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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다시보기 '꽃길만 걸어요' 리뷰
드라마 다시보기 '꽃길만 걸어요' 가족 드라마
KBS1 - 꽃길만 걸어요 편성 : KBS1 월~금드라마 출연진 : 최윤소, 설정환, 심지호, 정유민 外 장르 : 가족, 드라마 방송일자 / 방송시간 : 19. 10. 28(월) 첫 방송 / 월~금 저녁 8시 30분 방송회수 : 123부작 연출 : 박기현 / 극본 : 채혜영, 나승현, 백은정 드라마 다시보기 '꽃길만 걸어요' 정보 안녕하세요 길고 긴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가 끝이 났네요. 보면서 다들 평이 갈리기는 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나름 재미있게 봤었는데요. 이번 새로 하는 드라마는 열혈 며느리의 바쁜 일상을 담은 일들로 우리 시대 며느리들이 심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일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예고편을 보니 엄청 뛰어다니시던데, 시어머니와 함께 사는 며느리 얼마나 대단한지 알 것 같아요. 몸이 두 개어도 모자란 며느리의 인생 개인활동이라곤 1도 없는 며느리의 열혈 인생에 파이팅을 외쳐봅니다. 내년 4월까지 함께 만날 드라마로 저녁밥 먹고 온 가족들이 둘러앉아 볼 수 있는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등장인물 및 줄거리 몇 부작인지 한번 살펴볼게요. 드라마 다시보기 '꽃길만 걸어요' 주요인물 꽃길만 걸어요 주요인물(여원,천동) 봉천동 역(cast 설정환) - 보육원 출신 변호사. 하나음료 대외협력팀장. 다섯 살인 어린 나이에 여동생과 함께 거리에 버려져 고아가 됐지만, 오히려 더 밝고 긍정적으로 세상에 시련도 멋지게 극복해낸다. 피나는 노력으로 거머쥔 사법고시 합격소식으로 기뻐한다. 그러나 아직 그의 시련의 몫이 더 남아 있었던 건지 앓고 있었던 심장병 때문에 심장이식을 해야 할 위기에 처하게 된다. 봉천동은 심장이식을 하여 새 생명을 얻게 되고 그 심장이 바로 여원의 남편 동우의 것이었던 거다. 그렇게 건강해져 후원자였던 병래가 손을 내밀자, 그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하나음료 대외협력팀장을 맡게 된다. 강여원 역(cast 최윤소) - 꼰닙의 며느리. 보람의 엄마. 일찍 어머니를 여읜 후 여동생 여주에게는 엄마역할을 해왔을 정도로 속이 깊고 생활력과 ��내심도 강한 캐릭터다. 꽃다운 시절을 즐길 새도 없이 동우와의 결혼으로 시작된 아내, 엄마, 며느리, 제수씨, 형수, 올케로서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며 살���다. 드디어 분가의 꿈을 이루어 꽃길을 걷게 될 거란 희망 하나로 버텨 냈건만, 세상은 그녀에게 호락호락하게 가만 놔두지를 않았다. 꽃길만 걸어요 주요인물(지훈,수지) 김지훈 역(cast 심지호) - 천동의 보육원 동기. 하나음료 경영기획본부장. 세련된 매너와 따뜻한 미소 뒤엔 차가운 심장을 숨기고 있는 야심가로서 천동과 같은 보육원 출신이다. 후원자였던 병래의 눈길을 산 이후 하나음료에 입사를 하여 병래의 오른팔로 활약하고 있다. 병래 딸 수지를 향한 마음이 하나음료 후계자가 되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진실한 사랑 때문인지 아직은 확실하지는 않다. 하지만 수지의 시선이 자기가 아닌 천동에게 향하는 것이 싫다. 황수지 역(cast 정유민) - 병래와 윤경의 무남독녀 외동딸. 팝 아티스트. 하나음료의 유일한 상속녀이자 아버지 병래에게선 두둑한 배짱을, 엄마인 윤경에게선 인형 같은 외모를 물려받은 안하무인인 딸이다. 거기에 하나음료의 유일한 상속녀라는 배경까지 이 모두가 오만방자하고 말만하면은 독설인 금수저, 황수지를 만들어냈다. 지훈이 싫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좋은 것도 아닌 설레임을 느낄수가 없다. 그런데 자신을 막 대하는 천동에게서는 살아 생전 느껴본 적 없는 설레임을 느낀다. 드라마 다시보기 '꽃길만 걸어요' 감상평 ‘꽃길만 걸어요’의 결말을 향한 차분한 행보는 주말드라마 급조한 것 같은 얼기설기한 마무리와 대비된다. 급조한 것 같은 무거운 소재를 다양한 인물들과 연관 지어 풀어놓다 보니 결말부에 가서 급하게 수습하는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다가왔다. 과거 저녁시간대의 일일극과 주말극은 화기애애한 가족애를 송출하는 대표 프로그램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보다 강한 자극을 욕망하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막장에서 더 막장으로 진화하고 있다. 동시간대 드라마가 놓지 말아야 할 중요한 요소인 가족, 인간, 관계 같은 전통적 요소들이 아닌가 싶다. 갈수록 인간성의 훼손 정도가 심각해지는 것 같다. 끔찍한 미디어의 세계에서 최소한 일일드라마와 주말드라마 만이라도 인간본연의 선량함을 발굴했으면 한다. 건전한 상식을 유통하는 긍정적인 채널로 남기를 희망하는 바이다. 드라마 다시보기는 링크사이트 링크스타 에서 드라마 사이트를 확인하시고 시청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드라마 다시보기 ���험한 약속 # 드라마 다시보기 구경이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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