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사람

[dachshundtube]

#사치 부리는 #나란사람 #렉스턴스포츠 #캠핑 #해먹 차에걸기 #솔캠 #쏠캠 #쌍용어드벤처오토캠핑빌리지 (쌍용어드벤처오토캠핑빌리지에서) https://www.instagram.com/p/CUXCgphFcia/?utm_medium=tumblr

[ikwansu]

⠀ ⠀ ⠀ ⠀ 팔로잉에도 너란 사람 드러나 마음 보여줘 ⠀ ⠀ ⠀ ⠀ ⠀ ⠀ ⠀ ⠀ ⠀ ⠀ ⠀ ⠀ ⠀ ⠀ ⠀ ⠀ 저란 사람은 아날로그 아재 형의 글바보입니다. 제가 무엇을 하건 밑바탕에는 언제나 '기본'과 '본질'에 대한 고민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기본과 본질에 대한 고민없이 뭔가를 창작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기 때문입니다. 기본이 단단하지 않은 브랜드나 상품과 글이 사람들에게 사랑 받기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기본과 본질이 무엇이라 생각하는지요? 저는 본질을 그 대상이 마땅히 가지고 있어야만 하는 본래의 가치를 의미하는 것이라고만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 이상이라 생각합니다.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과 예의 유무로 본질을 판가름합니다. ⠀ ⠀ ⠀ 제가 추구하는 글은 사람과 자��에 대한 진심과 사랑이 느껴지는 언어입니다. 단순히 예쁘거나 의미만 좋은 말이 아니라 그 대상만의 가치와 개성을 내포한 언어를 지향한단 말입니다. 글도 브랜드도 상품도 아무 생각 없이 쉽게 세상에 나오는 것들은 위험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때론 글을 쓰고도 몇 번을 쓰고 지우고 다시 쓰고 바꾸며 읽어 봅니다. 그래서 블로그나 SNS의 친구들 숫자가 많은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물론 친구가 많아진다면 더 없이 기쁘겠지만요. 제 바람은 서로 교류하는 글친구가 많아지는 것입니다. ⠀ ⠀ ⠀ 팔로잉한 분들의 글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려 노력합니다. 그래서 교류 없는 팔로잉과 비공개 계정에는 반응하지 않습니다.밑도 끝도 없는 팔로잉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미리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제 글이 미워지거나 지겨워지면 적극적인 언팔도 환영합니다. 이런 저를 구식이라 욕한다면 달게 받겠습니다. 공감이 느껴지는 글이라면 제가 먼저 적극적으로 팔로잉합니다. 맞팔 없는 짝사랑이라해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미안하게도 선팔에 무조건 반응하지 않습니다. 저는 단 한 명이라도 제 글에 공감을 느끼고 읽을 시간을 내줄 사람을 기다리는 글바보일 뿐입니다. ⠀ ⠀ ⠀ ⠀ ⠀ ⠀ ⠀ #글바보 #나란사람 #자기소개 #인스타소개 #아날로그아재 #진심을기다립니다 #마음을기다립니다 #자원방래 #글로사귐 #글친구 #인친의품격 #글친의품격 #팔로잉품격#품격은속일수없습니다 #태도가중요해#예로사귐 ⠀ ⠀ ⠀ ⠀ ⠀ ⠀  https://www.instagram.com/p/CCNIOHpFqAn/?igshid=1j2d9zg0wcacy

[rumors-fu]

트레이더스 잘가는 것 같더라구. 그래서 어제 트레이더스 갔을 때 혹시나 만나면 어떨까 상상해봤어. 그 옆에 어떤 여자가 팔짱을 끼고 있는 모습. 물론 모른척 하겠지만 혹시라도 아는척 해야만 하는 상황이 오면, 제가 와이프 되는 사람인데요, 이 사람 잘 부탁합니다. 하곤 그 사람한텐 오~ 축하해. 라고 말하는 상상. 그러니까 엄마도 그래야 돼요.

당연하지. 나도 축하한다고 해줄거야. 내 딸 자리에 있는 사람..

엄마, 거기 내 자리 아니라구.

알아. 그냥 그렇다고. 축하한다고 할 거라고.

오올. 역시 엄만. 엄지척!!!

*잘 살지못해 죄송하단 얘긴 안해요. 있는 그대로 나란사람 자체로 이해해주고 인정해주시는 늘 내편인 분이니까요. 그래서.. 그냥 죄송해요.

[bkbkbkbkbkbk]

6.8모닝페이지

이렇게 하는꺼 맞을까? 모닝페이지의 첫 시작이다. 너무 졸려서 그냥 자려다가 그래도 첫날인데 뺴먹으면 내자신이 벌레처럼 느껴질까봐 일단 너무 졸린상태로 책상위에 앉았다. 나는 그래도 글을 쓰는것을 좋아하고 일기를 나름 써왔던 사람이어서 글을 쓰는것이 나름 익숙한데  다른 사람들은 정말 쓸말이 없지 싶다. 이렇게 매일 글을 쓰다보면 내 무의식이 여기 담긴닫는 것이 너무 재미있다. 일기를 쓰면서도 내가 하고 있는 생각이 많이 담겨서 너무 재미있��는데 하물며 모닝페이지는 어떨까? 오늘은 수요일이다. 나는 게으름증이 있는편인데 다행이다. 오늘이 월요일이나 화요일이 아니라는 것이 ㅎ 오늘이 수요일이라는 사실에 위한을 얻으며 오늘도 열심히 살아보려고 한다. 어제는 갭이어라는 책을 열심히 읽었는데 이 책은 볼수록 나한테 맞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힘들때 무조건 쉬라는 메시지의 글이 아닌, 나에 대해서 영점 조절을 제대로 하라고 하는 글이었다. 이렇게 생각이 많은 나도 아직 나에대해서 고찰이 한참 부족하다. 아마도 평생 고찰을 하며 살아가지 않을까싶다. 오히려 생각이 너무 많아서 정리를 못한것수두? 여튼간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을 무엇이며 어디로 흘러가게 될까? 갭이어 책에서 어떤 사람은 혼자 일하는 프리에이전트인데 자기는 일하는것도 너무 좋고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여러 사람과 협업하는것도 좋은데 왜인지 불안하고 힘든 느낌이 있었다고 한다. 회사에 다니면서는 뭔가 정체된 느낌이 들고 동료가 내 발목을 잡고 있는듯한 느낌이 들었다고 했는데 사실은 내가 그동료의 뒤치닥거리를 해주는 만큼 나도 받으면서 그 보호 속에서 일을 하고 있었던거였다고 한다. 흠,, 공감이 가는것같기도하다. 나의 불안함도 이제 내가 실수를 했을 때 온전히 나의 책임이라는 것 때문일 것 같다. 또한 이 책에서는 프리랜서의 일하는 시간에 대해서도 있었다. 일을 많이하면 많이 버는 직업이라는 것이 이 직업의 매력이다. 무조건 일한만큼 번다는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열심히 일하면 그만큼 일이 나한테 붙고 여러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것 같다. 나는 그 흐름에 처음 타보고 이 일을 하면서 욕심에 가득 찼던것 같다. 천천히 나의 속도를 맞춰가다가는 나의 흐름을 놓칠것이라고 생각했다.그래서 닥치는때로 일을 하였고 그 결과는 항상 번아웃이었다. 다른말인데 난 요즘 너무 불안하다. 내가 해오던 방식으로 나는 돈을벌 수 없다. 그만큼의 돈을 투자하고 그녀석과 일을 나누는 것보다는 나의 길을 빨리 터놓는것이 좋다는 생각이 든다. 그녀석이 분리 선언을 했지만 나까지 분리를 준비해야하는 상황이고 그것때문에 불안증과 정신저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나는 고통스럽고 화가난다. 내 머리는 스트레스로 흰머리 천국이 되었는데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난 다시 건강하고 행복한 멘탈을 유지하며 나의 인생을 살 수 있을까? 당연하지! 그러기 위해서는 낵가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해보는것이다. 당장의 수익은 최대한 신경을 끄고 나는 나의 루틴만들기 나의 인생의 의미찾기에 집중을 해보려고 한다. 이것이 잘 되어있으면 삶의 균형을 맞추는데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당장의 돈에 대해서 그만 근심을 내려 놓자(충분히 잘 벌고 있고 모아둔돈이 있잖아 보경아)앞으로 일이 들어오지 않아서 불안해? 근 일주일간 클라이언트들이 뭐라고했어? 정말 디자인에 대해서 극찬해주지 않았어? 디자인으로 번호도 따였잖아! 너는 충분한 능력이 있어. 그렇게 온전히 집중을 하다보면 이렇게 프리생활을 이어나가야할지 아니면 집단에 들어가야할지 아니면 프로제트를 진행할지 그런 가이드가 보인게 될거고 그때는 이런 모닝페이지가 아닌 일기를 쓰며 명확하게 그 꿈을 향해 달려가보자 아직 나는 27살인데 충분히 자아가 다 크지 않았을 수 있고 자아정체성을 키워가는 시기라고 생각해. 인생이 막막하고 알고 싶어서 나는 책을 읽기도 다양한 모임에 참여하기도 했는데 신기하게도 내가 원하면 원할수록 그곳들에서 인생의 답을 주는것같기도해서 신기하다.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현타가와서 읽었던 ‘나는 아직 무엇이든 될 수 있다’에서는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여기에 나온 사람들은 갭이어를 계획하고 했다기보다는 갑자기 한 케이스도 많다. 더 걱정하고 더 알아보고 할껄,, 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막상 저지르고 난 뒤 행복한 생활을 살고 있고 닥치면 그에 맞는 생활을 하게 된다고 한다. 여기 나온 사람들은 쉬기 위해 아무것도 안하지 않았다는 장점이 있는것같기도 하다. 물론 그 사이사이 늘어지는 시간도 가졌겠지만 여행을 떠난다, 공부를 열심히한다, 새로운일에 도전을 한다 등등 자기 진로를 찾아가는데 열심히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지금 정신이 많이 복잡해서 그냥 계속자고싶고 늘어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그것은 주말에 몰아서 하도록하고 평일에는 정신을 잡고 주체적으로 살아보는게 어떨까? 나는 정인이를 생각하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못하게 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는것같다. 그래서 힘든걸까? 예민성이 극으로 올라온 상태이다. 마치 고양이가 하악질하는것같다....나란사람....십분의 시간이 남았는데.. 역시 모닝페이지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것같다. 아 그리고 나는 예전에 열심히 하고자하는 일은 정말 책상에 앉아서 주구장창 그것만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근데 막상 살아보니 매일 30분이라도 하는것이 하루에 5~6시간 하고 쉬는것보다는 좋다고 한다. 물론 일하는 시간은 정해놔야겠지만 나를 혹사시키지는 말자. 근데 나는 바쁠때 말고 평소에 책상에 앉아서 일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나는 어떤 삶을 살아야할까 고민하는 시간도 좋았는데 스발,,, 난 그렇게 할거니깐 정인이 너는 어떻게 하든지 말든지 ㅋ 아 열받는다. 나의 욕구는 개무시하면서 자기 욕구는 들어달라는 그녀석이 진짜 싫다. 나는 내 인생에 진심인 사람이고 일하거나 놀때 진심을 다할거고 사랑하는 사람을 항상 위해줄것이고 나의 인생을 살것이다. 상상해봤는데 기분이 좋네? 이제 오분남았다. 처음 쓰는건데도 이렇게 쉬지않고 아무���을 뱉어낼 수 있다는것이 나의 장점이다. 이 모닝페이지가 나의 하루에 쌓여서 점점 뚜렷한 내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해본다. 시작이라는것은 쉬운 것이 아닌데 이렇게 힘을 내준 보경아! 자랑스럽다. 아침부터 이렇게 아무말을 내뱉었는데 혹시 또 고민할거야? 그렇다면 진짜 기네스감이야! 그렇지만 그렇게 해도 괜찮아 ㅎㅎ 자기 인생에 진심인 보경이가 안쓰러우면서도 귀여운 순간이야! 정신병이 흔한 이 시대에 건강한 멘탈의 소유자가 상위 10%아닐까 생각해. 여유가 있는 사람이 부자라고 하잖니. 벌써 15분이 다 됐네. 오늘도 힘차게 살아보자! 화이팅!

[solplparty]

[MV] Ju Ihyun(주이현) - Person like me(나란사람) (Feat. 2Y of Youth Library(청춘도서관)) https://youtu.be/TeEd6hprq1k 20살만의 풋풋한 감성을 지닌 싱어송라이터 주이현이 쌀쌀한 날씨를 따뜻하게 만들어 줄 앨범 [우리가 함께 한 계절, 가을에서]로 찾아왔다. 독특한 음색과 솔직하고 꾸밈없는 20살의 감성을 한껏 담아낸 타이틀 곡 [나란 사람 (Feat. 2Y of 청춘도서관]은 이별 후 서로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다시 생각하며 그리워하는 곡으로써, 직접 작사에 참여하여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드러내었으며, 피처링으로 청춘도서관의 멤버, 2Y가 참여하여 곡의 퀄리티를 높였으며 서로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만들어지는 감성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예정이다. [우리가 함께 한 계절, 가을에서]의 수록곡인 [See Saw]는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지만 선뜻 다가서지 못하는 마음을 곡에 담았으며, 독특한 플로우와 라임, 트렌디한 랩이 장점인 래퍼 Heinz가 직접 작사와 피처링에 참여하였으며, 둘의 만남은 기존 다른 곡들과는 다른 감성과 표현력을 보여주었다. [우리가 함께 한 계절, 가을에서]의 수록곡인 [여름날의 너]는 헤어진 연인을 추억하며 그리워하는 내용의 곡으로써, 직접 작사에 참여하여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드러내었다. [우리가 함께 한 계절, 가을에서]의 수록곡인 [평범했었다]는 이별 후 특별한 줄 알고 지내온 시간들이 뒤돌아보면 평범한 연인이었다는 걸 깨닫고, 후회하는 내용의 곡이다. 청춘도서관의 리더 Noody가 직접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하여 ��쿠스틱하고 서정적인 멜로디를 더해 기존 음악계와는 다른 색다른 음악적 색을 표현하였다. #싱어송라이터 #주이현 #인디 #청춘도서관 #2Y [LYRICS] 표현은 못 해도 늘 다정했던 사람 내 얘길 들으며 환히 웃어주었던 사람 커다란 손이 항상 따뜻했던 사람 포근한 품에 날 꼭 안아줬던 사람 우리의 시간이 영원할 거라 했던 사람 하지만 많은 날들 속에 무뎌져 버린 널 보낸 나란 사람 눈물로 가득한 하루를 보내는 나란 사람 I miss you more than you I miss you more than you 자꾸만 입에 맴도는 말투 우리 같이 걷던 거리 늘 같이했던 우리 보낼 수 조차 없게 만들어 hate you I miss you more than you I miss you more than you 이젠 널 생각 속에 가둬야 하는 나란 사람 보내려 하는 나를 그냥 둬 그냥 내버려 둬 여리고 여려서 눈물도 많던 사람 마음이 예뻐서 더 아름다웠던 사람 언제나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 후회로 가득한 하루를 보내는 나란 사람 I miss you more than you I miss you more than you 자꾸만 입에 맴도는 말투 우리 같이 걷던 거리 늘 같이했던 우리 보낼 수 조차 없게 만들어 hate you I miss you more than you I miss you more than you 이젠 널 생각 속에 가둬야 하는 나란 사람 보내려 하는 나를 그냥 둬 그냥 내버려 둬 내 곁에 너 없는 날들이 전부 후회로 물들어 (니가 너무도 그리워) 너의 모든 순간에 살고 싶어 계속 눈물만 흘러 I miss you more than you I miss you more than you 혼자선 이젠 모든 게 서툰 우리 함께 했던 추억 늘 같이했던 기억 잊을 수 조차 없게 만들어 hate you I miss you more than you I miss you more than you 이젠 네가 없는 길에서 헤매는 나란 사람 찾으려 하는 나를 그냥 둬 그냥 내버려 둬 NEW는 영화, 음악, 드라마, 극장사업, 스포츠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의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미디어 그룹입니다. MUSIC&NEW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시고 K-POP 아티스트들의 신곡과 뮤직비디오, 미공개 독점 영상 등을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MUSIC&NEW 뮤직앤뉴

[sinleekim]

200만원으로 벤츠사는 나의 스마트함 ㅇㅏ 나란사람 너무 좋다 ❤(Seoul, South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B3AD13wHNrs/?igshid=1bxm9xm5ot8oe

[kyuhyun-yesung]

160619 Yegit w Kyuhyun (1/2) cr: AMERICANO_YS tr: inchoherent pic.twitter.com/7IfImzu2CP

— Penguin규 (@inchoherent)

2016年6月20日

160619 Yegit w Kyuhyun (2/2) cr: AMERICANO_YS tr: inchoherent pic.twitter.com/9eL1tWkBIZ

— Penguin규 (@inchoherent)

2016年6月20日

2016.6.19 #예지트 ライブビュ① まさかのモーツァルト前のキュヒョン登場! 나란사람をデュエット、挨拶して退散。 ぎゅ<行けるか��て考えた時...行かないと イェソニ兄が絶対イジけるでしょイジけるでしょ、2ヶ月は！て思って駆けつけました！ 兄<😶,否定しない兄さんw

— 나나 @🌺&🎶☆彡 (@sarasa7575_nt) 2016年6月19日

#예지트 KH:ミュージカルがあって来れないはずだったんですけど、イェソンさんがとても拗ねるですよ。 YS:メンバーが忙しくてリョウクだけかぁって思ってたんですけど来てくれて嬉しいです KH:リョウクと僕だけいればそれでいいでしょ YS:KRYねw

— 미홍기 (@HonggiMee)

2016年6月19日

#예지트 YS:キュヒョンが来ること本当に知らなかったw突然この曲流れるから何事かとびっくりしたよwwwうわぁ、、本当に突然来てくれたから本当に感動です、、"ほんとうに かんどう しました(日本語)"

— 미홍기 (@HonggiMee)

2016年6月19日

#예지트 YS:日本でビューイングで KH:ビューイング？！ YS:ご覧になられてる方々がいらっしゃいますので、日本語で、、日本ツアーをされて日本語の実力が凄いと聞きました。 KH:にほんのみなさん おげんきですか？

— 미홍기 (@HonggiMee)

2016年6月19日

[dduya]

아직 온전치 못한 내가 이제 세상을 하나씩 알아가는 너를 온전한 사람으로 자랄수 있도록 도와주는일이 너무 벅차고 힘들지만, 그럴수록 내가 더 마음을 다잡아야겠지. 오늘도 힘을 내, 나란사람🙌🏻 . 2017.10.31 #비비육아일기 #staycalm

[ikwansu]

매일 품었던 마음속의 한 생각 나를 만드네 ⠀ ⠀ ⠀ ⠀ ⠀ ⠀ ⠀ ⠀ ⠀ 내 인생이라는 말 속에 이미 답이 들어 있어. 다른 사람들이 아니라 나의 인생이야. 다른 사람들 눈에 행복해 보이는 내가 아니라 진짜 내가 행복한 삶을 살자. ⠀ ⠀ 나는 나일 때 가장 멋있고 아름다운 존재.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도 나를 사랑해주지 않아. 나를 가장 많이 들여다보고 마음을 주고 신경써야 할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란 말이야. ⠀ ⠀ 사랑에 대해 공부하는 것과 직접 사랑을 해보는 것은 다른 일이야. 내가 보는 나와 남들이 보는 나도 같을 수가 없겠지. 지금부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생각을 중심으로 살아보자. 이 넓고 넓은 우주에 영롱하게 반짝이는 단 한 사람이 바로 나. ⠀ ⠀ ⠀ ⠀ ⠀ ⠀ ⠀ ⠀ ⠀ ⠀ ⠀ ⠀ #시쓰는마케터 #열일곱자일상 #간단한글쓰기 #글바보 #자기꽃 #글한줄 #하이쿠 #시쓰기 #일상시 #한줄시 #간단한글쓰기 #한줄시 #시스타그램 #감성스타그램 #글스타그램 #나로살자 #맞팔 #나란사람 #나를만드네 #생각이나다 #선택이나다 #글바라기 ⠀ https://www.instagram.com/p/CAeJ8xeBOXi/?igshid=180715hi1iu7z

[laundrypeople]

Osaka home party 🎉 1. 친구집에서 파티하고 하루 신세지게 되어 맛있는거 해주려고 한국에서 준비해간 물냉면, 비빔냉면, 치즈 떡볶이. 다들 맛있게 먹어주어 고마웠어요 ㅎㅎ 다른 음식도 많았는데 어쩜 내가 한것만 사진찍었네 나란사람 ㅋ 2. 타코야끼 굽는법을 배워서 만든 타코야끼 ㅎㅎㅎ 재밌다. 맛있다. 3. 한국식 초꼽는 법이라며 초를 접어서 꽂아주었다. 4. 패션후르츠를 처음 먹어보고 신세계를 맛봤다. 담에 동남아가면 이것저것 많이 시도해봐야겠다 ㅎㅎ . #osaka #japantravel #wanderlust #일본여행 #오사카여행 #감성사진 #여행스타그램 #wiwe_KyotoOsaka2017(Osaka에서)

[girlhowtomeet-blog]

[꽁냥이 불금] 홍대NB2/이번주 홍대클럽 사람.. 너무 많았네요 ㅠㅠ/꿀잼nb/불금에 홍대nb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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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냥이 불금] 홍대NB2/이번주 홍대클럽 사람.. 너무 많았네요 ㅠㅠ/꿀잼nb/불금에 홍대nb추천

ㅋㅋ.

목요일날 먹은 술이 깰때쯤..

  월 초부터 잡아둔 약속을 지키러

홍대에 다녀왔습니다 ㅋㅋ

  처음에는 스트레스풀려고 잡은 약속인데

술병나서… 취소할까하다가

  오랜만에 만나는

중곡동H양과 내생명D양이 보고파서

쓰린속을 부여잡고 나갔는데

  놀다가 술깨고ㅋㅋ 엄청 놀다가 왔네요!

        포차에서 가볍게 한잔하고 갔더니 줄이 어마어마어마하게 서있어서…

우리가지말까?했는데

  이런 고민하는 3번할 때쯤 입장했어요~

  이렇게 줄이 길어도~ gap매장 너머서까지 줄을 서있어도 5분만에 입장!

    입장료는 15,000원 이였구요!

(11시이전 10,000원/10시이전 무료입장 이였던 것 같네요~)

신분증없으면 안되는 것 같아요!

외국인들도 진짜 많았는데 여권?가지고는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집갈 때보니까 어떤 사람이 들여보내달라고 입구아저씨를 조르고 있는데

가만 들어오보니까 ‘블랙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사람인가봐요~

  클럽에 블랙리스트있는건 처음 알았어요;;ㅎㅎ

  아무트은~ 5분만에 빠르게 입장해서

짐을 3,000원주고 보관한 뒤

  사뿐사뿐돌아다니기 ㅋㅋ

      만오천원 입장권과 함께 받은 팔찌와 프리드링킹권을 이용해서

  프리드링킹권으로 NB2에서 한잔!

팔찌에 있는 내용으로 NB1에서 한잔! 가능하답니다!

  총 2잔의 프리가 가능한 거였지만, 전 2에서만 놀았어요 ㅋㅋ

      H와 D양은 취해야 놀 수 있다며 ㅋㅋㅋ 데킬라 한잔씩했구요

저는 아이스티마시면서 열기를 즐겼답니다! ㅋㅋ

    그 중에 화장실이 최고였어요!

땀나서 자주가지는 않았지만, 한번가려면 15분은 족히 기다렸던 것 같아요~

… 그리고.. 더럽고 ㅠㅠ

    nb는 즐겁지만, 화장실은 진짜 별로였어요~

    NB랑 코쿤은 애들에게 양보해야해, 나같은 중년은 가는게 아니야하고

작은 클럽에만 다니다가 와봤더니

  외국인도 정~말 많구요!

(흑언니 엉덩이춤에 반해서 한참 구경했어요 ㅋㅋ)

맨 앞에 스테이지를 장악하고 노는 춤꾼들도 있고

뒤에서 부비부비만 노리는 이상한 아저씨 ㅡㅡ… 도 있고

귀여운 애기들도..에헴//.. 있어요ㅋㅋㅋ

    이 날은 홍대 클럽데이랑 겹쳐서 그런지

저희가 슬슬 나가려는 새벽 5시까지도 사람이.. 오히려 계속 밀고 들어오더라구요~

저는 체력이 다해가는데..ㅠㅠ

역시 한살한살이 소중해요…ㅋㅋㅋㅋ

    아직 이번주말에 무얼할지 결정하지 못하셨다면,

여러분에게 홍대 클럽을 추천드립니다~

이번주는… 개강해서 사람이 더 많으려나..?

  .

개강?

.

  .

개강!

.

  아! 학생분들 개강축하드려요!

저만 월요일에 일나가는거 같아서 억울했는데

학생들도 같이 학교가네요 ㅋㅋㅋ

(나란사람 나쁜사람)

[tistoryme-blog]

[원주네일샵]티아라네일 핑꾸핑꾸한 스마일 시스루네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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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네일샵]티아라네일 핑꾸핑꾸한 스마일 시스루네일 추천

안녕하세요

티아라네일입니다

자주자주 포스팅하기로

저와의 약속을 지키러 오늘도 왔어요

​

바람이 아직 춥기만한데 

봄인 느낌은 왜 때문이죠

당장 놀러가고 싶은 마음

저만 그런가요…

아니야! 아니야!

우리 모두

같은마음이라 믿을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포스팅을 시작해볼까요

   마카롱사이로 빼꼼 내민 엄지

고객님 카톡프사인데

넘 귀여워서

당장 보내달라고해서 받았답니다

(쪼르기허용권)

좋은건 공유합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 떠들고 본격적으로

마카롱 뒤에 숨겨진  

핑꾸 귀요미들도 마져 보여드릴게요

하…

사진 속에 담기지…

아니 제가 못담았네요

   이제와서 고백하지만

제가 사진을 잘 못찍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블로그랑 인스타는

사진이 반이라는데

저 어쩌죠

……….

힘낼게요!!

​

​실제로 보면 훨씬

핑꾸핑꾸하고 귀여운 시스루네일이라고

조심스럽게 말해보아요

  ★ 짠 ★

어때요 어때요

핑쿠핑쿠함이 조금은 표현되었죠

되었다고 해줘요

올리면서 자꾸 걱정하는 나란사람

소심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우리함께 머리맞대고 사진꿀팁 공유하게 놀러오세요

부담은 노노노 넣어두시고

꿀팁만 저에게 살짝 전수해주세요

사진 잘 찍는 꿀.팁

꿀.팁

고마워요 사랑해요

다음 포스팅때 또 만나요

(사…사탕해요 안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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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네일샵]티아라네일 웨딩신부네일

반곡동 1763번지 현대프라자 203호 [티아라스킨케어&네일]

아이파크 남문앞 1층새마을금고건물입니다

033)745-5207 / 010-9005-0850

(전화상담 및 카톡상담환영합니다 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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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완 Taewan - 나란사람

[teuksob]

#나란사람 - #인피니트 ㅠㅠ 이 노랠 너무 좋아 ㅠㅠㅠ 성규오빠의 목소리는...최고다!! #피아노#음악#노래#infinite#p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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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방콕비행기 예약! 베트남항공 하노이 경유 +손품팔아 알아낸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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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방콕비행기 예약! 베트남항공 하노이 경유 +손품팔아 알아낸 팁!

올해안에 간다 여름휴가! 집념 의지 성공적 역시즌 휴가 출발 확정 

내가 내 뱉은 말은 꼭 책임져야한다는 의지의 한국인인지라…  특히 여행만큼은 어디 간다면 꼭 가는 사람이라서! (다른건 몰라도 이것만큼은 절대 양보 못해 )

떠나기 

3일전에 극적 예약한 내 비행기스케쥴 

작년 유럽은 이틀전 예약이었는데  많이 나아졌다고 좋아할일인지…

199400원ㅋㅋㅋㅠㅠㅠㅠ 나란사람 항공사는 땡큐할 공식호구

인천-하노이-방콕 아침에 8시10분 인천 출발해서  방콕에 2시45분에 떨어지는 안전스케쥴 

하루라도 빨리 떠나고 싶어서 금토 비행기 알아봤는데 저녁출발로 밤 늦은시간에 떨어짐 아무래도 안되겠더라고

아님 진짜 18나오는…  공항 대기시간 18시간19시간 이런건데  미쳨ㅋㅋㅋ욕나와

크리스마스 초극성수기인만큼ㅜ 뱅기값도 장난아님 국적기는 이미 70만원 옛날에 돌파ㅋㅋ

성수기나 비수기나  그럭저럭 기복없는 가격의  베트남항공 선택 이게 비엣남항공의 최고 장점인듯

귀국길에 하노이 스탑오버해서  금액이 더 들었다.. 그래도 베트남 진짜 가보고 싶었는데  발이나 담그고 오자

이번에 예약하면서  진짜 온갖 예약사이트  500번은 넘게조회해본거 같은데 (500번이무야 11월부터 천번도 했을듯)  혹시 필요한 정보 될까 흘려줌

베트남항공 예매 팁! 

– 올해부터 

베트남 비자법 바뀌어서  한 번 15일 무비자 입국하면 한달이내 재입국 불가 

ex) 나 같이 열흘짜리 여행으로  베트남항공으로 왕복 여행시  스탑오버는 딱 한번밖에 안된다는 소리 

그래서 한 번은 공항에 무조건 대기하거나 나가고 싶으면 굳이 다른 비자를 신청해야되는데 이쯤이면 

귀찮을듯

그러니 스탑오버 하려거든  편도 한번은 그다음 연결편 시간을 잘 확인해야 할것이다 대기시간 적은걸로 

– 베트남항공으로 

유럽이나 호주나갈 때 트랜짓투어가 무료라고 하더이다

메콩강투어 이런거 시켜주고 밥먹고 심지어 하노이or 호치민 1박 이상 체류스케쥴이면  숙박도 무료!! 

근데 

아시아 국가 출국시엔 안된다니 기대하지마

– 베트남항공 

스카이팀 회원이라  대한항공 코드쉐어 편이 있음

내 출발편이 그러함  인천 하노이 구간 

이건 인터파크항공이나 와이페이모어  이런데 스케쥴 조회해보면 다 나온다 손품팔아보면 나옴.  (실제 운항은 대한항공이라고 어쩌고 안내 문구 써있다)

살펴보니 코드쉐어는 편명이 숫자가 네자리임.

VN3400-VN3403, VN3410-VN3412, VN3415 이런식.  나 너무 친절하지 않나..!!

근데 티켓값이 

3만원정도 더 비싼 느낌이다 혹시 국적기 애호가라면 노려볼만 함. 그래도 그냥 국적기 부킹하는것 보다 저렴

스케쥴 하도 바껴서 매일 뱅기 스케쥴 조회했더니  아주 야매전문가되셨음

나머지 여행준비는 이제 시작해야함 이게 팩트..

나 방콕 너무 오랜만인데 ㅜ 라랄

– 뭘할까 

– 방콕 숙소는 어디잡지?  아속 온눗 에까마이 통러 다 무시하고 리버뷰ㅋㅋㅋㅋ

-비앤비할까 호텔잡을까

-크리스마스는 뭘하지 어디가지 의외로 정보 별로없어 궁금한 꼬창갈까  살면서 한 번은 가볼 코팡안 풀문파티갈까 방콕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 별로 안난다던데

-하노이는 진짜 아는것도 없는데 원래 호치민 갈 줄알고 무이네도 알아봤는데  하노이 멘붕…

눈팅말고 공감누르고가삼 이거 이만큼 알아내기까지 힘들었수다

—————-정보는 요기까지

아 근데 이번여행은 정말 힘들었다  측근들은 다 알 라푼젤타령… 상반기 네팔 여행이 여러가지로 엎어지게된 상황이라  늦게라도 갈라그랬는데  말로만 듣던 천재지변 지진 ㄷㄷ 암튼 나중에 꼭 갈것이니 됐고, 

러이끄라통 보러 11월에 가려던 차  다른 친구들도 낀다고 하던 차 한명 두명 사라지고 

결국 얼론  또 왔네 얼론 코리언걸 ㅋㅋㅋㅋㅋㅋㅋ

이번은… 기대가 커서 그런지 실망도 큼

내 여행에 붙겠다는 사람 그간한둘 아니었지만  어차피 다들 못갈거 아니까  평소같으면 기대도 안하고 넘기는데 

이번에는 진짜 다들 간다고  12월에 크리스마스도 있고  연휴껴서 더 길게 갈수 있다고해서  졸라 순수하게 찰떡같이 믿고 있었는데 

니들 안가도 나 혼자라도 간다고는 했으나 하하 막상 그상황이 닥쳤는데 어느 누가 유쾌하리? ㅋㅋㅋㅋㅋㅋ 진짜 꽃같지뭐 

내가 11월을 포기해가면서… 러이크라통 ㅜ 심지어 성수기가 아니어서 비용도 더 저렴한.. 하라ㅏㅎ하   그냥 내 계획대로 내 앞가림이나 하고 살아야지 무슨

다시는 기대하지 않으리  얼마전 인터뷰에서 진짜 무릎 탁 치며 공감했던거

사람이 사람에게 실망하는 이유는

그사람에 대한 기대가 크기때문이라고 

아이러니하게도 이 책 제목은  사람에게 돌아가라 ㅋㅋㅋ

“아닌척하지만 사실은 너무나도 외로운 당신에게”

아닌데? 나 대놓고 뢰로운데

그래도 뱅기가 80이라고  오늘부턴 편히 잘 수 있겠다

마무리는 유쾌하게 ㅋㅋㅋㅋ

사진이 너무 뭐없는거 같아서 옛날발리ㅡ재탕

망할 블로그질의 사진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