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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ousdonkeystatesmanaprico-blog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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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ic 산틱 다이얼 카본 로드 클릿 슈즈 MS19006 ■가격 : 201,000원 (택배비 무료) ■샾 및 동호회 단체 구매 할인 문의 부탁드립니다. ■문의 : 010-4334-1541, 010-2310-8955 http://cafe.naver.com/carbonheaven 네이버 카페 "카본 헤븐"을 검색하세요. #자전거신발 #클릿신발 #로드클릿슈즈 #로드슈즈 #로드신발 #로드클릿신발 #자전거슈즈 #산틱 #산틱코리아 #자전거의류 # 자전거의류브랜드 #자전거옷 #라이딩 #라이딩그램 #라이딩🚲 #라이딩🚴 #한강마실 #한강라이딩 #자전거 #자전거타기 #로드 #로드여신 #로드바이크 #로드자전거 #mtb https://www.instagram.com/p/B80IrmOlWJw/?igshid=uqcombo9t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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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beautytripinf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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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올겨울을 따스하게 책임질 동계용 MTB 슈즈. 게르네 G.스톰(GAERNE G.STORM) MTB 클릿 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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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올겨울을 따스하게 책임질 동계용 MTB 슈즈. 게르네 G.스톰(GAERNE G.STORM) MTB 클릿 슈즈

[Preview] 올겨울을 따스하게 책임질 동계용 MTB슈즈.

게르네 G.스톰 (Gaerne G.Storm) MTB 클릿 슈즈

드디어 출시되었네요!!

한국인의 발에 정말 편한 Made in Italy 게르네 슈즈. 그 모델들 중 동계용 슈즈가 입고되었다 합니다.

MTB용 겨울 슈즈는 사실 시마노의 MT91 모델이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편인데,

겨울 싱글코스 투어링 (끌바 멜바 다수..)일 경우 등산화 타입이 좋지만,

조금 더 가볍고 조금 더 편하고 빠르게 달릴 수 있는 타입의 겨울용 슈즈라면, 이 게르네 G.스톰이 단연 앞서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두둥!! 다른 게르네 슈즈 박스와는 크기부터가 차이가 많더군요.

겨울슈즈라 발목까지 덮이는 만큼, 박스도 더 큽니다.

블랙 색상의 진한 포스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 게르네 G.스톰 (Gaerne G.Storm) MTB 슈즈입니다.

참고로 G.스톰 모델은 로드용과 MTB용이 따로 존재하며, 이름은 같게 출시되는 듯 하더군요.

G.스톰 로드 / G.스톰 MTB 요렇게 말이죠~

G.스톰 뿐 아니라, G.윈터 모델도 이렇게 되어 있고,

가장 경제적인 모델만 따로 이름이 지어져있었습니다.

참고 :

ELFAMA

elfama.com

MTB 모델과 로드용 모델의 차이라면, 바닥면의 차이가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같게 나오더군요~

등산화 타입의 제품은 아니지만, 높은 방한성능을 갖춘 소재와 Waterproof(방수) 기능.

그리고 무게를 줄이는 편한 레이싱 타입의 겨울용 슈즈.

전체적인 디자인부터 보게됩니다.

보아다이얼이 장착되었다는 게 이 G.STORM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이라 볼 수 있습니다.

보아다이얼에 적응되면, 슈즈를 신고 벗을때 얼마나 편리한지..

그 느낌을 포기할 수 없어서 저도 이 G.STORM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보아다이얼 방식의 손쉬운 착용이 가능하고,

위쪽에는 최대한 찬바람을 막아주는 방풍효과로서

커버가 덮이는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로드용/MTB용 세가지 모두 이렇게 방풍을 위한 커버가 갖추어져 있더군요.

G.윈터 모델은 고어텍스 소재로 되어 있지만, 이 G.스톰 모델은 G.아틱스와 함께 3M의 Thinsulate 라는 소재로 되어 있다고 하네요.

게르네 동계 MTB 클릿슈즈 (고어택스/방풍)

게르네에서 제작된겨울에 착용이 가능한 MTB용 클릿슈즈가 입고 되었습니다. G.WINTER MTB GORE-TEX (소비자 가격 340,000 원…

blog.getbeautytrip.info

상세한 정보는 엘파마 블로그를 통해 얻으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신슐레이트(Thinsulate)를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면,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요.

아직 자전거 의류나 슈즈 소재에 대해서 잘 몰랐기에 생소했었는데,

등산상식사전에 등재되어 있는걸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더 얇은 두께를 가지면서도 보온효과가 높아서,

같은 두께를 써도 두배의 보온성을 가진다고 하니 방한 효율을 상당히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게다가 우주복의 소재로도 사용되며, 같은 두께의 오리털 소재보다도 1.5배 따스하다는…

뒤꿈치를 감싸는 부분도 패딩의 느낌처럼 따스하고 부드럽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레이싱타입의 겨울용 슈즈를 찾는 분이라면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저는 보아 L5 다이얼 방식이라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더군요^^

다른 MTB슈즈 및 로드슈즈 전부 이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깥쪽으로 당기면 쫙 풀려서 벗기 편하고,

신을 때에는 눌러서 시계방향으로 돌려주기만 하면 원하는 만큼 딱 편하게 조여주지요!!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의 G.스톰 MTB 슈즈입니다.

등산화 타입의 둔한 느낌보다��,

더 빠르게 달릴 수 있을 듯한 느낌이 더욱 강하게 와 닿더군요.

전체적으로 게르네 G.스톰 (Gaerne G.Storm) 슈즈의 느낌은 G.코브라나 크로노와 같은 상급 레이싱용 슈즈와 비슷한 디자인 느낌을 갖지만,

동계용으로 방한 성능을 극대화하는 편이라,

공기 구멍들은 표면에 보이지 않습니다.

아직 동계시즌이 되지 않아서 본격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시간이 좀 남았지만,

통기성 면에서는 어떤 느낌을 줄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정말…..

멋지고 이쁘닷~~!!!

WATERPROOF (방수)

동계용 슈즈의 방수 기능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조금이라도 물이 새어 들어가는 슈즈라면,

눈과 얼음이 녹아 침투하며 동상에 걸려버릴 수 있기 때문에

방수 기능은 기본으로 갖고 있어야 하죠.

MTB 슈즈로서 역시, 앞쪽의 코를 보호하기 위해, 다른 게르네 MTB슈즈 모델들처럼 코 앞쪽까지 보호가 가능하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라이딩하다가 흙이나 돌 등에 의해 가죽 코 부분이 쉽게 까져버리거나 하면 정말 마음이 아프죠 ㅜ ㅜ

눈과 얼음이 섞여 얼어버린 흙길을 밟더라도, 최대한 그립력을 높여줄 바닥부분입니다.

아마 로드슈즈와의 큰 차이점은 이 바닥부분에 있을텐데요.

MTB의 경우, 겨울철 라이딩 시에 끌바 멜바를 하는 경우가 아주 많기 때문에, 바닥의 그립력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역시 앞쪽에는 스터드 (일명 ‘뽕’)를 장착할 수 있게 되어있네요.

따스하고 두툼하게 감싸주는 발목 부분.

예전에 S사의 디프X스터 겨울 슈즈를 3년 정도 겨울시즌 신은 적이 있었는데,

그 슈즈의 경우 역시 레이싱타입으로 디자인되다 보니 경량화 요소를 갖춘 편이었지만 발목 부분이 얇게 되어 있어서 바닥에 비해 발목부위 방한 성능이 좀 떨어지는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내부 뒤꿈치쪽 내구성도 좀 약해서 금방 떨어지고, 꿰매서 2년을 더 사용했던 적이 있습니다.

게르네 G.스톰 슈즈는 그와는 달리 발목 부위까지 보온에 상당히 신경쓰며 좀더 폭신하고 두툼하게 감싸주는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드는 편입니다.

그 발목의 푹신함으로 인해 바람이나 눈이 새어들어갈 여유공간이 더 적을 수있다는 점도 큰 장점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위쪽을 덮어주고 있는 덮개 부분을 펼쳐보면,

게르네 카본G.코브라 슈즈에서 볼 수 있던 느낌의 보아 다이얼과 와이어를 발견하게 됩니다..

기존에 이 방식에 익숙하다면,

정말 최고의 선택입니다^^

보아 L5 다이얼을 바깥쪽으로 빼주면,

슈즈를 신고 벗기 편한 여유가 아주 많아집니다.

좁은 공간으로 발을 집어넣고 빼느라 고생하지 않아도 되더군요.

기존의 겨울슈즈들은 발목부위가 좀 타이트하다보니,

밸크로를 다 풀어도 좀 빡빡하게 발을 집어넣고 그래야 해서 특히 발목이 굵은 저같은 타입들에게는 불편함이 좀 있었는데, 이 게르네 G.스톰 모델은 그런 점을 완전히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발이 넓고 발목과 다리가 굵어도,

보아 다이얼 풀어둔 상태라면 ��고 벗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네요.

단 하나 귀찮은 점이라면 위쪽을 감싸는 커버를 좀 벗겼다가 다시 밸크로(찍찍이) 방식으로 붙인다는 점 정도??? ^^

슈즈를 신고, 이렇게 보아 L5 다이얼을 시계 방향으로 돌려줍니다.

그러면 띠리릭띠리릭 하며 적당하게 조여집니다.

그리고 앞쪽 낮은 커버들부터 쫙쫙 밸크로 붙여주면 끝!!

발목 부분은 맨 마지막에 붙여주면 됩니다.

이렇게 슈즈를 신는 방식입니다.

첫 착용 느낌은요?

다른 게르네 슈즈들이랑 똑같네요.

정말 편하다는…^^

발 어딘가에 다른 힘으로 조여준다던가 마찰된다던가 하는 불편함이 없이

전체적으로 고르게 감싸주며 편하게 맞는다는 점이 게르네를 추천하는 이유인데,

동계용 슈즈인 이 G.STORM 슈즈 역시 같은 느낌을 갖는다는게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슈즈의 무게는 제가 신는 41 사이즈 기준으로 실측 925그램

본 G.스톰 제품의 사이즈는

39 (250)

40 (255)

41 (260)

42 (265)

43 (270)

44 (275)

이렇게 나온다고 합니다.

저는 평상시 게르네 슈즈는 40 사이즈를 신고 있는데,

겨울용은 두꺼운 양말이나 발가락토시 등을 함께 착용할 때가 많아서 한사이즈 더 큰 41 사이즈를 신네요.

그리고 겨울용 슈즈는 발에 딱맞는 것보다는,

약간의 여유공간을 두며 내부에 따스한 공기가 흐를 수 있는 한사이즈 큰 제품을 신는 걸 더 추천하는 편입니다.

이렇게 동계용 슈즈를 반갑게 맞이하고 나니,

어서 빨리 겨울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실 지금 신고 나가기에는 아직 너무 더워요 ㅎㅎㅎㅎ

올겨울부터는 동계용 슈즈도 게르네와 함께 하게 되겠군요~!!!

겨울의 마성산 눈길 싱글 코스를 게르네 G.스톰 슈즈와 달릴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두근대고 있습니다!!!

게르네 G.스톰 (GAERNE G.STORM) 제품 상세 정보 :

ELFAMA

elfam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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