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애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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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플하우스 오프라인 방문!!! 늘 가보고싶었던 곳이다. 온라인에서만 보다 직접가서 선택하기가 더 신중한게 좋았다.... 실컨 사려구 했는데...가서보니 온라인으로 산것들이 더 많네 ㅋㅋ 몇가지만 사들고왔다. . #디에플하우스오프라인 #김포시구례로 #가정용품판매하우스 #기분전환 #디애플하우스 #좋은제품#대박#정말좋아#좋은정보#instagram#일상#살림스타그램#써보니좋아요#사진스타그램#소확행#주부스타그램#살림살이#요거어때요?#사용후기#추천제품#혼자쓰긴아까워#강력추천#강추#좋아요#요거좋네#いい製品#노트9촬영 (The AppleHouse에서) https://www.instagram.com/p/B_2F21klnXY/?igshid=1m8fy7yrbow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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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통 통일 예쁜주방용품 디애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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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통 통일 예쁜주방용품 디애플하우스
내가 만들어가는 키친
냉장고를 열어보면 다들 가지 각색의 모양과
크기가 다른 소스병들이 자리 잡고 있을 텐데요.
은근 자리 차지도 많기도 하고
예쁘게 데코하고 싶을 때 약병에 따라서 쓰고 나서
매번 버리기도 아깝기도 해서 맘 편하게
냉장고 정리도 할 겸 해서
소스통 예쁜주방용품 디애플하우스에서 통일시켜봤어요.
벌써부터 통일감이 느껴지고 정리된 느낌은 뭔가요?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다한 느낌..ㅋ
소스병 뽀족한 캡의 투명 커버는
구멍을 막는 바늘이 있어서
입구를 이중으로 막아주기 때문에
새어 나오거나 할 염려도 없고
입구가 보다시피 가늘어서
미세하게 데코하고 싶을 때도
편하게 화백이 될 수 있어요..
입구 부분이 좁다 생각된다면 잘라서 사용하셔도 되고요.
각기 다른 칼라로 구별할 수도 있겠지만
비슷한 색상인 경우 혼돈을 줄 수도 있어서
각각 라벨링을 해서 표시하기로 했는데요.
개별적으로 원하는 라벨스티커만 정할 수 있게 해둬서
낭비 없이 딱 필요한 라벨만 가지고 왔어요..
소스통 통일하기 전에 거쳐야 할 과정을 위해서
또 하나 필요한 게 있겠더라고요.
예쁜주방용품 디애플하우스의 롱 보틀 브러시입니다.
많이 담으려고 큰 걸 선택했는데 보다시피
입구가 넓지 않기 때문에 좁은 병 세척을 위해서
필요하겠다 싶어서 가져왔는데
집에 있는 다른 좁은 입구의 긴 병들도
이젠 맘껏 씻으면 뽀득뽀득하게 씻어주려고요.
보시다시피 모두 다 넣어도 저렇게 길이가 남아요.
브러시 끝부분에 브러시 헤드가 있기 때문에
���척할 때 와이어가 닿아서 소스병이나 스테인레스 보온병의
바닥에 닿아 흠집이 나서 속상한 일도 이젠 없겠네요.
손잡이 쪽에 홀이 있어서 걸어서 보관할 수도 있고요.
브러시가 촘촘히 세밀하게 박혀있어서
아주 닿지 않은 곳 없이 깔끔하게 씻어 낼 수 있어요!
소스통 통일해서 정리하기 전
예쁜주방용품 디애플하우스의 좁은 입구 전용 병 솔로
쓱쓱 싹싹 깨끗하게 세척해 주었어요.
뽀득뽀득 씻긴 소스병들은 세워서
물이 잘 빠지게 금 말려두고
밥 먹을 준비를 했는데요.
그 사이에 준비한
고추장불고기가 제법 먹음직스럽게 잘 되었더라고요.
맛과 함께 모양도 만족스러울 때는 이렇게
빠질 수 없는 포토타임을 가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고추장 불고기를 담은 냄비 밑에 있는 감성적인 아이는
천연 소재의 수초 잎을 엮어서 만든 냄비받침이에요.
예쁜주방용품 디애플하우스의 수초 냄비받침은
수초를 엮어서 동그랗게 말아가면서
바느질로 고정했기 때문에 하나하나 사람의 손길이 닿아
모양이 각기 다르고 뒷면에는 수초를 엮은 자국이
보일 수도 있다고 해요.
냄비받침으로 사용해도 되지만
화분을 받치거나 인테리어 용도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냄비 받침으로는 소모품으로 뜨거운 냄비 바닥에
올려두었을 경우 열기로 인해 탈 수도 있고
변색될 수도 있다고 조심해서 쓰려고요.
마늘종이 나오길래 사다가
아이용으로 하나, 남편 도시락으로 하나
각각 나눠서 담아 봤는데
이렇게 받침 위에 올려놔도 괜찮죠?
앞으로 사진에 자주 등장할 것 같아요.ㅎ
밥 먹고 나니 소스통이 다 말랐길래 냉장고 있던
가지각색의 크기와 모양으로 떡하니
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던 이들을 소환합니다.
열심히 용기 안에 넣어주고
바닥 부분에 확인할 수 있게끔 유통기한을
표시해 두었어요.
점도가 높을 경우
보다 손쉽게 넣고 싶으시다면
소스를 지퍼락 비닐에 담고 모서리 부분을 살짝 뚫어 담거나
깨끗한 펌핑기를 이용하면 쉽데요.
진작에 요래할걸 말이죠. ㅎ
사용하고 있었던 것들이라서 양이 일정하지 않네요.
암튼 모두 넣어서 정리하기 완성
훨씬 깔끔해졌죠?
소스통 통일후 예쁜주방용품 디애플하우스
라벨 스티커도 붙여주는데요.
가로, 세로 모두 가능하지만 전 세로로 붙이는 게
더 예뻐 보여서 세로로 붙었어요.
방수가 되기 때문에 세척하고 나면 못 쓸 거라는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욥!!
요거 정리했다고 왜 이리 뿌듯하데요?ㅋ
이미 그럴 때는 지났지만
남편 도시락에 예쁘게 하트도 마구 그려주려고요.
���사에서 열어보고 급히 뚜껑 닫으시려나 .ㅋ
아이 간식으로 간단하게 만든 핫도그인데요.
그냥 먹어도 맛있겠지만
왠지 빠지면 섭섭한 아이들을 불러냅니다.
뿌리는 걸 보시면 알겠지만 아주 얇게 분사가 되죠?
예쁘게 안 뿌려지는 건 한 손으로 하기 때문이라고
변명해봅니다. ㅋㅋ
하나만 뿌려서 먹는 것보다 이렇게
두 개 같이 섞어먹으면 더 맛있더라고요.
이렇게 하고 나면 시판 부럽지 않는
엄마표 핫도그 완성!!
소스병 통일시켜서 냉장고 안도 정리되고
예쁜주방용품 디애플하우스 든든해지네요.
역시 정리에 있어서 통일감이
음식도 이렇게 잔재주들이 들어가야
더 맛나 보인다는 것을 새삼 또 실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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