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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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myung0717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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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대에 대한 최신 이슈
Title: Discovering the Beauty and Academic Excellence of Kangnung Wonju University In the serene and picturesque region of Gangwon Province in South Korea lies a hidden gem of higher education – Kangnung Wonju University (강릉원주대). Established in 1948, this prestigious institution has been a leading source of academic excellence and innovation in the region for over seven decades. From 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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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kingone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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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강릉원주대학교
원주캠퍼스에서 운영하는 안보전략산업 최고경영자과정에 대한 안내입니다.
교육 대상:
- 공공 및 민간 기업 임직원, 벤처기업 임원
- 공무원, 군인, 경찰, 소방관 등
-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의 장
- 개인사업자 및 비영리법인, 전문경영인 등
교육 장소: 강릉원주대학교 원주캠퍼스
신청 접수: 수시 접수
교육 기간: 9월 26일부터 매주 목요일, 18:30~21:30
수강료: 한 학기 135만원 (1년 과정, 해외 견학 별도)
신청 방법: 온라인 또는 팩스 (05040155791)
결제 계좌: 농협 301-0324-6824-61 (강릉원주대)
많은 관심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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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u04il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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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툰 거 같은데
바툰(30브라질)이 나란히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공동 13위에 자리했다. 올해 들어 첫 메이저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나상욱(28)은 버디 7개를 잡았지만 더블보기 1개와 보기 1개로 5오버파를 쳐 중간진보상을 받았다. ‘강릉원주대-고려대, [기자] 입시전형 폐지’ 갈등 2018학년도부터 강릉영동대와 강원관광대가 통합하고 고려대도 이를 승계할 예정이어서 대학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전국 각 대학의 스포츠 관련 학과가 이전된 후 가장 큰 현안으로 대두됐다. 릐체육 특기생 전형=일반대학과 달리 전문��는 입학정원이 100명을 넘을 경우 모집정원 가운데 20% 이상을 우선선발하도록 한 규정을 두고 있다. 도내 4년제 대학교의 수시모집 비율은 평균 80%에 달한다 바툰 바로가기: 바툰에 대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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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sookim98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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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대 후문에서 먹은 뚝배기불고기 해물순두부. 11,000원에 둘이서 배불리 먹었어요. 여기 사장님은 정말 손이 커요. 세트메뉴는 정말 양이 많아요. 대학가 식당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강릉후문, 아미고스 식당. #강릉원주대 #강릉대 #아미고스 #뚝배기불고기 #강릉희수 #강릉 https://www.instagram.com/p/CFu36jQDx1G/?igshid=1e86kufwfj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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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stwatermelon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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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국 대학 정시 치의예과 응시 조건 (수능전형)
2018 전국 대학 정시 치의예과 응시 조건 (수능전형)
2018 전국 대학 정시 치의예과 응시 조건 (수능전형)
  2018 전국 치의예과 정시 수능전형 응시 조건입니다. 가중치가 각각 대학마다 다 다르게 적용되기때문에 응시 전략을 잘 선택해야하며, 모든 수험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길 기대합니다.
특히, 원광대의 경우 가중치가 2 종류로 분류되어 있으니, 꼭 확인하시고 가장 가중치가 높은 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하면 됩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 글 보기 (For more information, visit main hompage) : http://gturl.iptim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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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ellaaxx-time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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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강릉원주대 마마무 직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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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green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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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x5e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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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국가중심 국/공립대 총장 협의회 개최
공주대 국가중심 국/공립대 총장 협의회 개최 [베리타스알파=박원석 기자] 공주대는 13일과 14일 이틀간 "2022 제3차 국가 중심 국/공립대 총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공주대를 비롯한 강릉원주대 군산대 금오공대 목포대 목포해양대 부경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시립대 순천대 안동대 창원대 한경대 한국교원대 한국교통대 한국방송통신대 한국체육대 한국해양대 한밭대 등 전국 국공립대 19개 회원교 총장과 교육부와 한국대육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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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eal-tongue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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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928580.html
<[시론] 내 친구 박한희>
‘박한희’가 한 포털사이트 실검 1위에 올랐다. ‘이 정도로 유명한 거였어?’라고 농을 하며 관련 기사를 보았다. 한 여자대학 법과대학에 합격한 트랜스젠더 여성 ㄱ씨가 박한희 변호사를 커밍아웃한 트랜스젠더 변호사로서 롤모델로 지목한 것이었다. 친구가 실검 1위가 되는 기분 좋은 해프닝으로 끝날 수 있었던 이 소식은 이후 급변했다. ㄱ씨의 입학을 환영하는 목소리도 많았다. 하지만 트랜스젠더 여성을 두고 ‘생물학적 여성’을 위협하는 위험한 존재라는 주장이 제기되며 입학을 반대하는 목소리 역시 거셌다. 급기야 ㄱ씨는 입학을 포기했다.
트랜스젠더 여성이 위험하다는 생각은, ‘남성’이 ‘여성’의 공간에 들어온다는 이유였다. 여대라는 ‘금남’의 지대에 자신을 숨기고 은밀히 들어오는 ‘남성’에 대한 공포가 그 위험의 실체였다. ‘트랜스젠더’라는 기표를, 마치 여성을 성적으로 탐닉하고 침범할 수 있는 무제한의 자격을 받은 것처럼 생각하는 듯했다. 그래서인지, 법적 성별정정 제도를 마치 성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합법적 경로를 마��하는 일이라고 여기고 이 제도 자체를 반대하기 시작했다. 상상 속에 만들어진 ‘트랜스젠더 여성’은 성범죄를 하기 위해 생을 바치는 그런 존재처럼 그려졌다.
한 가지는 분명한 사실로 보였다. ㄱ씨가 여자대학에 입학했다면 여성들과 함께 지냈을 것이라는 점 말이다. 여성들과 함께 수업을 들으며 하루에도 몇 번씩 여자 화장실에 가고 때로는 엠티를 함께 갔을 것이다. 알 수 없는 것도 많다. ㄱ씨를 모르지만 무언가 결점도 있지 않을까 싶다. 수업시간에 가끔 졸기도 하고, 노래나 춤이나 체육을 잘 못 하거나, 무척 소심하거나 엄청 활달한 사람일 수도 있다. 누구나 그러하듯 그를 싫어하는 사람도 일부 있고 좋아하는 사람도 더러 있으며 무관심한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다 어떤 수업에서는 페미니즘에 관해 토론하고 때로는 의견을 내기도 했을 것이다. 어느 날 트랜스젠더를 주제로 이야기하게 된다면 그의 경험을 들을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이분법적 성별의 경계에 서 있던 그의 이야기를 통해, 사회가 만들어 놓은 여성성/남성성에 대해 낯설고도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었을지 모른다. 같은 팀이 되어 과제를 하면서, 국가가 지정하는 성별제도의 불합리함과 한계를 발견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여자대학 안에서 젠더 불평등과 페미니즘의 논의가 조금은 더 확장되고 깊어질 수 있지 않았을까.
트랜스젠더 여성인 친구 박한희는 나에게 그런 존재다. 여성으로서의 경험에 한정된 나의 인식을 확장해주는 고마운 동료다.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사실 나는 박한희의 성별 정체성이 무엇이든 별 상관이 없다. 여성이어도 남성이어도 그 무엇이어도 관계가 달라지는 건 별로 없다. 하지만 그가 화장실을 가지 못한다거나, 모욕이나 폭행을 당한다거나,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공부나 일을 하지 못하는 문제는 나에게 상관이 있다. 그가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이 누군가를 해하기 위해 평생을 바치는 것처럼 오해받는다면 견디기 어렵다. 상상 속의 소수자가 내 곁의 친구가 되었을 때, 사회정의의 문제는 삶이 되고 사람의 이야기가 된다.
여자대학은 누군가 여성이라는 이유로 동등한 교육의 기회를 누리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평등을 지향해 만들어진 의미 있는 공간이다. 획일화될 수 없는 수많은 여성의 삶이 매년 이곳에서 교차하여 만나고 그 관계 속에서 이야기가 확장된다. 언제나 존재했겠지만 잘 드러나지 않았던 트랜스젠더 한 사람이 입학을 포기하게 된 이번 사건이 남긴 큰 아쉬움의 하나는 이것이다. 성평등을 위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하는 그 공간에서, 오랜 고민을 나눌 또 하나의 삶을 만나는 소중한 기회를 잃었다는 것.
이런 만남의 기회를 계속 거부한다면 어떻게 될까. 결국 사람은 사라지고 머릿속 괴물만 더 자라지 않을까. 평등의 이름으로 모인 사람들이 그렇게 상상 속의 괴물과 싸우느라, 정작 힘을 합쳐 싸워야 하는 부정의를 방관하고 키우게 되지 않을까 두렵다. 누군가 말하길 정의는 누구를 비난해야 하는지 아는 것이라고 했는데, 지금 우리는 무엇과 싸우고 있는 걸까.
김지혜 ㅣ 강릉원주대 다문화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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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iantlydeepestparadise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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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대학교
구분 국립 대학교 4년제 전공 설치학과 전공보기
2018학년도 강릉원주대학교 수시등급 정시등급 커트라인
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다양한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죽헌길 7과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남원로 150에 각각 캠퍼스를 둔 4년제 후발 국립종합대학교. 강릉과 원주 지역의 지역중심 국공립대학교로 대학본부는 강릉캠퍼스에 위치해 있고 원주캠퍼스는 이원화 캠퍼스로 존재한다. 대학본부가 위치한 강릉캠퍼스는 1946년에 설립된 국립 강릉사범학교[1]를 모체로 하고 있기 때문에 70년 정도의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최근 2014년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QS와 중앙일간지가 공동으로 아시아 17개국 491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학평가 그룹에서 국립대학 중 1위, 국내 6위, 아시아 36위를, 대학 연구의 질을 평가하는 에서 아시아 9위, 국내 대학 2위를 기록했고 2016년엔 아시아 17개국 517개 대학을 대상으로 그룹에서 국립대학 중 1위, 국내 6위, 아시아 36위를, 에서 83개 국내 대학 중 7위를 기록하였다. 대학이념은 자유(自由), 진리(眞理), 창조(創造)이며 대학상징은 전나무, 장미, 용이다. 최근 국립대학교들간의 연합대학이 추진됨에 따라 전국에서 처음으로 강원대학교와 연합대학체제을 구축하였다. 두 대학은 연합대학 추진협의회 기구를 만들어 학점과 강의, 수업방식 등을 공유해 서로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고 한다.[2]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강원도 남부 (평창-홍천 사이 산맥 이남)에서 유일하게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었다. 1.1. 연혁[편집] 강릉캠퍼스는 1946년 설립되어 1963년 폐교된 국립 강릉사범학교가 모체이다. 1968년에 강릉교육대학으로 개편되었으나, 1도 1교육대학 정책[3][4]에 의해 1977년 강릉초급대학으로 개편되었다가 1979년 강릉대학으로 승격되었다. 1987년 대학원 설립인가를 받고 1991년 3월 종합대학이 되었다. 원주캠퍼스는 1967년 개교한 원주간호고등기술학교가 모체로 1972년 원주간호전문학교로 승격, 1982년 국립 원주전문대학으로 개편되었다. 정부의 전문대학에 대해 대학으로 교명변경을 허용함에 따라 1999년 국립 원주대학으로 교명변경이 이뤄졌다. 두 대학의 통합은 정부의 국립대학 통폐합 정책에 의해 적극적으로 이뤄져서 결국 2007년 3월 1일에 통합하고 2009년 3월 1일에 강릉원주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1.2. 통합교명 선정과정[편집] 2007년 3월, 강릉대학교와 원주대학의 통합이 확정되었다. 두 학교의 교명을 줄이면 강원 또는 ���강임에도 강원대학교와 원광대학교가 이미 있는 터라 단순히 교명의 앞 글자를 따와서 이름을 짓기가 곤란했고, 따라서 양쪽의 요구를 절충할 수 있는 이름을 정하는 게 난제였다. 심지어 교명을 줄여도 강원대와 한자마저 같다...릉주대는 어땠을까...[5] 이에 교명제정추진위원회에서 강원제일대, 강일대, 명원대 등의 이름을 지어 1순위였던 강원제일대학교를 선정하려고 했지만 강릉대 측에서 '강릉'이라는 이름이 빠지면 안된다는 이유로 절대 반대하여 2년이 넘도록 공식 교명을 정하지 못하고 논의만 거듭할 뿐이었다. 이를 지켜보던 강원대생들은 우리가 강원의 제2대학교냐?[6] 라고 했다고... 결국 양 캠퍼스에서 실시한 투표에서 강릉원주대, 세강대, 백두대의 3가지 안이 제시되었고 투표 결과 강릉원주대학교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사실 원주대 측에서는 이전부터 중립적 이름인 강원제일로 할 것이지 왜 강릉이 앞에 오냐며 반대하였으며 원주라는 이름을 절대로 버릴 수 없다는 뜻을 통합전 원주대학 동창회는 물론 원주시 국회의원을 동원해서까지 반대하였다. 종합대학교와 전문대학이 통합하면 통합교의 명칭은 일반적으로 종합대학교의 명칭을 따르지만 원주측의 이러한 강력한 반발에 힘입어 학교명칭을 변경하게 되었다. 결국 국내에서는 전무후무한 작명 방식(고유명사+고유명사, 도합 4글자)으로 교명이 사용되고 있다. 2. 개설학과[편집] 2016년 04월 기준으로 현재 9개 단과대학, 1개 일반대학원, 3개 특수대학원에 교직원 939명이 재직중이며 학부생 8,048명, 대학원생 637명이 재학중이다. 2.1. 학부[편집] 2.1.1. 강릉캠퍼스[편집]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7] 영어영문학과 독어독문학과 중어중문학과 철학과 사학과 일본학과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 경영학과 회계학과 무역학과 도시계획부동산학과 법학과 관광경영학과 자치행정학과 국제통상학과 자연과학대학 수학과 정보통계학과 물리학과 생물학과 대기환경과학과[8] 화학신소재학과 생명과학대학 식품영양학과 식품가공유통학과 해양식품공학과 해양자원육성학과 해양생물공학과 해양분자생명과학과 식물생명과학과 환경조경학과 공과대학 세라믹신소재공학과 전자공학과 생명화학공학과 토목공학과 신소재금속공학과 예술체육대학 미술학과 공예조형디자인학과 체육학과 음악과 패션디자인학과 치과대학 치의예과 치의학과 치위생학과 2.1.2. 원주캠퍼스[편집] 보건복지대학 간호학과 유아교육과 복지학과 다문화학과 사회복지학과 문화대학 여성인력개발학과 패션디자인학과 음악과 다문화학과 과학기술대학 컴퓨터공학과 멀티미디어정보공학과 소프트웨어학과 기계자동차공학부 - 정밀기계공학전공 - 기계의용공학전공 - 자동차공학전공 전기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산업경영공학과 2.2. 대학원[편집] (일반)대학원 특수대학원 경영정책과학대학원 교육대학원 산업대학원 3. 캠퍼스[편집] 3.1. 강릉캠퍼스[편집] 파일:V0eP2zy.jpg ▲ 강릉캠퍼스 정문 파일:zsM8MuX.jpg ▲ 강릉캠퍼스 항공사진(2014년)[9] 강릉시 지변동에 위치한 대학의 본부캠퍼스이다. 부지는 대략 23만평으로 영동지역에서는 가장 넓은 부지를 가진 대학이다. 강릉에 위치하지만 강릉에서 진학하는 학생들 보다 타지[10]에서 진학하는 학생들의 비율이 더 많다. 그래서인지 날씨에 적응 못해 고생하게 되는 신입생들을 볼 수 있다.. 그리고 항상 입학식 때마다 폭설을 맞게 되며 앞으로 거의 4년 내내 질리도록 눈을 볼 수 있다. 정말 질리도록, 부지는 넉넉한 편으로 정문에서 제일 안쪽에 있는 생명과학 2호관까지는 넉넉히 잡으면 20분 거리다. 각 건물들이 거의 다 붙어 있기 때문에 거리는 가까운 편이다, 나름대로(...) 2008년에 완공된 도서관과 2009년에 완공된 기숙사나 학생회관 등의 건물은 꽤 좋은 편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이용률이 높은 편. 3.1.1. 강릉캠퍼스 시설[편집] N1 정문 N2 운동장 N3 체육부합숙소 N4 학생테니스장 N5 해람문화관 N6 체육관 N7 무도관 N8 파워플렌트 N9 창업보육센터 N10 산학협력관 N11 공학1호관 N12 공학2호관 N13 자연과학1호관 N14 자연과학2호관 N15 학생2식당 N16 생명과학1호관 N17 생명과학2호관 N18 공동실험실습관 C1 사회과학관 C2 인문관 C3 학생회관 C4 후생관 C5 학술정보지원센터[11] C6 대학본부 C7 각추식물원 C8 해람지 C9 교육지원센터 C10 예술1호관 C11 예술2호관 C12 풋살경기장 C13 학군단 C14 교직원테니스장 C15 골프학습장 C16 야외음악당 D1 학생생활관(정진관) : 남자 기숙사 구관1 D2 학생생활관(예문관) : 여자 기숙사 구관 D3 학생생활관(명진관) : 여자 기숙사 구관[12] D4 학생생활관(율곡관) : 남자 기숙사 신관 D5 학생생활관(사임당관) : 여자 기숙사 신관 D6 : 국제교류관 D7 : 학생생활관(이문관) : 남자 기숙사 구관2[13] D8 : 학생생활관(솔향관) : 남자/여자 기숙사 최신관[14] S1 : 치학 1호관 S2 : 치학 2호관 S3 : 치과병원 3.1.2. 도서관[편집] 시설이 좋고 고서적이 많은 편이다. 장점이 있다면 현재 구할 수 없는 같은 장르소설들이 많다는 것이다. 유명 판타지 소설이나 무협소설 같은 책들이 많이 있다. 그 외 현재 중고서점가에서 상당히 고가를 불러야만 구할 수 있는 소돔 120일 같은 희귀서적 또한 드문드문 보인다. 같은 라이트노벨이라던지 같은 책들도 있다. 강릉원주대 도서관이 유명한 또다른 이유는 왠만한 대학 도서관에서 구할수 없는 고서들이 많다는 것이다. 이용시간은 학기 중에는 오후 9시 반까지, 방학 중에는 그보다 단축해 6시까지만 한다. 1층에는 컴퓨터실이 있는데 예전에는 로그인한후 3시간동안 이용 가능했지만 어느순간 로그인이 필요없게 되어 종료시간까지 이용��� 가능해졌다. 2층-4층에는 서가가 있는데 2층은 400번대까지, 3층은 700번까지 4층은 900번까지 배치되어 있다. 4층에는 잡지와 신문도 배치되어 있다. 학부생은 14일간 7권까지 대출가능하며 한번의 연장이 가능하여 최대 28일까지 가능하다. 다만 대출연장시 대출연장 신청일로부터 14일동안 연장이 되는 방식으로 5일째에 연장한다면 19일간 대출가능한 방식이므로 주의. 지역주민의 경우에 열람증발급이 가능하다고 한다. 열람실의 경우 5층과 3층 지하1층에 있는데 5층에 있는곳이 가장 크다. 열람실은 도서관으로 들어가는것이 아니라 뒤에 세븐일레븐과 카페테리아 옆에있는 계단을 통해서 접근가능하다. 예전엔 5층열람실의 경우 지하1층을 통해 엘레베이터를 타는 방법으로만 들어갈 수 있었다. 전자자리시스템은 없고 평소에는 텅텅비어있어 필요도 없으나 시험기간의 경우에는 여느학교와 마찬가지로 미어터지고 매시험기간마다 한줄게시판에는 시스템도입을 촉구하는 글들이 올라온다. 중간고사기간의 경우 옆의 강릉문성고등학교[15]생들까지 자리를 차지해서 학생들 불만이 많은듯 하다. 그런데 학교에서 여전히 설치를 안하는걸 보면 1년에 1달 정도만 도서관이 꽉차기에 굳이 설치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아닐까... 이외에 도서관 뒤 1층에 세븐일레븐과 카페, 그리고 택지의 유일한 신한은행 atm이 있다. 나라사랑카드때문에 주로 남학우들이 이용한다. 도서관 근처에 '해람지'라는 연못이 있는데 청둥오리 여러마리가 서식하고 있으며 때때로 물가로 나와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을 목격할 때가 많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 오리들이 학교측이 풀어 놓은 것으로 알고 있으나 개인이 방류한거다.(도서관장님의 증언, 개인이라기보다 동호회에서 해람지가 적막해서 풀어놓았다고 한다.) 현재 1년째 죽지 않고 꿋꿋하게 거주중이다. 2014년 5월경에 암컷 1마리가 학교 주변을 배회하는 개에 물려 죽었으며 2014년 12월 현재 남아있는 3마리는 남아있는 수컷과 그 자식 2마리다. 2018년 3월~6월에도 수컷과 그자식 둘이였지만, 2018년 9월에는 암컷청둥오리 하나가 사라졌다.식량은 사람들이 주는 과자들으로 자급하고 있고 그럭저럭 잘 지내지만 그것만으로 버텨가기는 무리고 가끔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방류한 개인이 데려가기도 하는 듯 하다. (동호회에서 하루에 한 번씩 학생식당에서 남은 잔반으로 밥을 준다고 한다.) 연못에 작은 상어가 산다는 이야기도 나돌고 있는데 당연히 구라다. 하지만 실제 생명대 건물에서 작은 상어를 실험용으로 기른 적이 있긴 있다. 3.1.3. 학생회관[편집] 학생회관의 경우 편의시설인 해람베이커리, 안경점, 사진관, 문구점, 미용실, 학사식당, 전공서적을 주로 파는 대학서점,우체국 그리고 2층에 카페테리아 라는 카페가 있다. 파리바게트는 2015년 1학기까지는 있었지만 2학기부터 없어지고 해람베이커리가 들어왔다. 가격은 약간 싼편. 2014년 이후로 매점은 학생회관 1층 식당옆으로 이전했다. 학생식당은 1층에 있고 백반 2,500원부터 시작하는데 맛은 그냥 그렇다. 김밥과 라면 두세개를 파는 분식도 운영하나 김밥 물량은 1230 ~ 1300 사이에 떨어지므로 주의. 또한 아침에 1000원 국밥을 판매하고 있다. 이외에도 해람문화관에 문화관식당과 치과병원지하에 구내식당이 있는데 학생식당보다는 잘 나오나 아무래도 더 비싸다. 병원 지하 구내식당의 경우 대학건물에서 너무 떨어져 있어서 굳이 밥먹겠다고 갈 만하지는 않다. 치대생이 아니라면 치과방문했다가 들려볼 만한 수준. 이문관에 사는 학생들은 가끔 기숙사밥이 맛이 없으면 그곳으로 사먹으러 가기도 한다. 2층에는 보건실과 상담실이 있는데 가끔 보건실에서 비타민c를 나눠주기도 하고 체질량측정기가 있어서 이용할 수도 있다. 구내 카페는 앞에서 말한 회관2층의 카페테리아와 도서관뒤 1층 총2곳이 있는데 저렴하다. 다만 녹차라떼는 묘하게 맛이 없다. 먹지말자. 카페테리아는 오후 6시에 영업이 끝나지만, 개방은 오후 9시까지는 되어있다. 이 때문에 조별과제를 하거나 홀로 공부하는 사람들이 주로 이용한다. 참고로 학생회관의 학사식당은 오후 6시, 문구사와 해람베이커리 등은 오후 7시까지 영업한다. 학생회관옆에는 농협이 있는데 atm은 총 4기가 존재한다. 영업시간과 이용가능한 서비스는 다른지��과 다를것이 없다. 이외에 atm 출장소가 기숙사와 치과병원등에도 있다. 다만 외부에 위치한 atm들은 4시반까지만 열려있고 그이후에는 사용이 불가하다. 참고 그리고 학생회관 앞에 농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재학생이라면 학교다니는 4년내내 사시사철 그 곳에서 농구하는 열정적인(?) 중국인 학생들을 볼 수 있다. 단과대 체육대회 때 주로 경기가 열린다. 3.1.4. 학교 주변[편집] 대학 주변의 편의시설은 적은 편으로 정문, 후문 모두 원룸촌이며 그 너머로는 거의 다 음식점이기 때문에 여가활동은 버스, 택시를 이용해 강릉시내로 나가서 하는 편이다. 식당 : 운동장 주변(후문 주변)에 식당들이 여럿 있다. 아무래도 학교 주변이다보니 학생들을 상대로 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가격은 저렴한 편이다. PC방 : 후문에 무려 3개나 있다. 가격은 근데 좀 비싼 편으로 1시간에 비회원 기준으로 1,500원이고 회원은 1,400원이다.[16] 노래방 : 후문쪽에 일반 노래방 한곳과 코인노래방이 존재한다. 가볍게 몇 곡 부르고 싶은 사람들은 코인노래방을 자주 간다. 편의점 : 후문에 5개가 존재한다. 그 중에 GS25는 무려 두곳이나 된다. 원룸 : 택지쪽은 가격이 좀 비싸고 후문쪽으로 갔을 때 시설이 좀 좋거나 비교적 최근에 만든 곳은 비싼 편이다. 후문에서 약간 떨어질수록 가격은 싸지는 편 (원룸마다 다르기 때문에 ���취를 할 사람이라면 잘 찾아볼 것.) 세탁소 : 택지 주변에 있다. 솔올중학교, 경포초등학교 근처에는 코인세탁소도 있기 때문에 이용해볼 사람은 이용해볼 것. 그런데 왠만한 세탁은 세탁기로 하고 세탁기로 못 돌릴 신발이나 드라이클리닝만 맡기자. 3.1.5. 기숙사[편집] 기숙사가 각 대학 건물들과 가까운 편이라 기숙사생들은 통행이 편리하다. 2009년에 신설한 BTL기숙사 2채와 신설기숙사 1채[17], 그리고 오래된 기숙사 3채[18]가 있고, 2016년에 신설한 솔향관[19]도 있다. 신관인 율곡관, 사임당관의 경우 BTL기숙사로 주로 1학년들에게 배정되며[20] 철문을 열고 들어가면 방이 2개 나오고 방마다 침대가 2개씩 있으며 화장실과 샤워실, 세면대는 2방이 공용으로 사용한다. 즉 2인 1실인데 화장실과 샤워실은 4인당 1개씩 배정된다. 세탁기와 건조기는 1,000원이다.[21] 싸게 하고 싶으면 명진관이나 정진, 예문을 가자. 참고로 율곡관 1층에 기숙사 식당과 편의점(CU), 농협 ATM이 있다. 기숙사 식당은 이곳에서 모든 기숙사생들이 밥을 먹는다. 그래서 율곡관, 사임당관에 사는 학생들은 밥먹기가 참 좋으나 이문관 학생들은 좀 귀찮다. 마찬가지로 신관인 명진관의 경우 여자기숙사인데 1층에 행정실이 있어 남자들이 출입하기도 한다. 명진관은 철문을 열고 들어가면 방이 3개 나오고 2인 1실구조로 되어 있다. 거실이 존재하며 화장실과 샤워실은 6명이서 1개를 사용한다. 주로 방학 때 특별개사를 하면 이곳에 입사하게 된다. 역시나 주로 1학년이나 절반 정도는 다른 학년인거 같기도 하다. 2015년 말에 완공되어 2016년에 개사한 솔향관 역시 신관으로 남자 기숙사와 여자 기숙사가 모두 붙어있다. 가격은 좀 비싼 편. 2인 1실 구조에 방이 상당히 넓으며 방 안에 화장실과 베란다까지 존재한다. 침대와 침대 사이에 성인 남성 두명이 누울 수 있을 정도. 또한 입구의 자동문을 방키로 열어야 하기 때문에 외부인이 들어오기 힘들다. 다만 율곡관에 비해 방음이 좋지 않으며 체력단련실 기구도 부족하다. 운동을 하고 싶으면 정진관을 가자.[22] 구관 기숙사인 정진관과 이문관은 남자, 예문관은 여자 기숙사인데 2인 1실 구조이며 슬리퍼로 생활하고 방은 좁은편이다. 침대가 있는 방과 없는 방으로 나뉘어 있으며 화장실, 샤워실은 공용이다. 샤워실이 공용이긴 하지만 칸막이가 모두 되어 있고, 세면대와 샤워실이 따로 분리되어 있어서 불편한점은 크게 없다. 정진관과 예문관은 평지에 있고, 이문관은 좀 멀리 떨어져 있다. 각각 가동, 나동이라 하며 입구가 2곳이며 안으로 들어가면 서로 연결되어 있다. 좁고 오래되었고 벌레가 들끓는 친환경적인 환경에서 생활할수 있다. 장점은 비용이 좀더 저렴하며 세탁기와 건조기도 BTL보다는 훨씬 싸다.[23] 또한 층수가 비교적 높지 않기 때문에 명진관이나 율곡관, 사임당관같이 고층 기숙사에 비해 밥먹을때나 시험기간이나 평일에 기숙사를 왔다가 가야 하는 상황 등에 훨씬 편리하다. 여담으로 정진관은 체력단련실 기구들이 율곡관과 솔향관에 비해 잘 갖추어져 있다. 기숙사 건물들은 인문대나 치대와는 가까운 편이지만 생명대와 공대는 오히려 정문에서보다 더 먼데다가 지름길이 오르막길이라 생대생과 공대생들에겐 그야말로 헬게이트(...) 그래서 공대, 생대생들은 기숙사보다 자취를 많이 택한다고 하기도 한다. [24] 다만 기숙사 사는 학생이 1교시 생대 교양이 걸리는 순간 헬게이트 확정. 특히나 이문관의 경우에는... 또한 다른 대학에 비해 점호 수가 많고[25] 통금시간은 오전 12시에서 오전 6시까지다. 시험기간때는 일주일동안 앞뒤로 1시간씩 연장되며 점호는 없고[26] 3일간 간식을 나누어 준다. 그런데 시험기간이랑 맞지 않은 경우도 많아 혼란이 자주 발생한다. 하지만, 2016년에 들어서면서 남자관생회의 공약으로 주말에 한해 새벽 1시까지 통금시간이 늘어났다.[27] 외박계는 30일 정도 부여되지만 출석을 점호때만 부르기 때문에 수요일에 외박할 때 사용하는 경우 빼고는 크게 의미는 없다. 기숙사 내부 전 구역은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 있고, 적발시 벌점 13점이 부과된다. 참고로 벌점 25점이면 퇴사조치가 내려진다. 기숙사 입구에서 조금만 나가면 흡연구역이 있으니 제발 거기서 피길 바란다. 당연하지만 기숙사에 이성이 절대 들어올 수 없다. 너무 눈에 띄는데다가 걸리면 강제 퇴사 조치가 이루어질 정도로 엄격하다.[28] 단, 1학기 대동제와 2학기 기숙사 축제기간 중 오픈하우스라고 해서 서로의 기숙사에 외부인이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다. 3.1.6. 기타[편집] 학교에 주요 행정을 모두 이곳에서 담당하기 때문에, 교육지원이나 학생 관련, 장학 관련 등은 원주캠퍼스 학생들도 이곳에서 받아야 하기 때문에 헷갈리고 불편하기도 하다. 2009년 기숙사가 완공되고 학생을 받자마자 남자기숙사에서 09학번 신입생이 술에 취해 추락사하는 사고가 발생해 곧바로 난간을 설치했다. 2011년도 난간을 설치 하였지만 또 음주 후 난간을 올라가다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여서 현재는 월담 시도시 퇴사 조치가 이루어 지고 있다. 최근 강릉원주대학교는 1월29일~2월10일 충북 괴산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개최된 2012년 기초군사훈련에 참가한 110개 학군단 중 전국 1위로 선정되었다. 2011년에는 도내 대학에서 처음으로 여성 ROTC 4명을 배출했다. 2010년도부터 OT가 2009년 OT때 과도한 음주로 입학생이 죽은 여파로 인하여 바뀌었다. 선배와의 만남 같은 것 없이 2박 3일동안 신입생 교육 위주로 이루어졌다. 일정이 식사-자기계발교육-식사-자기계발.... 하지만 어지간히 재미없어서 도망자가 속출했다고 한다. 2013년부터는 재밌어졌다고 한다. 2015년에는 전국 대학 중 유일하게 스키캠프를 갔다. 2016년 OT는 학교에서 무박1일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그 오티를 갔다온 학생들에 의하면 상당히 재미없었다고한다. 동아리와 행사 종합공연 때도 가수 투빅이 온걸 제외하면 호응도 없었다는 후문. 2016년 신입생 오티 때에는 블랙넛과 댄스그룹 밤비노가 왔으며 당일치기로 진행되었다. 학교가 공기 ���은 야산 근처에 있어서인지 캠퍼스에서 야생 동물들을 가끔 볼 수 있다. 캠퍼스를 배회하는 들개, 쓰레기통을 뒤집는 고양이, 이름모를 여러 종류의 새들, 청설모, 산토끼 등이 목격됨. 기숙사로 넘어가는 굴다리 위에서 노루가 뛰어가는 것도 목격된 바 있다. 심지어 기숙사 넘어가는 산길에 뱀과 멧돼지도 출몰한 적이 있다. 심지어 멧돼지는 2016년 9월 중순경에 학교 후문에도 나타났다고 한다. 강릉에 있는 제18전투비행단 부사관들이 많이 있는 대학교이기도 하다. 그래서 수업시간에도 비행기소리에 교수님 목소리가 안들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 학식은 현금만 받다가 2015년 최근에야 카드도 받는것으로 바뀌었고 맛과 질은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강의 계획서와 수강편람과 같은 수강 신청 관련 정보가 정말 늦게 올라온다. 이 뿐 아니라 각종 발표에도 공고문이 올라오는게 늦는데, 2017년 신입생 발표도 늦었으며, 17학년도 1학기 강의 자료의 경우 올라온다고 공지된 시간보다 훨 씬 늦게 올라왔으며, 국가근로 발표날 다음에야 공고문이 올라오는 일처럼, 늦을 때가 많다. 학교 앞에 한X이 있는데 혹시 자취하는 학우들은 11시30분~13시00분을 피해서 가라 사람이 미어터진다. 혹여나 교동쪽에 있는 곳을 가려면 가지마라. 김치랑 단무지 덜 준다. (요즘은 아예 돈을 내야 준다고 하더라) 3.2. 원주캠퍼스[편집] 파일:obtwZ8o.jpg ▲ 원주캠퍼스 항공사진(2014년) [29]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에 위치해 있다. 부지는 대략 5.3만평정도로 강릉캠퍼스에 비해서는 많이 좁은 편이다. 현재 과학기술대, 보건복지대, 문화대의 3개 단과대학이 위치해 있다. 강릉보다는 서울,수도권과 가깝기 때문에 강원지역 학생들보다 수도권 학생들이 더 많이 재학중이다. 중앙선 복선전철화 공사로 신설되는 남원주역이 대학에서 북쪽으로 약 1KM 지점에 신설될 예정이다. 현 원주역을 대체하는 역이니 만큼, 수도권에서의 접근성도 더 좋아지지만 향후 대학 주변이 원주시에서 가장 발전이 빠른 지역이 될 공산도 크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주역세권개발사업 항목 참조 바람. 2016년 11월 11일 제 2영동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성이 좋아졌다 원주시 자체는 큰편인데 정작 캠퍼스는 원주시에서 가장 촌인 곳에 있다. 학과는 기존 원주대학에 있던 과와 비슷하다. 여기서는 간호학과가 톱학과다. 시설은 한마디로 오래되었다. 그래도 최근에는 이것저것 공사를 많이하고 있다. 과학기술대 건물로 쓰일 종합연구강의동은 2011년 완공되었고, 이어서 보건복지대 건물을 착공하였다. 거의 캠퍼스내 건물을 갈아 엎는다고 해도될정도다. 그리고 입학 수준도 높인다 하며, 원주시 자체가 개발되는 중이고 서울과 연결되려 하니 발전가능성이 꽤 높다. 원주캠 띄워주기의 일환으로, 강릉캠의 산업정보경영공학과와 전자공학과를 이쪽으로 옮긴다고 한다. 그런데 정작 공대 학생과 지역주민들 의견은 이게 무슨 소리야!! 내가.. 내가 원주라니! 2014년도 ���터 산업정보경영공학과 신입생을 원주캠퍼스에서 받기 시작했다. 남자 기숙사(청송관)에 가러면 등산을 해야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언덕을 깎고 만든거라 대학 부지 중에 제일 높고 아름다운 곳에 위치해서, 내려올땐 편하지만 올라갈땐 아니다. 언덕 위의 하얀집으로도 통한다 터미널에서 31번, 34번, 8번, 35번 등을 타면 정문 앞에서 내릴 수 있다. 단 서곡삼거리 정류장을 지나면 긴장타고 있다가 벨을 누를 것. 학교 주변 정류장이 근접해 있기 때문에 조금만 늦어도 육민관중고등학교 정문에 가서야 버스를 세워준다. 수업이 있는 건물을 갈때는 육민관 앞에 서는 게 좋고, 기숙사로 갈때는 정문쪽에 서는 것이 좋다. '연세대 가는김에 너네 대학도 세줘주는 거임'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원주캠퍼스를 빠르게 올 수 있는 30, 90번 버스가 무진장 적게 운영되고 있다. 어느 대학이나 그렇듯 식당 밥이 맛없다. 아줌마들이 불친절하단 말도 있는데, 이건 학생들이 식사를 받을때 매너 없게 받다보니 아줌마들이 예민해져 있는거다. 아줌마 입장에서도 생각을 해보자. 남원주역이 개통되면 직선거리로 1 km에 남원주역이 들어선다. 현재는 논밭 농로가 있기 때문에 직선거리로 이동이 불편하고 돌아서 가야 하나, 남원주역세권개발사업, 원주무실 기업형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가 개통되면 800 m짜리 대로로 연결될 예정이라 통학이 매우 편리해진다. 도서관이 큰 편은 아니지만 신간은 자주 들어오고 있다. 강릉캠에만 있고 원주캠에 없는 책은 2층 카운터에 신청하면 강릉캠에서 배달해주니 이용시 참고할 것. 4. 사건 및 사고[편집] 4.1. 32대 총학생회 청춘인 횡령 사건[편집] 2016년, facebook를 통해 제기된 32대 총학생회 청춘인의 차익 횡령사건. 처음에는 SNS상에 올라온 사건으로 당시에는 그 진위여부가 분명하지 않았으나,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자연대학의 단대 회장들의 의문 제기로 인해 9월 23일 금요일에 열린 중앙운영위원회를 통해 사실로 밝혀진 사건이다. 다만 이러한 이 날 32대 총학생회 청춘인(이하 총학생회) 횡령사실이 학생들에게 크게 전달된것은 3일후인 9월 26일으로 당시 강릉원주대 비령아트홀에서 16시 30분경에서 열린 청문회를 통한 것으로 총학생회가 앞서 중앙위원회에서 나온 횡령에 대해 인정한 일 때문이었다. 여기서 총학생회측은 자신들의 잘못했다는 사실을 알며 강릉원주대학생 학우 여러분께 용서를 구한다는 식의 발언을 하였으나, 어설픈 청문회 진행(준비한 ppt가 표지 포함 2장)과 질의응답에 제대로 답변하는 모습을 보이지 못한 면모, 그리고 횡령에 대한 부분 처리할테니 이 일에 대해 용서를 빈다는 태도와 (기준이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비교적 적은 돈인 대략 1800만 원 정도만 횡령했다는 식의 태도가 반복적으로 나타내어 당시 참석했던 재학생들은 큰실망감을 나타내었고 일부는 사��의 진위성이 없다고 발언하는등의 일도 있었다. 다만 청문회의 분위기 자체는 큰 소란이 없었는데 첫번째 이유는 금액이 크지 않다고 한 발언의 비해 인문대생 기준으로 9학기분에 해당하는 금액이 1학기만에 횡령한것으로 인해 놀라는 인원이 있던 것과 당시 진행이 미숙한 것을 보다 못한, 前총'동아리'연합회 회장의 중재로 인해 추후에 다시 청문회 준비를 하기로 한것과 더불어서 총학생회에세 이 사건이 마무리 되는데로 전원 사퇴라는 발언을 하여 청문회를 끝나게 것 때문이었다. 그리하여 이날까지만 하더라도 1학기만에 1800만 원을 적은 금액이라 표현한 회장에 대해 분노했으나 적어도 횡령한 사실에 대해 거짓말없이 말했다는 점에 어느정도 ��삭되어 관련인들이 죄값을 받는것으로 사건은 정리되는 조짐을 보였다. 그러나 다음날인 27일 화요일 강릉원주대 신문사를 통하여 횡령 추정 금액을 나타낸 강릉원주대 신문을 각 단과대에 배치하며 학생들에게 또 한번 공분을 불러일으켰다. 이로 인해 총학생회장에 대한 탄핵안이 건의 되었으며 앞서 이야기한 사퇴 역시 좀더 빠르게 진행되었다 다만 기존의 서술된 정보에는 아래의 사진을 보며 예상보다 많았던 약 1800만 원이라는 금액을 가지고 횡령했고 추후에는 이보다 많은 2400만 원을 횡령한것으로 서술이 되어 있었으나 파일:강릉대 횡령.png 이 기사에서 다루는 내용은 청문회에서 말했던 1800여만원 정도가 아닌 2400만 원 가량의 금액이 사용되었다는 것으로 1800여 만 원은 이미 인정한 부분이었다. 이를 1800여 만 원을 청문회에서 말했다고 증명하는 신문 기사는 한 때 신문부 페이스북이나 언론원을 통해 볼 수 있었으나 폐쇄 및 홈페이지 리뉴얼로 인해 현재 찾기가 힘들다 2017년 01월 24일 기준 그러나 이 신문의 진위 여부를 떠나 (고의인지 실수인지 알수는 없으나) 장부 조작(이중 장부)을 통해 물건값으로 지불하는 방식을 청문회에서 자세하게 이야기 하지 않았던 것으로 인해 총학생회에서 일을 덮으려고 한다는 의혹과 당사자들이 사건을 공명정대하게 처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으로 인해, 결국 위에서 말한대로 사건 처리보다 더 빨리 총학생회가 사퇴하였다. 4.1.1. 드디어 수사 착수[편집] 10월6일 오전 7시경 드디어 검찰에서 수사에 나섰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파일:강릉대 수사 착수.jpg 4.1.2. 수사 중간 결과[편집] 법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청춘인 전 총학생회장은 이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4.1.3. 총대의 무능함[편집] 2016년 발생한 강릉원주대 제32대 총학생회의 공금 횡령사건 가장먼저 알았어야할 총대는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모르는 상태였다. "안녕하십니까. 총대의원회입니다. 먼저 이번 총학생회 비리사건에 큰 실망과 분노를 느끼셨을 모든 학우분들에게 총대의원회는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학생자치기구 중 유일한 감사기구로써 이런 사태를 사전에 인지하지 못한 것은 분명한 총대의원회의 책임입니다. 이러한 사태에 대하여 총대의원회 일동 모두는 학우분들에 대한 죄송한 마음과 앞으로 ��런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려는 깊은 반성의 자세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총학생회가 업무가 마비된 상황에서 총대의원회의 대처가 늦어서 학우분들게 걱정을 끼친 점 또한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총학생회 비리사건과 관련하여 모든 단과대학 회장들의 의견은 총대의원회가 주최하는 대의원 총회를 통한 방안이었습니다. 이에 총대의원회는 특별감사를 진행하여 총학생회의 남은 의혹 및 자세한 비리내역을 밝혀 내고, 처리방안으로 대의원총회를 통해 학교 당국에 대한 징계요구권, 총학생회장 탄핵결의 등을 대의원들의 투표로 진행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이러한 일이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학생회칙을 개정하여 감사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한계점을 허물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러한 방안들은 오롯이 학생들만의 힘으로 총학생회 사건을 대처, 처리하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저희 총대의원회는 학생자치기구의 신뢰회복에 중점을 두어, 학우분들이 다시 한번 학생자치기구에 믿음을 가지실수 있도록 명백하게 이번 사건을 밝혀내고 공개하며 다시는 이런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감사기구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위의 글로 미루어 보아 각종 SNS와 인터넷 기사를 통해 알게된것으로 보인다. 총대가 해야할일은 이러한 부정부패를 사전에 감지하고 예방해야 된다는 것에 목적이 있다. 총대가 이러한 횡령사실을 몰랐다는것은 말이안된되며 그동안 얼마나 안일하게 지내왔는지를 알수있다 4.2. 2017년 원주캠퍼스 비트코인 사건[편집] 한참 비트코인이 열풍인 시점에 강릉원주대학교 원주캠퍼스에서 교직원이 강의실에서 비트코인을 채굴하다가 적발됨. http://www.kado.net/?mod=news&act=articleView&idxno=888008 "지난 13일, 도내 한 국립대학에서 교직원이 학교 전기를 빼돌려 강의실에 채굴기를 설치,운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이에 현재 학교측에서는 SNS에 해명의글까지 올린 상태입니다." (강원도민일보 - 김영준 기자) 4.3. 2018년 조교갑질사건[편집] 강릉원주대를 다니다가 중퇴하고 취직한 한 도탁스 회원에게 학교 조교가 무례하게 반말을 하고, 이에 항의하자 해당 문제와 상관 없는 3자를 끌어 들여 전화를 하게 하고, 이에 분노한 도탁스 회원이 이를 대나무숲에 알리자 대나무숲 관리자 중 누군가가 지속적으로 삭제해 점점 사건이 커졌다. 현재 진행중이다. 5. 대학 간 통합[편집] 5.1. 2017년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PoINT)유형Ⅱ[편집] 전국 국립대학교 중에 최초로 현재 강릉원주대학교와 강원대학교는 "2017년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PoINT)유형Ⅱ"에 선정되어 협약을 체결하고 연합체제를 구성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국립대학 간 선택과 집중, 인적·물적 자원 및 교육과정 공유 등 상호협력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교육부의 핵심 정책이다. (이는 강릉원주대학교와 강원대가 물리적 통합을 할 수도 있다고 짐작할 수 있다.) 통합이 되면 춘천, 강릉, 원주, 삼척, 도계 로 5곳의 캠퍼스를 갖추어 전국에서 이례적으로 큰 ��모의 대학이 탄생할 것이다. 2017년 1월 11일 - 강릉원주대, 강원대 전국 최초 국립대 '연합대학' 협약 2017년 3월 23일 - 강릉원주대, 강원대 '도서관' 상호협력 MOU 협약 6. 출신인물[편집] 강원래 - 가수. 강릉캠퍼스 산업공예과 중퇴. 안혜경 - 배우, 방송인, 기상캐스터. 강릉캠퍼스 원예조경학. 허필홍 - 정치인, 現 홍천군수. 강릉캠퍼스 회계학과. [1] 사범대학이 아니다. 당시의 사범학교는 일제 강점기부터 내려온 학제로 지금의 학제에 대입하면 고등학교 과정(중, 고교 과정 통합)이다. [2] 연구와 산학협력, 도서관 같은 시설의 공동활용 등 모든 분야에서 '공유' 개념이 적용된다고 한다. [3] 전국에 설립된 16개 교육대학을 11개로 감축한 조치이다. 강원도의 경우는 춘천교대와 강릉교대 두 개가 존재했기 때문에 춘천교대를 존치시키는 대신 강릉교대는 초급대학으로 전환되었다. [4] 이 정책으로 인해 16개 교육대학중 강릉교대, 군산교대, 마산교대, 목포교대, 안동교대가 초급대학으로 전환되었고 이후 대학교로 승격되면서 훗날 후발 국립대인 강릉대, 군산대, 창원대, 목포대, 안동대가 된다. [5] 강원도라는 명칭의 유래 자체가 강릉과 원주를 함께 부르는 것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경상도의 경우 경주와 상주를, 전라도의 경우 전주와 나주를, 충청도의 경우 충주와 청주를 함께 부르는 것에서 비롯된 것과 같은 맥락인 것. 실제 강릉, 속초, 동해에서는 강릉원주대학교를 강대라고 부른다. 그러나 속초, 양양, 고성의 경우에는 강대를 강원대라고 보통 더 많이 부른다. [6] 그 이유는 강릉 토박이들의 결속이라는 이유가 있다. 강릉에서 3대째 살아온 토박이들이 60~70% 이상이 되니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다. [7] 숨을 쉬듯, 내리 쓰다 숨: 2016년 4월 6일에 설립되어 강릉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문화 / 문예 커뮤니티이다. 현재 공식적인 소속은 강릉원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되어있으며 차후에 커뮤니티 진행 상황에 따라 독립적인 커뮤니티 설립도 추진할 계획이다. 일반적으로 시, 소설, 수필, 희곡, 시나리오 등을 작업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이들과 콜라보를 지향하기도 한다. 원칙적으로 학과 내 소모임은 해당 학과 학생만 가입할 수 있지만 본 커뮤니티의 경우에는 학과, 외부 소속 상관없이 글에 관심있는 유능한 인재를 찾고 있다. [8] 학과 자체는 자연과학대학 소속이지만 학과사무실과 교수연구실, 강의실 등은 생명과학대학 건물인 생명과학1호관과 생명과학2호관에 위치해 있다. [9] 2018년 여름방학때 운동장을 인조잔디로 교체하는 공사가 있었다. [10] 강원 영동권 주변지역이나 수도권, 충북 동부지역이 많은 편 [11] 도서관과 대학박물관이 위치한다. [12] 보통 신관의 경우는 신입생들이 주로 사는데 여자기숙사의 경우 구관이 1개에 신관이 2개이기 때문에 2학년 이상도 산다. [13] 원래는 치대생 전용으로 따로 만들어진 기숙사였다. [14] 율곡관,사임당관의 경우 같은 건물 내에서 관 명도 구분했지만 가장 최근 신축 건물인 솔향관은 같은 건물 이지만 관 이름도 구분���지 않음. 하지만 당연하게 남녀 생활 구분은 명확하게 해놓음. [15] 수정 이전에는 광주 문성고등학교로 링크되어 있었는데, 아니다. 여기서 말하는 문성고등학교는 강릉 문성고등학교다. OMR 카드에도 문성고등학교가 아니라 강릉문성고등학교로 써야 한다. [16] 사실 강릉시내 대부분 PC방 요금은 위와 동일하다. 그나마도 2015~16년경 내린 가격이다. 정말 일부 극소수 PC방을 제외하고 이 가격이라 담합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할 수 있지만, 구체적인 정황이 없어서 공정위에서도 어찌 손 쓰지 못했다고 한다. 더군다나 위에 있는 가격이 아닌 PC방은 아주 오래된 컴퓨터들로 사용하고 있어서 불편함을 초래한다. [17] 율곡관, 명진관, 사임당관 [18] 정진관, 이문관, 예문관 [19] 2015년 말 신 기숙사 이름을 관생회에서 공모해서 선택되었다. [20] 사실 상당히 불공평한 것이 아닐 수 없다. 애당초 신입생이라고 신관을 우선시해줘야 할 이유는 전혀 없다. 다만 신관 중에는 고층건물이 있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왔다갔다 하기 귀찮거나 실수로 물건을 놔두고 오는 경우가 있으면 곤란하기 때문에 구관을 선호하는 학생들도 많다. [21] 2016년 기준 사임당관은 1,000원으로 인하. 율곡관 및 솔향관도 1,000원이다. [22] 아니면 돈내고 학생회관 헬스장을 끊어서 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시설도 그쪽이 훨씬 좋고 한달에 2만5천원으로 비교적 부담없는 가격이다. [23] 구관은 100원에 15분이지만 신관은 앞서 서술했듯 1번 사용에 1500원이다. [24] 반면에 인문대는 빠르게 걸으면 5분도 안걸려 도착이며 사과대도 바로 밑에 있기 때문에 인문대에서 1분만 걸어가면 된다. [25] 수요일 자정에 점호를 하고, 1학기에 2번 정도 불시점호를 한다. [26] 즉 오전 1시부터 오전 5시까지 [27] 금요일이 아니라 별로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전에 비해서는 획기적인 수준이라는건 변함없는 사실이다. [28] 외부인도 마찬가지, 적발시 이성동반은 퇴사, 외부인은 못해도 벌점이다. 다만 외부인에 대해서는 기숙사생인지 아닌지 확인하기 힘들기에 방에 데려와도 잘 모른다. 식사는 식당에서 손목인증을 해야 돼서 불가능 하지만... [29] 이사진에서 2017년까지 변경점은 도서관 뒤에 새로운 기숙사가 생겻고 종합강의동 앞의 간호대 건물도 개축되었고 간호대 건물앞에는 새로운 학생회관을 건축중이다."내일도 당신 곁에, 더 가까이." 클로징 멘트 하고싶은 말 듣고싶은 노래, 여러분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는 이곳 더 가까이 이승현 입니다. U-KBS MUSIC 자체자막 홈페이지 트위터 더 가까이는 요조의 히든 트랙 후속으로 2013년 5월 1일 시작했으며. DMB는 22시~ 24시에 본방송. 2FM은 3시부터 4시 54분에 재방송된다. KBS 2FM의 DMB V-Radio채널인 U-KBS MUSIC 채널에서 본방송으로 진행된다.[1] 2018년 2월 현재 진행자는 이선영 아나운서이며 문자번호는 22시일 때 #0262, 27시일 때에는 #8910이다. 이는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와의 시간 겹침 방지를 위해서로 보인다. KBS 2FM/U-KBS MUSIC 재방송 때 매주 넷째 주 화요일에서 수요일로 넘어 가는 시간에는 관악산 방송 장비 점검 관계로 방송되지 않는다. 현재 파업으로 인해 2017년 7월 방송분부터 재방송하고 있다가 2018년 1월 24일 복귀. 그럴빠에 차라리 홍키라를 릴레이하지... DJ가 이선영으로 바뀌면서 화보처럼 나오던 프로그램 아트는 자체 시각화로 대체되었으나 편성표(공식사이트/스마트 DMB)는 홍키라가 대신 적혀있다(...) 2018년 5월 14일에 폐지됐다. 2018년 5월 14일부터 곽진언으로 DJ가 바뀐 키스 더 라디오가 DMB로도 나가고 있고, 2FM 본방이나 다름없는 새벽 3시 슬롯에는 미스터 라디오가 재방송 중이다. 2. 매일코너[편집] 2.1. 더가까이 쓰담쓰담[편집] 힘든 일, 지친 하루, 슬픈 마음, 모두 이 곳에 털어놓고 쓰담쓰담 토닥토닥 위로를 나눈다는 코너이다. 2.2. 천천히, 스며들게 읽다 [편집] 청취자가 책 속에서 만난 문장 중 계속 봐도 봐도 보고 싶은 좋은 문장을 읽어주는 코너. 3. 요일별 코너[편집] 3.1. (화) 지구에서 온 편지[편집] 청취자 여러분의 사연을 편지처럼 소개하는 시간. 신청곡과 보내주시면 따뜻한 커피를 선물을 준다는 코너. DJ 교체 이후로 요일 코너로 이동했다. 3.2. (일 1부) Take 5[편집] 매달 새로운 게스트와 만나보는 특별한 다섯곡 3.3. (일 2부) 더가까이 디렉터스컷[편집] 프로그램 담당 PD의 음악 선곡. 주제가 있는 컴필레이션 음반을 소개하는 코너. 4. 역대 DJ[편집] 역대 DJ 기간 비고 1대 최다니엘 2013년 5월 1일 ~ 2013년 10월 27일(평일) [2] 조원선 2013년 7월 21일 ~ 2013년 10월 27일(주말) 2대 정지원 2013년 10월 28일 ~ 2014년 12월 31일 3대 고민정 2015년 1월 1일 ~ 2017년 1월 22일 [3] 4대 이승현 2017년 1월 23일 ~ 2018년 2월 25일 5대 이선영 2018년 2월 26일 ~ 2018년 5월 14일 [1] 덕분에 비 수도권 청취자는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를 듣고 싶다면 My K or KONG으로 들어야 한다. [2] 최다니엘의 팝스 팝스 신설로 옮겨갔다. [3] KBS 퇴사로 인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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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qskmvqgfi-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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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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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이 강릉원주대 조태동 교수 한국환경과학회장 선임|한국환경과학회장 강릉원주대 조태동 교수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한국환경과학회 제17대 회장으로 선임된 강릉원주대 환경조경학과 조태동(55)교수.  임기는 2015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2014.12.15  >yoo21@yna 바둑이.co.krhttp://blog.yonhapnews.co.kr/yoo21/(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릉원주대학교 환경조경학과 조태동(55) 교수가 ㈔한국환경과학회 제17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15년 1월 1일부터 2년 바둑이이다. 한국환경과학회는 녹지환경, 대기환경, 수환경  바둑이등 11개 분과에서 지역 환경을 비롯해 지구환경에 이르기까지 환경분야의 전반에 걸쳐 매월 논문집을  바둑이발간하는 환경과학분야의 대표적인 융합��회다. 조 교수는 현재 아시아 원림협회 부회장으 바둑이로 한국 조경의 중국 진출을 도모하고 있다. 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환경위원으로 경제·문화·환경·평화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돼 강릉과 평창이 국제적인 위상에 부응하도록 힘쓰고 있다. 바둑이yo 바둑이[email protected]://blog.yonhapnews.co.kr/yoo21/▶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오늘의 HOT] 제네바호수의 크리스마스 수영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그러하니, 만약 조금전에 염도가 하던 발도의 바둑이 동작을 멈추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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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kingone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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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강릉원주대학교
원주캠퍼스에서 운영하는 안보전략산업 최고경영자과정에 대한 안내입니다.
교육 대상:
- 공공 및 민간 기업 임직원, 벤처기업 임원
- 공무원, 군인, 경찰, 소방관 등
-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의 장
- 개인사업자 및 비영리법인, 전문경영인 등
교육 장소: 강릉원주대학교 원주캠퍼스
신청 접수: 수시 접수
교육 기간: 9월 26일부터 매주 목요일, 18:30~21:30
수강료: 한 학기 135만원 (1년 과정, 해외 견학 별도)
신청 방법: 온라인 또는 팩스 (05040155791)
결제 계좌: 농협 301-0324-6824-61 (강릉원주대)
많은 관심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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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sookim98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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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대학교(강릉캠퍼스) 학위수여식. 코로나로 인해 학위수여식 행사가 취소되어 학생들끼리 졸업을 기념하러 사진촬영. 강릉원주대 1년간의 모습을 담고 있는데 올해는 아무런 행사가 없어서 ㅜㅜ 그래도 오늘은 학생들 만나서 사진도 찍어주고 이야기도 나누고 젊은친구들이랑 시간을 보냈더니 기운이 막 샘솟는~~~ 자랑스런 나의 후배들~~^^ 난 강릉원주대 98학번!!! 이친구들은 98년생인가? #강릉원주대 #강릉원주대학위수여 #강릉희수 #강릉 #뷰티풀강릉 #비령인 #사진촬영 #영상촬영 #비욘드크루 #강릉사진영상촬영제작 (강릉원주대학교 강릉캠퍼스에서) https://www.instagram.com/p/CEIzYJWjhe4/?igshid=13kudtjgxgt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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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gggongji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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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준비가 있었기에 완벽한 문화올림픽이 시작 되었다. 강릉원주대 해람문화관에서 쳔년향 공연을 보면서 역시 강원도 강릉의 저력을 느끼다. #강원dongill #강원도래요 #솔향강릉 #대관령꽁지 #강릉원주대 #혜람문화관 #천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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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stwatermelon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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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국 대학 정시 경영학과 응시 조건 (수능전형)
2018 전국 대학 정시 경영학과 응시 조건 (수능전형)
2018 전국 대학 정시 경영학과 응시 조건 (수능전형)
  2018 전국 경영학과 정시 수능전형 응시 조건입니다. 가중치가 각각 대학마다 다 다르게 적용되기때문에 응시 전략을 잘 선택해야하며, 모든 수험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길 기대합니다.
특히, 서울대의 경우 가중치가 3 종류로 분류되어 있으니, 꼭 확인하시고 가장 가중치가 높은 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하면 됩니다.
2018 정시 수능 전형 경영학과 모집 대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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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ellaaxx-time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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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강릉원주대 가인 직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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