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다문화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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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shofar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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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다문화 가정과 함께 한 통일강연회 개최
미얀마 다문화 가정과 함께 한 통일강연회 개최
미얀마 민주평통 통일강연회 [애드쇼파르] 2021년 12월 9일 양곤 롯데호텔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 서부협의회 미얀마 지회가 개최하는 2021년 통일 강연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통일 강연회는 최근 미얀마 코로나19 확산이 통제가 되면서 국가관리위원회에서 100명까지 모임을 허가하면서 진행을 하게 되었다. 미얀마 민주평통 통일강연회 특히, 이번 행사는 미얀마 다문화가정모임을 통해 다문화 가정25세대 60여명을 초대하여 다문화 가정 자녀들도 통일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민주평통 최초로 시도를 하였다. 미얀마 현지 사회에서 성장해가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민족정체성을 유지하고 민족문화를 계승함으로써 한민족 문화와 현지문화를 한 몸에 융합시키는 문화중개, 문화전환 역할을 수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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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forlifes-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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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순이'라고? 우린 달라"… ★팬클럽 '선행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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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순이'라고? 우린 달라"… ★팬클럽 '선행 릴레이'
 한때 스타들의 팬클럽은 ‘빠순이’라고 불리며 스타들을 쫓아다니는 어린 학생들이라 인식되곤 했다. 일부 팬들은 ‘사생팬’이라는 이름으로 스타들의 집 주변을 맴돌며 인근 주민에게 피해를 주기도 했다. 그러나 팬클럽이 달라지고 있다. 스타들의 선행에 동참하며 스타를 닮아가는 팬들부터 좋은 일에 앞장서며 스타의 이름을 빛내는 팬클럽까지 변화하고 있는 팬 문화를 살펴봤다.
선행을 펼쳐 팬들에게 본보기를 보인 최강희, 주상욱, 박유천(왼쪽부터)./스포츠서울닷컴DB
지난 3월 배우 최강희(35)의 팬클럽 ‘강우’는 직접 뜨개질한 털모자를 최강희의 이름으로 구호단체 세이브 더 칠드런에 전달해 화제를 모았다. 3년 전부터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에 참여해온 최강희의 예쁜 마음에 감동해 동참하게 됐다는 최강희의 팬들은 두 달 전부터 털모자 뜨는 방법을 팬카페에서 공유하고 오프라인 모음에서 뜨개질을 함께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
스타가 속한 단체를 후원하며 직접 봉사에 나선 이들도 있다. 배우 주상욱(34)의 팬클럽 ‘주상욱뿐인 걸(Girl)’은 지난해 서울 동작구 노인회관에서 지역 노인 500여 명에게 점심과 떡, 음료, 과자 등의 간식을 대접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드라마 ‘가시나무‘의 종방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행사를 연 이들은 “‘좋은 사회를 위한 100인 이사회’에 소속된 주상욱이 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보고 동참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묵묵히 선행을 실천하며 주상욱을 응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지난 24일 같은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막을 내린 SBS ‘옥탑방 왕세자’의 박유천(26)의 팬들은 드라마 성공을 기원하며 지난 4월 포털 사이트를 통해 ‘박유천 팬연합 행복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해 1300만원을 모았다. 이들은 현금과 쌀, 라면 등을 노인, 다문화 가정, 모자가정, 미혼모, 장애우, 저소득층 등 42곳으로 흘려보냈다. 박유천이 속한 그룹 JYJ는 지난해 일본 지진재해 지역 복구, 태국 홍수 구호, 월드비전과 함께 한 ‘망고나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가 하면 멤버들 개개인도 캄보디아 오지 마을에 학교를 건립하고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활발한 기부 활동을 펼치며 팬들에게 모범을 보였다.
김재중, 이준, 가인, 조권(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의 팬클럽들이 스타가주는 기쁨을 나누기 위해 기부에 앞장서고 있다./스포츠서울닷컴DB
그런가 하면 스타가 주는 기쁨을 어려운 사람들과 나누기도 한다. JYJ의 김재중(26)의 팬클럽 ‘사랑중’은 지난해 한국 심장 재단을 통해 심장병을 앓고 있는 14세 소녀와 1세 남자 아기의 수술비를 지원했다. 김재중의 애장품 경매와 생일파티 입장권 수익금 등을 모았다는 이들은 2010년에도 백혈병을 앓고 있는 14세 소녀의 골수이식 수술을 도왔다. ‘사랑중’ 운영진은 “김재중이 많은 사람에게 노래와 연기로 기쁨을 주는 것처럼 팬으로서 더 큰 나눔을 실천하고자 매년 마음을 모으고 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룹 엠블랙 이준(24)의 비공식 팬클럽(‘이준서포터즈’, ‘By My Self’ 등)은 국내를 넘어 해외로 시선을 돌렸다. 지난해 이준의 생일을 맞아 저개발국가 지원단체 월드쉐어의 식수개선사업 우물파기 프로젝트에 후원해 마을주민 50명에게 식수를 공급한 것이다. 미얀마에 31번째 우물을 만들어준 이들은 해외아동결연 사업을 통해 에티오피아에 사는 네 �� 여자아이를 후원하고 있다. 팬클럽 관계자는 “이준이 팬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듯 미얀마 사람들에게도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을 전해주고자 후원하게 됐다”고 후원 계기를 밝혔다.
‘아담 부부’ 조권(23)과 가인(25) 팬들은 지난해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가 끝난 뒤에도 선행을 이어가며 이들을 추억했다. 지난 3월 우양재단을 통해 독거노인들을 위해 10kg 쌀 300포대를 지원한 것이다. 이들은 매년 조금씩 모은 돈으로 취약계층을 돕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이 쌀은 ‘쌀 나누기’ 행사를 통해 마포구, 서대문구, 강서구 및 양천구 지역 230여 저소득 가정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김경호 생일 맞아 팬들 축하 기념기부 ‘개념팬 등극’
    김경호 생일을 맞아 팬들이 유니세프 기념기부를 선물해 화제다.
지난 5월 29일 김경호 팬카페 ‘김경호를 사랑하는 사람들’ 회원들이 오는 6월 7일 김경호 생일을 맞아 약 360만원을 김경호 이름으로 유니세프에 기부했다.
약 20일간 진행된 기부 모금은 뜻 깊은 날을 맞아 작은 정성들이 모여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었음 한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김경호 생일맞이 기념기부를 진행한 이들은 “많은 연예인 팬덤들이 있을 텐데, 기부를 통해 어려운 사람들에게 작은 정성이더라도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한다”며 “이번 김경호 생일 축하 기념기부를 통해 많은 이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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