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등록제

[1001muni]

시골이라 내장칩을 못 하고

목줄에 팬던트 걸었더니 치렁치렁하고

곤지는 물어 떼내어버려서

아예 목줄에 레이저로 새겼다.

개 잃어버릴 확률 제로지만

사회에서 정한 규칙은 지켜야지.

[choi540]

형평성 논란! 동물등록제 면제법안 발의! 대도시(50만 이상) 반려인들만 처벌 대상! 대도시 댕댕이 엄마 아빠는 호갱?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포스터 다운 받아서 주변에 올려 주세요> <바로가기> 동물등록제 소통방 : http://bitly.kr/2Dqnh4 안녕하세요. 전국의 반려인 여러분! 강사모 회장 최경선 입니다. 우리는 지금 역사적으로 가장 황당하고 말도 안되는 일에 아무런 대응도 하지 못하는 반려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정부는 반려동물 등록제에 대해 캠페인 이라던지 인식 개선이라던지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고 여전히 규제와 통제만 하고자 합니다. 유기동물 10만 마리가 넘는 시대에 도대체 정부가 무슨 일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아무도 알 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관리하는 반려동물의 정책을 지원하는 농림축산식품부는 과거 2명으로 운영 했을만큼 관심의 사각지대에 놓인 부서 중의 하나 입니다. 이런 환경에서 우리 반려인들은 여전히 아무런 말도 의��도 내지 않기 때문에 정부가 진행하는 것에 대해서 공론화 하지 못하고 수동적으로 따르기만 해야 합니다. 개선 되고는 있다고 하지만 어떻게 업무적으로 개선되고 있는지 일반 반려인들은 알 길이 없습니다. 최근 7월에서 8월까지 동물등록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형평성이 존재해야 합니다. 법이라는 것이 국민이라면 지켜야 하는 것이지 대도시는 되고 농어촌은 안해도 된다는 논리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농어촌 지역간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및 사육 환경 등의 차이를 언급 했다면 캠페인이라던지 이런 부분을 먼저 선행적으로 개선하고 동물등록제를 논해야 하는 것이 순서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지금의 정부가 진행하는 형태의 동물등록제 법안은 정말 말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국회 의안 시스템에 의안번호 2021748에 대하여 2019년 7월 31일 이만희의원 등 10인이 이렇게 제안 했습니다. 대도시와 농어촌 지역간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및 사육환경등 반려동물문화 차이를 감안하여 등록대상동물이 맹견이 아닌 경우는 미등록에 대한 과태료 부과 및 신고 포상금 대상지역을 인구 50만 이상의 대도시에 한정하고자 함 (안 제41조의 2 및 제47조) " 과태로 부과 대상 : 인구 50만 이상의 대도시의 반려인 " 우리 반려인들이 함께 모여 이 문제에 대해서 공론화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소통해야 할 때 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다음강사모(http://cafe.daum.net/GOTV) 로 모여 주세요. 우리 반려인들이 소통하면서 한 목소리를 내고 불합리한 적은 바로 잡아야 할 거라 생각 합니다. 우리가 게시글을 통해 함께 이 문제를 공론화하고 이야기 할때 입니다. 함께 참여 부탁 드립니다. 2019.08.08 강사모 회장 최경선 드림 #동물등록제 #반려동물등록제 #강사모 #다음강사모 #반려인 #반려견 https://www.instagram.com/p/B045sjXHX-R/?igshid=1tsc2xu4bm6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