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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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inkorea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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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의 뒤통수 jpg
전자담배의 뒤통수 jpg https://wootpick.com/free/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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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koook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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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면 다행이야 선공개] 김남일에게 뒤통수 맞은 어린 양 일꾼 진🤣 K-디퓨저 고등어 향기에 진의 반응은?!, MBC 2408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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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st-said-that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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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째 올리는 썰인지도 기억 안 난다. 내가 찍은 사진들 다시 보다가. 돈룩백인앵거. 이 라이브를 내년에 영국 첫 공연에서 듣는 사람들이 진정한 승자다.
이번에 리암이랑 노엘도 모르는 사이에 티켓 가격 자기들끼리 엄청 올렸다면서요. 관객들 뒤통수 치면서. 난리 났던데. 난 요즘 진짜 돈이라는 게 뭔지 모르겠더라. 돈이란 건 끝없이 욕심 부릴수록 사람이 추해지는 것 같아. 진짜로 말이다. 난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 조금이라도 한 몫 챙기려다가 내 밑바닥을 보여주고 싶지도 않고. 돈 많은 건 굉장히 크나큰 장점이고 혜택이지만 누구 것을 악착같이 뺏으면서까지 내 부를 쌓고 싶진 않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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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lu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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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도록 사랑하는 우리 엄마가 죽도록 싫어하는 걸 내가 한다 그게 엄마의 카르마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한다 오늘 꽤 높은 곳으로 갔다 취해서인지 정말 안기고 싶어지는 야경
들어가는 길 하천에서 넘어졌는데 일어나지 않고 그대로 누워서 울었다 나는 왜 넘어지기만 하는 거지 이제 정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진 것 같다 아니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가 되고 싶다고 간절하게 바라는 상태가 되어버렸다 전부 다 전부 다 전부 다
물에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그래서 물 떠놓고 소원 비는 거라고 하천 보면서 말했다 오- 하는 게 귀여웠다 그러다가 다시 울었다 수긍하는 게 귀엽고 그럴싸하다는 듯 대꾸하는 게 착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흐르는 하천에 제발 행복하게 살아줬으면 좋겠다고 빌었다
왜 계속 손을 잡으려고 하는 건지 모르겠다 손을 잡으면 안고 싶고 안으면 키스하고 싶고 키스하면 영원하고 싶은데 영원할 수 있는 건 하나도 없는데 그리고 그러면 안 되는 거잖아 그래서 더 눈물이 났다
하천 바로 앞에 다정동이 있었다 참 잘 어울리는 동네라고 생각했다 내 뒤통수 만져주는 손이 영원했으면 좋겠어서 눈물이 났다 까진 팔꿈치가 아팠다
너덜너덜한 마음니 폐품이 된 것 같다 취하면 대범해지는 것 같다 죽는 게 하나도 무섭지 않다
왜 나는 바보가 된 걸까
왜 계속 나한테 나쁘다고 하는 건지 모르겠다 나는 정말 최선을 다하고 늘 진심인데 왜 항상 나는 쓰레기가 되어 있는 건지 모르겠다 나는 왜 항상 그런 선택과 결말을 맞이하는 건지 내가 정말 쓰레기이기 때문인 게 맞는 것도 같다
나의 기저에 쌓여가는 말들과 감정들이 나를 점점 멍청해지게 만드는 것 같다
내가 돌아갈 수 있는 곳은 없다는 걸 깨달았다 애초에 그래서 울어버린 건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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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tree24 ·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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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ker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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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너스레의 ‘뒤통수’...그를 향한 ‘안티 신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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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tv7004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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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김정은 목숨 갖고 장난친 푸틴에 보란듯이 뒤통수 쳤다...북러 외교 역사상 최초 발생 사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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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fktkfkd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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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튜브] "빼오는데 주력했는데.." 中 뒤통수 맞자 '극형' / 머니투데이방송...개스래기  공산당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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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rmentalityfan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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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뒤통수 치고 러시아에 붙었던 인니 자신들 없으면 전투기 못 만든다던 착각 페루마저 KF-21에 합류하자 다급히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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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daejang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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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의원 당론 따라야!! 뒤통수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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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st-said-that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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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랑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여자들의 여우짓'이 뭔지를 들었다. 그거라면서요. 자기 곁엔 어떤 남자도 안 두면서 연애 안 하고 여왕벌로 군림하면서 남자들의 관심을 즐기는 거라고. 난 이런 정보를 들을 생각 안 하고 '나 얼마 전에 SNS에서 이런 거 봤어' 식으로 얘기를 꺼낸 건데 뒤통수 세게 맞은 기분이었다. 미친 이게 나 욕하던 여자애들 눈에 비쳤던 나...?
"여우짓 아니에요"라고 해명하는 것도 웃기지 않아요? 세상 어느 미친 여자가 자기가 하는 짓이 여우짓 아니라고 시시콜콜 선언하고 다니냐 ㅅㅂ 전 그냥 혼자 개 아싸로 다니고 싶었던 거고요. 하... 그냥 남들이 좋아해주는데 모르는 척하는 것 같아 겁나 재수없어 했던 것도 같고. 진짜 내가 그 관심을 즐긴다고 믿어서 욕한 것도 같고. 그냥 그걸 내가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니까 그 여유를 개빡쳐 했던 것도 같고. 뭣도 아닌 애가 뭐가 좋다고 남들이 그러는 건지 이해 안 돼 열 받아서 욕했던 것도 같고. 아님 이 전부인가. 혼자 남들 시선 등���고 다니는 게 죄냐 시발ㅠㅠㅠㅠ 누구한테 화내는 건지도 모르겠는데 예상치도 못하게 뒤통수 맞은 기분이라 열 좀 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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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thv9597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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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7 - [푹 쉬면 다행이야 선공개] 김남일에게 뒤통수 맞은 어린 양 일꾼 진🤣 K-디퓨저 고등어 향기에 진의 반응은?!, MBC 2408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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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tv7004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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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전당대회 하루도 지나지 않아서 김문수에 뒤통수? 충격 발언 발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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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iniagar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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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칭주의 벳보이주소.com 코드 kps74 먹튀위크검증 누구나아는 즐기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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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shikkim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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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철 막말·궤변은 망국의 지름길(2265)
영국의 소설가 허버트 G 웰스는 “선거는 데모크라시의 의식(儀式), 그 축연(祝宴)이고 그 큰 기능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아직 후진국에서의 선거운동은 권력 쟁취를 위한 전쟁이나 다름없다. 차이점이 있다면, 정파를 달리하는 정치인들이 총칼 대신에 말을 무기로 사용한다는 것이다. 이는, 프랑스 철학자 미셸 푸코가 현대인���과학에서 ‘인간에 대한 철학적인 개념이 언어로 대체됐다’고 주장한 것처럼, 말이 인간이 지각하고 인식한 모든 경험을 결정하는 근본 원리가 됐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정파를 달리하는 정치인들이 선거운동 과정에서 권력 의지를 가지고 자신의 주장을 펼치기 위해 상대방을 비판하는 것은 허용돼야만 하는 일반적인 룰이다. 그러나 비판은,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니라 건설적이며 사회가 요구하는 도덕적 규범과 질서를 지키는 범위 안에서 이뤄져야만 한다. 다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저급한 표현과 거짓으로 나타내는 파괴적인 선동이 아니라, 진실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 고대 로마의 신학자 디오니시우스가 ‘나라를 멸망케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선동 정치가에게 권력을 맡기는 일이다’라고 하고, 그리스의 극작가 아리스토파네스가 ‘선동가에게 필요한 특성은 더러운 입, 비천한 출신, 비천한 무리가 되는 것’이라고 했던 것 역시 이러한 이유에서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유세 중에 쏟아 놓은 말들은 미래를 위한 비전이나 전략이나 국민 통합을 위한 정치보다는 정치 불신과 분열을 선동하는 혹세무민(惑世誣民)적인 책동에 불과하다. 지난 21일 전북 군산 유세 때 그는 “광주에서 온 사람들 잘 들어, 너네 5·18 때 대검으로, M-16으로 총 쏘고 죽이는 거 봤지. 몽둥이로 뒤통수 때려서…깨진 거 봤지. 조심해”라고 하더니 “농담이야”라고 했다. 이어서 그는 칼로 허벅지를 찌르는 시늉을 하며 “회칼로…봤지? 농담이야”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이게 “농담이냐? 겁박한 것 아니냐” “나라가 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극적인 5·18 참사를 일으킨 신군부 세력을 단죄한 것은 현 여권의 뿌리인 김영삼 정부였다.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은 광주를 방문해 5·18 민주화 정신을 기리겠다고 약속했으며,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도 2019년의 5·18 관련 발언을 문제 삼아 도태우 변호사의 공천을 취소시켰다. 이 대표의 말과 몸짓은 황상무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의 ‘회칼 테러’ 실언을 겨냥한 것이었지만, 대중 앞에서 그 무섭고 섬뜩한 잔혹한 행위를 희비극적으로 재연함으로써 유족들에 대한 2차 가해의 ��림자를 드리우게 한 것은 야당 지도자답지 못한 몸짓이다. 오죽했으면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마저 이 대표의 “(회칼 패러디가) 참담하다”고 했겠는가.
또 이 대표 자신은 사법 리스크를 무겁게 안고 있으면서도, 임기가 3년 이상 남은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겨냥해 명확한 실정의 실상과 이유도 밝히지 않은 채 “박근혜 정권도 우리가 힘을 모아 권좌에서 내쫓지 않았나”라며 윤 대통령 탄핵을 시사했다. 선진국으로 발돋움한 나라를 정치적 후진국의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지극히 위험한 반(反)문명적인 막말이자 퇴행적 담론이다. 윈스턴 처칠은 “정치란, 승부를 정하는 것이 아니고 진실하게 행하는 일이다”라고 말했다.3-25-2024/hwanshikkim.tumblr.com/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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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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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롱가 스텝 뜨라스삐에에 관한 메모
땅고 음악 세 장르 중 유독 밀롱가는 상당수 남자가 기피하는 경향이 있고, 나 역시 줄곧 그랬음.
밀롱가 수업을 들어가 보면 처음엔 리사(Lisa)를 하고, 뒤이어 뜨라스삐에(Traspie)를 익힌다.
스페인어 사전에 'Lisa = 평평한, 평탄한'이라 나오고, 일상에서 보통 걷는 속도로 움직이는 것을 말함.
'Traspie = 발을 헛디딤, 돌부리에 채임'이라 나오는데, 이게 감 잡기가 상당히 어렵다. 아마게(=롹스텝)도 아니고, 그렇다고 트리플 스텝도 아닌…
암튼 사전적 의미에서 밀롱가 스텝은 잘 걷다가(=List) 돌부리에 걸러 넘어지는(=Traspie) 짓을 반복하는 거랄 수 있겠다.
밀롱가 음악 내내 리사로만 움직이면 너무 단조롭고, 뭔가 변화를 줘볼라치면 마음만 급해져 파닥파닥하다 끝남. 당연히 상대 여성에게 블랙으로 찍히겠지? 그래서 꽤 오랜 세월 밀롱가 딴다는 포기하고 살았다.
물론 까나로 악단이 연주하는 '밀롱가 센티멘탈(=Milonga sentimental)'이나 도나또 악단의 '갈고 닦아(=Sacale Punta)' 같은 국민체조풍 느린 곡은 문제가 없지만, 디제이 중에는 '1딴다 = 3곡' 중 앞 두 곡을 느린 거로 튼 뒤 끝 곡을 빠른 거로 편성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방심하고 나갔다가 뒤통수 맞을 수도 있거든.
그렇다고 완전히 단념한 건 아니고 방에서 혼자 뜨라스삐에 연습을 시계/반시계 방향으로 박스를 그리면서 거의 매일 20~30분씩 반년 넘도록 집중 훈련(?)했더니 비로소 감이 오더라고. (그나마 전진, 옆으로 뜨라스삐에는 할 만한데, 후진 뜨라스삐에가 영 안 돼 무척 애먹음)
내가 느끼기에 이 '감'은 수업에선 절대로 얻어갈 수 없고, 꾸준한 개인 연습을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을 거로 보인다.
그다음 밀롱가를 춰보니 빠른 곡에서 적어도 '파닥파닥'은 하지 않게 됐다. 뜨라스삐에가 급한 불을 끄는 완충 작용을 하기 때문.
밀롱가 음악을 처음 접했을 땐 BPM만 따져서 영국식 볼룸 댄스 중 '퀵스텝'과 비슷하겠거니 예상했다. 근데 음악 해석 영역으로 들어가면 아주 이질적이었음. 문제는 내가 뭣 땜에 그렇게 느끼는지 꽤 오랬동안 감을 못 잡았다는…
재즈사에서 랙타임이 기본이 돼 스트라이드 피아노 주법이 나왔듯이, 땅고에선 아바네라가 기본이고, 밀롱가 음악은 원래 느린 템포였던 것을 빠르게 변형한 것.
이 과정에서 밀롱가에는 매우 짧은 '빠라다'가 곳곳에 진을 치게 된 거. 가령 뜨로일로 악단이 연주하는 '용감한 손(=Mano Brava)'이나 '황금 패(=Ficha de Oro)' 같은 곡. 뜨라스삐에가 이 빠라다 음악 해석에 찰떡궁합처럼 맞아떨어지는 거였음.
아직은 밀롱가가 아주 편하진 않지만, 큰 숙제 하날 해결했으니 나머진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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