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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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ain1234567890
밑걍잡
비워내려 그리는건지 채우려 그리는건지 한가지 확실한건 그리는 행동이 좋다는거
90도 돌고 또 90도 돌고 또 90도 돌고돌아 360도 돌았더니 오래 알았던 사람들은 지금 제대로 미쳤다 하고 처음 본 사람들에겐 멀쩡한 사람으로 비춰지는게 재밌음 이제 정상성 수행 잘하지~응짱~
차가운 겨울무 생으로 뜯어먹고싶다
무를 메인으로 쓸수있는 요리가 뭐가 있을까... 모르겄다 뭐가 있지 무생채, 무조림, 무볶음, 생선찜에 깔린 무, 어묵탕무, 무말랭이, 깍두기, 김치양념 무, 무피클 아 생각남 뭇국 뭇국에 소고기 대신 선지 적당히 넣으면 매우 맛이 좋다 무우솥밥도 있구나
요즘 피아제 인지발달론을 아주아주 약간 겉핥기도 아닌 냄새맡기를 해봤는데 파이로가 자꾸만 생각나서... 물론 완전히 동의하는 입장에서 읽진 않았지만.... 짜맞추기가 재밌었다 나중에 시간나면 정리해봐야지 싶은데 시간나면 만화그려야함ㅋ
파이로와 엔지니어의 상호보완적 관계가 좋다
코믹스에서 미래에서 온 엔지니어가 파이로 머리통이랑 함께 있는 장면도 좋았음 엔지니어가 파이로에게서 얻을 수단적 이익만을 위해 함께 한다는게 아니란 말도 되니까..
고랭지 배추밭의 차갑고 축축한흙 퍼먹고싶다
태백 바람의 언덕 정상은 분명 오줌밭일거다 화장실 없어서 사람들 걍 차 뒤나 길에 쌈 아 여행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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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spers on the Hill
Across the fields, where emerald meets the sky,
A gentle wind begins to softly sigh.
It dances through the stalks of ripening grain,
A timeless melody, then fades again.
Beyond the hill, where shadows softly creep,
Old memories in quiet corners sleep.
The very air, a breath from yesteryear,
Carries echoes of what once was here.
I stand and listen, to the breeze's call,
As sunlight paints the landscape, wide and tall.
Each rustling leaf, a story it imparts,
Of fleeting moments, held within our hearts.
The wind whispers secrets, tales untold,
Of golden days, when we were brave and bold.
And though the years may shift and shadows grow,
That hill, those fields, forever I will know.
언덕 위의 속삭임
하늘과 에메랄드가 만나는 들판을 가로질러,
부드러운 바람이 나지막이 한숨 쉬기 시작하네.
익어가는 곡식 줄기 사이로 춤을 추듯 지나가고,
영원한 멜로디처럼, 그러다 다시 사라지네.
그림자가 부드럽게 드리워진 언덕 뒤편에는,
오래된 기억들이 조용한 구석에서 잠들어 있네.
바로 이 공기 자체가, 지난날의 숨결처럼,
한때 이곳에 있었던 것들의 메아리를 싣고 오네.
나는 서서 바람의 부름에 귀 기울이고,
햇살이 넓고 높게 풍경을 물들이는 동안.
바스락거리는 잎사귀 하나하나가 이야기를 전해주네,
우리 마음속에 간직된 덧없는 순간들에 대한.
바람은 비밀을 속삭이네,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우리가 용감하고 대담했던 황금빛 시절에 대한.
세월이 흐르고 그림자가 드리워질지라도,
저 언덕, 저 들판은 영원히 내가 기억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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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y Hill - 바람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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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가까운 리조트에 있는
찜질방 가서 씻었다,
무슨 목욕탕 뷰가 바다 뷰더라
씻고 로비에 있는 카페 가서 라떼 사다가
꿀빵도 사서 같이 먹었는데, 극락🧡
먹고 거제도로 넘어가는데 오리 배가 보여서
급으로 계획에 없던 오리배 타기로.
우리는 아기상어 배로 픽했고
당신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라고 하니
나한테도 너무 특별했다🥰🥰
바람의 언덕을 가보았는데,
진짜 바람이 많이 불었고 사람도 되게 많았다.
뭔가 제주 같은 느낌
바람의 언덕 오면서 본 케이블카도 급으로
타보기로 결정하고 가서 민속놀이도 하고
케이블카도 탔는데, 타길 정말 잘했다.
꼭대기에서 �� 다도해들은 넘 멋졌고
한국에도 이렇게 멋진 곳이 많구나.. 하는 생각💥
충분히 만끽하고 운좋게 내려올때는 둘이 탔당ㅎㅎ
여행 마지막날 저녁을 가까스로 회로 결정했는데
둘다 너무 만족했고 이것저것 먹어볼 수 있어서
완전 우리 스타일💛💛💛
밥 먹고 매미성 갔는데, 핫도그 먹고 그러다보니
너무 어두워져서 제대로 보진 못했지만
멋진 곳이였고(그 벌레만 없었더라면)
나중에 또 오게 된다면 낮에 가보고 싶었다.
이렇게 여행 마무리하고 8시 좀 넘어서
다시 위쪽으로 출발을 하게 되었다👋
너무 좋았던 여행이고 해보고 싶었던 여행이였어서
선명하게 오래 기억 남을 것 같다
둘이서만 꼭 붙어서 다녔던 여행이라
친해짐이 끝도 없다면
더 많이 친해진 느낌이랄까
뭔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느낌이 드는 여행
종종 이렇게 다니자💛
.
0911(추석차박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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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갈만한곳 거제 가볼만한곳 여름 바다 추천 바람의 언덕. 학동몽돌해수욕장 — https://youtu.be/IPAiVb-NN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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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바람의 언덕 - 강원도 태백시 매봉산( 항공촬영)" on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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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ain in Taebaek city, Gangwondo Provinc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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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2021년 7월
‘시간을 파는 상점’을 읽고 함께하는 것의 소중함… 어떤 아픔도 극복할 수 있다는 것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란 얼만큼이며 나는 나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 걸까? <시간을 파는 상점>을 보면 나와 같은 여고생인 백온조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온조는 나와 같은 호기심 많은 십대의 청소년이지만 소방관인 아버지�� 예상치 못한 교통사고로 잃고 어머니와 함께 살아가는 씩씩함이 현재의 나를 돌아보게 한다는 점에서 나보다 좀더 인생 경험이 많은 언니 같은 느낌이었다. 온조의 평탄하지만은 않은 삶의 모습은 안락함과 행복만을 생각하며 살던 나의 짧다면 짧은 16년의 인생을 돌아보게 했고, 나는 앞으로 어떠한 사람으로 살아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깨달음을 주었다.
온조는 홀로 자기를 키우느라 돈을 버는 어머니를 돕겠다는 마음으로 아르바이트를 한다. 딸의 이야기에 잘 귀 기울여 들어주며 조언도 잘 애주시는 온조의 어머니는 딸이 세상 공부를 한다 생각하여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게끔 도와 주셨다. 온조는 빵가게에서 대어나 처음으로 아르바이트를 한다. 하지만 제조 날짜를 속이며 손님을 기만하는 장사를 하는 모습을 보고는 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여 삼 일 만에 그만 두었다. 두 번째로 일을 한 장소는 쌀국수집이었다. 그곳에서는 모든 것이 좋았지만 온조의 체력 때문에 할 수 없이 그만두어야 했다. 두 번의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실망한 온조에게 그녀의 어머니는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라며 하나가 마음에 들면 다른 하나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세상의 이지라는 말씀을 해 주신다.
세상 모든 일은 정말 그런 것일까? 온조 어머니의 말씀을 생각해 보며 나는 이 부분을 몇 번이고 다시 읽어 보았다. 동전의 양면, 빛과 그림자, 인생의 회비 등 이러하나 단어들을 들을 때마다 공감하기 힘든 나는 아직 좋은 것만 갖고 싶고 달콤한 것만 찾는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렇다, 우리의 인생은 사실은 행복과 불행, 기쁨과 슬픔, 밝음과 어둠이 항상 같이 있었다. 백온조와 같은 깊은 슬픔을 아직은 겪어보지는 못했지만 단순한 나의 삶에도 희비는 항상 있었다. 내가 6학년 때 단짝 친구가 한 명 있었다. 하지만 그 친구는 영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 싶어서 뉴질랜드에 있는 학교로 전학을 갔다. 나는 그 친구가 나에게 이 이야기를 처음에 말했을 때와 그 친구가 뉴질랜드로 가기 전 마지막으로 보았을 때 매우 슬펐었다. 하지만 인생에서 슬픈 일만 있을 수는 없다. 1년 반쯤 전에 나는 처음으로 일년에 한 번씩 하는 학교 공연 무대에 섰다. 전에는 오케스트라에서 플룻 연주를 했던 나는 한번쯤은 무대 위에 서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무대위에 서면 너무 떨릴 것 같아서 도전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때 친구들이 내게 용기를 주어 무대에 설 수 있었다. 나는 내 작은 꿈을 이룬 것 같아 기뻤다 용기를 준 친구들에게도 고마웠다. 이런 것을 인생이라고 한다면 앞으로 내가 가야할 삶의 길에서 만나게 될 수많은 기쁨과 수많은 슬픔들에 의연하고 담담하게 대처해야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유용한 힌트를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자신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여정을 떠난 친구를 찾는 장면 바로의 언덕에서의 장면이었다. 단짝 친구 홍난주와 그의 짝사랑이자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친구의 친구인 정이현과 함께 그 친그를 찾으러 간다. 그들은 몇 번이나 버스를 갈아타고 걸으며 바람의 언덕 밑에 도착해서 그 친구를 찾았다. 언덕 아래, 그들이 서있는 곳은 몸을 가누기 힘들었을 정도의 거센 바람이 불었다. 하지만 그들이 찾은 친구의 손을 잡고 언덕 위쪽으로 바닷가를 벗어나 육지쪽으로 걸어 올라갔을 때 바람이 잦아든다. 이 바람의 언덕에서의 장면이 너무나 생생하게 그려졌다.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의 바람과 그것을 헤치고 올라가는 인물들의 모습은 마치 사람들의 삶을 보는 것 같았다. 아무리 힘든 상황을 겪고 있다고 해도 사람들은 자신의 목표를 가지고 안간힘을 쓰며 버텨내면 결국은 언덕에 다다를 후 있다. 또 그렇게 힘든 극한의 상황에서 주변 사람들과 의지하며 같이 간다면 앞으로 내딛는 한걸음 한걸음이 외롭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사람은 혼자사는 것이 아니며, 아픔은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고 깨달았다.
(류수민, BIS 10, ‘한인소식 20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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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won Province, Republic of Korea
Maebongsan sunrise !! 매봉산 바람의 언덕 일출 ..
by Smoothy . from South Korea
Source | Google Maps
#Travel#Photography#Landscapes#Gangwon Province#Landscape#Republic of Korea#Destinations#Wanderlust#Smoothy .#Do#Sunrise#City#Gangwon#Sky#Clouds#Korea#Wind#Hill#Wind Power 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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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도여행 #동해시 #동해여행 #동해가볼만한곳 #논골담길 #바람의언덕 #퀵앤슬로우 동해시 묵호항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바람의 언덕! 시원하고 상큼한 바다내음을 맛을 수 있는 곳이 바라 이곳 바람의 언덕이죠 옛 추억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이곳 바람의 언덕에서 인생샷 한컷 하시죠 https://www.instagram.com/p/CQqdybXlYtL/?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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