 있었고 그 기대가 좌절되니 실망스러웠습니다. 저의 이런 기대는 저를 자주 화가 나도록 내몰았습니다. 감정일기를 쓰지 않았다면 저는 그러한 저의 생각과 욕구를 알아차리지 못한 채 지속적으로 부정적 감정을 느껴야 했을 겁니다.

2) 감정 정화하기

보통의 경우는 감정의 원인을 찾게 되면 자연스럽게 감정이 해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감정이 강렬하고 부당하다고 생각되는경우 감정이 해소되지 않으면 그 감정에 매몰되어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감정을 정화해야 합니다. 저의 경우EFT를 사용합니다. 개인적인 감정 정화의 방법을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EFT는 경락을 두드려 신체 에너지시스템의 변화를 일으켜 치유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경락을 두드리지 않고 말로만 하더라도 어느정도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감정을 정화하는 방법을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정의 강도 파악하기                                                                                 먼저 내가 느끼는 감정의 강도가 어느정도인지 확인합니다. 보통0~10까지로 나타낼 수 있는데 0은 아예 감정적 고통이 아무것도 없는 것이고 10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정도입니다. 5정도는 힘들지만 참을 수 있을 정도를 의미합니다. 저의경우 짜증의 감정을 5정도로 느낀다고 파악합니다.

나를 받아들이는 문장 2번 반복하기                                                           내가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원인을 말하며 나를 받아들이는 문구를 되뇌입니다.

내가 경험했던 그 사건을 눈에 그리듯이 생생하게 떠올리기

감정을 반복해서 되뇌이기                                                                          생생하게 그 사건을 떠올린 상태에서 그때 느꼈던 감정을 반복해서 되뇌입니다. 예시의 경우 “짜증난다.”를 반복하면 됩니다.  예를 들면 “’나는 비록’,’ ~하지만’ 그런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합니다.”라고 마음속으로 되뇌입니다.                                                                                      EX) “나는 비록 학생들이 불평이 많아서 짜증나지만 이런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합니다.”                                                                그렇게 하면서 나에게 그 사건에서 느껴졌던 다른 불쾌한 감정이나 생각이 떠오르면 그 내용도 함께 실제처럼 이야기합니다 감정이 풀어질때까지 반복을 합니다. 심호흡을 하면서 진행합니다. 심호흡을 하면서 진행하면 더욱 도움이 됩니다 . 감정이 어느정도 내려갈 때까지 실시합니다.

처음에 실시했던 감정의 강도가 0이 될 때까지 반복해서 실시

이 방법은 제가 실제 활용하는 방법이지만 EFT의 전형적인 방법은 아닙니다.

‘EFT 코리아’를 검색하시고 웹사이트에 접속하시면 제가 사용하는 약식방법이 아닌 제대로된 방법을 배우실 수 있습니다. EFT코리아에서는 기본적인 방법과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단계

감정의 이유찾기

-많은 학생이 과제를 내지 않는다.

-내가 무슨 말만 하면 불평이다.

-너무 할일이 많아서 신경이 날카롭다.

-논리적인 내말에 순종적으로 따랐으면 좋겠다.

-학생들이 불평이 많아서 짜증이 난다.

-과제를 제때 내지 않고 너무 많이 안해와서 짜증난다.

-내가 원하는 아름다운 교실이 빨리 이루어지지않아서 답답하고 화가난다.

- 2단계에서 적은 감정이일어나는 원인이 있습니다.바로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는 생각의 패턴의 실마리가 드러납니다.

- 감정을 확인하고 나의 생각의 패턴을 확인하더라도인정이 되지 않고 그 감정에 사로잡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감정을 정화한 후 다시 접근해야 합니다.

4단계: 판단 찾고 반박하기

1) 판단 찾기

우리는 일상적으로 우리가 있는 그대로의 것을 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인간은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해석하고 판단한 것을 보게 됩니다.

학교에서 작년에 지도했던 학생이 복도에서 만나 눈을 마주쳤는데 인사도 안하고 지나갑니다. 선생님은 어떤 생각을 하시겠습니까?①예의도 없이 인사도 안하고 간다. ②내가 애한테 뭐 잘못한 게 있나? ③무슨 일 ���나? 사정이 있겠지.

저는 흔히 1번으로 해석하곤 했습니다. 분명 눈을 마주쳤기 때문에 그 사람이 나를 봤을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러나 저의 경우에도 골똘히 생각을 하고 가거나, 다른 것에 정신이 빼앗겨 있을 때 바로 앞에 지나가는 사람을 못알아본 적이 꽤 있습니다.

아마 ①②로 해석했다면 부정적 감정을 느꼈을 것이고 ③을 선��했다면 부정적 감정을 느끼지 않았을 겁니다.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사실 그 자체가 아니라 우리의 판단이나 해석에 의해서 생겨납니다. 즉 상황이나 사실 그 자체가 우리의 감정을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우리의 생각에 의해서 감정이 유발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경험한 일에서 나의 ‘판단’이나 ‘해석’을 찾아보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판단과 해석이 나의 감정을 만들어 냈고 그것은 외부의 현상이 아니라 나 자신이 만들어낸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실제로 같은 일을 겪어도 다르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흔히 예로 들 수 있는 컵에 물이 반이 남았을 때의 해석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저의 사례의 경우 과제를 안한 학생이 잘못을 했습니다. 저는 잘못을 했으면 당연히 비난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갖고 있었던 것입니다. 저는 ‘잘못이 있으면 사람을 비난하지 않고 잘못에 책임을 지게 하면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또 그렇게 행동한다고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잘 살펴보니 저의 판단의 근원에는 ‘잘못하면 비난받는 것은 마땅해’라는 해석이 자리하고 있었던 겁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그러한 잘못을 하면 비난하는 문화의 영향을 받은 제가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판단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도 그럴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실제 판단을 찾아보기 위해서는 내가 당위적으로 ‘~해야한다‘라는 생각을 찾아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러한 신념이 판단과 해석을 하게하는 원천이기 때문입니다.

2) 판단을 반박하기

이제 내가 내린 판단이 합리적인지 반박해보아야 합니다.

학생들은 자신이 잘못해놓고도 지적을 하면 항상 불평을 합니다. 여기에는 학생은 순종적이어야 한다는 판단이 깔려 있습니다. 이에대해서 반박해보면 ‘학생도 생각이 있는 사람이다.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은 내가 학생들에게 길러주고 싶은 자질이다. 그것이무엇이 문제인가? 그리고 교사가 학생보다 권력을 훨씬 더 많이 가졌다. 고로 학생은 약자이다. 약자가 권력을 가진 자에게 불평을 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 수 있고 합리적으로 제시한다면 그것을 귀기울여 들어주는 것이 교사의 책임이다.’

이런 식으로 내가 갖고 있는 판단에 대해 반박을 하게 되면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해야만 하는’ 구속에서 비로소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입니다.

4단계

판단 찾기& 판단 반박하기

▫판단찾기: (반박해보기)

-잘못이 있으면 비난받아야 한다.(격려해야지 비난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불평하는 것은 학생의문제이다. 그것도 일부 학생의. 내가 그것 하나하나에 반응하니까 문제가 더 커진다. 격려하자. )

-학생들이 항상 불평한다.(약자이지않나?)

-일을 벌려놓고 빡빡한 일정에 스트레스받아한다.(내가 벌린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여유롭게 생각하자. 그렇다고 안된 일도 없지 않은가?)

-내 말은 항상 논리적이다.(내말이 논리적이지 않을때가 많다. 어제는 점심시간을 다 회의에 쓰지않았는가? 내 말이 논리적이라는 것은 순전히 나만의 생각이다. 내말도 논리가 맞지 않을때가 많고 감정에 많이 휘둘린다. )

-학생은 순종적이어야한다.(민주시민이 목표아닌가? 그런 투덜거림은 그냥 넘어갈 줄도 알아야 한다. 대결을 피하자.)

번에 적은 원인에서 무의식적으로 ‘—해야한다’는 생각을 찾습니다. 보통 나의 무의식적인 신념이 드러나게됩니다.

그리고 그 생각이 틀릴 수도 있음을 반박해봅니다.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것입니다.

5단계

원하는 것 마음에 새기기

마지막 작업이 남았습니다. 나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고 받아들였다면 이제는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야 합니다. 그���안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부정확해서 갈곳을 잃어버린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내가 정말 무엇을 원하는지 잘 모를 때가 많습니다.

어떤 사람은 차를 갖고 싶어합니다. 흔히 생각했을 때 그 사람의 욕구는 ‘차’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 더 자세하게 들여다보면 그 사람의 욕구는 ‘차’자체가 아닐 수 있습니다. ‘좋은 차’로 인해서 자신의 권위와 품격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의욕구는 ‘차’가 아니라 차로 인해서 얻어지는 ‘품위’일 것입니다.

저는 학생들이 과제를 잘 내기를 원했습니다. 조금 더 생각해보니 과제를 다 내고나면 저는 학생들과 즐겁게 수업이나 활동을 하고싶었던 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과제를 안내니 지적을 하게 되고 그로인해 시간이 낭비되고 계획했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없게 돼서 더 화가 났던 겁니다.

그리고 스스로 학생들이 자신의 일을 하는 교실을 원했습니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것은 지금 바로 이루어질 수도 있지만 적당한 때에이루어질 수있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눈에 보이도록 심상화 할수록 이루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기록하고실제 이미지를 찾아보고 마음에 새기는 작업이 중요합니다.

5단계

원하는 것 마음에새기기

-나는 학생을 만나는 것이 즐겁다.

-원하는 것은 적당한 때에 이루어진다.

-내가 실제 원하는 욕구를 찾아보는 단계입니다.

-또는 바라는 상태를 적고 마음에 새깁니다.

정리해보면 감정의 패턴을 관찰하고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는 고리를 끊으려면 나의 감정이 어떤 사고나 신념으로부터 발생했는지 근원을 찾아나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감정은 어떠한 상황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발화하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 내가 생각하는 부정적인 신념이나 사고패턴에 의해서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정보를 받아들이고 처리하는데 많은 변형, 왜곡, 삭제를 행합니다. 이러한 것들이 모여서 신념체계를 만들게 됩니다. 그러한 신념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에게 작용해서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관계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내가 무의식적으로 행하는 감정패턴과 사고패턴과 신념을 알아낸다면 문제를 조금 더 깊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때 나를 잘 파악할 수 있는 도구가 있으면 작업이 수월해 집니다. 저의 경우 에니어그램을 활용합니다.

패턴을 찾아내려면 부정적인 상황에서의 나의 감정과 내가 생각한 것들에 대한 기록이 필요합니다. 기록을 해야만 반복되는 패턴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 기록이 바로 감정일기입니다.

제가 분노했던 패턴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람을 사람 그 자체로 보는 것이 아니라 '역할'로 보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저는 아내를 아내로서 보지 않고 '아내가 해야하는 역할'로 보고 있었고

학생을 한 인간으로 보지 않고 '학생이 해야하는 역할'로 보고 있었습니다. 학생들을 당연히 해야할 것들을 하지 않는 존재로 인식하고 분노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예전의 감정일기를 보면 내가 이정도였나? 싶을 정도로 나만의 생각에 사로잡힌 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주 사소한 일인데도 그 당시에는 나만의 생각에 사로잡혀 혼자 괴로워하고 힘들어 했습니다. 지금은 이전보다 더 유연하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기에 지금도 더 자유롭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감정일기 양식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 학생을 위한 ‘마음거울’이라는 양식을 만들게 됩니다. 이것은 관계나 생활에힘들어하는 학생에게 적용을 했습니다. 상담을 하거나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마음거울을 쓰게 하고 상담을 하고 도움을줄 수 있었습니다. 결��는 만족스러웠습니다.

글 쓴 사람 글 개못써서 정리하느라 개빡쳤다. 

그것때문에 다시 감정일기를 써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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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 4편] 호오포노포노 [내면아이 만나기] 캐릭터 분석 /감정정화/정보 리셋/제로리미트 | 아우라 명상 마음챙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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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역동모델, 인지행동모델, 과제중심모델

정신역동모델, 인지행동모델, 과제중심모델 정신역동모델. 인지행동모델. 과제중심.hwp 해당 자료는 해피레포트에서 유료결제 후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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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신역동모델 1). 목표 (1). 자기성찰 클라이언트에게 행동의 패턴, 행동의 의미, 행동의 원인에 대하여 해석하여 주어 과거 경험에서 갖게 된 불안의 감정이나 무의식적 갈등을 의식화하게 하고 자기통찰을 갖게 하는 것. (2). 감정정화 직간접적 표현, 언어적 또는 공상적 표현을 통해 억압되어 있던 감정이나 충동을 발산시켜 이를 해소하

1. 정신역동모델 1). 목표 (1). 자기성찰 클라이언트에게 행동의 패턴, 행동의 의미, 행동의 원인에 대하여 해석하여 주어 과거 경험에서 갖게 된 불안의 감정이나 무의식적 갈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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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화의 바탕위에 깨달음으로 -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 삶의예술ALP1단계 AOS 3.6 깨어나기 481기 작품에 들어 가면서 ⠀ 내게 오는 사람들이 누구이고 어떤 분들이지 하고 물어 봅니다. 원하는 것이 무엇이지 하고 또 물어 봅니다. 해결하고 싶은 문제들이 무엇이지 하고 또또 물어 봅니다. ⠀ 어떤 커다란 깨달음은 아닐 것입니다. 좋은 강의도 아닐 것입니다. 세계적인 강의들이 유튜브에 넘칩니다. 편안하게 며칠 보내게 해주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 그래서 첫날 밤 시간에 묻습니다. - 내가 바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곳 ALP살림캠퍼스에서 2박3일 후에 내려가실 때에 속이 후련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을 하면 속이 후련하시겠습니까? ⠀ 한 분 한 분 대답을 합니다. - 소리를 질러봤으면 속이 후련하겠습니다 - 한바탕 울어 봤으면 속이 후련한 하겠습니다 - 웃으면 속이 후련하겠습니다 - 욕을 하면 - 무엇을 확 찢어 버리거나 깨버리면 - 춤을 추면 - 노래를 하면 - 맥주를 먹고 산책을 하면 - 누워서 음악 감상을 하면 ..... ⠀ 이런 것들을 하면 속이 후련 하겠습니다 ⠀ 그렇습니다. 우리가 요즘 사는 환경이 어디서 소리 한번 크게 질러 볼 곳이 없고 소리내어 펑펑 울음 한번 울 수 없는 환경들입니다. 속에 무언가 그 어떤 것들이 꽉 차서 답답하고 미치겠습니다. 분노로 미움으로 가득합니다. 아니면 반대로 무기력 체념을 한채 겨우겨우 연명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 나의 발견이 있습니다. 30여년 18000여명을 만나 오면서 발견한 인간이해가 있습니다. 모두가 잘 살고 싶고 아름다워지고 싶고 착해지고 싶고 진실해지고 싶다는 것입니다. 다 진선미를 추구하면서 살고 싶다는 것입니다. ⠀ 그런데 막고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들 앞에서 자기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모른채 그냥 그냥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 이런 상태를 조선 최고의 의서 동의보감에서 허준 선생님은 한마디로 말합니다. - 기가 뭉쳐있다 그래서 뭉친 기를 풀어 주어야 한다 ⠀ 이 문장을 만나 던 날을 나는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그동안 내가 해오던 화작업 일명 정화장-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이 장이 인정을 받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그것도 조선 최고의 명의인 허준 의성에게서요. ⠀ 성경에서 만났던 아주 시원한 빗줄기 같은 말씀 하나가 또 있습니다. 죽음에서 살아난 나사로를 향하여 한마디 합니다.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 저는 의식변화 프로그램 ALP를 해오면서 내가 하는 일은 바로 이 일이야 풀어 놓아 다니게 해주자, 그때 부터 사명으로 알고 살아오고 있습니다. ⠀ 화와 미움 질투와 시기심 짜증과 무기력 등의 감정에 묶여 있는 사람들 자기 생각에 붙들려서 생각 세계 안에서 갇혀 그 너머의 세계, 사실의 세계 하나의 세계를 보지 못하고 죽을 것 처럼 고생하고 사는 사람들 그런 생각 생각에서 풀어 놓아 다니게 하겠습니다. 그런 거짓들에서 풀려 나와 빨간 양말을 신고 바람 부는 쪽으로 얼굴을 하고 나아가게 하는 일, 나의 일입니다. ALP살림캠퍼스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나는 이 일을 하러 이 지구별에 왔습니다. 이것이 나의 운명이고 사명입니다. ⠀ 깨어나기 481번째 예 하고 혀 합니다. 예와 혀로 잘 다녀오겠습니다. ⠀ 충동반응형인간에서 긍정선택형인간으로 진화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2020.1.30. 아침햇살(조양) ⠀ #성장 #변화 #의식 #삶의질 #alp #충남 #금산 #ALP살림캠퍼스 #ALP삶의질향상센터 #좋은글 #무가탈 #아침햇살 #이사역명 #깨어나기 #라보레무스 #의식성장 #레드스쿨 #금산지구별그림책마을 #심리 #치유 #삶을예술로가꾸는사람들 #ArtofLifeProgram #심리상담 #심리치료 #집단상담프로그램 #감정정화 #삶의질향상센터 #아침햇살365 (ALP 삶의질향상센터에서) https://www.instagram.com/p/B771zITgM2T/?igshid=ukqb5ty0yv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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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았습니다 ⠀ 내가 왜 ALP 수련을 하지? ⠀ 제가 진행하는 수련 코스의 명칭이 왜 ‘의식 변화 프로그램' 인가 하면 그만큼 제가 이 의식을 중요하게 보기 때문입니다. ⠀ 존재로 보면 우리는 다 같은 영이지요. 그러나 지구에 나타난 이상 영으로만 살 수 없어요. 그래서 사람마다 차이는 생기는데 그것이 곧 의식의 차이입니다. ⠀ 어느 정도로 차이가 나는가 하면, 의식에 따라 내가 누구이고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선택이 달라져요. ⠀ 그래서 의식이 낮은 사람은 참 나를 알 수가 없어요. 또 자기 디자이어를 발견할 수도 없습니다. ⠀ 결국 의식을 성장시키지 않으면 고정된 상태의 저급한 뇌가 시키는 대로 기계적으로 살게 됩니다. ⠀ 그런데 정말 중요한 건, 의식이 고정돼 있지 않기에 내가 성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 의식 수준이 현재 가장 밑바닥인 20 수치심에 있다 해도 그게 ‘나는’ 아니라는 거지요. 그건 내 의식일 뿐이므로 내가 끌어 올리기로 결정하고 수련하면 됩니다. ⠀ 그런 점에서 기회는 만인에게 평등해요. 단 그것을 잘 활용해서 성장시키는 사람과, 그렇지 못하고 퇴보하는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 아침햇살 장길섭님이 지은 《라보레무스》중에서 ⠀ *** 나의 의식은 원래 순수의식이다. 기쁨이고 사랑이고 평화다. 그런데 이것을 잃어 버리고 200 이하에 매여서 괴롭다, 힘들다, 성질나, 짜증나, 싫다, 죽고 싶다, 자존심 상해, 허우적거린다. ⠀ 나의 본성 500, 600, 700, 기쁨, 사랑, 평화, 깨달음으로 살고 싶은데 안되는 것이 나의 결점이다. 이 본성을 회복하러 나는 스승을 찾고 매번 수련에 들어 간다. 의식은 고정되어 있지 않고 의식에 매여 있지 않아서... ⠀ 내가 도반들에게 단계별 수련을 권면한다. 특히 하티 지원을 권한다. 의식을 높일 수 있는 최고의 방법 경험이어서다. 내 의식이 높아지면 내가 달라지고 삶이 달라진다. 삶은 신비입니다! 고백하게 되어진다. ⠀ ALP 단계별 수련은 의식 변화 프로그램이다. 몰두만 하면 700의 깨달음까지 올라간다. 삶의예술 ALP이다. 나는 매 기수의 프로그램을 은총으로 본다. 그 중에 하티 수련은 단계별 수련을 반복할 수 있어서 최고이다. 평생을 반복할 수 있다. 습이 달라진다. 700의식의 습이 내 안에 내 몸에 저장되어 진다. 단계별 수련을 하는 사람, 하티 수련을 하는 사람은 그만큼의 변화와 성장을 경험하고 통찰한다. 삶의 도에 깊어진다. 삶의예술 ALP이다. 하하하 오늘은 삶의 질을 향상하기에 좋은 날입니다 하하하 잘 듣고 합니다 통째로 다듣습니다 정확하게 듣습니다 100억 이하에는 팔지 않습니다 매일크리스마스 ⠀ #성장 #변화 #의식 #삶의질 #alp #충남 #금산 #ALP살림캠퍼스 #ALP삶의질향상센터 #좋은글 #무가탈 #아침햇살 #이사역명 #깨어나기 #라보레무스 #의식성장 #레드스쿨 #금산지구별그림책마을 #심리 #치유 #삶을예술로가꾸는사람들 #ArtofLifeProgram #심리상담 #심리치료 #집단상담프로그램 #감정정화 #삶의질향상센터 #아침햇살365 (ALP 삶의질향상센터에서) https://www.instagram.com/p/B751B4KgWjj/?igshid=zm410qql17z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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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았습니다 ⠀ 나의 실로암 못! ⠀ 아버지 우리는 가면 갈수록 눈을 더 뜨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눈이 멀어지고 있습니다 ⠀ 돈에 눈 멀고 명예에 눈 멀고 정욕에 눈 멀고 권력에 눈 멀고 지식에 눈 멀고 ⠀ 그래서 빛이 있는 낮인데도 헤매고 방황합니다 돈 때문에 부모를 팔고 정욕 때문에 자식도 버리고 권력 때문에 수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 이는 바로 자신을 죽이는 것임을 알지 못하고 말입니다 아버지, 저희를 긍휼히 여기소서 길 가다가 만난, 날 때부터 소경이었던 자를 먼저 알아보시고 눈을 열어 보게 해 주셨듯이 ⠀ 살면서 더 소경이 되어버린 저희들을 아버지의 실로암 못가로 인도하여주소서 ⠀ 아침햇살 장길섭님이 지은 《내가 가야할 길을 가리니》 중에서 ⠀ *** 실로암 못은 보내심을 받았다는 뜻을 지닌다. 날 때부터 소경이 실로암 못에 가서 씻었더니 눈이 열려서 보게 되었다. 그의 기쁨으로 모든 사람들이 놀라웠다. 보내심을 받은 자의 회복이다. 우리는 다 보내심을 받은 자들이다. ⠀ 나의 실로암 못은 살림캠퍼스 살림의집이다. 화가 무엇인지 왜 화를 내는지 화가 날 일인지를 모르고 화에 매여 있었다. 내가 누구인지 모르고 내가 어떻게 삶을 살고 싶은지 모르고 내가 무엇인지 모르고 사는 눈먼자 소경이었다. 사실은 날 때부터 소경이었다. ALP 전도 받은지 12년만에 와서 씻음을 받았다. 화는 에너지이고 화가 날 일이 원래 없는 세계를 보게 되었을 때의 놀라움, 지금도 생생하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고 죽음이 없는 나를 보는 순간의 전율은 지금도 강렬하다. 소유하는 삶이 아닌 관계하는 삶을 통찰하였음 때의 놀라움 아! 내가 이미 포도주임을 경험하였을 때의 가벼움, 나는 살림의집 실로암 못에서 올때마다 씻음을 받는다. 나의 멀어진 눈들을 씻어서 뜨게 된다. 아버지께로 보내심을 받은 자의 회복이다. ⠀ 나는 수련 상담목사 사역을 하면서 매 기수마다 수련에 참여한다. 참여할 때마다 씻음을 받는다. 엷은 막들이 벗기어진다. 보내심을 받은 자의 회복이다. ⠀ 2월은 특별한 달이다. 깨어나기, 살아가기, 알아차리기, 통합비젼, 실로암 못이다. 보내심을 받은 많은 사람, 도반들이 와서 씻음 받고 눈을 뜨는 회복을 받았으면 한다. 눈들이 열려서 부모, 자녀와의 관계 직장에서의 관계 친구와의 관계 나와의 관계가 회복되기를 기도 한다. 하하하 오늘은 삶의 질을 향상하기에 좋은 날입니다 하하하 인사잘하기 친절하기 웃는얼굴 운동하기 100억 이하에는 팔지 않습니다 매일크리스마스 ⠀ #성장 #변화 #의식 #삶의질 #alp #충남 #금산 #ALP살림캠퍼스 #ALP삶의질향상센터 #좋은글 #무가탈 #아침햇살 #이사역명 #깨어나기 #라보레무스 #의식성장 #레드스쿨 #금산지구별그림책마을 #심리 #치유 #삶을예술로가꾸는사람들 #ArtofLifeProgram #심리상담 #심리치료 #집단상담프로그램 #감정정화 #삶의질향상센터 #아침햇살365 (ALP 삶의질향상센터에서) https://www.instagram.com/p/B7509fogo73/?igshid=1jfnbrs0ufgz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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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았습니다 ⠀ 내가 자연스럽지 못하면? ⠀ 자연의 변화 속에 있는 어떤 비밀들, 사랑이 느껴 지시나요? 낙엽은 언제 어떻게 떨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아요. ⠀ 때가 되면 방법이 아닌, 자기 의도가 아닌 그 너머의 어떤 법, 그 너머의 어떤 의도를 알아서 절대 순응해요. 자연입니다. ⠀ '마지막 스승은 성령'이라는 말을 다른 말로 바꾸면 마지막 스승은 자연이 됩니다. ⠀ 하나님이 온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온전하라, 하셨죠? 하나님이 자연스러운 것처럼 너희도 자연스럽게 살라는 뜻입니다. ⠀ 자연스럽지 못하면 저항이 일어나요. 갈등이 일어나요. 저항과 갈등, 고통과 고난은 우리에게 자연스럽지 못한 것을 조율시켜 주시는 하나님의 구체적인 사랑입니다. ⠀ 아침햇살 장길섭님이 지은 <사랑학교> 중에서 ⠀ *** 아멘 나의 방법 나의 의도 나의 법 매여있는 나, 주장하는 나, 고집하는 나, 에고이다. 셀프가 아니다. 참 나가 아니다. 우주의 큰 질서에 예 순응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저항과 갈등 고통과 고난 화, 분노 미움, 불만...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신호! 우주의 질서에 순응하지 못하다는 신호! 에고를 떠나서 예 순응하는 나로 삶으로 전환한다. 셀프 참 나 순수의식으로의 진화 충동반응이 아닌 긍정선선택으로의 진화 순응하는 삶을 살기로 회개 기도하는 아침 단상이다. 하하하 오늘은 삶의 질을 향상하기에 좋은 날입니다 하하하 나는 내 생각의 알에서 깨어났다 나는 내 생각을 바꿀 수 있다 나는 내 운명을 내가 창조한다 이것이 진짜 나다 100억 이하에는 팔지 않습니다 매일크리스마스 ⠀ #성장 #변화 #의식 #삶의질 #alp #충남 #금산 #ALP살림캠퍼스 #ALP삶의질향상센터 #좋은글 #무가탈 #아침햇살 #이사역명 #깨어나기 #라보레무스 #의식성장 #레드스쿨 #금산지구별그림책마을 #심리 #치유 #삶을예술로가꾸는사람들 #ArtofLifeProgram #심리상담 #심리치료 #집단상담프로그램 #감정정화 #삶의질향상센터 #아침햇살365 (ALP 삶의질향상센터에서) https://www.instagram.com/p/B7501bIAZdo/?igshid=11ibenvngpz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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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은 어디서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요 ⠀ 동지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긴 날 29만년 동안의 수렵어로로 살다가 빙하기가 마치고 지구가 따뜻해지면서 인류는 1만년 전에 농경사회로 접어들었습니다. 농사 이는 지구인들에게는 엄청난 변화 혁명이었습니다. 천지가 개벽이 일어난 것입니다. 삼국시대에 M1소총이 주어진 겪이라고나 할까요. ⠀ 농업 농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태양입니다. 햇볕이 있어야 농사를 지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햇볕을 주는 태양의 길이가 짧아지는 것 입니다. 밤이 어둠이 길어지는 것이지요. 그 깃점이 동지입니다. ⠀ 그렇지만 동지가 한편은 낮이 빛이 길어지는 깃점 분수령입니다. 그래서 청동기 사대 부터 동지 다음 날을 새해로 기념하기 시작을 한 것입니다. 기독교에서는 그날을 빛이신 예수님이 어둠을 이기시고 태어나셨다 해서 성탄절 크리스마스로 지키고 있습니다. ⠀ 설은 설다에서 왔다고 하지요. ‘설다 낮설다 즉 처음이라서 설다 익숙지 않아서 설다 새롭다 시작이다’ 설 설은 벌판 처음 땅 첫 땅 설아벌 서라벌 서울 글자이전 소리 시대를 공부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을 합니다. ⠀ 여하튼 설명절은 만든 의도는 새롭게 다시 시작 하겠다는 우리 인류 1만년 전 부터 우리 조상들의 염원이 담겨있는 것입니다. 어둠에서 빛으로 절망을 딛고 희망으로, 미움을 끝내고 용서로, 충동반응성에서 긍정선택성으로 진화를 시작하는 것이, 설이고 새해이지 않겠습니까? ⠀ 새해 설은 우리들 가슴속에 태도 속에 있습니다. 우리 다시 시작합시다. 시작은 설레고 낯설고 두렵고 불안합니다. 그래서 설날입니다. ‘시작하는 사람만 익숙한 것들과 이별하는 사람만 낯선 곳에서 설렘 설을 맞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 ⠀ 나의 설은 그럼 어디서 누구하고 무슨 일을 시작 하면서 맞이 할까요? ⠀ 시작해야 설은 옵니다. 시작합시다. 설은 달력 속에 숫자로 있지 않습니다. 설은 지금 여기 이곳의 빨간양말 속에서 나타나는 삶의 ��물입니다. 아!숨채이오 ⠀ 2020.1.25. 아침햇살(조양) ⠀ #성장 #변화 #의식 #삶의질 #alp #충남 #금산 #ALP살림캠퍼스 #ALP삶의질향상센터 #좋은글 #무가탈 #아침햇살 #이사역명 #깨어나기 #라보레무스 #의식성장 #레드스쿨 #금산지구별그림책마을 #심리 #치유 #삶을예술로가꾸는사람들 #ArtofLifeProgram #심리상담 #심리치료 #집단상담프로그램 #감정정화 #삶의질향상센터 #아침햇살365 (ALP 삶의질향상센터에서) https://www.instagram.com/p/B750xVOgqHd/?igshid=191jzs1asqb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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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았습니다 ⠀ 나의 의식지수는? ⠀ 데이비 호킨스David ftawkins 박사의 의식지수 표에 빗대어 설명하면, 의식지수 200 아래인 죄의식, 수치심, 분노, 자존심에서 출발해서 310 자발성으로 데리고 가는 거지요. ⠀ 자발성이 왜 중요해요? 그런 사람만 우주의 순리에 '예' 하고 뭐든 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반면 200 아래에서 맴도는 사람들에게는 "예"가 없어요. 무조건 '노no'예요. 행동없이 딱딱하게 굳어진 생각에 지배당하고 있는 거죠. ⠀ 그런 사람은 모든게 굳어 있습니다. 얼굴 표정도, 어깨도, 걸음도 다 굳어 있어요. ⠀ 반면 의식지수 200의 용기로만 올라가도 몸과 마음이 유연해지죠. 그래서 표정이 밝아요. 걸음도 가벼워 지고요. ⠀ 아침햇살 장길섭님이 지은 <천부경> 중에서 ⠀ *** 20이었던 나의 의식이 깨어나기를 경험하고 의식 200, 310까지 올라갔다. 빨간양말을 신었다. 내가 원하는 의식은 1,000이다. 존재 참나 깨달음 언어이전 순수의식이다. 그러나 600에서 250까지 나는 잘 어우리고 있을까? ?? 물음을 가져 본다. 생각에 갇히지 않고 생각에 매이지 않는 나의 에너지를 직관한다. ⠀ 설 명절 구정에는 사랑500 기쁨450 평화600 의 명절을 보내어 보자. 분노와 자존심에 매이지 않으면 의식600의 에너지는 내 안의 충분하다. 분노, 자존심도 생각이다. 사실이 아니다. 아하! 하하하 오늘은 삶의 질을 향상하기에 좋은 날입니다 하하하 미안합니다 용서해 주셔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예 ⠀ *덕담하시는 설 명절 보내셔요~ 사랑합니다 ~ ⠀ #성장 #변화 #의식 #삶의질 #alp #충남 #금산 #ALP살림캠퍼스 #ALP삶의질향상센터 #좋은글 #무가탈 #아침햇살 #이사역명 #깨어나기 #라보레무스 #의식성장 #레드스쿨 #금산지구별그림책마을 #심리 #치유 #삶을예술로가꾸는사람들 #ArtofLifeProgram #심리상담 #심리치료 #집단상담프로그램 #감정정화 #삶의질향상센터 #아침햇살365 (ALP 삶의질향상센터에서) https://www.instagram.com/p/B750tIYAdH-/?igshid=1tpcu1qni7y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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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았습니다 ⠀ 들숨, 날숨의 사랑 ⠀ 숨을 들이 마시면 사는 것이고 내쉬면 죽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삶과 죽음 사이에 내가 있다는 것입니다. ⠀ 들숨, 날숨 사이를 보라고 하는 것은 삶과 죽음 사이에 무엇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들숨과 날숨 사이의 여백을 보라! 호흡 기도의 핵심입니다. ⠀ 우리는 숨을 놓치고 삽니다. 우리가 예배 시작할 때 묵상기도하는 것은 숨을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숨을 잊어 버리고 살다가 지금 나의 호흡을 알아차리면서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살피기 위한 것입니다. ⠀ 들숨에 예수 날숨에 내 생명 들숨에 지금 날숨에 여기 들숨에 일어남 날숨에 사라짐 들숨에 하나 날숨에 하나 ⠀ 구호를 붙여서 해도 좋습니다. ⠀ 이렇게 호흡 기도를 해 보면 시간이 갈수록 편해집니다. 숨이 가뿐 사람이나 막힌 사람은 불안해 보입니다. ⠀ 내가 숨을 알아차린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아주 가까이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안에 살고 있다는 것이지요. 성령 없는 곳이 없다는 것이지요. ⠀ 아침햇살 장길섭님이 지은 <사랑학교> 중에서 ⠀ *** 들숨, 날숨은 나의 아침 리츄얼이다. 들숨 날숨 단전호흡을 하면 숨은 코로만 쉬는 것이 아님을 알아차린다. 온 세포가 숨을 쉰다. 들숨 날숨 몇번 알아차리면 안정 평안 고요이다. 고요 깨끗, 머리 텅빈 충만이다. 가슴 텅빈 충만이다. 배 텅빈 충만이다. 에너지의 흐름이 다르다. 보내고 맞이하고 에너지의 흐름이 역동이다. 하하하 오늘은 삶의 질을 향상하기에 좋은 날입니다 하하하 이불님 고맙습니다 요님 고맙습니다 베개님 고맙습니다 100억 이하에는 팔지 않습니다 매일크리스마스 ⠀ #성장 #변화 #의식 #삶의질 #alp #충남 #금산 #ALP살림캠퍼스 #ALP삶의질향상센터 #좋은글 #무가탈 #아침햇살 #이사역명 #깨어나기 #라보레무스 #의식성장 #레드스쿨 #금산지구별그림책마을 #심리 #치유 #삶을예술로가꾸는사람들 #ArtofLifeProgram #심리상담 #심리치료 #집단상담프로그램 #감정정화 #삶의질향상센터 #아침햇살365 (ALP 삶의질향상센터에서) https://www.instagram.com/p/B750ojRgzjO/?igshid=16uxja06bz9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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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았습니다 ⠀ 삶의 비법 경험하는 살아가기 ⠀ 1단계 깨어나기와 2단계 알아차리기를 통해서 낡고 견고한 고치와도 같은 3차원의 의식에서 깨어나 3.6차원과 4차 원으로 진입, 새로운 의식으로 거듭나고 3단계 살아가기와 4단계 통합비전을 통해서 새로운 의식을 어떻게 삶에 적용할 것인지에 관한 구체적인 지혜와 기술들을 안내합니다. ⠀ 마침내 삶을 더 아름답고 풍성하게 디자인하는 삶의 예술가로 살게 합니다. ⠀ 화가 날 일이 원래 없는 깨어나기를 경험하고 알아차리기 여기 나 없이있음과 이곳 나 되어감을 발견하고 많이도 기쁘고 행복하고 자유했었지요. 우리는 이 지구별에 살려고 왔는데 나의 삶을 살아 갈려고 왔는데 어떻게 하면 여기 나 없이있음과 이곳 나 되어감을 조화롭게 잘 맞추어서 살아갈 수 있을까? 그 비밀은 살아가기에서 전해집니다. ⠀ 여기 나 없이있음에 뿌리를 박고 이곳 나 되어감을 어떻게 하며 나의 desire를 발견하여 나의 지구별 방문의 사명과 목적을 알아차려 더욱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삶의 비법들을 전수받는 시간이지요. ⠀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자기 강점지능 발견, 자기 기질 파악, 인생 설계도 작성, 목적이 이끄는 삶, 삶의 비법을 경험합니다. ⠀ 2020년 1월 아침햇살(조양) ⠀ *** 나의 살아가기는 삶의 혁명이었다. 깨어나기, 생각에서 깨어났다. 알아차리기, 존재 나에게서 깨어났다. 나에게 삶은 가치관이었다. 어떤 삶을 살아가야지? 삶을 어떻게 살아야지? 30대 초반 급성 췌장염을 앓고 소생하면서 선물로 받은 생명 가치있게 살아야겠다는 소신이 강하였다. 보너스로 받은 목숨 가치있게 살아야 했다. ⠀ 그런 내가 3.6차원 4.0차원의 의식을 경험하였으니 살아가기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다. 사역하던 교회에 사표를 내고 주말 살아가기 47기를 들어온다. 금토일 금토일 5박6일 경험을 한다.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나의 강점 지능은 무엇인지? 나의 기질 성질은 무엇인지? 나는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 나의 삶의 프로젝트가 그려졌다. 살아가기에서 땅위에 당당히 설 수 있는 나, 나의 삶을 선언할 수 있는 나로 진화 되었다.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살게 되었다. ⠀ 이곳 되어가는 삶에서 왜 내가 이 삶을 살아야 하는지가 뚫였다. 삶의 의미가 깊어졌다. 살아가기는 나의 삶을 혁명시켰다. 살아가기는 나의 삶의 혁명이다. ⠀ 살아가기 경험 얼른 얼른 하시지요?? 하하하 오늘은 삶의 질을 향상하기에 좋은 날입니다 하하하 ⠀ 이 빨간양말 신을 수 있습니까? 이 빨간양말이 무엇입니까? 누가 신을 수 있습니까? 언제 신을 수 있습니까? 어떻게 신을 수 있습니까? ⠀ 100억 이하에는 팔지 않습니다 매일크리스마스 ⠀ #성장 #변화 #의식 #삶의질 #alp #충남 #금산 #ALP살림캠퍼스 #ALP삶의질향상센터 #좋은글 #무가탈 #아침햇살 #이사역명 #깨어나기 #라보레무스 #의식성장 #레드스쿨 #금산지구별그림책마을 #심리 #치유 #삶을예술로가꾸는사람들 #ArtofLifeProgram #심리상담 #심리치료 #집단상담프로그램 #감정정화 #삶의질향상센터 #아침햇살365 (ALP 삶의질향상센터에서) https://www.instagram.com/p/B750kL-gsoc/?igshid=15q3cu1cqf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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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았습니다 ⠀ 빨간양말과 원만633! ⠀ 왜 원만633인가? 체덕지 체력, 지력, 심력의 하모니 ⠀ 천지인 성부 성자 성령 머리 가슴 배 천문 인문 지문 그렇습니다! 이는 우주의 구성이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 천 지 인의 합일 이것이 동양철학의 핵심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가 기독교가 전하려는 도의 핵심입니다. 체 적 지의 하모니 그리스철학이 전하는 핵심입니다. ⠀ 나는 누구인가 천문입니다. 나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지문입니다.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인문입니다. ⠀ 우주의 삼중주가 나를 통해 흐르게 하는 것 그 이것을 일상으로 가져온 것이 ALP 원만633 입니다. ⠀ 삶의예술 ALP인 것의 징표 빨간양말, 그 빨간양말의 실현 방법 원만633 즉 조양 제자의 징표는 빨간양말과 원만633입니다! ⠀ 2020.1.15. 아침 아침햇살(조양) ⠀ *** 삶의예술 ALP인 것의 징표 빨간양말과 원만633, 아하! 원만633은 운동60분이다. 체력 튼튼이다. 육체의 근육량은 영성량이다 하신다. ⠀ 명상30분이다. 심력 튼튼이다. 의자나 바닥이나 앉아서 일단정지다. ⠀ 독서30분이다. 지력 튼튼이다. 그 단계별 수련의 추천도서 가 있다. 그 책을 읽는다. ⠀ 원만633 매일 하는 사람은 무섭다. 매일 하는 사람이 이긴다. 매일 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일적십거 매일 하는 사람은 세상이 어찌할 수 없는 하늘 사람이다. 원만633은 빨간양말과 직결이다. 하하하 오늘은 삶의 질을 향상하기에 좋은 날입니다 하하하 운동60분 명상30분 독서30분 100억 이하에는 팔지 않습니다 매일크리스마스 ⠀ #성장 #변화 #의식 #삶의질 #alp #충남 #금산 #ALP살림캠퍼스 #ALP삶의질향상센터 #좋은글 #무가탈 #아침햇살 #이사역명 #깨어나기 #라보레무스 #의식성장 #레드스쿨 #금산지구별그림책마을 #심리 #치유 #삶을예술로가꾸는사람들 #ArtofLifeProgram #심리상담 #심리치료 #집단상담프로그램 #감정정화 #삶의질향상센터 #아침햇살365 (ALP 삶의질향상센터에서) https://www.instagram.com/p/B750fM6AM7r/?igshid=16d4023aq9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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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련프로그램 사전신청제 안내 ⠀ 어느새 2020년 새해 아침이 밝았다고 덕담을 하였는데요. 1.15일입니다. 삶의예술 ALP가 탄생한지 29년이 되어갑니다. 세월의 흐름을 따라서 변화의 변화를 거듭하였습니다. 5박6일에서 4박5일로 3박4일, 2박3일로 압축되어져서 발효된 액기스만 전수하는삶의예술 ALP입니다. ⠀ 29년을 지향하는 삶의예술ALP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려면 2개월전에 신청하시고 교육비를 바로 입금하셔야 원하시는 일자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변신되었습니다. ⠀ 1개월전에 마감되어져서 안내의 글 올립니다. 궁금한 사항은 문의하셔요. (상담산파 예인 010-9681-1185)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성장 #변화 #의식 #삶의질 #alp #충남 #금산 #ALP살림캠퍼스 #ALP삶의질향상센터 #좋은글 #무가탈 #아침햇살 #이사역명 #깨어나기 #라보레무스 #의식성장 #레드스쿨 #금산지구별그림책마을 #심리 #치유 #삶을예술로가꾸는사람들 #ArtofLifeProgram #심리상담 #심리치료 #집단상담프로그램 #감정정화 #삶의질향상센터 #아침햇살365 (ALP 삶의질향상센터에서) https://www.instagram.com/p/B750WvUgM8Y/?igshid=1mmj48wfc3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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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았습니다 ⠀ 웃는얼굴로? ⠀ 얼굴, 관상에 대해 통달한 이가 쓴 책이 있습니다. 주선희씨가 쓴 [얼굴 경영]입니다. 주씨는 이 주제로 박사논문까지 받은 사람입니다. ... ⠀ 저자 스스로 고백하길 사람 얼굴을 보면 직관이 온다는 거예요. 그런 특기를 살려 어느 날부터 강의를 시작합니다. 명강사로 소문이 납니다. 동아일보에서 섭외를 해서 연재를 합니다. 그걸 모아 책으로 낸 것이 얼굴 경영이에요. ⠀ 내용을 보면 우리나라 대통령뿐 아니라 미국 부시 대통령까지 얼굴을 샅샅이 분석하고 있어요. ⠀ 이책의 핵심 메시지는 "얼굴을 바꿀 수 있다"는 겁니다. 그를 위해서는 많이 웃어야 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얼굴의 변화를 넘어서 ���침내 삶이 바뀐다고 합니다. ⠀ 웃는 사람치고 가난한 사람 없다니 한번 믿고 활짝 웃어 보세요. 돈 드는 일도 아닌데 웃음꽃을 활짝 피울 때에 나의 얼굴입니다. ⠀ 아침햇살 장길섭님이 지은 <마음독서> 중에서 ⠀ *** 사람을 처음 대하는 것이 얼굴이다. 얼굴빛이 어떠한가를 가름하는 것이 우리 인간이다. 말은 거짓말을 하여도 얼굴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사실 그대로를 드러낸다.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삶의 태도를 알 수 있으니, 얼굴은 중요하다. 삶의 에너지가 얼굴을 통해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얼굴을 바꿀 수 있는 것이 웃음이라니 활짝 웃어 본다. 웃다 보면 웃는 얼굴이 되고 삶도 바꾸어질 것이다. 우리 ALP의 핵심 중 하나, 웃는얼굴이다. 웃음은 운동이다 크게 웃어라 길게 웃어라 온 몸으로 웃어라 오늘 활짝 웃는 얼굴로 하루를 열어 간다. 하하하 오늘은 삶의 질을 향상하기에 좋은 날입니다 하하하 인사잘하기 친절하기 웃는얼굴 운동하기 원만633은 100억 이하에는 팔지 않습니다 ⠀ #성장 #변화 #의식 #삶의질 #alp #충남 #금산 #ALP살림캠퍼스 #ALP삶의질향상센터 #좋은글 #무가탈 #아침햇살 #이사역명 #깨어나기 #라보레무스 #의식성장 #레드스쿨 #금산지구별그림책마을 #심리 #치유 #삶을예술로가꾸는사람들 #ArtofLifeProgram #심리상담 #심리치료 #집단상담프로그램 #감정정화 #삶의질향상센터 #아침햇살365 (ALP 삶의질향상센터에서) https://www.instagram.com/p/B750RqNgrbP/?igshid=1tjgewovqnw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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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1기 중고등부 살림캠프가 열렸습니다. ⠀ 2020년 겨울ALP 살림 캠퍼스 제61기 중•고등부 살림캠프가 열렸습니다. (2020년 1월 14일) 어떤 아들 딸들이 올지 기대되고 설레는 마음 가득합니다. 살림캠프는 공간 정리정돈 및 대화훈련, 감성 깨우기, 인간관계 훈련, 화 만나기, 마인드 맵 나와 찬구의 마음도 알아 보고 내가 무엇을 하고싶은지 나의 가슴은 언제 뛰는지 소질과재능은 무엇인지? 물음을 가지고 찾아 가는 살림 캠프 여행 상처 받은 마음을 치유할 뿐 아니라 자신 안의 숨겨져 있는 신을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생활과 가정생활을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안내하는 ALP삶의예술과정입니다. ⠀ ALP 도반님들의 지지와 응원 마음이 담긴 따뜻한 편지차 부탁합니다. 우리 연금술사 선생님들과 61기 살림캠프 행복하게 작품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산파 조이투 올림 *** ⠀ ALP 61기 겨울 중고등부 살림캠프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신청서를 작성하며 3박4일간 신나고 즐겁게 보내겠다고 다짐을 해 봅니다. 정말 진지한 모습입니다. 3박 4일동안 안전하고 활기차게 캠프 진행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 ⠀ 참가 신청서를 작성한 이후 조이투선생님의 정리정돈 강의를 듣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3박 4일동안 함께 공부하는 첫걸음을 떼어봅니다. 우리 아이들 모두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함께 공부하고 실습해봅니다. 자신의 힘으로 깔끔하게 정돈된 선반을 보며 뿌듯해 하는 아이들을 보니 함께 뿌듯해집니다. ⠀ 각자의 짐을 스스로 정리해봅니다. 매일 엄마가 해 주시던 옷 정리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정리정돈 이제는 아이들이 해 봅니다 차곡차곡 옷을 개는 방법을 배워봅니다. 이렇게 간단하고 쉽게 할 수 있었구나 집에가서도 해 보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옷장에 직접 정리해서 넣어봅니다. 아이들의 표정에서 뿌듯함을 읽을 수 있습니다 *** ⠀ 우리 61기 친구들 저녁진지 냄새, 모양, 색깔, 소리, 맛 그리고 어울림을 알아차려 보며 모두 행복하게 진지 마무리 하였습니다. 캠프에서의 첫 진지, 아이들끼리 재미있게 이야기 하며 한걸음 더 친해지는 시간 가져보았습니다. 풍성하고 맛있는 저녁진지를 준비해주신 정지 이모님들 고맙습니다. ⠀ #성장 #변화 #의식 #삶의질 #alp #충남 #금산 #ALP살림캠퍼스 #ALP삶의질향상센터 #좋은글 #무가탈 #아침햇살 #이사역명 #깨어나기 #라보레무스 #의식성장 #레드스쿨 #금산지구별그림책마을 #심리 #치유 #삶을예술로가꾸는사람들 #ArtofLifeProgram #심리상담 #심리치료 #집단상담프로그램 #감정정화 #삶의질향상센터 #아침햇살365 (ALP 삶의질향상센터에서) https://www.instagram.com/p/B750NB4AQfe/?igshid=13fdev2jfwy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