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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ing of the Dokkaebi | 산가지는 도깨비의 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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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U/시유】 혼유(魂䰰) ~혼이 깃든 도깨비의 노래~ [Orig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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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Found your blog through your fav manga bingo. Love them all!
Because you're a BL fan, too, do you mind if I ask your top 15 fav BL media (can be manga, manhua, manhwa, danmei, etc)? Thanks.
P.s If you don't mind, can I send you BL Challenge questions that I found? Sorry if I ask too much.
WOOF this is a big question LOL but i will do my very best to try and pick some good ones
in no particular order:
Bongchon Bride (봉촌각시) by Gaepi
if you’re going to read anything on this list PLEASE make it this one. this is by far the best BL i’ve ever read and tbh is probably my top fav
Yuki to Matsu (雪と松) by Hidebu Takahashi
another one that has a very unique and gorgeous art style. has a great story and deep characters
Bidou Wakadanna Koi Shitau Wa Koushoku Otoko (美童若旦那、恋慕ふは好色男) by Shimeji
has some of the most gorgeous art i've ever seen, and the story itself is good too
Sandu by Hi Bong
short and sweet but i love a guy who's a tiger
Monotone Blue by nagabe
i heart furry manga and the story for this one is also really good
What's With This Strange Dream?! (꿈자리가 이상한데요?!) by White Eared
another one of my top favs. i love the bright and vivid colors in the art, the character writing in this series is so good (both main and side characters) and the story is very heartfelt. plus there’s a cool granny ;P
Shounen to Kusuriuri (少年と薬売り) by Yoshida Mika
a cursed boy who meets a mysterious medicine seller. pretty art and a good story; i reread this one frequently
Pink Heart Jam (ピンクハートジャム) by Shikke
this one has become one of the classics but i’ll be pretentious and say that i liked it first lol great art and a great story about music
Yoake no Uta (夜明けの唄) by Yuno Ichika
another one that drew me in with its gorgeous art and has a really interesting, rich, and compelling story
Sleeping Dead (スリーピングデッド) by Namui Asada
my fav horror BL 😋
Kamisama no Uroko (神様のウロコ) by Hinohara Meguru
guy who "accidentally" marries a dragon. very cute and silly
Yuusha in Maounchi (勇者IN魔王んち) by Inotoki & Shouhei
more than anything this one has FANTASTIC art. but the story is also very fun
Otoshi-Ai (堕トシ合イ) by Modu9
a demon slayer who ends up fucking the demon he's supposed to kill
Welcome to the Torano Detective Agency (寅野探偵事務所へようこそ) by Kuroi Yodaka
i actually only started this one recently but immediately am in love with it. I LOVE A GUY WHO’S A BIG TIGER 😝❤️
Dreaming of the Dokkaebi (산가지는 도깨비의 꿈을 꾼다) by LAPIS
currently on hiatus but when i tell you i was waiting every week for the updates… guy who is the reincarnation of a demon’s ex lover, and said demon is trying to kill him
i hope these are good recs / gives you some new stuff to read! you (and anyone else lol) are always welcome to chat me up about BL
fujoshi 🤝 fudanshi solida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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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list:
전야 [The EVE] • 어둑시니 [Eoduksini] [Darkness] • 장산범 [Jangsanbeom] [Copycat]* • 새벽 [Dawn] • 혼유 ~혼이 깃든 도깨비의 노래~ [Honyu ~Hon-i Gitdeun Dokkaebi-ui Norae~] [Hon-yu(A song of an old instrument)] • 비형랑의 나례가 [Bihyeongnang-ui Naryega] [Bihyeongrang's Spiritual Spell] • 만성절 전야 [Before Halloween] • 어둑시니 (오르골) [Darkness (Instrumental)] • 장산범 (오르골) [Copycat (Instrumental)] • 혼유 (오르골) [Hon-yu (Instrumental)]
*Submitter's Note: The song "Jangsanbeom" was the first Korean Vocaloid song to be added to Project Sekai (a rhythm game on mobile phones featuring Vocaloid songs). It is currently a Korean server exclu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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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ltta-polls#polls#artist: 50mang#language: korean#decade: 2020s#Vocaloid#Folk#Traditional Korean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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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is so in love (≧ヮ≦)
Name: 산가지는 도깨비의 꿈을 꾼다 /The mount branches dream of gob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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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비욘 지구 아케이드: 시즌 3 프리미어 흥분 공개
25일 오후 8시 40분을 기억하세요! tvN의 사랑받는 예능 프로그램 ‘뿅뿅 지구 마켓’이 흥미진진하게 돌아옵니다. 제3 시즌은 더 많은 웃음과 스릴을 약속합니다. 팬들은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각양각색의 캐릭터로 등장해 장난꾸러기 토롱이를 잡기 위한 유쾌한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을 따라가게 됩니다. 이 작은 악동은 도깨비의 법인 카드를 훔쳐 지구로 도주했습니다. 재미있는 요소로, 멤버들은 비밀 요원이 되어 여정에 흥미를 더할 예���입니다. 7일에 공개된 첫 번째 예고편에서는 그들의 세상에 대한 엿보기를 제공합니다. 아부다비와 리스본 등 멋진 장소에서의 코믹한 모험을 보여줍니다. 시청자들은 캐릭터들이 예상치 못한 도전에 직면하며 위트와 모험의 조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PD 나영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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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의 신부수업 방법 #도깨비 #명장면 #드라마명장면 #명장면다시보기 #드라마순위 #인기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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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도째비골 스카이벨리 & 해랑전망대
강원도 동해 도째비골 스카이벨리 & 해랑전망대 강원 동해시 묵호진동 이용시간 : 하절기(4~10월) 10:00~18:00 / 동절기(11~3월) 10:00~17:00 휴일 : 매주 월요일 입장료 : 어른 2,000원 / 청소년 어린이 1,600원 시설이용료 : 자이언트 슬라이드 3,000원 / 스카이 사이클 15,000원 소개 해가 떠오르는 고장 동해는 1980년 삼척군 북평읍과 명주군 묵호읍이 통합되며 신설된 도시입니다. 송구영신의 시기가 다가오면 전국에서 수많은 사람이 모여들고, 최근 동해의 여러 관광지 가운데 2021년 6월 묵호등대와 월소택지 사이 도째비골에 조성된 스카이밸리와 해랑전망대가 눈길을 끌고있습니다. 도째비는 도깨비의 방언으로 해석되며, 도째비골스카이밸리는 높이 59m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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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ann from @boni_crew - .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Bonicrew Bogle . Eun-Tak & Kim Shin . #김신#은탁#도깨비의#죽음#kiss#BONICREW#BOGLEGEL#보니크루#goblin#dokkaebi#gongyoo#kimgoeun#leedongwook#youinna#도깨비#쓸쓸하고찬란하神도깨비#공유#김고은#character#캐릭터#孤独的辉煌和妖精和神#孤单又灿烂的神#鬼怪#메밀군#도깨비인형 - #regr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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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탁#메밀군#도깨비인형#보니크루#bonicrew#김신#김고은#도깨비의#kimgoeun#鬼怪#saklap#도깨비#character#孤独的辉煌和妖精和神#dokkaebi#공유#孤单又灿烂的神#kiss#캐릭터#goblin#youinna#gongyoo#boglegel#leedongwook#죽음#쓸쓸하고찬란하神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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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워..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해피니스"
이거 만약 넷플릭스 지원 받아 만들었으면 오징어 게임 이후에 또 세계1위 찍었을 듯..
너무 흔한 소재 + 흔하지 않은 전개.
킹덤이냐 해피니스냐? 라고 묻는다면, 나는 2화까지 본 지금은 해피니스다.
다만, 작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은 탓에 전개될 방향이 너무 많아 혼란스럽고 집중이 잘 안되는 측면이 있지만, 한 시즌에 10화 정도로 시즌제가 된다면 작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충분히 할 듯.
오. 잼난다.
역시 도깨비의 비서님의 연기는.. 진짜 차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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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환 : 숲의 주인들 11,12
11.
“푸드득”
어디선가 요란하게 날개를 퍼덕이며 새 한마리가 날아갔다. 소리난 쪽을 쳐다보던 큰 불바위가 입을 열었다.
“가자”
“어디…요?”
“가보면 알아”
“저기…”
“뭐? 왜?”
“바위가 움직이는거 처음봐요”
“보니까 어떤데?”
“멋있어요. 목소리도 멋있고”
뭐라도 해봐야 할 것 같았다.
“그러냐? 원래 사람한텐 말하거나 움직이는 모습 보이면 안된다”
“저도 사람인데요?”
큰 불바위가 손가락을 들어 내 머리를 가리켰다.
“여기, 여기”
“네?”
“너넨 보고 듣는게 여기에 남는다며? 맞지?”
“……”
“일 끝나면 이거 뽑을꺼야.”
“아…”
큰 불바위가 씨익 웃어 보였다. 턱 비슷한 곳에서 작은 돌가루들이 부숴져 내렸다. 그 때 멀리서 쌀이 쏟아지는 것 같은 소리가 들려왔다. 웃음을 거둔 큰 불바위가 주변을 살폈다.
“산쪽인가?”
큰 불바위가 단단하게 다리를 잡고 있던 손을 풀자 거꾸로 매달려 있던 나는 바닥으로 고꾸라졌다.
“아얏!”
비틀대며 몸을 일으키려는데 큰 불바위가 자신의 몸에서 돌들을 뽑더니 내 주위의 땅에 동그랗게 박아넣기 시작했다.
“둥지까지 가려면 이끼들을 다른쪽으로 유인해야되니까… 잡아 먹히고 싶지 않으면 이 원 밖으로 응? 알았어?!”
“원 밖으로 나오면 뭐요? 어차피 머리 뽑아 죽일꺼잖아요?!”
“안죽여. 그러니까 나오지마”
불바위는 마지막 돌을 땅에 박은 후 조용히 주문 비슷한 것을 뱉더니 벌떡 일어나 반대편으로 성큼성큼 걸어갔다. 어둠에 익숙해진 내 눈은 이제 큰 불바위가 걸음을 옮길 때마다 몸의 틈에서 부숴져 흘러 나오는 작은 돌조각까지 볼 수 있었다. 잡목들 사이로 사라지는 큰 불바위의 모습을 보며 힘들게 몸을 일으켜 봤지만 다리가 후들거렸다.
“일 끝나면 이거 뽑을꺼야.”
“풀썩”
다리에 힘이 빠지며 서있던 자리에 맥없이 주저앉아 버렸다. 떨리는 양손과 두 다리를 진정 시켜 보려 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원 밖으로 나가는 것은 커녕 제대로 서 있는 것 조차 어려울 것 같았다.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지?’
숲에서 빠져 나가야 살 수 있는 것은 분명했다. 그럴려면 나가는 출구를 찾아야 하는데 들어왔던 입구도 기억이 나지 않았다. ‘내가 여길 어떻게 왔었지?’ 시홍이를 배웅하고 집으로 돌아오던 날 만났던 신에게 홀렸던 것일까? 잠깐! 뭔가 이상했다.
만약 내가 이 낯선 숲속에 들어온 이유가 시홍이를 바래다 주고 집으로 돌아오다 만난 본향당 신 때문이라면, 그 다음날, 그러니까 밤새 아팠던 다음날 아침의 기억은 내 상상이어야 되는 건데… 아니다. 그렇지 않다. 축축해진 이마를 감싸쥐던 엄마의 손에서 전해진 온기가 지금도 선명���게 기억난다. 그 때 엄마는 이마에서 손을 거두며 내 이름을 불렀다.
“자환아”
12.
내 이름 ‘자환’은 5살 때 엄마가 직접 지어준 이름이다. 바꾸기 전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 엄마에게 물어보면, 버린 이름은 알아 뭐하냐며 알려주지 않았다. ‘자환’은 조선 초기 유명한 ‘지관’의 이름이다. 할머니는 옛날에 돈을 엄청 많이 번 사람이라며 나중에 아들 덕 좀 볼까 싶어 니 엄마가 멋대로 가져와 쓴거라고 말했다. 지관이 돈을 받고 땅의 모양이나 기운을 살펴 집터나 묘자리를 잡아주는 일을 한다는 것은 학교에서 알게 되었다. 집터 봐주는 사람이 돈을 벌면 얼마나 번다고, 이왕이면 책에 나오는 유명한 부자나 임금 이름이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당연하게도 땅의 기운이나 모양을 보고 길흉을 점칠 수 있는 능력이 내게는 없다. 그 대신…인지 모르겠지만, 심방인 엄마 조차 볼 수 없는 본향당의 신을 볼 수 있고, 어쩌다 알게 된 까칠한 성격의 도깨비 친구가 하나 있다. 도깨비의 이름은 솥불미. 항상 그렇듯 정말 도움이 필요할 땐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다.
‘선명한 빗소리’
흐릿하고 불분명한 기억들이 조금씩 선명해지고 있었다. 그 날, 시홍이를 배웅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공터에서 내가 만난 건 신이 아니라 소나기였다. 곧 그치지 않을까 싶어 근처에 보이는 빈집의 처마 밑으로 잠시 몸을 피했다. 앞을 볼 수 없을 정도로 퍼붇던 비는 딱딱한 길을 물렁하게 만들어 지워 버리더니, 순식간에 그 자리에 개천을 불러왔다. 집에 갈 엄두가 나지 않은 나는 처마 아래 문틀에 걸터 앉아 부지런히 흘러가는 물결의 모양을 보다 깜빡 잠이 들었는데, 곧 익숙한 목소리가 나를 불러 깨웠다.
“자환아”
처마 앞에 엄마가 우산을 든 채 서 있었다.
“엄마”
세상에서 제일 게으른 사람. 하지만 매번 나를 찾으러 오는 사람.
“여기서 자면 어떡해?”
그 때 날 나무라던 엄마의 표정은 기억나지 않지만, 엄마가 내밀었던 하얗고 따뜻한 손의 온기는 선명하게 남아있다. 그 손을 잡고 몸을 일으켰을 때 몸 안의 축축함이 스르륵 물러나는 느낌을 받았으니까. 다음날 새벽까지 열에 시달리긴 했지만 말이다.
그러니까, 내가 시환이를 배웅하고 돌아 오던 날 그 골목길에서 나는 본향당 신을 만난적이 없다. 어떻게 가능한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숲속의 무언가가 멋대로 바꿔버린 건 우리 동네 골목길이 아니라 내 기억 속의 동네 골목길이었다. 그 때 목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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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차정숙 8회 8화 다시보기 《230507》
닥터 차정숙 8회 8화 다시보기 《230507》 링크<<
닥터 차정숙 8회 8화 다시보기 《230507》
20년 차 가정주부에서 1년 차 레지던트가 된 차정숙의 찢어진 인생 봉합기를 그린 드라마

이매망량과의 비교닥터 차정숙 8회 8화 다시보기 이매망량은 고대 중국에서 개념이 만들어진 이후로, 한국에도 고대와 중세를 거쳐 민중에게 널리 퍼졌다. 민속학자들은 도교의 이매망량과 목신 숭배가 한자 문화권에 전해지면서, 동아시아의 귀신 전승이 서로 비슷하게 되었다고 본다. 특히 신라 붕괴 이후, 도교가 민중에 널리 퍼지면서, 도깨비는 신으로서의 성향이 쇠퇴하고 점점 저급한 귀신으로 묶이기 시작했다.닥터 차정숙 8회 8화 다시보기
야차와의 비교불교를 통해 유입된 야차가 일본의 오니(鬼;おに)에 영향을 주었듯이 한국의 도깨비 역시 그 영향을 받은 부분들이 있다. 기와 등에서 뿔이 있거나 괴물 거한과 같은 형태로 묘사되는 도깨비들은 아마 이 야차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닥터 차정숙 8회 8화 다시보기
기록을 보면 아예 도깨비와 야차가 동일시되거나 도깨비의 범주 안에 야차가 포함되기도 했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떠올리는 도깨비는 인간에게 장난을 치거나 하는 경향이 크지만 야차는 훨씬 더 흉폭하고, 무섭고, 폭력적인 이미지가 강한 편이다.닥터 차정숙 8회 8화 다시보기
고블린, 푸카, 부기과의 비교도깨비 중에서도 잡귀를 뜻하는 오도깨비라는 개념은 다른 더 강력한 도깨비의 부하로 등장하므로, 어리석고 신통력이 약한 도깨비들은 고블린과 매우 비슷하다. 다만, 이렇게 잡스런 오도깨비라도 피를 보면 까무라치는 전승을 보면, 고블린과는 달리 매우 인간적이고 평화적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 애초에 고블린, 트롤, 푸카 등은 인간을 약탈하는 존재라는 점이 강조되만,닥터 차정숙 8회 8화 다시보기
도깨비는 오히려 자신이 생산한 물건을 인간에게 남긴다. 라는 생산자의 성격이 강하게 드러난다. 그밖에도, 도깨비는 인간보다 뛰어나지만 순박한 종족으로서의 우월성이 두드러지게 묘사된다.지니와의 비교아랍의 지니 설화는 정령, 반신, 다양한 종족을 통칭한다는 점에서, 닥터 차정숙 8회 8화 다시보기
중세까지 그럭저럭 괜찮은 취급을 받았던 고대 도깨비와 비슷하다. 후기에도 재물신으로 나타나는 거인 도깨비/대감 도깨비들에 대한 해석은 진들과 매우 흡사하다. 실제로 반신적 신화소가 남아있는 도깨비 전승은 아라비안 나이트의 지니와 닥터 차정숙 8회 8화 다시보기
같은 진(정령)들과 여러모로 ���사한 점을 보인다. 도깨비가 하나의 개념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온갖 잡다한 인간형 혹은 반신적 존재들을 통칭하는 개념으로도 쓰였다는 점에서도 흡사하다.치우천왕기: 두 종류가 나오는데, 하나는 인도인이나 게르만인 등 동아시아인과는 생김새가 확연히 다른 인종이 흘러들어와 닥터 차정숙 8회 8화 다시보기
도깨비로 오인당한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전승과 비슷한 진짜 도깨비다. 거기서는 비울걸[29]이 이들의 대장으로 나오며, 술법을 부린다. 정령형식을 취했는지 물도깨비를 소환하려면 일단 개울이나 강 같은 게 있어야 한다는 말이 나온다. 퇴마록에 나오는 수아라는 닥터 차정숙 8회 8화 다시보기
여자아이가 조종하는 정령중에도 이 도깨비들이 어느정도 포함되어있을 가능성이 있다.월하의 동사무소: 도깨비들이 퇴마과 공무원으로 활동한다. 박 과장이 데리고 다니는 미스터 김을 비롯한 천진난만한 도깨비들은 술과 메밀묵, 여자를 좋아하는 전통적인 도깨비의 모습을 보인다. 한편 김독각처럼 은행에 금을 저금하는 등 닥터 차정숙 8회 8화 다시보기
재테크에도 관심이 있는 도깨비도 있다.도깨비(새 시리즈) - 눈물을 마시는 새: 선민 종족 중 하나로 묘사된다. 외형으로는 뿔은 없고 인간과 매우 흡사하게 생겼다는 듯. 다만 인간보다는 덩치가 훨씬 크다. 대략 인간과 레콘 사이의 크기로 추정된다. 도깨비 방망이는 없지만 도깨비 감투를 가지고 있으며 그걸 쓰면 모습이 투명화되는 닥터 차정숙 8회 8화 다시보기
등 기존의 설화와 기능이 동일한 보물이 있고, 도깨비불이라고 불리는 파이로키네시스 능력을 갖고 있고, 딱정벌레를 길들이고 서로 수화로 대화할 수 있는 재주가 있다. 피를 매우 두려워한다거나[30] 죽으면 어르신이라는 영적 존재로 모습을 바꾼다는 등 전통적인 도깨비 설화와 다르면서도 많은 부분에서 비슷하며, 도깨비 특유의 닥터 차정숙 8회 8화 다시보기
풍자, 해학적인 성격을 텍스트 전체에서 매우 잘 살려내어, 현대적으로 도깨비를 잘 어레인지 했다는 평을 듣는다.도깨비가 간다: 1994년 4월 18일~6월 17일까지 SBS에서 방영한 16부작 드라마. 도깨비가 직접 등장하지 않는 1990년대를 배경으로 가지고 있으면서 신비한 힘을 발휘하게 되는 도깨비 기와를 놓고 한국과 일본 뒷세계에서닥터 차정숙 8회 8화 다시보기
펼치는 암투 이야기. 박상원과 김혜수가 주연을 맡았으며 그 외 출연진들을 보면 적어도 이름이나 얼굴은 한번은 본 중견 및 노년 배우들의 예전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는 나름대로 호화 캐스팅. 하지만 내용은 그 시절답게 유아적인 반일사상이 담겨 있다. 도깨비 기와를 노리는 일본 비밀결사라는 놈들이 한국사회에 악영향을 닥터 차정숙 8회 8화 다시보기
준답시고 일본의 음란 애니메이션 비디오 테이프를 땀을 뻘뻘 흘리며 대량 불법복제하는 장면은 지금 시점에서 보면 폭소를 금할 수가 없다. 더구나 진짜 19금 애니메이션을 복사하는 장면은 차마 보여줄 수가 없었는지 음란 애니메이션이랍시고 복사하는 게 공작왕 OVA다. 마지막화에서도 일본이 우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으니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자는 식의 훈화멘트를 뉴스자료화면과 함께 장장 20분간 내보내는 것도 백미.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 2016-2017년 tvN에서 방영한 드라마. 잘생긴 점, 물건에 영혼이 깃든 점, 풍요를 부르고 팔방미인인 점, 내기를 좋아하며 장난기가 있다는 점에서 오니나 야차가 닥터 차정숙 8회 8화 다시보기
아닌 전통 도깨비의 습성이 잘 반영되었다고 할 수 있는 드라마이다. 이외에도 한국 전통신들인 삼신할매나 저승사자 또한 현대적으로 다루고 있다.도깨비 신부: 우리나라 무속 신앙을 소재로 주인공 신선비와 도깨비 광수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작품 닥터 차정숙 8회 8화 다시보기
전반에 우리나라 무속 신앙에 대한 묘사를 신경 쓴 흔적이 ���분히 보이며, 위에 언급된 우리나라 본래의 도깨비의 모습을 잘 표현한 작품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6권 이후로 연재 중단. 2006년 문화부 지정 오늘의 우리 만화상 수상작.닥터 차정숙 8회 8화 다시보기
은비가 내리는 나라: 순정만화라는 장르의 특성상 탐미적으로 도깨비를 재창조했다. 인간과 흡사한 미형의 캐릭터에 뿔이 달려 있다. 잡아먹어봤자 맛없어요: 인간이 주인공, 그 인간을 좋아하는 도깨비가 서브 주인공으로 나오는 BL 만화.닥터 차정숙 8회 8화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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