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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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oribyeol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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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모음 바빠서 뜸했네요 굿즈도 만들어보고 낙서만 갈겼습니다 :3
Haven’t been around much—super busy 😵 just making some merch and dropping off some dood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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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uoekim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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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섹스주의 이신거 같은데 매 질내 사정 좋아하시나요? 상상만으로도 흥분도 오르가즘도 오는지요? 글을 읽다보면 실제보다 짜릿함이 더 강하게 오는데요? 실제로도 그런지요? 항상 감사하며 소통 많이 하고 싶어요. 저도 글로 ㅎㅎ
간만에 들어와봤는데 질문이 있네요ㅋ
전 질내사정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와잎은 좋아하죠. 사정전 보지속 자지가 단단하게 부풀어 오르는 느낌과 뜨거운 정액이 질벽을 쳐주는 느낌이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준다네요. 전 질내사정은 좋아하지 않지만 누군가의 정액이 흘러나오는 와잎 보지는 좋아합니다.
상상만으로는 오르가즘을 느끼지는 못하죠. 하지만 걸레같은 와잎에 대한 글을 쓰는건 짜릿하긴 하죠. 그래서 쓰는듯. 요즘은 바빠서 못 쓰고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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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melting-point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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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빠서 시간이 모자랄 뿐이지 이 시리즈를 그만둘 생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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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lbi-cr-gye ·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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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멜리샤를 못 그렸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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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yastudieskorean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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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2024 — 당신은 지내지요? 너무 바빠서 많이 말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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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mynuss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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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 여유로운 커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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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서로 바빠서 자주 보지도 못하는데 참 고마운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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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같은 두부의 비오는 날 막걸리는 증말 완전 내 스타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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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otoramannekusus · 9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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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22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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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게 오랜만인 것 같아 확인해보니 일주일만의 일기다. 한 번 넋을 놓고 있으면 시간이 훌쩍 가있는 걸 알게 되고, 돌이켜보면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살았는지 무슨 일을 했는지 도무지 기억을 할 수가 없다. 일기에 대한 약간의 조급증을 떨친 것과 일을 시작하면서 바빠진 것이 동시에 서로에 영향을 주었다. 바빠서 일기를 쓰기도 힘들었고, 일을 그냥 하니까 매일 일상이 새로운 것이 없어 생각할 것도 별로 없었다. 특별히 일 때문에 바빠야만 하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 한다면 그렇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데, 왜 굳이 하루 2시간 정도를 할애하는가를 생각하면 물론 내 성격 때문이다. 지난 출장에서 별 일 아닌데 혼자 조급해 했다는 걸 일주일이 지나고 나서야 알았다. 왜 그런 마음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옛날 회사다닐 때 저렇게 행동하고 말했겠지 라는 생각에까지 이르렀다. 조금 더 느긋해도 될 것이다. 2~3주 전부터 새끼손가락이 조금 아팠는데 날이 갈수록 조금 심해졌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손가락 움직이는 게 아플 정도로 힘들었는데 이내 30분 정도 손가락을 움직이고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 지길래 다음에 한국 가면 확인해보려 했는데 지난 주말부터 가운데손가락까지 아파지기 시작했다. 인터넷 검색으로는, 증상이 몇 ���만 비슷하긴 하지만, 류머티즘 관절염인 것 같다. 3월말까지 기다리면 안될 것 같아 오늘 클리닉에 갔다. 말레이시아 병원은, 아마도 다른 국가도 비슷하겠지만, 동네 병원인 클리닉이 있고, 큰 병원인 일반 병원이 있다. 클리닉은 한국으로 따지자면 가정의학과 쯤 될 것 같다. 웬만한 분야에 대해서는 거의 다 하지만 상황이 심각한 건 큰 병원으로 보낸다. 한국과 같은 전문의 클리닉은 집 근처에는 없었고, 내 걱정은 이게 정말 류머티즘이 맞는지 였기에 그냥 가까운 클리닉으로 갔다. 의사는 내가 당뇨가 있을 경우 관절염이 있을 수 있다고 했고, 무리하게 손가락에 힘을 준 경우가 있는지를 물어봤다. 설거지하고 행주 짤 때, 수영하고나서 수영복, 수건 짤 때 힘을 주는 것 밖에는 생각나지 않았고, 이 증상이 2~3주가 지난 터라 그 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떠오르지 않았다. 집에 와서 생각하니 그 당시 골프채를 힘껏 잡은 것 같기는 하다. 암튼 피검사와 소변검사를 했다. 오랜만에 피를 뽑았는데 피뽑는 전용 주사기라 바늘이 얇아 하나도 아프지 않았다. 의사가 직접 채혈했고, 채혈통이 쌓여 있는 테이블의 두 번째 윗칸에는 병원에서 으레 보이는 STS 그릇이 늘어서 있었는데, 반창고의 가운데에 솜을 붙여서 오늘 환자들에게 쓰려고 20개 정도를 만들어놓고는 반짝반짝한 통 둘레에 쭉 붙여 놓았는데 그게 인상적이었다. 한국이라면 그냥 돌돌 말려 있는 거 하나 떼어 줄 것인데, 반창고에 탈지면을 하나하나 사람이 만들어놓은 것이었다. 그중 하나를 내 팔에 붙이고 나왔다. 그리고 그 갯수로 보건데 생각보다 피검사를 하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했다. 피검사는 직접하지 않고 어디론가 보내서 결과만 받는 것이었고, 4~5일 �� 왓츠앱으로 알려준다고 했다. 영수증에 쓰여진 비용은 287링깃이었으며, 의사 상담비용이 20링깃으로 적혀있어 조금 놀랐다. 난 보험도 없는 외국인인데 이 정도면 그리 비싼 건 아니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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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는 책은 약간 교과서 같은 느낌이 있어 찬찬히 공부하듯 읽어야 하는데 마음에 여유가 나지 않아 읽는 걸 잠시 놓았다. 두께도 두꺼워서 꽤 시간이 걸릴 것이라 생각했다. 아이가 방학 중이라 식사 메뉴가 항상 걱정이다. 물어보면 아무 거나 달라고 하지만 막상 내 맘대로 하면 불평을 늘어놓는 사춘기 청소년이라 비위 맞추기가 쉽지 않다. 출장 갔을 때 이런 고충을 팀원들에게 이야기하자 다들 깔깔 거리며 웃었는데, 난 웃으라고 한 이야기는 아니었다. 공감을 누구도 하고 있지 않음을 느꼈달까. 오늘 아침 아내를 회사에 바래다주면서 보니 평소보다 길거리에 통행량이 1/4 수준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그래서 보통 7시 25분에 집에 돌아오는 데 오늘은 7시 15분에 도착했다. 확실히 크리스마스 시즌임이 느껴진다. 날씨는 꾸준히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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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harmony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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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탁아 생일 축하한다 요즘 하도 바빠서 정신이 없는데 언제나 항상 건강 잘 챙기고 생일이니까 맛난 거 먹었으면 좋겠다 오늘 하루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어보자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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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ax-info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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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2 [MONSTAX_KH] Talk Tok Update
몬배베 주말 잘 보내고 있나!!!! 나는 오랜만에 바빠서 못했던 운동도 하고 날씨가 어제랑 다르게 갑자기 화창해졌길래 산책도 좀 했어요!!! 우리 몬베베도 주말 마무리 잘해여!♥️
Are you having a good weekend Monbebe!!!! I've been busy and finally had time to exercise and, unlike yesterday, today the weather suddenly became sunny, so I went for a walk as well!!! I hope all Monbebe too have a great weekend! ♥️
translation by monstax-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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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mzi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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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언젠가는이런 날이 올 거라곤 생각 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런 날이 이렇게 대뜸 찾아올 줄은 몰랐다.
아침에 일어나니 핸드폰에 모르는 번호로 메세지가 와 있었다. 말하지 않아도 그 애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잠깐이고 심장이 뒤틀리듯 한쪽 어귀가 자꾸 불편하다. 그럼에도 아무렇지 않은 듯. 그 애를 잊으려 평범하게 보내려고 노력을했다.
일어나 안 보던 티비도 잠깐 봤고, 음악을 크게 틀고 귀가 먹을 때까지 음악을 듣기도 했다. 기다리던 택배가 왔는데도 머릿속엔 여전히 그 애에게 뭐라고 답장해야할지 정리가 되지 않았다. 그 애가 내 머릿속에 미사일이라도 던진 듯이 머릿속이 폐허가 된 기분이다.
7/29
출근을 해서도 내내 핸드폰을 들여다 보다가 다시 뒤집어두었다가. 산만하게 굴었다.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가늠이 되지 않았다. 하던 일을 대충 정리하고 거리로 나갔다. 걸어야만 했다. 걸어야 해결이 될 것 같은 기분이었다.
뙤약볕의 햇빛은 사그라들 줄을 모르고. 나는 그 더운 거리를 배회했다. 몇번의 신호등을 건넜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걷다가. 내가 어디로 가고있는지도 모를 때 눈앞에 절이 보였다. 지난 밤 집으로 돌아가던 새벽에 택시안에서 우연히 보았던 불꺼진 절의 모습과는 사뭇 달랐다. 그곳에 들어서니 소용돌이 치는 내 마음은 아무렴 소용이 없다는 듯 금세 잔잔해졌다.
내가 애쓰지 않아도 일어날 일은 일어날 뿐이다. 흘러가는 대로 두어야한다.
7/31
그에게서 또 한번의 문자가 왔다. 아니 정확하게는 그가 나에게 다시 돌아왔다. 그는 나를 향한 사랑을 멈출 힘이 없어 돌아왔다고 말했다.
사랑이 대체 뭐니?
나는 그에게 물었고 그는 말했다.
스스로 좀먹는 상처같은 거.
8/1
그렇게 8월이 왔다. 일이 너무 바빠서 그 애와 사랑 싸움을 할 시간이 없었다. 또 다시 그저 그렇게. 삶은 흘러가는 대로 재생되고 있었다.
사무실에서 일을하다가 잠에들었고 어느새 눈 떠보면 해가 떠있는 날들이 연속적으로 이어졌다. 그 시간 동안 그는 계속해서 나를 기다렸다.
8/2
Good morning.
너의 도시가 아침일 때 인사하고 싶어서 잠을 자지 않았어. 여긴 자정이 넘었는데 말이야.
8/4
이상하게도 밥을 못먹겠다. 며칠을 굶었다.
8/8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 마지막으로 뵌지가 언제였는지 떠오르지 않았다. 그럼에도 확실한 건 할머니의 얼굴은 잊혀지지가 않았다. 하얀 얼굴과 큰 손. 예쁘게 묶은 머리. 우리 어머니랑은 하나도 닮지 않았던 얼굴이다. 유일하게 기억에서만 선���했던 할머니를 보내드려야했다.
8/9
태풍이 오려나보다. 하늘이 너무 아름다웠다. 미친사람처럼 울 수만 있다면 그게 오늘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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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studygram ·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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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는커녕”, ”-는구나”, ”-니/냐?”
-기는커녕, “far from ~ing / let alone,” second, -는구나, “it is really ~,” and third, -니/냐?, “is it ~?”
1. 기는커녕
This grammar is used to express the negation that if the first situation cannot happen, then the second situation, which is more uncomplicated or more straightforward, definitely cannot happen either.
You attach this grammar to verbs, adjectives, and nouns.
Verbs • Adjectives + 기는커녕
Nouns(without a final consonant) +는커녕 Nouns(with a final consonant) +은커녕
First, -기는커녕 means “instead of, let alone, never mind.”
“Far from …, let alone …,” “Not even …, much less ….” It highlights that the first, easier thing is already impossible or untrue, so the following statement—usually stronger or more extreme—goes without saying.
How to form:
Verb stem + -기는커녕 Noun + 은(는)커녕
Nuance: Very emphatic. The clause before -기는커녕 is typically negative (explicitly or implicitly) and sets up a contrast that intensifies in the second clause.
Examples
운동하기는커녕 집 밖에도 안 나가고 있어. “I don’t even go outside, let alone exercise.”
월급을 모으기는커녕 빚만 늘었어요. “Far from saving my salary, I’ve only racked up more debt.”
그 영화는 재미는커녕 지루하기만 했어. “That movie was boring—entertaining it was not.”
More Examples
Example 1 저는 공부를 잘하기는커녕 학교도 잘 안 가는데요. I am far from being able to study well, let alone go to school.
Here, 공부를 잘하다 means “to study well.” You attach -기는커녕 to the stem to make 공부를 잘하기는커녕, “far from being able to study well.”
Example 2 어제 선을 봤는데 그 사람은 멋있기는커녕 매너도 없었어. Yesterday, I went on an arranged date, but he had no manners, let alone be good-looking.
Example 3 어제는 너무 바빠서 잠은커녕 샤워도 못 했어요. I was so busy that I could not take a shower, let alone sleep.
2. 는구나
Verbs + 는구나
Adjectives + 구나
Nouns(without a final consonant) + 구나 Nouns(with a final consonant) + 이구나
[Past tense] Verbs • Adjectives + 았/었구나 Nouns + 였/이었구나
The second grammar, -는구나 means “(sub) is really ~” or “(sub) is actually ~” in a casual way of speaking. You mainly use this expression in conversations.
This grammar conveys surprise about a newly learned fact.
What it does:
Exclamatory ending used when the speaker realises something new, is surprised, or re-confirms a fact. Comparable to “Oh, so…,” “I see that…,” “Wow, …!”
For verbs, you attach -는구나 to the verb stem. For example, 가다 will be 가는구나 “you are going!” 먹다 “to eat” will be 먹는구나 “you are eating!”
For adjectives, you attach -구나 to the word stem as it is.
For nouns, you attach -(이)구나, depending on a final consonant.
The use of the past tense is the same for verbs and adjectives. It is going to be -았/었구나. For the past tense of nouns, you use -이었/였구나, depending upon a final conson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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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form:
Action verb stem + -는구나 (present) Past: -았/었구나  Future / guess: -겠구나 Descriptive verbs & copula (이다): stem + -구나 (no -는).
Register: Informal, plain style—used toward oneself, younger people, close friends, children. Not used toward seniors or in formal writing.
Examples
여기가 네 방이구나! “Oh, so this is your room!”
벌써 벚꽃이 피는구나. “Wow, the cherry blossoms are already blooming.”
네가 그렇게 요리를 잘 하는구나. “I didn’t realise you cooked that well!”
Example 1 희진이가 공부를 잘하는구나. 우리 아들은 공부를 잘 못 해요. Hejin can study well. My son is not good at learning.
Example 2 고양이는 참 귀엽구나. 나도 키워 보고 싶다. Cats are adorable. I want to have one as a pet, too.
Example 3 유미는 일본사람이었구나. 한국어를 너무 잘해서 한국사람인 줄 알았지. Yumi was Japanese! Her Korean was so good that I thought she was Korean.
3. 니/냐? (informal question endings)
However, there is a slight difference in nuance. Korean people tend to use ‘-니?’ when they ask with familiarity.
-냐? has a slightly blunt nuance that men usually use. In an insufficient context, it could sound like a speaker looks down on a listener. So, you need to be careful.
You can use ‘-니/냐?’ for verbs, adjectives, and nouns. In the case of verbs and adjectives, you attach -니/냐? to the word stems.
For example, 가다 “to go” will be 가니 “do you go?” 먹다 “to eat” will be 먹니? “do you eat?”
For nouns, you use -(이)니 or -(이)냐? depending on whether a noun has the final consonant or not.
Verbs • Adjectives + 니?/냐?
Nouns(without a final consonant) + 니?/냐? Nouns(with a final consonant) + 이니?/이냐?
[Past tense] Verbs + 았/었니? Verbs + 았/었냐?
The last grammar, ‘-니/냐?’ “is it ~?” conveys a query in casual conversations.
What they do:
Ask questions in plain, intimate speech.
How to form:
Verb / adjective stem + -니 or -냐 (present)/ Past: -았/었니, -았/었냐/ Future: -겠니, -겠냐
Nuance:
•-니 feels slightly softer; traditionally more common among women and in written dialogue, but widely used by all genders today. • -냐 sounds rougher or more blunt; frequently used by men, elders to juniors, or in rhetorical questions (“Who cares?”). • Neither ending is polite—use only with close friends, juniors, or in internal monologue.
Ending Sentence Translation -니 어디 가니? “Where are you going?” -니 숙제 다 했 니? “Have you finished all your homework?” -냐 왜 그렇게 늦었 냐? “Why are you so late?” (sharp tone) -냐 내가 너보다 못할 것 같으냐? “You think I’m worse than you?” (rhetorical)
Example 1 요새 한국어 공부하니? 방에 한국어 책이 있던데? Have you been studying Korean recently? You had Korean books in your room.
Example 2 이번에 새로 데뷔한 아이돌 어때? 멋있냐? How is the new idol who made his debut this time? Is he cool?
Example 3 지금 마시고 있는 게 뭐야? 콜라니? 커피니? What is it that you are drinking now? Is it coke? Or coffee?
Example 4 밥 먹었니? Did you eat some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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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x21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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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노래 들ㄹ으면 서 유년 시절 회상하는 거 너무 바빠서 잊고 지낸ㄴ 그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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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ygirlie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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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연습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에요! 저는 바빠서 제 연습을 게신 시간이 많이 없어요. 그런데 여기 오늘의 연습이 있어용~
이번 주에 대학교에 가지 않아도 돼요.
무지개의 색들을 다 좋아해요.
선생님께서는, 내일 댁에서 무슨 영화를 봬요?
전 비행기를 무서워해서, 혹시 제 손을 잡으세요?
제 생일에 부모님께 많은 초콜렛을 받았지만 아직 안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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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22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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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탄 근처의 커피숍에 앉아 차가운 손을 녹이며 있다. 오늘도 한국팀이 밤에 도착하는데, 오늘은 지난 번과 달리 혼자다. 푸동공항에 2시 반에 떨어져 9시 반까지 홍차오 공항으로 가면 된다. 약 7시간이 내게 주어졌는데, 이번주에 조금 바빠서 오늘 아침까지 상해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검색하지 못했다. 사흘간 집을 떠나기에 주말에 아내와 아이가 먹을 것들을 준비하고 쓰레기통을 전부 비우고, 반찬을 만들어 놓아야했다. 수요일에는 한 시간을 운전하고 가서 골프도 쳤는데, 다들 초보라 맘이 편했던 것도 있고, 아내도 골프를 계속 치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어 나도 대충은 해야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처음 필드 나갔을 때는 정신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그정도는 아니었다. 다른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나와 같이 나갔던 분이 성격이 급하고 뭐든지 빨리 하는 성격이라 나뿐 아니라 모두를 정신없게 했다고 했다. 처음 공을 칠 때 바닥에 꽂아 공을 올려놓는 것을 티라고 하는 걸 알았고, 그걸 안가져왔다는 것도 알았다. 햇볕에 살이 탈 것 같아 그걸 피할 생각만 했지 뭘 준비해야 하는지도 몰랐다. 엄청 친한 분들은 아니어서 기분 좋게 갔다왔다. 그 흔한 ’나이스샷’이라는 말이 입에서 나오질 못했다. 다만 당구쳤을 때 자주 썼던 ‘굿샷‘이 대신했다. 집에 오니 오후 3시여서 거의 하루동안 집안일을 못했다. 암튼 이런 일들로 어제 해야 할 일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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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오늘 아침 공항에서 어디 갈지를 결정했다. 예전 같으면 네이버 블로그를 뒤졌을 ��지만 오늘은 퍼플렉시티와 챗지피티, 코파일럿을 이용했다. 클로드는 교통정보를 검색하다가 조금 부정확해보여 사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다른 AI들도 그리 대단하지는 않았다. 중국이 워낙 폐쇄적이라 그런지, 한국어로 물어봐서 그런지 대부분의 답변은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 글을 가져다가 보여줬다. 처음은 임시정부였다. 정확한 이름이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지‘이므로 찬찬히 구경할 생각이었지만, 들어가자마자 설명해주시는 분에 이끌려 이방 저방 위로 아래로 빠르게 빠르게 이동하고서는 끝이 나버렸다. 시간을 보니 20분 정도 걸렸네. AI를 통해 폐관 시간이 오후 5시이고, 한 시간 전에 방문하기를 추천하며, 내가 관람시간을 물어봤을 때는 ’꼼꼼히‘ 본다면 2시간은 소요된다고 했었다. 벽에 붙어 있는 사진도 제대로 못봤고 글은 대충이라도 읽어볼 시간이 없었다. 설렁설렁 훑을 생각이었으면 오지도 않았을 것이다. 임시정부의 역사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기 때문에 큰 줄기만 알려고 간 게 아니어서 더욱 아쉬웠다. 다만 상해 임시정부의 집 구조 모형이 안에 있었고, 해설사는 1900년대 초반 상해의 전형적인 집구조라고 했는데 그 형태가 페낭 조지타운의 샵하우스와 유사했다. 다만 집 입구의 5피트 규칙이 적용되지 않아 처마가 별도로 있는 구조는 아니었다. 폭은 좁은 것이 비슷했고, 오늘 기온이 영상1도 정도였는데, 추운 날씨 때문인지 중정은 따로 없었다. 윤봉길에 대해서도 간단히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가 폭탄을 던졌던 나이가 25살이라고 했다. 내가 올해 50이 되었으니 그가 얼마나 젊었고, 얼마나 분노했는지를 새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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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 앞의 신천지 거리를 돌고 와이탄으로 갔다. 지하철을 내려 와이탄으로 가는 길과 신천지의 카페거리가 다르지만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강남거리와 명동거리를 걸으면서는 생각하거나 느낄 수 없는 그런 감정이 있었다. 황푸장 변은 바람이 매서워 오들오들 떨며 걸었다.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중국오면서 차만 타고 다녔지 길게 걸어본 기억이 없다. 영상1도가 엄청 추운 온도라는 걸 실감했달까. 음식점은 챗지피티의 도움을 받아 중국음식점을 검색했고, 너무 추워 가까운 곳으로 갔다. 동파육과 마파두부가 추천음식이었다. 한국에서도 먹어본 적이 없는 동파육을 상하이에서 먹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들어갔더니 손님 중 7-80퍼 이상이 한국인이었다. 한국인의 입맛을 기대해서 한글로 검색했는데, 생각보다는 별로 였다. 동파육이 많이 달았다. 원래 동파육이 이렇게 단 맛이 강한 걸까? 한국에서 먹어본 적이 없으니 이제 동파육의 맛이란 오늘의 맛으로 기억될 것이고, 한국이나 말레이시아에서 다시 동파육을 먹더라도 오늘의 맛과 비교하게 될 것이다. 한국에 사는 누군가가 동파육은 그런 맛이 아니야 라고 말해도 그것 곧이 곧대로 믿기도 어렵다. 왜냐하면 동파육은 중국음식이고, 난 중국에서 먹어 본 것이니까. 아내에게 물어봤더니 역시 자신도 먹어본 적이 없다고 했다. 처음에 먹을 때는 부드러웠지만 음식이 빠르게 식으며 금방 굳었다. 동파육과 함께 고기 국수를 시켰는데 국수 맛은 그냥 그랬지만 뜨거워서 살 것 같았다. 말갛게 흘러내리는 콧물을 훔치며 국물을 마셨다. 웨이팅이 많은 집이라더니 반 정도 먹었을 때 고개를 들어보니 빈자리가 없었다. 양이 많아 느리게 먹었는데 결국 많이 남기고 자리를 떴다. 그리곤 다시 오돌오돌 떨다가 찾은 곳이 바로 커피숍. 여기서 앞으로 한 시간 정도를 버티고 홍차오 공항으로 이동할 생각이다. 앞으로 오늘과 같은 날이 또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다음에는 박물관을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동영상은 프레임을 최대한 손각대로 고정하고 지나가는 바지선을 찍은 것인데, 찍은 영상을 다시보니 갈매기 같은 새가 반대 방향으로 자유롭게 날아다니다가 배와 함께 거의 비슷한 시간에 프레임을 벗어나는 것이 좋았다. 의도하지 않았으나 담기는 것들. 좋아하는 감독의 영화들에서 종종 보게 되는, 의도치 않았으나 그것이 너무 좋은 쇼트같은 그런 느낌이랄까. 후샤오시엔 등 수많은 위대한 이들은 그 우연을 경험하고 그것을 찍기 위해 그 우연을 끝까지 기다리고 연구하는데, 그래서일까 나도 이런 우연을 겪기도, 기다리기도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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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ffyyewon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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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eee_kk (잘나가는 CEO st) 네 여보세요 ~ 예 김대표님 저번에 말씀주신 거래 건 진행시킬게요 네네 제가 바빠서 올해 말에나 가능할 것 같아요~? 예예 🥴
jeongminhahahahaha 꺅 너무 예뻐😍
0dongtree 5월21일 디즈니+ 에서 공개되는 "나인 퍼즐"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
rteeofficial 잘못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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