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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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h wünsche allen ein schön Tag 😊😊😊💜❤️💜❤️💜❤️#모두에게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I wish everyone a nice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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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여성 모두에게 필수적인 부스터| 비아헬스 아르기닌 시트룰린의 놀라운 효능 | 건강, 에너지, 활력, 남성 건강, 여성 건강
남성, 여성 모두에게 필수적인 부스터 | 비아헬스 아르기닌 시트룰린의 놀라운 효능 | 건강, 에너지, 활력, 남성 건강, 여성 건강 활력 넘치는 삶을 원하시나요? 지치지 않는 에너지와 건강을 유지하고 싶으신가요? 비아헬스 아르기닌 시트룰린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필수적인 부스터로, 건강, 에너지, 활력을 증진시키고 남성 건강과 여성 건강을 돕는 놀라운 효능을 알려알려드리겠습니다. 아르기닌과 시트룰린은 몸에서 산화질소를 생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산화질소는 혈관 확장을 돕고 혈액 순환을 개선하며, 근육 성장과 지구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비아헬스 아르기닌 시트룰린은 피로 회복과 체력 증진에 효과적입니다. 운동 전후 섭취 시 근육 회복을 촉진하고 운동 효과를 높여줍니다. 또한, 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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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ATEEZ
영화관 스크린으로 강렬한 무대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는 ATEEZ WORLD TOUR [TOWARDS THE LIGHT : WILL TO POWER] IN CINEMAS 💥 모두에게 특별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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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모두에게 시련을 주는가
아빠잃은 우리 애기는 우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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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615 Weverse Translations
RM's Post ❇️
오랜만입니다. 얼마 전 11주년이었는데 정신없다는 핑계로 짧은 글 하나도 못 남겼네요. 허허허 한 달 전에 컴백투미, 3주 전에 RPWP가 나왔죠. 작년 4월에 호석이와 함께 입대하려던 계획을 미루고 미루다 동생들과 손잡고 나란히 들어가게 되었죠. 23년은 그렇게 술과 작업으로만 보냈던 것 같아요. 친구의 병장 약장이 부럽지만.. 그래도 후회는 없답니다. (ㅎㅎ;) 제가 이런저런 소회를 직접 들려드리지 못한 첫 작업물이네요. 하고싶은 말들이 많지만 앨범에 모두 적혀있으므로.. 그저 오롯이 저 스스로 솔직하고자 발버둥친 앨범입니다. 오래오래 두고두고 읽어주시면 좋겠어요. 부디 3일 전에 진 형이 드디어 전역을 했죠. 저 재밌자고 색소폰도 가져와서 불었지만 실은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먼저 가서 많이 외롭고 힘들지 않았을까.. 어땠을까. 1년 6개월은 여기 누구에게나 공평하니까요. 저희는 지금 형의 과거를 살고 있는 중이겠지요. 오랜만에 나와보니 역시 바깥의 시간은 다르게 흐르는군요. 중력도 다르게 느껴지고.. 다들 내 부재와는 상관없이 잘 살아가고 있구나. 잘 흘러가고 있구나. 다소 헛헛한 기분도 들지만, 무엇보다 정��� 오랜만에 멤버들이 모두 모여 한 잔 하며 허심탄회한 얘기들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답니다(군대 얘기가 절반 이상이었지만..ㅋㅋ). 무려 근 열 달 만인 것 같아요. 왜이리 이 사람들이 보고싶었는지.. 저도 종종 전화해서 다짜고짜 안부나 묻곤 했었어요. 진 형이 늘 얘기하곤 했었어요. 멤버들 엄청 보고싶다고. 너희도 그럴 거라고. 뿔뿔이 흩어져 강원도 어딘가에 살아보니 사무치게 이해가 돼버려요. 막상 얼굴 보고 얘기하니 그래도 변하지 않는 것들, 내가 돌아와야 할 곳,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도 다시 깨닫게 되고.. 우리 모두에게 의미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또 어디쯤 헤매고 있을까요? 내년 12주년에는 다들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까요 그리워서 그리고 그려서 그리워요. 벌써 열 한 해입니다. 또 한 해를 손꼽는 일일 뿐이겠지요. 먼저 여러분의 품에 안긴, 안길 진 형과 홉이에게 뒷일을 부탁합니다. 아직 많은 분들이 저희를 잊지 않고 기다려주고 사랑해주신다는 것만 깨닫고 가요. 쏟아지는 사랑. 늘 그랬듯 그저 멤버들 여러분 생각하며 또 하루하루 잘 지내볼게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음 초여름을 기약하며 남준
Hello, It’s been a while.
It was our 11th anniversary a while ago but, using the excuse that things have been really hectic, I wasn’t able to write even a small post. Hahaha
Come Back To Me came out a month ago, and 3 weeks ago, so did RPWP. Last year, after pushing and postponing my plans of enlisting with Hoseokie in April, I held hands with the younger members and we headed in together. And so 2023 went by, spent entirely with alcohol and work. I am jealous of my buddy’s sergeant patch but well.. I have no regrets. (hehe;)
I think this is the first time I’ve released something and not been able to talk about things directly with you. I have a lot to say but it’s all been written into the album so.. the album is purely the product of my fight with myself to become more honest. I hope that you keep reading it, over and over, for a long long time. It is a sincere, heartfelt wish.
Three days ago, Jin hyung was finally discharged. I brought along my saxophone and played it to be funny but honestly, I had a lot of complicated emotions running through me. Being the first to go was probably really lonely and difficult.. What was it like? That one year and six months treats everyone here equally. Now, we are probably living hyung’s past.
Out in the world for the first time in a while, I realised that time outside really does flow differently. Gravity feels different too.. everyone’s been living their lives regardless of my absence, doing well, flowing along nicely. I felt a little empty but, more than anything else, it felt great to get together with the members after a really long time and have a heart-to-heart over drinks (though more than half the conversation consisted of military stories.. haha). It had been nearly 10 whole months since we did something like this. Why did I miss these guys so much.. I did call them sometimes, randomly, asking them how they were doing.
Jin hyung did always tell us that he missed the other members a lot, that we were going to feel the same. Now scattered apart, living somewhere in Gangwondo, I understand it, it resonates so deeply. Actually talking face-to-face, I was reminded of the things that remain unchanging, the place that I have to return to, the person that I was.. it was a meaningful, precious time for all of us.
Where else will we be wandering? What expressions will we wear on our faces next year, on our twelfth anniversary? Missing you makes me picture you, and by picturing you I miss you more. We’re already in our eleventh year. All we have to do is just count one more. I entrust the future to Jin hyung and Hobi, who have been and will be the first to be embraced in your arms.
I’m taking back with me the realisation that there are still lots of people who haven’t forgotten about us, who are waiting for us. An outpouring of love. As always, I’ll try doing fine, day by day, thinking of you guys and the members
I love you. Thank you Until early summer next year, Namjoon
Trans cr;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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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로 장비를 생각하다 그린 낙서들... 사실 술 마시는 그림이랑 같은 생각 하다가 그린건데 걔는 낙서치고 힘이 너무 들어가서 따로 올림ㅋㅋ
국내 방화복 기준 수트만 약 4kg정도고 이런저런 장비 포함하면 무게 20kg정도에 내부 온도는 40도까지 올라간다 함.. 외부 공기가 유입이 차단되는만큼 내부 공기도 밖으로 빠져나가질 못해서...... 근데 이게 소방장비에 지원를 안해줘서 그렇다네 오타쿠질 하려다가 국가에 대한 환멸만 늘어남
암튼 파이로를 생각할때마다 저딴 장비 입고 황무지를 뛰어다니는게 말이되나 싶은 생각이 항상 걸렸는데 걍 소방관 생각하면 되더라... 오히려 현실이 더 지독했다!!
파이로 꼬셔서 메딕의 냉장고에서 탈출하려는 블루스파이 머리통... 그 영화이름뭐냐 그!!!! 수어싸이드 킹!!!!! 이거 모티브로... 만화 그려볼까...........말까...... 하시바 이런 내용은 대사량이 많아서 글쓰기나 마찬가지일텐데 내가 대사만 빽빽하게 쓸 수 있을까?? 자신없음
대충 메딕이 스파이머리를 팀원들한테도 몰래 숨기며 보관중이란 설정 하에.. (스파이 머리가 실종-리스폰 안됨. 전투시 불균형->균형 맞추려고 급하게 임시계약직 용병 데려와도 다 하루만에 도망가거나 적응 못하고 마을로 나가서 자살함. 결국 관리자/폴링 난입해서 양팀 모두에게 하루빨리 찾아내라함. 메딕 비상걸림-그러던 중 파이로에게 머리의 존재를 들킨다.)
새벽에 메딕 냉동고에 숨겨둔 간식 먹으러 들어온 파이로가 스파이 머리통을 발견(왜 거기에 숨겨뒀냐:공용냉장고에 두면 바로 누가 훔쳐먹어서.)- 냉동고가 목적인데 어떻게 발견했냐: 냉장고쪽 문틈에서 올라오는 연기를 봄- 바로 벌컥 열어봄-걸림 - 메딕이 냉동고 무료로 쓸 수 있게 해줄테니 비밀로 해달라함(그동안은 힘쓰거나 지저분한 잡일 심부름 시키면서 냉동고 사용하게해줌)
메딕이 파이로한테 쩔쩔매고 얼러가며 거래하는 모습 보고 레드팀조차도 ���신을 찾는중인걸 눈치챔. 눈치 못채는게 바보긴함 메딕이 계속 조용히하라는데 파이로가 정보 다 말함(왜 숨기냐 폴링에게 가져다줘야한다 등..)
암튼... 폴링과의 약속과 메딕과의 거래 사이에서 갈등하는 파이로를 폴링쪽으로 설득하는 스파이.... 그 방법으로 미인계ㅋㅋ를 쓰는 스파이(먹힌다는 암시 넣기ㅋㅋ)
스파이 찾기 전까진 전투도 불가능하니까 용병등 외부로 출장도 보내는데... 하필 스파이 머리 들킨 그날 아침 바로 메딕 5일짜리 출장이 잡힌거. 미친거지 당일통보 출장..ㅆㅂ.. 머리통 상태 체크하고 우버투약해서 생존유지해야 하는데!! 부탁할사람이 파이로밖에 없고... 매우 안 내키지만 방법이 없으니까 보상해줄테니 비둘기 밥 주는 겸 해서 스파이 머리한테도 밥좀주고 상태 기록해달라고 (정제형 우버:특 실험 완료단계 아니라 효과 덜하고 부작용 확인도 아직 못했음: 투약량도 까먹어서 지맘대로 줌. ->그결과 부작용 배로증폭(주로 호르몬 자극)이게 애정인지 약 부작용 중 하나인 교감신경자극으로인한 단순기계적흥분인지 구분못하는...혼란ㅋㅋ이래서 클리셰가 괜히 클리셰가된게 아니구나 존나맛잏네 그래서 실제로 둘 다인.. 어찌보면 조작된 순간적인 애정과 정신착란이 극단적인상황속에서 더욱) 부탁하고 감. 파이로 오케이 접수. 그리고 5일시작~~
키워드: 달변가/몸찾기/ 자살조력(이빨깨기)
지금 그리고있는 만화랑 키워드가 두개나 겹침!! 평생 프랑켄슈타인에서 못 빠져나올듯
마라탕 냄새가 코에서 아른거림 오늘은 반드시 마라탕이다. 한국여성의 피는 마라탕 아니면 떡볶이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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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4 @OfficialMonstaX Twitter Update
📸 #몬스타엑스 <몬 먹어도 고:삼형제> EP.6-7 독박 여행 (Solo Mission Trip) 회사에서부터 글램핑장까지🏕️ 럭키와 독박으로 가득 채운 하루🍀 삼형제와 함께한 몬먹고 스핀오프 모두에게 ���거운 기억으로 남길 바라며 우리 곧 또 만나요👋 #MONSTAX #MONSTA_X #몬먹어도고 #MONMUSTGOON #몬먹고 #MONMUKGO #몬먹고삼형제
📸 #몬스타엑스 <몬 먹어도 고:삼형제> EP.6-7 독박 여행 (Solo Mission Trip) From the office to the glamping site 🏕 A day filled with luck and a solo mission 🍀 MONMUKGO spin-off with the three brothers Hope this becomes a joyful memory for everyone See you again soon 👋 #MONSTAX #MONSTA_X #몬먹어도고 #MONMUSTGOON #몬먹고 #MONMUKGO #몬먹고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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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
마태 / 해피북스투유

여느 때와 같이 북튜버 영상을 보고 있다가 이 책 소개를 듣자마자 너무 궁금해서 주문해 버렸다. 신도시 신축 대단지 아파트인 드림힐에 기적처럼 청약에 당첨이 되어 입주하게 된 미연의 가족. 그곳에 이사를 간 첫날부터 어딘가 이상한 일들을 겪기 시작한다. 이렇게 몰입해서 책을 읽은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 지금 한국 사회를 적나라��게 보여주는 기괴한 소설이었다. 모두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고 생각했다가 문득 좋은 소설이란 뭘까 궁금해졌다. 좋은 문장이 하나도 없어도 좋은 소설이 될 수 있나? 그렇지만 그렇게 따지면 시집이 최고가 되는 건가? 이 책은 장르 소설이다. 그러면 장르에 맞게 잘 써냈으면 된 거 아닐까. 미디어가 발달하고부터 나조차도 책보다 영상에 쉽게 매력을 느끼는 편인데 한 번씩 이런 책을 만날 때면 너무 짜릿하다. 한 권의 책을 완독했다는 뿌듯함은 넷플릭스 한 편을 보기만 했을 때는 절대 느낄 수 없다. 이 느낌을 다시 느끼기 위해 우리는 책에 미쳐있는 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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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ATEEZ
에이티즈와 에이티니 모두에게 잊을 수 없는 여름을 만들어 준 #LemonDrop 🍋 진심을 다해 응원해 줘서 고마워요 (灬º‿º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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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5] 도겸 Weverse Post Update:
캐럿들˘͈ᵕ˘͈ 2025년을 여러분들 덕분에 힘차게 시작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값진 상 만들어 준 우리 캐럿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 울 정한이형도 함께 받은 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오랜만에 울 준형이랑 함께 무대 할 수 있어서도 너무 즐거웠어요ㅎㅎ 모두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도겸이가 응원할게요ෆ⸒⸒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도아해🖤🤍
trans: carats˘͈ᵕ˘͈ thanks to all of you, i think we were able to start 2025 off strong″̮ i want to sincerely thank our carats once again who made this precious award for us⸝⸝ ᷇࿀ ᷆⸝⸝ i’m thinking of it as one we won together with our jeonghanie-hyung as well🫶 and it was really fun to perform with our jun-hyung again after a long timeㅎㅎ i hope you all have a healthy and happy year, dokyeomie will be rooting for youෆ⸒⸒ happy new year! doa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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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0 Weverse Translation
RM's Post ❇️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여러분, 기어이 그 날이 오고야 말았네요 드릴 말들이 참 많이 맴맴 돌았던 듯한데 막상 닥치니 입이 잘 안 떨어지네요. 지난 십 년간 방탄소년단으로 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줄곧 입버릇처럼 말해왔지만 끝은 또 시작이니까! 지나고 나면 다른 좋은 무언가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먼저 이 시간을 견뎌야 했을 석진이 형과 호석이가 뒤따라가는 저희보다 훨씬 더 힘들었을 거에요. 늦게나마 너무 씩씩하게 잘 해내고 있는 그들을 보며 더없는 용기를 얻고 있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18개월 동안 이 시기가 우리 모두에게 어떤 낯설고 새로운 영감과 배움의 시기가 될 거라 믿어요. 두렵고 무섭기도 하지만 그 막연한 시간 동안 무언가를 기대하고 고대할 것이 있다는 사실만큼 위로가 되는 일이 또 있을까요? 제 일도 일이겠지만 그건 아마 여러분의 사랑이겠죠. 누군가에게 줄곧 기억될 수 있고 기다려지는 존재라는 것, 때로 외롭고 쓸쓸하기도 하겠지만 그 사랑으로 제 안은 이미 충만한 것 같아요 저 역시 당신께 그런 존재일 수 있길 바라요. 무수한 귓가에 머물다 가는 말들보다 우리의 시간과 사랑과 진심이 앞으로의 우리를 말해주잖아요. 늘, 곁에 없어도 곁에 있는 사람이고 싶었어요 각자의 삶을 각자의 장소에서 열심히 살아내다가 돌��오면 활짝 웃으며 더 격의없는, 마음과 마음으로 충만할 우리이길 소망하면서. 잠시동안 안녕 안녕이에요 ! 돌아올 땐 또 안녕 하며 인사 드릴게요 언제 어디서든 우리가 우리이도록 ! 미래에서 만나요 많이 사랑하고 있답니다. 조금이나마 닿길 소원하며 - 남준 https://weverse.io/bts/artist/4-142657541
My beloved ARMY, hello. So it's finally here, that day has actually come. I feel like there were a lot of things I wanted to say to you swirling around in my head, but now that it's actually time, I can't seem to get any words out.
I am so happy to have lived as BTS for the past ten years. I have said this so many times it's almost become a habit, but endings are beginnings after all! So I believe, without a doubt, that something good will be waiting for us at the end of this.
Seokjinie hyung and Hoseok had to go through this first and they probably had a much harder time than us, who are just following in their steps. Watching them face things head-on and do so well, I gain immense courage myself, even if I am a bit late to do so.
18 months feels like both a long and short period of time. I believe that it will be one where we all experience a new and unfamiliar kind of inspiration and learning. I am scared and afraid but, during such uncertain times, what could be more comforting than knowing that there is something to wait for, to look forward to? My own work may be a part of that, but it's probably your love more than anything.
Being someone who is constantly remembered, and constantly waited for, can sometimes feel a little lonely and empty, but I think that your love fills me up. I, of course, hope that I can be the same for you.
More than the countless words that stay in your ears for a bit then go away, our time, our love, and our sincerity speak for our future, don't they? I have always wanted to be someone who is beside you even when I am not.
We will each stay where we are, working hard and living our own lives. And then when we come back, we will smile broadly, and we will be full of our hearts for one another, shared fully and freely. That is what I am hoping for. This is just a momentary goodbye! When I come back, I will greet you with these same words*.
No matter when or where, here's to us being us!
See you in the future. I love you very much. I hope my love reaches you, even just a little bit.
- Namjoon
(T/N: *He uses the word '안녕' in this line as well as the previous, as in Korean it can mean both 'hello' and 'goodbye'.)
Trans cr; Aditi, Faith & Eisha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231210#rm#namjoon#weverse#post#oh I'm definitely crying#his letters make us so emotional#stay safe and healthy namjoon#ARMY forever Bangtan forever#bts#bang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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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a good sleep I’ve come to terms with it, I cried every day for a week straight and got to see some beautiful heartfelt goodbyes, now I feel some closure at last. it won’t ever be the same and I accept that. but I think I can look back with a fond smile on everything and the memories made
I’ll treasure the times of watching the little eggs, meeting new creators, and which I’ve spent laughing and crying with all of you over the year my mutuals, followers, and people I’ve not talked directly to. even if the hyperfixation isn’t the same & I’m not very active, I won’t permanently leave this little community I like it too much heh
it’s the first fandom I engaged with so strongly on tumblr, i’ve gotten to know many kind people here and am grateful for that! thank you especially for the interactions you give on my posts and the sweet words to my art, it always brightens my day to read <33 no matter what any of us chooses to do next, I hope we can still stay connected and vibe together!!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gracias por ser mis amigos
I will keep doing many things like learning spanish & korean, learn about different cultures, reblog & post art, and tune in for streamers I enjoy when I have time. ofc I have to see bad’s lore finale and what he does afterwards >:D
kade continuing to follow whatever way my heart takes me <3 take care of yourselves, biggest hugs for everyone 🫂
#qsmp#*blasts bye bye yesterday in my ears*#someday I’ll hop on qblrsmp#also foolhalo to the end baby ✊💥#ok bye I got stuff to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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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시스템
2장에서 우리는 도파민이 보상에 대한 기대와 모교지향적 행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배웠다. 그동안 많은 연구자가 도파민에 관련된 유전자들도 살펴보았는데, 전반적인 결론은 낮은 도파민 신호를 내는(시냅스에서 도파민이 덜 분비되거나, 도파민 수용체 수가 적어지거나, 수용체의 반응성이 낮아지는 경우다) 유전자 변이체들이 감각 추구, 위험 감수, 주의력 문제, 외향성과 연관된다는 것이었다. 그런 사람들은 둔화된 도파민 신호를 상쇄하기 위해서 더 강렬한 경험을 추구해야 한다.
이 연구들 중 많은 수가 특정 도파민 수용체에 집중했다. 원래 도파민 수용체는 최소 다섯 종류가 있고(종류마다 뇌의 서로 다른 부분에서 발견되고, 도파민과 결합하는 강도와 시간이 다르다) 각기 다른 유전자에 의해 암호화되어 있다. 그중에서 연구자들이 집중한 대상은 주로 겉질과 기댐핵에 있는 D4 도파민 수용체를 암호화한 유전자였다(DRD4 유전자라고 불린다). DRD4 유전자는 변이가 아주 많아서, 인간의 경우 최소 열 가지 형태가 있다. 이 유전자는 DNA 서열 중 일부 구간이 여러 차례 반복되는데, 그 반복 횟수가 변이체마다 다르다. 그중 일곱 번 반복되는 형태(‘7R’)가 생성하는 수용체는 겉질에서 밀도가 낮은���다가 도파민에 대한 반응성도 상대적으로 낮다. 바로 이 변이체가 여러 특질들과 연관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니, 서로 관계가 있는 그 특질들이란 감각 및 새로운 추구, 외향성, 알코올 의존, 성적 물란, 덜 섬세한 양육 태도, 경제적 위험 감수, 충동성 등이었다. 특히 일관된 결과를 보여주는 것은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와의 연관성이었다.
이 결과는 양면적으로 해석될 수 있다. 7R 변이체 때문에 충동적으로 노부인의 신장 투석기를 훔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지만, 충동적으로 자기 집문서를 노숙인 가족에게 줘버리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게다가 유전자/환경 상호작용도 간여한다. 일례로 7R 변이체를 가진 아이들은 평균보다 덜 너그러운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부모와의 애착관계가 불안정한 경우에만 그랬다. 7R 변이체가 있어도 애착관계가 안정적인 아이들은 오히려 평균보다 더 너그러웠다. 7R 변이체가 너그러움과 관계있기는 하지만 그 효과가 전적으로 맥락 의존적인 것이다. 또다른 연구에서, 7R 변이체를 가진 학생들은 친사회적 대의를 지지하는 활동에 관심을 덜 보였다. 하지만 사전에 종교적 암시 효과를 받은 경우에는 달랐는데, [*통제군 피험자들은 뒤죽박죽 섞인 단어들을 정리해서 일관된 문장으로 나열하는 작업을 했다. 한편 종교적 암시를 받은 피험자들은 그 작업을 종교적 용어들이 섞인 단어들을 가지고 했다.] 그때는 오히려 더 친사회적인 태도를 보였다. 예를 하나 더 보자. 7R 변이체를 가진 사람들은 만족 지연 능력이 평균보다 떨어졌는데, 단 가난하게 자란 경우에만 그랬다. 예의 주문을 다시 외우자. 우리는 유전자가 무슨 일을 하는지를 물어서는 안 되고, 유전자가 특정 맥락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를 물어야 한다.
흥미롭게도, 다음 장에서 우리는 7R 변이체의 발생 빈도가 인구 집단마다 크게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사실로부터 우리는 인류의 이동 역사를 알 수 있고, 집단주의 문화와 개인주의 문화의 차이도 알 수 있다.
이제 도파민 시스템의 다른 측면으로 넘어가보자. 2장에서 보았듯이, 도파민은 수용체와 결합한 뒤에 다시 떨어져나와서 시냅스에서 제거되어야 한다. 그 경로 중 하나는 카테콜-O-메틸트랜스퍼라제COMT라는 효소에 의해 분해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COMT를 암호화한 유전자의 변이체 중 한 형태는 더 효율적인 효소를 생산한다. ‘더 효율적’=도파민을 더 잘분해한다=시냅스에 도파민이 적다=도파민 신호가 약하다. 이 효율적 COMT 변이체는 더 높은 외향성, 공격성, 범죄성, 행동 장애와 연관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게다가 MAO-A 각본을 그대로 베낀 듯한 유전자/환경 상호작용도 일으켰다. 이 COMT 변이체가 분노 특질과 연관되지만 아동기 성적 학대 경험과 결합된 경우에만 그런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이 변이체가 이마엽 겉질의 행동 및 인지 조절과, 특히 스트레스 상태에서의 조절과 관련된 듯하다는 점이 흥미롭다.
신경전달물질들은 아예 분해될 때도 있지만 축삭말단에서 흡수됨으로써 시냅스에서 제거될 수도 있다. 그랬다가 재활용된다. 도파민 재흡수를 담당하는 것은 도파민 수송체다. 당연히 이 수송체 유전자도 여러 형태의 변이체가 있고, 그중 선조체에서 시냅스의 도파민 농도를 높이는 변이체(즉, 덜 효율적인 수송체를 생성하는 변이체)를 가진 사람들은 사회적 신호 지향성이 더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런 사람들은 행복한 얼굴에 평균적인 사람들보다 더 끌리고, 화난 얼굴을 더 싫어하고, 양육 스타일이 더 긍정적인 편이다. 이런 발견을 DRD4나 COMT 연구 결과와 어떻게 통합해야 할까(즉, 위험 감수 성향과 행복한 얼굴 선호를 어떻게 끼워맞출까)? 이 대목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이 도파민 관련 유전자들의 특정 형태를 지난 사람들은 건강한 행동부터 병적인 행동까지 온갖 종류의 흥미진진한 행동에 남들보다 더 쉽게 나서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성급하게 결론 내려서는 곤란하다.
(313~316쪽)
비슷한 접근법이 또 있다. 우리가 어떤 퇴행성 근육병을 앓는 사람들 집단과 앓지 않는 사람들 집단을 조사한다고 하자. 모두에게 근육 생검을 실시한 뒤, 약 2만 개의 전체 유전자 중 어떤 것들이 그들의 근육 세포에서 전사되는지 알아보자. ‘DNA 마이크로어레이’ 혹은 ‘유전자 칩’이라고 불리는 이 방법을 쓰면, 병을 앓는 근육과 건강한 근육 둘 다가 아니라 둘 중 한쪽에서만 전사되는 유전자가 어떤 것들인지 알아낼 수 있다. 그 유전자들을 확인했다면, 새롭게 살펴볼 후보 유전자들을 확보한 셈이다.[*세부를 신경쓰는 독자를 위하여; 게놈전체연관분석과 마이크로어레이 방법은 보통 알려주는 바가 서로 다르다. 전자는 어떤 유전자가 우리가 연구하는 특정 질병이나 행동에 연관된 변이체를 갖고 있는지 찾아보는 것이고, 후자는 어떤 유전자의 발현이 특정 질병이나 행동과 연관되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이렇게 게놈 전체에서 뒤져보는 방법을 써보면,[*더 과학적인 언어로 표현하자면, 거대한 그물로 바다를 훑어서 과연 무엇이 잡히는지 보는 방법이다.] 우리가 행동의 유전학에 대해서 무지한 것도 당연하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고전적 게놈전체연관분석 사례로서 키에 연관된 유전자들을 찾아본 연구가 있다. 이 연구는 무려 18만 3727명의 게놈을 조사해보았다. 19만 3727명이라니. 시험관에 라벨을 붙이는 데에만 한 부대의 과학자들이 필요했을 것이다. 과연, 『네이처』에 실렸던 논문에 약 280명의 저자명이 기재되어 있었다.
연구 결과는 어땠을까? 수백 개의 유전자가 키를 조절하는 데 관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골격 성장에 관여하는 것으로 이미 알려진 유전자도 한 줌쯤 있었지만, 나머지는 미지의 땅이었다. 단일 유전자로서 키를 예측하는데 가장 큰 힘을 발휘하는 변이체는 키 변이의 0.4%(1%의 10분의 4다)를 설명했고, 수백 개의 유전자를 다 합하더라도 변이의 겨우 10%만을 설명할 수 있었다.
체질량 지수에 관한 게놈전체연관분석도 그 못지않게 각광받았다. 이 연구도 놀랍기는 매한가지였다. 연구자들은 약 25만 명의 게놈을 조사했고, 논문 저자 수가 키 논문보다 더 많았다. 그리고 이 경우에 단일 유전자 변이체로서 가장 큰 예측력을 발휘하는 유전자는 체질량 지수 변이의 0.3%만을 설명했다. 키도 체질량 지수도 뚜렷한 ’다유전자성‘ 특질인 것이다. 초경을 시작하는 나이도 그렇다고 확인되었다. 게다가 발생 빈도가 낮은 유전자 변이체 중에는 현대의 게놈전체연관분석 기법이 감지하지 못하는 유전자들이 있으므로, 이런 연구 결과에서 누락된 유전자들이 있을 수밖에 없다.
행동에 관해서도 연구된 바가 있을까? 교육 달성 수준에 연관된 유전자들을 살펴본 탁월한 연구가 2013년 발표되었다. 역시 물량공세식 연구였다. 피험자가 112만 6559명이었고, 저자가 약 180명이었다. 가장 큰 예측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확인된 유전자 변이체는 변이의 0.02%(1%의 100분의 2다)를 설명했다. 연관성이 확인된 유전자들을 다 합하더라도 변이의 약 2%만을 설명했다. 논문에 딸린 코멘트에는 세상에 이렇게 절제된 표현이 있을까 싶은 문장이 있었다. “한마디로, 교육 달성 수준은 다유전자성이 아주 높은 특질이다.”
교육 달성 수준―고등학교나 대학교를 몇 학년까지 다녔는가 하는 것이다―이란 비교적 측정하기 쉬운 특질이다. 그보다 더 미묘하고 어지러운 행동은 어떨까? 이 책에서 살펴보는 행동들은? 그런 행동을 조사한 연구도 소수 있었는데, 결과는 거의 비슷했다. 연구자들이 결론적으로 얻게 되는 것은 해당 행동에 관여하는 수많은 유전자들의 목록이었고, 그 유전자들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추후의 과제로 남았다(논리적으로, 가장 큰 통계적 연관성을 보이는 유전자부터 살펴보기 시작해야 할 것이다). 이것은 어렵기 짝이 없는 접근법이고, 아직 초기 단계다. 게놈전체연관분석이 놓치는 표지들이 있다는 점이 상황을 더 어렵게 만든다.[*가령 어떤 유전자에 어떤 특질과 엄청나게 강력한 연관성을 보이는 단일핵산염기다형성 표지가 있지만, 그 변이 염기가 1천 명 중 한 명꼴로만 등장한다고 하자. 현재의 게놈전체연관분석은 이런 경우를 놓칠 것이다.] 실제로는 분석 결과보다 더 많은 유전자가 개입할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322~323쪽)
행동 - 로버트 새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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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bnow.hr: 아가새 그리고 제 주변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mauve_compa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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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 EUN-WOO via fantagio_official
[#POTD] 오늘 뭐해? : #차은우 오데마피게 그랜드 오프닝 현장에서 만난 차은우⌚️ 차은우와 함께하는 이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오늘🔂 모두에게 영원한 행복을 전해줄 차은우와 함께한 오늘을 늘 기억하기로 해요✨ #아스트로 #ASTRO #CHAEUNWOO #오데마피게 #AudermarsPigu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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