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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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astardolphine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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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honeystar-blog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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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 Megistus (Genshin Impact) stablediffusion checkpoint henmixReal cosplay aigirls
Mona Megistus (Genshin Impact) 제작툴 : stableDiffusion webui checkpoint : henmixReal _v40 원신 : 모나 LORA Download https://civitai.com/models/100313/mona-megistus-genshin-impact original prompt : monamegistus, <lora:monatest:1>, mona, blue eyes, hair between eyes, twintails, very long hair, purple hair, hat, (small breast:1.2), witch hat, BREAK black bodysuit, black gloves, blue slee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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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ocacao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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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ユーザーの디펫さん : 원신 모나 팬아트 https://t.co/rivj1z7X7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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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st-said-that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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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1. 무슨 생각을 해야 유익할지를 생각하고 있다.
2. 최근에 "왜 내 인생인데 내 의지대로 안 될까?"라는 한탄에 "자기 의지대로 되면 그건 인생이 아니죠."란 대답을 들었다. 그게 꽤 위로가 됐다.
3. 머리로는 글을 써야 한다는 걸 알겠는데 몸이 안 일으켜진다. 늘 똑같다. 체력 고갈상 글을 못 쓰는 게 당연한데 '글을 못 쓰고 있다'는 그 상황 자체에만 꽂혀서 늘 한탄하는 거. 무한 반복.
4. 그 모든 대 사태가 작년 가을 초에 일어난 것이니, 두 계절이 지났다. 무슨 정신으로 버텼는지 모르겠다.
5. 결혼한다는데도 두루뭉술하게 계획을 얘기하는 나를 보고(확정된 게 없고 남자친구한테 다 맡기니) 친구가 이것저것 자세히 물어봤다. 대답을 애매하게 하는 내가 친구 입장에선 너무 걱정되고 '수현이가 어쩌려고 이러지?' 싶은 거지. 결국엔 "그냥 아무것도 물어보지 말까?"라며 친구가 질문을 마쳤다. 남자친구에게 뭐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친구의 친절함이 계속 떠올라서 적는 거. 나 이런 따뜻한 시선을 살면서 많이 못 받아봤나? 그렇게 생각하니 좀 짠한데? 그리고 내 성격에 대해 생각해본 일화이기도 해서 적었다. 요령껏 대답할 수 있는데 그걸 못하는 거지. (자기방어가 아닐 경우) 누굴 속이는 걸 못하겠고 그런 시나리오도 머릿속에 생각이 안 난다.
5. 글쎄. 내 편이 많은 것과 '일상'을 감당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내 편이 많아서 꿈을 이룰 수 있었고 또 있을 거지만. 그리고 '그렇게 사랑을 많이 받는데 왜 이렇게 힘들어 해?'라는 위로는 너무 고마운 말이지만. 중요한 건 그 사랑이 내 일상의 엄청난 스트레스를 하나하나 해결해줄 수 없는 거지. 그 스트레스가 뭐냐? 인간관계 문제요. 그들이 모두 나서서 그 인간관계를 잘라낼 거여, 뭘 할 거여. 결국에 인생은 독고다이다. 근본적인 문제는 자기가 해결해야 하는 게 맞는 거다.
6. 인간이 문제다.
7. 글을 못 쓰는 건 문제가 아니다. 내가 걱정되는 건 '이러다 몇 년 뒤에야 쓰는 거 아니야? 그때도 완성 못 하는 거 아니야?' 이거. 대환장. 물론 쓸데없는 걱정일 확률이 300%지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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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과자(프레첼 모양 과자)와 동양 과자(모나카)를 합쳐서 먹으려니 새벽에 기분이 좀 이상했다.
9.
일상이 문제다. 빌런이 차고 넘쳤다. 오히려 꿈을 이루는 거나 요런 인생의 본질적인 숙제는 당장은 안 풀렸어도 해결될 것이 뻔해서 큰 걱정은 안 해왔던 것 같다. 나를 믿거나 조금 길게 내다보는 게 필요했다거나. 이런 자세만 있으면 저건 큰 문제가 없다. 일상 속 인간들이 문제다. 그건 내 의지대로 고칠 수가 없잖���. 걔네를 개조할 수 없고 그런 물건으로 내가 어찌저찌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이상한 사람은 차고 넘치고 날 가만두지 않으니까 조올라 빡쳤던 거임.
덧.
잠자고 일어나서 든 몇 가지 잡생각도 메모.
10. 꽃샘추위가 왔나 보다. 일단 4월부터 11월까지 여름일 거라는 예측은 틀린 걸로.
11. 운전하는 꿈을 꿨다. 면허는 있는데 계속 차를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고속도로 타고 도착했는데. '초보들은 어떻게 운전해? 어디에서 따로 연습한 뒤에 차를 모나?'라고 묻다가 혼나고. 거기엔 눈이 쌓여있고 난 초대된 사람이었고. 별 개떡같은 이야기. 그래도 너무 생생해. 뭐, 지금 시간까지 잠 잔 거 말고 딱히 한 게 없네.
12. 너무 자서 머리가 묵직하다. 새벽에 몇 시에 잠 올지를 모르겠다.
13. 일상 속 자잘한 해프닝에 덤덤한 태도를 갖게 되는 건, 결국에 내가 여유가 생겨야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거. 나한테 마이너스 되는 해프닝. 기회 같은 거.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위치가 되어야만 하나 하나 놓치는 기회에 아쉬움을 안 느끼게 되는 듯. 그렇다고 내 답이 다 맞는 건 아니고. 기회가 많이 오길 바라면서 천천히 내실을 튼튼히 다지는 게 중요하고, 그제서야 내가 '아쉽지 않은 기회' 같은 건 떨굴 수 있는 쿨함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
14. 난 쉽게 휘청거리지 않는다. 모든 면에서. 그게 살면서 느낀 거. 난 내 가치를 굉장히 높게 매기는 사람이라 쓰는 건데. 글쎄. 살아 온 세월에 공백이란 게 없다. 꽉꽉 채워서 고생했고 꽉꽉 채워서 배우려 했고 꽉꽉 채워서 아쉬워했다. 공백이 있었고 조금이라도 수월했다면 아니었을 거야.
15. 내 가치관이나 태도에 대해 길게 쓰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데 어쩐지 피로도와 비례해 잡생각을 많이 끄적이게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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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saksen-blog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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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청년층 지원 강화..햇살 론유스 공급 2천억-3천억 확대
이달부터 저소득 청년층의 자금 애로 완화를 위한 햇살론유스 공급 규모가 확대되고 지원 대상이 넓 어진다. 1인당 최대 1,200만원 지급 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햇살론유스 공급 규모를 2000억원에서 3000억원으로 늘릴 예정 이다.   이를 위해 올해 복권기금 출연금을 300억원에서 450억원으로 증액한다.   지원 대상도 넓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그동안 미 취업 청년이나 중소기업 재직 1년 이하의 청년만 이용할 수 있었는데, 앞으로는 창업 후 1년 이내의 저소득 청년 사업자도 1인당 생계비와 물품구매 등 용도로 모두 1200만원의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마니마니 정보✔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자활근로자, 한부 모나 조손가족 등 사회적배려대상 청년의 햇살론 유스 이자 부담은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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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20177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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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하게 정의 내리기 싫지만 불안회피형이 맞고
원인1. 부모
주 패턴은 아버지 사업 때문인지 집에 오면 이유 없이 맞거나 이유 없이 자상하곤 하거나 교회에서는 자상한 가장의 모습이며 대표격이지만 가정에서는 폭력적이라든가. 여전히 그 분노조절장애 양상이라고 할 수가 있다. 자신의 업적을 부정하면 굉장히 분개하고, 자신의 편을 들어주지 않을 때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않으면서 동생 코뼈를 부러뜨린다든지 강아지를 때린다든지 사실 강아지는 아마 우리의 어릴 적이 아닌가 싶다. 방 안에 가둬 놓고 기절하기 전까지 맞는다든지 엄마는 그런 폭력적인 일에서 항상 아빠 편을 들어줬기 때문에 우리한테는 안전기지가 없다고 할 수 있음. 와중에 반항적인 기질을 보존하며 자랐는데, 그래서인지 허튼 이유로 맞는 경우가 많았고 수틀리면 맞기도 했지만, 어릴 때는 그런 식으로 항상 아빠 퇴근 시간이 되면 아빠가 오지 않는 이유를, 혹여 사고라도 당했을까 봐 걱정하면서도 집에 오면 또 이유 없이 맞지 않을까 끊임없이 눈치를 살피는 기억이 남아 있다.
엄마 같은 경우는 양육자의 모습을 보이면서도 TV에 빠져 있거나 전화통화를 하느라 바쁘면 우리는 무시받기 일쑤였는데, 사실 그런 고로 내가 책을 스스로 읽게 된 연유도 있지만, 그런 경험이 외면으로 받아들여진 기억이 있다. 어떻게 보면 자립심을 길러 주기도 했겠지만, 방임이기도 하면서 정작 통금 시간이라든가, 옷차림 등 어떤 면에서는 끔찍이 해를 당할까 걱정하면서도 (혹은 종교적인 이유에서라든가) 막상 해를 입으면 내 탓을 하거나(네가 그렇게 치마를 입었기 때문에, 네가 늦게까지 돌아 다녔기 때문에 등) 모순적인 모습을 보인다. 통제된 방임이란 실은 자신들 걱정거리를 덜어주기 위함이 아닌가 생각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며. 사실 그렇게 나 자신을 가두면서 과보호한 것도 아니고 그저 규율과 명령에 복종하지 않으면 벌 받는 것이 마땅하게끔 훈육한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겨우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자랑하는 상 같은 이야기를 들어 주면 기뻐하다가도 언제는 막상 '그래서? 뭐? 그 다음엔? 그걸로 뭘할 건데?'와 같은 모습을 보이면서 도대체 그 놈의 상이 뭔지 무가치하게 만드는 기분도 쉽사리 경험했다. 엄마에게 받은 선물은 진짜 손에 꼽을 만큼 없다. 아빠는 용돈이라도 쥐어줄까 하면 엄마는 그래 케잌 정도는 항상 미역국도 당연한 건 아니지만 다른 특별히 추억할 건 없다. 그 와중에 명품백은 항상 바라는 게 엄마 모습이었달까. 그게 우스갯��리인지 아닌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엄마는 선물을 고심해서 우리에게 준 적이 없는 것 같다. 내 생각은 그렇다.
(나는 자기연민으로 쓸 건 아니지만 사랑받는 기분은 아니었다고 말할 참이었다. 이건 마치 내가 대학교 훈장을 엄마 아빠를 위해 노력한 것도 없잖은 이유었고, 엄마 아빠에게는 그게 그랬을 거라고도 생각한다. 그러니까 나는 모두의 훈장을 띄어 놓고 어떻게든 모나 보이지 않으려 살아온 것일 수도 있지만 정작 엄마 아빠의 뜻대로만 자라는 건 특별히 경계한다. 자기연민이 아닌 이유는 수없는 가정 폭력 속에서도 꿋꿋이 자라온 위인들 덕에 내비칠 수는 없지만 솔직히 번듯한 가정에 비해서 어린 시절을 자주 비교해보는 것도 어느 정도 사실이다. 이건 다 내가 지금 나 스스로를 문제라고 생각하고 자랑스럽지 않기 때문에 비롯된 생각의 회오리다. 만약 내가 떳떳하고 내적인 성공, 외적인 성공을 모두 이루었다면 과거는 자랑스러운 성장 발판만 된다.)
나는 살면서 이 둘을 관찰했다. 동시에 나 자신이 성격파탄자로 변모한 모습을 스스로 자각하면서도 나름의 감정 조절하는 법을 이런 식의 글을 남기면서 깨쳐 왔는데, 어릴 때는 밖에서는 무기력한 채로 모든 관계도 회피하다가 집에 와서는 말싸움하느라 하루 종일 보내는 그런 사춘기를 보냈달까. 아니라면 게임에 빠져서 8시간이고 13시간이고 중독자의 모습으로 보냈다.
나는 솔직히 나를 성격파탄자로 정의하는 부모님의 모습과 교회에 얽힌 자식의 도리에 대해서, 도대체 종교란 무엇이기에 혈연을 쉽사리 끊겠다 하냐 싶은 그 어떤, 그렇게 독실하지만도 않으면서 또다른 통제된 방임. 즉 교회라는 울타리 안과 그 커뮤니티 내에서의 피상적인 모습에 대한 사유가 따랐다. 부모님들이 연을 맺고 꾸려온 가정이고 계획에 어긋나는 자식의 모습은 인정할 수 없는 걸까? 싶은, 어떤 이상세계를 꾸려 놨지만 그 곳을 파열내는 자식새끼는 자식새끼가 아니라면서까지도 지켜 가고 싶은 그 놈의 천국에서 온전한 가정, 축복과 영화 속에 이상적인 모습. 나는 현실세계와 그 이상세계의 간극을 너무나 자주 목격하고 있었고, 사실 그건 그렇게 대수로운 건 아니었으며, 인간이 일관적일 수는 없다고 생각하는 그 전제를 깔고 살아온 게 맞다.
그래서 생각하면 이렇게 모순적인 세계관을 또 다시 깨닫게 하면서 내가 관찰자로 얻는 이점은 뭔가 싶으면, 도무지 이 비틀어진 세계관의 전달. 기록 뭐 이런 이야기를 써내리는 것. 사실 모순은 너무나 비일비재해서 땅바닥에 채이는 돌만큼이나 의식적이면서 무의식적인, 깨달으면 당신 앞에 놓인 생애조차 모순덩어리인데도 정작 남의 흠에서 발견하고자 하면 까무러치는 특징을 지녔다.
사실 알지 않으면 편하지만, 나는 무시하고 살아온 사람으로써, 방관자의 입장이다가 한복판에 피해자로써 놓이게 되니 무참한 지경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또 피해자는 언제고 관찰자일 수도 있었으며, 내가 이런 애착관계의 양상을 알아보는 것도, 후대가 있다면 답습하지 않게끔 나 자신을 경각시키는 일이라고도 할 수 있다.
물리적 생채기가 없더라도 정신적으로는 사실, 안 그래도 주변 사람의 말을 끊임없이 되새기는 성격을 가진 사람으로써 자아성찰은 끊임없이 누가 시키지 않아도 되뇌는 습관이 있는데도 죗값을 되묻는다면, 그 일이 메아리처럼 24시간 반복되는 경험을 해봐라. 출구가 없는 정신 속에서 차라리 원망할 대상을 찾는 일이 더 빠르다고도 생각했다.
이 일은 트라우마와 정신병으로 치부하면서 일단락 되는 듯하지만 주변부를 맴도는 기운이나 그 예민함 때문에 원인 모를 집단에게서 끊임없이 도망쳐야 하는 게 삶의 목표가 되었다면, 심지어 그 집단이 디지털 세계의 자아를 쥐잡듯이 파내면서 관람하고 있다면, 어떻게 할 건지?
불안정회피 성향의 분석적 관점, 원인, 소아기의 애착관계 형성 등을 통해 지금 내 패턴, 관계 형성이 어떻게 이뤄졌는가 돌이켜 보면. 나는 주변 사람에게 바라는 게 없다. 또한 그 친구들도 나한테 바라는 게 없어진다. 언젠가라도 떠나려면 떠나도 되지만 언젠가는 이런 문제로 하루종일 골몰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인간관계에 넌더리가 나버리고 그 문제 자체를 차단시켜서 갈등을 제거하는 일이 먼저인 것이다.
어학연수와 다르다는 것은 사실 이유를 붙이면 설명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또 다시 수렁에 빠진 느낌이고 여기서 어떤 안정적인 대상을 찾지 못하는 이상 혼자 살아도 무방할 만큼 인생 자체가 또 다시 공허해서 모든 연을 끊어 버리고 싶다. 차라리 그렇게 되면 모두가 떠나간다 해도 모를 만큼이 되어 버리니까. 이게 회피형의 모습이고, 실은 인간관계와 인간 자체를 좋아하긴 하지만 그렇게 때문에 거절 당하는 것이 두려운 양상이 불안형이다.
내가 도서관에 간 이유는 외로움을 달래러 간 것이라 보면 된다. 그 대상이 게임에서 옮겨간 것일 뿐이고, 자기계발해야만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생각에.(부모는 나를 책임져주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나는 항상 내가 멍청해 보이는 것이 싫었다.)(하지만 우리가 모든 분야를 통달하는 건 그냥 불가능에 가깝다.) 하지만 이 꼴을 보자면 내가 옳은 선택을 하면서 살아온 건지도 잘 모르겠고. 차라리 잘 보이고 싶은 모든 대상을 제거해버리면 되지 않나. 그런 생각도 가끔 든다. 모든 의무와 책임이 싫다.
그러니까 일반적인 사회 관계망에서 건전하고도 안정적인 생활상을 영위하는 일반적이고도 이상적인 그 모습을 내 생애에서 찾아볼 수 있을까 하는 이런 모습이 가장 두려움인데, 실은 이것도 자기연민으로 번진 각��이고 실은 내게도 그런 시기가 있었고, 인생은 굴곡이 있고, 나는 또 사실 아직 대단히 인생의 풍파를 경험해보진 않았다. 내적인 고갈과 파열이 있었지만, 물론 나는 이를 사소히 여기지 못하고 증폭시켰지만, 과연 가끔은 큰 충격에도 내가 잘 맞서서 일어날 수 있는지 많은 의심이 든다. 도대체 어떻게 살기 위해 이렇게 태어났을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그 사람의 세계에 몸 담그지 않고서는 작은 파열도.
하지만 또 건너편에는 무슨 그따위 일도 트라우마로 여길 수 있냐면서, 하지만 인간이 원인 없이 친절했다가 불친절했다가 지 멋대로인 패턴을 특히 아빠에게서 많이 발견했기 때문에 지금 경험하거나 내가 그렇게 행동하거나 하는 그 모습은 어느 정도 용인된다고 해야 한다면, 이건 나름 장점인지 단점인지. 그러니까 당신이 어떤 양상을 보이든 조금은 훈련되어 있지만 동시에 매우 주의 깊게 생각하려 든다. 그러면 이전 관계에 있어 그것은 나 자신의 문제로 귀결되며, 우리는 이것을 자존감이 낮아진다고 생각한다. 자책. 하지만 살면서 나는 내 감정, 타인의 감정에 빗대어 그 갈등을 일으킨 문제의 뿌리는 그 당사자에게만 맺힌 일은 아닐 수가 있다는 자산을 얻었다. 너무나 복합적이다. 그래서 우리는 다양한 원인을 생각해볼 수가 있다.
내가 이렇게 강화하는 이유도 지난 소아기의 과거 회상과 지난 사람들의 이해할 수 없는 반응과 언질들, 그러니까 나는 그 원인을 알아내고 싶어만 했고, 계속 탐구해 오려고 한 바 더욱 더 골몰하게 되었기 때문에 갇혀 버린 것이다. 생각의 소용돌이에, 도대체? 왜? 어떻게? 이해할 수 없는 패턴은 내 인생 자체를 관통하지만, 어떤 이유를 찾아야만 발 뻗고 드러누워 잘 수 있는 그런 숙명의 근원적 물음 마냥 추궁하는 것이다.
심리학이 내게는 유용한 신호였기 때문에, 눈치? 사람의 심리? 더욱 어릴 적에는 공명하며 읽지 않았나 싶은 그런 생각. 지금에 들어서는, 그런 신호는 또 1:1 관계로 맺어짐으로써, 특히 신체 신호의 경우 강박적으로 변할 수 있다. 거짓말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을 구별하는 신체 신호와 같은 것에 집착하다 보면 의사 소통 본질에는 집중할 수 없거나 의심의 수렁에 빠진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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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inside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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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일본 통일교 위축 여파?...용평리조트 매각 검토
모나 용평 스키장 [사진=용평리조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이 국내 최초 스키 리조트인 평창 용평리조트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18일 자본시장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실적 부진이 누적됐고, 통일교와 관련한 대내외적 상황도 좋지 않은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적정 가격이다. 현재 코스피에서 용평리조트 시가총액은 1432억원으로 34만평 규모 부동산 가치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숫자다. 스키장 규모로는 용평리조트의 절반도 안 되는 인근에 있는 알펜시아리조트가 2022년 7308억원에 매각됐다. 이를 고려하면 용평리조트는 조 단위 가격이 매겨져야 하는 셈이다. 하지만 현 주가에 10배가 넘는 프리미엄은 현실적이지 않다는 의견이 있어 구매자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 실적 상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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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edlunari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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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ly done after 10 hours of work! It was much fun drawing Mona in an alternative out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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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iyul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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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 M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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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mondhour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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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 from Genshin Impact💦💫
"Fate is upon you." "命運,在此顯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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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playerjulia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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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 I could cosplay as Mina from
Genshin Impact even Im not sure that it suit me or not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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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ocacao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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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 + 낙서 - ᄋᄉᄋのイラスト - pixiv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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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rmorning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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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 @midmorningarchive_art 스타라이트 학원 교복을 입고있는 모나, 원신의 마법사 캐릭터 중에서 모나라는 캐릭터가 있는데 그 캐릭터가 아이엠스타의 스타라이트 학원 교복을 입은 모습을 그려봄. . #원신 #모나 #게임캐릭터 #아이엠스타 #아이카츠 #GenshinImpact #Mona #GameCharacter #Aikatsu #그림 #Drawing #낙서 #Doodle https://www.instagram.com/p/CVCM-7elT5l/?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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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astardolphine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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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bis referenced/inspired by guitar girl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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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ohs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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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ieslq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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