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스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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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iyeai ·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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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투리?
...검색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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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오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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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장수 우투리의 환생 페르소나
### 이름
-성: 도
-이름: 우리
### 외모
-흑발 장발(깔끔하게 틀어 올리고 출근함)
-검은 눈
-158cm, 60kg.
-일견 얌전하고 수수한 인상
-겉보기엔 평범하지만 사실 엄청난 내장형 근육의 소유자
-피부가 내장형 근육 덕에 단단함
-외출복: 블라우스+롱스커트 (넉넉한 폼 )
-양쪽 날갯죽지 부근에 작게 울룩불룩한 흉터가 있음(태어난 직후 붙어있던 날개를 지져서 없애면서 생긴 흉터)
### 성격, 특성
-비정상적인 괴력
-운동 신경 매우 출중함
-반사 신경 좋음
-웬만한 문제는 힘으로 해결함
-'몸이 좋으면 머리가 편하다' 의 표본
-가끔 힘 조절 잘못해서 물건 망가뜨리는데, 뻔뻔하고 태연자약하게 수습함
-클라이밍 취미 있음(악력 120kg)
-골프 취미 있음(최대 비거리 292m. 면접 때 골프 접대 가능하다고 어필함)
-출세욕 없음
-소시민 지향
-자기 보신 최우선
-신조: 조용히 살자. 괜히 나서봤자 좋을 것 없다.
-영웅의 기질을 타고 난 지라, 자꾸만 원치 않게 시선 집중 당함
### 전생
-'아기장수 우투리'의 환생
-전생의 기억이 흐릿하게 남아 있음
-학창 시절, 국사 시간에 이성계만 나오면 왠지 모르게 열 받아 했음
-사내 정치나 억까에 당하면 전생의 영향으로 격하게 분노함
### 가족
-친부모의 학대 의혹(날개 불로 지진 것)으로 유년기 때 아동 보호 시설에서 지냄
-초등학교 입학 직전, 지금의 가정에 입양됨
-형제자매 없음
### 입맛
-잡곡밥 좋아함
-콩 요리(콩자반, 풋콩 등)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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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bimats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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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 An Yujin 안유진 at Paris Fashion Week 250309
In a Lacoste two-piece backless, polo neck, pleated skirt outfit 반전뒤태 안유진 투피스 라코스테 폴로 카라티 주름 롱스커트 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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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jjj · 5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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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 속 러닝화, 일상 속 퍼포먼스로 기능과 감성 모두 잡은 요즘 패션의 흐름
최근 패션계는 ‘보여주기 위한 스타일’에서 ‘직접 살아가는 옷’으로 중심축이 이동하고 있다. 단지 예쁘기만 한 옷이나 신발보다는, 내가 뛰고 걷고 일상에서 버텨내는 모든 순간에 함께할 수 있는 아이템에 대한 선호가 두드러진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듯, 드라마나 콘텐츠 속 아이템이 단순한 PPL을 넘어 실제 소비자의 생활 속에서 기능적으로도 사랑받고 있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다음 명품이미테이션에 대한 안내 해당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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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 속 주인공이 착용한 러닝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제품은 ‘러닝’이라는 키워드에 충실한 동시에, 스타일과 감성까지 동시에 챙긴 제품이다. 특히 ���는 장면이나 활동적인 씬에서 눈길을 끈 이 러닝화는, 러너들의 다양한 주행 목적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모델별 특화 기능을 갖추고 있어 실질적인 퍼포먼스도 기대된다.
단순한 기능성에서 끝나지 않는다. 디자인 또한 세련된 곡선과 공기역학을 연상시키는 라인으로 구성되어 스트리트 룩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최근 운동화를 단지 운동할 때만 신는 것이 아니라, 슬랙스나 롱스커트, 데님 팬츠와 매치해 일상복으로 활용하는 스타일링이 늘어나면서, 이런 ‘테크 기반의 일상 패션 아이템’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 중이다.
이처럼 기능성과 감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는 이유는 명확하다. 단 한 번의 착용으로도 ‘내가 무언가 제대로 된 선택을 했다’는 확신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20대 후반부터 30대 중반까지의 직장인층은 하루를 바쁘게 소화하면서도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만족감과 균형을 중요하게 여긴다. 편안함, 실용성, 스타일을 모두 충족시켜주는 아이템은 그들의 눈에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뿐만 아니라, 브랜드들은 더 이상 수도권에만 집중하지 않는다. 실제로 중소 도시 중심의 유통망 확대를 통해 지방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매장 수 확장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브랜드의 철학과 메시지를 더 많은 지역으로 전달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만드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결국 지금의 패션은 단순한 외면의 트렌드가 아니다. 러닝화를 신는 행위 하나에도 ‘왜 이 제품을 선택했는가’라는 확실한 이유와 공감이 담겨야 한다. 기능에 진심이고, 디자인에 감각적인 동시에,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진심으로 이해하는 브랜드와 제품이 살아남는다.
러닝화를 넘어서 일상 속 퍼포먼스를 책임지는 오늘날의 패션. 소비자와 콘텐츠, 브랜드가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가는 이 흐름은 앞으로도 더욱 자연스럽고 단단하게 이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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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0609 ·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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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제주도 여자 여행룩 추천
📸 인생샷+편안함 둘 다 챙기기 성공🌞
제주도 여행 갈 때마다 고민되는 그거 있잖아, "뭘 입어야 시원하고 예쁘고 인생샷도 가능할까?" 👉 그런 걱정 접어두고, 아래 추천룩 참고해봐👇
👗 여름 제주도 여자 여행룩 추천 리스트 1️⃣ 린넨 원피스 – 바람 살랑~ 인생샷 각📸 2️⃣ 크롭 셔츠 + 와이드 팬츠 – 편안하면서도 꾸안꾸 느낌 3️⃣ 민소매 + 롱스커트 – 햇살과 어울리는 감성룩🌼 4️⃣ 버킷햇 + 선글라스 – 자외선 차단은 물론 사진 포인트까지! 5️⃣ 스트랩 샌들 or 컨버스 – 발 편하고 어떤 룩에도 찰떡✨
💡코디 팁 ✔️ 릴스용 영상 찍을 땐 바람 부는 바닷가+원피스 필수 ✔️ 톤온톤 컬러 매치하면 사진빨 잘 받아요 ✔️ 가방은 미니 크로스 or 에코백으로 가볍게!
💬 제주도 여행룩, 이 조합이면 걱정 끝! 링크 저장해두고 여름휴가 룩북 완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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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ma309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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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후쿠 빅사이즈 집시풍 밴딩 롱스커트ab4291#마후쿠#패션#빅사이즈#롱스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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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etv-blog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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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오피스룩 추천 베스트 스타일 총정리! 💼 ✨ 출근길, 더 이상 고민하지 마세요! 세련됨+편안함+트렌드 모두 잡은 오피스룩 정복 가이드 ✨
📅 매일 아침 “뭐 입지?”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출근룩 모범답안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
👉 클래식 + 모던 + 실용성까지! 2025 오피스룩 완벽 정리해드릴게요 🧠👚👠
🔗 자세한 코디별 예시는 블로그에서 확인해보세요 👉 2025 오피스룩 추천 베스트 스타일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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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스룩 스타일링 팁 ✔️ 톤온톤 컬러 매치로 안정감 주기 ✔️ 단정하지만 포인트 있는 디테일이 중요 (셔링, 금장 단추 등) ✔️ 스트랩 힐 or 로퍼와 매치하면 분위기 200% 💃
🖤 ① 린넨 셋업 수트 ✔️ 추천 아이템: 오버핏 린넨 자켓 + 와이드 슬랙스 ✔️ 컬러 추천: 베이지 / 라이트 카키 / 아이보리
🌿 여름까지 쭉 입기 좋은 통기성 갑 조합! 소매를 살짝 걷어주면 내추럴한 프로페셔널룩 완성 ✨
미니멀한 실버 액세서리와 궁합 최고!
💙 ② 셔츠 원피스 스타일 ✔️ 추천 아이템: 벨트 셔츠 원피스 / 스트라이프 롱 셔츠 ✔️ 컬러 추천: 네이비 / 화이트 / 민트
⏰ 아침에 급할 땐 원피스 한 벌로 끝! 허리 벨트로 라인을 살리면 완전 슬림해 보이는 효과 🧵💃
🤍 ③ 니트 탑 + 머메이드 스커트 ✔️ 추천 아이템: 반팔 or 7부 니트 + 슬릿 머메이드 스커트 ✔️ 컬러 추천: 모노톤 / 파스텔
우아함의 정석💎 몸매 라인을 살리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데일리 오피스룩으로 제격!
포인트 귀걸이로 스타일링 완성 💫
🧡 ④ 크롭 자켓 + 슬랙스 세트 ✔️ 추천 아이템: 크롭 기장의 블레이저 + 하이웨이스트 팬츠 ✔️ 컬러 추천: 스카이블루 / 라이트 그레이 / 연핑크
올해 진짜 핫한 오피스룩 트렌드예요! 비즈니스 미팅에서도 ✨자신감 뿜뿜 스타일 완성✨
🩶 ⑤ 블라우스 + 롱 스커트 조합 ✔️ 추천 아이템: 퍼프 블라우스 / 프릴 블라우스 + 롱스커트 ✔️ 컬러 추천: 크림 / 로즈베이지 / 네이비
꾸안꾸 느낌으로 출근도 하고, 퇴근 후 약속도 문제없어요! 낮과 밤 모두 OK한 매직 조합 🌗
💬 여러분은 어떤 오피스룩이 제일 자신 있어요? 💬 댓글로 여러분의 출근룩 스타일 공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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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cho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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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좀 아는 여자" 7부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나는 헝클어진 긴 생머리를 넘기면서 눈을 떴다.
조용하고 어두운 차안이었다.
그리고 어렴푸시 묵직한 아우라가 느껴지는 남자의 모습이 내 눈에 들어왔다.
나는 기운없이 한껏 낮춘 목소리로 조용히 그에게 말했다.
"넌 날 이렇게 만드니 기분이 조아..."
팬티 도 걸치지 않은 민 엉덩이가 너무도 찝찝했다.
하늘 거리는 롱스커트 였기 때문에 온통 내 끈적하고 미끌거리는 배설물로 인해 흠뻑 젖어 버렸다.
시큼 찝찔한 냄새까지 내 코를 자극했다.
나는 고개를 돌려 스노우를 뚜러져라 쳐다 보면서 다시 힘겹게 입을 열어 물었다.
"좋냐구 물었잖아"
"왜 대답이 없어..."
"아직도 날 데리고 더러운 놀이를 계속해서 하고 싶니"
스노우가 내쪽으로 고갤 돌리며
"어 아직 난 배가 보푼데..."
"니가 얼마나 더 색욕에 젖어 쾌락의 늪에서 미친듯이 허우적 거리는지 보고 싶거든..."
그는 너무도 단호하게 내게 대답을 했다.
그리곤 핸드폰을 들고 문자를 보내고 있다.
"지잉 징"
내 핸드폰이 또다시 진동했다.
"하 아악..."
내 가랑이 사이에 있는 핸드폰의 진동이 이미 폭발하기 직전의 탱탱한 클리토리스에 강한 진동을 전달했다.
이에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토하고 말았다.
누구일까 지영이 일것이다.
내가 꽤 오래 동안 정신을 잃었었을 지도 모르는 일 이어서 떨리는 손으로 핸드폰을 눈 앞까지 가져와서 잠금을 해체했다.
그리고 내 동공은 터질듯 확장이 되었다.
이 낯선이 스노우의 문자 때문에...
"계속해서 니가 너무 보고 싶은 걸 어떻게 해..."
"니 게거품을 물고있는 씹 보지가 내 눈앞에서 떠나 질 않아서 말이야..."
"널 괴롭히고 싶지는 않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또 보고 싶고..."
"내 자지를 니 요염한 입과 농염한 젤리같은 보지에 미친듯이 쑤셔 박고 싶는데..."
"너..."
"너 내가 만약 너에게로 안 나왔으면 어쩌려고 그랬어"
"푸훗"
그가 피식하고 웃었다.
"음 뭐 새벽까지 기다리는 거지 머 어차피 넌 오늘밤 내 자지가 그리워서 니 요망하고 갈길 잃은 씹 보지가 아마도 쉽게 널 잠들지 못하게 미친듯 꿈틀 꿈틀 거릴게 뻔 하니까..."
"그래도 내가 나오는지 않았다면 어떻게..."
"그래 그러면 내가 갔겠지 너한테"
"어차피 니 방키도 나한테 하나 더 있거든"
"나오지 말지 그랬어..."
"잠자는 지영이 라는 친구 옆에서 니 폭포수 같은 보지에 내 자지를 개처럼 쑤셔 박는 것도 아주 짜릿 했을텐데 말이야..."
"약간 아쉽기도 하군 푸하하..."
나는 스노우의 천연덕스러운 대답에 기가 막혔지만 잠시 머리속에 그런 상황을 상상 했다.
"너 정말 그럴 수 있어"
"왜 내가 못할것 같은가..."
"그러다가 내 친구가 깨기라도 하면 어떻게 하려고"
"그땐 음..."
"내 자지는 니 씹보지가 물고 있을테니..."
그가 손가락을 빙글 빙글 허공에 돌리며...
"이걸로..."
"겁나게 맛있게 쑤셔주지 뭐..."
"난 니 친구년 별로였거든..."
"난 보지에서 시큼한 냄새나는 년은 딱 질색이야"
난 스노우의 말에 화들짝 놀랐다.
"그럼 너 지영이랑도 한거야"
"왜..."
"한번 해 달라고 가랑이 벌리며 덤비는 년한테 선심 한번 쓴게 뭐가 큰 잘못인가..."
"더러워 너"
"더러운 새끼..."
난 차문을 열고 내리려고 했다.
"에이 에이 이렇면 지금까지 잔뜩 꼴린 것 참아가��� 기다린 내 자지가 섭하잖아"
"지난 밤에 내가 얘기했었는데 기억이 안나나 보네..."
하면서 내 손을 잡아 당겨서 헐렁한 트레이닝복 속으로 집어 넣었다.
알고는 있었지만 새삼 느낀다 왠만한 어린아이 팔둑만한 핏발이 설대로 선 자지가 이미 너무도 뜨겁고 웅장한 바위처럼 크게 발기되어 있다.
"불안하단 말이야..."
"누가보면 어떻게 하라고..."
"걱정도 팔자야 보긴 누가 봐..."
"이것봐 금방 도망치려 하더니만 내 자지를 잡고 있는 손에 힘 들어가는거 봐..."
"하하하"
스노우는 당황해서 헤벌쭉하게 벌리고 있는 내 입술을 거칠게 탐하며 오줌과 보짓물로 축축하게 젖어있는 내 치마를 찟을 듯이 걷어 올렸다.
"안돼"
"이러지마"
"더럽단 말이야"
"싫어 또 이렇게 하고싶지 않다고..."
"안돼 씨발 나 성격 급한건 어떻게 못해..."
"니가 이렇게 앙탈을 부리면 더 급해진단 말이야"
"씨발 좀 가만히 있어..."
"정말 너 이러지마"
하면서 나는 이리저리 몸을 비틀었다.
"아아앙..."
"야아 정말..."
"너 너는 진짜 아흑..."
나는 격하게 거부를 했지만 그것이 오히려 그의 손이 활개치기 쉽도록 두 다리를 넓게 쫙하고 벌려주는 꼴이 되어 버렸다.
"아아 아파 아파..."
"여기서 이러지 마 제바알..."
"하아악 하악"
스노우의 노련하고 현란한 손가락이 이미 오래전에 빚장이 풀려버린 내 보지의 음순 사이로 비집고 들어와서 아래 위로 쩌걱 쩌걱 소리를 만들어 내면서 문지르자 어느새 내 입에선 간드러지는 섹소리가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하아응..."
"하아학 너 땜에 나 죽을것 같아..."
"아응..."
"아 응 당신 손길 정말 조아 정말 조아..."
"너 팬티도 안 입고서 하루 종일 돌아 다닌거야"
"당신이 뺏어 갔었잖아..."
스노우의 길고 투박한 손가락이 한것 들떠있는 내 보지를 논두렁에서 미꾸라지 새끼를 잡기라도 하듯이 이구석 저구석을 미친듯이 헤집고 다녔다.
"오늘 하루 종일 당신 자지만 생각 나서 내 보지 속이 타는 듯 뜨겁고 한걸음 걸을 때 마다 움찔거려서 미치는 줄 알았어 알아..."
"나..."
"당신보다 나이 많은 것 알지..."
"그게 왜"
"후훗 씨발 나이랑 보지 맛있는 거랑 뭔 상관이야..."
"여기 저기 막 벌리고 다니는 니 친구년 보지나 클럽에서 맨날 쑤셔달라 벌려 대는 썩은 냄새나는 어린것들 보지와 비교할 수 있는 보지가 아니지..."
"정말 내가 당신보다 두배는 나이가 더 많을 텐데 내 보지에만 박아 줄 수 있겠어..."
"푸핫"
"욕심이 넘 많은거 아니야"
"그래서 나보러 니 씹보지만 맨날 죽어라 파달라..."
"이런말 하는건가..."
난 거침없이 말을 하는 스노우를 빤히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그럼 나보러 어쩌란말이야"
"아아응..."
"아아 하악"
"너만 나만 바라보고 살아..."
"그러면 니 옆에 평생 있어줄테니..."
"우 후 이렇게 씹 보짓물이 울컥 울컥하고 나오는거 보니 거짓말은 아닌 것 같네..."
"내 자지 없이는 힘들것 같아 보이네"
"그냥 넌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되..."
"정말이지 믿어도 되지..."
"이 아줌마가 속고만 사셨나"
나는 스노우의 부드러운 볼에 가볍게 입마춤을 했다.
"고마워 정말"
스노우는 기분 좋은 미소를 지으며 내 보짓물이 흥건하게 묻은 손가락을 보지에서 빼서 쪼옥하고 빨아 보였다.
"나 입바른 소리 안해"
"더더욱 몸은 거짓말을 더 못하고"
"그러니까 내가 아무리 조아도 넌 가정 버리고 내 좆 따라 도망치는 미친짓만 하지마..."
"남편한테도 소홀히 하지말고 아이들에게도..."
"그리고 나 스노우야 눈 같은거 봄이되면 흔적도 없이 녹아서 사라지는"
"그러다 겨울이면 또 소리없이 내리는..."
난 스노우 와락 끌어안으며 그의 목덜미에 입을 맞추었다.
"으윽"
혀끝으로 목줄기를 할짝이자 스노우는 짧은 탄식과 함께 농염하게 익어있는 내 젖가슴을 거세게 쥐어짜듯 세차게 움켜 쥐었다.
"지금 여기서 내 보지에 쇠 말뚝 같은 뜨거운 당신 자지를 꽂아주면 안될까..."
"내 보지 속이 뜨거워서 미칠 것 같단 말이야..."
"하아학 하아악..."
색정의 흥분으로 구겨져 가고있는 내 얼굴을 보고있던 그의 쇠말뚝 같은 자지의 핏발이 터질 듯 굵게 부풀어 오르는 것이 느껴졌다.
부드럽고 따뜻한 스노우의 입술이 내 입술 위로 포게어 졌다.
파르르 떨리는목줄기를 타고 내려와 내 젖가슴쪽으로 내려가는 그의 숨결에 내몸이 심하게 떨렸고 뜨거운 허벅지 위로 올라오는 그의 손길에 낮에 느꼈던 희열의 열감이 다시금 온 몸에 퍼지는 것 같았다.
"제발..."
"지금 보지에 깊게 박아줘..."
"나 미쳐 죽을것 같단 말이야"
지이잉 조수석 의자 등받이가 뒤로 젖혀지고 뒤로 밀리면서 스노우가 내 위에 올라 탈 충분한 공간이 생겼다.
그가 내 앞쪽으로 건너왔다.
그리고 내 치마 앞자락을 양손으로 잡고서 쫘아악 하고 양갈래로 거칠게 확하고 찢어 버렸다.
난 무의식적으로 양다리를 오므렸다.
"아이 안돼..."
"더러워..."
"밑은 거기는 말고"
"이건 씻고 해 줘도..."
그는 내 말은 들은척도 하지않고 씹두덩과 아랫배 그리고 보지털에 입을 맞추며 격정적으로 부비었다.
"하아학..."
"하악..."
"나 미 미치겠어..."
스노우가 내 치솓은 보지털을 쓸어주면서 말을  한다. "벌려"
"다리 벌려 달라고..."
처음으로 스노우가 내게 부탁하듯 말을 한다.
흠짓 놀랐지만 나는 지금은 차마 배설물이 뭍은 끈적 끈적한 양 다리를 스노우의 코 앞에 대놓고 벌릴 수가 없었다.
스노우가 힘을쓴다면 가볍게 내 두다리를 잡아서 벌릴수 있을텐데 그는 그러지 않았다.
"부탁이야"
그의 나즈막한 목소리에 나의 의지는 무용지물이 되었고 기어박스와 차문에 있는 팔받이에 발을 올렸다. 산부인과에서 진료를 받을때 처럼 말이다.
"하아악 아응 아아앙"
"하아악 학"
"뜨거워 내 보지가 너무 뜨거워 미칠것 같아"
"나 어떻게 어떻게..."
스노우는 뱀같은 혀를 길게 뻗어 벌려진 보지틈 사이를 비집고 들어갔다.
"아아악 하악"
내 보지보다 더 뜨거운 그의 뱀같은 혀의 촉감에 그만 난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아아 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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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ingtory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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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최고평점 롱스커트 추천 대박 가성비 베스트5! 후기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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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gushopinfo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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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gardenerbarbarian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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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andailyitem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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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코디가능한 베이직한 H라인스커트 💕 유행에 상관없이 데일리하게 즐겨요 ( ˘ 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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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ma309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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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후쿠 빅사이즈 집시풍 롱스커트ab4292#마후쿠#빅사이즈#롱스커트#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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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etv-blog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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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스커트에 어울리는 상의 조합, 이걸로 끝! 🔥
📅 올봄 인스타 피드를 접수할 코디 조합 ✨
패션은 하의보다 상의가 관건! 특히 스커트 스타일링은 상의 선택이 전체 실루엣을 좌우하죠 👗💡 2025년 트렌드를 싹~ 정리해서 스커트별 찰떡 상의 조합 완벽 가이드 드릴게요 💁‍♀️💥
👇 지금 바로 저장하고 봄 룩북 완성하자!
🔗 자세한 스타일별 추천은 블로그에서 확인해보세요 👉 2025 스커트에 어울리는 상의 완벽 공략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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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플리츠 스커트
✔️ 추천 상의: 크롭 니트 / 슬림핏 셔츠
⛅️ 플리츠의 여성스러움엔 살짝 보이시한 느낌을 섞는 게 포인트! 📸 하이웨이스트 스타일이면 다리도 길~어 보여요 😍
🖤 ② 데님 미니스커트
✔️ 추천 상의: 루즈핏 맨투맨 / 박시한 반팔 티셔츠
스트릿 감성에 찰떡인 조합 💥 🎒 백팩이나 운동화와 함께 꾸안꾸 느낌 완성!
🎀 ③ A라인 롱스커트
✔️ 추천 상의: 프릴 블라우스 / 니트 베스트
차분하지만 꾸민 듯한 느낌! ☁️ 데이트룩이나 갤러리 데이에도 찰떡이에요 🎨💞
💃 ④ 슬릿 스커트 / 타이트 스커트
✔️ 추천 상의: 오프숄더 탑 / 셔링 티셔츠
여성미 폭발하는 조합 🌹 살짝 노출로 시선 집중! 힐이나 앵클부츠랑 궁합 최고 🖤
🧁 ⑤ 캉캉/레이스 스커트
✔️ 추천 상의: 심플한 무지 티셔츠 / 가디건
과하지 않게 밸런스 맞추는 게 핵심 💫 소재감이 화려할 땐 상의는 무조건 미니멀하게!
📸 코디 꿀팁 ✔️ 상하의 컬러톤 매칭 필수! (톤온톤 or 톤인톤 추천) ✔️ 무조건 하이웨이스트 + 크롭 조합은 다리 길어 보이게 🦵 ✔️ 악세서리 하나로 포인트! 귀걸이 or 헤어밴드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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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mall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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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혼방 소재로 착용감이 좋고 부드러우며 전체적으로 신축성이 있는 스커트입니다. . 발목윗부분까지 오는 기장감으로 되어 있으며 기본티뿐만아니라 어디에나 쉽게 매치하기 좋은 러블리스커트 제품입니다. . #롱스커트 #스커트 #울스커트 #울롱스커트 #여성의류 #데일리룩 #데이트룩 #홈웨어 https://www.instagram.com/p/CHjZOoqnc1l/?igshid=1m64nh76hqc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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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u987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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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사이즈/제이스타일 여성복 [J]쥬피엔 린넨 훌 롱스커트 스커트,치마 빅사이즈/제이스타일 여성복 [J]쥬피엔 린넨 훌 롱스커트 빅사이즈/제이스타일 여성복 [J]쥬피엔 린넨 훌 롱스커트 상품구매 빅사이즈/제이스타일 여성복 [J]쥬피엔 린넨 훌 롱스커트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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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andailyitem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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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트한 무드의 도트 스커트를 소개해드릴게요
롱한 길이감에 밑으로 퍼진 플레어핏으로 체형에 구애없이 누구나 슬림하게 입을 수 있어요
쉬폰느낌 나는 가벼운 소재로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며 기본 니트나 루즈티 등 다양하게 코디하기 좋아요
깔끔한 라인으로 예쁘게 떨어지는 핏감에 러블리한 도트 패턴으로 더욱 사랑스러운 느낌을 연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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