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바다성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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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sookim98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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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나고 오랜만에 들린곳. 이름처럼 '그리운 바다 성산포' 성운이형 여전히 젊게 이쁘게 장사하시고 경수형도 예전과 같이 오랜만에 보고 효원이도 중학교동창인데 최근에 보고~ 강릉이 좋다!! #솔향강릉 #강릉희수 #강원도 #강원heesoo #강원도sns서포터즈 #소통 #여행 #강원도래요 #감성 #추억 #기록 #데일리 #맞팔 #팔로우 #trip #여행에미치다 #가즈아 #럽럽 #사랑 #감사 #행복 #그리운바다성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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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dlf0928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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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계의이단아 여행작가학교엔 저를 챙겨주시는 분이 이렇게나 많습니다🤗 ‘존 뮤어 트레일’ 간다니 전 기수 선배님이 낸 책이 있다며 또 다녀와서는 ‘나를 부르는 숲’처럼 여행기 재밌게 써보라는 행정실장님 ‘사진 기능사’ 자격증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필기 합격하셨다며 건네주신 1조 대선님 시인계의 이단아 그리고 롤모델이라며 ‘이생진 시집’을 선물해주신 섬 여행가 2조장 승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현역시절 마지막으로 책을 읽었으니 15년쯤 되었나?😥 최대한 학기 내에 읽어볼게요😉 마지막으로 제가 쓴 여행기 품평해주신 채지형 작가님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적 부탁해요~ #여태까지쓴글은제대로된글이아니었다 #글을잘쓰기위해책읽는습관을길러보자 📸 #iPhoneX * * * 🎒 #내꿈은여행가🤙🏻 🏷 #여행작가학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Travelwriter #여행작가 #한국여행작가협회 #제20기여행작가학교 #존뮤어트레일 #나를부르는숲 #사진기능사 #그리운바다성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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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ider2714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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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에 한라산 #그리운바다성산포 #고등어회 (제주 성산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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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jihwateit-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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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제주도여행_우도, 현대식당,무지개하우스, 돈드림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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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제주도여행_우도, 현대식당,무지개하우스, 돈드림가든
2015년 제주도 여행 셋째날이 되었어요.
첫날은 아무것도 못하고 어제도 흑흑.ㅠㅜ
오늘은 알차게 보내야지~~~하고 마음 먹었는데 전날 은갈치회에 고등어회의 매력에 흠뻑 빠진 두 남자는 늦잠을 주무시고 12시 거의 다되어 체크아웃!!;
검색은 믿을만하지못하다며 현지인에게 물어서 알게된 제주도맛집/성산읍맛집/서귀포맛집/현대식당!
전날 저녁을 먹은 그리운바다성산포 바로 옆입니다. 어제는 보지못했던;;
가게앞에 정식 7000원이라고 보이네요. 그리고, 현지인들이 이미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분들도 있고 주변에 차량들도 진짜 많네요!
맛집이 맛다며 신나게 들���갔어요^^
정식도 7000원, 김치찌개도 7000원, 된장찌개도 7000원… 당연한 가격이긴하나 관광지에선 꽤 합리적인 가격이네요. 아니, 오히려 저렴하다는 생각이.ㅎㅎ 여긴 제주도이니까요!!
우린 급 김치찌개가 땡긴다고 정식 2인분과 김치찌개 2인분을 주문하고 공기밥만 하나 더 추가했어요.
성인 4명, 아이 2인데도 전혀 눈치 안 주시고 주문을 받습니다. 전날 갔던 해신과는 완전 극과 극인;;
이 음식이 모두 7000원…아니 14000원에 나오는 정식이랍니다. 생선구이와 뚝배기 한가득 제육볶음에 국과 기본찬만 8가지!! 기본찬만으로도 먹을수 있을정도로 맛도 있으며 양도 푸짐한…
따로 주문한 김치찌개도 뚝배기 한가득 나오며 아주 알맛게 신김치가 입에 쫙쫙 붙는다며.. 두부며 돼지고기도 듬뿍 들어간 김치찌개로 칼칼하고 개운하네요. 을지로맛집 은주정의 김치찌개가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가격까지 비교�� 하자면 여기 서귀포 성산읍의 김치찌개가 더 낫다는 생각이 들정도예요.^ ^
저렴한 가격이라고 쌀도 나쁘진 않아요. 아주 윤기가 좌르륵~~~흐르는 쌀밥도 맛있고요. 아침 첫끼부터 우린 모두 과식을 했어요.
아이들이라 김치찌개나 제육볶음은 매워서 잘 못 먹었는데 고등어구이와 기본찬으로 나온 계란장조림으로만 밥을 먹으니 알아서 계란장조림도 다시 가져다주시고… 4인분만 주문하고 자리 차지는 많이해서 살짝 미안한 마음에 계란장조림 추가를 못하고 있었거든요;; 바쁘신데도 인상 안 쓰시고 알아서 갖다주시던 사장님의 배려에 또 한번 감동했지요.ㅎㅎ
관광지 중에 제주도는 특히 물가가 비싸쟎아요. 갈치구이나 회한번만 먹으려해도 기본 십만원으로도 모자르는;; 그런데 이번 여행에 많이 느꼈어요. 유명 맛집이라고 찾아간곳은 불친절하기도하지만 가격도 정말 헉;;;소리가 날 정도이지만 여기 현대식당처럼 맛도 있고 가격도 착하고 친절한곳도 의외로 많이 있더라고요^ ^
우도여행 계획하시는 분들은 배타러가기전에 든든하게 배채우고 가세요~~~~~
집밥같은 집밥이지만 집밥보다 더 맛있는 집밥이랍니다!!^ ^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우린 오늘의 일정인 우도로 들어가기위해 우도항으로 갔어요.
우도들어가는방법/우도마지막배시간/우도교통수단/우도입도요금/우도배요금
제가 갔을땐 20분 간격으로 우도로 들어가는 배가 있었고요. 우도에서 나오는 배의 마지막 시간은 6.30분 이였지요. 전광판에 나오는거보니 아마 수시로 배차시간과 마지막 배시간이 틀린것같으니 참고하세요~
먼저 우도를 들어가려면 매표소 줄부터 서지마세요~ 저희도 줄 먼저 섰다가 승선인고서를 작성해야한다해서 작성하고 다시 줄을서서 표를 구매했지요;;
승선신고서는 2부를 작성해야해요. 들어갈때 1부와 표를 내고 우도에서 나올때도 1부와 표를 내지요. 들어가는 모든 사람들의 이름, 주민등록번호, 연락처가 있어야하고요. 혹시 차를 가지고간다면 차량 모델과 차량번호도 있어야합니다. 모두 작성한후 표를 구입하기위해 줄을 서세요~~~
우린 차로 들어가는게 사람이 들어가는것보다 저렴하다 생각하여 차량으로 왕복한다했더니…ㅎㅎ 차량 가격 별도, 사람 요금 별도라고하네요.ㅋㅋ
우도에 들어가면 따로 렌트가 없고 아이들도 있고 제 체력이 어떨지몰라서 차도 한대 가지고 들어가기로했지요.
표를 구매하고 차를 가지고 항 입구로 가니 차들이 줄서 있는데요. 차로 들어가실분들은 운전이 능숙해야할듯해요. 갑자기 배가 들어오며 승선을 하려니 빠르게 차가 먼저 승선을 하는데 안내해주는 분이 우회전하더니 배로 바로 들어가는게아니라 빙 돌아서 후진으로 배안으로 진입하며 많은 차들이 한번에 빽빽하게 딱딱딱 자리를 잡는데요. 안내하는분들이 오른쪽~~~왼쪽 이렇게 말씀은 해주시지만 초보운전자들은 당황해서 잘 못할듯요. 너무 눈깜빡할사이에 차가 승선을 한답니다.ㅎ
바람이 너무 많이 불지만 배위로 올라가 인증샷~
우리 우도 들어간다잉~~~~~~ㅎㅎ
이번 여행때 셀카봉  아주 잘 써먹는구나.ㅎㅎ
우도엔 땅콩이 특산물이라 여기저기 판매하는 우도 땅콩 아이스크림을 도착하자 마자 사먹었으나 그냥 아이스크림에 땅콩을 뿌려놓은;;ㅎ
날씨가 약간 흐리고 바람이 너무 많이 불었지만 바닷가에서 수영을 하고 싶다는 아이들때문에 조금 춥지만 바다에서 잠깐 놀기!!!
이 미역들 우리가 먹는 미역이 맞나요??????ㅎㅎ
자연산 미역이라며 우도 바닷가에서 미역을 열심히 건져오는 그분…ㅎㅎ
남는건 사진밖에 없고 내년이되면 더 늙은 나를 볼테니 오늘!!많이 찍자고요^ ^
아하하하. 셀카봉의 잘못된 사용법!!!ㅋㅋ
이번 제주도 여행때 함께한 분들요^ ^
울 남편이… 나…
박완규같데요.ㅠㅜ
슬프다.
근데 진짜 그런듯;;;;ㅠㅜ
우도를 한바퀴돌때 계속 마주친그분. 화이트바지와 빨간 가디건으로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DSLR카메라로 셔터를 누를때마다 중국인인지 한국사람인지 매우 궁금했지요.ㅎㅎ
수제땅콩크림 사달라했는데도 그냥 가버리는.ㅠㅜ
문구가 너무 재미났던 짬뽕집이요. ㅋㅋ
저 주황색이 보이죠. 정말 해녀들이랍니다.
노래도 부르시면서 단체로 일을 하고 계시던…
웬지 마음이 쨘했지요.
우도 하하호호카페라고 블로그에서 많이 본듯하여 흑돼지수제버거 맛보려고 들어갔더니 3시가 조금 넘었는데 재료가 떨어져서 샐러드만 주문이 된다고 하더라고요.ㅠㅜ 다른 사람들이 주문한 버거가 나오는데 비쥬얼이 끝내주더라는.ㅎㅎ
완전 아쉬웠지요.
문어라면이나 해물라면이라도 먹자고했는데 시간이 애매하여 그냥 숙소 근처에가서 먹자고…
이곳이 동안경굴이라고 멋진곳인데 날이 흐려 사진이 별로네요.
우도에선 날씨가 좋다면 차보다 걷거나 자전거, 오토바이등을 빌려 한바퀴 돌아보는게 더 나을듯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우도보다는 마라도가 더 좋은것같아요^ ^
아쉬운채 오늘도 하루일정이 마감됐지요. 공항과 에코랜드와도 가까운 조천읍의 숙소로 이동했어요.
티몬에서 하루 75000원에 구매한 숙소는 이틀동안 묵었던 무지개하우스
깔끔한 호텔침구류이고 오픈한지 얼마안되어 깨끗해서 좋았어요.
침대는 더블과 싱글 두개가 있는데 우린 두개를 붙여서 잤답니다.ㅎ
욕실도 깨끗하고요. 작은 비누만 있어요.
컴퓨터인줄 알았던 TV와 작은 전기밥솥, 무선주전자
전자렌지, 냉장고, 그릇등이 다 준비되어있어 밥도 해먹을수있고요.
알고보니 근처가 함덕해변이라 여름휴가때 와도 될듯요. 우리가 갔을땐 황금연휴라 75000원이였지만 평일이나 다른 주말엔 더 저렴할지도.. 또, 근처에 대명콘도가 있어서 편의시설도 좋았답니다.
아주 훌륭하고 고급스러운 숙소를 원한다면 비추지만 가격착하고 깨끗한 숙소를 찾으신다면 무지개하우스 추천해요^ ^
배가 많이 고팠던 우린 서둘러 짐만 풀고 펜션 사장님께 흑돼지맛집을 추천받아 돈드림가든이라곳을 갔어요.
저녁이 되니 결국 비가 부슬부슬.ㅠㅜ 내일은 오지말아야하는데….
손님이 거의 없고 실외에도 테이블이 있고 실내도 아주 넓은곳이네요.
자리를 잡고 앉으니 바다가 바로 앞에 있어 전망이 좋아요. 한여름엔 바다를 보며 밖에서 고기에 소주한잔하면 캬아~~~소리가 절로나올듯요.ㅎㅎ
두툼한 흑돼지삼겹살이 나오구요.
김치도 철판에 자글자글 구워서 ��무지게 밥한그릇 먹었는데 배가 고파서 나머지 사진�� 없어요.ㅋㅋ
가짓수는 많지않아도 다 맛있고
제주도에서 꼭 맛봐야할 해물뚝배기도 시원하니 맛있었답니다.
거하게 푸짐한 밥상은 아니였지만 맛있게 잘 먹었어요^ ^
이렇게 아쉽게 제주도에서 셋째날을 마무리했네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제주도여행이였어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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