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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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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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을 대면해야 하니깐 ..
여름철이라 쌔까밓게 타있으면 보기 거시기 해서 요래 꽁꽁 싸매고 나왔드만
엘리베이터에서 꼬마들이 보더니 울먹울먹.. 히더니 급기야 세녀석이 대성통곡 .
옷이 죄다 검정이라 혹시 몰라 티도 초록으로 바꿔 입었구만
우네.. ㅡ ㅡ ;;
졸지에 눈치 봤다는 ..
거촴 ..
웃는 그림 마스크로 써야 하나..
잘하고 있었는뒈 ...쩝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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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ucap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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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서원 캠프의 기억
중학교 시절 심한 사춘기 방황으로 방학 때마다 엄니는 나를 인성, 심리 캠프에 보내셨다. 자식이 엇나가지 않길 바라시는 엄니의 간절한 마음이셨지만 난 캠프에가서도 사실 잘 어울리질 못하고 책만 읽었다. 한번은 다들 뭐 토론 수업을 하고 있는데 사실 나는 당시 내 또래 애들을 같잖게 생각하고 있어서 우리조 애들이 계속 부르는데도 옆에서 책만 읽고 있었다. 당시 읽었던 책이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였다. 그런데 다들 아시다시피 주인공 제제의 유일한 친구였던 뽀르뚜가 아저씨가 죽는 장면이 나온다. 난 그 부분에서 너무 몰입해 그만 옆에서 토론하고 있던 애들을 완전히 잊고 대성통곡을 하고야 말았다. 울음이, 눈물이 멈추질 않았고 갑자기 놀라 무슨 일이냐고 걱정되 물어보는 친구들의 말에 마치 제제처럼 더 대성통곡 했던 기억이다. 하하. 지금 생각해도 참 뻘쭘하다. 난 그일로 별도 심리상담도 받아야했다. 그런 많은 캠프 생활 중에 아직까지도 기억에 많이 남는 그리고 어린인생에서 세상의 큰 경험을 하게 해준 캠프가 안동의 서원 캠프였다. 아직도 당시에 배운 시조가락과 가사가 생각이 난다. “진국명산 만장봉이요, 숙기종영 출인걸이라” 하는. 그런데 당시 배웠던 예법이며 고전 강독이며 시조 그런거 말고 내 인생의 큰 경험은 너무 더워 강가로 물놀이를 함께 갔을 때 하게 되었다. 안동 캠프에는 전국에서 모인 내 또래의 아이들이 있었고 그 중에는 바닷가에서 온 형제가 있었다. 다들 강에 들어가 물놀이를 하고 있는데 그 둘은 물에 들어가지 않는 거였다. 난 그들처럼 거기서도 아웃사이더였던지라 같은 처지의 그들과 종종 말을 섞었고 그때도 내가 궁금해 물었었다. 너희는 바닷가 마을에서 왔다면서 수영을 못하니? 왜 물에 들어가지 않니? 그리고 그들의 대답이 내 어린 인생에 큰 깨닮음을 주었다. “이렇게 얕은 물에서 어떻게 수영을 하니?” 그래 세상은 무지 넓고 내가 살고 있던 세상은 아주 아주 좁은 곳이었구나. 그래 넓은 세상속으로 알을 깨고 나���가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어린시절 안동의 경험이 너른 세상을 향할 수있도록 내 관점을 변화시켜 주었다면 군대 가기전 역시 어머님의 바램으로 마지 못해 가게된 ��광사의 수련회는 또 다른 의미의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어머님은 동네에서 보살님 칭호를 들으실 정도로 불교에 진심이셨다. 그래서 나도 모태 불교인거고. 그래도 뭐 가끔 어머님과 함께 절에가서 절을 하는게 다였던 나는 사실 종교에는 관심이 없었다. 불교의 교리는 크게 불법승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 불보사찰, 법보사찰, 승보사찰이라고 각 법리를 대표하는 사찰이 있다. 경남 양산의 통도사는 불보사찰로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시고 있다. 경남 합천의 해인사는 법보사찰로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팔만대장경을 모시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전남 순천의 송광사는 승보 사찰로 예로부터 승려가 정진 학습을 하는 곳이다. 바로 이 승보사찰에서 열리는 수련회인 것이다. 이게 탬플스테이같은 만만한 행사가 아니다. 일주일간이긴 하지만 정진하는 스님들과 똑같이 생활한다. 모든 통신 도구는 입소하며 다 걷어가고 스님들이 일어나시는 새벽 3시 반에 기상해 9시면 잠에 든다. 세끼 고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발우공양으로 식사를 마치고 내가 마시던 물로 발우를 씻어 그 씻은 물까지 마셔야했다. 그리고 한여름 찜통 더위속 졸음과의 전쟁이었던 참선 수행. 자세를 잡고 가부좌로 마음을 가다듬다가도 깜빡 깜빡 넘어가는데 남들이 맞는 죽비 소리에 놀라 깨곤 했다. 그러다 잠시 정신을 놓고야 말면 어김없이 등어리에 죽비가 꼿혔고 아픔보다는 그 짝 소리에 놀라 깨었다. 그런데 이 모든 걸 떠나 가장 힘들었던 건 묵언 수행 이었다. 일주일간 말이 금지 되었다. 어디서 오셨어요? 이 말 한마디를 못했다. 그런데 딱 한순간 말이 허용이 되는 때가 있었다. 그건 불가교리 교육 중 질문을 받을 때였다. 뭐 질문을 수화로 또는 지필로 할 수는 없으니까. 그래서 법리 교육 시간이면 정말 많은 질문들이 쏟아졌다. 내가 보기엔 질문을 하고 싶었다기 보다 그저 말을 하고 싶었던 거였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모인 교육 중 그렇게나 많은 질문이 나오는걸 그전엔 본적이 없었다. 하하. 아무튼 그렇게 고행의 일주일이 지나고 마지막날, 우리는 마지막 참선을 마치고 1080배 정진을 남겨 두었다. 이 정진을 마치게 되면 수계를 받게 된다. 불가의 이름 법명을 받게 되는거지. 난 1080을 어떻게 세고 있나 싶었는데 1080개의 구슬이 달린 긴 염주가 있었다. 앞에서 같이 정진하시는 대스님이 ��� 1080개 구슬 염주를 하나씩 넘겨가시며 세시는 거였다. 실수로 몇개 건너 뛰고 그러는건 기대할수가 없었다. 얄짤 없었다. 그렇게 죽비의 짝 소리와함께 1080배 정진이 시작 되었다. 뭐 초반에는 젊은 나에게는 무리가 없었다. 별거 아니네 생각도 들었다. 일주일간 매일 108배로 단련도 되었던터다. 짝짝 다음을 제촉하는 죽비소리에 맞춰 리드미컬하게 오체투지 공양을 올렸다.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악. 시간이 얼마나 흐른 걸까. 이제는 내 몸이 내 몸이 아닌 상태가 되었다. 쓰러지고 주저 않아 흐느끼는 사람들이 생겼다. 다리는 후들거리고 일어서는게 기적처럼 느껴지고 오체를 던질때면 쓰러지는 장작더미 같았다. 얼마나 남았는지 모른다는게 더 힘들게 했다. 이럴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셀걸 그랬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렇게 악몽같은 시간들이 흘렀다. 정말이지 뛰쳐나가고 싶었던 고통의 순간들. 옆자리 아저씨가 쓰러져 포기하셨다. 그래 되었다 이정도도 대단한거다. 나도 그냥 주저앉으면 된다. 하지만 그 순간 땀과 눈물로 범벅이된 내 눈앞에 엄니가 떠올랐다. 우리 세 자식들 입시기도를 위해 100일간 매일 이른 새벽에 관악산 정상 연주대에 오르시고 매일같이 1080배를 하셨다던 우리 엄니. 불가에서의 몸은 속박의 현실이면서 또한 해탈의 도구이다. 그 순간 내 몸은 이미 나의 것이 아니었다. 오체투지로 몸을 조아리며 바라보는 부처님이 그렇게나 위대했다. 난 진심으로 부처님께 절을 올리고 있는 나를 느꼈다. 마침내 마지막 죽비소리와 함께 1080배가 끝났다. 더 이상의 죽비소리가 울리지 않게 되었을 때 나는 그 어떤 지�� 순간보다도 더 평온한 마음으로 깃털처럼 가볍게 가부좌를 틀고 천천히 앉을 수 있었다. 나중에 확인하니 1080배는 근 3시간 가까이 진행 되었었다. 그렇게까지 지난 줄은 생각치 못했다. 이 일주일 동안 내가 경험한건 철저하게 나를 바라보는 것이었다. 중학교 시절의 경험이 넓은 세상을 바라보게 해주었다면 이번엔 철저하게 나를 바라보는 시간이었다. 누군가의 아들이 아닌, 공부잘하는 모범생으로 나를 바라보는 타인의 시선이 아닌, 진정 나만 알 수 있는 내 본 모습을 바라보는 시간. 아마도 내 인생을 바꾼 소중한 경험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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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pendoussublimebarbarian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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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통곡 난리난 서울대 시국선언, "깨어나 보니 지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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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innk32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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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키 활용 방안
플리키(Flicky)는 영상 제작과 편집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끄는 솔루션으로, 특히 디지털 콘텐츠의 중요성이 날로 증가하는 현대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콘텐츠 제작자는 물론이고, 기업과 마케터에게도 필수적인 도구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플리키에 대해 깊이 있는 분석과 활용 방안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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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에 가셨습니다. '에미 얼굴도 안 보고 간 못된 년아' 대성통곡 하시는데 같이 울었네요. 지금 모두 언니 장례식장 갔는데 저는 엄마 어찌 될까 지키고 있습니다. 수아와 보승이가 할머니를 계속 위로합니다. 내일 입관할 때 언니의 마지막 모습을 보신다며 가신다 하시기에 제가 엄마에게 얘기했습니다. '엄마 나도 아빠 입관할 때 슬픔을 주체 못하겠던데 엄마가 그걸 견딜 수 있을까? 큰언니 자식들이 내일 지 엄마 마지막 모습 보며 맘껏 슬퍼하며 보내주어야 하는데 할머니 어찌되실까 신경 쓰여서 갸들이 제대로 슬퍼할 수 있겠어? 그리고 큰언니랑 여행하며 즐거웠던 모습 그런 이쁜 모습 기억하며 지내요. 입관하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게 뭐가 좋아..'하며 말하는데 내가 눈물이 터져버렸습니다. '암튼 엄마 큰언니가 엄마가 너무 슬퍼하는 거 원치 않을 거야. 애들도 잘 키워놓고 간 언니 병 오래 앓지 않고 가서 애들도 엄마를 많이 그리워하며 살 거야. 그게 얼마나 다행이야 엄마도 좋은 것만 생각하자' 했습니다.
플리키는 간단한 인터페이스와 강력한 기능을 결합하여 누구나 쉽게 고품질의 비디오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특히, 별도의 고가 장비나 전문 기술 없이도 전문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는 사용자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해주는 동시에, 높은 수준의 비주얼 콘텐츠를 요구하는 현대 마케팅 환경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15일 다음 날 입관할 때 저도 갔습니다. 투병 중이셨기에 혹 힘든 큰언니의 모습을 보게 될까 두려웠지만 종교생활 열심히 한 언니여서 그런지 평온한 모습이었습니다. 엄마와 가장 많이 여행한 언니였기에 얼굴 쓰다듬으며 고마움을 전하고 엄마 걱정 말고 편히 가시라 얘기했습니다. 마음 한구석은 큰언니는 같이하지 못한 이번 여행에 소외감을 느꼈을까 싶어 미안했습니다. 큰언니는 얼마 전 뇌 시술 받고 회복 중이었기에 같이할 수 없는 여행이었기에.
플리키의 주요 장점 중 하나는 다양한 템플릿과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 옵션입니다. 이 도구는 여러 가지 산업과 목적에 맞는 템플릿을 제공하여, 사용자들이 손쉽게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이러한 템플릿은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어 트렌디한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며,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와 일관성을 유지하는 데도 유용합니다.
뿐만 아니라, 플리키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영상 제작 기술을 적용하여 사용자 경험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습니다. 텍스트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적절한 영상 클립과 음악, 효과를 추천해주는 기능은 초보자와 전문가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이처럼 플리키는 작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반복적이고 시간 소모적인 작업을 최소화합니다.
또한, 플리키는 소셜 미디어와의 연계가 뛰어나서 제작된 콘텐츠를 바로 여러 플랫폼에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는 콘텐츠 배포 과정을 단축시켜주고, 보다 빠르게 고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등의 주요 플랫폼에서 최적화된 해상도와 비율을 자동으로 조정해주는 기능은 사용자 편의성을 더욱 높여줍니다.
플리키는 단순히 기술적인 측면에서만 주목받는 것이 아닙니다. 고객 지원 및 교육 자료 역시 매우 탄탄하게 제공되고 있어, 새로운 사용자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섹션, 튜토리얼 비디오, 그리고 실시간 고객 지원 서비스는 사용자의 문제 해결과 학습을 지원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플리키는 중소기업부터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규모의 조직에서 채택되고 있습니다. 특히, 스타트업이나 소규모 팀은 플리키를 활용해 제한된 리소스로도 높은 품질의 콘텐츠를 제작하며, 더 넓은 고객층에 도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플리키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도구로, 효율성과 품질, 그리고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플리키를 활용하여 더 나은 결과물을 얻고자 하는 기업과 개인은 점점 늘어날 것이며, 이로 인해 플리키의 미래는 더욱 밝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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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tv7004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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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대성통곡 중인 이재명! 악마 사신판사 배당됐다ㅋㅋㅋㅋㅋ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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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st-said-that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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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에 떠오르는 썰 하나. 가르치는 학생 중 여자 꼬맹이가 한 명 있다. 뭐만 하면 "엉 엉 엉~", "엉 엉 엉~", "엉 엉 엉~" 이러는. 대성통곡 하는 느낌으로. 쓰기 싫은 거 적을 때만 다른 얘기 하나도 안 하고 딱 저 우는 소리만 계속 내고. 그러면서도 쓰라는 거 다 쓰고 고치라는 글씨도 다 지우고 다시 쓰는데 진짜 그게 너무 웃기고 귀엽다. 근데 나만 웃기고 귀엽게 느끼는 것 같단 말이지. 이 에피소드가 엄청 기억에 남은 건 아니었던 것 같은데 새벽에 갑자기 떠올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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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wlcome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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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여행이 너무 즐거웠나;;; 가서 혼자 체하고 열나고 다들 술마셔서;; 이모야가 해열제 사러갔다오고 난리였구만ㅋ #오늘아침 얼집 안간다고 우는 #아기군😞 덩달아 우는 #홍시양😓 겨우 쌤들이 밖에까지 나와 데리고 들어갔는데... 민쭈야 원래 울어 달래지겠지만;; 잘 가던 태영이 마저 #대성통곡 해버리니 #난감😭 이럴때 참 미안😔 #엄마일찍올께~~ 주말에 또 잼나게 놀자~😭😭 #가족여행사진 #3형제 사진 찍느라 오빠는 빠진#오빠네👨‍👩‍👧 #동생네👨‍👩‍👧 #우리👨‍👩‍👧‍👦 #무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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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ppaman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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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자기도 하고 싶다고 대성통곡! 이놈의 매력ㅋ #재밌지 #양보 #누나먼저 #공부 #한글자씩 #빵터지는 #카드게임 놀이인가 공부인가 #평택 #색칠놀이🎨 (Songdo International Business District에서) https://www.instagram.com/p/CbcgP9Ivuc0/?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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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jis-koreanjourney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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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okay not be okay
Episode 1 Vocabulary
내밀다
죽음
그림자
끌다
괴물
단단하다
분풀이
대상
본의
건지다
신기하다
무시무시하다
따라다니다
화창하다
속삭이다
악을 쓰다
난리
발작
말리다
소용이 있다
집기
흥분 상태
불안하다
안전
특수
복지관
실물
미인
동화책
공주
마녀
쇠사슬
꼬쟁이
대성통곡
선입견
요새
호환
두루두루
대출
슬슬
딱맞다
유여
장레식장
조문하다
소아
병동
겁하다
낭독회
탐나다
휴계실
도둑년
허하다
체하다
말라비틀어지다
붙어먹다
재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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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girlsister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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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roh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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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미가 출산한다고 집을 며칠비운사이 하늘에서는 눈이 내리고 나는 엄마랑 통화하다 대성통곡 ㅋㅋㅋ #일상#데일리#귀가길#동탄#신동탄#우리집#언니바보#눈#함박눈#daily#sister#snow#ゆき#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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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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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6 당근나라에서 돌때 입히려고 산건데 넘커서 따로삼 한복입혔다고 대성통곡 https://www.instagram.com/p/CJ4o6mgJCZDSTV2M2xg0QK05-xW86WemSknvJ00/?igshid=1do833nsxr37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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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pendoussublimebarbarian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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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지율 서부지법 사태이후 11%나 더 수직 폭등했다..?민주당의원 바닥에 주저앉아 대성통곡..?국힘에 줄서기 바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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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hwanmoon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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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 제주도에서 머리털나고 첫 바이킹체험. 결과는 대성통곡. #제주도 #바이킹 #일상 #휴가 (Jeju Island, South Korea - 제주도에서) https://www.instagram.com/p/B6Nubq1hLgo/?igshid=b1h3tmfv6k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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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tv7004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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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결국 이렇게 가는구나...! 뉴데일리 칼럼 난리났다! 민주 발칵, 개딸 대성통곡! 문재인 보고있냐? 다음은 네 차례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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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fuhrer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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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만들수야 있긴 한데....아니 아가씨는 여자치곤 키도 엄청 큰데다...(쯧) 근육도 많아서 글쎄다...그냥 여성용 턱시도는 어때? 더 어울릴텐데"
에르마 하딩: 드레스가 좋다고요오오오(대성통곡) 나도 입을거야!!!
(출근한다)
(요즘 관저 정원에 자주 보이는 갈색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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