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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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

[good-payback]

TV조선 기레기 만행 #shorts

tv조선 김정은 기자

[le0dav]

굿,바이 전시회 in 제주 @pominje 에서 오늘 8월 26일부터 9월 24일까지 전시합니다. 언론을 위한 Massive Attack!!! 많이 보러 오시고 주변에 널리 알려주세요~ 오프닝 라이브페인팅 작품 100F캔버스 스프레이 페인트, 스텐실 작품명:Heil . #굿바이전 #언론개혁 #기레기 #massiveattack #graffiti #쓰레기왕국 #쓰레기깃발아래 #press # #현대미술 #레오다브 #제주도전시 #제주도 #전시회추천 #그래피티전시 #leodav #graffiti (Jeju에서) https://www.instagram.com/p/ChuQlehpGHD/?igshid=NGJjMDIxMWI=

[minu25n1]

#21대총선 강남3구와 경상도를 제외하면 파란색 물결이다. #세월호 6주기를 기념하는 어른들의 일보 전진이 아닐까 싶다. 조금이나마 더 나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조금씩 나아가는 모습이 고무적이다. 대부분의 언론(a.k.a. #기레기)이 열심히 방해공작을 펼쳤지만, 똑똑한 국민들은 흔들리지 않았다. 하늘에서 보고 있을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려나 싶다. ————— 이 상황에 세월호가 지겹다며 개소리를 싸대는 작자들이 있다. 난 너희들의 무지와 이기심, 그리고 방관적인 태도가 역겹다. —————— 동작구의 수치인 나경원이 이수진에게 밀리고, 노원구의 수치인 이준석이 김성환에게 밀린게 제일 통쾌했다. 😌🤪 제일 웃긴건 #송파을 #배현진 당선 소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노답 송파을 ㅋㅋㅋㅋ 😱강남구는 이번 총선 이후로 #빨갱이 가 되어버렸닼ㅋㅋㅋㅋ 즉당히 해야지 ㅋㅋㅋㅋㅋ 강남구 부동산을 국유화해서 종부세를 없애자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어가는중 🤪 ._. ._. ._. #remember0416 (at Seoul, Korea) https://www.instagram.com/p/B_CegZXFcDd/?igshid=m8ofl55k7rhv

[dr-alpha]

기자의 4가지 자격.

 요즈음 기레기라는 단어를 쉬이 볼 수 있다. 기자와 쓰레기를 합친 단어로, 쓰레기같은 기사를 쏟아내는 기자, 기자로서의 소양을 갖추지 못한 기자들을 욕하는 단어이다. 필자 역시 기레기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는 편이다. 기자로서의 자격조차 갖추지 못한 이들의, 기사로서의 자격조차 갖추지 못한 기사가 수도 없이 쏟아지고 있는 현 세태에서 기레기라는 단어는 그야말로 이 상황을 비꼬는 최고의 단어라고 할 수 있을테니 말이다.

 필자는 이러한 세태를 보며 간혹 이런 생각을 하곤 한다. 다른 어떤 자격증보다도, 한국 사회에 필요한 자격증은 기자 자격증이 아닐까 라고. 거기서 생각은 파생된다. 기자의 자격은 과연 무엇인가. 기자라는 직종의 특성상 ‘완벽한’ 기자는 존재할 수 없다고 여긴다. 하지만 설령 그렇다 할지라도, 기자로서의 최저한의 선은 존재할 것이다. 필자는 그 최저한의 선에 대하여 쓰려고 한다. 그리고 생각해보건대, 4가지의 조건이 갖추어졌을때 기자는 비로소 기자로서의 자격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바로 전문성, 객관성, 과감성, 그리고 선을 지키는 것이다.

 우선 전문성에 대하여 이야기해보자. 기자는 자신이 취재하려는 분야 -시사, 사회, 과학 등- 에 대하여 전문적이거나, 그에 준하는 지식을 갖추어야 한다. 물론 박사, 석사급의 지식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새로운 뉴스를 접하였을때, 그것에 대한 신뢰성을 판단할 수 있을 정도의 전문성은 갖추어야 한다. 그러한 전문성을 갖추지 못한 기자의 기사는 결국 사실과 사실이 아닌 것이 뒤섞여버리게 될 것이다. 그것은 결국 기자에 대한 신뢰도뿐만 아니라, 그 기자가 소속되어있는 언론, 더 나아가 언론 그 자체에 대한 대중의 불신으로 이어질 것이다. 때문에 기자는 그러한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전문성을 갖추어야 한다.

 두번째로, 객관성이다. 몹시 당연한 이야기지만 기자는 사건에 대한 객관성을 지녀야 한다. 물론 기자도 사람이니만큼 그 사태에 대한 주관을 가질 수 있으며 그 주관을 기사에 서술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건 그 자체에 대한 서술을 할때는 반드시 객관적인 태도를 취해야 한다. 제 아무리 사건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기자라 할지라도, 그 사건에 대해 대중이 스스로 판단할 기회를 박탈할 수는 없는 것이다.  설령 주관을 쓴다 한들, ��건에 대한 객관적인 서술 이후 부가적인 요소정도로만 다루어져야 한다. 사건의 전달에 객관성이 배제된다면, 결국 대중은 올바른 정보를 취하기 힘들게 될 것이며 이 또한 저널리즘에 대한 대중의 불신을 낳게 될 것이다.

 세번째로, 과감성이다. 기자는 설령 외압이 있다 하더라도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야 하며, 은폐되어선 안될 정보를 대중에게 알려야 한다. 힘을 가진이들의 비행(非行)에 대하여 거리낌없이 터뜨릴 수 있는 과감성을 지녀야 한다. 이러한 과감성이 없다면 대중은 결국 힘있는 이들의 비행을 제대로 알지 못하게 될 것이며, 사회적 문제에 대한 대응을 정상적으로 할 수 없게 된다. 이는 비단 저널리즘만의 문제라기보다는 사회전반적인 문제에 가까운 것이다. 그 누가 그 기사를 쓰지말라고 압박을 하건, 과감히 문제를 표출시키는 것. 그것이야말로 기자의 의무이다.

 네번째로 선을 지키는 것이다. 이것은 참 미묘한 이야기인데, '대중의 알 권리'와 '개인의 사적인 영역'의 선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다. 또한 자신이 알아내야 하는 것과 알 필요가 없는 선을 명확히 지키는 것이다. 이것이 되지 않는다면 기자는 어느 누군가에겐 '기자'가 아닌, '생활을 파괴하는 이'가 되어 버릴 것이다.  또한, 자신이 해야 하는 질문과 하지 않아야 하는 질문을 구분해야 한다. 2014년경, 미 국무부의 브리핑에서 강남스타일을 아느냐, 싸이를 아느냐 질문한 기자의 사례가 훌륭한 그 반례라고 할 수 있다. 이 기자는 자신이 물어야 하는 질문과 하지 말아야 하는 질문을 구분하지 못하였고, 전 세계적으로 국가의 이미지를 실추시킨 바가 있다. 이런 예시 뿐 아니라, 기자는 자신이 쓰려는 기사에 대한 부분을 정확히 지정하여 그 정보를 알아내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선을 지키는 것이다.

 허나 아쉽게도, 현 한국의 기자, 특히 인터넷 기자들의 경우 저 4가지를 충족시키는 기자를 찾기는 거의 하늘의 별따기 수준으로 어렵다. 정말 말 그대로 '개나 소나’ 기자가 되는 것이다. 저널리즘의 근본을 외면하고, 기자의 자격을 외면하고, ��저 돈만을 쫒고, 자극적인 내용으로 관심을 끌려는 것이 기자들의 현 실상 아니던가. 물론 아닌 이들도 있을 것이다. 허나 기자라는 업종에 전반적으로 그런 이들이 판치고 있는 점은 사실이라 여기고, 설령 사실이 아니라 할지라도 그런 인식을 만들어낸 업계의 현실은 문제가 있음이 분명하다.  그렇기 때문에라도 국가는 기자라는 업종에 대한 자격을 제시해야 한다고 여긴다. 물론 그것이 저널리즘에 대한 핍박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지만 말이다.

[yozwm]

지난 3년간 독일에 살면서 이들에게 본받아야 할 사회인으로써의 덕목으로 3가지를 얘기하고 싶다. 오로지 개인 경험과 깨달음이니 참조하여 취사 선택하시길 바란다.

1. 원칙, 정직. 신뢰 등 삶과 사회 기반

: 사람 다 똑같다. 편법과 속임수, 눈속임 나도 알고 상대도 다 안다. 다들 나보다 똑똑하고 현명하다.

2. 꽃(자연)과 문화 예술에 대한 관심

: 삶이 풍요로워지고 너그러워진다.

3.독서와 토론

: 독일은 여전히 TV황금 시간대에 독서. 시사 토론 등의 프로그램이 많이 남아 있고 많은 독일인들이 애청한다. 책을 정말 많이 읽고 사랑하는 시민들이다.

우리가 못하다거나 이들이 잘났다는 걸 얘기하는 것이 아닌, 좀더 일상과 삶을 가꾸고 기레기, 검찰 씹새 등, 정치꾼들에 휘둘려 소중한 우리 세금 과 삶 놀아나지 말자는 의미이다.

정치와 언론 조작, 왜곡 등 내 삶은 상관없다고?

이런 멍충이에게는 듣지도 않겠지만

초등 사회 교과서부터 읽어라.

Stubborn fool!

[livlovlun]

여기도 정경심 교수 욕하던 애들 많았는데

대가리에 머가 들었는지 ㅋㅋ

뉴스공장이랑 다스뵈이다는 꼭좀 봐라

기레기들 말을 아직도 철썩같이 믿는

한심한 족속은 되지 말아야지 ㅎㅎ

검사 기레기 판사 이것들은 사람이 아님

지금이 2020년 맞나

울나라 법체계는 아직도 1950년대인 듯 ㅠㅠ

[spitfire-ii]

보통사람

1987년 내가 고1때. 난 왜 맨날 데모야. 시끄러운 세상에 대하여 너무 몰랐다. 장교출신인 선생님인 아버지 영향으로 철저히 내 생각은 보수골통 우익이었으니까. 기레기 언론. 정통성 없는 정부. 난 몰라도 너무 몰랐다. 보는 내내... 맘 아픈영화. 손현주씨 연기가 괜찬은 별★★★★준다

[mbc8-blog-blog]

ㅎ ㅁㅊ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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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 정신의 품격과 기품이 담겨 있는 박서보 선생의 묘법 11-77 작품을 K20에서 직접 만났다. "감동이 먼저다".

품격, Dignity, Würde

수구 친일, 윤짜장 깡패 집단, 기레기, 수박 기회주의자들에게서는 절대로 느낄 수 없는

니들이 개맛을 알아?

[livlovlun]

쉼터 소장님 할머니께서

검찰의 압색과 기레기들의 공세에

심적 부담을 느껴 자살을 하셨다 한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검찰 기레기들

기사 훑어보는데 소장님이라고 쓴 기사는

1건도 안보이는 거 같다

할머니 부디 영면하시고

그곳에서는 김복동 할머니랑 재회하셔서

편안한 나날이 되시길 간절히 바라마지 않습니다

할머니의 억울함이

불꽃되어

저 못된 재용이 제대로 처리하고

검찰 기레기 적폐판사들 처리하는데

밀알이 되어

정말이지 나라다운 나라 만드는데 일조하는

거대한 불꽃이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