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그래

[leekyeongah]

비가 안온 적이 없는 #부산락페 그래도 #실리카겔 공연은 좋음 메인보다 더 좋은 #그린스테이지 #놀자 #두개의달 #모두그래 형규랑 맨날 이렇게 놀고 싶다👯 이제 그만 놀아야 되나🤐 싶기도 하지만 자꾸 잇몸이 보임 🤡👅 #삼락락페스티벌 #부산락페스티벌 #놀고노는삶갖고싶다 #말글아로 #malgle_aro 근데 #형규는마르멜로인가뭐시긴가밴드걸그룹에관심이없다고했는데자꾸여기에만있고싶어한다(삼락생태공원에서)

[solplparty]

[스페이스 공감] 실리카겔 - 1집 '실리카겔' 수록곡 LIVE (9, 모두 그래) https://youtu.be/f9QOYJTbFTU "너는 나와 함께 던져 버렸고 나는 너와 함께 던져 버렸고" '음악'이라는 방식으로 힘을 행사하는 밴드가 있었으니...🫢😱💪🏻 실리카겔의 독특한 상상에서 시작된 곡. 00:00 [실리카겔 - 9] #실리카겔 #9 #스페이스공감 -------------------- "모두 그렇잖아 모두 그렇잖아 중요하지 않아 중요하지 않아" ‘다들 보니까 나도 봐야지’라는 생각? 어찌 됐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모두 그러더라고요. 🤷🏻‍♀️ 04:01 [실리카겔 - 모두 그래] #실리카겔 #모두그래 #스페이스공감 TheEbs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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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LIVE] Silica Gel (실리카겔) & Everybody Does (모두 그래) https://youtu.be/VbCkQ3xYNjI 독창적인 에너지의 밴드 ‘실리카겔’ Silica Gel Joining us on this week's I'm LIVE is the band Silica Gel! Known for their iconic, explosive energy, this quartet impressed both listeners and critics with their self-titled debut album, "Silica Gel," in 2016. Not surprisingly, they swept various major rookie awards that year and quickly became new leaders of the Korean indie music scene. Back in December 2017, after the release of the EP, "SiO2.nH2O," Silica Gel took a hiatus to complete their mendatory military duties and then returned in August this year with the much-anticipated new single "KYO181." In this episode, Silica Gel performs "KYO181," "NEO SOUL," "Nap," and more to showcase their unchaning, unpredictable energy and sound, just like their name. Tune in to I'm LIVE this week and take a glimpse into their experimental yet genuine musicality! 실리카겔(Silica Gel) 손닿을 듯 가깝고 생생한 음악을 선물하는 도심 속 라이브 콘서트 [I'm Live].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 공연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I'm Live] 171회의 주인공은 독창적인 에너지의 밴드 ‘실리카겔’이다. 실리카겔은 김건재(드럼), 김춘추(기타/보컬), 김한주(키보드/보컬), 최웅희(베이스)로 이뤄진 4인조 밴드다. “새롭고 용감한 소리 Brave New Sound”라는 찬사와 함께 1집 [실리카겔]로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을 비롯한 신인상 3관왕을 휩쓸었던 이들은 정해진 경계들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음악, 독자적인 감각의 비주얼, 그리고 무대에서의 폭발적인 에너지로 한국 인디 씬의 새로운 흐름을 대표하는 존재가 되었다. 2017년 12월 EP [SiO2.nH2O]를 끝으로 멤버���의 군 입대로 군백기를 맞이한 실리카겔. 그리고 2년 6개월이 지난 올해 8월, 실리카겔은 싱글 ‘Kyo181’의 오리지널 버전과 함께 HWI (휘), Lee Suho (이수호), Song Youngnam (송영남)의 리믹스 트랙들을 함께 수록하며, 그들의 음악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에게 여전히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사운드로 반가운 컴백을 알렸다. 실리카겔은 [I’m Live] 공연을 통해 올해 8월 발표된 싱글 ‘Kyo181’ 뿐만 아니라 대표곡 ‘NEO SOUL’ ‘낮잠’ 등 팀 이름처럼 오랜 공백기 속에서도 보존제처럼 변하지 않은 예측불가 에너지와 사운드로 우리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낼 예정이다. 실리카겔의 [I'm Live] 무대는 9월 25일 새벽 1시 아리랑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SilicaGel #모두그래 #실리카겔 I'm Live - 아임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