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나
Explore tagged Tumblr posts
Text
사랑과 침묵 Amar y Callar
넬리 오마르(Nelly Omar)는 루시오 데마레(Lucio Demare)가 작곡하고 오메로 만씨(Homero Manzi)가 작사한 '말레나(Malena)'의 실제 인물로 알려진 명가수다.
2008년 기타리스트 호세 까넷(José Canet)과 함께 '치마 입은 가르델(=La Gardel con Polleras)'이란 음반을 발표했다. 까를로스 가르델이 스스로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한 것에서 착안에 이런 제목을 붙인 듯.
알고 보니 1988년 발매한 '영혼으로부터(=Desde El Alma)'를 제목만 바꿔 재발매한 거. 근데 이것도 오리지널이 아니었고 1976년도에 나온 거를 재탕한 거.
피아졸라 음반 중에도 과거에 발매한 걸 포장만 바꿔 신보인 양 속이는 사례가 있다. 바꿔 말하면 명반이니까 이런 짓도 하는 거겠지.
암튼 이 음반에 '사랑과 침묵(=Amar y Callar)'이란 곡이 있는데, 넬리 오마르가 직접 작사했다. 그동안 음악만 듣다 최근 가사를 번역기에 넣었더니 아무래도 내용이 불륜의 사랑에 관한 거 같다.
"네가 날 사랑하는지 누군가 궁금해 네게 전화를 한다면, 입으로는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해. 하지만 영혼은 날 사랑한다고 계속 반복해 줘 …중략…둘 만의 비밀로 간직한 채 내가 괴로워하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아무도 모르게."
youtube
2 notes
·
View notes
Text
0 notes
Text
#단란주점홍보 #단란주점홍보에이전시 #단란주점홍보에이전시 #단란주점홍보종류

#단란주점홍보 #단란주점홍보에이전시 #단란주점홍보에이전시 #단란주점홍보종류
모도시가 매출 고공행진을 책임집니다 www.modosi.kr
광고계의 대세of대세 모도시와 함께하세요 1600-8803
#단란주점홍보 #단란주점홍보에이전시 #안양9동 #들려 #청강생 #미아술집 #스틱가습기 #시리우스블랙 #영등포캠핑용품홍보 #HTS제작마케팅 #파천 #승윤 #단란주점홍보에이전시 #자세한 #에그주소 #남자필링젤 #서성동꽃배달 #유토피아주택 #단란주점홍보종류 #해외쇼핑홍보 #함체제작홍보 #수상안전용품 #박우문
단란주점홍보 단란주점홍보에이전시 안양9동 강진 들려 쮸리 청강생 해가요 미아술집 부정교합 스틱가습기 고성군에서 시리우스블랙 단란주점홍보에이전시 영등포캠핑용품홍보 경민연립 HTS제작마케팅 공병제작홍보 파천 매봉 승윤 빌잭 단란주점홍보에이전시 자세한 반석동 에그주소 랜콘센트 남자필링젤 낚시대규격 서성동꽃배달 모라동칠성집 유토피아주택 버그네빌라 단란주점홍보종류 해외쇼핑홍보 첼로학원광고 함체제작홍보 단란주점홍보 수상안전용품 수산물업체 박우문 강안자 벽거울설치
단란주점홍보 머즐 새상품 수유축기 웰츠시니어 레티노스코프 허ㅡ 호미숙 식당오픈 여행사직원 화이트터틀넥 단란주점홍보에이전시
광고 찾으신다면 들어오세요 www.modosi.kr
효과적이고 저렴한 광고업체 선택은 여기 1600-8803
1 note
·
View note
Text
내가 감명깊게 본 노트북, 죽은 시인의 사회,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미드나잇 인 파리, 마미,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 라라랜드, 노팅 힐, 인생은 아름다워, 처음 만나는 자유, 시네마 천국, 내 사랑, 터미널, 패왕별희, 지아, 트루먼 쇼, 말레나,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그리고 시간내서라도 꼭 보고 싶은 애니 홀, 토탈 이클립스, 티파니에서 아침을, 쇼생크 탈출,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대부, 시드와 낸시, 맨하탄, 하나 그리고 둘. 감명깊게 본 영화가 더 많은데 그중에 몇가지만 말해. 난 어렸을 때부터 영화 보는 걸 좋아했어. 누군가는 이 정도면 영화에서 인생을 통째로 배웠을 수준이라더군. 내가 영화를 보면서 간접적으로 다사다난을 겪고 사랑에 빠지고 이별을 하며 많은 걸 배웠다고 생각해.
영화처럼 인생에도 해피엔딩이 있고 새드엔딩이 있다고 생각해. 넌 최근에 애인이 생겼더라 아마 지금의 너는 영화로 친다면 해피엔딩, 난 새드엔딩이겠지.
언젠가 너의 블로그에서 나에게 쓴 글을 봤어. 거기엔 내가 예민한건지 아직 어린건지 너는 그저 겉멋든 어린애 같고 나름 인생을 열심히 사는 것 같지만 철 없는 7살 같다. 내 상처와 당신의 상처를 맞대며 아무 걱정 없이 자고 싶다 했다. 숨길 이유도 없으니. 나는 너의 상처를 쓰다듬고 너는 나의 상처를 쓰다듬으며. 인스타에 간간히 올라온 글들은 나를 보며 쓴 글들이라 생각한다 라고.
영화에 겉멋든 어린애 같은 인물들이 자주 나오잖아. 나는 고등학교 �� 그 사람들을 보며 멋있다고 생각했었어. 그렇지만 머리가 더 크고 나서부턴 하나도 멋있어 보이지 않았어. 오히려 불쌍해 보였지. 그런데 내가 좋아하던 사람이 나를 그렇게 봤다니. 정말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고 싶었어.
너는 나와 만나고 싶어했지. 경남에 사는 나와 대구에 사는 너가 나에게 제안을 했는데 난 정신병을 핑계로 흐지부지 대답을 했어. 타지로 간다는 불안이 물 밀듯 나를 덮쳐왔지만 사실 너를 만난다면 제주도라도 갈 수 있었지. 그 때 내가 왜 그랬을까. 너도 정신병을 앓고 있었고 연락을 하다 넌 종종 화장실에서 한 손엔 담배를 들고 울며 피를 뚝뚝 흘리곤 했는데. 어쩌면 내가 필요 했던 걸지도 몰라.
어떤 글을 봤어. 필요로 할때 필요한 걸 줄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지 못한 걸 땅을 치고 후회해.
어차피 너에게 전해지지 않을 글이지만 언젠가 너가 봤으면 좋겠다.
35 notes
·
View notes
Photo

사랑제일교회가 80여일만에 현장 예배를 재개한 지난달 1일 교인들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로 들어가고 있다. / 권도현 기자경찰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를 압수수색했다. 사랑제일교회 교인들은 최근 명도집··· 앤트맨 앤트맨의 시작 스캇 랭은 전기기술자가 되어 페기 레이(Peggy Rae)와 만나 결혼했다. 둘은 딸 캐시를 낳았다. 전자공학 전문가였음에도 수리하는 일로는 가족을 먹여 살릴 수 없었던 그는 재능을 이용해 도둑질을 시작했다. 결국 체포된 스캇은 징역을 선고받았고 나중에 모범수로 가석방되었다. 스캇은 수감된 동안에도 전자공학 연구를 계속 해왔으므로, 스타크 인터내셔널의 디자인 부서에 취직할 수 있었다. 그러나 딸 캐시가 선천적인 심장병을 가졌다는 것을 알았을 때, 할 수 없이 다시 도둑질을 결심했다. 최초의 앤트맨이었던 행크 핌의 집에 침입한 그는, 앤트맨 유니폼과 장비를 훔쳤다. 핌은 몰래 그것을 엿보고, 옐로우재킷(Yellowjacket)이 되어 그를 따라갔다. 스캇은 크로스 테크놀로지컬 엔터프라이지즈(CTE) 사의 회장인 대런 크로스가 자신의 심장을 고치기 위해 가두어둔 에리카 손드하임 박사를 구했다. 크로스를 물리친 뒤, 그 보답으로 손드하임이 딸을 치료해주었을 때 스캇은 안심했다. 스캇은 앤트맨 복장을 원주인에게 돌려줄 작정이었으나, 핌은 그에게 합법적으로 사용하라며 복장과 장비를 주었다. 그 이후, 스캇은 딸 캐시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아이언맨, 어벤저스 등을 도우며 파트타임으로 앤트맨이 되었다. 히어로들을 돕다 브루스 배너 박사가 헐크로 변신하는 자신을 치료해주던지 죽이던지 도와달라고 스타크에게 부탁해왔다. 그들은 배너의 심장박동을 조절하여 헐크가 되는 것을 방지해주는 핵추진 조절기를 설계했고, 스캇과 손드하임은 배너의 가슴에 이식하는 수술에 성공했다. 배너의 감정을 자극하도록 유도하는 발전기를 만들어 시험해본 그들은 조절기가 성공적임을 확신했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니었다. 헐크화가 진행되자 스타크, 스캇, 손드하임은 배너의 변신을 억제했고, 손드하임이 음파를 사용해서 배너를 정상으로 돌아오게 했다. 스타크는 그가 깨어나기 전에 가슴에서 조절기를 제거하라고 손드하임에게 지시했다.불행히도 스타크의 건강에 위기가 닥치는 바람에, 스캇은 그를 살리기 위해 아이언맨 아머 속으로 축소되어 들어가야 했다.스캇은 퍼넬 솔로몬 박사에게 붙잡힌 히어로 와스프를 구하기 위해 행크 핌을 돕기도 했다. 스캇은 코드 컨글로메럿(Cord Conglomerate) 회사 소유의 상자에서 스타크가 추적하고 있던 슈퍼빌런 몰러(Mauler)의 아머를 발견했다. 그러나 스타크에게 알리기 전에 몰러에게 당해 쓰러지고 말았다. 커지는 활약상 그는 판타스틱 포와 처음 만나 소형화된 마이크로버스(Microverse) 차원의 세계로 탐험을 떠나 함께 싸웠다. 신과 같은 힘을 가진 우주의 존재인 그랜드마스터는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알려진 히어로들을 모아 싸움을 하도록 만들었다. 스캇은 헐크의 파트너였던 릭 존스와 캐나다의 히어로 팀 알파 플라이트와 함께 했고, 우주히어로 롬(Rom)과 브랜드 클라크와 함께 외계종족 다이어 레이쓰(Dire Wraith)에 맞서 싸웠다.그는 어벤저스를 돕기 위해 태스크마스터의 훈련소에 침투했고, 호크아이와 함께 태스크마스터에 맞서 싸운 후에 감옥에 있는 행크 핌을 면회했다.빌런들의 그룹인 마스터즈 오브 이블이 어벤저스 저택을 장악하고 몇몇 어벤저스를 붙잡았을 때, 스캇은 와스프를 도와서 압소빙맨과 타이타니아를 쓰러뜨릴 수 있었다. 스파이더맨과 함께 첨단과학으로 무장한 테크노 도둑들이 쿼크(Quark) 기계를 훔치기 위해 미래 박람회에 침입했다. 박람회가 폐쇄된 상황에서 스캇이 앤트맨으로 줄어드는 순간, 그의 핌 입자 가스로 인해 스파이더맨도 같이 줄어들고 말았다. 도둑들이 경비원을 공격할 때, 스파이더맨은 진짜 거미와 싸워야 했다. 스파이더맨이 자동 해충제거기를 파괴하는 동안에 스캇은 쿼크장 발생기의 회로 기판을 훔치려는 도둑들을 막아냈다. 스캇이 확대되어 회로 기판을 들고 탈출했지만 마그네슘 불꽃이 터지는 바람에 둔화되고 말았다. 스캇이 개미군단을 소환하는 동안 스파이더맨은 로봇 경비견과 싸웠다. 스파이더맨이 대소동을 일으키며 헛발질을 하는 듯 보였으나 결국 도둑들을 거미줄로 잡았다. 경찰이 도착하여 스캇은 스파이더맨을 다시 커지게 하려 했으나 실패했다. 여전히 작은 상태의 스파이더맨과 스캇은 스칼렛 비틀(Scarlet Beetle, 진짜 딱정벌레)과도 싸웠다. 판타스틱 포 스타크 인터내셔널이 스테인 인터내셔널에 팔린 후, 스캇은 토니 스타크를 존중하는 뜻에서 퇴사했다. 그리고 자신의 전자사업을 시작했지만, 미스터 판타스틱이 장기간 사라졌을 때, 판타스틱 포에 고용되는 바람에 사업을 일시 접었다. 스캇과 캐시는 이 기간 동안 판타스틱 포의 본부에서 함께 살았다. 악덕 사업가인 저스틴 해머가 토니 스타크의 아이언맨 기술을 훔쳐서 포스(Force)를 비롯한 다른 악당들에게 제공한 것이 밝혀졌을 때, 스타크는 트랜스코프(Transcorp)의 컴퓨터를 해킹하여 누구누구에게 공급했는지 알아내기 위해 스캇을 고용했다. 스캇은 앤트맨이 되어 트랜스코프 컴퓨터에 들어가 자동 해충제어 시스템을 방어한 뒤 스타크에게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었다. 히어로즈 포 하이어 엑스맨의 자비에 교수와 뮤턴트 테러리스트 매그니토의 정신이 합체하여 탄생한 괴물인 온슬로트(Onslaught)와의 싸움으로 많은 히어로들이 죽은 것으로 여겨졌을 때, 스캇은 새로운 슈퍼히어로 팀인 히어로즈 포 하이어(Heroes for Hire)에 합류했다. 스캇은 다른 어벤저스 동료들과 함께 어벤저스의 적인 트라이윤 언더스탠딩(Triune Understanding)의 본부에 침입하는 임무에 나서는 등 동료 히어로들이 원할 때면 도와주었다. 또한 정복자 캉(Kang the Conqueror)이 지구를 거의 정복했을 때 이에 맞서는 어벤저스를 돕기도 했다. 이 임무는 어벤저스가 스캇을 멤버로 초대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어벤저스 스캇은 사립���정 슈퍼히어로인 제시카 존스와 데이트를 했다. 그러나 제시카가 루크 케이지의 아이를 임신했음을 알았을 때 둘의 관계는 끝이 났다. 스캇은 딸 캐시를 더 잘 보살피기 위해서 어벤저스의 예비멤버가 되었다. 페기와는 양육권 다툼을 벌이고 있었다. 그는 어벤저스와 활동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하였으나, 오히려 그의 전과기록만 들추게 될 뿐이었다. 스캇은 결국 양육권 분쟁에서 졌으며, 페기의 새 남편이 될 사람은 뉴욕 경찰인 블레이크였다. 캐시를 주말에만 만날 수 있게 된 스캇은 공허를 채우기 위한 희망에서 정규멤버로 복귀했다. 찰스 쿨리가 캐시를 자신이 죽인 친딸로 오해하여 납치하는 일이 벌어졌다. 스캇은 개미와 벌 군단을 동원하여 쿨리를 공격하여 죽이려 했으나, 동료 어벤저 잭 오브 하츠(Jack of Hearts)가 이를 목격하여 그만두게 하였다. 불행히도, 쿨리가 셋을 모두 죽이려 들어서, 잭 오브 하츠는 쿨리를 붙잡고 우주로 향했다. 잭 오브 하츠의 능력은 쿨리와 자신을 폭발에 휘말리게 하는 원인이 되었다. 몇 달 후, 잭 오브 하츠의 시신은 미쳐버린 스칼렛 위치에 의해 되살아나서, 어벤저스 저택의 계단에 폭탄이 되어 돌아왔다. 스캇은 그를 도우려다가 폭발에 휘말려 함께 죽었다. 복귀와 딸의 죽음 캐시는 수년에 걸쳐 핌 입자를 접촉한 나머지 자신이 원하는 대로 확대와 축소가 가능해졌다. 캐시는 어머니와 새아버지와 함께 살며, 인생의 목표를 찾으려는 희망으로 스태처(Stature)라는 이름의 슈퍼히어로가 되어 영 어벤저스에 가입했다. 앤트맨의 헬멧은 아마데우스 조의 손에 들어갔다. 그는 캐시의 응원을 받으며 앤트맨 헬멧을 착용하여 곤충을 조종했다. 몇 년 후, 영 어벤저스가 기억상실에 걸린 스칼렛 위치와 함께 어벤저스 저택이 파괴되기 전의 과거로 갔을 때, 이들은 당시 살아있던 스캇을 데리고 돌아왔다. 그러나 환영인사가 끝나자마자, 닥터 둠이 캐시를 죽이고 말았다. 눈앞에서 딸의 죽음을 목격한 스캇은 둠에게 복수를 맹세했다.닥터 스트레인지, 실버 서퍼, 레드 쉬헐크, 블랙캣, 아이언 피스트로 이루어진 디펜더스(Defenders)에 합류한 스캇은 데쓰 셀레스철스(Death Celestials)과 싸웠다. 판타스틱 포의 리더 미스터 판타스틱이 자신에게 초능력을 준 우주 에너지가 쇠퇴하고 있음을 발견하고 이를 고쳐보기 위해 판타스틱 포를 데리고 다른 우주로 떠났을 때, 스캇, 쉬헐크, 메두사, 그리고 휴먼 토치의 여자 친구인 달라 디어링은 판타스틱 포가 돌아온다는 4분 동안만 만일을 대비한 판타스틱 포 대체요원으로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일이 잘못되어 그들은 돌아오지 못했고, 새로운 판타스틱 포를 이끌게 된 스캇은 달라와 사귀게 되었다. 마침내 닥터 둠을 물리친 스캇은 오리지널 멤버들이 돌아왔을 때 판타스틱 포를 떠났다. 살인사건 수사 모든 것을 지켜보는 우주의 존재 우아투 더 워처(Uatu the Watcher)가 살해되는 사건이 벌어지자, 지구의 수호자 역할을 해오던 닉 퓨리는 자신의 후임 역할을 한 인물의 후보군으로 스캇과 블랙 팬서, 윈터 솔저, 에마 프로스트, 퍼니셔, 닥터 스트레인지를 뽑았다. 퓨리는 이들에게 살인범을 밝히는 임무를 주었는데, 나중에 살인범이 퓨리인 것이 밝혀지자 이들은 다함께 그를 막으려고 애썼다. 새로운 사업 닥터 둠은 지난날 자신의 범죄를 속죄하고자 스칼렛 위치의 능력을 이용해서 캐시를 부활시켰다. 돌아온 캐시는 스캇의 집으로 찾아왔다. 스콧은 캐시를 부양하기 위해서 스타크 인더스트리즈의 보안책임자로 취직했다. 그러나 페기의 뜻에 따라 캐시가 마이애미에 있는 페기의 집으로 가게 되자, 스캇은 새 직업을 버리고 페기 몰래 캐시와 만나며 시간을 보냈다. 그는 마이애미에서 "앤트맨 보안 솔루션"이라는 회사를 시작했다. 그리고 자신을 앤트맨(에릭 오그래디)으로 오해하고 공격해온 그리즐리(Grizzly)를 자신의 회사에 채용했다. 종이클립 창고 안에 보안 시스템을 설치하던 스캇은 태스크마스터의 기습공격에 패하고 말았다. 태스크마스터는 CTE가 캐시를 납치할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 공격한 것이었음을 밝혔다. 스캇이 CTE에 침입하기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그리즐리는 자신의 친구인 머신스미스(Machinesmith)와 상담해볼 것을 제안했다. 머신스미스는 스캇과 그리즐리를 침투시키는 것을 돕는 대신에 자신에게 회사의 영구적인 일자리를 달라고 했다. 스캇은 머신스미스의 도움으로 CTE에 들어가서 대런 크로스와 싸웠다. 대런 크로스는 캐시의 심장을 자신에게 이식하기 위해서 손드하임 박사를 협박하여 수술 준비를 시키고 있었다. 스캇은 손드하임이 캐시에게 다른 심장을 이식할 만큼의 시간�� 벌 수 있도록 크로스에 맞서고 있었다. 육체 안에 핌 입자가 들어가게 되어 크기가 작아진 크로스는 도망쳐야만 했다. 스캇은 마침내 캐시를 살릴 수 있었다. 그는 자신의 딸을 구했지만, 캐시가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거리를 두기로 결정했다. 새로운 자이언트맨 몇 개월 전, 스캇은 행크 핌을 도와서 에그헤드(Egghead)로부터 컴퓨터 기술자인 라즈 말호트라를 구했다. 몇 달이 지나서 행크 핌과 울트론이 하나로 융합되어 죽은 것처럼 보인 후, 스캇은 핌의 연구소 중 하나를 받았다.라즈과의 만남을 떠올린 스캇은 자이언트맨 수트를 라즈에게 선물로 보내주었고, 라즈는 새 자이언트맨이 되었다. 옛 히어로들 스캇은 범죄조직의 두목인 슬러그(Slug)가 브리지 게임을 통해 앤트맨 보안 솔루션의 후원자인 메리 모건으로부터 딴 아스가르드의 유물을 되찾았다. 그는 메리 모건이 과거의 히어로인 미스 패트리어트(Miss Patriot)였음을 알고 유물을 돌려주었다. 메리 모건은 자신의 빌라인 발할라 빌라가 퇴직한 옛 골든 에이지 히어로와 악당들이 행복한 기억을 하면서 함께 사는 곳이라고 알려주었다. 그리고 빌라의 주민인 골든걸, 닥터 피어, 썬더러, 레퍼드걸, 휴먼탑, 선걸, 아메리칸 에이스, 플래시 포스터, 왁스 마스터를 소집했다. 메리는 아스가르드 유물을 사용해서 그들을 다시 젊게 만들어 마이애미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했다. 메리는 그대로 늙음을 유지하기로 결심했다. 지구 마지막 날 스캇은 캐시를 보려는 마음에 페기를 방문했다. 페기는 지난 사건으로 인해 입원한 이후로 스캇이 한 번도 면회오지 않은 것에 대해 캐시가 화가 났다며, 캐시가 아틀랜타로 수학여행을 갔음을 알려주었다. 우울해진 스캇은 나이트클럽에서 혼자 술 마시다가 슈퍼빌런인 재니스 링컨(비틀)을 발견하고 그녀를 잡으려고 했다. 재니스는 오늘이 지구의 마지막 밤(지구1610과의 충돌 직전)이므로 내일이 없는 것처럼 밤새 파티를 해야 한다고 스캇을 납득시켰다. 스캇은 그 제안을 받아들여 함께 춤을 췄고, 다음 날 아침에 재니스와 같은 침대에서 깨어나 놀랐다. 그리고 지구는 충돌했다. 헨치 앱 미스터 판타스틱의 활약으로 모두가 기억을 잊은 채로 지구가 다시 돌아온 후, 파워 브로커(Power Broker)가 대런 크로스에게 슈퍼빌런을 고용할 수 있는 헨치 앱(Hench App)을 시연하면서 월윈드(Whirlwind)로 하여금 스캇을 처치하도록 시켰다.크로스가 파워 브로커에게 12억을 지불할 수 없다며 거절하자, 월윈드는 명령에 따라 스캇에 대한 공격을 멈추었다. 달라가 스캇을 찾아와 보디가드가 되어 달라고 부탁했다. 달라 디어링에 대한 원한이 있었던 홍보담당자인 말레나 하워드가 헨치 앱을 통해 매지션(Magician)을 고용했을 때, 스캇은 달라를 매지션으로부터 지켜주었다. 기타 정보 �� 등장: (스캇 랭으로서) Avengers #181 (Mar 1979);(앤트맨으로서) Marvel Premiere #47 (Apr 1979)직업: 전자공학 전문가, 모험가, 사업가, 도둑출신지: 플로리다 코럴 게이블즈가족: 캐시(스팅어, 딸)등장한 영화: 앤트맨(2015),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2016)카테고리: 어벤저스
0 notes
Photo

171120 Subin Instagram Update
말레나 Malena
2 notes
·
View notes
Text
youtube
"썸댓땅고 28회 (2025/5/10) 말레나 Malena"
말레나 Malena 루씨오 데마레 작곡, 오메로 만씨 작사
말레나로 거론됐던 세 여가수. 말레나 데 똘레도 Malena De Toledo. 아쑤쎄나 마이싸니 Azucena Maizani. 넬리 오마르 Nelly Omar.
오메로 만씨 & 넬리 오마르 1937년 라디���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나 불륜의 사랑에 빠짐. 만씨는 오마르를 위한 가사를 여러편 씀. 오마르 역시 말년에 자신이 말레나임을 받아들임.
[인용한 곡목]
Lucio Demare & Juan Carlos Miranda - Malena (1942)
Hector Gentile & Malena De Toledo - Te Quiero (1932)
Azucena Maizani - Botines Viejos (1933년 영화 'Tango' 중)
Nelly Omar - Después (1944)
0 notes
Text
#보르도앙제SCO #스포츠방송

수원삼성 부산아이 연결하기 ☞☞☞ www.b-score.co.kr
#LOSC릴 #되건 #하프실 #로빈후드 #수원삼성제주유나 #보스턴RVS애틀란B #동방다방 #보르도앙제SCO #LA레이VS인디애P #국인 #슈타인 #캠퍼무비 #인천대미대 #목욕가운추천 #부영체육사 #스포츠방송 #웨스트햄아스널 #평리동 #우문기 #정릉3동
LOSC릴 주천 되건 인자 하프실 말레나 로빈후드 옥계고래 수원삼성제주유나 디트로T VS 시애틀M 보스턴RVS애틀란B 나폴리 D키예프 동방다방 거성자원 보르도앙제SCO LA다저VS애틀란B LA레이VS인디애P 동천동 국인 굴었 슈타인 팔달초 캠퍼무비 챔버가공 인천대미대 비셀고베 산프히로 목욕가운추천 올랜도M 워싱턴W 부영체육사 흥한로얄맨션 스포츠방송 시카고W 클리블I 웨스트햄아스널 오미야 VS 가와사키 평리동 서동 우문기 권경윤 정릉3동 진량
마르세유 몽펠리에 www.b-score.co.kr
0 notes
Photo

'탱고 스토리' 두번째 완독. 처음엔 내가 쓴 글에 틀린 부분은 없는지 사실 확인을 염두에 두고 급하게 읽느라 당연히 간과한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엔 좀 느긋하게... 한두 달 쯤 후 한 번 더 읽을 예정이고, 그 후엔 아마도 방구석에서 먼지 먹고 있다 가끔 참고용으로나 꺼내 볼 듯.
책을 덮고 나서 든 생각은, 땅고 황금기 음악에 관한 개인적 덕질은 이쯤에서 마무리 해도 될 거 같다는 것. 굳이 내가 알고 싶지 않는 세세한 부분까지 건드리고 있구나라고 느낌. 여기에서 더 나아가면 좁은 나와바리에 스스로 가둔 채 세세한 거에 집착하는, 덕후들이 흔히 겪는 함정에 빠지게 될 것 같다.
특히 밴드 리더 못잖게 가수 얘기가 많이 나오던데 녹음 기술이 낙후된 모노 시대 음반에선 사람 목소리가 가장 손해를 많이 보는 거 같다. 가수 역량을 평가하기엔 대다수 땅고 음반은 음질�� 좋지 않다. 가령 '말레나'란 노래의 장본인으로 지목하는 말레나 똘레도(Malena De Toledo) 목소리를 구닥다리 음반으로 들으며 노랫말에서와 같은 감흥을 느끼기엔 좀 무리지 않냐 싶은 것. 더 옛날 사람인 아다 빨꼰(Ada Falcón)은 말할 것도 없고. 개인적으론 로베르또 고예네체가 활동하던 시기는 돼야 비로소 기술 발전이 사람 목소리를 실제에 가깝게 담아낼 수 있게 된 거 아니겠냐라고 봄.
암튼 시의적절하게 나온 책 덕분에 미련 없이 다른 영역을 기웃거릴 수 있게 됐다. 앞으로는 백년을 훌쩍 넘겨 음질이 거지 같고 춤추기에도 적당치 않아 밀롱가에서 절대로 안나오는, 오르께스따 띠삐까 이전 땅고 태동기 음악(=알젠틴 버전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아니면 세월을 훌쩍 뛰어 넘어 (원래 관심사였던) 피아졸라 주변 탐문 삽질에 집중해야겠다.
2 notes
·
View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