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커의귀환
Explore tagged Tumblr posts
mooido · 2 years ago
Text
웹툰 미리보기 '랭커의 귀환'
웹툰 미리보기 '랭커의 귀환' 캐릭터를 생성하시겠습니까?     '랭커의 귀환' 포스터       장르: 판타지 작가: 이산책, 박준호 연재처: 카카오페이지, 리디       웹툰 미리보기 '랭커의 귀환' 줄거리   담수 건설의 후계자인 주인공 ‘강현우’는 금수저였으며 살아가면서 돈으로는 큰 걱정이 없이 지내오며 가장 인기가 많은 가상현실 게임 '아레나'를 플레이합니다. 생각보다 게임에 재능이 있었던 그는 아레나 안의 모든 퀘스트나 이벤트를 클리어했고 전세계 통합랭킹 1위와 레벨, 투기장 까지 1위라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최근 출시 된 보스 몬스터를 물리 치고 난 후에는 더 이상 그 게임안에서는 자신을 상대할 수 있는 사람이 없게 되었음을 알게 됩니다. 그러고 나서는 이제 게임은 그만하고 현실생활을 살기 위해서 랭킹 1위 계정 밀리갓을 별다른 고민없이 바로 삭제를 해보리게 됩니다. 소식을 들은 현우의 친구가 지금까지 해온 아이디가 아깝다고 왜 삭제했냐고 묻게 되지만 어차피 주인공의 취미로 한것이고 곧 군대를 갈거라고 말합니다.     '랭커의 귀환' 주인공     시간이 흘러 군대에 입대를 하게 된 강현우는 제대를 앞두고 있을 때쯤 원인모를 이유로 갑작스럽게 아버지의 회사가 망해버리게 됩니다. 그로인하여 주인공의 아버지는 충격으로 인해 뒷목을 잡고 쓰러져 버리게 되었고 집안이 망가져버려 주인공은 20대 초반의 나이에 가장이 됩니다. 편의점 알바나 하면서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었는데 집안이 망하고 난 이후로 잠수를 탔던 주인공에게 영찬이라는 친구는 계속해서 연락이 옵니다. 주인공은 쪽팔리기도 했고 자신이 이전과 다른 모습을 하고 있으면 초라해질 것 같아 연락을 받지 않다가도 영찬이의 연락은 쭉 이어옵니다. 영찬은 주인공이 알바를 하고 있단 사실을 알게 된 후 안쓰러운 마음에 옛날에 주인공이 엄청난 재능이 있었던 아레나를 다시 해보라고 권유 합니다.     아레나는 꾸준한 인기가 있었기 때문에 전에 랭킹 1위까지 찍었었던 현우는 문뜩 진짜 다시 해볼��란 마음에 캡슐을 파는곳으로 향합니다. 그곳에서 캡슐을 가격을 본 주인공은 지금까지 자신이 금수저였을 때는 별로 걱정하지 않았었던 금액이었는데 많이 비싸다는 것을 체감합니다. 그리고 한참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어디���가 주인공을 부르는 소리에 돌아보니 주인공 아버지 회사 직원의 아들이 무시를 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알고보니 그 직원이 아버지의 뒤통수를 쳐서 회사가 망해버렸고 그 사실을 직원의 아들은 엄청 자랑하면서 놀립니다. 열받은 현우는 주먹질을 해버렸고 복수를 마음먹었지만 경찰서로 잡혀갔다가 겨우 나오게 되어 자신의 친구인 영찬에게 아레나를 하기 위해 도움을 청합니다.     '랭커의 귀환' 웹툰 미리보기 '랭커의 귀환' 리뷰   오늘 소개해드리게 된 작품은 세계에서 가장인기있는 게임인 아레나의 렝킹 1위였던 주인공이 아이디를 삭제한 후 돈 때문에 다시 게임을 시작하는 내용입니다. 1위의 자리에 있은지 2년이 넘는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복귀하자 엄청난 재능과 기존에 가지고 있던 지식으로 넘사벽 유저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컨트롤에 매우 자신이 있었던 주인공이었기 때문에 자신보다 레벨이 높은 몬스터를 거뜬하게 잡는 것은 기본이고 자신만이 알고 있는 포션을 제작해 돈을 법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유니크 등급이라 생각해서 좋아하고 있는 펫 '탱이'의 스토리가 나올 것 같아 엄청 기대가 되는 스토리였습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게임속에서의 먼치킨 느낌의 작품이지만 사이다 같은 전개들을 바탕으로 웃긴 내용들도 많아 가볍고 재밌게 보았던 것 같습니다.     주인공이 게임속에서는 워낙 뛰어났었던 유저였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같은 연출은 발생하지 않지만 가차없이 참교육 하는 모습이 너무 멋졌습니다. 그리고 그림체는 나쁘지 않은 편이었는데 캐릭터들 전체적인 외모는 무난한 편이었지만 몬스터들의 묘사는 수준급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반 게임물이나 헌터물을 보면 몬스터는 대충대충 뭉텅이로 그려서 나오기 바쁜데 이 작품은 거의 NPC 급으로 디테일하게 그렸더라구요. 그리고 RPG 형식의 게임이라 몬스터들을 상대하는 액션씬이나 플레이어들과 PK를 하는 씬이 자주 연출되는 꽤나 인상적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적당하게 화려하면서 깔끔해서 좋았고 특히 펫인 탱이가 너무 귀엽게 나와 주인공 혼자 있을 때에도 시끌벅적해서 좋았습니다.     현실에서의 삶은 주인공이 군대에 갔다 온 이후로 답답한 느낌이 들기는 했지만 게임속에서 만큼은 시원한 사이다전개만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괜히 랭킹1위를 찍었던 유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빌런이 등장을 하게 되더라도 손쉽게 상황을 타개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어 좋았습니다. 그래도 중간중간 보다보면 엄청 통쾌한 장면들이 아닌 장면들이 연출되기도 하지만 답답한 전개는 전혀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좋았습니다. 스토리 진행속도는 주인공이 빠르게 다시 랭커가 되기위에 엄청난 속장속도를 보여주어 빠른 전개속도를 보여주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현실에서의 삶에 대한 모습도 한번씩 나오는데 생각보다 현실과 게임에서의 내용분배가 적당해서 보는데에 전혀 방해가 되지 않아 좋았습니다. 링크사이트 링크스타 에서 웹툰 미리보기 인기정보 를 제공해드리고 있으니 접속하셔서 마음에 드는 웹툰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 이 결혼은 어차피 망하게 되어있다     - 상남자   Read the full article
0 notes
mooido · 2 years ago
Text
웹툰 미리보기 '잔불의 기사'
웹툰 미리보기 '잔불의 기사' 동생의 복수를 위해 '강함'을 연기하기로 결심했다.     '잔불의 기사' 포스터   장르: 판타지, 액션, 착각. 기사도 작가: 환댕 연재처: 네이버웹툰       웹툰 미리보기 '잔불의 기사' 스토리   불의 마을이었던 우디온에 어릴때 부터 자라왔던 '나견'과 '나진'은 서로 우애를 자랑하면서 지내며 잘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부턴가 둘의 성장은 점차 방향이 달라지게 되었는데 서로 친분은 그대로 였지만 나견은 마을에서 대역죄인으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동생 나진은 촉망받는 기사 후보로 사람들에게 온갖 인기를 누리면서 두루두루 다 친하게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최강의 기사가 될 거라는 예상의 나진과는 달리 나견은 항상 마을 사람들에게서 무시와 조롱을 받아오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보니 나견에게는 한가지 특이한 능력이 있었는데 사람들의 표정을 읽을 수 있었고 일부로 마을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살아옵니다.   '잔불의 기사' 주인공   어떤일을 당하더라도 일관된 표정을 하고 있는다면 더 이상 피해를 받는일은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그만의 살아남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리고 나견은 마을에서 유일하게 자신에게 일거리를 주는 사람을 찾아갔지만 똑바로 된 보수도 받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표정관리를 해야 했습니다. 그랬던 나견이 표정이 무장해제가 될 때가 단 한순간 있었는데 바로 나진과 함께 있을 때였고 나견은 나진에게 자신은 마을을 떠날 것이라고 말합니다. 시간이 흘러 자신은 모험가로 나진에게는 기사로 세계에서 만나자고 얘기를 하면서 집으로 가고 있던 그때 집안에는 가면을 쓴 정체불명의 무리가 있었습니다. 나진은 즉시 나견을 문밖으로 보낸다음 문을 닫았고 혼자 싸우다가 문밖의 나견에게 공격이 날아가는 것을 보고 대신 맞게 됩니다.     나진은 지금까지 잘버텨왔긴 하지만 방금의 공격으로 치명상을 입게 되었고 가면을 쓴 무리는 나견에게 나진을 죽이면 살려주겠다고 제안합니다. 하지만 나견은 본인이 약하더라도 나진을 지키기위해 물러서지 않고 싸우려던 그때... 나진이 나견의 손을 잡은채로 자신의 몸에 칼을 꽃습니다. 나견은 너무 놀란나머지 죽어가는 나진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했고 그 즉시 가면을 쓴 자들은 우디온의 불을 꺼뜨렸고 재만 남았다며 자리를 떠났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못했던 나견이지만 나진을 잃은 슬픔에 자신의 머리를 자르고 쌍둥이 동생인 나진으로 살아가기로 마음 먹습니다. 복수를 하겠다고 다짐하고 집을 나가니 어떤 기사가 있었는데 그 기사는 나견임을 이미 알고 있는듯 했으며 당황하게 됩니다.   '잔불의 기사' 동생의 죽음   웹툰 미리보기 '잔불의 기사' 리뷰   처음에 어떤 웹툰을 볼까 고민을 하다가 썸네일을 보고 어디서 많이 본 그림체라고 해서 찾아봤었더니 과거에 재밌게 봤던 애늙은이 작가님이 그리셨더라구요. 예전에 애늙은이 작품을 엄청 재미있게 봤었던 기억이 있어서 큰 기대감을 안고 보게 되었던 작품이었으며 기대보다 더 재미있어서 좋았습니다. 애늙은이 세계관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지만 굳이 먼저 그 작품을 보지는 않으셔도 작품을 보는데에는 지장은 크게 없습니다. 세계관의 설정은 이루 말할 것없이 당연히 탄탄한 느낌이었고 등장인물마다 개개인의 개성이 뚜렸해서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엄청 약하긴 하지만 그걸 상쇄하는 순간 상환판단이나 표정을 읽어서 자신의 약함을 숨기려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림체 자체는 엄청 투박한 느낌인데 저는 꽤 마음에 들었었고 캐릭터들의 외모 표현역시 과거보다 점점 더 좋아지는 느낌이 들어씃ㅂ니다. 주인공이 표정을 잘 읽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표정에 대한 연출이 기가막히게 잘하시는 것 같았고 정말 재미있게 보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표정 뿐만아니라 그 상황자체의 분위기를 연출하는 능력도 굉장히 좋았고 액션씬은 왠만한 무협웹툰 이상으로 더 좋게 보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이 너무 약하기 때문에 아쉬웠던 점은 있었고 동생은 재능이 엄청났었던거에 비해서 형은 너무 약하기 때문에 안쓰럽기 까지 했습니다. 뭔가 개그캐처럼 진행이 될 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작가님의 연출력이 워낙 띄어나시기 때문에 나견이 살기위해 몸부림 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강하다고 항상 남들에게 오해를 받기 때문에 저만 나견의 속마음을 알 수있고 남들은 모르는 것을 고려해볼 때 상당히 표정연기가 뛰어나긴 하더라구요. 스토리 전개속도 자체는 뭔가 조금 무난하게 흘러간다는 생가이 들었으며 초반에는 기사가 되려고 성장하고 훈련 하는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이후에는 숨 쉴틈도 없는 것 같이 강력한 적들이 등장을 하면서 전혀 조용하게 흘러가는 것을 보지 못했고 정신없이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스토리가 갑작스럽게 빨라진 이유는 의미없는 분량을 최소하하며 오직 스토리라인에만 집중을 해서 연출했기 떄문에 그랬던 것 같습니다. 링크사이트 링크스타 에서는 웹툰 미리보기 최신정보 들을 종합하여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 호위무사   - 랭커의귀환 Read the full article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