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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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shorts365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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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쇼츠 ] 김희선, "'유퀴즈' 나가기 속 보였는데...#스타쇼츠 #shorts #short #스레드 #스팔 #쇼츠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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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seokgyu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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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3] 도겸 Weverse Post Update:
캐럿들~🩵🩷 이틀 동안 저희에게 큰 행복과 사랑을 안겨줘서 살아갈수있는 힘을 듬뿍 넣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고맙고 맘이 따뜻해졌어요 덕분에 항상 그렇게 예쁜 미소로 바라봐주세요 그럼 저 앞으로도 ���말 힘내면서 잘할수있을 것 같아요! 한국에서 콘서트를 시작으로 이제 활동도 시작하고 투어들도 남아있는데 건강하게 잘 보낼거니깐 너무 걱정 말구요 ㅎㅎ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나는 캐럿들 편이고 힘든 순간이 오더라도 함께면 이겨낼수있으니깐 우리 캐럿들도 포기하지말고 항상 힘내길 바라요! 저희를 이렇게나 많이 사랑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빛나는 청춘을 함께 보내자ෆ⸒⸒ 사랑해요 그리고 많이 도아해დ -겸-
translation:
carats~🩵🩷 thank you from the bottom of my heart for giving me so much strength to live by gifting us such big happiness and love over the last two days¨̮ i’m really really grateful and my heart is warm, thanks to you. please always look at us with such pretty smiles. then i think i’ll continue to be able to do well with a lot of strength! we started our promotions in korea with these concerts and we still have the remaining tours but we’ll get through it all healthily so don’t worry too muchㅎㅎ what i wanted to say is that no matter what happens i’ll always be by carats’ side and even when hard times come we can overcome them if we’re together, so our carats, please don’t give up and i hope you always have strength! thank you so so much for loving us this much. let’s continue to spend our shining youth togetherෆ⸒⸒ i love you and doahaeდ -k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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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adult · 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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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저는 유월을 좋아해서요. 견딜 수 없는 시간들이 다가와도 이번달 만큼은 잘 넘기고 싶어요. 수업 시작 하기도 전에 열이 미친듯이 오르고 너무 온몸이 아팠는데요, 수업을 시작하기 20분쯤 전부터는 거짓말같이 괜찮아졌어요. 수업할때는 어려움이 없었고, 조금 더 아이들에게 나이스하게 대해야겠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너무 부족했다 싶어요. 깐깐스럽게 굴고 깐도리같이 얌체처럼 야무진 척 까다롭게 구는 건 쉬워요. 친절하고 나이스하고 선을 넘지 않고 늘 즐거운 미소로 사람을 대하는 건 어렵습니다. 모두의 기분이 늘 한결같기란 말이죠.
그럼에도 그래야 하는 이유들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웃어야 하고 그럼에도 견뎌야 합니다. 그럼에도 기다려야 하고 그럼에도 아프지 않아야 한다는 그런 사실이요.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어떻게든 해내려고 노력하는 데 있어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싶어요. 잘 먹고 싶어요. 잘 견디고 싶어요. 괜한 이야기들을 지어내고 싶지 않습니다. 그저 잘 견디고 잘 먹고 잘 자고 잘 쉬고 잘 이겨내고 싶어요. 저는 잘 이겨내고 있을 겁니다. 그랬으면 좋겠어요.
몸이 아파도 이번주 유일했던 요가도 갔고 땀이 잔뜩 나기도 하고 열이 잔뜩 오르기도 했지만 오늘 하루는 가벼운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했다. 매일은 반복이지만 신경질 부리지 말고 몸은 아프지만 지치지 말고 즐겁고 행복하게 그렇게 집중하며 노력하기로 마음 먹었다. 지금의 일이 나는 즐거우니까. 사실 즐거우면 된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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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r3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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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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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런 미소로 속삭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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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wooverse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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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 EUN-WOO via fantagio_official
[#POTD] 오늘 뭐해? : #차은우 이곳은 태국에서 열린 Cornetto presents : Unwrap the Moment with CHA EUN-WOO! 현장입니다🍦 아이스크림처럼 부드러운 미소로 우리의 하루를 행복하게 충전 시켜준 차은우💜 이보다 더 행복할 순 없는 오늘을 만들어준 차은우와 내일도, 모레도 ˙˙˙ ♾️ 함께해요🙌🏻 #아스트로 #ASTRO #CHAEUNWOO #Corne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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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ykidsmedia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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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quire.korea: 에스콰이어 5월호의 주인공은 부드러움과 강인함을 겸비한 인물입니다. 매력적인 중저음, 짙은 시선, 절제된 움직임 속에서도 카메라를 압도하는 아우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대 위에서는 압도적인 에너지로, 무대 밖에서는 부드러운 미소로 화답하는 5월호의 주인공. 영상 속 실루엣과 목소리만으로 떠오르는 얼굴이 있으신가요? #에스콰이어 #에스콰이어5월호 #ESQUIR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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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shikkim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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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2467)
마음의 빛 잃으면 이미 죽은 목숨이다. 세월 따라 몸은 늙더라도 마음마저 늙으면 아니 된다. 세상살이 풍파에도 저 창공 우러러 푸른빛 굳게 지켜가며 아슬아슬한 벼랑 끝 척박한 땅에 살더라도 사시사철 푸른 소나무처럼 마냥 푸르러야 한다.
꽃 지고 푸른 잎 새 덧없이 퇴색하는 세월의 강 너머 이 목숨 최후의 일각까지 마음은 도도히 푸른 강물처럼 흐르면서 더 늦기 전에 황혼을 즐겨야 한다. 오래 살 것처럼 행동하면 어리석다. 걷지도 못할 때까지 기다리다가 인생을 후회하지 말고 몸 성할 때 가보고 싶은 곳 마음껏 즐겨야 한다. 가난하건, 부자 건, 권력이 있건, 없건, 모든 사람은 생로병사의 길 갈 수밖엔 없으니, 기회 있을 때마다 옛 동창, 옛 동료, 옛 친구를 만나야 한다. 그 회동은 단지 만나서 먹는 데 만족이 아닌, 남은 인생을 더 즐겁게 보내는 기회의 정이 아니던가?
마음을 모두 내려놓고 살아야 한다. 유심(唯心)은 만물의 근원, 마음을 일으키면 발심(發心), 마음을 잡으면 조심(燥心), 마음을 풀어놓으면 방심(放心)이 된다. 마음이 끌리면 관심(觀心), 마음이 편하면 안심(安心), 마음 일체를 비우면 무심(無心)이다. 처음 먹은 마음은 초심(初心), 늘 지니고 있는 떳떳한 마음이 항심(恒心), 우러나는 정성스러운 마음은 단심(丹心)이다. 작은 일에도 챙기는 마음이 세심(細心), 사사로움이 없는 마음이면 공심(公心), 꾸임이나 거짓이 없는 마음이 본심(本心)이다. 욕망의 탐심(貪心)과 흑심(黑心)을 멀리하고 어지러운 난심(亂心)과 어리석은 치심(癡心)을 버리고 애태우는 고심(高心)을 내려놓으면 하심(下心)인 것을.
바람처럼 스쳐가는 인생 풀 끝에 맺혀있다. 무정한 찬바람이 건들 불어와 이슬도, 풀잎도, 속절없이 떨어져 그 좋은 적 어디로 보내고 이젠 그리움만 안고 있다. 가는 세월은 그 누가 잡으며, 서산에 지는 해를 그 어느 장사들 막으랴, 남은 인생 모든 것 자연에 승복하고 좋은 일 많이 하고 서로서로 사랑하고 후회 없이 살아가면 웃음꽃 피리라, 고맙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다 보면 어딜 가든 어디 있던 행복하지 않겠는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돈도, 외모도, 권력도, 아닌 아주 사소한 진심이란 걸 이제서 알았다.
말할 때마다 뉘에게나 가슴에 꽃을 심는다는 마음가짐 있으면 언제나 꽃길이란 걸, 세월은 피부를 주름지게 하지만 열정마저 포기하는 건 영혼을 주름지게 한다는 걸, 백조는 매일 목욕하지 않아도 희고, 까마귀는 매일 검은 칠하지 않아도 검음은 흑백과 선악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걸, 세월의 포로에서 벗어나 세월의 주인공이 되어도 인생은 어김없이 노을이 찾아온다는 걸.
그 마지막 노을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해 저문 노을을 미소로 품을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 타들어 가는 석양의 꼬리를 잡고 마지막 황혼을 넉넉하고 아름답게 회상할 수 있는 여유로운 삶의 이별 노래를 늠름하게 부르고 싶다. 마지막 순간까지 회환의 눈물이 아닌 질펀하고 끈끈한 삶의 눈시울 붉힐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
온갖 돌부리에 차여 옷깃 적시는 빠듯한 여정일지라도 저문 노을빛 바다에 미소 띤 행복을 보낼 수 있다면 그 어떤 고행도 기쁘게 맞이하고 싶다. 진정 노을빛과 한 덩이가 조화롭게 섞일 수 있는 그런 기억으로 남고 싶다. 5/18/25/hwanshikkim.tumblr.com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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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hstory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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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라는 이름이 생기고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여러분이 있었기에 행복한 추억이 가득한 그림을 잘 그려오고 있어요 저희와 피스가 함께 그려나가는 그림이란 걸 꼭 알아주셨으면 해요 앞으로도 미소로 매일이 채워질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할게요 3주년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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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thv9597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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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4 - TinyTANofficial on Twitter:
환하게 웃는 미소로
온 세상이 달콤해지는 행복한 오늘💗
With his radiant smile, he makes the world turn sweeter on this joyful day💗
#Happy_Jin_Day #Tiny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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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lboy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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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의 ‘LOVE ATTACK'
달콤하고 신비롭고 몽환적인 느낌이 든다. 그룹명인 RESCENE의 뜻이 ’향기로 다시 장면을 떠올린다.‘라고 하니 이 노래는 그룹명에 찰떡처럼 완벽하게 어울린다.
데뷔일 기준으로 멤버들의 평균 연령이 16.6세라고 하니 이젠 아빠 미소로 그들을 감상하면 되겠구나 싶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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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s-of-seoul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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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은연중에 뻔한 프로포즈는 받기 싫다고 말했어요. 좋은 호텔을 빌려서 풍선이나 꽃들로 꾸며두고 빔프로젝트로 과거 사진 틀어주는 그런 게 싫다고요. 그 말을 듣고는 아차 싶었죠. 그럴 뻔했거든요. 살면서 배운거라고는 영화 관련된 부분이나 지하철 운행하는 방법뿐이니 영화때 배운 연출력을 프로포즈때 써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연말에 같이 일본 여행을 가게 됐어요. 제 계획대로라면 일본 비에이에서 프로포즈 하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일정이 갑자기 틀어졌죠. 그때부터 마음이 조급해졌어요. 남은 일정이 많지 않아서 빠르게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어요. 남은 코스에 삿포로 시계탑이 있어서 거기서 해야겠다고 생각했죠. 계획은 크리스마스 이브 11시59분에 프로포즈하는 거였어요. 그런데 삿포로의 겨울이 정말 춥잖아요. 여자친구가 대충 시계탑 보고는 추우니깐 빨리 들어가자며 재촉하는 거예요. 그때부터는 그 추위 속에서 저는 식은땀이 흐르기 시작했죠. 한두 번 말을 돌리고 못 들은 척하기도 하고, 봤던 거를 또 보면서 사진 찍으면서 추워도 어떻게든 그 시간까지 버텼죠.” “그리고 어떻게 됐나요?” “11시59분까지 버티다가 그때 딱 프로포즈했어요. 반지를 주며 결혼하자고요. 여자친구가 제가 평소랑 다르게 왜 이러지 했을텐데 그 순간 모든 걸 이해했나봐요. 당황한 모습이 서서히 환한 미소로 변하면서 웃어주더라고요. 그리고 이제 결혼을 앞두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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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girlfriend mentioned in passing that she didn't like proposals full of cliches. One of those where you book a good hotel and decorate the place with flowers and balloons, beaming your old photos through a projector. She said she didn’t like that type of thing. At first I thought to myself, ‘Oops!’ As that’s exactly the type of proposal I’d been thinking of. In my life, the only things I’ve learnt are all related to movies and subway train operation. So I decided I’d have to use my production skills from my movie days for the proposal. We ended up going on a trip to Japan at the end of the year. If things had gone according to plan, I would have proposed at Lake Biei (Hokkaido). But our schedule suddenly went askew, and I got a bit desperate to make things work. We didn’t have much time left, so I started thinking quick. We had plans to go to the clock tower in Sapporo, and so I decided I’d do it there. I'd propose at 11:59 PM on Christmas Eve. But the winters in Sapporo are extremely cold. My girlfriend just wanted to have a little look at the tower and quickly go indoors. I broke out in a cold sweat as we froze outside. I tried changing the topic once or twice, pretended I couldn’t hear her whining, looked at the same spots a few times and took photos, all the while trying, despite the cold, to do whatever I could to make it to that moment.” “How did things go in the end?” “I lasted until 11:59 and then proposed. I gave her a ring and asked her to marry me. My girlfriend must have been wondering why I was acting the way I was, but she seemed to understand everything in that moment. Her confused expression slowly brightened and transformed into a big smile. It’s not long before we’ll be married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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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ions2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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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너에게 피난처를 주노라, 히바 아부 나다
I Grant You Refuge
Hiba Abu Nada (trans. Huda Fakhreddine)
1. I grant you refuge
in invocation and prayer.
I bless the neighborhood and the minaret
to guard them
from the rocket
from the moment
it is a general’s command
until it becomes
a raid.
I grant you and the little ones refuge,
the little ones who
change the rocket’s course
before it lands
with their smiles.
2. I grant you and the little ones refuge,
the little ones now asleep like chicks in a nest.
They don’t walk in their sleep toward dreams.
They know death lurks outside the house.
Their mothers’ tears are now doves
following them, trailing behind
every coffin.
3. I grant the father refuge,
the little ones’ father who holds the house upright
when it tilts after the bombs.
He implores the moment of death:
“Have mercy. Spare me a little while.
For their sake, I’ve learned to love my life.
Grant them a death
as beautiful as they are.”
4. I grant you refuge
from hurt and death,
refuge in the glory of our siege,
here in the belly of the whale.
Our streets exalt God with every bomb.
They pray for the mosques and the houses.
And every time the bombing begins in the North,
our supplications rise in the South.
5. I grant you refuge
from hurt and suffering.
With words of sacred scripture
I shield the oranges from the sting of phosphorous
and the shades of cloud from the smog.
I grant you refuge in knowing
that the dust will clear,
and they who fell in love and died together
will one day laugh.
_
내 너에게 피난처를 주노라
히바 아부 나다 후다 파크레딘 아랍어에서 영어로 옮김
1. 내 너에게 피난처를 주노라
주문과 기도 안에서.
여기 사는 사람들과 사원의 첨탑을 축복하노라
그들을 보우하기 위해
로켓으로부터
그것이 장군의 명령으로 떨어지는
순간부터
습격이 되어 떨어지는
순간까지.
너와 어린이들에게 피난처를 주노라
로켓이 땅에 닿기 전에
미소로
그 경로를 바꿔버리는
어린이들에게.
2. 너와 어린이들에게 피난처를 주노라
둥지의 병아리처럼 잠든 어린이들에게.
어린이들은 자면서 꿈을 향해 걷지 않는다.
어린이들은 집 밖에 죽음이 숨어있다는 것을 안다.
그들 어머니들의 눈물은 비둘기가 되어
그들을 따라다니고, 모든 관의 뒤를
천천히 따라간다.
3. 아버지에게 피난처를 주노라,
집을 세워 받치는 어린이들의 아버지
폭탄이 지나가고 집이 기울 때,
죽음의 순간 그가 애원한다;
"자비를 베푸소서. 저에게 조금의 시간을 주소서.
아이들을 위해서, 내 삶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나이다.
아이들에게 허락하소서
저들만큼 아름다운 죽음을."
4. 내 너에게 피난처를 주노라
상처와 죽음으로부터,
포위된 우리의 영광 안에 피신하라,
여기 고래의 뱃속에.
우리의 거리들은 떨어지는 폭탄마다 주님을 칭송하며.
모스크와 집을 위해 기도한다.
북쪽에서 폭격이 시작될 때마다,
남쪽에서 우리의 애원이 시작된다.
5. 내 너에게 피난처를 주노라
상처와 고통으로부터,
신성한 경전의 말들로
백린탄의 쓰라림으로부터 오렌지를 보호하고
연무로부터 구름의 그림자를 보호하노라.
내 너에게 피난처를 주노라
먼지가 걷힐 것과,
사랑에 빠지고 함께 죽은 이들이
언젠가 웃을 것이라 일러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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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endendocoreano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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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 beijo
쓰다 - ser amargo
달콤하다 - ser doce
내 - meu
모든 - todo, tudo
것 - coisa
단지 - somente, apenas, simplesmente
하나 - um, uma
묻다 - perguntar
-고 ���어 - quero (... fazer) / 묻고 싶어 quero perguntar
맘 (마음) - coração
묻다 - enterrar
눈 - olho
감다 - fechar (os olhos)
Take Away 키스가 쓰다 / Leve embora, este beijo é amargo 넌 달콤했었나 / Você era doce? Everything 내 모든 것 / Tudo, tudo o que é meu 단지 하나 묻고 싶어 / Eu só quero te perguntar uma coisa 내 맘에 널 묻고서 / Será que eu deveria te enterrar em meu coração 눈 감을까 / E fechar os meus olhos?
(na parte "내 맘에 널 묻고서" a tradução literal seria "te enterrar em meu coração", mas na tradução do próprio mv - eu vi a em inglês - está como "te segurar", então imagino que nesse contexto possa ter os dois sentidos)
거짓말 - mentira
말다 - (verbo auxiliar, usado para imperativo negativo) não faça algo, pare de fazer algo
닿다 - tocar, alcançar; estar em contato (com alguém)
밤 - noite
길다 - ser longo
사라지다 - desaparecer
목 - pescoço
끝 - fim, final
느끼다 - sentir
Take Me 거짓말 마 / Me leve, não minta 나 없이 닿을 긴 밤이 / Nesta longa noite sem você 사라진대도 / Mesmo que você desapareça 사라지잖는 / Mesmo desparecido You Swallow Me / Você me engole 목 끝에서 느껴져 다 / Posso sentir profundamente
(essa última frase meio que seria traduzida literalmente como "posso te sentir no fundo da minha garganta", mas até na tradução que aparece no mv está como "posso sentir profundamente". Não sei se isso é uma expressão ou não, mas é como foi traduzido)
찾다 - procurar
광고 - propaganda
독백 - monólogo
잠 - sono
깨다 - acordar
내일 - amanhã
거짓 - falso
미소 - sorriso
탄생 - nascer
I Could Gather Ex Boyfriends / Eu poderia reunir ex-namorados 너를 찾는 광고 Flyer / Te procurando com folhetos Thank You 너에게 난 독백 / Obrigada, eu sou um monólogo para você I’ve Been Rolling Down My Sleeping / Eu venho me mexendo durante o meu sono I Could Make It Better Future / Eu poderia fazer um futuro melhor 잠에서 깬 내일부터 / A partir de amanhã, quando eu acordar 거짓 미소로 난 탄생 / Vou nascer com um falso sorriso
섬망 - delírio
속 - (parte de) dentro, interior
추억 - memória
선명하다 - ser claro, óbvio
조작하다 - manipular
눈 - olho
감다 - fechar (os olhos)
앞 - na frente
촛불 - (luz de) vela
맹세 - promessa, juramento
사랑하다- presente
사랑하다 - amar
섬망 속에 넌 Illusion / Você é uma ilusão dentro de um delírio 선명해진 건 내 안에 조작된 추억 / O que está claro em mim são memórias controladas 눈 감고 촛불 앞에 맹세해 / Feche os olhos e prometa em frente a uma vela 이건 선물이야 사랑해 줘 / Isso é um presente, me ame
(a parte do "prometa em frente a uma vela" acho que também poderia funcionar no sentido de "prometa a si mesmo", porque essa foi a tradução desse trecho no mv)
잊다 - esquecer
잊혀지다 - ser esquecido
떠나다 - partir, ir embora
거짓말 - mentira
늘다 - aumentar, crescer
청순하다 - ser puro, inocente
얼굴 - rosto, face
거울 - espelho
보다 - olhar
어떤 - qual
잊어줄게 잊혀질게 널 떠나줄게 / Eu irei te esquecer, vou te fazer ser esquecido, te deixarei em paz 거짓말이 늘어만 가 Lie Lie Lie / As mentiras continuam, mentiras, mentiras, mentiras Fake It Heart, Fake It All / Finja, coração, finja tudo 청순한 내 얼굴 거울 속 나를 봐 / Eu me olho no espero, o meu rosto puro Fake It Love, Fake It All / Finja, amor, finja tudo 어떤 게 진짠지 / O que é verdade?
축복 - benção
미워하다 - odiar
Everything Is Yours I Could Gather Ex Boyfriends 너를 찾는 광고 Flyer 섬망 속에 넌 Illusion 선명해진 건 내 안에 조작된 추억 눈 감고 촛불 앞에 맹세해 이건 축복이야 미워해 줘 / É uma benção, me ode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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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ycolors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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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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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1-2024/1/1 이번에도 연말 마지막 저녁은 Tokyo fish market 사온 싱싱한 회로 temaki sushi. 일본 미소로 국도 만들었다. 다음 날 새해 점심은 떡국 먹어야지. 숟가락을 드려는 찰나 꼬맹이가 각자 올해 하고 싶은 것들을 말하자고 한다. 그러면서 본인은 한번도 가보지 못한 Burger king, Lego land, Disney land을 가보고 싶단다.
추가: 도토리묵 가루로 묵 쑬 때 탱글 탱글 질감 나오게 하는 법 드뎌 터득! 별것 없고, 냄비에 불 올리는 순간부터 내릴때까지 쭈욱 쉬지않고 저어주면 되는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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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briankang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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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kilogram: 환한 미소로 풀어낸 #SayYeschallenge👍 w/ #미래소년#MIRAE#손동표 님 #DAY6#데이식스 #YoungK #MBC#놀면뭐하니 #JS엔터#원탑 #SayYes @hangout_with_yoo @from_youngk @official__mir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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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fuhrer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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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들어오며 셔츠를 벗다가 화들짝 놀라듯 뒷걸음질) ㅇ-오늘따라 장난기가 심하네? (애써 평소의 여유있는 미소로 돌아온다)
(슬며시 미사에게 키스한다.)
미샤: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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