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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끼리 낚시가면 안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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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졸라 영화 음악에 관한 메모"
2024년 8월 2주 차에 월, 수, 목, 금, 토 5일을 에어컨 시설 제일 빵빵한 곳만 골라 춤 반, 피서 반 밀롱가에서 보냈다. (수요일은 단체 수업 파트너 땜빵)
2024년 8월 10일 토요일 오후엔 'IF밀' 방문. (사진 찍기 깜박해 지난주에 찍은 걸로 대신) 그날 AM(Alternative Music)으로 피아졸라의 '망각(=Oblivion)'이 나왔다. 땅고임에도 AM으로 나오다니, 조금 이상하면서도 동시에 말 되는 선곡. 땅고(=Nuevo)이지만 땅고(=Classic)는 아니기 때문에.
땅고인 중에도 이 곡이 원래 영화 음악 사운드트랙이란 사실을 모르는 분이 꽤 있는 거 같다. 생각난 김에 피아졸라 영화 음악 중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거 정리. 새로운 내용은 아니고 내가 쓴 책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는 걸 모아 재탕한 거긴 합니다만.
(1) 엔리꼬 4세 Enrico IV
1984년 마르코 벨로키오 감독이 개봉한 이태리 영화다. 제목만 보고 셰익스피어 희곡 '헨리 4세' 얘기인가 착각했었지만, 전혀 관계없다. 한 남자가 말을 타다 낙상 사고로 정신이 이상해져 자신을 신성로마제국 황제 하인리히 4세(=카노사의 굴욕 장본인)이라고 믿게 됐다는 설정이고, 주변 사람들이 거기에 동조해 연기를 한다는 얘기.
사운드트랙이 총 여덟 곡인데, '망각'만 다른 버전으로 네 곡이 수록돼 있다. 영화를 구할 수 ��어 유튜브로 일부 장면만 시청해 정확진 않지만, '망각' 자체는 명곡이나 영화와는 잘 매치가 되지 않아 보인다. 실제로도 영화는 흥행 실패하고 주제 선율만 유명해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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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산티아고에 비가 내린다 Il Pleut Sur Santiago
1973년 칠레 '전두환' 피노체트는 쿠데타를 일으켜 아옌데 정권을 실각시키고 독재자가 됐다. 2년 뒤인 1975년 프랑스에서 이 얘길 다룬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화를 제작, 발표했다. "산티아고에 비가 내린다"는 당시 라디오에서 반복해 나왔던 멘트라는데, "쿠데타가 진행 중"이라는 의미를 담은 암호문 같은 거였다고.
유튜브에서 전편을 감상할 순 있으나 비극적 이야기인 데다 극적 요소가 덜해 끝까지 보기는 힘들지도 모르겠다. 빅토르 하라(Victor Jara)는 누에바 깐시온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저항 음악을 만들고 불렀다는 이유로 군부에 의해 말 그대로 맞아 죽었고 영화에도 이 장면을 연출해 넣었다.
'엔리꼬 4세'와 마찬가지로 피아졸라가 만든 주제 선율이 너무 감상적인 데다 제목마저 산티아고에 비가 내린다고 하니 로맨스 영화로 착각하기 십상이다. 실제로 모 땅고 동호회 게시판에서 그런 일이 있었고, 이를 '지구와 바람과 별과 땅고' 책에 인용했다.
여담으로 1984년 개봉한 마크로스 극장판 만화 영화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에 이 영화 포스터가 나온다. 감독 이시구로 노보루가 오마주한 거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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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르델의 망명 El exilio de Gardel
페르난도 솔라나스 감독이 1985년 개봉한 영화. 까를로스 가르델은 젊은 나이에 비행기 사고로 사망했을 뿐 망명한 적은 없지만, 아르헨티나 군부 독재를 피해 프랑스로 망명한 사람들이 향수병을 이겨내기 위해 가르델 헌정 공연을 기획하는 과정을 그렸기 때문에 저렇게 제목을 지은 듯.
유튜브에 전편이 올라와 있지만 영어 자막조차 없다. 그럼에도 땅고 춤추는 장면이 곳곳에 있기 때문에 그냥 볼만하고, 뭣보다 (피아졸라가 존경해 마지않는) 오스발도 뿌글리에쎄 악단이 직접 출연해 '라 슘바(La Yumba)'를 연주한다. 재밌는 거는 (배경이 프랑스라서일 거 같은데) 콘티넨털 탱고와 알젠틴 땅고 추는 사람이 뒤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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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남쪽 Sur
페르난도 솔라나스 감독이 1988년 개봉한 영화. 아르헨티나 현대사 중 제일 추악한 시기였던 이른바 '더러운 전쟁(=Guerra Sucia)'을 다뤘다. 역사 배경지식 없인 시청하기 어려울 수 있을 듯.
피아졸라가 작곡한 주제곡 '남쪽으로 돌아감(=Vuelvo al sur)'을 로베르또 고예네체가 불렀을 뿐만 아니라 영화에도 출연했다. "고르도(=안니발 뜨로일로 별명)도 떠나 버렸고, 더이상 땅고를 노래할 수 없다"며 절규하듯 내뱉는 대사가 강렬하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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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춘광사설 春光乍洩
왕가위 감독이 1997년 개봉했고 '해피 투게더'란 제목으로 더 유명한 듯. 많이 알려졌다시피 게이 영화다. 개인적으론 게이에 관한 똘레랑스는 있는 편이라고 보지만 두 가지 조건이 있다. 첫째, 내 앞에서 남자끼리 키스하지 말 것. 둘째, 절대로 & 장난으로라도 나에게 사랑 고백 따위 하지 말 것.
이 영화는 보는 둥 마는 둥 해서 내용은 잘 모른다. 다만 사운드트랙은 매우 좋아하고 많이 반복해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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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에 썼듯이 피아졸라 음악은 땅고이면서 땅고가 아니다. 클래식 땅고와 누에보 땅고는 오랜 세월을 적대적 관계로 보냈다. 나는 당연히 알젠틴 사람이 아니고, 스페인 말도 모를 뿐만 아니라 피아졸라를 먼저 접한 뒤 클래식 땅고를 알게 됐기 때문에 전후 관계가 뒤바뀌어 있다.
내 뇌리 속 땅고 이미지 또한 누에보 위에 클래식이 덧입혀졌을 것 같다. 게다가 십 대 댄 유럽고전음악을, 이십 대 이후부턴 재즈 덕질을 오랫동안 했다. 그래서 밀롱가에서 땅고를 출 때 음악적 해석 또한 진짜 땅게로(=땅고 문화권에서 자란 사람)과 상당한 차이가 날 것이다.
얼마 전에 읽은 보르헤스의 '네 개의 강연'에서 본래 땅고는 슬픈 음악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피아졸라부터 접한 나에겐 이해할 수 없는 얘기다. 내 뇌리 속 땅고는 우울하고, 어둡다. 그래서 나쁜 게 절대로 아니고 특유의 카타르시스가 있다. 밀롱가에서도 이 정서를 밑바탕에 깔고 춤을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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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마시기챌린지 #피치크러쉬 #사진 찍는다는 핑계로 #셀프메이드 Made by Nemo . #꽁짜칵테일 마시기~ #여자술 이라고 놀렸는데 벌써 취하네~ . #크라운비 에서 #셀피 #셀카놀이 #음악맛집 #칵테일맛집 #정과사랑이넘치는 #이태원술집추천 . #혼술 하기도 좋고 #커플데이트 하기도 좋고 #남자끼리 #여자끼리 와도 좋아~ 좋아~ 좋은곳~^^ (크라운비Bar에서) https://www.instagram.com/p/B-t_tnoD875/?igshid=bh29t2lf5p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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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rl + c ctrl + v #남자끼리 #커플룩 #취향존중(Divewish에서) https://www.instagram.com/p/Bzsjou2BoGV/?igshid=9kup8178a2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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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때 처형네 식구가 부산에 와서 칸다소바 본점에 갔다. 서울 서촌점이나 부산 서면점이나 마찬가지로 여기는 20대 손님이 대부분이고 30대도 별로 없다. 또, 여자끼리 오거나 커플은 많지만 남자끼리 오는 손님도 거의 없는데, 그날은 아주 특이하게도, 휴가 나온 징집병(?) 3명이 보였다.
여기 맛이 생각나지만 집에서 나오기는 너무 귀찮은 날에 몇 번 마눌님께서 마제소바 제조를 시도해 보셨는데, 비슷한 맛도 나지 않는 것을 보니.. 50여가지 재료에.. 만들기가 어려워 일본에서도 별로 파는 집이 없고.. 하는 말이 사실인지도 모르겠다.
가게에 붙어 있는 메뉴얼에 따르면 마제소바가 나오면 일단 비빈 다음 좀 먹어보고, 나중에 식초를 넣으라고 되어 있는데... 서촌에서 처음 먹었던 날을 제외하면 무조건 처음부터 식초를 넣고 있다. 이 맛에서 식초가 빠지면 뭐랄까.. MSG 안 들어간 중화요리? 마제소바의 감칠맛은 식초에서 나온다.
여기는 나름 레트로 인테리어를 추구해서 요즘 잘 쓰지도 않는 형광등 조명이 달려 있고, 심지어 주황색이다. 주황색 조명을 받으니 오늘따라 식초병이 예뻐 보여서 메인 음식은 놔두고 식초병을 찍어 보았다. 그리고, 평소보다 오래 기다린 소바가 나오자마자 듬뿍 쳐서 먹었다, 식초.
During Chuseok holydays, my brother-in-law's family came to Busan, so we visited "Kanda Soba". Like the Seochon branch in Seoul or Seomyeon branch in Busan, most of the customers here are 20s, and there are not many even over 30s. Also, there are a lot of women visitors or man & woman couples, but few men only groups come here, but on that day, very unusually, three conscripts(?) who were on vacation were there.
On days when I miss the taste of this place but was too lazy to leave the house, my wife tried making "maze-soba" a few times, but it didn't taste the same at all.
According to the manual attached to the wall of the bistro, when the maze-soba is served, you should try it first without vinegar and then add some vinegar later. However, except for the first time I ate it at Seochon branch, I always add vinegar from the beginning. What if the vinegar is missing from this taste? It is just like the Chinese food without MSG. The umami of maze-soba comes from the vinegar.
In pursuit of a retro mood, the fluorescent lights was set in the shop, which are not often used these days, and those are even orange lights. When it was lit up in orange, the vinegar bottle looked pretty, so I put aside the shot of main dish, instead, took a shot of the vinegar bottle. And when the soba was served, that I waited longer than usual, I ate it with plenty of that vine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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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0, 2022.
Kanda Soba, Busan branch.
#칸다소바#kanda soba#maze soba#마제소바#busan#부산#추석#nx mini#lightroom#original photography#photographers on 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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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뭐가 어떻게 됐다는 건지 하나도 알 수가 없네! 같은 남자끼리 무슨 사랑이야, 사랑이! 게다가 결혼은 또 뭐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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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맛집 #지중해식 #레스토랑 #그란데 #남자끼리 #이게뭐더라 #foodie #foodstagram #foodphotography #photographer (그란데 - grande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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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다시 다녀온... 친구와 둘만의 강원도 여행. 아... 힐링된다. 하하하... #강원도여행 #친구 #주문진 #가을여행 #베플 #남자끼리 #힐링여행 #커피투어 #물회 #자동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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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음식 + 에브리씽벗히어로"
2023년 2월 26일. 토요일. 벨리 댄스 수업 마친 후 전철 타고 이태원동으로 감. 코로나로 인해 자연스레 소원해졌던, 간만의 중년 아저씨 모임. 녹사평역으로 오라길래 별 생각 않고 갔다. 2번 출구로 나와선 경리단로 데려갔다. 아니, 이 새끼들이 왜 여길... 알고 보니 월세 폭등으로 동네가 망하면서 그 많던 인파가 거의 사라졌고, 20~30년 전 태화장 같은 허름한 중국집에서 깐풍기 + 이과두주 먹던 시절로 회귀한 듯했다. 정작 내가 간 곳은 듣도 보도 못한 아프리카 음식점이었다. 이젠 건강 생각해 폭음은 자제하고 이상한 음식 찾아 먹는 거로 컨셉을 바꾼 듯... 그래서 굳이 녹사평역으로 오라 했던 것. 일단 볶음밥, 양고기가 나왔다. 음식 나온 거 보고 나도 모르게 실소가 터짐. 개인적으로 인디카 쌀 좋아해서 맛있게 먹음. 양고기도 물론 좋아함. 근데 딱 봐도 육즙이 안 보였고 심지어 군데군데가 탔다. 먹었더니 예상대로 육포 씹는 느낌이다. 그리고 특유의 겨드랑이 냄새도 거의 안 났다(=암모니아 냄새 안나는 홍어와 같은) 같이 간 일행도 '속았다'는 표정을 지으며 같이 웃음. 하지만 아저씨들은 절대로 음식에 불평을 하지 않는다. 다시는 거길 안 갈 뿐... 그나마 맥주와 함께 먹으니 넘어가긴 했다.
부실한(?) 식사를 마치고 나와 2차를 갈까 하다 그냥 남자끼리 수다나 떨자고, 예전에 종종 갔던 하이야트 호텔 근처에 있는 카페를 가려고 언덕길을 오르던 중 길가에 못 보던 카페가 있길래 그냥 들어감. 결제 직후 도착한 문자를 확인하니 카페 이름이 '에브리씽벗더히어로(Everything But The Hero)'였다. 이건 또 뭔... 만약 뒤에 in을 추가해 'Everything But The Heroin'이라 하면 완전 약 빤 카페로 변하겠다. 에스프레소가 비싼 편이긴 했으나 맛은 괜찮았다. 실내는 나 홀로 절대로 가지 않는 20~30대 여성 취향이다. 주위에 젊은 처자들이 띄엄띄엄 앉아 있었고 가운데 테이블이 비어있던데 왠지 꼰대 전용석 같아 보였다. 데시벨에 영향을 주지 않을 정도 소음을 내며 두어 시간 떠들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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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no1 술집 하이퍼블릭 엠케이가라오케
☎️ 공일공.8611.2960
저희 엠케이가라오케는 하이퍼블릭으로서 기존의 가라오케보다 훨씬더 좋아진 서비스와 퀄리티로 고객님들의 즐거운 술자리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오시는길 : (자차)역삼동 819-6/ (택시)역삼동 822-5
"말보단 행동으로 십년단골처렁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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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미국은 행선지에 따라 연임이나 재선이 가능합니다 단 United States of America 🇺🇸 안에서 말이지요 모두 서로 다른 시간 날짜 연도를 가진 경찰서이자 시장님 이신 이분들이 서로 싫어하는 부부라는것도 잘 압니다
그 싫은 이유가 총탄을 맞아서 그럽니다
그렇다고 부부가 따로 살거나 자면 국가인 STATE 위상은 줄어들고 급기야는 미국에 총체적인 난제 국가부채에 의한 국가부도로 나타납니다
어떻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미국이 남자끼리 혹은 동성관계인 여자끼리 결혼 합니까
오늘 런던시간 제주에 와서 현대산업개발 제주산업개발에 총탄을 퍼붓고 간게 가수 소녀시대 수영 태연 입니다
바로 태진아 입니다
이에 신고하고 사건을 미 공군에 인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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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공 청문회 비리
이순자 여사 가위를 들었다
최근 제주여객터미날 김만덕 세트장 에서 자주 목격되는 밀회로
대우 군단장 화력소진 으로 우주전함인 대우그룹 선박이 전혀 움직이지 못해
차유람 차우세스쿠 처단 입니다
대우그룹 공식 회보 영부인이 이순자 여사시다
오빠가 그럴줄을 몰랐는데 하시며
차지철 전 서울특별시 시장
차유람 인것으로 밝혀져
남자끼리 지금 뭐 하자는 겁니까
다음 처단 대상은 김정숙 여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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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의 뷔의 일기
BTS_V / 13.12.02 01:57
날씨 : 더움... 4박 5일의 태국 일정을 마치고 이제 서울로 돌아가는 시간이다. 사진은 코트입은 남자끼리 한 장 투척!! 일정동안 이 곳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을 새롭게 많이 경험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아~ 우리 한국 아미들도 보고싶다. 이제 돌아갑니다!
V’s diary in Thailand
Weather: Hot… We’re done with the 5D4N schedule in Thailand and now’s the time to return to Seoul. Pitching one picture taken among the men wearing coats!! During this schedule, it was enjoyable as I got to experience many new things here I never got to experience before. I do think I’ve to become even more hardworking. Ah~ I miss our korean ARMYs. We’re going back now!
Trans cr; Denise @ bts-tr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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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하는 꿈 해몽 1가지 의미 총정리
포옹하는 꿈 해몽 1가지 의미 총정리
안는 것, 포옹에 대한 꿈 포옹은 서로에 대한 협력관계, 친밀감을 의미한다. 남자와 여자가 포옹하는 꿈에서 안았을 때의 느낌이 편안하면 서로의 관계가 순조롭지만 그 느낌이 답답하거나 불편하면 자신들에게 힘겨운 일에 부닥쳐서 고민하게 됨을 의미한다. 같은 남자끼리 혹은 여자끼리 포옹하는 꿈은 서로 의견이 일치하거나 협력할 일이 생김을 의미한다. 갓난아기 또는 어린 아이를 안으면 골칫거리나 자신에게 벅찬 일로 힘겨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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