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덕유산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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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덕유산리조트 추천, 지난달 최다 판매 상위 10개 및 상품평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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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도 식후경이라 말이 있듯이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 놀러가기 전에 신미각에서 쟁반짜장도 먹고 곤돌라 타고 올라가서 리조트만의 별미인 쌀츄러스와 어묵도 먹고 하루종일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무주여행 #나들이 #아름다운대한민국 #쟁반짜장 #잘먹었습니다 #냉면 #핫도그 #쌀츄러스 #어묵 #무주덕유산곤도라 (at 무주덕유산리조트) https://www.instagram.com/p/Bx17HucnjMExaHSQX5gukxPCE4h9OEXTCT5Q4I0/?igshid=qpofr0n0zc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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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수필 3-1호_산골동네 영화 이야기_지역문화전문가 이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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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수필 3-1호_산골동네 영화 이야기_지역문화전문가 이관배
<산골수필 3-1호>
산골동네 영화 이야기
지역문화전문가 이관배
눈꽃이 지고 다시 꽃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무주는 철마다 꽃이다. 사계절 한순간도 아름답지 않았던 적이 없다.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며 충청도의 남쪽 끝에서 만나 도계를 이루고 있는 무주는 1읍 5면 어디를 가도 산골 동네다.
제1회 개막식/무주덕유산리조트
봄이 완연한 유월에는 무주에 색다른 공간들이 연출된다. 이곳에서 너와 내가 함께 다른 무언가를 보며 공감할 수 있는
‘무주산골영화제’가 시작되는 것이다. 다년간 영화제를 찾아다니며 영화제를 즐기기도 하지만 무주처럼 색다른 맛이 나질 않는다. 세상에 영화제는 많이 있지만, 그 중‘무주산골영화제’는 공간적 구성과 자연스러움을 최대한 살린 영화제였다.
무주읍을 비롯해 설천면, 적상면, 안성면, 부남면, 무풍면 소재지와 대자연을 품은 덕유산 숲에서 개최되는 영화제는 공간적 구성에서 광범위하다. 무주의 면적은 서울보다 큰 면적으로 추리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5일 동안 무주 곳곳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라이브 무대와 함께 자연 속에서 긴장을 풀고 영화로 빠져드는 아름다운 세계를 접할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무주산골영화제는 유명 배우나 세계적인 배우들을 쉽게 만나지는 못해도 큰 장점이 있다. 클래식한 느낌과 감성을 자극하는 가슴 벅찬 희열을 느낄 수 있다. 영화를 보는 장소, 영화와 함께 하는 대자연, 새로운 공간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다시 보는 영화는 그 느낌도 달랐다. 영화를 다 본 후의 감상평이나 느낌이 확연히 다른 차이를 보이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영화 같은 무주
지난 3회 산골영화제는 나에게 특별하고 새로운 만남을 가져다 주었던 시간이었다.‘숲 속의 문화 플랫폼’을 주제로 무주에 게스트하우스를 오픈하면서 수많은 산골영화제 지기들이 다녀갔었기 때문이다. 그 만남은 밤낮없이 영화 이야기를 꽃피우게 해주었고, 나는 그 사람들에게 ‘영화의 고향’을 알리는 전도사가 되어버렸다. ‘제3회 무주산골영화제’를 찾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영화는‘비포’시리즈였다. 영화제를 찾았던 친구들은 이 영화와 함께 “도심에서 찾지 못했던 영화제의 멋진 추억을 만들었다,“내년에도 함께 하자”라며 서로 연대를 맺기도 했다.
제1회 산골영화제
���화제 기간의 짧고도 긴 시간 속에서 영화제를 찾은 친구들은 영화를 만나는 시간 외에, 자투리 시간을 사용해 무주라는 곳을 찬찬히 살펴보길 원했고, 나는 영화제에 맞는 영화 같은 무주를 소개하였다. 산골영화제가 개최되는 무주는 영화, 드라마, CF를 촬영했던 흔적들을 찾아볼 수 있다. 영화제와 함께 그 흔적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영화인들이 무주를 사랑하는 이유는 덕유산국립공원을 비롯해 조선의 역사를 품은 적상산성, 호국무술의 성지인 태권도원 등 인위적으로 만들지 않아도 자연 그대로가 세트장이 되어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 아닐까.
영화 <쌀>의 한 장면
무주는 1963년 신상옥 감독이 연출한 영화 <쌀>로부터 영화와 인연을 맺게 된다. 영화 <쌀>은 무주의 실화를 고스란히 담아냈고 촬영지도 그 실화의 고장에서 촬영을 마쳤다. 전라북도 무주군 내도리(앞섬)과 충남 금산군 방우리에서 촬영한 실제 이야기이며 한국전쟁이 끝나고, 당시 누구나 배고픈 시대적 배경 위에 ‘식량난’을 해결하기 하고 수로를 뚫어 한 마을을 일궈가는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다.
무주읍 내도리(앞섬)
영화 <쌀>의 촬영지였던 내도리를 더 아름답게 볼 수 있는 장소가 있는데 문화유적지인 북고사를 따라 오르면 만날 수 있는 향로봉이다. 향로봉에 오르면 내도리의 전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내도리는 꼭 내륙의 섬처럼 생겼다 하여 앞섬과 뒷섬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곳은 최근에 학교 가는 길 등이 관광자원으로 개발되어 영화제와 함께 무주의 숨은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또한, 내도리에서 방우리로 넘어가는 고개는 영화 촬영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서 영화 속 장소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 안성맞춤이다. 방우리는 행정구역상 충청남도 금산군에 속한다. 하지만 금산군에서는 방우리에 갈 수가 없다. 오롯이 무주군 내도리를 통해서만 다닐 수가 있다. 이 길을 걷다 보면 최근 배우 김명민, 유아인이 열연하며 인기리에 종영된 사극 <육룡이 나르샤>의 촬영지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주 촬영지는 다른 곳이었지만 극 중 이성계의 주둔지 ‘함주’를 무주읍 내도리에서 그려내기도 했다.
“말하는 건축가” 정기용 선생을 만나다.
다큐멘터리영화 “말하는 건축가”는 故정기용 선생의 건축세계를 담은 휴먼 다큐멘터리다. 영화의 배경은 무주군 전역으로 이어지며 건축가가 추구해야 하는 사상과 자연 위에 건축이 군림할 수 없다는 비평을 남기기도 했다.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수많은 건축인문학 기행의 발길을 찾아볼 수 있었다. 정기용 선생의 건축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무주 여행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故정기용 선생은 10 여 년의 무주 공공건축 프로젝��를 실현하면서 자신을 불태웠다.
등나무운동장/2회 산골영화제 개막식
처음 무주를 방문한 故 정기용 선생은 수천억씩 들여가며 지어지는 도시의 공공건축물들을 외면하고, 살아있는 건축을 하기 위해 주민과 소통하는 통로를 먼저 찾았다.
도시 건축물의 문제점을 비판하고,“문제도 이 땅에 있고, 그 해법도 이 땅과 이렇게 사는 사람들에 있다”고 말하며 사람과 소통을 통해 무주군 안성면에서 주민과 함께 살아있는 건축의 꿈을 키워 나갔다. 우리는 안성, 적상, 부남, 무풍 주민자치센터의 완성과정을 영화제에서도 찾아볼 수가 있다. 산골영화제의 영화상영이 바로 이 곳에서도 진행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영화제를 즐기는 장소가 영화제를 찾아 축제에 참여한 이곳이 영화 속 촬영장이기도 하고 영화제를 즐기는 장소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특히 무주산골영화제의 개막식과 개막작이 상영되는 등나무 운동장은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삶을 추구한 정기용 건축가의 건축 철학과 소통의 의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장소이다. 전국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등나무가 그늘을 만들어주는 공설운동장은 한국에서 유일하게 단 하나뿐이다.
편견을 버린 산골영화제
지금 생각해보면 무주에서‘산골영화제’라는 신선한 축제를 시작한다는 소식을 듣고 많은 기대를 했었다. 2013년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첫 개막식을 보면서“무주에 이렇게 멋진 일들이”하며 판타스틱 시간을 즐겼다. 대다수의 주민들 보여준 “무주에서 무슨 영화제냐”,“영화가 밥 먹여주냐”는 식의 많은 반대의견을 견디며 지금껏 이렇게 잘 이끌어 와준 운영진들이 지금은 대단해 보이기도 하다. 사실 무주사람들에게는 영화제라는 것이 낯선 문화일 수 있다. 영화를 TV 브라운관에서나 보던 사람들은“이 촌구석에서 영화제?”라는 반문을 쌓을 만 했다. 그렇다고 무주에 극장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무주읍 내에서 무주극장이라는 이름으로 영화 사업을 하던 곳이 있었다. 문을 닫은 지 20여 년이 흘러서 이미 주민들과 영상문화의 간격이 생겼는지도 모른다. 대략 30년 전에도 장날이나 마을 축제가 열리던 곳에 천막극장이 오기도 했다. 어릴 적 우리는 영화 한 편을 보기 위해서 온갖 수단을 들여 영화를 보았던 추억이 되살아난다. 어쩌면 난 그 추억이 떠올라 산골영화제를 개최한다는 소식에 매료되었는지도 모르겠다.
무성영화 야외극장/1회 산골영화제/무주리조트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징들을 찾아보면 유년기부터 교육된 과제물, 과제가 단련되어선지, 다 큰 어른이 되어서도 숙제를 내어주면 잘 풀어온다. 그런데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마무리하기란 참 어렵다. 가끔은 이런 생각도 하게 된다. 영화 촬영지에서 인증샷을 올리고 소정의 기념품을 받는다면 영화제도 즐기��� 무주를 재미있게 돌아볼 수 있지 않을까? 또 각각 지정된 장소에서의 사인회, 촬영지에서의 극 중 옷 입어 보기 체험 등이 쏠쏠한 재미를 더해주지 않을까 생각도 해본다. 무주 산골영화제의 장소는 사실 범위가 너무나 넓어서 현지인도 찾아다니려면 애를 먹는 편이다. ‘공간적 범위를 재구성하는 것도 좋겠다.’라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 없는 것은 영화제의 제목에 있다. 영화제를 찾는 다수의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산골영화제인데 무주읍내는 산골도 아닌 것이 시골도 아니고 현대화 된 건축물들이 너무 많아 숲의 주제를 살리지 못하는 것 같다”는게 대체적인 평가다. 문제는 장소에 있는 것 같다. 밤에만 상영하고 실내가 아닌 실외에서 상영한다 해도 그 의미 부여가 충분히 될 것 같은 아쉬움도 느낀다.
(2부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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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스키장 재오픈하네요 . 안전하게 이용하세요 . #무주덕유산리조트 #재오픈 #무주리조트 #무주스키장 https://www.instagram.com/p/CJiLYbllr93/?igshid=3pptuinpxf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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