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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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요예배를.다녀왔습니다 ( 앞으로 쭈우우우욱 예정 )
마침 교회 어르신들의 서화전이 있어 잠시 들려봤는데 말임돠 ..
어르신들 이라고 무시하면 않되는.어마무시한걸 봤어요
인쇄물보다 더 잘쓴 손글씨 필사성경을 전시해 놨는데 이걸 보는 순간 드는.생각은..
내손은 손가락이 아니라 발꼬락 인가 난 지금까지 뭐하며 살았지 ..? ( 급 몰려오는.자괴감 ..ㅠ ㅠ )
지금부터라도 연습하면 흉내는 내려나 .. ?
교회에 어르신들은 달리 어르신들이 아니더라구요 ㅎㅎㅎㅎ
" 레위기 19:32
너는 센 머리 앞에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
오늘도 화이팅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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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로마 성지순례 희년 시작 !
❣️로마 희년(Jubilee Year)❣️은 가톨릭교회에서 특별히 지정한 해로, 신자들에게 신앙심을 되새기고 죄의 사면과 은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선포되는 성스러운 해입니다. 희년은 교회 역사와 깊은 연관이 있으며, 전 세계 가톨릭 신자들이 로마로 순례를 떠나는 중요한 종교적, 문화적 행사입니다.
❣️희년의 유래
1. 구약 성경에서의 유래:
• 희년은 구약 성경의 레위기(Leviticus)에서 비롯되었습니다.
• 고대 유대사회에서 매 50년마다 땅을 돌려주고, 노예를 해방하며, 빚을 탕감하는 해로 지켜졌습니다.
2. 교회에서의 희년:
• 가톨릭교회는 이를 바탕으로 1300년에 교황 보니파시오 8세가 첫 번째 희년을 선포했습니다.
• 이후 교회는 통상적으로 매 25년마다 희년을 선포하며, 특별한 경우에는 추가로 선포하기도 합니다.
❣️희년의 의미
1. 죄의 사면과 은총:
희년은 신자들에게 죄를 용서받고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영적인 기회를 제공합니다.
2. 순례와 신앙의 재확인:
희년 동안 로마로 순례를 떠나 주요 성당(예: 성 베드로 대성당, 성 바오로 대성당 등)을 방문하며 신앙을 되새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사회적 회복:
희년은 화해와 나눔의 해로 여겨지며, 개인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더 큰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이 됩니다.
❣️2025년 로마 희년
• **2025년 희년은 ‘일반 희년’**으로, 가톨릭교회 전통에 따라 25년 주기로 열립니다.
• 2025년의 주제는 **“희망과 믿음의 순례”(Pilgrims of Hope)**로 설정되었습니다.
❣️특징:
1. 성문 개방: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을 비롯한 로마 주요 성당의 성문(Holy Doors)이 열립니다. 성문을 지나가는 것은 죄의 용서를 상징합니다.
2. 순례와 행사:
수백만 명의 순례자들이 로마를 방문하며, 특별 미사와 기도회, 문화 행사가 진행됩니다.
3. 로마의 준비:
희년을 맞아 로마 시는 대대적인 도시 정비와 교통, 관광 인프라 개선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희년 동안의 의식과 참여 방법
1. 성당 방문:
순례자들은 성 베드로 대성당, 성 요한 라테라노 대성당, 성 바오로 대성당, 성모 마리아 대성당을 방문하며 기도합니다.
2. 참회의 성사:
희년의 핵심은 죄의 용서로, 신자들은 고해 성사를 통해 죄를 씻고 새롭게 시작하는 은총을 누릴 수 있습니다.
3. 특별 행사:
가톨릭 신자뿐만 아니라 전 세계 관광객들을 위한 예술 전시회, 음악회, 교육 프로그램 등이 열립니다.
❣️희년의 중요성
희년은 종교적 의미뿐만 아니라 전 세계 가톨릭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중요한 행사입니다.
로마는 희년을 통해 신앙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재확인하며, 수많은 순례자와 관광객들이 모이는 문화적 중심지로 거듭납니다.
2025년 로마 희년은 단순한 종교적 행사를 넘어, 전 세계 가톨릭 신자와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영감을 주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희망과 화해의 메시지를 나누는 이 특별한 해에 로마를 방문하면 잊지 못할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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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의 기본적인 메시지는 “늘 죄책감을 느끼라”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이런 맥락일 것이다. “우리 모두는 선하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알고 있지만, 항상 거기에 맞춰 살지는 못한다.” 결국 이것이 신약성경의 메시지이다. 설사 당신이 구약성경의 <레위기>를 잘 안다 해도 그대로 따르며 살 수는 없다.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어리석은 일이다.
숨결이 바람 될 때 폴 칼라니티 / 이종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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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영상 강의를 촬영했다.
책은 "레위기"였다.
아마 신년을 맞이하면 교회의 어지간한 교인들은 일년에 일독을 다짐하며, 창세기부터 성경을 읽어 나갈 것이다.
창세기는 4가지 사건과 4명의 중요인물로 구성되어있고, 내러티브 형식을 갖추고 있어서 역사서나 위인전을 읽는 것처럼 쭉쭉 읽어 내려갈 수 있는 비교적 어렵지(?) 않은 책이다.
50장이나 되는 창세기를 마치고 나면 본인 스스로도 뿌듯한지, 다음의 책인 출애굽기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 모세의 개인사를 지나 SF영화를 보는 것 같은 10가지 재앙, 그리고 출애굽 후 이어지는 홍해와 만나사건... 소설을 읽듯이 재미지게 읽을 수 있는 책 중, 출애굽기는 으뜸이다. 물론 20장부터 시작되는 율법과 성막의 이야기는 지금시대와 많이 동떨어진 법과 장막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시대상황의 이해 부족과 반복되는 지루함이 존재하지만, 19장까지 술술 읽었던 자아만족을 위로삼아 나름대로 끝까지 읽어 갈 수 있으리라 본다.
문제는 지금부터이다.
"레위기"를 만나게 된다. 책 제목부터 낯설게 느껴진다. "레위"지파를 위한 책이 오늘날의 기독교인들과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인가? 첫 장부터 약간의 짜증이 밀려온다. 소잡고 양잡고 비둘기 잡고... 잡고 잡고, 바치고 바치고... 제사장에 관한 이야기는 왜이리 많이도 언급/반복되는지, 이해를 할 수 없다. 인내심을 갖고 읽어 내려가다 보면, 헉... 음식이야기, 산모이야기, 피부병에다가 곰팡이까지... 약간의 멘붕상태에 이르게 되면 박찬호가 강속구를 던지듯이 대단히 빠른 안구의 움직임과 손가락 이동으로 책장을 마구 넘기기 일쑤이다.
무슨 말인지 무슨 뜻인지 전혀 알수 없어도 그 위대한 "레위기"를 끝까지 읽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가문의 커다란 영광이 될 수 있을 거다.
결론부터 말하면... 맞다. 레위기는 무지 어렵다. 낯선 단어들, 한번도 본적 없는 수많은 제사와 그에 관련된 용어들, 그외 초등학교 괜찮은 곳만 나와도 알수 있는 일상의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다. 그래서 어렵고 지루하고 신앙의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거라는 선입견에 소외받아 온 책이 바로 레위기이다. 그러나 문제는 책에 있지 않고 독자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당시 레위기를 받아든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 평생을 노예로 살아왔던 그들 즉, 첫독자의 오감과 세계관을 가지고 읽거나 해석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레위기는 그토록 외면 받아 온 것이다.
그러나 그 당시의 첫독자 입장에서 레위기를 읽는다면, 다른 어떤 책보다 하나님의 거룩하심, 하나님의 친절하심, 하나님의 섬세하심, 하나님의 위로하심, 등... 이루 다 말로 열거할 수 없을 만큼의 아름다운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중 한 꼭지만 나누고 싶다.
레위기 13장을 보면 각종 피부병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런데 자세히 내용들을 살피다 보면 반복되는 단어를 만나게 된다. 다름 아닌 "진찰"이란 단어다. 13장에만 무려 19번이나 나온다. 반복은 강조하기 위함이며 강조는 "메시지"를 말하기 위함이다. 진찰이란 단어가 뭐 그리 중요하냐고 반문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게 그렇치 않다.
지금으로부터 약 3400년의 시대상황을 고려한다면 "진찰"이란 단어는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 아니었다. 그것도 평생을 노예로 살았던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애굽(이집트)에서 노역에 시달리며 사람이 아닌 짐승보다 못한 대접을 받으며 살아왔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병을 치료하기 위한 과정 중 가장 우선시 되는 "진찰"을 받는다는 것은 사치일뿐 아니라, 있을 수 없는 일이나 마찬가지이다. 그것도 피부병이지 않은가? 지금이야 깨끗히 씻고 연고 한두번 바르거나 좀 심하면 약 잘쓰고 관리만 잘하면 쉽게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이지만, 그 당시에는 거의 신의 저주에 의한 병이나 다름없었다. 밖으로 드러나는 병이며 다른 사람에게도 옮길 수 있는 병이라서 의술이 발달되지 않았던 그때를 생각한다면 쉽게 추측할 수 있는 내용이다.
신의 저주를 받은 사람이라면 게다가 노예라면 그를 어떻게 대했을지 구지 설명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거다. 그렇게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난한 자로 약자로 소외되고 억압과 착취받았던 자로 평생을 살아왔던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들을 구원하셨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하셔서 그들을 살리시고 계신다.
공동체의 일인은 단지 숫자적으로 하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일부이면서 동시에 전체이다. 피부병에 걸린 한명을 진찰하지 않고 돕지 않고 살피지 않고 버린다면 그것은 공동체 전체의 수준이고 수치이다. 한명 한명이 살아야 공동체가 사는 것이다. 내가 살고 네가 살아야 우리가 사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진찰"케 하���다. 치료되지 않았으면 또 진찰해야 하고 또 진찰해야 하고 또 진찰해야 한다. 나을 때 가지 살때까지 포기해서는 않된다. 치료를 다 받았으면 공동체 진영 안으로 그를 다시 초대한다. 환영하고 치료된 것에 진심으 로 기뻐한다. 그리고 모든 공동체의 한명 한명은 생명의 소중함과 가치를 깨닫고 감사하게 된다. 나는 네가 되고 너는 내가 되는 순간이다.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며 우리를 구원하신 이유이다. 함께 사는 것 그 누구도 포기되어지지 않는 것, 그것이 가족이며 공동체이며 국가이다.
정치는 이를 위해 존재하는 행정적 수단이 되어야 한다. 기득권 차지하기, 기득권 유지하기를 위한 수단으로 정치가 존재하면 결국 모두가 죽게 된다. 한쪽은 정치적 힘과 세력 그리고 자본으로 자신들의 탐욕을 채워가고, 다른 한쪽은 그들의 노예가 되어 죽어 간다면 이는 3400년 전에 성경에 나타난 애굽과 이스라엘의 관계와 조금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정치는 메시야가 아니지만, 최소한 애굽의 바로왕은 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진찰"케 하심을 통해 우리는 오늘날의 교회와 한국사회를 다시 한번 돌아봐야 한다. 만일 당신이 하나님으로부터 "진찰"을 받고 치료가 되었다면 그 다음의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분명하지 않은가?
이 시대, 이 사회에 가난하고 연약하고 소외받는 자들을 무시하거나 돌보지 않는 다면 당신은 하나님과 상관없는 사람이다. 요즘 "힐링"이란 말이 유행되고 있는데, 진짜 힐링을 원한다면 그 이전에 우리는 "진찰"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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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ot reading 메이저아르카나2번 “고위여사제” 당신의 직관을 믿으세요. 해결책은 당신에게 있어요.


「그림에 대한 해석」
정숙한 표정의 여성이 B라고 적힌 검은기둥과 J라고 적힌 기둥 사이에 앉아 있네요. 등 뒤 로는 석류과일이 주렁주렁 열려있는 천막이 있고 그녀의 옷 중앙에는 십자가표식이 되어있습니다. TORA라고 적혀있는 문서를 소중히 들고 있고 그녀의 발끝에는 초승달 형상이 있습니다. 고위 여사제로 불리는 타로카드2번은 직관력, 지혜, 내면의 깨달음과 집중력을 상징합니다.
< 상징물>
- B라고 적혀있는 기둥 : 'B'는 'Boaz'로 '강건함' 을 의미. - J라고 적혀있는 기둥 : 'J'는 'Jachin'로 '건축'을 의미. - Torah: 구약성서의 첫 다섯 권인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가리킵니다. 토라는 히브리어로 "가르침"을 의미. - 석류: 씨앗이 많아서 다산과 풍요를 상징하고, 붉은 색은 생명력을 상징. - 초승달: 달은 28일 주기로 차고 기우는데, 이 변화는 여성의 월경주기와 비슷합니다. 또한, 달은 어둠 속에서도 빛을 발하기 때문에 직관을 상징합니다.
⌈키워드⌋
여사제 카드는 직관력, 지혜, 내면의 깨달음과 집중력을 상징합니다. 일반적인 의미로는 지혜롭고 신중한 선택을 내리거나 내면의 움직임에 따라 결정을 내리는 것을 나타냅니다. 정방향인 경우에는 내면의 인사이트를 발휘해 지혜롭고 신중한 선택을 내리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다른 이들의 조언보다는 자신의 직관을 믿어야 할 때입니다. 반면에 역방향인 경우에는 감정적으로 옳아 보이는 결정을 내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음과 몸의 요구를 따르기 쉬워 조심해야 할 때입니다. 정방향 - 지혜 - 직관 - 내면의 힘 - 비밀 - 영감 - 신성 - 평화 - 조화 - 내면의 목소리 - 잠재력 역방향 - 신중하지 못함 - 편견 - 고집 - 무책임 - 게으름 - 나태 - 무능 - 비밀스러움 - 속임수 - 왜곡

「해석」
설명 타로카드 2번 여사제카드의 이직운에 대한 정방향 해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사제카드는 내면의 직관력과 지혜를 나타내는 카드로서, 이직에 대한 결정을 내릴 때 내면의 지혜와 직관을 활용하고 조심스럽게 결정을 내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직장 이직은 신중하게 고려하고, 자신의 직감과 내면의 지혜에 귀기울여야 한다는 시사점이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역량과 경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새로운 도전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 한편, 역방향 해석은 주의해야 할 부분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여사제카드의 역방향은 감정적인 결정이나 지나치게 내면에 머무르는 경향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이직의 경우, 자신의 감정에 지나치게 의존하여 판단을 내리거나, 내면의 불확실성이나 두려움에 의해 결정이 지연되거나 잘못된 결정을 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이들에게 충고를 구하거나 객관적인 판단을 도와줄 수 있는 자문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키워드 정방향 -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신의 직관을 따르세요. -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직장을 찾으세요. - 새로운 직장에서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이세요. - 새로운 직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으세요. 역방향 -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자신의 직관을 따르지 않습니다. -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직장을 찾지 못합니다. - 새로운 직장에서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 새로운 직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합니다.
설명 타로카드 2 여사제카드의 애정운 정방향 해석은 내면의 직관력과 지혜, 성숙한 마음을 나타내므로, 애정운에서는 진정성 있는 애정과 깊은 감정을 상징합니다. 이 카드가 정방향으로 나오면, 애정 관계에서는 자기 자신의 내면과 직감을 들어낼 준비가 되어 있으며, 상대방에게 솔직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다가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는 서로를 존중하고 믿을 수 있는 애정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 반면에 여사제카드의 역방향 해석은 애정운에서 불안정한 감정 혹은 불확실성이 있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상대방과의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고, 자신의 직감이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연인이나 친한 사람들과 의견이 맞지 않고, 감정적인 불만족이나 불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내면의 갈등과 불확실성과 관련이 있을 수 있으니, 자신의 내면과 감정을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키워드 정방향 -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세요. -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세요. -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세요. - 새로운 사랑을 만날 수 있습니다. - 현재의 관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습니다. 역방향 -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자신의 직관을 따르지 않습니다. -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합니다. - 상대방을 이해하지 못하고, 존중하지 못합니다. - 새로운 사랑을 만나지 못할 수 있습니다. - 현재의 관계가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설명 타로카드 2번 여사제카드의 재물운에 대한 정방향 해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사제카드는 내면의 지혜와 직관을 상징하며, 재물운에서는 현명한 금전적 결정을 내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카드가 정방향으로 나온다면, 재물에 대한 지혜를 발휘하고 신중하게 자산을 관리하는 시기입니다. 금전적인 결정을 내릴 때 외부의 이야기보다는 내면의 직관을 신뢰하고, 신중하게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사제카드는 지혜와 내면의 성장을 상징하므로, 재물 관리에 대한 자아성찰과 내면의 변화가 재물 상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반면에 여사제카드의 역방향 해석은 재물운에 주의해야 할 점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역방향 여사제카드는 감정적인 결정이나 내면의 혼돈으로 인해 재물 상황에 불안과 불확실성이 존재할 수 있음을 암시합니다. 이직, 투자, 재무 계획 등과 관련된 결정을 하기 전에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리고, 외부의 조언을 듣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키워드 정방향 -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세요. - 자신의 직관을 따르세요. - 새로운 기회를 찾아보세요. - 투자를 고려해 보세요. - 재물운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역방향 -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자신의 직관을 따르지 않습니다. - 새로운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 투자에 실패할 수 있습니다. - 재물운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다른 카드와 비교」
타로카드 5번인 교황카드와 타로카드 2번인 여사제카드는 각각 다른 의미와 상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두 카드를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은 차이점을 알 수 있습니다. - 상징적 의미: 교황카드는 신성한 권위와 지혜, 정통성을 상징합니다. 이는 종교적이거나 전통적인 가치, 교리를 나타냅니다. 반면 여사제카드는 내면의 직관력과 지혜, 내면의 성장을 상징합니다. 이는 개인적인 직관과 내면의 조명을 강조합니다. - 대상과 관계: 교황카드는 종교적 지도자 또는 교리적인 권위자와 연결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지혜와 지도력을 갖고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과 인도를 제공합니다. 여사제카드는 개인의 내면에 존재하는 직관력과 성장을 나타냅니다. 여사제는 자기 발견과 내면적인 조명을 위한 직관적인 자원이 될 수 있습니다. - 에너지와 태도: 교황카드는 일반적으로 보다 조절된, 옳고 그름을 강조하는 전통적인 태도를 나타냅니다. 해당 카드와 관련된 상황에서는 규율과 규범을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사제카드는 반면 개인적인 직관과 내면의 지혜를 중시합니다. 직관을 따르고, 자기 내면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이 카드와 관련된 상황에서 중요합니다.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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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27_32-33 #레위기 #Leviticus #성경 #말씀 #말씀카드 #개역개정 #ESV #Bible #word #Bibleverse #versecard #goodnews #Christian #ccumgol #꿈골 #조선굵은명조 #AvenirNextCondensed #Unsplash #sanathk https://www.instagram.com/p/Chiae_1JQfX/?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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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 민수기 10장
1 여호와게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 은나팔 둘을 만들되 쳐서 만들어서 그것으로, 회중을 소집하여 진을 진행케 할 것이라 3 두 나팔을 불 때에는 온 회중이 회막문 앞에 모여서 네게로 나아올 것이요 4 하나만 불 때에는 이스라엘 천부장 된 족장들이 모여서 네게로 나아올 것이며 5 너희가 그것을 울려 불 때에는 동편 진들이 진행할 것이고 6 제이차로 울려 불 때에는 남편 진들이 진행할 것이라 무릇 진행하려 할 때에는 나팔 소리를 울려 불 것이며 7 또 회중을 모을 때에도 나팔을 불 것이나 소리를 물려 불지 말 것이며 8 그 나팔은 아론의 자손인 제사장들이 불지니 이는 너희 대대에 영원한 율례니라 9 또 너희 땅에서 너희가 자기를 압박하는 대적을 치러 나갈 때에는 나팔을 울려 불지니 그리하면 너희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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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기도회 마치고 #옆지기 는 샌드위치 만들어 출근했고 전 막내가 깬거 걱정하며 5분 뒤 오는 버스에 몸을 싣고 애들 자고있을 집에 들어가려 대기 중 아침은 뭐해 먹이지? 흠... 좀. 무. #육아빠 #육아스타그램 #아침스타그램 #높은뜻덕소교회 #기도 #신앙 #말씀 #설교 #레위기 #제사 #화목제 #제물되신예수님(높은뜻덕소교회에서) https://www.instagram.com/p/Bsy01-DAPOX/?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kb2d38iuqt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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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라 (1762)
크리스천의 삶은 거룩한 삶입니다. 레위기서에 거듭거듭 강조하기를 〈나 여호와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였습니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레위기 19장 2절) 그런데 크리스천들 중에 때로는 성직자들 중에서도 〈거룩함〉을 오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대화를 할 때나 기도드릴 때에 목소리를 이상한 목소리로 바꾸거나 5분마다 하나님 아버지를 찾거나 시도 때도 없이 아멘 아멘하는 것을 거룩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나는 그런 분들을 만나면 비위가 상하고 거부감을 느껴 닭살이 돋곤 합니다. 이런 일들은 성경이 말하는 거룩함을 오해한 데서 벌어지는 행위입니다. 성경이 일러 주는 거룩은 한마디로 구별됨(separation)을 뜻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은혜를 모르던 때와는 구별된 삶입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면 먼저 이전의 생활을 정리합니다. 술, 담배를 끊거나 삼가하고 무질서하던 생활을 정리합니다. 창세기 12장에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부르시던 때에 먼저 떠나게 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창세기 12장 1절) 마찬가지로 신앙생활을 시작할 때에 먼저 앞서야 할 것은 이전의 삶에서 떠나는 것입니다. 그것이 거룩함의 시작입니다. 그리고 거룩함을 세상적인 가치관에서 벗어나 성경적인, 영적인 가치관을 따라 사는 삶입니다. 삶의 기준이 바뀌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영적인 결단을 하여 거룩함으로 나아갈 때에 이름이 바뀝니다. 야곱이 이스라엘로 바뀌고 시몬이 베드로로 바뀝니다. 아브람이 아브라함으로 바뀌고 사울이 바울로 바뀝니다. 지금 한국교회 교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날마다의 삶 속에서 거룩함을 추구하는 것입니다.2021-11-29 /wepaulkim.tumblr.com/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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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바이블로 통독중인데 레위기에 뭔 부정하는게 많아....이래서 레위기는 힘들어ㅠㅠ일단 의미는 다 무시하고 쭉쭉 듣는데...역시 이 레위기 동굴은 너무 깊어ㅠㅠ쫌만 버티자...#비전통독 #레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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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결정연구 - M4 소제물에 대한 이상과 누림
레위기결정연구 - M4 소제물에 대한 이상과 누림 - 지방교회 집회
레위기결정연구 – M4 소제물에 대한 이상과 누림 – 지방교회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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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너희 각 사람은 부모를 경외하고 나의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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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Testament Books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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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서 - old testament
창세기 - genesis
출애굽기 - exodus
레위기 - leviticus
민수기 - numbers
신명기 - deuteronomy
여호수아 - joshua
사사기 - judges
룻기 - ruth
사무엘상 - 1 samuel
사무엘하 - 2 samuel
열왕기상- 1 kings
열왕기하 - 2 kings
역대상 - 1 chronicles
역대하 - 2 chronicles
에스라 - ezra
느헤미야 - nehemiah
에스더 - esther
욥기 - job
시편 - psalms
잠언 - proverbs
전도서 - ecclesiastes
아가 - song of solomon
이사야 - isaiah
예레미야 - jeremiah
예레미야 애가 - lamatations
에스겔 - ezekiel
다니엘 - daniel
호세아 - hosea
요엘 - joel
아모스 - amos
오바댜 - obadiah
요나 - jonah
미가 - micah
나훔 - nahum
하박국 - habakkuk
스바냐 - zephaniah
학개 - haggai
스가랴 - zechariah
말라기 - mala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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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5:17 너희 각 사람은 자기 이웃을 속이지 말고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크리스찬어플 성경일독Q에서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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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 헌금은 의무인가? 믿음의 결단인가?
김환식 장로 ▶ 데이브 램지 목사 ‘십일조 설교 중단 촉구’ 논란 ▶ “형편 안좋은 신도들 빚부터 갚는게 우선…금전관리 교육 필요” 새해 들어 첫 달이 지나는 시점을 맞아 신앙생활에 흔들림을 겪는 기독교인들이 눈에 띈다. 바로 새해부터 작정한 십일조 헌금을 떼야 하는 첫 달치 월급을 받았기 때문이다. 빠듯한 살림살이로 인해 대부분은 십일조 헌금이 부담스럽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하나님과의 약속이라 여기고 잠깐의 유혹을 떨쳐내 보지만 이런 생각마저도 죄책감으로 다가온다. 이런 가운데 교계 한 목사가 ‘교회는 십일조 설교를 중단하라’고 외쳐 눈길을 끌고 있다. 관련 발언의 배경 등을 짚어본다. ■십일조란 우선 십일조의 정의를 살펴보면 소득의 10%를 바치는 것으로 자유롭게 금액을 정할 수 있는 일반 헌금과는 구별된다. 개신교는 레위기 27장30절을 근거로 하나님의 것을 돌려 드리는 의미를 강조하고 있으며 구약 시대에는 주로 구제 목적으로 사용했다. 십일조가 구약 시대의 개념이라며 신약 시대 이후로는 적용할 필요가 없다는 대립된 주장도 있다. 십일조는 개신교만의 개념이 아니다. 천주교도 신자의 의무 중 하나로 십일조와 유사한 교무금을 납부해야 하며 특히 몰몬교는 십일조를 하지 않으면 성전에 들어가지 못할 정도로 십일조를 철저하게 걷는 교파로 유명하다. ■ 부채 해결이 우선? 램지 목사는 최근 남침례교 컨퍼런스 연례모임에서 연설하며 목회자들은 빚에 쪼들려 살아가는 성도들을 향해 ‘십일조를 내라’며 강요 섞인 설교를 중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십일조 설교를 하기에 앞서 교인들이 부채의 늪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것이 교회가 선행해야 할 과제라는 주장이 골자다. 가난한 성도들이 성서적인 차원에서 부채를 해결해 나가고 재정계획을 올바로 세우도록 돕지 않은 채 십일조 납부 의무만을 강조하는 설교를 계속한다면 대부분의 성도들은 ‘나중에 형편이 나아지면 하겠다’는 생각만 앞서 설교를 회피하려 든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십일조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설교의 우선순위가 잘못이라는 지적이 크다. 실제로 램지 목사를 비롯해 미국에서는 교회를 중심으로 금전관리 교육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 무엇이 문제인가 미국 교회는 물론 한인 교회들도 교회 살림을 운영함에 있어 십일조 헌금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현실이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십일조 설교의 상당 부분이 ‘종교적인 행위’만을 강조하는 잔소리 설교로 흐를 위험이 다분하다는 지적이 많다. 특히 한인 교회에서는 십일조를 많이 할수록 믿음이 강한 성도로 인정받는 분위기가 강하고 십일조를 해야 복을 받는다는 식에 치중하기 십상이어서 이에 대한 우려의 시선이 만만치 않다. 십일조만 강요하면 성도들의 거부감이 커지고 교회도 공동체보다는 종교기관의 성격만 강해지는 부작용을 낳는다는 경고도 심심찮게 나온다. ■ 성서적 금전관리란 램지 목사 역시 수백만 달러의 자산가로 성공했지만 불과 20대 후반에 파산한 경험을 지녔다. 금융학 전공자답게 관련 자격증도 여러 개 소유한 전문가이지만 인생의 달고 쓴 맛을 뼈저리게 느끼는 과정에서 하나님을 제대로 만난 이후로는 이전과 다른 차원의 금전관리 능력을 키워갔다고 고백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오면서 자신의 인생 궤도가 완벽히 변화했다는 것. 성경이 ‘돈’에 대해 가르치는 바에 따라 하나님의 방식대로 돈 문제를 다루기 시작하면서 무언가를 바라면서 헌금하는 의무감을 떨쳐내고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사랑이 앞선 동기가 우선시 되었다는 설명이다. 램지 목사는 십일조 헌금이 우리의 삶 속에 물질적인 돈이 아닌 ‘하나님’이 최우선 순위임을 보여주는 믿음의 결단이자 사랑의 표현으로 나타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 어떻게 헌금하나 십일조를 할 때 세금 전 총소득에서 제할지 세금 후 실제소득을 기준으로 해야 할지도 늘 고민스런 부분이다. 일부에서는 헌금을 세금공제 받으면 의미가 퇴색한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이에 대해 램지 목사는 세금공제 받는 것은 문제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총소득이든 실제소득이든 기준 선택은 각자의 몫이며 순수한 순종의 의미로 헌금을 한다는 자체가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다만 어떠한 이유로든 십일조를 중단하지 않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십일조하는 미국인 특성 조사 미국 기독교인들은 과연 십일조 생활을 얼마나 성실히 하고 있을까? ‘처치 디벨럽먼트’가 ���시한 조사에서는 십일조를 하는 미국인은 전체 기독교인의 5%에 불과했다. 나머지 중 80%는 소득의 2%만 헌금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여러 기독단체 후원으로 ‘맥시멈 제너러시티’가 가장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살펴보면 소득의 최소 10% 이상을 십일조로 헌금하는 미국인 가운데 77%는 무려 11%에서 최대 20%까지도 헌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십일조를 하는 4,413명의 다양한 특성을 5년간 합산 분석한 것으로 이중 70%는 실제소득(Net)이 아닌 세금을 떼기 전의 총소득(Gross Income)을 기준으로 헌금할 비율을 계산했다. 또한 63%는 이미 10대와 20대 시절부터 십일조를 생활화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십일조를 하는 교인들은 그렇지 않은 교인보다 부채 비율이 낮았다. 80%는 신용카드 부채가 전무했고 74%는 자동차 융자 상환금도 없었다. 반면 십일조를 하지 않는 교인 중에는 신용카드 부채가 없는 경우가 불과 13%, 자동차 융자 부채가 남은 경우도 60%로 큰 대비를 보였다. 십일조를 하지 않거나 못하는 대표적인 이유로는 재정능력 부족(38%), 부채가 많아서(33%), 배우자가 십일조 헌금에 동의하지 않아서(18%) 등의 순이었다.(끝 )2019-2-7 **2019-2-6일자 미주한국일보에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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