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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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hare-korea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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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사에서 '개인 변기' 챙겨간 박근혜 전 대통령
검찰 조사에서 ‘개인 변기’ 챙겨간 박근혜 전 대통령
▼사진출처: 채널A ‘뉴스 특급’ 캡처 http://postshare.co.kr/wp/wp-content/themes/viralnova/js/ad_postmiddle_text.js 박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을 때 ‘개인용 변기’를 챙긴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1일 채널 A ‘뉴스특급’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검찰 조사를 받는 날, 개인 변기를 챙겼지만 사용하지 못하고 공용화장실을 이용했다고 보도했다. http://postshare.co.kr/wp/wp-content/themes/viralnova/js/ad_google.js 앞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016년 12월 한 방송에 출연해 “박 전 대통령이 인천시를 방문할 대 인천시장실에 마련된 변기를 뜯었고, 자신이 가져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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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zukabi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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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ShinnSamuel: 박근혜 청와대에서 •비아그라 •마늘주사 •하루걸이로 변기 갈이 •침대 3대 •엄청 비싼 송 무슨 버섯 이런 비용은 부역언론의 관심 밖이거 니 갑자기 살아난 "기자정신"으로 대통령 가족의 생활비 따져?… https://t.co/0c03bWv1oH
박근혜 청와대에서 •비아그라 •마늘주사 •하루걸이로 변기 갈이 •침대 3대 •엄청 비싼 송 무슨 버섯 이런 비용은 부역언론의 관심 밖이거 니 갑자기 살아난 "기자정신"으로 대통령 가족의 생활비 따져? 스스로 쓰레기임을 만방에 선포하는구나! https://t.co/ZRmvoWsRXc
— 눈물의호소 (@ShinnSamuel) May 14, 2017
via Twitter https://twitter.com/zizukabi May 15, 2017 at 12:37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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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youmeetinf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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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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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영화 이야기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
                정치와 영화 이야기
                                       ​
                                                                                         2012년 12월 19일. 박근혜가 대통령에 당선되었을 때 사람들은 앞으로 박근혜의 < 황금기 > 가 펼쳐질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유감스럽게도 황금기가 아니라 < 항문기 > 가 펼쳐졌다. 아 ! 그 뉘 알았으랴, 박근혜가 만든 정당인 새누리당 로고가 좌변기를 형상화했다는 사실.  새누리당 심볼은 이제는 화장실 로고에나 어울리게 생겼다. ���리 보면 세면대 같기도 하니 ” 비극적 항문기의 서막 ” 은 이미 그때부터 시작되었는지도 모른다. 후까시 머리와 변기 공주라는 조롱으로 점철된 박근혜 정권에서 똥을 싸는 화장실(化粧室)과 분을 바르는 화장실(化粧室)이라는 단어가 모두 같은 한자어로 구성된 동음이의어라는 사실은 꽤나 의미심장하다.  
​4년 후, 박근혜가 비인본색非人/卑人本色1)을 드러내자 시민들은 ” 이만저만 ” 실망한 게 아니어서 광장으로 나가 ” 이제그만 ” 을 외치고 있는 중이다. 과연 박근혜는 성탄전야에 내리는 눈처럼 아무 조건 없이 내려올까 ?  설사 사천 만이 넘는 시민이 광장으로 나가 하야를 외친다한들 스스로 청기와집에서 기어나올 위인은 아니다. 똥고집 하면 박근혜가 아니었던가. 박근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프로이트 정신분석방법론인 << 발달 5단계, 구강기 – 항문기 – 남근기 – 잠재기 – 성기기 >> 이론을 이해할 필요2)가 있다. 프로이트는 아기가 젖을 빠는 행위는 물론이고 손가락과 물건을 입으로 빠는 것을 자애적(자위적) 행위라고 주장한다. 즉, 쾌락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구강기 시기에 문제가 발생하면 어른이 되어도 입과 관련된 행위에 집착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구강기 고착 장애’이다. 영화 << 죠스 >> 는 구강기 고착 캐릭터를 잘 설명해 주는 영화’다. 영화 속 식인 상어는 덩치가 크고 무시무시한 모습을 가졌지만 정신 연령은 한 살에 머물러 있다. 죠스는 앞뒤 안 가리고 일단 닥치는 대로 물고 본다. 몇 년 전, 가정집에 침입해 잠 자는 7세 여아를 납치해서 성폭행했던 고종석(당시 23세)도 죠스형 인간이다. 그는 7세 여아를 성폭행하면서 피해 아동에게 살점이 뜯어질 정도의 이빨자국을 남겼는데, 이것은 고종석의 성적 쾌락이 구강 쾌락과 연관이 있다는 점을 시사하는 대목이라 할 수 있다.
반면, 항문기는 입 대신 항문에서 쾌락을 발견하는 시기이다. 항문이 주요 성감대라는 사실은 다들 아시리라. 괄약근을 자기 의지대로 조절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 아이는 최후까지 괄약근을 오므려서 대변을 만든다. 똥의 쓰빽따끌이라 할 만하다. 사이즈가 커지면 당연�� 항문 점막을 자극하는 파이가 커지기 때문에 쾌감을 더 많이 얻게 된다. 아이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외친다. ” 그래, 이 맛이야 ~ ” 구강기 고착과 마찬가지로 항문기 시기(1세~3세)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성인이 되어도 항문기 아이들이 즐기는 행동 패턴을 반복한다. 한국 속담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은 항문기 고착을 두고 하는 소리이다. 정신 연령이 항문기에 머물게 된 성인은 크게 두 유형의 성격을 형성하게 된다.
하나는 물건을 지나치게 낭비하고 주변을 어지럽히며 스스로 지저분한 모습을 연출하고, 다른 하나는 부모가 지나치게 권위적이어서 아이에게 엄격한 규율을 강요하게 되면 아이는 부모의 권위에 복종하여 지나치게 깨끗하고 질서정연한 정돈하고 싶어 하는 강박적 욕구와 함께 돈에 대한 집착을 보인다. 이런 부류는 고집이 세다. 재미있는 사실은 < 똥 > 과 < 돈 > 을 동일시한다는 점이다. 박근혜는 후자인 경우이다. 박근혜의 청결 강박과 기이한 루틴은 권위와 규율의 상징인 박정희 탓이 크다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남근기 고착 증상을 보이는 부류는 주로 조폭에게서 엿볼 수 있다. 과잉 남근 애착이라고나 할까 ?
​남근기는 말 그대로 남근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는 부류이다. 봤냐, 내 남근 ? 그들은 < 쪽 > 을 무엇보다도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데 그들이 말하는 쪽은 남근을 의미한다. 그래서 양심은 팔아도 쪽팔리는 짓은 죽어도 하지 않으려고 한다. 쪽이 좆이라고 가정하면 쪽을 판다는 것은 곧 좆을 거세한다는 것과 같은 의미이기 때문이다. 조폭 영화 속 주인공은 대부분 공격적이고 영웅적인 상상에 사로잡힌다. 마틴 스콜세이즈 감독이 연출한 영화 << 택시 드라이버 >> 의 주인공 트래비스 비클이 전형적인 남근기 고착 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이다. 그가 가지고 노는 총은 남근에 대한 은유이다.
사실, 남근기 고착 장애는 한국 남성 사회가 앓고 있는 대중적 증후이다. 한국 남자의 팔 할은 남근기 고착 장애를 앓고 있다. 그들은 여자 앞에서 으스대기 좋아하고 여성을 동일 주체로 인정하기보다는 하급 객체로 인식하며 후까시를 잡는다. 맨스플레인의 한국식 표현이 바로 ” 후까시 잡고 앉아 있네 ” 다. 그들은 남성 동료에게 대접받지 못하는 것은 참을 수 있어도 여성에게 대접을 받지 못하면 참을 수 없다. 이러한 후까시는 모든 지역에서 전방위적으로 나타나지만 특히 경상도 지역의 헛과시는 강도가 세다. 한국 정치 문화가 후까시의 후진성을 적나라하게 선보이는 이유 중 하나는 경상도 특유의 후까시 문화가 여의도를 장악했다는 데 있다.
박근혜는 후까시3)를 좇���가 인생 망친 대통령으로 남을 것이다.  유감스러운 일이다. 경상도 문화가 바뀌어야 한국 정치 문화가 바뀐다. 한국 남성이여, 이제는 좆에 대한 자긍심을 버릴 때가 됐다. 뼈도 없는 것이 뼈인 척하는 흉내는, 아아…… 이런 후까시는 이제 그만 !
                                                1) 박근혜는 미인본색(美人本色)을 노골적으로 드러낼 때마다 스스로 비인본색(非人本色 혹은 卑人本色)을 인증하는 꼴이다.
2)  잠재기와 성기기는 다음에 논의하기로 하자.
3)  올림머리는 일명 후까시 머리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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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silkang-kbs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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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만물상] 도(度) 넘은 전(前) 대통령 조롱 - #최원규 논설위원  2017.04.03.  #박근혜 전 대통령  대통령을 대상으로 한 야유는 역사가 깊다. 1998년 한나라당 의원이 지방선거 지원유세 도중 "김대중 대통령은 거짓말을 많이 해 공업용 미싱으로 입을 박아야 한다"고 했다. 법으로 다스릴 일인지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그는 모욕죄로 기소돼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다. 당시 여당이던 민주당 대변인은 "국가 원수에게 비속어나 천한 농담을 사용해선 안 된다"고 했는데 그 민주당이 야당이 되자 똑같이 심한 소리들을 쏟아냈다. ▶어느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을 "쥐박이"라고 했고, 2012년 새해 사자성어로 '명박박명'을 트위터에 올린 의원도 있었다. 미인박명(美人薄命)에 빗대 이 대통령을 향해 빨리 죽으라는 저주의 말을 퍼부은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을 태어나선 안 될 존재라는 뜻의 일본말 '귀태(鬼胎)'에 비유한 의원도 있었다. [만물상] 度 넘은 前 대통령 조롱 ▶어느 보수 논객은 노무현 대통령 자살 직후 시민들의 애도를 '거리의 환각파티'라고 했다. 반면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에 나오는 한 사람은 2013년 트위터에 박 대통령을 겨냥해 "그 애비도 불법으로 집권했으니, 애비나 딸이나"라는 글을 올렸다. 도를 벗어났다는 비판이 나오면 이들은 서로 "너희가 우리를 비난할 자격이 있느냐"고 한다. 증오가 증오를 낳는 악순환이다. ▶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된 뒤 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인터넷 TV와 인터뷰에서 "서울구치소는 오늘 빨리 변기 교체를 해놔야 한다"며 "그분은 변기가 바뀌면 볼일을 못 보기 때문에 인도적 차원에서 그렇게 해야 한다"고 했다. 박 전 대통령이 지방 행사 때 그렇게 했다는 사실을 들어 조롱한 것이다. 정청래 전 의원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구치소에 간 박 전 대통령에게) 제일 괴로운 과정은 머리핀 뽑는 게 아닐까 싶다"고 했다. 이 역시 올림머리에 대한 조롱이다. ▶권력자에 대한 풍자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존재한다. 조롱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럴 수 있는 때가 있다. 권력이 살아있을 때 야유나 조롱은 품위만 갖추면 때로 청량제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지금 박 전 대통령은 우리 사회에서 가장 처참한 처지에 있는 사람 가운데 한 명이다. 패해서 쓰러진 사람 위에 올라타고 비수를 꽂으며 희희낙락하는 모습을 보면 무엇이 저들의 심성을 저렇게 만들었을까 혀를 차게 된다. "혀 밑에 도끼가 있다"고 했다. 많은 국민은 이들 정치인을 보면서 그들 인격의 수준을 읽을 것이다. 이런 사람들이 한 달 뒤에 집권할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한다. 그 시대가 어떤 모습일지 그려진다. Copyright ⓒ 조선일보 & Chosun.com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02/20170402019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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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silkang-kbs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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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만물상] 도(度) 넘은 전(前) 대통령 조롱 - #최원규 논설위원  2017.04.03.  #박근혜 전 대통령  대통령을 대상으로 한 야유는 역사가 깊다. 1998년 한나라당 의원이 지방선거 지원유세 도중 "김대중 대통령은 거짓말을 많이 해 공업용 미싱으로 입을 박아야 한다"고 했다. 법으로 다스릴 일인지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그는 모욕죄로 기소돼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다. 당시 여당이던 민주당 대변인은 "국가 원수에게 비속어나 천한 농담을 사용해선 안 된다"고 했는데 그 민주당이 야당이 되자 똑같이 심한 소리들을 쏟아냈다. ▶어느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을 "쥐박이"라고 했고, 2012년 새해 사자성어로 '명박박명'을 트위터에 올린 의원도 있었다. 미인박명(美人薄命)에 빗대 이 대통령을 향해 빨리 죽으라는 저주의 말을 퍼부은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을 태어나선 안 될 존재라는 뜻의 일본말 '귀태(鬼胎)'에 비유한 의원도 있었다. [만물상] 度 넘은 前 대통령 조롱 ▶어느 보수 논객은 노무현 대통령 자살 직후 시민들의 애도를 '거리의 환각파티'라고 했다. 반면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에 나오는 한 사람은 2013년 트위터에 박 대통령을 겨냥해 "그 애비도 불법으로 집권했으니, 애비나 딸이나"라는 글을 올렸다. 도를 벗어났다는 비판이 나오면 이들은 서로 "너희가 우리를 비난할 자격이 있느냐"고 한다. 증오가 증오를 낳는 악순환이다. ▶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된 뒤 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인터넷 TV와 인터뷰에서 "서울구치소는 오늘 빨리 변기 교체를 해놔야 한다"며 "그분은 변기가 바뀌면 볼일을 못 보기 때문에 인도적 차원에서 그렇게 해야 한다"고 했다. 박 전 대통령이 지방 행사 때 그렇게 했다는 사실을 들어 조롱한 것이다. 정청래 전 의원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구치소에 간 박 전 대통령에게) 제일 괴로운 과정은 머리핀 뽑는 게 아닐까 싶다"고 했다. 이 역시 올림머리에 대한 조롱이다. ▶권력자에 대한 풍자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존재한다. 조롱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럴 수 있는 때가 있다. 권력이 살아있을 때 야유나 조롱은 품위만 갖추면 때로 청량제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지금 박 전 대통령은 우리 사회에서 가장 처참한 처지에 있는 사람 가운데 한 명이다. 패해서 쓰러진 사람 위에 올라타고 비수를 꽂으며 희희낙락하는 모습을 보면 무엇이 저들의 심성을 저렇게 만들었을까 혀를 차게 된다. "혀 밑에 도끼가 있다"고 했다. 많은 국민은 이들 정치인을 보면서 그들 인격의 수준을 읽을 것이다. 이런 사람들이 한 달 뒤에 집권할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한다. 그 시대가 어떤 모습일지 그려진다. Copyright ⓒ 조선일보 & Chosun.com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02/20170402019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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