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is-newtonswife]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you-just-said-that]

♪  그네 -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Vocal By 한수연) ♪ 

언제 들어도 아련해. 제목부터가 오열 각. 헝.

[ul-eum]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gydong333]

[캘리그라피강좌] 집중력업, 나만의 브랜드전략 Lv1 - 미꽃체 글씨 쓰기 초급

#교양동스쿨 : https://www.gydong.com #캘리그라피인강, #캘리그라피, #캘리그라피강좌, #캘리그라피강의, #캘라��라피인강 다양한 연령층이 보기에도 어려움 없는 쉬운 설명으로 바른 자세를 요하는 글씨 특성상 자세 교정에도 효과적이며, 지루하지 않고 즐거운 분위기의 체계적 커리큘럼으로 구성했습니다. 학습난이도 초급 학습대상 - 글씨쓰기의 바른 자세를 배우고 싶은 분들 - 악필의 글씨체를 예쁜 글씨체로 향상하고 싶은 분들 - 자녀들과 글씨쓰기 연습을 익히고 싶은 분들 학습방법 본 강의는 미꽃체 손글씨 쓰기 기초를 학습하기 위한 해설강의입니다. 강사님의 설명과 함께 직접 따라하는 실습 형태로 진행됩니다. 강의특징 - 체계적이고 꼼꼼한 학습 방식으로 탄탄한 지식과 함께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 미꽃체 손글씨를 익히는데 있어 필요한 핵심적인 내용들을 강조하여 학습에 도움이 됩니다. - 이해하기 쉬운 선생님의 설명으로, 수강생들은 미꽃체 손글씨 쓰기에 흥미를 가지고 즐겁게 수업에 임할 수 있습니다. 강의 커리큘럼 1.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올바른 파지법과 노트 위치, 준비물 설명과 선긋기, 동그라미 그리기) 2. 가~하 써보기 3. ㅏㅑㅓㅕ써보기 4. 고교구규그 써보기 5. 받침 없는 단어 써보기 6. 각~핳 써보기 7. 곡~홓 써보기 8. 이중모음, 겹받침 써보기 9. 쌍자음 써보기 10. 받침 있는 단어 써보기1 11. 일상 글귀 써보기1 12. 일상 글귀 써보기2 13. 예쁜 한줄 글귀 써보기1 14. 예쁜 한줄 글귀 써보기2 15. 정호승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써보기 강의 페이지 : https://www.gydong.com/gy/lecture_detail.php?id=1469

[imnot-kuknz]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hotissuelist-blog]

[파코즈] 걸그룹등 女연예인 나체사진 수백장 유출 - 2018-04-15 15:32:57

[SLRCLUB] 이 짤의 정체를 아시는분 있나요? - 2018-04-15 15:27:49

[SLRCLUB] 저는 조현민 음성파일 제보자 입니다.(펌) - 2018-04-15 15:27:49

[딴지일보] 지금 정치판 구도 간단히. jpg - 2018-04-15 15:27:17

[오늘의 유머] 총체적 난국... - 2018-04-15 15:27:10

[셀프 렌즈]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 2018-04-15 06:32:19

[IT 블로거들 이야기] Circuit breaker 패턴을 이용한 장애에 강한 MSA 서비스 구현하기 #2 – Spring에서 Circuit breaker 구현 - 2018-04-15 05:40:59

[selfhowcom]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writeatext]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별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그대를 만나러 팽목항으로 가는 길에는 아직 길이 없고 그대를 만나러 기차를 타고 가는 길에는 아직 선로가 없어도 오늘도 그대를 만나러 간다. 푸른 바다의 길이 하늘의 길이 된 그날 세상의 모든 수평선이 사라지고 바다의 모든 물고기들이 통곡하고 세상의 모든 등대가 사라져도 나는 그대가 걸어가던 수평선의 아름다움이 되어 그대가 밝히던 등대의 밝은 불빛이 되어 오늘도 그대를 만나러 간다. 한배를 타고 하늘로 가는 길이 멀지 않으냐 혹시 배는 고프지 않으냐 엄마는 신발도 버리고 그 길을 따라 걷는다 아빠는 아픈 가슴에서 그리움의 면발을 뽑아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짜장면을 만들어주었는데 친구들이랑 맛있게 먹긴 먹었느냐 그대는 왜 보고 싶을 때 볼 수 없는 것인지 왜 아무리 보고 싶어 해도 볼 수 없는 세계인지 그대가 없는 세상에서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잊지 말자 하면서도 잊어버리는 세상의 마음을 행여 그대가 잊을까 두렵다. 팽목항의 갈매기들이 날지 못하고 팽목항의 등대마저 밤마다 꺼져가도 나는 오늘도 그대를 잊은 적 없다. 봄이 가도 그대를 잊은 적 없고. 별이 져도 그대를 잊은 적 없다.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정호승

[andthehipposwere]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 정호승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별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그대를 만나러 팽목항으로 가는 길에는 아직 길이 없고 그대를 만나러 기차를 타고 가는 길에는 아직 선로가 없어도 오늘도 그대를 만나러 간다.

푸른 바다의 길이 하늘의 길이 되던 그날 세상의 모든 수평선이 사라지고 바다의 모든 물고기들이 통곡하고 세상의 모든 등대가 사라져도 나는 그대가 걸어가던 수평선의 아름다움이 되어 그대가 밝히던 등대의 밝은 불빛이 되어 오늘도 그대를 만나러 간다.

한 배를 타고 하늘로 가는 길이 멀지 않느냐 혹시 배는 고프지 않느냐 엄마는 신발도 버리고 그 길을 따라 걷는다. 아빠는 아픈 가슴에서 그리움의 면발을 뽑아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짜장면을 만들어 주었는데 친구들이랑 맛있게 먹긴 먹었느냐

그대는 왜 보고 싶을 때 볼 수 없는 것인지 왜 아무리 보고 싶어 해도 볼 수 없는 세계인지 그대가 없는 세상에서 나는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잊지 말자 하면서도 잊어버리는 세상의 마음을 행여 그대가 잊을까 두렵다.

팽목항의 갈매기들이 날지 못하고 팽목항의 등대마저 밤마다 꺼져가도 나는 오늘도 그대를 잊은 적 없다. 봄이 가도 그대를 잊은 적 없고 별이 져도 그대를 잊은 적 없다.

[zizukabi]

RT @unikore: @RagnieDream 내 비례표가 썩어나가도 즈엉이당은 안 찍습니다.

내 비례표가 썩어나가도 즈엉이당은 안 찍습니다.

—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unikore) February 15, 2020

via Twitter https://twitter.com/zizukabi February 16, 2020 at 03:39PM

[besotted-ark]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kpop-musique]

그네 & vocal by Han Soo Yeon(한수연) -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zizukabi]

RT @unikore: 임은정 검사가 조응천과 금태섭 뼈를 바르네 ㅋㅋㅋ “조응천 의원님과 금태섭 의원님이 공수처법안에 대해 이런저런 이론이 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두 분 의원님은 검찰 선배로 검찰의 오늘에 책임이 없지 않습니다.”

임은정 검사가 조응천과 금태섭 뼈를 바르네 ㅋㅋㅋ “조응천 의원님과 금태섭 의원님이 공수처법안에 대해 이런저런 이론이 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두 분 의원님은 검찰 선배로 검찰의 오늘에 책임이 없지 않습니다.”

—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unikore) December 28, 2019

via Twitter https://twitter.com/zizukabi December 28, 2019 at 10:50PM

[zizukabi]

RT @unikore: 이번 수사가 적법 했는지 민정수석실은 꼭 직무감찰 하고 백서로 남겨둬야 한다. 수사검사 이름 하나하나, 영장발부 검사 하나하나 빠짐없이 기록해서 후세에 남겨야 한다.

이번 수사가 적법 했는지 민정수석실은 꼭 직무감찰 하고 백서로 남겨둬야 한다. 수사검사 이름 하나하나, 영장발부 검사 하나하나 빠짐없이 기록해서 후세에 남겨야 한다.

—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unikore) September 23, 2019

via Twitter https://twitter.com/zizukabi September 23, 2019 at 09:29PM

[zizukabi]

RT @unikore: 베스트 댓글(반박을 못 하겠다) "위안부도 공장에 취직시켜준다고 속여 끌고가거나 강제로 납치해 끌고가고 강제징용도 취직미끼로 속여서 끌고갔지..예나지금이나 저 악마국가 민족성은 변한게 없네.." https://t.co/oCaQqDAvtY

베스트 댓글(반박을 못 하겠다) "위안부도 공장에 취직시켜준다고 속여 끌고가거나 강제로 납치해 끌고가고 강제징용도 취직미끼로 속여서 끌고갔지..예나지금이나 저 악마국가 민족성은 변한게 없네.."https://t.co/oCaQqDAvtY

—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unikore) August 9, 2019

via Twitter https://twitter.com/zizukabi August 10, 2019 at 02:50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