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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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urselfchulanmaria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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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 靜慧贈予男朋友生日禮物之男士長夾-燕雙飛 (Not finish) She ordered A birthday gift to her boyfriend: men's long wallet - Flying Swallows Together For Loving 美麗的靜慧:
古云:『貴則貴, 重卻不重』
送禮值不值錢倒無所謂 得有個意思在裡面 如此他才會 知妳情 也懂妳心
蘭姐真心祝福你們 彼此找到歸宿 無論天涯海角 相互扶持 偕老白首 比翼雙飛 💕 😊 Lan~*
📌 客戶的男友英文名字 - Danny 黑色為主色 設計簡單。低調奢華 他跟我一樣沒有特定的宗教信仰,我們都隨順因緣。 他比較感性,我比較浪漫。
💗 🎧 Because I Miss You… 그리워서…FMV - Jung Yong Hwa (정용화) - (Heartstrings/넌 내게 반했어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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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cause I Miss You… 그리워서…FMV - Jung Yong Hwa (정용화) - (Heartstrings/넌 내게 반했어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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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rans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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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615 Weverse Translations
RM's Post ❇️
오랜만입니다. 얼마 전 11주년이었는데 정신없다는 핑계로 짧은 글 하나도 못 남겼네요. 허허허 한 달 전에 컴백투미, 3주 전에 RPWP가 나왔죠. 작년 4월에 호석이와 함께 입대하려던 계획을 미루고 미루다 동생들과 손잡고 나란히 들어가게 되었죠. 23년은 그렇게 술과 작업으로만 보냈던 것 같아요. 친구의 병장 약장이 부럽지만.. 그래도 후회는 없답니다. (ㅎㅎ;) 제가 이런저런 소회를 직접 들려드리지 못한 첫 작업물이네요. 하고싶은 말들이 많지만 앨범에 모두 적혀있으므로.. 그저 오롯이 저 스스로 솔직하고자 발버둥친 앨범입니다. 오래오래 두고두고 읽어주시면 좋겠어요. 부디 3일 전에 진 형이 드디어 전역을 했죠. 저 재밌자고 색소폰도 가져와서 불었지만 실은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먼저 가서 많이 외롭고 힘들지 않았을까.. 어땠을까. 1년 6개월은 여기 누구에게나 공평하니까요. 저희는 지금 형의 과거를 살고 있는 중이겠지요. 오랜만에 나와보니 역시 바깥의 시간은 다르게 흐르는군요. 중력도 다르게 느껴지고.. 다들 내 부재와는 상관없이 잘 살아가고 있구나. 잘 흘러가고 있구나. 다소 헛헛한 기분도 들지만, 무엇보다 정말 오랜만에 멤버들이 모두 모여 한 잔 하며 허심탄회한 얘기들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답니다(군대 얘기가 절반 이상이었지만..ㅋㅋ). 무려 근 열 달 만인 것 같아요. 왜이리 이 사람들이 보고싶었는지.. 저도 종종 전화해서 다짜고짜 안부나 ���곤 했었어요. 진 형이 늘 얘기하곤 했었어요. 멤버들 엄청 보고싶다고. 너희도 그럴 거라고. 뿔뿔이 흩어져 강원도 어딘가에 살아보니 사무치게 이해가 돼버려요. 막상 얼굴 보고 얘기하니 그래도 변하지 않는 것들, 내가 돌아와야 할 곳,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도 다시 깨닫게 되고.. 우리 모두에게 의미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또 어디쯤 헤매고 있을까요? 내년 12주년에는 다들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까요 그리워서 그리고 그려서 그리워요. 벌써 열 한 해입니다. 또 한 해를 손꼽는 일일 뿐이겠지요. 먼저 여러분의 품에 안긴, 안길 진 형과 홉이에게 뒷일을 부탁합니다. 아직 많은 분들이 저희를 잊지 않고 기다려주고 사랑해주신다는 것만 깨닫고 가요. 쏟아지는 사랑. 늘 그랬듯 그저 멤버들 여러분 생각하며 또 하루하루 잘 지내볼게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음 초여름을 기약하며 남준
Hello, It’s been a while.
It was our 11th anniversary a while ago but, using the excuse that things have been really hectic, I wasn’t able to write even a small post. Hahaha
Come Back To Me came out a month ago, and 3 weeks ago, so did RPWP. Last year, after pushing and postponing my plans of enlisting with Hoseokie in April, I held hands with the younger members and we headed in together. And so 2023 went by, spent entirely with alcohol and work. I am jealous of my buddy’s sergeant patch but well.. I have no regrets. (hehe;)
I think this is the first time I’ve released something and not been able to talk about things directly with you. I have a lot to say but it’s all been written into the album so.. the album is purely the product of my fight with myself to become more honest. I hope that you keep reading it, over and over, for a long long time. It is a sincere, heartfelt wish.
Three days ago, Jin hyung was finally discharged. I brought along my saxophone and played it to be funny but honestly, I had a lot of complicated emotions running through me. Being the first to go was probably really lonely and difficult.. What was it like? That one year and six months treats everyone here equally. Now, we are probably living hyung’s past.
Out in the world for the first time in a while, I realised that time outside really does flow differently. Gravity feels different too.. everyone’s been living their lives regardless of my absence, doing well, flowing along nicely. I felt a little empty but, more than anything else, it felt great to get together with the members after a really long time and have a heart-to-heart over drinks (though more than half the conversation consisted of military stories.. haha). It had been nearly 10 whole months since we did something like this. Why did I miss these guys so much.. I did call them sometimes, randomly, asking them how they were doing.
Jin hyung did always tell us that he missed the other members a lot, that we were going to feel the same. Now scattered apart, living somewhere in Gangwondo, I understand it, it resonates so deeply. Actually talking face-to-face, I was reminded of the things that remain unchanging, the place that I have to return to, the person that I was.. it was a meaningful, precious time for all of us.
Where else will we be wandering? What expressions will we wear on our faces next year, on our twelfth anniversary? Missing you makes me picture you, and by picturing you I miss you more. We’re already in our eleventh year. All we have to do is just count one more. I entrust the future to Jin hyung and Hobi, who have been and will be the first to be embraced in your arms.
I’m taking back with me the realisation that there are still lots of people who haven’t forgotten about us, who are waiting for us. An outpouring of love. As always, I’ll try doing fine, day by day, thinking of you guys and the members
I love you. Thank you Until early summer next year, Namjoon
Trans cr;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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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besblog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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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 그리워서 (Humming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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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t-rosalie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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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WEVERSE ! ? 🫧 UPDATE ★ ゚๑
ׁ ׅ ୨ ❪ december 17, 2024! ❫ ୧ ⊹ ࣪
© 2024 , svt-rosalie rosalie maste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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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잘리 🐰 Verified
12.20 02:37
여러분이 그리워서 여기 작은 사진 덤프가 있습니다!
English Translation: I have missed you guys so here’s a little photo d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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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iyimlaben · 1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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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ğağağağ bugünü saymazsak son 21 gün~~
나는 너무 설레 🥹🥹 시간이 너무 빨라서 다행이야 🥹🥹 엄청 그리워서 빨리 만나고 싶어 😭😭 우리는 1달동안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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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teuryouth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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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안녕.
벌써 엄마와 이별한 지 1년이 됐어. 시간 참 빠르네. 작년의 어제까지만 해도 엄마가 살아 있었다는 게 이제는 꿈 같은 이야기가 됐네. 여전히 보고 싶고, 여전히 미안하네. 아무는 데 시간이 좀 걸리는 일인가봐. 언제쯤이면 엄마를 만나러 갈 때 웃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아직까지는 착잡해.
잘 지내고 있나 모르겠네. 더는 아프지 않아서 다행인 것 같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다른 고통이 있지 않나 싶어 걱정이 된다. 엄마를 괴롭히던 암덩어리들이 다른 방식으로 엄마를 아프게 하는 건 아닌가 몰라. 지켜보고 있다면 알겠지만 나는 지난 1년 간 잘 지내지 못했어. 하루에도 수십 번씩 무너지는 마음은 아직도 여전하네. 엄마는 내가 잘 살기를 바라겠지? 그럴 거라 믿고 힘내는 중이야. 
1년 전 오늘은 세상이 반으로 접히는 기분이었어. 반으로 접힌 세상에 내 몸도, 마음도 전부 반으로 접혀서 제대로 일어설 수가 없었지. 정신 차려 보니 하나 둘 조문객들이 모이기 시작했어. 모두 우리에게 위로의 말들을 건넸지만 사실 와 닿지는 않았어. 엄마가 더는 세상에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했거든. 아직도 가끔은 엄마가 세상에 있는 것만 같아.
엄마를 보러 가려는데 궂은 날씨가 야속하더라. 비가 내리다 눈이 내리고 도로는 공사 중이라 진흙을 밟아가면서 올라갔지. 엄마 많이 춥겠더라. 그래도 우리가 가서 조금은 온기가 향했기를 바라. 봄, 여름, 가을에는 경치도 좋아서 괜찮았는데 눈 내리는 겨울에 가니 많이 시리겠더라. 춥지 않게 자주 갈게. 
엄마가 진짜로 왔는지 모르겠지만 일요일 밤에 내 꿈에서 닭강정을 먹고 싶다고 했었어. 꿈에서 깨자 마자 엄마가 좋아했던 신림 꿀벌닭강정이 아직 장사를 하는지 검색했더니 폐업했더라고. 아쉽다. 되는 대로 시장에서 사갔는데 마음에 들었나 모르겠네. 먹어본 적 있는 가게 닭강정인데, 엄마가 좋아하던 맛이랑 비슷해. 앞으로도 종종 사서 갈게.
어떻게 1년이 지나갔는지도 모르겠어. 반쯤 정신을 놓고 살다 보니 한 해가 다 지났더라고. 이제는 정신 차리고 살아보려 해. 엄마 없다고 아빠 심심하게 두지 않을게. 엄마랑 같이 못 가봤던 일본도 모시고 가서 아빠 좋아하는 맥주도 실컷 사드리고 올게. 엄마도 멀지만 가까운 곳에서 함께 할 거라 믿어. 
엄마, 나 이제 잘 살아볼게. 엄마가 안 깨워줘도 잘 일어나고, 잘 챙겨 먹고, 부지런히 살아볼게. 엄마 없이도 잘 산다고 너무 서운해하지는 말아줘. 다 엄마가 그리워서 하는 거니까. 여전히 보고 싶고 쓰리다.
영원한 나의 사랑, 조만간 또 편지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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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itendshowyoudexpect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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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서 아파서 미워서 그리워서
finishing Our Blues barely hanging on oh lordy lord how did i fool myself into this again what made me think this was a good idea what's next, genius, Mr. freaking Sunshine? 😭
but maybe since i'm already there i'll just rewatch It's Okay That's Love and Dear My Friends to Noh Hee Kyung myself into obliv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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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y-1023 · 2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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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은 뜨겁지만 바람이 불어주는 초록에 계절이 이쁘다.
제주도 바닷 바람이 그리워서 그런가.
한적한 동네 풍경이 제주 시내인 것 처럼 느껴질때도 있었다.
한번 종친인생인데, 두번 종친들 상관 없잖아.
흘러가는데로 살아.
시작뿐인 인생이였다. 끈질기게 포기 안하고, 열심히 살아도.
남을 위해 살거나, 나자신을 지키며 살아도,
결국 착하다는 이유로도 쫓겨나는데, 무슨말이 더 필요해.
그저 사람 마음에 들지 않으면, 부러뜨리고 꺾어질 뿐.
애써봤자. 달라질게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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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is-world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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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Susahnya Jujur Sejak Awal?
Buat apa memulai persahabatan dengan kebohongan?
Aku masih bertanya-tanya sampai sekarang.
Apa susahnya jujur sejak awal? saat kamu mengulurkan tangan dan berkata ingin berteman?
Aku tidak pernah meminta kesempurnaan,
hanya kejujuran yang sederhana:
siapa kamu? apa yang kamu cari? dan mengapa memilih mendekat?
Tapi yang datang adalah topeng,
senyum yang manis tapi tak tulus,
kata-kata hangat yang ternyata hanya permainan.
Dan ketika topengmu jatuh,
yang tersisa hanyalah kecewa.
Bukan karena kamu tak sempurna,
tapi karena kamu tak pernah jadi dirimu sendiri.
Sebagai seseorang yang menghargai dirimu sebagai teman penaku.
aku merasa dikhianati bukan oleh tindakanmu,
tapi oleh niatmu yang tak pernah jujur sejak mula.
Buat apa memulai persahabatan dengan kebohongan?
Mungkin, kamu sedang tertawa melihat kepolosanku yang mempercayaimu.
Aku memang bodoh!
---pukul 22.57 p.m.|| Senin, 26.05.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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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italianolearns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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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entry 690
한국어 듣는 것이 그리워서 그 중국 드라마를 끝지 않았어요. 요즘 한국어 더 많이 듣고 싶어요. [그리고 그 드라마를 좋아하지 않아요 사실 ㅎㅎㅎ.] 그래서 어제는 몇 인터뷰를 들었고 유튜브에서 재미있은는 영상도 봤어요. 어젯밤에 잘 자지 않아서 오늘 오후에 조금 자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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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of 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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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now-you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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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그리워서
막 엉엉 울 때가 있는데
오늘이 그랬어
어제 저녁부터 머리와 어깨가
많이 아프면서 밤새 잠을 못잤는데
일도 다 하기 싫고 밥도 먹기 싫고
그냥 계속 아프면서
눈 감고 아무 생각도 하기 싫고
그저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아무리 아파도 밥은 맛있는데
밥도 먹기 싫다는건 정말 힘들다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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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살이 애옥살이 고달픈 세월 Married life and life in poverty are tiring times 가시방석 못지 않은 쓰라린 한을 A bitter, deep resentment no less than a nail bed 서러움을 견디는데 여자의 한숨 This woman's sigh that has persisted through sorrow 참아야 만 하는 것이 타고난 팔자 A gifted destiny that she has to suppress 피도 못해 서리맞는 애기며느리 Who can't even bloom, and gets nipped in the bud, a baby daughter-in-law 허구 많은 시집식구 벅찬 살림에 The in-laws are full of fools, and with all the daunting household chores 아침문안 저녁걱정 끝도 없으니 Once the morning ends, she worries for dinner, it has no end 잠못드는 긴긴밤을 혼자 새우며 The long long nights when she can't sleep, she stays up alone 꿈길마다 그려보는 친정어머니 In evey dream, she paints her mother 그리워서 울고새는 애기며느리 Crying all night from missing her is the baby daughter-in-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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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f2ct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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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지 못 한 말들, 끝내지 못 한 일들,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이 그리워서 이리 가기는 아쉽다고 목 놓아 울 시간도 없이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헤어지게 된 그 소중하고 큰 존재들이 그곳에서는 행복하시길 바라요. 새로운 추억을 만든 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새해를 기다리고 있었을 당신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도, 그리고 당신들을 여기서 기다리고 있던 남겨진 사람들의 심정을 헤아릴 수도 없습니다. 부디 더 이상은 아프지 말고 영생만 가득한 곳에서 걱정 근심 없이 찰나가 아닌 영원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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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365 · 2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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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게 그리워서 (I Miss You So Much)
ttanggeomijin georie eodumi jajadeulmyeon jeo geori bulbit gaseumeul chinda chan barame mudyeojin sasohan duryeoumi bin sarange namgyeojyeo nae momi apaonda aju gakkeum gakkeum michige geuriwoseo meonghani haneure gidaeeo neoui ambureul mutgonhanda neodo gakkeum jogeum nae saenggak naginhani deunneun i eomneun i noraereul honja oneuldo bulleobonda na sseulsseulhi geotdaga mundeuk n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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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daejang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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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게 그리워서 - 황가람 (광고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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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cho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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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좀 아는 여자" 7부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나는 헝클어진 긴 생머리를 넘기면서 눈을 떴다.
조용하고 어두운 차안이었다.
그리고 어렴푸시 묵직한 아우라가 느껴지는 남자의 모습이 내 눈에 들어왔다.
나는 기운없이 한껏 낮춘 목소리로 조용히 그에게 말했다.
"넌 날 이렇게 만드니 기분이 조아..."
팬티 도 걸치지 않은 민 엉덩이가 너무도 찝찝했다.
하늘 거리는 롱스커트 였기 때문에 온통 내 끈적하고 미끌거리는 배설물로 인해 흠뻑 젖어 버렸다.
시큼 찝찔한 냄새까지 내 코를 자극했다.
나는 고개를 돌려 스노우를 뚜러져라 쳐다 보면서 다시 힘겹게 입을 열어 물었다.
"좋냐구 물었잖아"
"왜 대답이 없어..."
"아직도 날 데리고 더러운 놀이를 계속해서 하고 싶니"
스노우가 내쪽으로 고갤 돌리며
"어 아직 난 배가 보푼데..."
"니가 얼마나 더 색욕에 젖어 쾌락의 늪에서 미친듯이 허우적 거리는지 보고 싶거든..."
그는 너무도 단호하게 내게 대답을 했다.
그리곤 핸드폰을 들고 문자를 보내고 있다.
"지잉 징"
내 핸드폰이 또다시 진동했다.
"하 아악..."
내 가랑이 사이에 있는 핸드폰의 진동이 이미 폭발하기 직전의 탱탱한 클리토리스에 강한 진동을 전달했다.
이에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토하고 말았다.
누구일��� 지영이 일것이다.
내가 꽤 오래 동안 정신을 잃었었을 지도 모르는 일 이어서 떨리는 손으로 핸드폰을 눈 앞까지 가져와서 잠금을 해체했다.
그리고 내 동공은 터질듯 확장이 되었다.
이 낯선이 스노우의 문자 때문에...
"계속해서 니가 너무 보고 싶은 걸 어떻게 해..."
"니 게거품을 물고있는 씹 보지가 내 눈앞에서 떠나 질 않아서 말이야..."
"널 괴롭히고 싶지는 않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또 보고 싶고..."
"내 자지를 니 요염한 입과 농염한 젤리같은 보지에 미친듯이 쑤셔 박고 싶는데..."
"너..."
"너 내가 만약 너에게로 안 나왔으면 어쩌려고 그랬어"
"푸훗"
그가 피식하고 웃었다.
"음 뭐 새벽까지 기다리는 거지 머 어차피 넌 오늘밤 내 자지가 그리워서 니 요망하고 갈길 잃은 씹 보지가 아마도 쉽게 널 잠들지 못하게 미친듯 꿈틀 꿈틀 거릴게 뻔 하니까..."
"그래도 내가 나오는지 않았다면 어떻게..."
"그래 그러면 내가 갔겠지 너한테"
"어차피 니 방키도 나한테 하나 더 있거든"
"나오지 말지 그랬어..."
"잠자는 지영이 라는 친구 옆에서 니 폭포수 같은 보지에 내 자지를 개처럼 쑤셔 박는 것도 아주 짜릿 했을텐데 말이야..."
"약간 아쉽기도 하군 푸하하..."
나는 스노우의 천연덕스러운 대답에 기가 막혔지만 잠시 머리속에 그런 상황을 상상 했다.
"너 정말 그럴 수 있어"
"왜 내가 못할것 같은가..."
"그러다가 내 친구가 깨기라도 하면 어떻게 하려고"
"그땐 음..."
"내 자지는 니 씹보지가 물고 있을테니..."
그가 손가락을 빙글 빙글 허공에 돌리며...
"이걸로..."
"겁나게 맛있게 쑤셔주지 뭐..."
"난 니 친구년 별로였거든..."
"난 보지에서 시큼한 냄새나는 년은 딱 질색이야"
난 스노우의 말에 화들짝 놀랐다.
"그럼 너 지영이랑도 한거야"
"왜..."
"한번 해 달라고 가랑이 벌리며 덤비는 년한테 선심 한번 쓴게 뭐가 큰 잘못인가..."
"더러워 너"
"더러운 새끼..."
난 차문을 열고 내리려고 했다.
"에이 에이 이렇면 지금까지 잔뜩 꼴린 것 참아가며 기다린 내 자지가 섭하잖아"
"지난 밤에 내가 얘기했었는데 기억이 안나나 보네..."
하면서 내 손을 잡아 당겨서 헐렁한 트레이닝복 속으로 집어 넣었다.
알고는 있었지만 새삼 느낀다 왠만한 어린아이 팔둑만한 핏발이 설대로 선 자지가 이미 너무도 뜨겁고 웅장한 바위처럼 크게 발기되어 있다.
"불안하단 말이야..."
"누가보면 어떻게 하라고..."
"걱정도 팔자야 보긴 누가 봐..."
"이것봐 금방 도망치려 하더니만 내 자지를 잡고 있는 손에 힘 들어가는거 봐..."
"하하하"
스노우는 당황해서 헤벌쭉하게 벌리고 있는 내 입술을 거칠게 탐하며 오줌과 보짓물로 축축하게 젖어있는 내 치마를 찟을 듯이 걷어 올렸다.
"안돼"
"이러지마"
"더럽단 말이야"
"싫어 또 이렇게 하고싶지 않다고..."
"안돼 씨발 나 성격 급한건 어떻게 못해..."
"니가 이렇게 앙탈을 부리면 더 급해진단 말이야"
"씨발 좀 가만히 있어..."
"정말 너 이러지마"
하면서 나는 이리저리 몸을 비틀었다.
"아아앙..."
"야아 정말..."
"너 너는 진짜 아흑..."
나는 격하게 거부를 했지만 그것이 오히려 그의 손이 활개치기 쉽도록 두 다리를 넓게 쫙하고 벌려주는 꼴이 되어 버렸다.
"아아 아파 아파..."
"여기서 이러지 마 제바알..."
"하아악 하악"
스노우의 노련하고 현란한 손가락이 이미 오래전에 빚장이 풀려버린 내 보지의 음순 사이로 비집고 들어와서 아래 위로 쩌걱 쩌걱 소리를 만들어 내면서 문지르자 어느새 내 입에선 간드러지는 섹소리가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하아응..."
"하아학 너 땜에 나 죽을것 같아..."
"아응..."
"아 응 당신 손길 정말 조아 정말 조아..."
"너 팬티도 안 입고서 하루 종일 돌아 다닌거야"
"당신이 뺏어 갔었잖아..."
스노우의 길고 투박한 손가락이 한것 들떠있는 내 보지를 논두렁에서 미꾸라지 새끼를 잡기라도 하듯이 이구석 저구석을 미친듯이 헤집고 다녔다.
"오늘 하루 종일 당신 자지만 생각 나서 내 보지 속이 타는 듯 뜨겁고 한걸음 걸을 때 마다 움찔거려서 미치는 줄 알았어 알아..."
"나..."
"당신보다 나이 많은 것 알지..."
"그게 왜"
"후훗 씨발 나이랑 보지 맛있는 거랑 뭔 상관이야..."
"여기 저기 막 벌리고 다니는 니 친구년 보지나 클럽에서 맨날 쑤셔달라 벌려 대는 썩은 냄새나는 어린것들 보지와 비교할 수 있는 보지가 아니지..."
"정말 내가 당신보다 두배는 나이가 더 많을 텐데 내 보지에만 박아 줄 수 있겠어..."
"푸핫"
"욕심이 넘 많은거 아니야"
"그래서 나보러 니 씹보지만 맨날 죽어라 파달라..."
"이런말 하는건가..."
난 거침없이 말을 하는 스노우를 빤히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그럼 나보러 어쩌란말이야"
"아아응..."
"아아 하악"
"너만 나만 바라보고 살아..."
"그러면 니 옆에 평생 있어줄테니..."
"우 후 이렇게 씹 보짓물이 울컥 울컥하고 나오는거 보니 거짓말은 아닌 것 같네..."
"내 자지 없이는 힘들것 같아 보이네"
"그냥 넌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되..."
"정말이지 믿어도 되지..."
"이 아줌마가 속고만 사셨나"
나는 스노우의 부드러운 볼에 가볍게 입마춤을 했다.
"고마워 정말"
스노우는 기분 좋은 미소를 지으며 내 보짓물이 흥건하게 묻은 ���가락을 보지에서 빼서 쪼옥하고 빨아 보였다.
"나 입바른 소리 안해"
"더더욱 몸은 거짓말을 더 못하고"
"그러니까 내가 아무리 조아도 넌 가정 버리고 내 좆 따라 도망치는 미친짓만 하지마..."
"남편한테도 소홀히 하지말고 아이들에게도..."
"그리고 나 스노우야 눈 같은거 봄이되면 흔적도 없이 녹아서 사라지는"
"그러다 겨울이면 또 소리없이 내리는..."
난 스노우 와락 끌어안으며 그의 목덜미에 입을 맞추었다.
"으윽"
혀끝으로 목줄기를 할짝이자 스노우는 짧은 탄식과 함께 농염하게 익어있는 내 젖가슴을 거세게 쥐어짜듯 세차게 움켜 쥐었다.
"지금 여기서 내 보지에 쇠 말뚝 같은 뜨거운 당신 자지를 꽂아주면 안될까..."
"내 보지 속이 뜨거워서 미칠 것 같단 말이야..."
"하아학 하아악..."
색정의 흥분으로 구겨져 가고있는 내 얼굴을 보고있던 그의 쇠말뚝 같은 자지의 핏발이 터질 듯 굵게 부풀어 오르는 것이 느껴졌다.
부드럽고 따뜻한 스노우의 입술이 내 입술 위로 포게어 졌다.
파르르 떨리는목줄기를 타고 내려와 내 젖가슴쪽으로 내려가는 그의 숨결에 내몸이 심하게 떨렸고 뜨거운 허벅지 위로 올라오는 그의 손길에 낮에 느꼈던 희열의 열감이 다시금 온 몸에 퍼지는 것 같았다.
"제발..."
"지금 보지에 깊게 박아줘..."
"나 미쳐 죽을것 같단 말이야"
지이잉 조수석 의자 등받이가 뒤로 젖혀지고 뒤로 밀리면서 스노우가 내 위에 올라 탈 충분한 공간이 생겼다.
그가 내 앞쪽으로 건너왔다.
그리고 내 치마 앞자락을 양손으로 잡고서 쫘아악 하고 양갈래로 거칠게 확하고 찢어 버렸다.
난 무의식적으로 양다리를 오므렸다.
"아이 안돼..."
"더러워..."
"밑은 거기는 말고"
"이건 씻고 해 줘도..."
그는 내 말은 들은척도 하지않고 씹두덩과 아랫배 그리고 보지털에 입을 맞추며 격정적으로 부비었다.
"하아학..."
"하악..."
"나 미 미치겠어..."
스노우가 내 치솓은 보지털을 쓸어주면서 말을  한다. "벌려"
"다리 벌려 달라고..."
처음으로 스노우가 내게 부탁하듯 말을 한다.
흠짓 놀랐지만 나는 지금은 차마 배설물이 뭍은 끈적 끈적한 양 다리를 스노우의 코 앞에 대놓고 벌릴 수가 없었다.
스노우가 힘을쓴다면 가볍게 내 두다리를 잡아서 벌릴수 있을텐데 그는 그러지 않았다.
"부탁이야"
그의 나즈막한 목소리에 나의 의지는 무용지물이 되었고 기어박스와 차문에 있는 팔받이에 발을 올렸다. 산부인과에서 진료를 받을때 처럼 말이다.
"하아악 아응 아아앙"
"하아악 학"
"뜨거워 내 보지가 너무 뜨거워 미칠것 같아"
"나 어떻게 어떻게..."
스노우는 뱀같은 혀를 길게 뻗어 벌려진 보지틈 사이를 비집고 들어갔다.
"아아악 하악"
내 보지보다 더 뜨거운 그의 뱀같은 혀의 촉감에 그만 난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아아 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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