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도구
Explore tagged Tumblr posts
Photo

미술용품 크레파스 크레용 색연필 색칠공부 미술도구 낙서 그림그리기 캐릭터별완구 미술용품 크레파스 크레용 색연필 색칠공부 미술도구 낙서 그림그리기 30% 3,000원에서 2,100원 캐시적립 혜택 최대105원 적립 가능합니다.
0 notes
Photo

Biennale - Lydo(엘와디오) Yeah I‘ve been through a lot (Got Crushed in your line) I've been swervin in the dark Now I'm feelin fuckin shine Sorry I don't know bout your name (나 오늘 봐 the world inside of gold) Paint another (Color) Make It Louder (영원을) 그랬잖아 언젠가 명활 그려낸다고 찢었지 another work I screwed up another day 몇 장을 구겨 버린 건지 완벽한 그림을 원해 내 아그리판 오늘 영원을 찾기 위해 명화에 손댔지 귀기울여 모나리자 What she talking (Close your eyes 눈을 감고 안 보이는 걸 봐 그 위 Margiela Paint) 아직 붐비지 않는 내 개인전 But 많은 일을 걸어온 내 신념 달아둬 자막 시작해 영화의 Trailor wait 오늘 나 루브르관의 윈도우에다 초인종을 딩동 내게 허락해 이 시간의 공기 날 싸고도는 뭔가가 Let me scribble 미술도구 잉크 털어 낭비해 적어 By Lyd 내 슬로건을 (Autograph) Got Lifted 내 Art fair에 어서 와 너 Bass 위 나 화음 얹어 소프라노 I draw like 입체의 세잔 내 구도 안의 나를 위한 시즌 나 이제 담아내 예술의 갈망 저 영원함을 찾아 미술관 앞에 내 그림은 아직 이름없는 화가 But (I can paint your heart baby) Close your eyes 눈을 감아 아직 시간은 한참 많아 안 보이는 걸 봐 난 (언젠가 명활 그려내겠다고) Tell me what you got now 금빛 테두리 안에 나의 작품을 놔둘 시간이 됐어 far away 값어칠 매길 수 없어 넌 No way I make it sound like a 뱅크시의 그림 yeah I know 막 그렸지 난 왕관을 줘 바스키아 씨 I know Biennale Biennale Sometimes it feels so obvious 또렷이 봐 내 왼쪽 가슴 액자에 담아 welcome to my biennale 난 손으로 금을 만들어내 미다스 Yes I'm too easy to boost like adidas 아까 작업실에서 듣던 노래 나오네 길거리에서 내가 월세를 벌 때 give me Imma worth it 광기와 관능이 내 음악에 가득하게 오로지 걸어 my way Rainbow 색깔을 모두 섞듯 나는 백색 나 둘째로 태어나 내 동생은 셋째 Born Christian I'm like Louboutin or Dior 내 Don't be an evil 난 모방하지 예수의 내 가슴안엔 불이 자화상엔 뿔이 때론 그려져 but 나 선한 모습이기를 그대로 get that Hater 부디 비켜서 나 be the 빛과 소금 넘어서 피카소 급 Yeah I've been through a lot I've been swervin in the dark Now I'm feelin fuckin shine Sorry I don't know bout your name Extra Credit 가져 내 전시회엔 no more beg your pardon 내 그림은 아직 이름없는 화가 but (Welcome to my Biennale) Close your eyes 눈을 감아 아직 시간은 한참 많아 안 보이는 걸 봐 난 (언젠가 명활 그려내겠다고) Lookin so fine, 내게 줘봐 금빛 테두리 안에 나의 작품을 놔둘 시간이 됐어 far away 값어칠 매길 수 없어 넌 No way I make it sound like a 뱅크시의 그림 yeah I know 막 그렸지 난 왕관을 줘 바스키아 씨 I know Biennale Biennale Sometimes it feels so obvious 또렷이 봐 내 왼쪽 가슴 액자에 담아 welcome to my biennale Yeah I‘ve been through a lot I've been swervin in the dark Now I'm feelin fuckin shine Sorry I don't know bout your name Paint another (Color) Make it louder (영원) Art 무사이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아름다운 여인을 두고 흔히 ‘뮤즈(muse)’라고 부른다. 이는 사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여신 ‘무사(Mousa)’에 해당하는 영어 ‘Muse’에 관습적인 의미가 덧붙여진 것이다. 무사 여신은 대개 복수로 ‘무사이(Mousai)’라고 표현되는데, 문학과 과학, 그리고 예술과 같은 고대의 주요 학문과 지적 활동을 주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의 기원과 인원수에 대해서는 기록자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올림포스의 주신 제우스와 기억의 여신 므네모시네 사이에서 태어난 아홉 자매라고 전해진다. 고대 그리스의 주요 학문을 담당하는 아홉 여신 고대 그리스 시대에 무사이는 본래 그 수가 세 명이었다가 점차 네 명, 일곱 명으로 불어나다가 급기야 아홉 명까지 언급되기에 이른다. 그러나 그 아홉 명의 이름까지 낱낱이 기록한 이는 서사 시인 헤시오도스(Hesiodos)가 처음이었다고 한다. 그는 『신통기(Theogonia)』에서 제우스가 티탄신에 속하는 므네모시네에게서 얻은 아홉 명의 딸 이름을 열거했다. 이들의 역할은 당시 그리스의 주요 학문 분야를 담당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고대 후기에 이것이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된다. 2세기에 제작된 로마 시대 석관에는 각 분야의 상징물을 지닌 아홉 명의 무사이가 새겨져 있는데, 밝혀진 바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작자미상, [뮤즈들의 석관], 150년경 흰 대리석, 68 x 205 x 61.5 cm, 루브르 박물관 소장작품 보러가기 왼쪽부터 차례대로, 책을 들고 있는 역사의 무사 클레이오(Kleio 또는 Clio), 웃는 가면을 든 희극의 무사 ���리아(Thalia), 연가를 담당하는 에라토(Erato), 플루트와 같은 관악기를 쥐고 있는 서정시의 무사 에우테르페(Euterpe), 찬가와 무언극의 무사 폴리힘니아(Polyhymnia 또는 Polymnia), 월계관을 쓰고 책을 든 서사시의 무�� 칼리오페(Kalliope, 또는 Calliope), 현악기의 일종인 리라(lyre)를 든 가무의 무사 테르프시코레(Terpsichore), 바닥에 놓은 지구의 옆으로 기다란 컴퍼스를 대고 있는 천문의 무사 우라니아(Urania), 그리고 마지막으로 슬픈 가면을 머리에 쓴 채 왼쪽을 향해 있는 이가 비극의 무사 멜포메네(Melpomene)이다. 상징물을 통해 각 여신들의 분야를 파악 이처럼 아홉 명의 무사 여신들을 각 학문 분야별로 나누어 정리한 대표적인 고대 후기의 저술가로 파비우스 풀겐티우스(Fabius Planciades Fulgentius)를 들 수 있다. 그의 저술은 후대의 화가와 조각가들에게 널리 읽혔다고 한다. 이탈리아 초기 르네상스 화가 코즈메 투라(Cosme Tura)가 벨피오레 궁전의 스투디올로(studiolo)를 장식하기 위해 그린 아홉 명의 무사이 중 두 개의 패널화를 감상해 보자. 도식적인 형태와 섬세한 묘사, 강렬한 색채가 다분히 중세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하나는 서사시와 웅변의 무사 칼리오페로 추정되는 여인을 그린 것이고, 다른 하나는 춤과 합창의 무사 테르프시코레를 그린 것이다. 이미지 목록 코즈메 투라, [칼리오페], 1450년 경 패널에 유채 및 달걀 템페라, 116 x 71 cm, 런던 내셔널 갤러리 소장작품 정보 보러가기 코즈메 투라, [테르프시코레], 1450년 경 패널화, 118 x 81 cm, 폴디 페촐리 미술관, 밀라노 투라의 패널화에는 각 여신의 담당 분야를 알 수 있는 정보가 많지 않아 어떤 무사인지 가려내는데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풀겐티우스 이후 체사레 리파(Cesare Ripa)라는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 미학자가 1593년 고대의 알레고리와 상징들을 정리한 이미지 교본 《이코놀로지아(Iconologia)》를 출간하면서 상황은 달라지게 된다. 당시는 물론 후대에도 매우 유용한 지침서 역할을 한 이 책으로 인해 예술가들은 작품에 등장하는 각 신들과 의인화에 맞는 상징물들을 적절히 묘사할 수 있었다. 또한 감상자 역시 작품에 묘사된 상징물을 통해 등장인물과 내용을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 이미지 목록 외스타슈 르 쉬외르, [클리오, 에우테르페와 탈리아], 17세기경 패널에 유채, 130 x 130 cm, 루브르 박물관 소장작품 정보 보러가기 외스타슈 르 쉬외르, [멜포메네, 에라토와 폴림니아], 17세기경 패널에 유채, 130 x 138 cm, 루브르 박물관 소장작품 정보 보러가기 아폴론을 수행하며 인간의 예술적, 지적 창조력을 주관 신화에 따르면 이들 아홉 여신은 태양신이자 ���술의 신 아폴론을 수행하며 그와 함께 파르나소스 산(또는 헬리콘산)에 거주했다고 한다. 17세기 프랑스의 화가 시몽 부에(Simon Vouet)가 그린 [아폴로와 뮤즈]는 화면 중앙에 6현의 리라를 연주하고 있는 아폴론과 그 주위에 모여 앉은 무사이 여신들을 보여준다. 자세히 살펴보면 여신들은 그가 담당하는 분야의 상징물들과 함께 그려져 있어 감상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예를 들어 오른쪽의 세 여신 가운데 화관을 쓰고 파피루스 두루마리를 들고 있는 여인은 폴리힘니아, 컴퍼스를 든 푸토와 지구의를 뒤로하고 앉은 푸른 옷의 여인은 우라니아이다. 시몽 부에, [아폴로와 뮤즈], 1640년 캔버스에 유채, 부다페스트 미술관 소장작품 정보 보러가기 한편 지혜의 여신 아테나 또한 무사 여신들과 관계가 깊다. 신화에 따르면 이 여신들이 산다고 알려진 헬리콘 산에는 ‘히포크레네(Hippocrene)’라는 샘이 있었는데, 이 샘은 아테나 여신이 무사들에게 선물한 천마 페가소스가 그녀들의 노래를 듣고 대지를 걷어차자 그곳에 물이 솟으면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고대 로마의 시인 오비디우스(Publius Ovidius Nasō)는 아테나 여신이 무사 여신들의 노래와 연주를 감상하기 위해 이곳을 방문했다고 기록한 바 있다. 프랑스 고전주의 화가 자크 스텔라(Jacques Stella)가 그린 이 장면을 보자. 화면 오른쪽에는 아테나 여신이 서 있고, 무사 여신들이 샘 주변에 모여있다. 한 여신이 손으로 가리키는 쪽으로 페가소스도 보인다. 자크 스텔라, [뮤즈들의 숲에 있는 미네르바], 17세기경 캔버스에 유채, 116 x 162 cm, 루브르 박물관 소장작품 정보 보러가기 무사 여신들이 이처럼 아폴론을 수행하고 아테나의 방문을 받는 것은 그들이 인간에게 필요한 지적인 영역, 즉 예술과 학문을 관장하는 신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들에게도 조금씩 차이가 있다. 아폴론은 태양신으로서 모든 것을 굽어보고 가장 먼저 아는 경험적 지식을, 아테나는 인간의 문명화에 필요한 지혜를, 그리고 무사이는 인간의 예술적, 지적 창조력을 주관한다는 것이다. 호메로스나 헤시오도스와 같은 시인들이 무사이에게 의지해 그들의 장대한 서사시를 풀어냈듯이, 후대인들 역시 무사이로부터 예술적, 지적 영감을 받고자 했다. 무사 여신들과 함께 등장하는 예술가의 초상화가 적지 않은 것은 바로 이 때문이라 할 수 있다. 관련정보 통합검색 결과 보기 관련정보 뮤즈 미술검색 더보기 연관작품뮤즈 아폴론과 뮤즈들 작자|에르네스트 앙투안 오귀스트 에베르 연대|19세기경 아폴로와 뮤즈들 및 강의 신이 있는 풍경 작자|클로드 르 로랭 연대|1652년 뮤즈들과 함께있는 아테나 작자|프란츠 플로리스 1세 연대|1560년경 칼리오페 작자|지오반니 발리오네 연대|16세기경 작품 더보기
0 notes
Photo

관객분들이 쓸 미술도구 담은 봉투를 자기것이라 주장하는 우리집 터줏대감 #다시봐도 #강아지 #아님 #시험 #전 #축제 (Siheung에서) https://www.instagram.com/p/B3vfsjLFjWQ/?igshid=oh6fk03esjmo
0 notes
Text
"빚을 지면서 까지 교회에 수천만원의 헌금을 낸 엄마가 가증스럽습니다"
“빚을 지면서 까지 교회에 수천만원의 헌금을 낸 엄마가 가증스럽습니다”
http://postshare.co.kr/wp/wp-content/themes/viralnova/js/ad_postmiddle_text.js 출처 : youtube’랭킹모아’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교회 때문에 인생이 망가진 남자의 사연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A 씨는 “지금도 교회를 나가지만, 나는 경건한 마음으로 교회를 간 적이 없다” 며 “지금도 교회를 갈 때마다 예배 끝나기 10분 전까지 차 안에 있다가 올라가서 얼굴도장을 찍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http://postshare.co.kr/wp/wp-content/themes/viralnova/js/ad_google.js 그는 어릴 때는 모태신앙이었는데 언젠가부터 기독교를 혐오하는 사람으로 바뀌었다. 도대체 무엇 때문일까. 초등학생 때 친척…
View On WordPress
0 notes
Text
“X 돼보라고 이모 카드로 200만 원 긁었습니다”
“X 돼보라고 이모 카드로 200만 원 긁었습니다”
http://postshare.co.kr/wp/wp-content/themes/viralnova/js/ad_postmiddle_text.js 출처 : gettyimgeasbank/네이트판 “이모 엿먹어 보라고 이모카드로 200만원 긁었습니다.” ‘미대 지망생’ 이었던 A씨가 ‘이모 카드’로 200만 원을 긁은 사연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http://js.hnscom.com/etc/hns/mobitree_postshare.js 수시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A 씨는 늦은 밤까지 미술 실기를 준비하고는 집으로 일찍 귀가해서 침대에 눕고 싶었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의 방 안에서 놀고 있는 사촌 동생들을 보며 기겁했다. 개념이 없었던 어린 사촌 동생들이 A 씨의 붓, 도화지, 캔버스를 휘두르며…
View On WordPress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