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대표33인
Explore tagged Tumblr posts
Video
youtube
2024년 광주시 행사,광주이씨십운과공 정암 이종훈 독립투사 3 1절 기념식,민족대표33인
0 notes
Text
*삼십삼천(三十三天) 수*
삼십삼천은 땅에 세워진 하늘나라로서, 곧 불교에서 말하는 수미산의 두 번째 하늘인 제석천의 배달조선의 신전들입니다.
그러므로 이 공사에서 사람의 숫자를 33으로 맞춘 것은 선천의 신전조직에 맞춘 것이고,
동시에 동양과 서양의 장상신을 모두 합친 숫자이기도 합니다. 서양의 장상신은 십이사도의 열두 명이며, 동양의 장상신은 이십사 장의 스물네 명입니다.
천간지지를 합쳐서 스물넷이 되는 이유는 간지를 이용하여 만들어진 역법(曆法)으로 시간과 공간을 종합하여 절후(節侯)를 만들어 썼기 때문이고, 이 절후수가 장상신의 수가 되는 이유는 당태종을 따른 이십사장을 절후문과 관련시켜 성도들의 위상을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대전 4- 162] 다시 비에 물을 적셔 그 방벽(房壁)에 인형을 그리고 그 앞에 청수를 놓고 꿇어앉으사 상여(喪輿) 소리를 하시며 가라사대 이마두(利瑪竇)를 초혼(招魂)하여 광주 무등산 상제봉조(上帝奉詔)에 장사(葬事)하고 최수운을 초혼하여 순창 회문산 오선위기에 장사하노라 하시고 종도들에게 이십사절(二十四節)을 읽히시며 가라사대 그 때도 이 때와 같아서 천지의 혼란한 시국(時局)을 광정(匡正)하려고 당태종(唐太宗)을 내고 다시 이십사절을 응(應)하여 이십사장(二十四將)을 내어 천하를 평정(平定)하였나니 너희들도 장차 그들에게 못지 않은 대접을 받으리라 하시니라!!!
동서양을 합하면 36장상신이 되는데 33천수로 맞춘 이유는 제석천의 수에 맞춘 것도 있지만, 나머지 세 사람이 서양 하나(1), 동양 둘(2)로 나뉘어 동서양을 통합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증산상제님께 응기해 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 공사가 삼일(3*1)운동으로 드러나지요.
열사람이 있다가 한 사람이 도망하면
“열사람이 있다가 한 사람이 도망하면 아홉 사람은 그 해를 입어 죽는다”고 하신 이유는 이 공사가 무극대도를 여는 공사이기 때문입니다.
무극을 상징하는 수는 십(十)이기 때문에 후천을 열수(十數) 있는데, 하나가 빠지면 다시 옛날의 구수(九數=舊數)로 돌아감으로서 무극대도를 열 수 없게 된다는 뜻입니다!
*화지진(火地晉)*
화지진(火地晉)괘는 리상곤하(離上坤下)의 괘로서 지평선에 해가 걸려있는 형상을 나타내는데, 이 형상 때문에 불이 나서 타오르는 모습인 화지(火地)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그런데다가 이 괘는 주역 서괘전(序卦傳)을 참조하면 해가 뜨는 모습 보다는 해가 지는 모습입니다.
왜냐하면 화지진 다음 괘가 지화명이(地火明夷)이기 때문이지요. 인터넷을 검색하여 두 개의 자료를 빌려왔습니다. 하나는 서괘전의 해당 부분이고,
다른 하나는 괘효사(卦爻辭)의 해당 부분입니다.
* 부부도夫婦道 는 오래가지 않을 수 없다. 고로 항恒卦 를 받는다.
항恒 이란 오래가는 것이니 물건이 오래 갈수 없어 고로 둔遯卦 로 받는다.
둔遯 이란 후퇴하는 것이니 물건이 끝까지 후퇴할 수 없어 고로 대장大壯卦 를 받는다.
물건이 끝까지 장성할 수 없어 고로 진晉卦 를 받는다.
진晉 이란 나아가는 것이니 나아가면 반드시 상한다. 고로 명이明夷卦 를 받는다.
이夷 란 상하는 것이니 밖에서 상하는 자는 반드시 집으로 돌아온다.
고로 가인家人卦 를 받는다.
[출처] 주역의 서괘전 상하
주제 : 火地晉卦 - 생명의 약동과 도덕성의 함양
내용 : 덕은 베풀지 않으면 쌓을 방법이 없다. 덕은 다른 사람이 빼앗을 수 없다. 군자는 이익을 가볍게 여겨 득실을 계산하지 않는다. 반면에 소인은 이익을 좋아할 뿐만 아니라 덕 쌓기를 게을리 한다.
이해득실은 소인을 멋대로 춤추게 할 수 있으나, 군자는 득실을 멀리하고 믿음과 덕성을 존중한다. 득실에 매달리지 않고 올바른 정치에 온 힘을 쏟아 부으니 나라에 크나큰 경사가 생긴다
지도자는 잃고 얻음을 초월해야 한다. 득실에 얽매이면 정의와 진리보다는 이익이 판단의 기준이 되기 쉽다. 득실을 벗어나 대도의 정신으로 나아가야 한다. 대도에 들어서는 길에는 문이 없다. 문에 들어서고 들어서지 못하는 것은 득실이 관여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마음가짐에 달렸다. 이런 자세로 나아가면 득실의 방어벽은 허물어지기 마련이다.
주제 : 地火明夷卦 - 난세의 성인들의 지혜
내용 : 주역은 싱싱 달리는 인생을 달갑게 여기지 않는다. 오히려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인생을 높이 평가한다. 명검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숙련된 대장쟁이와 수많은 담금질이 필요하듯이, 어려움을 극복한 성공이야말로 보람찬 성공일 것이다. 어려움 속에서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정도를 지켜나갈 때, 더욱 그 정도가 돋보인다는 점이 명리괘에 담긴 지혜이다.
명리괘는 위는 땅(地)이고, 아래는 불(火)로서 땅 속으로 밝은 빛이 들어가 어둡고 암울한 모습을 상징한다. 진괘는 땅 위에 밝은 태양이 솟은 것이고, 명리괘는 땅 속으로 태양이 잠긴 형상이다. 태양이 땅 위에 겉으로 드러나느냐 아니면 땅 속으로 감추어졌느냐에 따라서 진괘와 명리괘의 차이점이 부각된다. 진괘를 180° 뒤집어놓으면 명리괘가 된다. 즉 명리괘는 땅 속으로 밝은 것이 들어가 다친(傷: 부상당함) 모양새이다. 이처럼 명리괘는 자연의 변화를 통하여 역사의 흥망성쇄를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출처] 주역에서 정역으로
따라서 ‘화지진도 한다’는 말씀의 뜻은 조선 인민을 지는 해인 일본에게 위탁하는 공사인 동시에, 증산도 추수 말복의 도는 땅 속으로 들어가서 숨는 공사이고, 한겨레에게는 어둠(불가지 ) 속에서 내면을 밝히는 절호의 기회가 됩니다.
따라서 명이(明夷)는 밝음이 손상되는 뜻도 있지만 동이족 한겨레가 내면을 밝힌다는 뜻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
그래서 한겨레는 일제침략 기간 동안 서양문물과 세계정세에 눈뜨면서 민주주의 자본주의 사회주의 사상을 접하게 되고, 민족의식이 깨어나면서 상고시대의 역사를 다시 검토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이런 상황에서
이 공사에서 결정된 도수대로 삼일독립운동이 일어나게 됩니다. 삼한조선이 부활하는 신호탄이 이 공사로 결정되는 도수인 셈입니다.ㅡ3*1은 삼계문명을 하나로 통일하는 정신의 부활!
* 스물한 사람이라*
이 숫자는 먼저 갑오 동학혁명을 계승하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갑삼(甲三) 오칠(午七)의 수를 곱하면 21이 되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 숫자가 시천주기도주(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 지기금지원위대강)의 숫자인 점도 주목할 사항입니다.
ㅡ 왜냐하면 삼일운동의 민족대표 33인이 모두 종교인으로 채워졌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기도주의 글자 배치가 ‘6+7+8= 21’인 사실도 중요합니다. 육합, 칠성, 팔괘를 순서대로 나타냄으로 (삼신(甲)과 칠성(午)이 주관하여 재탄생시키는 천지 법도)를 상징하기 때문이지요.
여기서 우리는 이 공사가 동서양 종교를 통합하여 동이 배달 삼신신교 풍류를 혁신시켜 무극대도를 여는 공사라는 사실을 알 수 있고, ㅡ이 공사의 결과로 정해진 도수로 삼일운동이 일어났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삼일운동을 이어받아 건국한 대한민국이 곧 후천 대시국(大時國=大始國)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삼일운동이 일어난 1919년이 하느님(1=대시 1년)과 증산 상제님의 탄강일인 9, 19을 나란히 늘어놓은 날자가 되는 것도 우연이 아닙니다.
더구나 기미년은 기유년으로부터 10년째 되는 해로서 무극의 수가 세 개나 모여 있고, 3월 1일은 삼재합일과 삼도합일의 의미를 모두 담고 있으니 더 의심할여지가 없습니다.!
천지부모님 상제님 태모님을 배반하고 자신들의 제국을 건설하려는 반역���인 자칭 천자들의 꿈은 헛꿈 입니다.
많은 도인들이 그런 헛꿈을 꾸는 동안 남조선 사람들은 가난과 폭압과 정신세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호 뜻대로 후천 대시국이 곧 대한민국입니다.
따라서 참증산 도인들은 지금이라도 모든 종교인들이 연합한 구인일심의 일심자리부터 만들어서 천지부모님의 불안을 해소해 드려야 합니다 !
그 방법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일단 내부적으로 구인ㆍ일심의 자리를 만들고, 외부적으론 증산 상제님의 가르침대로 상대를 앞세워주는 상생의 양보심만 발휘하면 됩니다!
자리탐을 하지말고 성사재인을 먼저 생각하면 일은 저절로 이루어집니다.
*민족대표 33인 [民族代表三十三人]*
민족대표 29인(4명 불참)이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식을 거행했다.
3·1운동 때 에 서명한 33명의 민족대표. 1919년 2월 초 독립선언에 관한 일을 의논하기 위해 권동진· 오세창· 최린 등이 손병희를 만나 상의한 데 이어, 송진우· 현상윤(玄相允)· 최린· 최남선 등이 독립선언 진행방법 등을 검토, 천도교· 기독교· 구한말의 유지를 조선민족대표로 하여 그 이름으로 독립을 선언하고, 를 각국에 보내기로 결정한 후 서명할 인사들을 찾아 나섰다. 송진우· 최남선은 구한말의 대신들을 만나 상의했으나 성과를 얻지 못해 민족대표에서 그들을 제외키로 했다.
한편 기독교 측은 이승훈, 천도교 측은 최린이 각각 교섭에 나서 많은 동지를 얻었으며, 이를 안 불교 측에서도 한용운· 백용성 등이 가담, 결국 기독교 측 16명, 천도교 측 15명, 불교 측 2명으로 모두 33명이 에 서명키로 하고 총대표에 손병희를 추대함으로써 민족대표 33인이 결정되기에 이르렀다.
손병희(孫秉熙)·길선주(吉善宙)·이필주(李弼柱)·백용성(白龍城)·김완규(金完圭)·김병조(金秉祚)·김창준(金昌俊)·권동진(權東鎭)·권병덕(權秉悳)·나용환(羅龍煥)·나인협(羅仁協)·양전백(梁甸白)·양한묵(梁漢默)·유여대(劉如大)·이갑성(李甲成)·이명룡(李明龍)·이승훈(李昇薰)·이종훈(李鍾勳)·이종일(李鍾一)·임예환(林禮煥)·박준승(朴準承)·박희도(朴熙道)·박동완(朴東完)·신홍식(申洪植)·신석구(申錫九)·오세창(吳世昌)·오화영(吳華英)·정춘수(鄭春洙)·최성모(崔聖模)·최린(崔麟)·한용운(韓龍雲)·홍병기(洪秉箕)·홍기조(洪基兆)
[네이버 지식백과] 민족대표 33인 [民族代表三十三人] (한국근현대사사전, 2005. 9. 10., 가람기획)
세운의 삼십삼인은 왕후장상이아니라 일반국민 즉 백의였읍니다'
민족대표 33인중 서학(기독 교)16인
동학(천도교) 15인 불교(조계선)2인의 인적 구성은 상제님 천지공사의 큰 틀임을 이해 하셔야 공사의 대강을 아실수 있읍니다 !
2 notes
·
View notes
Photo

#77주년 #광복절 #2022 #저항시인 #민족대표33인 #진성 #독립운동가 #한용운 #승려 #무지하면 #국권침탈 #일제치하 #북향집 #19450815 #정부는 #친일파척결하라 #🇰🇷🔥😎🤬 #님의침묵 #독립선언서낭독 (at Haeundae, Busan) https://www.instagram.com/p/ChQa5Z9BIGR/?igshid=NGJjMDIxMWI=
#77주년#광복절#2022#저항시인#민족대표33인#진성#독립운동가#한용운#승려#무지하면#국권침탈#일제치하#북향집#19450815#정부는#친일파척결하라#🇰🇷🔥😎🤬#님의침묵#독립선언서낭독
0 notes
Photo

#독립선언서필사챌린지 . @rookie_sungah 언니님하의 인스타 알람 공격에 항복!ㅋㅋㅋ 살짜쿵 마음에 안들게 써졌지만... 그래도 참여에 의의를 두며 뜻깊은 일에 동참 도장꽝! . 그래서 우리는 떨쳐 일어나는 것이다 양심이 나와 함께 있으며 진리가 나와 함께 나아간다 . 자... 다음세분은 @_sangsang_ing 외쿡에서 캘리에 정진하고있는ㅋㅋㅋ @_by_ssoon 중화,오류 풀입쌤~ 당신의 손(?)을 보여주세요! @bluering_1517 자... 언니도 해야지??? . 독립선언서 33번 항목을 적어서 올리고 다음을 이어갈 3인을 지목하시면 됩니다. 아래 태그를 참고하세용! . #3.1독립선언서필사 #3.1독립선언서100주년 #민족대표33인 #대한민국독립대내외선언 (상봉 어딘가에서) https://www.instagram.com/p/BvnkAOLHxCz/?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rmf7uzttovfy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