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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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Dalmatians- Cruella DeVille Song
'101마리의 달마시안(101 Dalmatians)' 실사화 영화에서 '로저' 역을 맡았던 배우가 '제프 다니엘스(Jeff Daniels)'였다니. 어릴 때 어렴풋이 잠깐 봤는데. 어울리잖아?
이 애니메이션도 초등학교 2학년 때인가? 친구 집에서 친구네 비디오로 같��� 봤었다. 좋아하는 디즈니(Disney) OST 가운데 하나. 능글맞은 '로저'. 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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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cing Dogs Date | 강아지들의 댄스 데이트 #강아지애니메이션 #달마시안 #골든리트리버 #귀여운강아지 #애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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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택배 배달 중 갑자기 사라진 달마시안
쿠팡 택배 배달 중 갑자기 사라진 달마시안 쿠팡 배송 중 특별한 소동이 발생했습니다. 손님의 요청으로 택배를 현관 안에 두기 위해 대문을 연 배달원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바로 손님 집의 달마시안 두 마리가 갑자기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한 것입니다. 배달원이 문을 열자마자 두 마리의 달마시안이 현관을 통해 빠르게 뛰쳐나갔고, 이를 목격한 주인은 즉시 배달원에게 강아지 찾기를 요청했습니다. 쿠팡 본사는 이 상황을 지원하기 위해 핼퍼를 배정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습니다. 배달원 : 달마시안 맞지?웰시코기 : 멍!배달원 : 그래 가자 다행히도, 실종된 달마시안은 무사히 찾아져 주인의 품으로 돌아갔으나, 이 과정에서 또 다른 쿠팡맨이 웰시코기 한 마리를 우연히 발견하는 황당한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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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lmatian, Seoul
#where I went for brunch today#food#cafe#Seoul cafe#Seoul food scene#foodies#Seoul eats#Seoul hot place#Dalmatians are my favourite dog breed so I was obsessed w this place I’ve wanted to visit for MONTHS#Dalmatian#달마시안#핫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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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시안 #달마시안#강아지형상#강아지디스플레이 #dalmatian #dalmatiannation #instadog#온주감귤시원지 https://www.instagram.com/p/CR_KXZ1F022/?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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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 whatever you are doing! Dalmatian ar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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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마리의달마시안 그 안의 빌런 크루엘라. 월트디즈니의 매력적인 케릭터 홍콩디즈니랜드 에서 본 그녀. 글쎄.... 난 그녀가 매력적이다. 악역이라기 보다는 웃음을 주는 무게감 보다는 친근감이 우선인 그런 케릭터.... 어쩌면 내가 닮고 싶은 케릭터가 아닐까? #101마리달마시안 #달마시안 #월트디즈니 #디즈니랜드 #홍콩디즈니랜드 #빌런 #크루엘라 #케릭터 #홍콩 #선팔 #맞팔 #소통 #일상스타그램 #겨울 #연말 #선팔하면맞팔 #소통해요 #유지어터 #다이어터 #대구(홍콩 디즈니랜드에서) https://www.instagram.com/p/B6RrwGqlIxq/?igshid=1fl27ke2e5oz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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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차를 처음봐서 잠시 #촌티팍팍 #아우디 #스파이샷 #직캠 . #여자친구의반응 #달마시안 같네~ . 곧런칭할 A6인가? 안에는 대부분 디지털로 꾸민듯하넹~ . #Audi #Spycam #spyshot https://www.instagram.com/p/B3qWtvohlQR/?igshid=5nl2xj94sz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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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3. #CrewGhost 👻 #크루고스트 #러닝은문화다 #달마시안 #달리고마시는사람들 #기부런 #새옹지마 #한방칵테일 CrewGhost x 달마시안 유기견 기부러닝🏃🏻♀️🏃🏻♂️🐶 다행히 태풍은 물러갔는데..여름날씨 무엇..🤦🏻♂️ 오늘도 뜻깊은 일에 동참할수 있어서 감사한 하루🙏🏼 우리 루이 처럼은 아니더라도 댕댕이들이 행복해지길..(이촌한강시민공원에서) https://www.instagram.com/p/B3LeMtKg74N/?igshid=1xz4d9g4ow5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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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 the cutest gift today 😂 오늘 나 완전 귀여운 선물 받았다ㅋㅋㅋㅋㅋㅋㅋ 접시랑 수건ㅋㅋㅋ 졸귀 #ilaughatcutethings #gift #dalmation #달마시안 #선물 #강아지 #dog #일상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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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matian.... (ที่ Dalmatian 달마시안 Siam Square Block I) https://www.instagram.com/p/CqA10X-vTNW/?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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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9, 2013 DMTN released their sixth single: Safety Zone
DMTN (formerly known as Dalmatian - 달마시안) was a boy group under Monkey Funch Entertainment. Originally a seven-member group, DMTN debuted as Dalmatian in 2010. In 2013 the group was rebranded as DMTN to portray a more mature image. Safety Zone was their first comeback following this change.
Shortly after these promotions, member Daniel was arrested on suspicion of selling marijuana. None was found on him, but later Daniel admitted to distribution of the drug. Initially, he was set to have one year of jail time, this was later changed to three years of probation while he went to an American university. Because of this, the group was put on hiatus October of 2013. While there has been no word from the company about disbandment, fans have not had any news about a comeback. The members have been quietly doing solo work for the past few years.
#kpop of the day#dmtn#dalmation#달마시안#desire.motivation.timing.now#kpop#k-pop#2013#2010s#monkey funch entertainment#january#bg#controver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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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2022
2022년 3월. 이달의 정산
* 이달의 영화 : [꽃다발같은 사랑을 했다]
이 세상 어딘가에 한명 쯤은..정말 나와 비슷한 사람이 살고 있을까? 궁금해지는 영화. 영화 리뷰를 해주는 유튜브 채널을 보다가 제목을 보고 급 땡겨서 봤다.


여주가 남주에게 자기소개를 할 때, 이름을 말하고 좋아하는 단어는 “면 추가 무료”라고 덧붙이며 면덕후로서의 면모를 한문장으로 요약하여 표현하는 것을 보고 나는 뭐라고고 할까? 내가 좋아하는 단어는 뭐지? 생각해보게 됐다. “조식 포함!” 아니면 “맛있어!”같은 류가 아닐까?ㅋㅋ

또한 이 영화를 보고나니 탐구생활 유튜브에서 조승연 작가가 이상적인 배우자의 조건은 ‘가치관은 같고 취향이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친구도 마찬가지’ 라고 했던 멘트가 생각난다. 결국 그래야 오래오래 즐겁게 만날 수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이 영화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관은 다르고 취향은 ‘같았던’ 사이로 멀어져만 간다. 영화를 보니 옛날 생각도 나고, 지금 내 가치관이나 취향은 어떠한가.. 생각해보기도 하고.. 뭐 그러다가 든 생각은 영화와 책은 이래서 좋아. 생각하게 해.. 였다ㅋ
디즈니 무비 [크루엘라]

한문장으로 요약되는 감상평. 와! 엠마 스톤..정말 이쁘다..ㅋ 빌런의 성장 과정을 보며 빌런을 미워할 수 없게 만드는.. 조커와는 또 다른 느낌의 영화였다.

+ 자매품으로 1961년 디즈니 원작 애니메이션 [101마리의 달마시안 개]도 보았다. 60년대 작품이면 60년도 넘은건데.. 정말 하나도 안촌스러웠고 재밌게봤다. 앞부분이 일인칭 시점 나레이션으로 시작되는데 당연히 사람이 이야기하는 줄 알고봤는데 달마시안 퐁고의 독백이었다. 되려 주인을 자신의 애완동물로 표현하며 개의 시선으로 주관적인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부터가 참 독특하고 신선했다. 정말 디즈니는 그림도 그림이지만 이야기를 풀어가는 힘이 대단한듯하다.
* 이달의 심슨 : 시즌 3 다시보기 완료👍🏻
* 이달의 영감 영상 :
[여름이온다]이수지 작가 인터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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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작가 세바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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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책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원래 개인적 취향으로 짤막짤막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에세이 장르를 좋아하는데 류시화 선생님의 에세이는.. 좋다의 정도를 넘어 너무 근사했다!!☺️ 가끔 페이스북을 통해 엿보는 것만으로도 한줄의 글에 어떻게 이렇게 깨달음을 담을 수 있지 하며 놀라곤 했는데 그것을 책으로 모아놓은 것이라니..!! 좋은 부분을 밑줄 그으며 읽는 편인데, 나중에 보니 거의 글 전체를 밑줄 그은듯..하다ㅋㅋ (핵심부분, 좋았던 부분만 나중에 다시 보려고 표시해두는건데, 이정도면 밑줄 긋지 않은 부분 읽는게 시간이 덜 걸릴 것 같다는ㅋㅋ) 암튼 마음 공부 많이 하고 깨달음 많이 얻었습니다. 류시화선생님 감사합니다(꾸벅)
* 이달의 이야기 : 그런 의미에서 추가해본 이달의 이야기!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중에서 꼽아본 좋은 이야기들
이런 이야기가 있다. 한 남자가 죽었다. 자신의 죽음을 알아차렸을 때, 그는 신이 여행 가방을 끌고 자신에게 다가오는 것을 보았다.
신이 말했다. “자, 아들아, 떠날 시간이다.”
남자가 놀라서 말했다. “이렇게 빨리요? 난 계획들이 많았어요.”
신이 말했다. “미안하다. 하지만 떠날 시간이야.”
남자가 물었다. “그 가방 안에 무엇이 들어 있나요?”
“너의 소유물이 들어 있지.”
“내 소유물이요? 그 말은 내 물건들…… 옷과 돈, 이런 것들인가요?”
“그런 것들은 너의 것이 아니었어. 그것들은 이 행성에 속한 것들이지.”
남자가 다시 물었다. “나의 추억들인가요?”
“아니야. 그것들은 시간에 속한 것이지.”
“내 재능들인가요?”
“아니, 그것들은 환경에 속한 것이지.”
“내 친구와 부모 형제인가요?”
“아니야, 아들아. 그들은 너의 여행길에 속한 것이야.”
“그럼 내 육체인 게 틀림없군요.”
“아니, 아니야. 그것은 흙에 속한 것이지.”
남자가 말했다. “그럼 내 영혼인 게 확실해요!”
신이 말했다. “슬프게도 넌 잊었구나, 아들아. 네 영혼은 나에게 속한 거야.”
남자는 눈에 눈물이 고인 채로 두려움에 떨며 신의 손에서 여행 가방을 받아 안을 열어 보았다. 가방은 텅 비어 있었다! 남자는 비통해하며 눈물이 뺨을 적셨다. 그는 신에게 물었다. “난 아무것도 소유한 적이 없나요?”
신이 그에게 말했다. “그��다, 넌 아무것도 소유한 적이 없어.”
남자가 다시 물었다. “그렇다면, 내 것은 뭐였죠?”
신이 말했다. “너의 가슴 뛰는 순간들, 네가 삶을 최대한으로 산 모든 순간이 너의 것이었지.”
미국 시인 마야 안젤루는 “인생은 숨을 쉰 횟수가 아니라 숨 막힐 정도로 벅찬 순간을 얼마나 많이 가졌는가로 평가된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시인 메리 올리버는 묻는다. “당신은 단지 조금 숨을 쉬면서 그것을 삶이라 부르는가?”
숨 막히게 사랑한 순간이 얼마나 많았는가? 숨 막히게 몰입한 순간, 삶과 숨 막히게 접촉한 순간이. 그것이 꼭 거창한 순간일 필요는 없다. 맨발로 비를 맞는 순간, 섬에서 붉은 보름달을 감상한 순간, 히말라야 능선에서 눈보라 날리는 하늘을 올려다본 순간……. 당신은 어떤 순간들로 채워져 있는가? 죽어서 여행 가방이 텅 비지 않도록 ‘가슴 뛰는 순간’을 많이 살아야 한다. 스스로 감동하는 순간들, 삶을 자신의 가슴에 일치시키는 순간들을. 이 세상을 떠날 때 당신이 가져갈 수 있는 유일한 것들은 당신의 가슴에 담긴 것들이다.
* 이달의 문장 :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중에서
• “ 요전에 전철 속에서 흔들리고 있는데 옆 사람이...” ‘전철을 타고 있다’라는 말을 ‘전철 속에서 흔들린다’라고 그는 표현했다.
• “아무 말도 하지마. 내 감정을 덮지마. 아직 어젯밤 여운 속에 있고 싶단 말야. 이런 때 들을 음악이 있다면 좋을 텐데”
• “뭔가가 시작될 듯한 예감에 심장이 쿵쾅거렸지만 드라이기 소리가 덮어주었다”
• “높은 사람인지 몰라도 이마무라 나츠코의 ‘소풍’을 읽어도 아무 느낌 없는 인간일 거야”
• “평범하게 사는 건 어렵다”
• “연애는 살아 있는 거라서 유통기한이 있어. 그 기한을 지나면 무승부를 바라며 그저 공을 패스만 하는 상태가 돼. 그런말 알지? ‘혼자있는 외로움보다 둘일 때의 외로움이 훨씬 외롭다’라고.”
* 이달의 단어 : productive 생산적인
* 이달의 음악 :
• 디즈니 재즈
• 원슈타인 [존재만으로] 음이 신비롭고 원슈 목소리도 너무 잘어울린다. 제목도 마음에 든다. 심장소리처럼 두근거리는 느낌을 주는 노래. 그밖에도 비비의 아주, 천천히 등 2521 ost 대부분 다 좋다~
• 비발디 [사계]_이수지작가가 그림책 [여름이온다]를 그릴때 시골에서 아이들과 비발디 사계 여름을 크~게 틀어놓고 물놀이 하던 때를 표현한 것이라고 한 인터뷰를 보고 다시 제대로 들어보았다. 지하철 음악과 광고음악이 먼저 생각났지만..ㅋ 다시 집중해서 들어보니 내 기억보다 훨씬 더 풍성한 음악이었다. 또한 사계를 다 합쳐서 들으면 총40분이나 되었고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마다 3악장으로 구분된 구성이라는 걸 알게됐다.
* 이달의 소비 : 피부과 회원권! (내가 끊을라고 했는데 엄마가 끊어줬다!! 근데 그럼 내 소비가 아니라 엄마의 소비인건가..ㅋㅋ 어쨌든 누가냈든(?) 이달의 큰돈..ㅋㅋㅋ엄마찬스에 감사하며!)
* 이달의 발견 : 부엌 창문으로 보이는 까치집!
까치 두마리가 나뭇가지를 연신 날라대더니 집이 점점 풍성해졌다. 설거지하며 까치집 구경하는 맛이 제법 쏠쏠하다.
* 이달의 첫경험 :
• 1인실!! 사무실 독방!! 생각보다 너무 좋다..ㅋㅋ 집중도 잘되고 음악도 들을 수 있고! 쓸데없는 감정 소모가 없는듯. 온전히 나만을 위한 시간. 너무 좋음ㅋ (이래서 임원들이 다들 방방 하는구만ㅋ)
• 한달에 6회 만보걷기 달성
* 이달의 반성 : 아침 점심 저녁 세끼 꼬박꼬박 먹고 후식으로 과자를 계속 먹어댐... 그리고 1인실에서 음식 계속 시켜먹고 잘 안움직임.. 그래서 살찜ㅠ
* 이달의 슬픈일 : 살찜..3키로나.. 그래도 3월 후반부는 살 좀 빼려고 과자 좀 덜먹고 많이 움직이고 노력해서 2키로 정도는 빼서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오는중.
* 이달의 기쁜일 : 코로나 완치. 컨디션 회복!
* 이달의 잘한일 :
• 떨어진 체력 보강 수액맞음
• 머리 자르고 정리_좀 깔끔해짐
• 3월에 나름(?) 일 열심히 함ㅋㅋ
* 이달의 감동 : 안데르센 상 수상작, 그림책 [여름이 온다]가 궁금하다고 친구에게 이야기했더니 친구가 선물로 보내줌..! 감동쓰😆
* 이달의 인상적 이벤트 : 6살이 된 조카 생파 풍선 이벤트..ㅋ 고모가 되니 이런 것도 다해보네ㅋ
* 요즘 빠져있는 생각? 내가 생각보다 혼자서도 잘지낸다는 것. 늘 같이 하는 게 좋고 혼자는 별로라고 생각했었는데 코로나 이후로 알게됐다. 내가 혼자 밥도 잘먹고 혼자 돌아다니는 것도 좋아한다는 걸.. 뭔가 불편한 만남보다.. 혼자가 더더욱 편하다고 느끼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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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니안 - Pomerian
그레이트 데인 - Great Dane
호주 소 개 - Australian Cattle Dog
살 루키 - Saluki
코커 스패니얼 - Cocker Spaniel
중국어 볏된 개 - Chinese Crested Dog
애마 - Rottweiler
라사 압소 - Lhasa Apso
잭 러셀 테리어 - Jack Russel Terrier
사모예드 - Samoyed
코기 - Corgi
핏불 - Pitbull
달마시안 - Dalamtian
브리트니 - Brittany
세인트 버나드 - Saint Bern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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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기는 컬러 #라임#달마시안🐾 https://www.instagram.com/p/Bt8Qfcbn2MP/?igshid=dqj17d5o65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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