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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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소프트웨어의 다음 한 수, "FMC"가 던진 미묘한 떡밥
게임 팬이라면 익숙할 프롬소프트웨어. ‘엘든 링’, ‘다크소울’ 시리즈, ‘블러드본’, ‘세키로’, ‘아머드 코어’까지 쉴 새 없이 명작을 내놓으며 전 세계 게이머들을 사로잡아온 이 스튜디오가 또 다시 새로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해외 게임 전문 매체를 통해 알려진 바에 따르면, 프롬소프트웨어는 현재 ‘프로젝트 FMC’라는 이름의 멀티플랫폼 신작을 개발 중이다. 이 게임은 닌텐도 스위치 2 전용작 ‘더스크블러드’, 그리고 ‘엘든 링: 밤의 통치자’ DLC 외 별개의 프로젝트로, 아직 정확한 장르나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내년 전 공개가 목표라고 한다.
다음 포커게임에 대한 안내 해당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공식 정보는 극히 제한적인 상황이지만,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추측과 해석이 오가고 있다. 그 중심에는 코드명 ‘FMC’가 있다. 이전 작품들인 다크소울 리마스터(FHD), 다크소울 2(FRPG2), 다크소울 3(FDP), 아머드 코어 6(FNR) 모두 코드명이 F로 시작된다는 점에서, FMC 역시 프롬의 기존 핵심 프랜차이즈와 연결돼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특히 다크소울과 아머드 코어 양쪽 모두에서 가능성을 점치는 이들이 많다. 어느 쪽이든 프롬 특유의 세계관과 손맛을 기대할 수 있는 분위기다.
또 한 가지 눈길을 끄는 점은 ‘다크소울 3 리마스터’에 대한 논의다. 다크소울 1편은 2018년 리마스터 버전이 출시됐고, 2편은 ‘스콜라 오브 더 퍼스트 신’이라는 업그레이드판이 2015년에 나왔던 바 있다. 즉, 순서상 3편의 리마스터가 나올 타이밍이라는 것. 게다가 지난해 한 해외 팟캐스트에서 “다크소울 3 리마스터가 개발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어, 여기에 FMC가 해당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이지만, 프롬소프트웨어의 개발 흐름을 알고 있다면 허투루 넘기기 어려운 떡밥이다.
한편, 이런 ‘소문 속 게임’에 대한 기대감은 단순한 팬심만으로 생겨난 것은 아니다. 프롬소프트웨어는 최근 몇 년간 AAA급 타이틀을 성공적으로 연이어 출시하며 게임 업계에서 거의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엘든 링을 통해 전통적인 소울라이크 공식에 오픈월드 요소를 성공적으로 결합하며 장르 확장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고, 이후 나오는 모든 신작은 자연스럽게 글로벌 관심을 받게 되는 구조가 형성됐다.
결국 중요한 것은 ‘FMC’라는 코드명이 실제로 어떤 게임으로 현실화될지다. 다크소울 3의 리마스터가 될지, 완전히 새로운 IP일지, 혹은 아머드 코어 시리즈의 확장판일지는 아직 모른다. 하지만 확실한 건, 프롬소프트웨어가 현재 단지 과거의 유산에만 기대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리마스터가 되든 신규 IP가 되든, 지금 이 순간에도 프롬은 다음 세대를 겨냥한 무언가를 조용히, 그러나 치밀하게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게이머들은 흥분할 이유가 충분하다.
게임 개발과 발표의 주기가 점점 길어지는 요즘, 프롬소프트웨어의 속도감 있는 행보는 분명히 반가운 소식이다. ‘FMC’라는 단 세 글자가 보여주는 기대감, 그리고 수많은 추측 속에서 피어나는 상상력. 프롬은 또 한 번, 말보다 실력으로 자신들의 존재감을 증명하려는 듯 보인다. 이제 남은 것은 단 하나, 그 정체가 드러나는 날을 조용히 기다리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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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SOULS - Knight Artorias
https://youtu.be/9tJ6kx1WLyA DARK SOULS - 騎士 アルトリウス DARK SOULS - Knight Artorias 다크소울 - 기사 아르토리우스 #DARKSOULS #Artorias #drawing #DARKSOULS #アルトリウス #キャラクタ��� #다크소울 #아르토리우스 #그림 #DARKSOU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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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ted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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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소울 Dark Souls OST - Great Grey Wolf Sif COVER https://youtu.be/CGGjzuyYNV4 #다크소울 #DarkSouls #OST #GreatGreyWolfSif #COVER https://www.instagram.com/p/CNL7vxtFWuI/?igshid=rq1lz97hwlw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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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솔라 썰들
1.
둔둔한 무거운 구르기 솔라 갑옷 입고도 빠른 구르기로 폴짝폴짝 뛰어댕기는 선불자 보고 신기해하면 좋겠다. 문득 자기 뱃살 쿡 찔러보는 솔라 시무룩해지면 좋겠네 넘모 커여웟 ㅠ 그런 솔라 뒤에서 끌어안아서 살짝 말랑한 가슴을 만지고 싶다. 선불자 솔라 가슴이랑 배 만지는거 엄청 좋아해서 존심 좀 회복하는 솔라.
2.
솔라 땡볕 아래에 둬서 뜨끈뜨끈해진거 보고 싶다. 너무 오래 있어서 살짝 어지러워 못 움직이는중인데 선불자가 솔라? 하고 말거는거. 너무 더워서... 못움직이겠네... 라고 속삭이니까 아니; 하고 당황하면서 서늘한 그늘으로 들어옮기는 선불자. 갑옷 한꺼풀 벗기니 좀 나은데 그래도 헥헥대니 선불자가 서늘한 손 이마에 얹어주면 좋겠어. 거기에 눈감은채 얼굴 부비작거리며 빨개진 얼굴로 땀 흘리며 고맙네... 하고 속삭이는 솔라.
3.
네크로필리아 주의!
선불솔라로 찌통물 보고 싶다.
선불자가 태양충에 감염된 솔라를 보고 당황해서 태양충을 직접 손으로 잡아뜯었다가 그때문에 솔라가 망가져서 그거 고치려하는 찌통물이 보고 싶다. 초점이 안맞춰지는 눈과 반응이 없는 몸뚱아리를 들고 아직 따뜻하다고, 그러니 안죽었다고 웃으면 좋겠어. 솔라의 반응없는 몸뚱아리를 들고 다니며 빨리 네가 일어나서 내 말에 대답하면 좋겠다며 웃는 선불자. 솔라 잃고 단단히 망가진 선불자 주시오.
그리고 머리가 훼까닥한 선불자가 안 죽었다며 동공이 풀린눈으로 솔라 거칠게 키스하는것 보고 싶다. 솔라 입술을 피나도록 깨물며 아직 손도 제대로 못잡아봤는데 죽는게 어딨냐며 솔라 갑옷을 벗기고... (검열삭제)
4.
선불솔라로 선불자가 솔라를 좋아하는 이유가 솔라가 탁 트인 하늘같은 사람이여서인거면 좋겠다. 솔라가 마치 태양같다고들 하는데 그거 외에도 뭐라 해야할까, 보고 있으면 확 트인 풍경을 보는것처럼 벅차오르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무언가가 있는거 같아.
5.
솔라 갑옷 손만 나온거 바람직해 언제든지 손을 잡을 수 있잖아? 솔라 따듯한 손 항상 만지작거리는 선불자 보고싶다. 굳은살 잔뜩 박혀서 거친 손 뭐가 좋냐 부끄러워하는 솔라에게 태양이 손에 잡을수있는거라면 너 손같지 않을까 라며 플러팅하는 선불자. 솔라 죽으면 진짜 망연자실하게 무릎꿇은채 차가워지는 손 만지작거리지 않을까. 자기 태양이 식어가는걸 느끼며 정신 못차리고 덜덜 떨기만 하는 선불자. 뒤늦게 눈물이 주륵주륵 흘러나왔으면.
6.
전 털있는 캐도 좋고 없는 캐도 좋지만 어찌됬든 제모썰은 아주 섻스하기에 좋아합니다 그러니 솔라 제모시키고 싶다. 처음엔 수염 깎는 솔라 도와주겠다는 선불자로... 그래도 목에 칼대는 일인데 흔쾌히 허락하진 않겠지 싶은데 솔라 선량하게 '그래주겠나?(선샤인미소)' 해서 선불자 심�� 부여잡으며 내가 못된 맘이라도 가졌으면 어쩔려구... 라 중얼거리면서 살살 솔라 턱 면도날로 쓸어주기 시작하면 좋겠다. 그러면 솔라 한쪽 입꼬리만 슬쩍 올리면서 내가 그대를 깊이 믿으니까 이러는거네 라며 목소리 살짝 낮추며 말해줘
7.
예전에 선불자 혼자 레벨업 가능, 소울 속에 무한한 인간성이 있어서 지속적으로 부활가능, 등등 이유로 선불자가 화방녀라는 프롬뇌를 봤는데 그런의미에서 자기가 화방녀라는거 안 선불자 솔라 레벨업해주려 하는거 보고싶다.
목 큼큼 가다듬고 솔라한테 손 내밀며 이제 내 안의 어둠을 만져달라 하는거지... 솔라 진짴ㅋㅋㅋㅋ 엄청 놀랄것 같다곸ㅋㅋㅋㅋㅋ 대사 너무ㅋㅋㅋ 너뭌ㅋㅋ!!! 그리고 투구 밑으로 얼굴 빨개진 솔라 레벨업시켜주고 엄청 뿌듯해하는 선불자 보고싶다. 시나몬롤들 ㅅㅂ 너무 귀여워 로드란 뿌신닷!
솔라가 선불한테 기적 가르쳐주는거 보고 싶다. 성서 하나 펼치고 조곤조곤한 목소리로 그윈 첫아들님 기적 알려주기. 그러다 좋아하는 부분 가면 살짝 흥분해서 목소리 살짝 빨라지고 주먹 꽉 쥐면서 신나하지 않을까. 솔라 선불자가 슬슬 몸을 붙여도 상관않고 얼굴 살짝 발갛게 물들이고 좋아하는 부분 이야기 하기. 그런 솔라 손 슬며시 잡고 열심히 경청하는 선불자. 그윈이든 뭐든 잘 모르겠고 신앙도 그닥 부족해 잘 믿지도 않지만 솔라가 좋아하는거니까 덩달아 좋은거라 생각하는 선불자. 어찌됬든 선불솔라 손잡고 평화로운 시간 보내는게 보고 싶다.
8.
선량한 기사 솔라 뒤에서 끌어안고 싶다. 대놓고 안아봐도 되냐 물어보면 '음? 원한다면 그러게!'라 말하며 선샤인미소 짓는 솔라 목에 얼굴 묻고 체취 맡아보고 싶다. 부끄러워하는 솔라에게 목에 마약 바른거 아니냐 물으면 새빨개진 솔라 허벅지 주물거리고 싶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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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 그 갑옷에 태양 그림 직접 그린거라는데 솔라 솔직히 그림 잘그리지 않나요? 선이 예술적이야. 짜릿해. 그런 의미에서 선불자 몸에 그림 그려주는 솔라 필요. 솔라가 그거 그렸다는 얘기 듣고 소울 주면서 혹시 자기 팔에도 살짝 그려줄 수 있냐 하기... 솔라 선불자가 태양 표식 몸에 새기고 싶어하는거에 간질간질해져서 기꺼이! 하고 붓 잡아줘. 솔라의 손길에 따라 팔을 간지럽히는 붓에 선불자 살짝 흥분하지 않을까. 솔라 미간 살짝 찡그리고 그림에 집중하는 모습 너무 섻스하겠지. 하아...
당연히 솔라가 그림 그리는 도중에 서버려서 끙끙거리는 선불자... 유난히도 그 붓질 하나하나가 예민하게 다가오겠지. 솔라 선불자가 손 계속 움찔움찔거리니까 선불자 손 붙잡으면서 괜찮나? 많이 간지러운가, 미안하네. 그만하겠나...? 하면서 ���꼬리 내린채 슬쩍 올려다보면 좋겠다.
귀여운 솔라가 미안해하니까 급히 아니라며 계속 해달라 외치는 선불자... 왜 이렇게 엄하게 들리지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솔라가 너무 섻스하기도 하고 선불자 너무도 변태 마조라서 결국 솔라가 마지막 붓길 삭 그리는 순간 참지 못하고 움찔움찔 떨면서 바지 안으로 싸버리지 않을까. 솔라 아무것도 모르는듯 완성이네! 하면서 웃고있겠지. 선불자 조심히 숨고르며 드디어 끝이라 안심하지만 그 순간 솔라가 이거 참 멋지게 잘된거 같다며 팡팡 등을 두드려서 허으윽 하고 야한 신음 내버리는것 보고 싶다. 수치사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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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충 감염된 솔라 쓰러뜨려서 억지로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들어가는 선불자가 보고 싶다. 하아... 아아아... 흐으웃... 무슨... 하면서 야한 신음 내는 솔라를 범하고 싶다. 나는 태양... 태양을... 나의 태양... 중얼거리며 바르작거리는 솔라의 허벅지를 벌려 멍이 들도록 꽉 붙잡고 그대로 솔라 엉덩이 안으로 자지를 꾸우욱 눌러넣는 선불자.
하, 아, 아아. 기다려... 기다려, 주게...! 무슨...! 하고 이성이 살짝 돌아오기라도 한듯 말해도 그저 그대로 뻑뻑한 그의 안을 꿰뚫는 선불자. 아프다고 살짝 울먹이는 솔라의 입을 무심코 맞추었다 물릴까봐 급하게 얼굴을 물리면 좋겠다. 솔라는 경황없이 아프다고 울먹이기만 하고... 그에 상관않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는 선불자.
솔라는 처음엔 아팠는데 서서히 선불자가 움직일때마다 전립선이 건드려져서 아, 으, 하고 서서히 고통스런 신음이 다시 야하게 변하면 좋겠어. 그 반응을 알고 눅진할 정도로 느린 페이스로 그의 예민한곳을 더욱 공략하는 선불자. 솔라는 선불자의 굵고 기다란 자지에 전립선이 계속 짓이겨지자 머리가 새하얘져서 달뜬 신음만 뱉으며 어느새 선불자 어깨에 팔을 두른채 손끝만 움찔움찔 떨면 좋겠다. 아, 아 나의 태양, 아... 너무... 좋아. 좋네. 더, 더 해주게... 하고 속삭이는 솔라. 그에 더욱 페이스를 올리는 선불자가 보고 싶어. 철썩철썩 솔라의 엉덩이가 올려붙여지는 소리와 솔라의 달뜬 신음소리가 몇분이고 계속되다 어느 순간 발끝 움찔움찔 떨며 귀엽게 선불자랑 자기 사이에 싸면 좋겠다...
그리고 어느새 태양충은 떼어져있고 절정에 들뜬 솔라의 맨얼굴이 드러나있는거지. 하아하아 숨 몰아쉬는 솔라의 눈에 촉하고 키스하는 선불자. 그렇다 태양충을 떼내는 방법은 섹스인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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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혈주의!
닼소1에서는 인간성 시스템이 있잖아요? 간단히 말해서 상대방의 인간성을 뺏을수있단말인데 이게 무제한 회복에 아이템 드롭량 증가에 조오오온나 좋은템이란 말이지???
그래서 변태 선불자가 솔라한테 인간성 좀 가질래? 하고 물어보면 좋겠다. 솔라는 암것도 모르고 ‘아하하, 괜찮네. 하지만 준다면 사양하지 않겠어.’ 하고 눈 찡긋하면 좋겠다. 선불��� 풀발기하며 ��� 꺼내들어라. 솔라 화들짝 놀라면서도 선불자가 자길 다치게할리 없다며 가만히 있겠지.
그 순간 선불자 자기 가슴에 콱하고 칼 찔러넣는거다. ‘대체 무슨...!’ 솔라 완전 당황하겠지. 그리고 피로 물들은 선불자 앞섬 꾹 누르면서 탈리스만 꺼내들어서 회복 쓰려할거다. 선불자는 걱정하지 말라며 솔라 손 잡아줘라. 그리고 자기 피로 물들어가는 솔라 손과 투구 너머로 걱정과 슬픔에 물들어 잘게 떨리는 솔라 눈을 보고 제가 이 순수한것을 더럽혔다는 배덕감에 몸을 떨겠지. 그렇게 죽은 선불자는 인간성 떨어뜨리고 다시 화톳불에 태어날것. 그리고 솔라에게 돌아와보니 솔라 아직도 선불자 피 못닦고 선불자가 떨어뜨린 인간성을 멍하니 보며 몸을 떨며 눈물 주륵주륵 흘리고 있어라. 선불자가 다가오니 솔라 벌떡 일어나서 그 피투성이 손으로 선불자 꽉 끌어안으면 좋겠다. 그리고 울먹이면서 다신 그런짓 하지말라 어눌한 발음으로 애원했으면... 자기가 그런 말해서 선불자가 그런거라고 자책했으면 좋겠다. 귀엽게 달라붙는 솔라... 더욱더 망가뜨려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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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외 논콘 주의!
밝은 대낮에 태양빛 아래에서 가고일들에게 몸이 잡아벌려지는 선불자.
선불자 개딸피인채 인질 잡혀서 어쩔수없이 발만 동동 구르는 솔라. 그렇게 솔라 앞에서 엉망진창 범해지면서 수치스러워하는 목소리로 솔라... 하고 중얼거리면 좋겠네요. 허리에 피날 정도로 붙잡힌채 돌과 같은 그것이 안을 쓸어대는 느낌에 고통스러워 눈물을 투구 사이로 뚝뚝 흘리는 선불자.
가고일 두마리니까 두마리 모두에게 범해지는 선불자. 앞쪽 뒤쪽 둘다 자지 물리고 샌드위치된 상태에서 그 두곳만을 중심으로 몸이 붕 떠진채 박혔으면 좋겠어요. 온몸에 생채기가 나고 뒤랑 앞이 너무 아픈데도 마조끼가 있는 선불자라서 그것도 다 느껴버리면 좋겠네요. 그렇게 가고일 자지에 양쪽으로 꿰인채 온몸을 바들바들 떨다 잔뜩 사정해버리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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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주의!
모브에게 박히며 눈물을 투구 사이로 뚝뚝 흘리는 선불자와 그 모습에 살짝 발기해버리는 솔라.
선불자의 이런 모습을 보며 흥분하는 자신을 속으로 매도하는 솔라쿤이 보고 싶어요. 그러면서 솔라도 선불자 속살 궁금해했음 좋겠다.
그 후에 풀려나면 선불자 뒤쪽도 치료해주는 솔라 보고 싶네요. '그건...' 하고 말을 흘리는 솔라에게 얼굴 붉히며 '이런거 믿고 맡길만한 사람이 너밖에 없어서...' 그러다 문득 부끄러운듯 미안하다며 도망가려니까 선불자에게 괜찮다며 약 손에 묻히는 솔라.
그리고 솔라한테 만져지면서 야한 신음 흘려서 솔라 홀리는 선불자 좋아요. 솔라 발기된 자지 일부러 건드리면서 너라면 해도 괜찮다며 솔라 벗기는 선불자. 분명히 박는건 솔라인데 '이러면 안된다네...' 하면서 더 느끼고 울먹이고 배덕감에 몸을 뒤트는건 솔라인게 개���포일것 같습니다.
그렇게 솔라 정액 잔뜩 받아먹고 이것도 긁어내달라며 솔라 손으로 자위한번 더 하는 선불자 보고 싶네요. 솔라 정기 쪽쪽 빨아먹힘 좋겠는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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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11~12일 서울 코믹월드에 다크소울,팀포2 굿즈 소량 들고갑니다.
※부스명/위치 : YOU DIED / 3관 H33(나)
이후 추가 공지는 아래 트위터 링크 타래에 올리겠습니다~
https://twitter.com/oji_harem/status/1123171858759557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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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3 DLC 로 이번년도 3월에 출시된다고합니다
빡침주의게임.. 게임은재미있지만 하다보면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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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시간만에 엔딩A, B, C를 보았다. 만신전은 완료하지 않았다. 언젠가 해야지 하는 마음에 글 쓰는걸 미뤘는데, 까먹기 전에 써놔야지.
게임 자체는 말도 안되게 잘 만들어서 오히려 할 말이 별로 없다. 게임을 그래픽과 사운드 어쩌고 하면서 조각내서 평가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거기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지만, 이 게임은 구성 요소별로 조각조각 쪼개놓아도 여전히 모든 면에서 수준 이상으로 잘 만들었다.
가장 좋은 것은 레벨디자인이었다. 맵을 탐험하는 재미가 있다. 플랫포머로서 점프가 연속되는 구간 하나하나 완전히 똑같이 구성된 구간이 하나도 없으며, 플레이하면서 얻게 되는 여러가지 시스템을 활용하여 같은 구간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돌파할 수 있는 구성이 좋다. 이 자체는 메트로바니아의 기본이라지만 다크소울 시리즈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으로 보이는 사망-리소스 회수 시스템이 세이브 포인트를 찾는 쾌감을 늘려주고, 필드 몹들 또한 레벨디자인의 일부로서 잘 설계되어있어서 좋다.
코스트 제한이 있는 부적을 이용한 단계적인 파워업 시스템도 취향대로 꾸밀 수 있어서 꽤 기분이 좋다. 액션의 폴리싱 면에서도 스스로의 공격에 녹백이 있는 시스템이 처음에는 조금 생소했는데 보스전에서 자연스럽게 활용되는 것을 보고 놀랐고, 여러가지 '동사'를 얻으며 파워업을 통해 강해지는 설계도 보스전과 자연스럽게 맞물려 있어서 좋았다. 프레임 단위까지 잘 폴리싱된 점프와 대시 시스템을 활용하는 익스트림-플랫포머 파트도 즐거웠다.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가 사랑스럽고 귀엽고 멋지며, 훌륭한 레벨디자인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세계관에 몰입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숏컷이 불친절하여 맵을 너무 많이 돌아다녀야 한다는 것인데, 똑같은 구간을 수백번쯤 왔다갔다 하게 되면 역시 지루할 수 밖에 없다. 맵을 탐험하는 재미가 있다 한들 몇 번 정도이지 달성률 약간을 채우기 위해 싱거운 구간 이동을 끝도 없이 반복하는게 그리 그 자체로 즐겁지는 않은 것이다.
타이틀 하나를 플레이한 것만으로 팀 체리의 팬이 되었다. 더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했으면 좋겠다. 100/100.
아래는 내가 소개를 위해 유튜브에 올린 영상이다.
영혼 폭군 드림보스
사마귀 군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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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다크소울 [갓 오브 곡괭이 3D]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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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ser] DarkSoul VIRUS - Just only one (하나뿐인 온리) https://youtu.be/prloTy7NoNU 새롭게 선보이는 DarkSoul VIRUS의 새로운 싱글 [하나뿐인 온리]가 2021년 1월 29일 발매됩니다. 이번 앨범은 다크소울 바이러스의, 감각적인 사운드와 세련된 그루브로 순수한 감성을 담아낸 앨범입니다. NEW는 영화, 음악, 드라마, 극장사업, 스포츠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의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미디어 그룹입니다. MUSIC&NEW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시고 K-POP 아티스트들의 신곡과 뮤직비디오, 미공개 독점 영상 등을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MUSIC&NEW 뮤직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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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다크소울 디자인웍스 + 잔나비 피아노 연주곡집 [세트상품] 후기 가격 상품평 추천
잔나비 다크소울 디자인웍스 + 잔나비 피아노 연주곡집 [세트상품] 후기 가격 상품평 추천
다크소울 디자인웍스 + 잔나비 피아노 연주곡집 [세트상품] 가격 오늘은 다크소울 디자인웍스 + 잔나비 피아노 연주곡집 [세트상품]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만족한 상품이길 기대합니다~! 오늘도 알뜰한 쇼핑으로 힘내보자구요! 꼼꼼히 챙기세요. 아무래도 요즘 찾게 되는 제품입니다. 잔나비 관련 검색해보니 그럴만도 하다 싶더라구요. 구매하기 상품명 : 다크소울 디자인웍스 + 잔나비 피아노 연주곡집 [세트상품] 판매가격 : 48,600원 상품번호 : 301475597 할인율확인 추천하는 제품 소개합니다. 금일 소개할 상품은 다크소울 디자인웍스 + 잔나비 피아노 연주곡집 [세트상품] (으)로 키워드 : 잔나비 (으)로 이 사이트에서에서 여러가지로 찾아보시면 찾아주신 여러분게 나은 소식들을를 얻으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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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 썰들
1.
솔라가 뭐 잘못해서 솔라 뺨 좆방맹이로 툭툭 치는 선불자 보고 싶다. ��게 때리기엔 넘 착해서 그냥 살짝 때리면서 섭섭했다 툴툴대기. 솔라 입으로는 미안하다하지만 눈을 살짝 풀려서 선불자 ㅈㅈ만 따라가고 있음 좋겠어. 얌전히 깔려있는 솔라 넘 커여워서 순식간에 용서 가능.
2.
솔라 ��벅지 주물거리고 싶다. 기사끼리 근육 부러워하는 의미로 서로 몸 탐사하는데 선불자가 무심코 솔라 딴딴한 허벅지 만져보는거지... 솔라 흡, 하고 귀엽게 숨 삼키면서 선불자 혹시 따로 하는 운동있냐하면 침을 꿀꺽 삼키며 아니라며 조용히 잠긴 목소리로 대답하고..
분위기 야시꾸리해져서 서서히 선불자가 솔라 자ㅈ로 손을 옮기면 솔라는 흣, 하고 숨을 삼키며 상체를 선불자에게 기대는거지. 선불자가 드디어 제 빳빳히 서버린 기둥을 살포시 붙잡았을땐 후우웃... 하고 선불자 어깨에 숨을 내뱉는것 보고 싶다... 선불자가 천천히 솔라 기둥을 뿌리부터 귀두 끝까지 만져주면 응, 읏, 하아, 하면서 선불자 목 꽉 끌어안는 솔라... 귀두 끝에 맽힌 프리컴이 선불자 손을 적셔 서서히 솔라 자ㅈ를 윤기나게 하는것 보고 싶다...
솔라 그때쯤이면 온몸에서 땀을 비오듯 흘리면서 아, 아아아- 더, 더 빨리... 라면서 허리를 움직이며 쾌락을 쫓고 있음 좋겠다. 결국 크흣, 하면서 몸을 굳히더미 선불자 어깨에 머리를 박고는 자ㅈ를 움찍움찔 떨며 선불자 배 부근에 잔뜩 싸버리는 솔라... 선불자 갑옷에 자기 ㅈ액이 잔뜩 묻어버린것을 멍한 눈으로 보며 하아, 하아... 하고 숨을 몰아쉬고 있겠지.
3.
솔라 목줄 채우고 싶다. 후배위 섻스하다 목줄 채우는 선불자 줘. 솔라가 '선, 선불자?'하고 당황하면 목줄 살짝 당기면서 좋아하는곳 깊이 박아주면 좋겠다구. 목젖이 눌려 숨이 안쉬어지는 고통과 좋아하는곳이 박혀대서 온몸을 찌르르 울리는 쾌락에 머릿속이 엉망진창이 되어버리는 솔라 주세요. 그리고 목줄을 느슨히 풀어주고 귀두에 한손, 그리고 목줄과 목 접합부 부근에 손가락 살짝 얹고 덜덜 진동하는 솔라의 내부를 느끼고 싶다. 후... 흐으... 하고 눈물 젖은 신음소리 내는 솔라가 숨을 삼키더니 제...제발... 부탁이네... 하고 작게 애원하면 좋겠다. 대체 뭘 애원하고 있는건진 솔라도 모르겠지. 그렇지만 선불자가 다시 움직일때까지의 긴장감 어린 기다림을 더이상 버틸수없었던거다.
솔라 발닦개... 깨끗한 물이 흔한건 아니니 천 같은거 들고 다니면서 가끔씩 물로 적셔서 젖은 천으로 몸 꼼꼼히 닦지 않을까. 솔라의 땀이랑 때가 잔뜩 묻은 천조각... 후우..
4.
솔라 발 만지고 싶다. 굳은살이 박힌 뒤꿈치부터 예민한 발가락 사이사이를 주물주물 문지르고 싶다. 솔라 엄지발을 입에 물고 빨아보고 싶다. 얼굴을 붉힌채 움찔움찔 떠는 솔라의 ���리를 벌리며 천천히 위로 올라가고 싶어.
그리고 후으... 하고 야한 한숨 내쉬는 솔라의 기둥을 살살 쓸어주면 허리를 휘며 바들바들 떠는 솔라가 보고 싶다.
5.
솔라가 더 이상 하면 떨어질것 같다 울먹거릴때까지 찌찌를 빨리는게 보고싶다.
6.
솔라 잔뜩 흥분시킨 다음 방치하는 선불이 보고싶다. 여기저기 주무르고 해서 발기시킨 담에 구멍에 자지 슬슬 문지르면서 안넣는 선불자에 울먹이면서 엉덩이 뒤트는 솔라. 끙끙대다 직접 만지려하면 두손 꽉 휘어잡아서 주인님 말없이 뭐하는거야? 하면서 예민해진 뒷구멍 주름을 귀두 끝으로 문지르면 제발... 부탁이네... 하면서 정말 개처럼 끙끙대는 솔라... 처음에는 순수했던 솔라가 스스로 음탕하게 몸을 붙이게 되는거 넘 좋겠다
7.
교배프레스 당하며 손 가슴 위에 가지런히 모은채 어쩔줄 모른듯 꼼지락대는 솔라가 보고싶다
8.
솔라 프레스 잘한다는거 보고 허벅지 운동 그거 생각했고 너무 꼴리잖아요 프레스 하는 솔라... 허벅지에 근육 올라오는 솔라... 그 근육진 허벅지에 스마타 하면 확 붉어져서는 바들바들 떠는 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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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솔라가 발기해서 팬티가 늘어나는게 보고 싶어. 사각 말고 당연히 삼각이나... 1편 팬티..ㅎ 가리려고 하는데 안돼서 당황하는 솔라가 보고싶다.
2.
솔라가 흥분해서 갑옷도 제대로 못벗고 선불자에게 온몸을 부비는 모습이 보고싶다. 너무 발정나보이는가 걱정돼서 살짝 몸을 물리고 낑낑대며 주체를 못하는 모습이 보구싶어
3.
솔라는 리드해주지 않으면 어버버거릴거같아. 바텀은 물론 섹스도 첨해보는 솔라에게 엉덩이로 쾌락을 가르쳐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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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 전투 치른 담에 선불자랑 같이 화톳불 근처 앉아서 투구 슥 벗으면 좋겠다. 이마에 송글송글 맺힌 땀이랑 땀에 젖은 머리칼이 솔라 얼굴에 눌러붙은채 솔라 빨갛게 물들음 얼굴로 얕게 허억허억하고 숨고르는 모습 보고 풀발기하는 선불자.
솔라 체취 왠지 기사라서 땀냄새 피냄새 철냄새 가죽냄새 그리고 불사자인 탓에 화톳불의 무언가 타는 냄새가 섞여있을것 같음. 그리고 그 모든것을 위를 살며시 덮는 따스한 태양빛의 보송보송한 향취... 태양 많이 봐서 겉만 바짝 소독된것이지. 하지만 좀 더 그 속을 들여보면 기사와 불사자 특유의 언뜻 불쾌하다 느껴질수 있는 냄새가 진하게 섞여있지 않을까. 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사랑스러운거임. 그러니 자기 체취에 자존감 낮은 솔라 체취 크게 들이마쉬며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향기 난다고 말해주고 싶다.
훟훟.. 더러운 체취가 뒤덮히는 솔라 아주 좋아요 후우... 모브가 좆 꺼내들고 솔라 위에 싸지르면서 냄새 각인시키면 좋겠어요 솔라 전립선 트레이닝해서 좆냄새만 맡아도 흥분하는 몸으로 만들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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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Souls Remastered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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닼소3한이야기
인상적인거 몇개만 적어봄
My dark souls 3 diary but its in Korean so just pass on by if you’re English.
이루실의 저택 안...
흑기사가 가만 있길래 뒤잡하려 천천히 걸어갔다 근데 그위네비아 초상화를 보고 있넹?? 허... 뭔가 간지나는 시나리오라 중2스럽게 팔란의 불사대 포즈 한번 하고 잡으려고 행동 누름 포즈 끝내고 이제 뒤잡하려 할때 콱!!! 하고 등에 대궁 화살이 박히는거임;; 알고보니 윗층에 흑기사 한명 더 있더라 존나 개 놀랬는데 흑기사 놈도 어지간히 놀랐나봄 화들짝 뒤돌아보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뒤잡 피깎 없이 흑기사 잡긴 무서워서 결국 도망갔는데 생각해보면... 그 화살 쏜 흑기사 내가 초상화 보던 놈 뒤에서 그윽하게 쳐다보는거랑 천천히 포즈 취하는 것까지 화살 안쏘면서 계속 다 본거 아냐ㅋㅋㅋㅋㅋㅋ 시발 괜히 몰입돼서 개쪽팔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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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이야기
패치 놈이 날 엿먹이려 했는데 내가 너무 개쌍놈이라 안통함 ㅋㅋㅋㅋㅋㅋ 나는... 이루실 던전에서 이미 첫 거인킬을 따묵고 거인 잡는다는게 쉽다는걸 안 후로 성당 안의 모든 거인을 다 잡아버린것이였다 처음에 지크마이어 봤을땐 어?? 안 죽었던거야?? 와아!! 하고 기뻐했지만... 말투부터 틀렸다.
사실 이 서프라이즈는 첫단추부터... 아니 그냥 싹 다 잘못됬었다. 왜냐하면 난 이미 거인욤을 죽인 후였고 지크마이어 퀘를 몰라서 지크마이어 어딨나 찾으려 위키를 켰을 당시엔 이미 거인 욤 첫트를 하고 있었기에... 지크마이어는 죽었었다 ㅠㅠ 그런데 지크마이어 행세를 하고 있는 놈이 있네?? 하지만 그래 뭔 이벤트인지나 보자 하고 다리를 건너는 컷신 플레이하고 캬캬캬 웃더니 거인들 한마리도 없는걸 보곤 어?? 하더니 '이 피도 눈물도 없는 새끼!!!!불쌍한 애들인데 어떻게 싹 다 죽이냐!!!!' 하고 화내더라. 케케케 날 엿먹이려 하다니 엿먹어라 이놈아
사실 이 놈이 날 엿먹이려 한것에도 불구하고 저 말 들었을땐 살짝... 양심이 아팠다. 사실 아무리 봐도 따로 거인을 가둬 놓으려 만들어진 기구들을 보고도 귀찮아서 굳이 거인들을 죽인건 사실이였으니까... 하지만 죽이지 않기엔 얘네들은 너무 방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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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스킵 오지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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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용갑주 첫 등장 엄청 놀랐었따. 왜냐하면 위치상 나는 저 하늘에 날라다니는 놈을 잡아야돼는줄 알고 파이로맨시 장착하고 '큰거는 맞추기 쉬우니까 괜찮겠지!!' 하고 패기 있게 들어갔는데 ???용갑주요? 와 시발 갑주 입은 놈이네... 생각 끝마치기도 전에 설리반 마냥 튀어올땐 내 심장 시발...
근데 여기서 더 문제는, 용갑주 시발 이 필드 이펙트가 너무 많잖아 내 FPS 사ㅏㄹ 려죠;; 스크린 버벅거림 실화냐...
그래도 오기로 10FPS로 2페까지 감ㅋㅋㅋㅋㅋ 멍청한 새끼 그냥 해상도 내리지 그랬냐 흑흐흐으응ㄱ으흐ㄱ
결국 렉 때문에 3연타 쳐맞고 800x600으로 내렸었따.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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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깨기 어려워서 잠시 아리안델로 피난갔따 프리데가 나가라고 말했지만 난 청개구리라ㅎ
밑에 코비안 마을 돌파하고 빌헬름 만났는데 목소리 언제 들어도 섹스 스럽다 ㅗㅜㅑ... 레오날드랑 빌헬름 둘 다 목소리가 무슨 짐승마냥 울리는데 난 사람 목소리가 늑대마냥 그르렁거릴수 있다는걸 이걸로 처음 암 오우...
첫트에서는 검은화염의 화려함에 놀라서 어버버거리다 개발리고 이트서는 어떻게 구르기로 맹공 다 피하고 이겼다!! ��!!! 사실 10트는 걸리지 않을까 했는데 운이 좋았던듯.
그리고 드디어 화가소녀를 만났는데 얘가 여기 있네? 그 뭐더냐 팬아트로 자주 봐서 존재한다는걸 알고 있었는데 항상 뭔 캔버스 앞에 있길래 여기서 만났을땐 놀랐다. 뭣보다 그럼 캔버스는 어딨는겨??
어쨌든 빌헬름 죽이고 화가소녀 만났으니 프리데가 존나 화낼려나? 하고 프리데 만나러 가봤는데 똑같은 말만 하네. 에라이. 그래서 돌아가려는데 띠용??? 이런곳에 사다리가????? 윗층 가니까 아!! 그 캔버스!! 그게 여깄더라. 안전한 김에 빌헬름 무기 설명도 봤는데 아... 그 뭐더냐... 출정기사였던걸까? 빌헬름 버림받고 말없이 나랑 싸운거라 프리데가 모른거였나보다. 근데 그 할아버지 기어를 어느 집 안에서 찾았는데 그 할아버진 죽은건가? 이야기가 어찌 되는지 모르겠네...
어쨌든 소녀 주위 본 담엔 카사스의 건으로 단련된 프롬뇌로 다리를 부수고 벼랑 밑에 내려가는데 존나 고생했는데 아무리봐도 살 거리에서 떨어져도 계속 죽는거임... 곰곰이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어떤 낙하데미지라도 얼음 위에 랜딩하면 100퍼 죽는거 같다는걸 깨닫고 겨우 밑에 내려옴. 밀우드 기사 너무... 츠요이데스네... 여느 기사를 싸울때 그렇듯 줄행랑쳐서 돌파했다
그리고 무덤지기 놈은 조빱인데 아ㅏ앙아ㅏ악!! 개새끼 진짜 돌진맞고 계속 죽어서 결국 다시 용갑주나 잡으러 돌아갔다 메인 스토리 해야지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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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용갑주 못깼구용
잠깐 이루실 때로 돌아가서 로자리아 퀘 후기 좀 쓰겠음
사실 난 서약 보면 (알고보니 좆같은) 묘한 버릇이 있는데 왠지 서약에 들면 뭐 하나라도 바치면 뭔 퀘스트라도 뜰 꺼 같아서 서약 증표를 항상 하나 바쳤음. 팔란관리자 서약부터 요르시카까지 꾸준히 서약에 들어가면 증표를 한번씩 바쳤는데...
로자리아네 들어가서 혀를 바쳤는데 제사장에 돌아오니까 시리스란 애가 결국 그렇게 됬군요.... 다음에 만났을땐 적이겠네요 재의 귀인이여. 하더라. 아 얘 로자리아 손가락 싫어하는구나...하나알아감미다 근데 왠지 느낌이 쎄~한거임. 그래서 로자리아네 방 가니 띠용쓰??? 그 새 로자리아 죽었네????? 그래도 스탯 바꾸기 등 중요한건 다 되니까 괜찮지만 시리스 너엇...!
이 일이 있은 후에 설리반이다 알드리치다 뭐다 바빠서 로자리아에 대한거 반쯤 잊고 있었는데 그위네비아 방 가니까 오브가 반응을 하네? 그래서 시리스 싸울 준비하고 갔는데...
레오날드가 여기서 왜 나와...?
이때 정말 너무 당황스러웠다ㅋㅋㅋㅋㅋ 처음 오브 준것부터 해서 열쇠 주고 여기가면 완전한오브 받을수 있단다 흐흐 즐거운 닼소라이프 즐��거라... 라는둥 또 굉장히 도움되는 로자리아 서약도 알려주고 하니 꽤 호감 가지고 있었는데... 아니 로자리아를 너가 죽?? 으응????? 그래도 내가 레벨링을 꽤 해놓기도 했고 애초에 방패러인 내가 힘들어하는 대무기 타입도 아니기에 꽤 쉽게 죽임. 근데 싸우면서도 아;; 이게 아닌데... 하는 맘이 계속 들더라. 누가 이간질했나 싶기도 하고... 무기가 암월검에 관련되고 암월의검일거라는 설을 들은 이후에야 겨우 납득감 근데... 시발 이땐 나도 막 요시카 만나고 암월검 서약 끼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 존나 드라마틱하네. 이게 뭔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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