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중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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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hare-korea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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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투표결과로 '독재국가'가 된 터키 (사진14장)
개헌 투표결과로 ‘독재국가’가 된 터키 (사진14장)
▼사진출처: Dailymail (이하) http://postshare.co.kr/wp/wp-content/themes/viralnova/js/ad_postmiddle_text.js 중동의 대표적인 세속국가이자 민주주의 국가의 몰락이다. 17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서 터키에서 치뤄진 개헌 투표로 에르도안 대통령의 장기집권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보도했다. http://js.hnscom.com/etc/hns/mobitree_postshare.js http://js.hnscom.com/etc/hns/hook_postshare.js 지난 2013년 발발한 대대적인 반정부 시위와 2016년 이루어진 쿠데타 미수사건 이후 치러진 개헌투표에서 에르도안 대통령이 2029년까지 장기집권 및 권력집중에 대한 개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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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a7875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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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중심제 vs 의원내각제 >
나라를 처음에 세울 때는
대통령 중심제로 가야 합니다 .
그리고 30% 안정이 되었을 때는
국회에 분권을 좀 넘기는데 30% 넘어가게 됩니다.
이것은 이나라가 30%의 환경을 갖췄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통령중심제에서 성장하여
환경이 70% 성장하였을 때
각부처에 의원내각제로 운용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대통령 중심제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이다.
즉 이 원리를 설명 하자면
자연에는 3:7의 법칙이 있는데 나라가 시작할 때는
대통령 중심제를 가야하는 것이다.
나라를 만들고 초기에 문란하고 혼란 스러워 때
왕초가 한명있어 통치를 해야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말저말 다 들으면
일이되지 않는 것이다.
그럴때가 언제인가 하면 박정희대통령 때이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실험을 한 것이지
진정한 대통령이 나오지 않았다.
어떤 자리에 가서 활동을 한 것이지
대한민국 대퉁령이라 하면 이렇게 물렁하게
만들어 놓지 않는다.
즉 진짜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대통령은
아직까지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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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지금70% 완성이 되었고,
여기서 70%는 모든 준비가 끝났다.
이말이다.
이제는 바른 사람을 뽑아서
나라를 바르게 운용을 해야하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질문한 것은
나라 운용의 기법을 물은 것이다.
운용을 어떻게 하는가는 하면
나라가 환경을 30% 갖췄다면
각부처에 활동권과 책임권을 주어야 한다.
이렇게 해야하고,
그리고 70%환경이 만들어 졌다면
이제 많은 부분을 책임을 지고 가게 해야한다.
대통령은 그속에서 30%운용권을 가지면 되는 것이다.
현제 대통령이 바르게 뽑혔다면
뭘해야 할까요?
국제사회에 대통령을 만나서 국제사회를 살피고
우리가 국제사회에서 어떻게 접해야 하는가?
이런 것을 살피고,
"국제사회를 공부하는 것이 지���의 대통령입니다."
즉 국제일을 하고,
30%는 국내의 업무를 본다.
앞으로 우리나라 대통령은 이런 일을 해야한다.
그러면 2012년 12월 24일 안에는
어떻게 활동을 하면 맞을까요?
그러면 선천시대 마지막에 말을 하는 것인데
국내일은 70% 관리를 하고,
국제일은 30%를 관리를 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그러면 정확하게 간다고 했을 때
2013년 부터는 어떻게 해야 하냐면
국제사회에 활동을 70%해야하고, 국내는 30%를
활동을 해야하는 것이다.
그것은 국내의 환경은 "다스릴 사람이 많다."
이렇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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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대통령을 하기 전에는 국내의 장관을 만나고,
또 국내공부를 하고 살피는 것이다.
그러면 대통령이 딱 되고 나면
국제사회와 상대를 해야하는 것이다.
우리가 많은 나라들과 수교를 하는 것은
그들과 의논하려고 수교를 하는 것이지
"했다" 수교는 아닌 것이다.
이것은 서류만 한 것이다.
그런데 심심하면 몇개국을 순방하러 가는데
이것은 관광가는 것이다.
대접 받으면서~
순방간다고 이야기는 하지만
당신은 관광을 가는 것인데 이 비용을
국민들이 다 대주고 있는 것이다.
이 문제는 지금 심각합니다.
그래놓고 국내 들어와서는 실적을 올린 것 처럼
이야기 하는데 " 오더를 하나 받아왔다." 라고
이야기를 한다.
오더는 대통령이 받는 것이 아니고
그 해당부처에서 받아와야 하는 것이다.
대통령은 세일즈맨은 아닙니다.
만약에 대통령이 그나라에 갔다면
그나라에서 우리가 해 줄 것은 무엇이고, 인류사회에
모자란 것은 없는가?
그래서 만약 모자란 것이 있다면 도와 줄 수 없는가?
"이것을 살피러 가는 것이다. "
또 한나라를 방문하기 전에
그곳에 실정을 살피고 무엇 때문에 갈 것인가?
이것을 살피고 나서,
그리고 방문한 그나라에
"다음에 답방을 한번 해 주십시요!"
이렇게 하고 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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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나라 대통령은
인물도 있어야 하고, 멋있고, 또 배우가 되어야 한다.
물런 옷도 잘 갖춰 입을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7개월 후에 답방할 때
그나라에 필요한 것을
우리나라에서 다 설계를 해야한다.
그리고 답방할 때
그나라 대통령에게 선물을 주는데
"이런 것들을 봤는데 문제가 있고 해서
우리나라와 손을 잡고 뭔가를 한다면
이것은 도울 수 있다."
이런 설계를 한다면
그나라 대통령은 엄청난 힘을 얻는 것이다.
즉 대한민국 대통령이 순방한 나라는
그나라가 달라져야 하��, 그래야 다른 나라에서
우리나라 대통령을 서로 모셔 가려고 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실업자가 있을 수 없다.
우리는 국제사회에서 일을 하기위해
인재를 키우고 있는 나라이다.
우리의 인재들을 자동차 만들고, 차 팔아먹고 하는
이런 일에 쓸 것인가?
우리는 그나라에 필요한 일을 하기위해
인재들이 있는 것이다.
이것을 잘 풀어가면 지식인들이 실업자가
단한명도 없는 것이다.
���튜브정법강의 8383강 naya
#대통령중심제 #의원내각제 #나라운영 #순방답방
https://youtu.be/g7t014wrE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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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gajkhfvj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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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소금 인간 - 정끝별 ④ 파나마 개관┒
파나마 개관 ● 국명 파나마 공화국(República de Panamá)※ ‘파나마’는 원주민어로 ‘물고기가 많다’는 의미● 면적 75,517 km2 (남한의 3/4)● 인구 421만명 (2019년 통계청 추정치)● 언어 스페인어● 인종 메스티소(백인+인디안) 및 물라토(백인+흑인)(60%), 흑인(13%), 백인(11%), 인디안(10%), 중국계(5%), 기타(1%)● 수도 파나마시티(Ciudad de Panamá), 인구 118만명(광역수도권 약 222만명)● 정치체제 대통령 중심제(임기 5년, 퇴임 후 10년간 대선 재출마 불가)- 대통령 : 라우렌티노 코르티소 코엔(Laurentino Cortizo Cohen, 19.7.1. 취임)- 부통령 겸 대통령실장관 : 호세 가브리엘 카리소 하엔(José Gabriel Carrizo Jaén, 19.7.1. 취임)● 의회 단원제(71석, 임기 5년, 연임 · 중임 허용)● 종교 가톨릭(84%), 신교(15%), 기타(1%)● 국경일 1903.11. 3. (콜롬비아로부터 독립)※ 1821. 11. 2 8. (스페인으로부터 독립)● 명목 GDP 650억불(2018, 파나마 통계청)- 명목 GDP 성장률 : 4.4%(2018) / 실질 GDP 성장률: 3.7%(2018) 항목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명목 GDP 456억불 499억불 543억불 578억불 618억불 650억불 경제성장률 6.9% 5.1% 5.6% 5.0% 5.4% 3.7% ● 1인당 명목 GDP 15,089불(2018, IMF)● 교역(2018, KITA) - 수출 : 20.1억불(어류, 과일류, 철강, 육류, 피혁제품 등)- 수입 : 1.5억불(연료, 약품, 자동차, 철근, 기계류 등)● 산업구조 3차 산업(파나마 운하, 콜론 자유무역지대를 경유한 중계무역, 금융업, 편의치적선 등록 등)이 GDP의 약 70-80%를 차지● 표준시간 서울 기준 -14시간차● 화폐단위 미달러화를 발보아(Balboa)란 이름으로 통용(사실상 미달러 사용) 파나마 위치 이 브라우저에서는 해당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IE9이상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레이어 닫기 일반 지형 위성 확대보기 소금 인간 - 정끝별 ​돌도 쌓이면 길이 되듯 모래도 다져지면 집이 되었다 발을 떼면 허공도 날개였다 사람도 찾아들면 소금이 되었고 돌이 되었다 울지 않으려는 이빨은 ���단하다 태양에 무두질된 낙타 등에 얼굴을 묻고 까무룩 잠에 들면 밤하늘이 하얗게 길을 냈다 소금길이 은하수처럼 흘렀다 품었다 내보낸 길마다 칠할의 물이 빠져 나갔다 눈썹 뼈 밑이 비었다 모래 반 별 반, 저걸 매몰당한 슬픔이라 해야할까? 낙타도 사람도 한때 머물렀으나 바람의 부력을 견디지 못한것들의 백발이 생생하다 한철의 눈물도 고이면 썩기 마련, 한 번 깨진 과욕은 바닥이 마를 때까지 흘러나오기 마련, 내가 머문 이 한철을 누군가는 더 오래 머물 것이다 머문만큼 늙을 것이다 알몸으로 태어나 맨몸으로 소금산에 든 자여, 마지막 시야를 잃은 고요여, 머리를 깨뜨려라. 모래로 흩어지리니, 세상 절반을 품었던 두 팔, 없다. 가죽 신발 속 절여진 발, 흔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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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gwak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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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 글 {우파 보수, 통합 외에 다른 길은 없습니다} 연말에 통과된 선거법은 대통령 중심제 하에서는 도저히 맞지 않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통해 좌파 연립세력이 과반수를 확보하고 국회를 장악하려는 희대의 악법입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통과로 출범하게 될 공수처는 통제받지 않는 권력기관으로서 오로지 대통령에게만 충성하는 괴물이 될 것입니다. 좌파 야합세력의 횡포와 소수의 무력감 속에 악법들이 통과되는 모습을 보면서 정치인으로서 깊은 자괴감과 무한한 책임감을 통렬하게 느꼈습니다. 21대 국회를 구성하게 될 4.15 총선은 문재인 정부의 좌파 사회주의 폭주가 계속되느냐, 아니면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의 틀을 지켜내느냐를 결정짓는 선거입니다.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대한민국의 운명이 좌우될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집권 이후 좌파 사회주의 정책을 펼치면서 경제, 민생, 외교, 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총체적 위기를 초래했습니다. 애국심을 지닌 많은 국민들은 지금 문재인 정부의 폭주가 멈춰지��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파국으로 가고 있는 대한민국을 구할 유일한 길은 우파 정치세력들의 ‘총선 승리’ 뿐입니다. 나라를 망치고 있는 국회 좌파야합세력을 이기는 것만이 우파 정치세력이 해야 할 최선의 애국이고 나라를 구하는 길입니다. 총선에서 이겨야만 문재인 정부의 ‘반(反) 대한민국 행보’를 막고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지켜낼 수 있습니다. 21대 총선에서 우파 정치세력이 승리할 수 있는 길은 지금처럼 분열된 상태가 아니라 다시 통합하고 싸우는 것 이외에 다른 길은 없습니다.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 총선에서 분열하는 세력은 필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20대 총선에서 우파가 분열한 결과 참패했었던 쓰라린 아픔을 기억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연동형 비례대표제라는 틀 안에서 많은 사람들이 지금 제 목소리를 내지만 이러한 분열은 자멸과 패망의 지름길입니다. ‘자신이 가는 길만 옳다’고 주장하는 것은 ‘우파 보수가 분열해야 좌파 집권이 지속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문재인 좌파 사회주의 세력을 도와주는 이적(利敵)행위입니다. 4.15 총선을 100여일 남짓 남겨둔 시점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총선 이후를 내다보는 상상력과 예지력입니다. 지금처럼 우파가 분열되어 있으면 총선에서 필패가 자명하고 지금 각각 제 목소리를 내는 우파 정치 리더들은 총선 패배 이후에 퇴장하게 될 것입니다. 좌파 세력이 국회를 완전히 장악하면 우파 보수가 설 땅 자체가 없어집니다. 황교안 대표, 유승민 의원 등 우파 보수를 대표하는 정치 리더들은 이제 선택해야 합니다. 통합의 화두는 공유하면서도 소리(小利)에 집착하면서 머뭇거릴 때가 아닙니다. 통합의 길은 얼마든지 있는데 뭘 주저한단 말입니까. 분열로 가서 문재인 정부가 우리나라를 사회주의 국가로 만드는 것을 도와줄 것입니까, 아니면 통합으로 가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지켜낼 것입니까 4.15 총선에서 우파 보수 정치인들에게 필요한 정치는 ‘비움의 정치, 양보의 정치, 무사(無���)의 정치’입니다. 정당은 선거를 위해 존재하고, 선거에서 패배하면 지난 연말국회에서와 같은 치욕만 남습니다. ‘4.15 총선 승리’와 대한민국을 위해 지금은 결단해야 할 시간입니다. 결단의 해답은 오직 하나, ‘우파 정치세력의 대통합’입니다. 덧붙여 말씀드리는데, 우파 정치세력의 통합을 위해 20대 총선 패배에 책임 있는 인사들은 이번 총선에 불출마해야 합니다. 문재인 정권이 탄생한 결정적 계기는 20대 총선 당시 ‘막장 공천’에 있었고, 그 결과 질래야 질 수 없는 선거에서 패배했고 제 1당의 지위를 더불어민주당에 내주었습니다. 2016년 당시 새누리당은 9명의 최고위원으로 구성된 집단지도체제로서 당의 모든 주요 의사결정에 있어서 당 대표최고위원과 최고위원들이 모두 동일한 의결권을 갖고 있었습니다. 당시 최고위원회의의 주류 세력들은 청와대의 입맛에 맞는 인물에게 공천을 주는 ‘하��� 공천’이 이뤄지도록 적극 나섰습니다. 이한구 위원장을 필두로 한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청와대의 수족이 되어 ‘하명 공천’의 선봉장이 되었습니다. 정의롭고 공정해야 할 당 공천이 당헌당규를 위반하는 ‘반(反)국민 공천, 반(反)민심 공천’이 되었고, 공천 막바지의 파동에 결국 국민들이 새누리당에 등을 돌려 총선 패배에 이르렀습니다. 지금 자유한국당이 21대 총선을 준비하는 과정에 있는데, 그만 두어야할 사람들은 그만 두지 않 https://www.instagram.com/p/B61xM9MFitJEIk5sX4Wjf4uFNaP1utpbskufiA0/?igshid=15d5mir3n75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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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ssuecollector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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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가 신재민 비난한 손혜원에게 "자제하라"고 경고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 논란을 빚은 손혜원 의원에게 “이 사안에 대해 발언을 자제하라”고 경고했다. 당 내부에선 손 의원 발언이 여론의 역풍을 맞자 곤혹스러워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홍 원내대표는 6일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원내에도 신 전 사무관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말라고 지시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다만 “대통령 중심제 국가에서 청와대와 기획재정부가 최종적으로 정책에 대해 협의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로, 압력이 아니라 소통이다. 그런데 신 전 사무관의 잘못된 판단을 갖고 온 나라를 이렇게 시끄럽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에선 청와대 전 특별감찰반원이었던 김태우 수사관의 폭로에 이어 신 전 사무관의 폭로까지 터져나오면서 또다시 정쟁으로 비화될까 긴장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홍 원내대표의 발언은, 야당이 신 전 사무관의 주장을 ‘양심적 공익제보’로 규정하고 청문회 개최 등을 주장하며 전선을 펴고 있는 상황에 말려들어가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다만, 손 의원에 대한 경고는 인신공격으로 비칠 수 있는 발언을 통해 불필요한 설화를 일으키며 여론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의 한 의원도 손 의원의 발언에 대해 “불필요한 발언으로 분란을 일으킬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손혜원 의원은 지난 2일 “순진한 표정으로 청산유수 떠드는 솜씨가 가증스럽기 짝이 없다”는 등 몇 차례에 걸쳐 원색적인 표현으로 신 전 사무관을 비난하는 글을 썼다가 여론의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신재민은 2004년에 (대학에) 입학, 2014년에 공무원이 됐다. 고시공부 기간은 약간 긴 편”이라며 “나쁜 머리를 쓰며 위인인 척 위장했다”고 언급한 데 대해, 전국 고시생 모임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서기도 했다. 전국 고시생 모임은 지난 4일 성명을 통해 “손 의원이 신재민 전 사무관이 고시 준비 기간이 길다며 머리가 나쁘다고 한 것은 고시생들의 인격을 모독한 것이다”라고 규탄했다. 이후 ‘공정연대’라는 시민단체는 손 의원의 이 발언을 문제삼아 사이버명예훼손 혐의로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고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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