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개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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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옛친구와 리니지 조조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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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조서버ג  력 61○이년·달구경양 다하고 보고 양의 월제 2, 3날·날씨:맑음

 하��, 하아, 하아……지, 지쳤습니다…….

……그렇지만, 어떻게든 제일 계층까지 잘 도망쳤어요.

 대해뱀이야 보람은·시서펜트……육상이라도 그렇게 움직임이 민첩하다니…….

 도중에서 소시오가 모두를 등에 싣고라고 달려 주었으므로 살아났습니다…….

 좋아, 지상까지 나머지 조금……좀 더 노력합시다.

……하지만 던전을 걷는 모두의 발걸음은 매우 무겁습니다.

 벌레의 큰 떼로부터의 도주에, 몬스터 하우스, 마지막 대해뱀…….

 전원의 피로는 피크로 달하고 있습니다.

……이 상태로 대게의 큰 떼라든지를 만나면 만사 끝나버림의 것입니다.

 상대로 할 수 있어도 한마리가 한계지요…….

 라든지 생각하고 있으면, 전방으로 나타나는 대게 3마리…….

 던전은 어째서 이렇게 심술쟁이 무엇입니까군요?

……완전히 지쳐 버리고 있을 때에 한해서, 계속해서 문제가 일어납니다.

 마치 의사를 가져 모험자를 덮쳐 오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반드시 던전이 송곳니를 벗긴다는 녀석인 것이군요.

 내가 소검을 뽑으면, 삼차창씨유혹하면 환순을 무거운 듯이 지어 옆에 줄선 미아씨.

 한마리가 한도에는―, 라고 말해 띄우는 웃는 얼굴에도 평소의 건강해 보이지 않습니다.

 나도 상대로 할 수 있는 것은 노아씨와 협력해 한마리가 겨우입니다.

……나머지 한마리……니코씨에게는 과연 맡길 수 있지않고…….

 가위를 쳐 울리면서 강요하는 3마리의 대게.

 그 모습에 절망을 느끼고 있으면, 마십니까? 라고 눈앞에 내며지는 소병.

 그것은 니코씨가 잘 마시고 있던 황녹색의 약이었습니다.

 사용하면 불면 불휴로 일할 수 있다든가 자랑하고 있던, 예의 저것입니다.

……효과는 니코씨로 실증 끝나……이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네요.

 미아씨로 각각 받아, 단번에 다 마십니다.

 그 순간, 목을 굽는 강렬한 단맛……우우, 끈적끈적 합니다. 토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참고 삼키면…… 갑자기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미아씨도 눈을 둥글게 떠 놀라고 있습니다……이것이라면 싸울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결과는 대승리입니다. 뭔가 지금까지로 제일 편했던 생각이 드네요!

 이 상태라면 아직도 전혀 여유입니다!

 그런 나와 미아씨의 모습에 흥미를 끌렸는지, 소병을 받으려고 하는 노아씨.

 읏, 기다립니다! 노아씨는 마시면 안 됩니다!

 당황해 멈추면 노아씨로부터 굉장히 불만인듯한 얼굴로 응시할 수 있습니다.

……웃……그렇지만, 이런 몸에 나쁜 약을 진행해 마시는 일은 없습니다.

 그 후, 몇차례의 전투를 끝내, 어떻게든 던전을 탈출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도 약을 마시고 나서 피로가 거짓말과 같이 사라진 덕분이군요…….

……하지만, 이만큼 효과가 높으면 훨씬 훗날의 반동이 무섭습니다.

 역시 노아씨에게는 먹이지 않아서 정답이었던 생각이 듭니다.

 자, 그러면, 거리에 돌아갑시다.

 위병에 대해뱀은 전했습니다만, 길드에도 서둘러 보고하지 않으면…….

 하아……천천히 쉬게 하는 것은 아직 앞이군요……빨리 침대에서 자고 싶습니다.

 조조서버ג  :＋20매(미아씨에게로의 지불해 후의 보수)

 프리서버ב :＋37매(미아씨에게로의 지불해 후의 보수)

잔금:금화 3매, 프리서버ב  81매, 조조서버ג   11매

*o_ _) o털썩아……겨우 침대에서 잘 수 있습니다.

 조조서버ג  력 61○이년·달구경양 다하고 보고 양의 월 제 24일·날씨:맑음

 우우……아픈……아픕니다. 몸의 여기저기가 비명을 올리고 있습니다.

 침대에서 일어나기는 커녕 돌아눕는 것도 고통입니다.

 오늘은 무리일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하고 있으면 노아씨들이 방을 방문해 왔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흠칫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소리를 내는 것조차 귀찮습니다.

 노아씨는 침대의 옆에 앉으면, 나를 걱정인 것처럼 응시해 옵니다.

 그런 그녀에게 나는 시선을 돌려줄 수밖에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나의 이 최악의 상황을 봐 웃는 얼굴의 인물이 한사람.

 니코씨입니다! 눈을 빛내고 희희낙락 해 메모를 하고 있습니다.

 니코씨, 당신 뭔가 알고 있네요!? 설명! 설명을 요구합니다!

 라고 말한 생각인데, 나와 구~~라는 신음소리…….

 읏, 뭐 기쁜듯이 메모 하고 있습니까!? 화내요!?

 잠시 하면 메모를 일단 써 끝내고 만족한 것 같게 하는 니코씨.

 그 그녀의 양어깨를 노아씨가 파앗 잡습니다.

 원인은 당신? 라고 미소지으면서 묻는 노아씨……라도, 눈이 힘이 빠지고 있지 않습니다.

 빠듯이 어깨에 먹혀드는 손가락끝에, 니코씨는 눈물고인 눈으로 수긍합니다.

 거기에 노아씨는 한숨을 토하면서, 양손을 어깨로부터 떼어 놓았습니다.

 해방되면, 어깨를 문질러 눈에 희미하게 눈물을 머금어 설명을 시작하는 니코씨.

 이야기에 의하면, 원인은 어제의 약이었습니다.

……사용하면 부작용으로 하루(정도)만큼 온전히 움직일 수 없게 되는 것 같습니��.

 읏, 기다려 주세요……니코씨는 언제나 보통으로 마시고 있었군요?

 혹시 부작용을 억제하는 약이 있습니까!?

 겨우 나오게 된 소리로 물으면, 목을 작게 옆에 흔드는 니코씨.

 뭐든지, 평상시는 희석해 마시므로 부작용은 거의 없다 합니다���….

 충격의 사실에 절망하고 있으면, 니코씨는 웃는 얼굴로 다시 메모를 취하기 시작합니다.

 원액을 마셨을 때의 데이터는 귀중한 것으로 꼭 관찰시켜 주세요는 당신…….

 노아씨……역시 이 아이, 미친 연�� 술사인 것입니다!

 그렇게 떠들고 싶어도 떠들지 못하고 있으면, 방의 문이 천천히 엽니다.

 거기에 나타난 것은 당장 넘어질 것 같은 느낌의 미아씨.

 몸이 힘든 원인을 알아 돌고래~? 라고 이마에 비지땀을 배이게 하면서 묻는 그녀.

 그 모습에 니코씨가 눈을 빛내는 것을 나는 놓치지 않았습니다.

 굉장합니다! 종족에 의해 부작용에 차이가 있다!? 라고 니코씨 두근두근 얼굴입니다.

 즐거운 듯한 니코씨에게, 역시 너가 원인―!? 라고 화내는 미아씨.

 그녀가 가까워지면, 후샤와 위협까지 합니다.

 하지만, 그런 일은 상관없이 니코씨는 메모를 계속 취합니다.

……니코씨……건강하게 되면 징계입니다. ……미아씨는 미안해요.

 그 후, 체력의 한계에서 넘어진 미아씨는 소파에 자 나와 함께 노아씨의 신세를 지는 것을…….

……나중에 인사를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아……향후는 니코씨의 약에는 극력 의지하지 않도록 합시다.

……그런 후회를 하면서 나는 눈을 감았습니다. 내일은 움직일 수 있으면 좋겠네요.

 프리서버ב :－5매(숙박비×4＋소시오)(침상☆, 식사☆)

 잔금:금화 3매, 프리서버ב  76매, 조조서버ג   11매

 (_ _;)…파타리 움직일 수 없습니다…….

 조조서버ג  력 61○이년·달구경양 다하고 보고 양의 월 제 25일·날씨:맑음

 응……몸의 아픔은 완전하게 끌었습니다.

 침대에서 빠져 나가, 가볍게 움직여 보겠습니다.

……하루 자고 있던 탓인지 미묘하게 전신이 무겁습니다.

 이것은 오늘도 일은 무리일지도 모릅니다.

 그런 일을 생각하고 있으면, 가까이의 소파로부터 사람의 움직이는 기색이.

 눈을 향하면 미아씨가 꼭 일어난 곳이었습니다.

 그녀, 어제는 저대로 움직일 수 없게 되었으므로 여기에 묵은 것입니다.

 나를 알아차리면, 안녕~, 라고 웃어 인사를 해 옵니다.

 미아씨도 컨디션은 괜찮아 것 같네요……좋았던 것입니다.

 얼굴을 씻어 갑옷으로 갈아입고 있으면, 노아씨들이 방을 방문해 왔습니다.

 나와 미아씨의 모습을 확인하면, 안심한 것처럼 한숨을 쉬는 노아씨.

 그녀의 배후에서는 니코씨가 이쪽을 관찰하면서 열심히 메모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 노아씨에게 심하게 주의받았는데 질리지 않아요 당신도…….

 미아씨도 이제 단념했는지 니코씨가 가까워져도 화내거나는 하지 않습니다.

 다만, 살짝 거리를 여는 근처 경계는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 준비도 끝났으므로 아침 밥에 갑시다. 배 꼬록꼬륵입니다.

 아침 식사를 끝내면, 모험자 길드에 향합니다.

 정상 컨디션이 아니기 때문에 무리는 할 수 없습니다만 몸은 움직이지 않으면…….

 더 이상 쉬면 몸이 한층 더 무디어질 생각이 들니까요.

 우선, 뭔가 샥[ザクッと] 끝날 수 있는 가벼운 의뢰를 수주하고 싶은 곳입니다

 길드에 도착하면 우선은 접수에.

 평소의 근육 놀자ד 에게, 대해뱀rㅡ 뒤를 묻습니다.

 그러자, 벌써 모험자 수��명으로 짜여진 토벌대가 던전에 향한 것 같습니다.

 의외로 빠른 대응에 놀라면, 해상에 도망쳐지면 귀찮기 때문에, 라고 놀자ד .

 그리고, 지금이라면 대해뱀의 비늘이 평상시보다 부드러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유를 물으면, 그들이 육지에 오르는 것은 주로 탈피를 위해서(때문에)라든가.

 그래서 탈피 직후는 공격도 통하기 쉽기 때문에, 토벌 한다면 지금 밖에 없으면…….

 과연……이니까 손으로 눌렀을 때 조금 탄력이 있던 것이군요.

 납득하고 있으면, 특별 보수가 나와 있어요, 라고 가죽 자루를 건네주어 오는 놀자ד .

……아아, 대해뱀은 재해 지정종이었던 것이군요!

 재해 지정종은 그 이름과 같이 주위에 심대한 피해를 주는 마물들입니다.

 쿠라켄도 이것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피해의 크기라는 점에서는 이전 쓴 「이명[二つ名] 소유」의 마물과 닮아 있습니다만, 재해 지정종은 그 종의 마물 모두가 위험 지정되고 있는 것이 최대의 차이지요.

 그것과 이명[二つ名] 소유와 달라 행동 범위가 넓고, 움직임이 읽기 어려운 것도 특징입니다.

 그래서, 발견 및 보고하면 다소의 보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그 때 전력으로 도망쳐 정답이었지요.

 재해 지정종이라든지 보통으로 죽을 수 있습니다.

 그 후, 화물선의 하강 여과지의 의뢰를 접수 오늘은 일을 끝냈습니다.

……좋아, 이 느낌이라면 내일부터는 보통으로 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조서버ג  :＋10매(의뢰 보수)(미아씨에게로의 지불해 차감제)

 프리서버ב :＋5매(특별 보수)(미아씨에게로의 지불해 차감제)

 잔금:금화 3매, 프리서버ב  77매, 조조서버ג   21매

 쿠(￣△￣) 노 내일부터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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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조서버ג  력 61○ㅣ년·ㅣ레째의 밤마 없는말의 달제 9일·ㅏㄹ씨--

 지하수 길에 기어들고 나서 오늘로 4일째.

 선잠만으로는 괴로워졌던……ㅣㅁ대가 그립습니다.

 하지만 제일 계층에서의 래트 맨 조사가 남아 있는 사실…..

 슬슬 돌아오지 않으면 체력적으로 무리이네요.

 그렇다는 것으로, 제 3 계층에서의 슬라임 토벌을 끝내 되돌리는 것을.

 다행히 그 뒤는 순조롭게 슬라임을 사냥해, 의뢰의 데로드로액은 8병확보 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은 앞으로 2병 필요하지만, 돌아가는 길에서 슬라임을 만나는 일을 기대합니다.

 하아……ㅡ렇지만 슬라임 찾기로 이렇게 고생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전에는 그렇게 습격당했는데……ㅏ실 왜 그러는 것이지요.

 앞으로 이번은 만난 모든 슬라임이 왜일까 지면의 구석에서 떨고 있던 것이군요..

 마치 뭔가로부터 몸을 숨기는 것 같은 느낌으로……ㅡㄹ라임의 천적이라는건 무엇이었던가요?

 그런 일을 이야기 하고 있으면, 노아씨가 무언가에 깨달은 것처럼 확 합니다.

 에? 무엇입니다? 슬라임의 불가사의 행동의 수수께끼가 풀린 것입니까?

 물으면 노아씨는 작게 수긍해, 나의 허리의 단검을 가리킵니다.

……ㅔ? 이 흑룡의 단검이 원인 무엇입니까?

 노아씨에 의하면 강력한 마물을 소재로 한 무기는 다른 마물을 경계시키는 것 같습니다.

 흑룡이 소재나 되면, 그야말로 용이 가까워져 올 정도의 위압감이 있을 것이라고.

……ㅡㄱ, 우리들이 단검에 느낀 그 묘한 기색을 마물들도 체험하고 있는 것입니까.

 그, 그것은 숨고 싶게도 되네요……ㅓ것은 정말로 무서웠던 것이고.

그렇지만, 곤란했습니다. 사실이라면 향후의 토벌계 의뢰에 영향이 나옵니다…..

 그 일에 무심코 한숨을 토하면, 마치 항의하는것같이 희미하게 떨리는 단검.

 므우……ㅜㄹ평하고 싶은 것은 여기예요.

 지금도 가벼운 기분으로 뽑으려면 주저하는 분위기를 감기고 있으면서 이 단검은..

 그렇게 생각해 노려보면, 단검으로부터 슥 위압감이 사라져 갑니다.

 에? 어? 기분이 통했어?

 가만히 응시합니다만, 아무 반응도 없고 단순한 단검과 같이 얌전해졌습니다…..

 손가락으로 (무늬)격을 연주해 봅니다만, 이렇다저렇다(전연) 말하지 않습니다.

…ㅏ뇨, 보통은 그래요 지만 말야……ㅣ것은 이것대로 위화감이.

 곤혹하는 나에게 쓴웃음 짓는 노아씨.

 이런 까다로운 무기는 조금씩 서로 익숙해질 수밖에 없다는……ㅡ렇습니까?

 뭐, 받고 나서 아직 6일이니까요……ㅣ금부터 사이가 좋아집시다.

 그러면, 수수께끼도 풀 수 있었고 앞을 서둘러요!!

 그렇게 잠시 진행되고 있으면……ㅔ체와 머리에 뭔가가 떨어져 내립니다.

 히!? 이것은 혹시!?

 직후, 몸에 저린 것 같은 아픔이 달립니다! 노아씨의 번개계 마술이라는 일은…..

 아픔에 기침하면서, 발밑을 보면 끈적끈적 빛나는 웅덩이.

 역시 슬라임입니까! 그렇지만 이것으로 납품 의뢰는 달성입니다!

 아아……ㅓ리카락이 미끌미끌 합니다.

 이번은 슬라임도투성이가 되지 않고 기뻐하고 있으면 최후로 이것입니다……ㅚ악입니다.

 그러자 그런 나를 비웃도록(듯이) 단검이 희미하게 떨렸습니다..

……ㅣ, 이 녀석은! 귀엽지 않다! 귀엽지 않습니다!!

(쓰레기 프리서버ב  결정×10, 데로드로액 10병)(어제분 포함한다)

＼(*｀∧′)/ 단검의 주제에 거만함! 건방진 것입니다!!

 조조서버ג  력 61○ㅣ년·ㅣ레째의 밤마 없는말의 달제일 0일·ㅏㄹ씨-

 우우……ㅣ끌미끌 입니다……ㅣ분 나쁩니다.

 어제, 그때 부터 갑자기 슬라임이 덮쳐 오도록(듯이)…..

 원인은 흑룡의 단검이 주위에 발하고 있던 위압감을 지웠기 때문에예요, 반드시.

 아아, 빨리 돌아가 욕실에 들어가고 싶다.

 그런 푸념을 말하면서, 간신히 제일 계층에 도착입니다.

 자, 지하수로의 지도를 넓히고 래트 맨의 목격 지점을 확인하지 않으면.

 상당히 뿔뿔이 흩어지네요……ㅔ일 계층의 광범위하게 지고 있습니다.

……ㅜ선 철저히 뒤짐에 조사할까요.

 잠시 걷고 있으면, 돌을 금속으로 비비는 것 같은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소리가 난 쪽을 보면, 거기에는 한마리의 래트 맨이!

 외관은 보통 서인. 다만 일점 다른 곳이 있다고 하면 그 왼손.

 거기에 백은의 호구와 검이 도대체(일체) 화한 묘한 무기를 장비 하고 있습니다.

 소검의 자루를 잡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으면 눈과 시선이 마주쳤습니다.

 그 순간, 울음 소리를 올리면서 나에게 돌진해 오는 래트 맨.

 당황해 왼쪽으로 피하지만, 급제동을 내기 무기를 횡치기에 털어 다시 덮쳐 옵니다.

 그것을 순간에 뽑은 소검으로 받아, 일단 거리를--

 잡히지 않는다!? 집요한까지의 추격.

 내질러지는 왼손의 참격을 근소한 차이로 계속 피합니다.

 여기까지접근되면 노아씨도 마술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든 틈을 만들지 않으면……ㅔ서도 힘든……ㅡㄴ─!

 몸을 달리는 격통.

 눈에 비친 것은 우측 어깨에 깊숙히 꽂히는 칼날.

 힘이 누락손으로부터 멀어지는 소검. 힐쭉 비웃는 래트 맨.

 그리고, 입을 크게 열고 나의 목덜미에 송곳니를 꽂으려고 한 그 순간--

-ㅜㄹ려 퍼지는 거룡의 포효!!

 흑룡의 단검이 짖었다!? 그렇지만 생각하는 것은 후!

 기가 죽은 틈에 왼손으로 흑룡의 단검을 뽑아, 기세 죽이지 않고 노리는 것은 우측 어깨의 도신!

 희미한 금속음의 뒤, 베어 떼어 놓아지는 검과 호구.

 예상외의 일이 내내 서 있어에 일어나, 몹시 놀라는 래트 맨.

 그런 서인을 우측 어깨의 아픔에 견디면서 힘껏 차 날려, 거리를 취합니다.

 그 틈을 놓치지 않고 후방으로부터 비래飛]]] 하는 무수한 화구!

 노아씨의 공격 마술입니다!!

 순식간에 불��오르는 래트 맨. 영향을 주는 단말마의 비명.

……ㅜㄹ길이 사라진 후, 재의 산에 남은 것은 백은의 호구만이었습니다.

 완전히 지쳐 버려 그 자리에 쓰러지면, 당황한 모습으로 니코씨가 달려들어 옵니다.

 손에는 검은 액체가 들어간 소병.

……ㅜ엇입니까 그것? 멍─ㅏ니 하는 나를 안아 일으켜 목을 움켜 쥐었다 노아씨.

……ㅔ? 에에?

 곤혹하는 나를 딴 곳에, 니코씨가 우측 어깨에 남은 도신에 옷감을 감아, 권.

 그리고, 그것을 잡았는지라고 생각하면 단번에 뽑아 냅니다--!!

 아, 아픕니다……ㅜㄹ 것 같습니다.

 무심코 눈물고인 눈으로 니코씨를 노려봐 버렸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진지한 표정으로 피의 흐르는 상처에 조금 전의 액체를 걸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슥 녹도록(듯이) 사라져 가는 아픔.

 놀라 상처를 보면, 이제(이미/ㅓㄹ써/ㅓ는/ㅓㅇ말) 막히고 있다!?

 아연하게로 하는 중, 자랑스러운 듯이 작은 가슴을 펴는 니코씨.

…ㅣㅍ게 생각하는 것은 멈춥시다……ㅡ러한 약 무엇입니다, 반드시.

 아아, 그렇지만 이것으로 간신히 돌아갈 수 있네요……ㅏㄹ리 침대에서 자고 싶다.

(쓰레기 프리서버ב  결정×40, 데로드로액 10병)(어제분 포함한다)

 래트 맨의 무기

(_ _;)…ㅏ타리 이제(이미/ㅓㄹ써/ㅓ는/ㅓㅇ말) 사실 지쳤습니다.

 조조서버ג  력 61○ㅣ년·ㅣ레째의 밤마 없는말의 월 제 11일·ㅏㄹ씨:ㅣ

 후~~ㅏㄴ신히 지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후, 갑자기 통로가 수몰 하기 시작해 귀환에 하루 사용하는 처지가 된다든가…..

 밖은 아니나 다를까의 큰 비……ㅣ쳤습니다만 길드에 보고하러 가지 않으면.

 아, 그 앞에 욕실 들어갑시다, 욕실.

 입욕을 끝내 길드에 도착하면, 비의 탓으로 한가한 것 같은 접수의 리니지א .

 그렇지만 우리들을 알아차리면 밝고, 어서 오세요, 라고 미소지어 줍니다.

 응, 돌아왔다는 느낌이 드네요! 다녀왔습니다!

 인사를 돌려주면서 조속히, 의뢰 보고의 접수와 채취물의 환금을 부탁합니다.

 잠시 기다리고 있으면, 크게 부풀어 오른 가죽 자루를 건네받습니다……ㅏㅇ당히 많네요.

 니코씨의 건도 있으므로 보수 명세로 제대로내역을 확인하지 않으면.

 응, 채취물의 매입 가격은 평상시 대로군요.

 예상외로 높았던 것은 래트 맨의 무기……ㅏ손하고 있는데 이 가격이라든지.

 놀라 이유를 물어 보면, 소재에 미스릴은이 포함되어 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파손품에서도 고액으로 매입하는 것이 가능했다고……ㅘ연.

 자, 그러면 니코씨의 보수를 나눌까요.

 확실히 보수의 3할이 니코씨의 몫이었던가요.

 조금 기다려 주세요, 금방 나눌테니까.

 내가 계산을 시작하면, 이제(이미/ㅓㄹ써/ㅓ는/ㅓㅇ말) 정식으로 파티를 짜는 거야? 라고 물어 오는 리니지א .

……ㅡ렇네요. 니코씨가 좋으면이지만.

 그렇게 말하면 나의 손을 잡아, 정말입니까!? 라고 눈을 빛내는 니코씨.

 에, 네. 여러가지 노력해 주었고……ㅗ아씨도 좋지요?

 물으면 웃는 얼굴로 수긍해 돌려주는……ㅣ코씨 기쁜 나머지 눈물고인 눈입니다.

 그러자, 신파티 결성 축하합니다,, 라고 한 장의 종이를 건네주어 오는 리니지א .

…ㅜ엇입니다? 이것? 싫은 예감이 합니다만.

 수��히 여기고 있으면, 이상한 계약서가 아니야, 라고 쓴웃음하면서 설명해 줍니다.

 뭐든지 세 명 이상으로부터 길드에 고정 파티로서 등록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등록금이 필요합니다만, 이점은 파티용의 의뢰를 우선적으로 돌려 받을 수 있는 일.

 흠, 고액 보수가 많은 탓으로 쟁탈전이 격렬하니까, 그 손의 의뢰.

…ㅗㅎ아, 등록합시다!

 으음, 파티 멤버를 기입해 뒤는 파티명입니까…..

 무엇으로 합시다? 모두가 동경하는 것 같은 근사한 것이 이상입니다!

 고민하고 있으면, 노아씨로부터 종이를 집어올려져 버립니다.

 그리고 찰랑찰랑하며 기입하면, 힐쭉 웃어 제출하는 그녀.

 춋!? 라는 리니지א 가 불기 시작하고 있엇라고 일은 설마!?

 웃으면서 건네받은 파티 카드에 기록된 명칭은--

-ㅏ티명:ㅏ메이크한타즈

 무, 무슨 일을!? 만들어 수선! 만들기 수선을 요구합니다!

 유명하기 때문에 이 (분)편이 득을 봐요? 라는 리니지א  문제는 거기가 아닙니다!

……ㅣ제(이미/ㅓㄹ써/ㅓ는/ㅓㅇ말) 뭔가 여러가지 최악입니다!

리니지א  프리서버ב  조조서버ג  

조조서버ג  －2매(대중 목욕탕 입욕대×2)

프리서버ב ＋3매(쓰레기 프리서버ב  결정×20)

+18매(납품 보수×2)

+20매(서인 조사 및 토벌 보수)

+25매(서인 무기 매각 보수)

－20매(니코씨보수)

－6매(파티 등록금)

－1매(숙박비×2)(침상,, 식사◎)

 잔금:ㅡ리서버ב  70매, 조조서버ג   61매

. ·˚˚ '˚(*/＼＼*) '˚.... 파티명도 저것은 너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