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펠
Explore tagged Tumblr posts
shopbuddy-blog · 6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나이키 THERMA 레펠 크루 골프 티셔츠 BLK 🏌️ ♂️ 🔖 더 알아보기 : http://s.godo.kr/f9jo ... 심플한 디자인과 색감에 나이키 왼쪽 가슴부분의 스우쉬로고 👆 ... #나이키 #골프 #티셔츠 #블랙 #기모 #써마 #레펠 #크루 #샵버디 #겨울 #패션 #필드 https://www.instagram.com/p/B5fTmBQltXc/?igshid=1enk995xprll6
0 notes
pettyofficial · 4 years ago
Text
2021.6.17.(목)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6.17.(목)
1. 올해 두번째 연차인가를 쓴 거 같은 하루. 앞으로 남은 연차 언제쓰냐😥
모든 남자들이 다 들 군대를 가지만, 군대 간다고 고소공포증이 극복 되는 건 아니고,
그리고 어제 같은 날씨를 꿈궜지만 그날은 미세먼지 혹은 안개라는 녀석들이 자욱했었다.
네 손을 꽉 쥐고 탄 케이블카, 참 그 시간 멀게 길게 느껴지던데...
심지어, 레펠도 다 하지 않아. 일반 보병들은... 무릎 나간다고 레펠 유격장에서 안 시킨다고.
물론 그렇다고 교량훈련을 해본 건 안 비밀.
6.25.때 쓰던 장간조립교 지금도 쓰고 있다지, 물론 이제 한국 사람들 평균 체격이 좋아져서 장간도 들만 하겠다.
뭐 글만 쓰다보면 군대이야기로 빠지네. 😨
그건 아마 네가 군대 갔다 왔는데 왜 고소 공포증이 있냐고 물어서야. (참~나)😔
2. 그리고 지난 주말에는 작성일자 기준 7월5일이니까. 주말에 많은 일들이 있었다지.
주말(토,일) 출근과 주말에 꿈을 꿨어.
우리 회사가 2등을 했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옆에 B누나에게 누나 보도자료내요. 그랬더니 누나 왈.
"야 올해는 1등만 최우수고 2등부터 꼴등까지 전부다 우수래, 그래서 보도자료를 낼 수 없어" 라는 말을 들었다. 아니, 뭐 이런 결과가 있어! 라고 대답했더니,
아놔, 꿈이였다지.
그리고 소개의 소개의 소개를 넘어 연결 시켜줬더니, 그 사람이 정리를 안 하네.
왜 그런가 싶다. 진짜, 나이먹고 뭐 하는 추태인지.
누군가를 소개하는 건 참 힘든 거라는 것을 다시 깨닳고
나는 2번의 링크를 했으나 2번다 실패했다. 좋은 매니저는 아닌 거 같으니, 결혼전문회사로 이직은 노크 하지 못하겠다.
그래서 저런 말도 안 되는 꿈을 꿨었어.
3. 사랑은 영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 사랑을 지키는 약속을 하려고 저렇게 자물쇠를 걸어 놓는다. 자물쇠만 걸어 놓는다고 그 사랑이 영원하다면 나도 걸어 놓을텐데,
늘 사랑은 끝이 있다,
단지 그 사랑이 내 마지막 사랑이기를 바랄 뿐이지. 지금이 요즘이 세월이 그 시간이 아쉽지 않았으면 좋겠다.
62 notes · View notes
jonathan-kim · 7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안전장치 점검 후 12개 정도의 짚라인을 타고 아슬아슬 다리도 건너고 마지막은 레펠로 마무리! #방비엥여행 #vangviengtrip #방비엥짚라인 #vangviengzipline #짚라인#zipline #방비엥액티비티 #vangviengactivity #레펠 #rappel 18년11월17일~22일(4박5일) #라오스 #laos #비엔티안 #vientiane #방비엥 #vangvieng . . . #여행 #Travel #여행사진 #TravelPics #풍경 #Landscape #풍경사진 #LandscapePics #여행스타그램 #Travelstargram(แคมน้ำชอง, Vang Vieng에서) https://www.instagram.com/p/Bqlgs60Ag8V/?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159v98c7prv1
0 notes
hyunjoochung · 4 years ago
Text
매릴리 스노우 작가노트
Maryly Snow
Tumblr media
나는 거의 매일 같이 스스로를 진정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복잡하게 얽힌 젠탱글(Zentangles)을 그렸다. 이를 진실되게 설명하자면 젠탱글은 낙서보다는 더 의도적이지만 그럼에도 낙서와 매우 유사한 반복적인 패턴의 드로잉이기도 하다. 내가 거주하는 캘리포니아 앨러미다(Alameda) 카운티는 세계 확진자의 25%에 달하는 환자와 세계 인구의 4%에 이르는 사망자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The Atlantic, 2020년 9월, p. 35). 어떻게 이런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는가? 이는 대부분 (또는 전적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책임을 져야한다. 팬데믹 초기, 그는 여전히 사태를 가소롭게 생각했다. 그는 질병통제센터(CDC) 예산의 상당 부분, 특히 전염병 부서의 예산을 삭감했다. 그는 유일한 책임자는 아니지만 전체 행정부 예산 결정을 관리하는 최고 책임자였다. 팬데믹을 대비하기 위한 어떤 훈련도 없었다. 개인 보호장비(PPE)의 비축도 없었다. 전국적인 감염을 추적하는 시스템도 없었다. 그가 가진 능력이란 세계보건기구를 괴롭히고 비난하는 일에만 탁월해서 WHO 이사회 자리마저 한 번도 채워본 적이 없었다. 그는 백악관 전염병 대책 위원회에서 앤서니 파우치 박사(CDC 전염병 부문 책임자)를 해임하고, 그 자리를 마이크 펜스 부통령으로 대체했다. 펜스 부통령은 보호자가 없는 한 아내가 아닌 여성과 식사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스스로를 믿지 않는 소심한 사람이었다. 매일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전염병인 SARS-CoV2(급성 호흡기 증후군-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어떠한 대책이 강구될 수 있었는지, 지금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무엇이 지나 갔는지에 대해 읽고 듣지만 국가적으로 협조가 이루어진 리더십은 없다. 국가가 아닌 지구적 문제일 때 주 정부의 권리는 최악이다. 트럼프는 이른바 공화당원으로 소위 민주주의 제도 밖의 숨은 권력집단(대부분 직업 공무원)를 두려워한다. 그는 의회 승인 없이 전쟁 시 수행을 60일간 허용하는 전쟁수행 권한법(War Powers Acts), 국방물자생산법(the Defense Production Act)을 발동하여 육류 공장 근로자들이 개인보호장비 없이 일할 수 있도록 했다. 개인보호장비 확보를 책임진 트럼프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Jared Kushner)는 어이 없게도 2020년 3월에 비강 검사용 면봉과 면봉 진단 키트 주문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다. 재러드의 "프로젝트"는 2개월이 지나 5월에 종료되었다. 당혹스럽게도 능력부족의 목록은 계속 이어진다.
나는 2차 세계대전 직후에 성인이 되었다. 당시 미국은 자유세계의 지도자이며 귀감이었고 전성기처럼 보였다. 아마도 그 다음 시기에 귀감이라고 말하기엔 허튼 소리일 뿐이지만 지금 미국은 완전히 우울하다. 우리 정부의 무능함. 나는 큰소리로 불평하려는 것이 아니라 코로나 시대에 내 자신을 진정시킬 수 있는 바를 탐구하려고 했을 뿐이다. 아하 통재라!
팬데믹 시대에 일어난 모든 일을 심사숙고 하기란 끔찍하다! 나는 많은 미국 상원의원 경선과 제대로 된 사람인 조 바이든의 대선 캠페인에 기부한다. 나는 매주 너무 많은 회의를 줌으로 진행하고, 집의 안마당에서 아이스크림이 올라간 음료를 제공하고, 나의 꿀벌과 고양이를 돌보고, 책을 읽고, 내 작업실에 가서 팬데믹 패러독스 패턴 드로잉을 그린다. 나의 현실 도피적 미술의 노력이 나를 진정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매릴리 스노우 번역: 정현주
오클랜드. 8월 11일, 2020년. www.snowstudios.com
UC 버클리 명예 사서(Emeritus Librarian,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캘리포니아 판화가 협회(California Society of Printmakers) WEAD(여성 환경 예술가 디렉터리) 여성 예술가 조찬 그룹(The Women Artists Breakfast Group) 이스트베이 오픈 스튜디오(East Bay Open Studios) 애디슨 스트리트 작가 서클(Addison Street Writers Circle)
<매릴리 스노우 인터뷰>
선생님의 작가노트에 따르면 팬데믹이 지역사회를 타격하는 동안 젠탱글 창작을 비롯한 모든 활동이 스스로를 진정시키기 위한 행동이었다고 이해됩니다. 팩데믹 패러독스라는 타이틀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Zentangle(젠탱글)® 패턴 시스템은 원래 시각적 명상을 통해 긴장을 풀고 차분해 지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나는 젠탱글® 패턴을 사용하여 나의 중첩하는 서클 드로잉을 만들었고 이 패턴에 패러독스라고 제목을 붙였습니다. 부가적으로 나의 팬데믹 패러독스 작품에서 진정한 역설은 내가 끔찍하고, 걱정스럽고, 무서운 뉴스를 들으면서 이 드로잉을 그렸다는 점입니다.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벌어진 끔찍한 뉴스의 범위는 화장지와 손 소독제의 절대적 부족과 요양원에 있는 사람들의 죽음, 사랑하는 사람과 작별 인사를 나누지 못한 채 병원에서 사망하는 사람들, 집에 격리된 사람들의 고립으로부터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와 Proud Boys, The Oath Keepers, Boogaloo Boise와 같은 트럼프 지지자에 의한 미국 민주주의에 대한 다양한 공격, 백신 음모론의 확산, 캘리포니아 산불, 폭염, 조 바이든(Joe Biden)이 분명하게 승리한 미국 대통령 선거 인증을 방해하려는 시도로 일어난 지난 1월 6일의 폭동, 실업 증가, 퇴거, 노숙자 증가, 투표권 침해, 미국 전역에서 보수적인 판사 임명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걸쳐 있어요. 팬데믹 패러독스의 반복되는 문양과 풍부한 색채, 그리고 문양을 그리고 색칠을 하는 동안의 나의 몰입은 비극을 경청할 수 있는 힘을 주었습니다.
내 팬데믹 패러독스는 각각 두 단계로 진행됩니다. 먼저 검정색 마이크론 펜으로 반복적인 젠탱글® 패턴을 그린다. 그런 다음 컬러 마이크론 펜과 사쿠라 젤 펜을 사용하여 패턴을 채색합니다.
<매릴리 스노우 프로필>
매릴리 스노우는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교(UC Berkeley)에서 엘머 비쇼프(Elmer Bischoff)와 조지 미야사키(George Miyasaki)와 함께 선과 색을 공부했으며, 도서관 및 정보학 석사도 취득했다. 나중에 그녀는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헤이워드(Cal State Hayward)에서 켄지로 나나오(Kenjilo Nanao), 레이몬드 손더스(Raymond Saunders), 코어빈 레펠(Corbin Lepell)과 수학했다. 그녀는 칼라 아트  인스티튜트(Kala Art Institute)의 앤 플래너건 장학금을 받고 수년간 입주작가로 있었고 현재 칼라 아트 인스티튜트의 자문 패널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매릴리 스노우는 1990년에 포트폴리오 심의를 통해 캘리포니아 판화 제작자 협회(California Society of Printmakings)에 가입했으며, 그곳에서 15년 이상 동안 여러 직책을 역임했다.
그녀는 지역과 국제적인 다수 전시를 했으며 그녀의 작업은 미국 의회 도서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아헨바흐 그래픽 예술 재단(Achenbach Foundation for Graphic Arts),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교의 ��리슨 프린트 컬렉션(Morrison Print Collection), 가보 피터디(Gabor Peterdi) 국제 프린트 컬렉션, 다양한 기업 컬렉션 및 많은 개인 컬렉션에 소장되어 있다.
매릴리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California Society of Printmakers: One Hundred Years, 1913-2013(2013), 그녀의 대표작인 An Act of Bad Taste By A Woman Raised For Impeccability(1979-1985), 1978년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헤이워드에서 받을 그녀의 최우수상이 취소된 사건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픈 스튜디오에서 전시하고, 단순한 패턴을 반복해 그리는 젠탱글 아트를 가르치고, 어린이와 조부모가 함께 협력하는 드로잉 세션을 주도하고, 가장 최근에는 팬데믹 패러독스 드로잉 시리즈에 대한 그녀의 지속적인 낙관론으로 알려져 있다. 
0 notes
xxnonskixx · 5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In the news 200126 뉴스엔 ‘포레스트’ 박해진 119 특수구조대 변신, 레펠 하강에 스태프 박수갈채 “Forest” Park Hae Jin transformed into 119 Special Reacue Team .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238775 . KBS 2TV's new drama 'Forest' (played Lee Sun-young / directed Oh Jong-rok / produced IHQ, Star Force, Gaji Contents), which will be broadcasted on January 29, will be met in the mysterious forest. This is a forced cohabitation romance that explores the secrets of one's self and the forest. . Above all, Park has emerged as an M&A (mergers and acquisition) star with his extraordinary mind and animal senses, signaling an infinite transformation. Kang, who doesn’t trust any information or data from others and can only be found in the field, is expected to add a subtle mystery to the drama as he becomes mired in a place called the "Unknown Forest," which has come to him one day like fateful one day.'. . In a related development, Park Hae-jin has been seen battling to become an "air rescue worker" of 119 special rescue teams. In the play, Kang San-hyuk is being trained to lower from the Rappel, one of the aerial rescue exercises. Kang is seriously training with a tense look on his body in a model helicopter floating on the third floor, leaving himself to the rope and jumping boldly. Attention is mounting to what story Kang San-hyuk, who was famous as a specialist, turned into an aviation rescue worker for 119 special rescue teams overnight. . The scene of Park’s "air rescue team training" in a uniform was staged at the 119 Special Rescue Team located in Namyangju, Gyeonggi Province. Park, who was known as "Pacific Suit" until the previous shooting, drew applause from the set with his special transformation, in which he appeared in 119 rescue uniforms from head to foot. In particular, Park, who had been trained and trained voluntarily even before the filming of "Forrest," warmed the scene with his initiative by talking with the actors he filmed with and giving them a helmet safety checkups. . . #박해진 #ParkHaeJin #HaejinPark #朴海镇 #パクへジン #ปาร์คแฮจิน #樸海鎮 #MantoMan #ManxMan #맨투맨 #PHJPH #Secret #시크릿 #Forest #KangSanHyuk #강산g혁 #nonskiphjnews #phjnews (at Seoul, South Korea) https://www.instagram.com/p/B7x_j_wJwAO/?igshid=w5vrf66wlqvk
0 notes
chuckler-p · 6 years ago
Note
"벽 차고 오르기랑 벽에 발 꽂고 걷기도 가능한데 레펠 쯤이야."
(로라가 전송된 좌표. 사방은 그저 풀밭이고, 저 멀리 보이는 문 한 짝. 주변에 문을 지탱하는 구조물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문만 덜렁 있다.)
"...이거 정상은 아닌데.c
117 notes · View notes
theissuecollector · 5 years ago
Text
마약 취한 남성, 모텔서 투신 난동…레펠 타고 '발차기 제압' / JTBC 사건반장
마약 취한 남성, 모텔서 투신 난동…레펠 타고 ‘발차기 제압’ / JTBC 사건반장
모텔 5층 창문에 한 남성이 위태��게 앉아있습니다. 그 때 레펠을 타고 내려온 특공대원이 남성을 발로 차 객실 안으로 밀어 넣는데요. 문밖에서 대기하던 경찰들도 동시에 남성을 제압합니다. 3일 새벽 5시쯤 부산 북구 구포동의 한 모텔에서 30대 남성이 투신을 시도하는 소동이 벌어졌는데요. 협박을 받고 있다고 경찰에 신고하고는 난동을 부린 남성, 알고 보니 마약에 취해있는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남성에 대해 마약법 위반과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
View On WordPress
0 notes
shopbuddy-blog · 6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나이키 AEROLOFT 레펠 패딩 골프 자켓 GRY 🏌️ ♂️ 🔖 더 알아보기 : http://s.godo.kr/ejlc ... 에어로 로프트 충전재를 사용하여 보온, 통풍, 스트레치 기능이 뛰어납니다. 👆 ... #나이키 #골프 #패딩 #샵버디 #에어로로프트 #레펠 #골프패션 https://www.instagram.com/p/B4T2UbeFbAF/?igshid=9wm9ui881lt1
0 notes
pettyofficial · 5 years ago
Text
가짜사나이를 보며 느낀 건,
대한민국 대부분 군대는 북한군의 국지도발 제압 및 전시 북진을 위한 훈련을 한다(섹터를 지키고 예비군을 완편하여 북진하는 게 포인트).
심지어 전방에는 보병사단이 많이 줄어 들고 있다. 인구가 줄어서 사단들이 통폐합되고, 기계화 사단으로 바뀌는 추세라 병사들의 생존력과 기동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했다. 간단히 설명하면 군인아저씨들 트럭에 실려 다니다가 장갑차 타고 다니니 생화학무기와 적포탄 공습에 안전해 지는 것이다.
북한군이 우리 육군의 화력을 막기란 불가능하며, 특히 7군단은 우리 군의 핵심 화력이며 최고의 장비로 무장되어 있다. 1군단이 가장 쎌 거 같은데 기분 탓이다. 최신 무기로 무장한 부대는 원래 후방에 있다, 마치 대구 이남에 KF15, KF35가 격납되어 있는 것과 같다(난 이런걸 왜 알고 있는가...).
근데 UDT는 해상침투 및 폭파 등 공작을 하는 특공대라 일반 군인이 아니다(김계란을 봐라 그런 사람들만 있는 곳이다).
사람들이 해병대하고 착각하는데 해병은 상륙을 하는 부대다. 전시 북한의 핵심 포인트로 상륙을 하는 작전을 한다. 노르망디 상륙작전 처럼, 적의 총포탄이 쏱아지는 해안선을 뚫어내는 군인이다.(라이언 일병 구하기, 미드 퍼시픽을 보면 해병도 갈 곳이 아니다...)
내가 아는 육군의 낙하산 타는 공수부대와 또 다른 느낌. 특전사도 엄청 힘든데, 그분들�� 적후방 교란 같은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이지중대 같은 부대고(라이언 일병도 이지중대와 같은 101공수사단이다).
UDT는 공군의 조종사를 구출하는 붉은 베레모(구출부대)와 비슷하려나. 파일럿 하나 양성하는데 약 백오십억이 들어간다, 파일럿 하나의 죽음은 공군의 어마어마한 전력손실이다. 붉은 베레모는 일부러 눈에 띄기 위해서 쓴단다. 파일럿 죽이지 말고 날 쏘라며.
나도 교량 훈련(조립교), 지뢰도 뭍어보고, TNT도 설치할 줄 알고 할 거 많이 한 거 같은데 나의 군생활은 보이스카웃 같이 느껴진다.
일반 군인중 몸 좋은 애들이 수색대가서도 헬리콥터 레펠(침투 및 수색)해도 상당히 고생하는데, UDT는 완전 네이비씰이잖아(제로 다크 서티에 나오는).
가짜사나이 멋있어요! 최고에요!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 국군! 덕분에 두다리 쭉 피고 자요.
너는 왜 말뚝을 안 박았냐? 제가 총을 드럽게 못쏴요. 몸도 둔하고요. 근데 예비군 가니까 특등사수로 일찍 퇴소 하고 그랬어요. 개구리복 체질이 아닌 거지요 뭐...
교관님들 살살 갈궈요 ㅠㅠ 보는 나도 흠칫흠칫합니다.
18 notes · View notes
wesangstore-blog · 9 years ago
Text
위대한상점LEFEL 레펠 체크 프리미엄 전기 무릎담요 GD-EKB6567레펠
위대한상점LEFEL 레펠 체크 프리미엄 전기 무릎담요 GD-EKB6567 http://naver.me/FXgSoDAh 레펠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