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인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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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db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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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스타그램 #20190803 #음식 #바바인디아 #강남역점 #치킨띠까 #램커리 #난 . . . #학원끝나고 #송별회 #갑자기소나기 https://www.instagram.com/p/B0ueH3EAtJf/?igshid=1c91t14qvyp8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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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girlsmeetbi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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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음식점 바바인디아 (eat. 라씨, 치킨 탄두리,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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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음식점 바바인디아 (eat. 라씨, 치킨 탄두리, 난)
안녕하세요, 미셸이에요~
  저번주에 인도음식을 먹으러 갔어요,,
인도음식은 집에서 해먹는 카레만 먹었었는데,
이렇게 전문적으로 인도음식만 하는 곳은 처음으로 가봤어요..
    ​
​제가 간 곳은 인도음식점 바바인디아 라는 곳이에요,,
미리 예약을 해서 편하더라고요,,
  접시, 나이프, 포크, 숟가락이 세팅되어 있네요,,
 인도음식점은 처음이라서 뭘 시켜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바바인디아 라는 곳이 있는줄도 모랐어요,,ㅜㅜ)​
그래서 결국 시킨것은 세트B로 시켰어요..
  인도음식점이 처음인 저는 주문하는것도 메뉴선택도 익숙치 않더라고요,,
머가 뭔지도 잘 모르겠고요,,ㅎㅎ
  그래도 일단 세트B 를 시켰고, ‘라씨’ 라는 인도 음료도 시켰어요.. 
​커리종류도 다양하더라고요,, 야채, 치킨, 양, 해산물, 소고기
크게 5개 카테고리에 세부적으로 나누어져 있더라고요,,
빨간고추가 많을수록 매운맛이라고 하더라고요,,ㅎㅎ
(바바인디아의 맛은 고추색과 갯수로 파악하면 되네요,,ㅎㅎ)​
    세트 B 메뉴에요,,
스프는 단호박 크림스프
탄두리 치킨샐러드에, 사모아, 야채롤이 에피타이저로 나왔고
왕새우, 치킨, 연어 바베큐가 나왔어요.
그리고 커리와 난이 마지막으로 나왔고요,, 
     [ 단호박 크림스프 ]
단호박이라서 달달한 맛이 느껴질줄 알았는데, 단맛은 크게 나지않고
옥수수 스프맛이 나는것 같았어요,,ㅎㅎ
  사진에는 안보이는데, 스프속에 치즈 같은 말캉한 알갱이가 있었어 씹는맛이 느껴지더라고요,,ㅎㅎ
처음 한숟가락 떠먹었을때는 보통의 그저그런 느낌이었는데,
묘하게 중독성이 느껴져서 깨끗하게 싹싹 긁어 먹었어요,,
스프도 굉장히 부드러워서 또달라고 할까 하다 그냥 한번만 먹자 했어요,,ㅎㅎ
   ​
[ ​라씨 ]
  요건 라씨라는 인도음료인데요, 저는 딸기라씨를 시켰어요,,
어두워서 그런지 약간 붉은빛이 도는데, 실제로 봤을때는 색은 하얗더라고요,
그대신 컵 바닥에 딸기같은 붉은스름한게 있더라고요,,
  제입맛에는 안맞었어요,,ㅎㅎ
요플레에 우유나 물을 희석시킨 느낌의 맛이었어요,,
  [ 탄두리 치킨 샐러드 ]
  생김새는 일반 치킨샐러드랑 비슷한데, 치킨을 보면 튀긴게 아니에요,,
탄두리 치킨을 처음 먹어서 그런지 치킨만 다로 먹으면 겉면에 매콤한 양념맛만 느껴지더라고요,,
간이 잘 안된 닭가슴살 먹는 느낌인데, 샐러드 소스랑 같이 먹으면 괜찮더라고요,,
  결국 찬두리 치킨 샐러드 접시도 깨끗히 비워줬어요,,^^
  사모사 & 야채롤
  요건 생긴게 춘권이나 딤섬 튀긴거 비슷하게 생겼는데요,
삼각형모양이 사모사 라는것은 아시겠죠?
사모사는 감자, 고기 등을 피속에 넣고 튀긴거에요,
    미셸은 튀김류을 좋아해서 좋았어요,,
소스가 두가지가 나왔는데, 빨간것은 칠리소스 같았는데
초록색은 어떤소스인지 모르겠더라고요,,
치약맛도 나는것 같았는데 민트가 들어간 소스인것 같았어요,,
초록색 소스는 제입에는 안맞았어요,,^^
인도음식점에도 피클이 나오네요,,
피글생각하면 피자만 떠오르네요,,ㅎㅎ
요 피클은 계속 먹어 줬어요,, 
​새우 & 연어 & 치킨 바베큐
  요건 거의 메인이라 할수 있는 바베큐인데요,
새우, 연어, 치킨 세종류에요,,
역시나 2가지 소스 나왔고, 한족에는 양파절여진것도 같이 나왔어요,,
      새우도 큼직하고 색상이 먹음직 스럽죠,,
손으로 새우겁질을 벗겼는데, 알맹이가 큼직했어요,,
새우의 씹는맛이 확 느껴지더라고요,,
그런데 아쉬운점이 제입에는 간이 전체적으로 심심했어요,,
(원래 이런건지 소스에 찍어먹는거라 그런지 모르지만요,,)
그래서 미셸은 칠리소스?에 찍어 먹었어요,, 먹으면서 피클도 같이 먹고요,,
    연어는 가시가 완벽히 제거가 안됐는지 가시가 몇개 있더라고요,,
그렇지만 연어나 치킨이나 촉촉하하고 부드럽게 조리돼서 막힘없이 흡입했어요,,
    [난]
그리고 드디어 커리와 난이 나왔어요.,
플레인 난과 갈릭 난을 선택할수 있어서 반반 선택했는데,
제입맛으로는 확연한 구별이 안됐어요,, 맛있는 냄새는 나는데,
어던것인지 구별도 안되고,
  그런데 난이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그냥먹어도 맛있고,
커리뿐만 아니라 꿀이나 다른 소스에 찍어 먹어도 될것 같더라고요,,
    [ 소고기 커리 ]
  이건 소고기 커리인데, 사진에는 안보이는데 속에 고기 덩어리가 있어요,
난에 찍어 먹으면 맛있더라고요,
이날 소고기, 양, 치킨, 해산물 커리를 시켰는데
소고기 커리가 제입맛에는 제일 잘맞았어요,,
    ​
[ 치킨 커리 ]
  그다음으로 맞은 커리는 요 치킨 커리고요,,^^
여기에도 치킨이 덩어리형태로 들어 있어요,,
  해산물 커리와 양 커리도 있는데, 사직은 못찍었어요,,
양고치에 나쁜기억이 있어서 양커리는 안먹으려 했다가 한번 먹었는데,
양누린내 같은게 안나서 모르고 먹으면 양 커리인지 모르겠더라고요,,
  난에 커리올려서 한컷 찍어 봤어요,,
바삭하고 촉촉한 난에 커리가 잘 어울리더라고요,,ㅎㅎ
  처음으로 인도음식점 바바인디아에 가서 메뉴도 잘 몰랐는데,
이제는 한번 가봤다고 다음에는 다른메뉴도 먹어봐야 겠어요,,
  집에서 먹는 카레 말고는 인도 음식을 먹을 기회가 없었는데,
새로운 경험을 해봤어요,,ㅎㅎ
100% 제 입맛에 맞지는 앉지만
새로운 음식이 생각날때 먹어보면 좋을것 같은 음식이였어요,, 
제가 이날 간 인도음식점 바바인디아는
강남역 근처에 있어요,,
강남 분당선 5번 출구에 있는데,
지하로 해서 오는 것보다 2호선 7번 출구로 나와 걸어오는것이
더 빠른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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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girlsmeetbi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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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손님을 대접하기 좋은 서울 할랄 음식점들 (아랍/터키/인도음식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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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손님을 대접하기 좋은 서울 할랄 음식점들 (아랍/터키/인도음식 등등)
1~2년에 한번씩 뜸하게 중동국가에서 손님이 와서 접대 비슷하게 해야할 일이 있다.
의사소통이야 의외로 한국보다 영어가 보편적인 국가이므로 그럭저럭 문제는 없으나…
무엇보다도 가장 큰 문제는 끼니를 때우는 것..
당연히 무슬림이다보니 할랄(Halal) 음식을 취급하는 레스토랑만 식사가 가능하고
무엇보다도 조심해야 할 것은… 돼지고기…
일전에 회사 선배가 무슬림 손님을 모시고 회사 근처 호텔에서 식사를 했는데
쉐프에게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부탁했음에도 불구하고 한창 먹던 샐러드에서 베이컨이 나와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서 죄다 게워내고 쉐프는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했다는… 전설같은 얘기가 있다.
아무튼 회사가 수도권에 있는 탓에 매번 번거로운데, 이참에 정리할 겸 손님 모시고 갈만한데를 정리해보았다.
사실 이태원에 가면 상당히 많은 할랄 음식점이 있지만, 우리 회사에서 차로 가기에는 번거러울뿐더러 주차도 불편해서
한강 이남쪽을 주로 찾아보았다.
■ 아랍 음식
 – 아랍사람이니 당연히 입에 맞겠지?
   한국인이 해외출장가서 한식을 사먹는 것만큼이나 이상하지만 (적어도 나에겐)
   무슬림들은 할랄이라는 제약이 있어서 그런지 웬만하면 ‘모험’을 하지 않으려는것 같다.
​ 
   □ 페트라 (PETRA)
      – 위치 : 녹사평역 3번 출구 건너편
      – 평가 : 인테리어가 깨끗하다거나 ���비스가 좋다 싶은건 아닌데, 손님의 말에 따르면 현지의 맛과 상당히 비슷하다고 한다.
                 아니나 다를까 우리나라 최초의 아랍 음식점이라고.
                 요르단 음식을 주로 하는데 밥에 요구르트와 양고기를 끼얹어 먹는 만사프(Mansaf)라는 메뉴가 유명하다.
                 아랍 사람들이 ‘너 이거 먹을수 있겠냐’라고 낄낄거리며 시켰는데 내가 은근 잘먹어서 놀라워 했음. 조금 호불호가 갈릴듯.
                 주차도 이태원 치고는 환경이 좋아서 렉서스 매장 앞에 적절히 대거나 근처 용산구청에 주차할 수 있다.
     □ 허머스키친
      – 위치 : 삼성역 파르나스몰 / 광화문역 3번출구 D타워 / 이태원 3번출구
      – 평가 : 아직 가보진 않았지만 깔끔한 매장인 듯하다. 가격이 페트라보다는 살짝 있는듯.
                 그래도 접근성이 좋고 손님 접대하기는 괜찮을 듯하다. 코엑스에 있는 것 하나만으로 만쉐이~
          □ 샤프란  
      – 위치 : 을지로입구역 6번출구 근처 이비스호텔
      – 평가 : 본사에서 아랍 손님을 관광 후 접대를 할때 항상 가는 곳인듯 하다. 명동에 있어서 경복궁이나 도심관광후 가기 좋다.
                 역시 가봐야 알겠지만 인테리어가 아랍식으로 상당히 몽환적인게 손님들이 좋아할듯.
       ■ 터키 음식
 – 확실히 아랍음식점보다 찾기 쉬운 터키음식점. 이태원에는 숱하게 널렸고 왠만한 번화가에는 있어서 찾기가 쉽다.
   왠만하면 할랄 식당이���지만 하도 많으니까.. 혹시 모르니 할랄음식점인지 확인해봐야할 것 같다.
   아랍음식보다는 육류가 많고 한국사람 입맛에도 잘 맞는거 같다. 참고로 아랍애들도 고기는 겁나 좋아한다. (당근 돼지고기 빼고)
   □ 파샤 (PASHA)
      – 위치 : 강남역 9번 출구
      – 평가 : 처음으로 터키 음식을 맛본 곳이다. 이태원을 제외하고는 거의 처음 생긴 터키음식점인 같다.
                 그때만해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몇년 전부터 샐러드바가 생기면서 조금 번잡해진 것 같다.
                 그래도 강남역 코앞에 있다는 압도적인 장점이 있고 절반쯤 격리된 룸을 예약하면 조용한 것 같다.
                 한국인 손님도 많지만 외국인 손님도 꽤나 있다.
     □ 케르반 (KERVAN)
      – 위치 : 코엑스 매장 내 / 판교 라스트리트 쪽
      – 평가 : 코엑스와 판교에 매장이 있어서 나에겐 참 좋은 곳
                  매장도 깔끔하고 좋은데 코엑스에 있는건 항상 복작복작 거리는 것 같다.
■ 인도 음식
 – 요즘엔 워낙 인도음식점이 많으니.. ‘강가’나 ‘아그라’같은 곳 가면 분위기정도는 괜찮은 것 같다.
   다만 느낌으로는 아랍사람들이 인도음식을 썩 고급으로 안보는것 같다. (왠지 인도와 인도인 자체를 좀 무시하는 느낌)
   헌데 인도음식점은 양고기같은 경우만 할랄 음식을 쓰는 것 같다.
   채식카레를 시킬때는 문제 없겠지만 육류가 들어간 메뉴를 시킬 때는 꼭 확인해야할 듯  
■ 기타
   □ 삼원가든
      – 위치 : 도산공원 근처 (본점) / 대치동 은마아파트근처 (대치점)
      – 평가 : 한식을 대접할 때 가는 곳. 3일전에 미리 예약하면 할랄 생등심불고기를 제공한다. 가격은 4.4만원인가. (대치점은 확인 필요)
                 워낙 유명한 곳이고 (난 모르는데 얘기하니까 다들 알더라…) 일단 아랍사람들에게 풀떼기 아닌 한식을 대접하는게 어디.
                 고급진 곳인만큼 가격에 비해 양이 많은 편은 아니다.
   □ 양국
      – 위치 : 역삼역 6번출구
      – 평가 : 아랍사람이 설령 그럴리는 없겠지만… 할랄고기에 술을 한잔하고 싶다면… (말도안되는 소리)
                 개인화로에 양꼬치나 양갈비, 양등심을 구워먹는데 직접 바베큐를 해먹는 일이 없는 이쪽 사람들에겐 신선한 느낌일듯.
                 물론 할랄 고기이다. 
    ※ 그 이외 기타
바바인디아 강남역 5번출구 포탈라(인도) 명동역 8번출구 살람(터키&아랍) 이태원 3번출구 아쇼카(인도) 이태원 1번출구 와즈완(인도) 이태원 3번출구 우스마니아(파키스탄&인도) 이태원 3번출구 타지 팔라스(인도) 이태원 3번출구 페르시안 팔라스(이란) 혜화역 4번출구 멘타리(말레이) 상명대입구 샨티(인도&네팔) 홍익대 9번출구 아그라(인도) 코엑스 산본롯데피트인 잠실롯백 제2롯데 서래마을 종로에비뉴 이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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