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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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uu115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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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일 남..........달려야겠다 다들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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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NEW FRIENDS!
We hope you all have your glitterglue and your finest bedtime stories ready because contributor applications…
Are…
OPEN!
Below you will find applications for writers, page artists, spot artists, and merch artists!
A submission guide can be found here.
Our FAQ can be found here.
Our zine schedule can be found here.
NOW ONTO THE AP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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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Appl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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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Artist Appl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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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Artist Appl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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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h Artist Application
All applications will remain open until the 22nd of April 2024! Good luck everyone!
985 notes · View notes
you-just-said-that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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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하루에 영화 세 편을 다 보니 저녁 6시경부터 할 것이 고갈됐다. 중국 드라마나 다시 달려야겠다. 글 작업은 남자친구 만나면 하고.
'캐시백(Cashback)' 영화는, 음. 뭐랄까요. 19금인 영화인데 섹시한 장면이 나오는 건 아니고 그냥 인간의 나체가 계속 나와요(;;;) 지난 연인을 잊고 새 사랑을 찾는데 그렇게까지 설정해야 했나 싶은. 워낙 유명하고 줄거리가 흥미로워서 예전부터 보고 싶었는데. 보면서 계속 '읭?' 했던. 마땅히 영양가는 없지만 상상력을 따라가면서 즐기기엔 재밌는 작품. 영화의 채도가 한껏 낮은데 그 분위기도 무시할 수가 없다.
'시드니 화이트(Sydney White)'는 생각 이상으로 유치했습니다. 배경이 고등학교도 아니고 대학교인데. 세상에나. 근데 또 그 맛에 하이틴 영화를 보는 거잖아요? 내가 고등학생 때 이걸 봤다면 꽤 재밌었을 거다. 그래도 이 분야 원탑은 역시 '클루리스(Clueless)' 아니냐며.
OTT 구독하는 왓챠, 디즈니플러스, 넷플릭스 중 한 작품씩 다 봤다. 앞의 ��� 작품은 오래 전부터 보고 싶어 했던 건데 이참에 도장 깨기 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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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spersof-scjh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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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s Diary - SVT] 오늘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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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쿱스
0526 우리 데뷔날. 팬 분들도 오늘의 우리를 응원하러 와주셨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우릴 좋아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 어디 가서 당당히 세븐틴 팬이라고 말할 수 있게 시간이 지날수록 더 멋진 세븐틴 그리고 그 세븐틴의 리더가 되어야겠다. 아 그리고 리얼리티 마지막 촬영이기도 한데 마크피디님 그리고 저희를 위해 고생해주신 스탭분들 저희 첫 걸음을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       정한
오늘은 항상 꿈꾸고 기다려왔던 데뷔 생방송 날이다ㅎㅎ
실감이 안난다는 느낌을 오늘 제대로 받는 것 같다 뭔가 그냥 평소에 공연스케줄이 있어서 다녀온 것 같은데...ㅎㅎ 벌써 그 영상이 티비로 나갔다 ㅎㅎ 게다가 인터넷에 세븐틴을 치면 인물 정보도 나온다ㅎㅎ (우리 한국사람이에요 ㅎㅎㅎ) 완전 신기하고 기분이 좋다 리얼리티가 마지막이라 모든 스탭분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눠서 아쉽긴 했지만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을테니까 다시만날 기회가 올 때까지 열심히 달려야겠다. 세븐틴은 이제 첫발을 내딛은거니까 다 같이 파이팅화이팅해야겠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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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ent-archive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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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일을 하다보면 채 육칠천 보를 걷지 않는 날도 있다. 특히 이번 여름이 그랬다. 이제 날씨가 선선(…이라고 하자)해지면서 재택근무를 하는 날에는 억지로라도 산보를 간다. 주로 소월길이나 남산 산책로를 걷는다. 날이 가벼워지자 소월길을 달리는 사람의 수도 꽤 늘었다. 몇번이고 앞지름을 당하면서 오랜만에 달리기가 하고 싶어진다.
같은 길도 걸을 때와 달릴 때가 다르다. 오르락내리락하는 경사나 턱이 평범한 걸음에는 얕고 잔잔하게만 느껴지지만, 달릴 때는 바닥으로 처떨어지거나 위로 치닫는 것 같다. 느린 걸음에 달리기 좋은 길이네, 라고 생각하더라도, 실제 달릴 때는 ��혀 아닐 수도 있는 것이다. 반대로, 달리면서는 힘들었던 길이 적당히 몸을 쓰며 걷기에는 적절할 수도 있다.
아직 해방촌 부근에서는 아주 마음에 드는 달리기 코스를 찾지 못했다. 달려보아야 알 텐데. 부지런히 달려야겠다. /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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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siq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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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서울에 통째로 바치려던 계획은 잘못 맞추어둔 알람에 백지화 되었고, 서둘러 짐을 챙겨 대전으로 목적지를 변경했다. 그동안 "출근-퇴근-취침"의 반복 속에 지쳤던 몸과 마음을 조금이라도 해소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가까운 곳이라도 다녀와 보자.' 하며 버스에 올랐고. 평소 궁금해 하던 곳들을 돌아다니다 보니, 매일 힘들다는 핑계로 조금은 소홀해졌던 나의 꿈에 대한 의지들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다. 막연한 상상과 없는 노력으론 그토록 바라는 나의 공간들을 열어낼 수 없기에 조금 더 채찍질 하며 달려야겠다. 효승 항상 화이팅 하자 !
66 notes · View notes
leeyunceo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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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 Talk About When I Talk About Football
언제부터인가 축구를 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내가 직접 뛰면서 축구를 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아마 펜데믹이 터지고 나서부터였던 것 같은데, 실상은 이미 그 한참 이전부터 축구에 심적으로 거리를 두었던 것 같다. 진지하게 선수의 길을 걸으려 했었으며, 이럴거면 축구 때려치우라는 어머니의 말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웠던 시절을 생각하면 지금의 이 거리감은 얼마간 낯설다. 이 시점에서 축구에 관해 말할 때 내게 하고 싶은 말이 남아있긴한가 싶지만, 그럼에도 그 모든 시간들을 뭉뚱그려 ‘애증’이라 퉁쳐버리기엔, 축구에 관한 내 감정이 여전히 무척이나 복잡미묘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스포츠맨십’이니 ‘팀-스피릿’이니 온갖 미사여구는 차치하고서라도 축구는 내게 ‘지극히 실무적이고 사무적인 일’이었다. 주어진 만큼의 몫을 빈틈없이 성실하게 해내는 것.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놀랍게도 나는 단 한번의 변동없이 ‘왼쪽 윙포워드’로만 뛰어왔다. 비록 오른발잡이였지만 시대는 운이 좋게도 호날두나 로벤처럼 반대발잡이 윙어들이 반대쪽 라인에서 안으로 파고드는 전술이 주를 이루었던 시대였고, 나 역시도 그 역할을 즐겨 맡아왔다. 왼쪽 윙포워드라면 빠른 스피드나 테크닉으로 상대의 측면을 붕괴시킨 다음, 동료 중앙 공격수에게 볼을 연결해주거나, 직접 가운데로 몰고 들어가 공격을 마무리 지어주는 것, 또 팀이 수세에 몰릴때에는 윙백의 수비를 도와주는 것 정도가 업무의 주를 이룬다. 이 정도 일들을 탁월하게 해낸다면 축구라는 공동체로부터 기꺼이 인정받을 수 있었으며, 난 운이 좋게도 그 역할을 보통사람들보다 탁월한 수준으로 즐겁게 해낼 수 있었다. 고질적인 발목부상이 결정적으로 작용하기는 했지만, 어쩌면 축구라는 스포츠에서 그 이상의 고상한 가치 혹은 목적을 찾아내지 못했다는 점이 축구와 나의 결별을 이미 예고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학교 축구팀이건 클럽팀이건 늘 어느 집단에 소속되어는 있었지만, 강한 소속감 혹은 유대감 따위는 느끼지 못했고, 도리어 가끔씩 피어오르는 운동부 특유의 마초적인 분위기 속에서 나는 늘상 겉돈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나는 ‘왼쪽 윙포워드의 개인’으로서 경기장의 한 구석만을 맴돌았을 뿐이다. 지극히 고독하게 기계적으로. 이제와 돌이켜 보자면 그 시절의 나는 여러모로 사회성이 부족했으며 성숙하지 못했던 것 같다. ‘왼쪽 윙포워드’가 아닌 ‘중앙 수비수’로서, ‘골키퍼’로서, 경기장을 뛴다는 것이 얼마만큼의 희생과 헌신을 요구하는지, 얼마나 그들에게 비추어졌어야 마땅했을 스포트라이트가 얼마나 공격진에 편중되어 왔는지 헤아리지 못했다. 그렇게 ‘타인’이 결여된, 지극히 공허한 몸짓을 스스로가 선보이고 있다는 사실조차 그때는 인지하지 못했다. 최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한국과 이란의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경기를 애인과 함께 관람하면서 축구라는 것이 내게 무엇이었는지를 돌이켜보았다. 이젠 11명 중의 한명으로 경기장을 누비지는 않지만 6만 관중이라는 기록적인 수치 중 한 명이 되고 말았다. 홈 경기의 압도적인 응원 열기 속에서 많은 이들이 열광했고 환호했으며 축제의 노래를 불렀다. 물론 나 역시도 그러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반대의 11명을 응원하는 이란팬들의 함성은 그곳에 없었다. 그들은 그들의 고국에서 스크린 너머로 지켜봐야만 했겠지. 부상으로 쓰러진 이란 선수는 엄살을 부린다는 이유로 홈팬들의 야유를 들어야만 했다. 이란의 어느 도시에서 TV 너머로 노심초사 지켜보았을 그의 어머니의 얼굴을 그려보았다. 그러자 또 축구는 체력이 핵심이라며 늘 한약을 달여주셨던 우리 엄마의 얼굴 역시 떠올랐다. 이러나 저러나 축구는 결국 두 팀이 주어진 규칙과 시간안에 상대의 골대안에 공을 제일 많이 집어넣는 팀이 승자가 되는 운동이다. 그럼에도 이 단순한 게임 안에 너무나 많은 이야기들과 너무나 많은 이들의 삶, 그리고 희노애락이 얽혀있다. 이제는 더 이상 축구를 하지는 않지만 나는 여전히 ‘왼쪽 윙포워드’였던 때의 스탠스 그대로 지극히 조용히 개인적인 삶을 영위해나가고 있다. 너무 나 혼자만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 것이 아닌가 싶은 때가 있지만 점점 이런 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려 한다. 경기가 끝난 후 사적으로 가깝게 지내진 않았지만 경기장 안에서 묵묵히 상대 측면을 허물어주는 나를 있는 그대로 좋아해주었던 몇몇 얼굴들이 떠오른다. 그리고 얼마간 내 여력이 되는 한에서 내 주위를 돌아보고 사랑하는 이들을 챙기며 살아가려한다. 저 멀리 상대팀 레프트백의 심경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를 도와주는 레프트백과 공을 뿌려주는 미드필더들의 심경을 입장을 헤아리면서 살아가려고 한다. 거창하게 모두를 헤아리고 이해하겠다는 시도가 오만한 위선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다. 축구를 그만두고서 얼마간 다른 방식으로 몸을 움직일 방식을 고심해보았다. 테니스를 해볼까 싶었지만 영 내키지가 않아서 고요하게 혼자 런닝만 하고 있다. 이제 내 두 다리는 상대를 제친다거나, 공을 원하는 곳에 보낸다는 그 어떤 구체적인 목적도 없이 그저 땅을 박차고 달리고만 있다. 컨트롤해야할 공도 없다. 망원한강공원 근처를 달리면서 여러 풍경들을 눈에 담고, 엉켜있던 생각들을 단순명료하게 한 문장으로 정리해본다. 아마 삶에서 컨트롤해야만 할 여러가지 것들이 거대한 몸집으로 나를 덮쳐오는 탓 일테다. 튼튼하고 성실한, 지구력있는 개인으로 거듭난 뒤에라야 기여할 수 있을 여러가지 것들을 스스로 되새기며 묵묵히 달린다. 여전히 축구는 주말이면 간간히 챙겨 본다. 그날 내 애인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축구를 직관했는데, 별 기대 안 했던 그녀는 생각보다 꽤 많이 즐거워했고 목놓아 응원가도 따라부르는 모습이 무척이나 사랑스러웠다. 전반전이 끝나기 직전 추가시간에 손흥민이 코 앞에서 근사한 골을 집어넣었고 우리는 환호하며 서로를 얼싸안았다. 더 자주 경기를 보러가야겠다. 그리고 더 꾸준히 달려야겠다. 마포구청역 인근에서 얼마나 더 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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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sports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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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거리가 짤아졌나 체력이 좋아졌나. 요 몇일 운동을 쉬었다. 살짝 감기기운도 있는거 같고 왠지 기온이 떨어지니 이불속이 더 좋았다. 어제는 내심 게을러진게 아닌가 싶다. 오늘은 일어나 날씨를보니 0도를 가르킨다. 지난주 작업용 장갑을 끼고 운동갔다가 손이 좀 시려웠는데 장갑을 하나 구입했다. 똑같은 시간에 운동을 나가는데 오늘은 왠지 더 밝은거 같다. 그래도 새벽길은 조심해야 한다. 몸도 완전히 풀리지 않았고 어둡다. 관악산 둘레길이 높낮이가 크지는 않지만 돌과 흙의 지형이 불규칙해서 어두울때 달리는건 위험하고 힘들다. 천천히 히미한 길을따라 간다. 새벽인데도 이미 새들은 깨어나있다. 하늘을 보면 이미 새들은 날아다닌다. 저녀석들은 도데체 몇시에 기상을 하는건지 궁금하다. 나도 저렇게 부지런해져 봣으면 좋겠다. 지난주부터 몸이 조금씩 살아나는거 같다. 무릅관절은 여전히 좋지 않지만 체력은 좋아지고 있는거 같다. 서울대 풋살장 2km를 걷뛰로 일관해 왓었는데 지난주부터 달리기 시작했다. 오늘은 속도를 더 냈는데도 심장이 견뎌낸다. 순식간에 10바퀴를 돈거같다. 운동장에 걸려있는 시계를 봐도 확연히 시계바늘이 저 뒤에 있다. 평소 시계바늘은 25~27을 가리키는데 오늘은 15를 가르킨다. 기분이 좋다. 오는길은 훤하다. 갔던길을 돌아오니 달리기도 좋다. 집앞에 도착해서 시간을 체크하니 시간이 훅 줄어들었다. 지난주부터 줄기 시작하더니 조금씩 단축된다. 거리가 줄어들었는지 체력이 좋아진건지~~ 하하하. 기분은 좋다. 이대로 쭈욱 더 힘차게 달려야겠다. 이 맛에 달리는거 아니겠는가. ㆍ #마라톤 #조깅 #투게더런20 #기부마라톤 #해피레이스 #함께쓰는우산 #여왕벌 #빛차마 #배드민턴 #테니스 #등산 #홈트 #관악산 #happyrace #marathon #badminton #happyracerun20 #together #RUN20 #jogging #charun https://www.instagram.com/p/CH9tJrxBKVU/?igshid=1poa30w7510q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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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wansu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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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네가 뭘 하든 깊은 맛이 나려면 시간이 걸려 ⠀ ⠀ ⠀ ⠀ ⠀ ⠀ ⠀ ⠀ ⠀ ⠀ ⠀ ⠀ ⠀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세상엔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자신에게 체화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시대가 요구하는 자기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쉽게 손에 넣고 쉽게 소비되는 것들은 또 쉽게 버려집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사람으로 쉽게 대체되지 않기 위해선 비교불가의 자기다움으로 주변인들에게 명확한 아이덴티티를 구축·인지·확산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가치관이나 상식도 세대에 따라 참 많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기까지 두 아들의 공이 컸습니다. 이제는 시대가 바뀌는 빠른 속도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라떼를 남발하면서 꼰대질을 해서는 존중 받기 어렵습니다. 자신을 어른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은 항상 분위기를 민감하게 살피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태도를 키워야 합니다. 그래야 부하 직원들과도 가깝게 지낼 수 있습니다. 일보다 사람을 더 힘들어하는 친구들의 선배가 될 수 있습니다. ⠀ 구하는 것마다 바로바로 쉽게 손에 넣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쉽게 얻는 것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바로 배워 바로 쓸 수 있는 것이 각광 받는 시대라지만 잘하기 위해선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문가란 단어가 요즘처럼 남발되는 시대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만일 여러분들이 진짜 전문가와 사짜 전문가를 구별하기 어렵다면 그가 그 일을 얼마나 오랫동안 해왔는지가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임기응변으로는 오랜 세월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일을 오랫동안 해왔다는 사실은 그의 성실함과 묵묵함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 ⠀  ⠀ ⠀ ⠀ ⠀ ⠀ ⠀ #시쓰는마케터 #하루한문장 #1일1시 #딱세줄#한줄생각 #시쓰기 #학교에서이런걸가르치면 #1등에대한관점 #헬렌켈러 #글바보 #위로글 #글로사귐 #부자유친#한줄위로 #한줄의문장 #인생문장 #희망글 #시스타그램 #열린글 #시사랑​ #아들에게 #마케터의독서법 #마케터의글쓰기 #팔할의책 #달려야겠다 ⠀ https://www.instagram.com/p/CChq25jlVYG/?igshid=82xvmbwso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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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2km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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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4일
일기를 데이그램에 쓸까, 텀블러에 쓸까 고민이 된다. (물론 종이일기는 다이어리에 쓰고) 데이그램에 쓰면 내 맘대로 써도 되는데 (뭐 친구들 이름이라던지, 사진을 마음껏 올린다던지.. 등등) 날라갔을때 복구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텀블러는 우리나라에서는 잘 안써도 나름 SNS니까 보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름이라던지 사진이라던지 올리는 것은 좀 어렵지만 아이디랑 비밀번호만 잊지 않으면 언제든 열람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어렵네뭔가 개인적인 이야기를 쓰고 싶기도 하지만 계속 나의 기록이 남아있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노���빛세계 랭킹전이 오늘 12시까지 였다. 이번에는 친구들끼리 간 부산여행도 있었고, 뭐 여러가지가 있어서 그냥 자연피만 뺐다. 그랬더니 기력회복 아이템만 90개 정도 쌓였다. 공식카페에 올라온 글을 보니 포인트로 바꿔주는 것은 엄청 극소량이어서 그냥 계속 돌렸는데도 오늘 일정이 있어서 한 70개 정도를 날려버렸다. 완전 아쉽다... 다음에는 그냥 생기는 데로 달려야겠다. 어짜피 랭보를 노리는 것이 아니니까.
여행도 다녀왔고, 살도 쪘으니 다시 다이어트식을 시작했다. 오늘은 생양파도 넣어봤는데 생각보다 매운맛이 그리 강하지 않아서 괜찮았다. 다음에 식사를 만들때 ‘조미료라든지 매운맛이 너무 먹고 싶다!’ 그러면 생마늘과 생양파를 엄청엄청 넣어먹어봐야겠다. 오늘 완전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얼른 노력해서 55kg을 만들고 계속 저 몸무게를 유지할수 있도록 해야겠다. 지금 몸무게는 옷 입었을때 허벅지만 너무 강조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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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hyunkang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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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12.31
음 올해 난 꽤 알차게 보냈다
아직 내가 못하고 있는게 있다면, 오롯이 혼자서 살아가기
헤어지고 힘들고 누굴만나고 ,,,,,
연속이었다
이번 크리스마스
많은 생각을 하게된 일이 생겼다
어쩌면 혼자만의 시간을 오롯이 견디면서 살아가는것도
해봐야할텐데 말이다.
오늘 문득 든 생각은
지금 만나는 사람은 확실히 나를 혼자둘꺼라는 것
공유가 안되겠구나 하는것
그래서 더 나만의 시간을 즐겨보기로 마음먹는다.
하루뒤 내년 24살의 해는
좀 더 나에게 집중하고, 하고자하는 일만을 보고 달려야겠다
올해 나에게 충분히 칭찬해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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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bmickin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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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속의 스톤들이 또 시작이네 날이 좋지 못한 나날들이여서 라이딩을 못한게 큰듯! 내일 좀 풀리면 좀 길게 달려야겠다~ 맘같아선 지금도 나가고 싶네~ㅎ . . . #sinbmicking #korea #busan #photography #photo #nikon #landscape #flower #부산풍경 #풍경 #식물 #풍경스타그램 #부산풍경명소 #신디 #부산 #부산사진 #사진작업 #촬영 #동백 #동백나무 (Busan, South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Bq9GkqQl3Qj/?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up1y1ehdui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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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147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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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 훈련 꽤나 오래한듯하다 오늘은 🎉 🎊 파티를한다나??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모였다 태국 중국 독일 미국 나 한국 ㅋㅋㅋㅋㅋㅋㅋ 일본 카라아게도 맛있지만 역시 한국 치킨이 최고라는걸 깨닫고간다 전지훈련도 슬슬 마무리되어가는가?? 내일은 먹은만큼 달려야겠다 #운동하는남자💪 #금요일저녁파티 #카라아게#카레#선팔맞팔환영🙆🙋🙌😻🙊🙉🙈👯 #한국치킨이최고👍#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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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sukhur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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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이런데서 밤에 뛰니 좋군 비싼동네니 가끔와서 달려야겠다 ㅋㅋㅋ #MarinaBay #Nike #FreeRun4 #마리나베이 #나이키 #프리런 #マリーナベイ #ナイキ #NRC #nikeplus #nightrun #run #runner #running #runstagram #Singapore #달리기 #싱가포르 #런스타그램 #marathon #ランニング #マラソン #シンガポール #マラソン #ランニング #marathon #marathonsg #AppleWatch #NikeEdition (at Marina Bay Singap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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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ing-blood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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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면허딴지 1년이 되자마자 바이크 렌트를 했다. 1년이 되지 않으면 렌트가 불가능한 전세계 공통의 법규를 잘 준수하여 되는대로 무면허로 동남아를 누볐던 나의 과거(...) 오늘은 남서쪽 해안을 룰루랄라 달리다 고글을 쓰지 않��� 잠자리에 온 안면을 강타당해 급 피곤해져 오랜만에 탄산온천에 깊이 몸을 담갔다. 금세 몸이 노곤노곤해져 해 지기전에 달려야겠다 싶어 나름 속력을 냈지만 차량과 발맞추긴 태부족, 역시 렌트를 해야할까. 가고싶은 오름 몇군데만 들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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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n-seulgi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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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을 건너다가도 모두가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곤 사진을 찍는다. . 그냥 그 자체가 좋았고 신기했다. 그 길을 건넜던 사람들의 사진첩에는 같은 시간에 같은공간에서 같은 하늘을 남겼으니 이것도 인연이 아닌가 싶었다. . 아빠는 나에게 젊어서 하는 고생은 다 나의 덕목을 예금하는 것과 같다고 이야기했다. 고생을 모르는 사람은 풍선같이 부풀어 있는 것과 같다고 했고 지금 이 시간 속 겪는 모든 일들은 나의 청춘에 최고의 인격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랬다. . . 아빠와 엄마는 기름과도 같다. 나에게 연료가 다 떨어졌다 싶을 때 항상 충전해주는데 나는 항상 기름값을 외상을 해왔다. 언제쯤 다 갚을 수 있을지 내일도 열심히 부릉부릉 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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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147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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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 훈련 꽤나 오래한듯하다 오늘은 🎉 🎊 파티를한다나??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모였다 태국 중국 독일 미국 나 한국 ㅋㅋㅋㅋㅋㅋㅋ 일본 카라아게도 맛있지만 역시 한국 치킨이 최고라는걸 깨닫고간다 전지훈련도 슬슬 마무리되어가는가?? 내일은 먹은만큼 달려야겠다 #운동하는남자💪 #금요일저녁파티 #카라아게#카레#선팔맞팔환영🙆🙋🙌😻🙊🙉🙈👯 #한국치킨이최고👍#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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