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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ridblogsc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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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가볼만한곳 공룡박물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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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가볼만한곳 공룡박물관 추천!

아이와 가볼만한곳을 정할 땐 아이의 관심사, 흥미가 매우 중요한데요. 어른보다도 아이들이 유독 좋아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공룡입니다. 공룡 이름을 척척 외우거나 공룡 모습을 흉내내는 등 아이들이 보여주는 공룡사랑은 놀랍기까지 하죠. 좋아하는 것을 직접 볼 때의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아이와 공룡박물관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공룡박물관까지 언제 찾아가나 싶지만, 전국에 공룡박물관이 꽤 많답니다! 그럼 아이와 가볼만한 전국의 공룡박물관을 살펴보겠습니다.

충남 태안 – 안면도쥬라기박물관

아이와 함께 서해안 여행지로 손꼽히는 태안에 가셨다면, 안면도쥬라기박물관에 가볼만합니다. 박물관은 전시품 보호를 위해 가품을 전시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곳은 진품 공룡 전시가 많은 것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아파토사우루스 골격, 티라노사우루스 알, 스피노사우루스 골격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획입니다. 안면도쥬라기박물관에서는 2개월 마다 우수후기를 선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이벤트에 도전해보는 것도 또다른 재미겠죠?

Info.

입장료 : 성인 10,000원 청소년 8,000원 어린이 4,000원

이용시간 : 동절기(11~2월) 오전 10시 ~ 오후 5시 30분(입장시간 4시 30분)

하절기(3월~10월) 오전 9시 30분 ~ 오후 6시(입장시간 오후 5시)

휴관일 : 매주 월요일, 설날 및 추석 당일

공식 홈페이지 :

전북 익산 – 보석박물관

익산에 위치한 보석박물관에서는 평소 보기 힘든 진귀한 보석과 공룡화석을 한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시관 외부에는 공룡테마공��이 조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합니다. 호남고속도로 익산 IC에서 불과 0.8km 떨어져 있어 접근성도 좋습니다.

Info.

입장료 : 성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

이용시간 : 오전 10시 ~ 오후 7시 30분(매표시간 오후 7시)

휴관일 : 매년 1월 1일, 매주 월요일

공식 홈페이지 :

전남 순천 – 방원공룡박물관

순천만습지와 순천만정원으로 유명한 순천에도 공룡박물관이 있습니다. 이곳은 폐교를 활용한 작은 박물관으로 오직 ‘주말’에만 관람 가능합니다. 평일에는 미리 예약한 단체 관람객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교실마다 전시된 공룡 모형과 화석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고, 낡은 학교 건물이 주는 분위기가 색다르게 다가옵니다. 큰 기대 없이 방문하기에 좋습니다.

Info.

입장료 : 성인 4,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3,000원

이용시간 : 오전 10시 ~ 오후 5시분(매표시간 오후 4시)

공식 홈페이지 :

전남 해남 – 해남공룡박물관

해남은 대표적인 공룡 유적지로서 세계 최초로 같은 지층에서 익룡, 공룡, 새 발자국이 발견된 곳입니다. 해남에 설립된 공룡박물관은 부지 면적만 74만 8243㎡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조각류공룡관, 익룡·조류관, 대형공룡관 등 관람할 것이 넘쳐납니다.

Info.

입장료 : 성인 4,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

이용시간 : 오전 9시 ~ 오후 6시(매표시간 오후 5시) *7,8월은 토,일,공휴일에 한해 1시간 연장 운영

휴관일 : 매주 월요일(7,8월 제외)

공식 홈페이지 :

경북 경산 – 경산공룡박물관

앞서 순천의 방원공룡박물관처럼 경산공룡박물관 역시 폐교를 활용했습니다. 입체아트, 독도체험관, 인체신비관 등 코너를 다양하게 꾸몄습니다. 야외에는 수풀과 공룡 모형이 어우러져 꽤 실감나기도 합니다. 에어컨이 없다고 하니 한여름 방문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Info.

입장료 : 10,000원

이용시간 : 오전 10시 ~ 오후 5시

휴관일 : 매주 월, 화요일

공식 홈페이지 :

경남 고성 – 고성공룡박물관

고성은 국내에서 최초로 공룡 화석이 발견되어 큰 화제를 모았던 곳입니다. 고성 상족암은 세계 3대 공룡화석지로 손꼽힐만큼 이후에도 공룡발자국 화석이 많이 발견되었습니다. 상족암군립공원에 조성된 고성공룡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공룡박물관입니다.

Info.

입장료 : 어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500원

이용시간 : 하절기(3월~10월) 오전 9시 ~ 오후 6시

동절기(11월~2월) 오전 9시 ~ 오후 5시(입장시간 : 관람시간 종료 1시간 전)

휴관일 : 매년 1월 1일, 매주 월요일

공식 홈페이지 :

제주 서귀포 – 제주공룡휴게소박물관&동물농장

공룡 뿐 아니라 애완동물관, 환상의 블랙홀, 샌드아트, 거울미로 등 아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 곳입니다.

Info.

입장료 : 10,000원

이용시간 :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30분

휴관일 : 매주 월요일

공식 홈페이지 :

제주 제주 – 제주공룡랜드

제주공룡랜드에 입장하면 제일 먼저 거대한 티라노사우루스가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실내외에 전시된 공룡이 모두 230여 마리에 이르는데요. 애니메이션주제관에서는 컴퓨터로 복원한 공룡 소리도 직접 들어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 자연사박물관, 해양박물관, 허브하우스, 미니동물원 등 다양�� 테마의 재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Info.

입장료 : 어른 9,000원 청소년 7,000원 소인 6,000원

이용시간 : 오전 9시 ~ 오후 7시

동절기(10월~3월) 오전 9시 ~ 오후 6시(매표시간 오후 5시까지)

성수기(7월 25일~8월 9일) 주중 오전 9시 ~ 오후 7시 30분 주말 오전 9시 ~ 오후 8시

공식 홈페이지 :

경기 남양주 – 오남공룡체험전시관

오남공룡체험전시관은 개인 전시관치고는 야외 공룡 전시 규모가 꽤 큰 편입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지점토화석 만들기, 공룡뼈조립, 공룡풍선 만들기 등이 있습니다.

Info.

입장료 : 성인 7,000원 어린이 6,000원(온라인 예약 시 10% 할인)

이용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

휴관일 : 매주 월요일

공식 홈페이지 :

경기 남양주 – 미호박물관

미호박물관 역시 개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이 가볍게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박물관 지하 2층에는 움직이는 공룡이 전시되어 있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무서워하는 아이들도 많다고 합니다. 모래 속에 숨겨진 공룡 화석을 채취해보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끕니다.

Info.

입장료 : 대인 7,000원 소인 6,000원

이용시간 : 오전 10시 ~ 오후 5시 30분

휴관일 : 매년 1월 1일, 설날, 추석, 매주 월요일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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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beauty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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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6 일본 우베여행기-1편 교통,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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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6 일본 우베여행기-1편 교통,숙소

2월초에 친구들과 일본 우베를 다녀왔어요!!

1편으로 교통과 숙소에 관해서 얘기해 보고자합니다

먼저 제일��요한 비행기지요

에어서울이라는 비행기를 이용했고

우베는 신규취항지입니다

작년 11월에 처음 취항했다고 해요

우베공항은 원래 일본 국내선 전용공항인데 해외노선은 에어서울에서 하는 토욜출발 월욜귀국 노선이 끝입니다ㅜㅜ

3박4일이렇게 계획을 하시다가는 일주일간 묶여있어야합니다.

에어서울이 얼마안된 항공사라 그런지 비행기가 깨끗하고 티웨이 진에어 제주에어를 타봤지만 경비행기중 가장 넓었습니다. 앞좌석하고 간격이 꽤돼서 불편하지 않았음 아 에바항공보다도 넓었던느낌을 받았습니다~

하루만 더 있으면 공항옆에 공원이나.. 조형물과 미니동물원 놀이공원이있는 곳을 가볼수잇엇을 텐데 쇼핑하느라 그 공원을 갈수없었습니다

참으로 노선이 아쉬워요

오사카나 일본여행을 갈때 패스권을 많이들 사는데

우베에서도 필수입니다.

야마구치시에서 판매하는 야마구치 패스 라는 종일권 버스 티켓을 사서 버스를 맘껏 탈수있었습니다

하지만 전철은 이용이 안되니 참고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야마구치랑 시모노세키는 버스로 1시간 거리이고 버스패스도 2일권을 샀습니다.. 첫째날은 어차피 저걸 사러 야마구치역에 가야했기 때문에 3일치를 사는게 더 손해였어요 근데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저 버스패스 공항에서 판다고 합니다;; 공항에서 나와서 사면되요..

기억은 안나지만 숙소가는길

여우조형물

꽤나 유명한가 봅니다

역전에 있어요

그리고 걸어서 10분거리에 호텔이있었습니당

호텔입구

로비

묶었던 호텔은

유다온천 마츠비시? 마쁘바시? 호텔입니다

호텔이름이 잘 기억은 나질않네요ㅠㅠ

이 호텔이 근방에 있는 호텔중에서 제일 좋았어요

저희 방은 다다��방이고 화장실과 목욕 세면실이 따로 있었어요

세면대

욕실

역시나 작습니다

하지만 오사카에서 묶었던 화장실보다 큽니다

짐풀고

티비에서 많이 보던 좌식식탁이죠

이불을 펴면 이렇습니다!

유카타를 줘서 그걸 입고 호텔내부를 돌아다니면 됩니다

목욕하러 슝슝

목욕탕은 지하1층에 따로 있고 노천탕과 일반탕 총 4개가 있습니다 컨디셔너 샴푸 클렌징오일 필링젤 스킨 로션등 모두 있기때문에 세면도구 없이 가면됩니당

온천한줄평은 인생목욕입니다

너무 좋아요

목욕후 가이세키 정식을 먹는데 코스요리 처럼 요리가 계속 나오기때문에 한번에 다 찍을 수 없음 먹으면 그릇치우고 새거 나옴.. 밖에서 놀다가 방에 돌아오면 테이블을 치우고 이불을 펴줍니다

물론 호텔측에서 알아서 해주는 건 아니고

호텔예약할때 조식,석식신청을 해야하고

첨에 입실할때 프론트에 저녁 몇시에 먹을꺼라고 말하고

그 시간되면 식당으로 가면됩니다.

그리고 방에 이불은 저녁8시가 지나면 알아서 깔아줍니다..

아 교통편에 대해서 좀만 더 얘기하자면

이곳은 복잡한 시내가 아니기 때문에 여유를 가지면서 천천히 다니셔야합니다..

저희는 실제로는 야마구치현 안의 소도시 3개 정도를 돌다보니 교통편이 매우 길었어요 그리고 교통비가 엄청 비싸서 이동동선을 잘못짜면 교통비가 항공권보다 더쓰는 대참사가 발생하게 됩니다 소도시 이다보니 버스는 우리나라처럼 10분후 15분후 오는 시스템이 아니고 모든 정류소의 각 노선마다 시간표가 있습니다 그리고 버스기사가 그 정류장에 3분전에 도착해도 그 시간표에 맞춘 시간까지 기다렸다가 출발하기 때문에 엄청늦고 빨리가는 일이 1도없어서 일본사람 여유롭게 사네 이런생각이 절로 들게 됩니다..

참고하셔서 우베여행계획짜셨으면 좋겠어요!

-1편후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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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beauty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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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우베여행]2박3일간 전체적인 이야기/음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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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우베여행]2박3일간 전체적인 이야기/음식편

오늘로써!! 우베여행기를 마무리 할까합니다

으헿 드디어 마무리ㅠㅠ

하지만 아직 대만여행기도 남고

제주도도 있고

그래도 힘내서 으쌰으쌰 써야쥬!!

오늘은 음식편하고 우베 전체적인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그럼 팔로팔로미

둘째날 저녁에 먹은 것들이예요!

특이하쥬?뭘까용

비쥬얼좀 보소~~

시원한 맥주와 꺄악

위의 음식들은 바로! 스테이크하우스에서 소혀와 등심 스테이크인데요

존맛탱입니당!!!강추강추 1인 2마넌정도에 소고기를 배터지게 먹었어요

으악 침고여

이자카야에서 먹은 모듬꼬치인데요

무난하게 먹었던거 같아요

마지막날 공항으로 출발하는 버스 타기전 먹은 면들인데요 겁나 짭니다ㅠㅠㅠㅠ

간이 왜이리도 쌘지…ㅠㅠ

편의점 음식 사와서 마지막날 아침먹었어요!! 저 푸딩 100새 사오고 싶은데 못사온게 한입니다…

일본가시는분들 저거 꼭 사세여 백개사세여

이것은 마쯔비시 온천호텔에서 자고 담날 조식이구요 조식비도 호텔값에 포함되어있어요 밥류와 빵류를 선택할수잇고 양식 주문하면 저렇게 소시지랑 계란랑 샐러드랑 주스가 나오고

크로야상 모닝빵 같은 빵이 엄청 담긴 바구니 들고오는데요 다못먹어요ㅠㅠㅠ 사실 그리고 저 밥 조식이 전날 저녁먹은 가이세키 정식보다 맛있었어요ㅋㅋㅋㅋㅋ(1편참고)

그리고 시모노세키쪽은 복어가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복어회를 먹진 않았는데 이자카야에 복어껍데기 같은걸 서비스로 줘서 먹었어요

우리나라같음 고추장에 식초랑 양파넣고 무쳐먹었을 텐데 걔넨 튀긴거같이줬는데 느끼한데 맛있긴했어요 그리고 우베가 그런지 모르겠지만

간이 너무 쌔거나 달고요 냉우동이랑 냉모밀 먹다가 너무 짜서 물을 한바가지 부어서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다음은 우베를 찍었던 사진들이예요

어딘지는 다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ㅠ

우베여행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얘기하자면한적한 소도시라 관광객이 드문편이예요 그래서 한국인인걸 알아채고 엄청 긴장하더라구요

하루만 더 있으면 공항옆에 무슨 공원이더라..

조형물과 미니동물원 놀이공원이있는 곳을 가볼수있었을텐데 쇼핑하느라 그 공원을 갈수없었고고 실제로는 야마구치현 안의 소도시 3개 정도를 돌다보니 교통편이 매우 길었어요

제가 1편에서 썼던 교통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버스시간도 너무 딱딱맞추다보니

성격급한 한국인들은 분통을 터뜨릴수도 있죠ㅎㅎㅎ

만약 일본여행을 길게 한다면 우베로 in 해서 야마구치 소도시를 돌고 시모노세키는 북큐슈랑 아주 가깝게 붙어있기 떄문에 북큐수로 넘어가서 후쿠오카를 볼 수도있음 실제로 후쿠오카로 in 한 사람들이 가라토시장까지 관광을 오더라구요! 아 시모노세키에서 페리 타고 웬 섬하나에 들어갈 수 있는데 빡빡한 여행이 싫어서 가볼 생각도 안했어요

총비용은 첫날 묵었던 호텔이 3인 30이였어요

너무 비싸ㅠㅠㅠ 그거때문에 많이 들긴했는데 항공권까지 1인 약 46~48? 들었던거 같구요 물론 기념품 제외 드럭스토어에서 많이 든것같음 그리고 2박3일 경비를 1인 20으로 잡았는데 한우먹고 이자카야 먹고 초밥먹고 돈아껴서 산적이 없는데 모자르지 않고 딱 맞게 썼어요 에어서울이 얼마안된 항공사라 그런지 비행기가 깨끗하고 티웨이 진에어 제주에어를 타봤지만 경비행기중 가장 넓었구요 앞좌석하고 간격이 꽤돼서 불편하지 않았어요 아 에바항공보다도 넓었던것같아요 날씨는 한국의 11월에서 이제 막 진짜 겨울로 넘어갈듯한 겨울날씨였고 시모노세키는 바다옆이라 그런가 바람이 많이 불었고,

사람 사는 동네가 아니고 역을 중심으로 발전했기 때문에 밤에는 차도 사람도 없었어요 그리고 이자카야 없는줄알고 ��망했다가 뒷골목에 불켜져있는 곳이 많길래 갔더니 있었어요!

그래도 이렇게 글을 쓰다보니까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우베 한번은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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