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

[saikaberry]

Books [216] 박민규 - 핑퐁

★★★★☆

[kangminwoo]

music Publishing .. [No.1]

원년멤버 김후락 이끄는 그룹사운드

'딕훼밀리'

타이틀곡 : 행복해보자

(추가열 작사, 곡)

보컬 (김후락)

기타 & 보컬 (윤홍석)

배이스 (이상철)

기타 (정태철)

드럼 (노주영)

건반 (박민규)

#딕훼밀리 #행복해보자 #헬로우굿바이

#원년멤버 #김후락 #킹덤엔터테인먼트

[enterweek]

" 사이버레커 근절을 위한 규율 보완되어야 " 학계 · 법조계 한목소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 인천 남동구을 ) ‧ 박민규 ( 서울 관악구갑 ) ‧ 조인철 ( 광주 서구갑 )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더불어민주당 미디어특별위원회 이훈기 위원장이 주관하는 < 사이버레커 근절과 바람직한 미디어정책 대안 마련 토론회 > 가 4 월 1 일 ( 화 ) 오전 10 시에 국회 의원회관 제 8 간담회실에서 열렸다 . 첫 번째 발표를 맡은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유현재 교수는 ‘ 사이버렉카 무엇이 문제인가 ? 대안은 무엇인가 ?’ 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 유 교수는 “ 유튜브의 사이버레커 때문에 한국 정치가 망해가는 상황이라 ” 며 , “ 사이버 언론중재위원회나 유튜브 상의 규제가 가능하도록 하는 특별법이 필요하다 ” 고 밝혔다 . 두 번째 발표를 맡은 국회…

[cksaksen-blog]

기초연금 수급 자이면 모두 통신비 감면, 작년 4335억

감면 신청은 이통사 고객센터 또는 전용 ARS(1523)와 온라인정부24, 복지로 사이트를 통해 하면 가능. 통신사 대리점이나 주민센터에서 도 가능 “월 최대 3만3500원 감면.”.. .전국 800만명 대상, 270만 명 미신청 KT,SK텔레콤,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사회적 취약 계층에게 지난해 1조 2625억원의 통신비를 감면했다. 여기에는 장애인∙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도있지만 기초연금 수급자도 포함돼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소속 박민규 의원 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통신 요금 감면액이 1조 2625억원에 달하 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4662억원에서 7년 새 2.7배로 증가했다   전기통신사업법은 사회적 취약 계층의 통신비를 감면하도록 규정한다.…

[tinkertailordiverspy]

<사랑의 예감> 김지원

<식성> 김이태

<겨울의 환> 김채원

<존재��� 눈물을 흘린다> 공지영

<아침의 문> 박민규

<풍경소리> 구효서

<나의 마지막 공랭식 포르쉐> 방현희

<내일의 집> 김봄

<옥수수와 나> 김영하

<사랑을 믿다> 권여선

<일 년> 최은영

<나를 혐오하게 될 박창수에게> 이기호

[thingsthatuniteus]

[misasmemorandum]

『保健室のアン・ウニョン先生』　チョン・セラン　斎藤真理子　訳

原題はネットフリックスのドラマと同じ、『보��교사 안은영』だ。

楽しく読みました。ドラマとはちょっと違ってるとこがあって、あれはドラマをもっとドラマチックにするためなのだろうなと思った。そして、ドラマでは全て同じ学年度の内に起こってるが、本では数年経っている。래디のお母さんの件の話もあった。このドラマ、シーズン２作って欲しいけど、どうなんだろうな。

안은영は男前な性格から前職場で아는형というあだ名をつけられてたそうだ。面白い。これは作家が名前を借りた人物がそうだったそうだ。他のキャラの名前も知り合いから拝借してたりするみたい。

本の内容とは全然関係ないけど、検索するときに『保健室のアン』だけで検索かけてたのだが、赤毛のアンが思い出されて面白かった。狙ったのかな？

ちょっとこの作家の本読みすぎたかな。次に読む韓国語の本は、これまでに読んだことのない作家さんの作品にしよう（박민규の『카스테라』が手持ち最後の韓国語の本だな）。

[qai1004]

"이석증" 난 가만 있는데 지구가 빙빙 돌아요

난 가만 있는데 지구가 빙빙 돌아요 "이석증"..기똥차네요. 술 안 취해도 공짜로 빙빙 돌고 토할것 같네요.. 유명한 울동네 박민규 이비인후과.. 침대에 두어번 집어던지는 치료받고 단번에 빙빙현상이 없어 졌네요.. 조금 어지러우니 며칠 조심하라고..그놈의 좁쌀보다 작은 귓속 돌맹이가 날 놀리네.. #까망천사 #이석증 #세상이빙빙 #어지러움 #종로SNS #음주빙빙 #박민규이비인후과 #귓속돌맹이 #5통장 #돌고도는이석증 #종로블로그기자 #한국재능봉사단 #울동네가게알리기 #종로아지트TV

[seolany]

아무도 몰래 그저 자신의 딸기밭에 다다르는, 해서 익어가는 자신의 딸기를 바라보는 인간이... 나는 되고 싶었다.좋든 싫든 이런 밤길을 남몰래 걸어갈 수밖에 없는 것이 인생이라 막연히 생각했었다. 그런 삶이, 설사 내가 생각한 것과 전혀 다른 것이라 할지라도... 저도 여태 <숭어>로 알고 있었어요, 라고 말해 줄 누군가가 곁에 있다면   행복할 거라 나는 생각했었다.

/박민규,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koogurah]

촬영팀이 남기고간 간식들과 함께 이제 본격적인 야근을 시작해볼까? #야근 #일스타그램 #카페인 #초콜릿 #레드불 #녹음실 #방송 #음악 #야식 #간식 #밤샘 #피곤 #튜스데이 #박민규 #기타청년 #아무래도난널못살려줄것같아(Seoul, South Korea에서)

[shstayhere]

일기를 바깥에

훌훌 털어보세요 라고 써 있다. 인상적이고 유쾌하면서도 번역체같아 안정감을 준다. 이런 번역을 한 텀블러 한글팀은 칭찬받아 마땅하다!

그나저나 일기를 바깥에 쓰자니 부끄럽기 짝이 없다. 일기야 수많은 플랫폼을 거쳐 온갖데에 다 써뒀기에 물량이 부족할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아무래도 남이 볼 수 있는 곳에 쓴 적은 없었기 때문에 선별의 과정이 이루어지는데, 선별할거면 무슨 이유로 플랫폼을 나눠야 하는 지에 대한 의문점이 생기는 게 사실이다. 익숙한 혼자만의 플랫폼을 벗어나, 익숙하지도 않고 따옴표나 느낌표가 여간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아닌 곳에 일기를 써야 한다니... 그러나 현재로서는 이만한 양의 글을, 이만큼 불변하고 유연하게 소화해 낼 곳이 없다. 결론적으로, 잘 부탁한다는 말이다. 싸이월드 시절은 지났고, 인스타그램은 글을 쓰기엔 조금 가볍고, 솜 노트나 노트북이나 온갖 개인 일기장은 신물이 났으니. 이번엔 좀 오래 버텨보고자 한다. (트위터는 말해 뭐해 탈락이다. 300자 정도 밖에 못 쓰지 않는가? 세상에.. 물음표 모양 정말 이상하게 생겼다.)

들어쓰기는 왜 이 모양이람. 덧붙여 나의 가장 숨기고픈 취미인 남의 인생 일대기 관찰은 여전히 활발히 진행 중인데, 이번 타자는 *우디 앨런과 *박민규 였다. 불행히도 한 님은 아동 성폭행 혐의 한 님은 표절 논란에 휩싸여.. 누군가 나에게 좋아하는 작가 목록을 읊어달라 할 경우 두 님 모두 결격 사유가 충분하다. 그러나 부끄럽게도 그들의 작품은 중독성과 유머가 매우 충만하여 내가 비록 학력이 딸리고 말발은 내세울 게 없더라도 이정도 작품을 완성한다면 세상 부끄러울 건 없겠다는 생각이 들게끔 만든다. 그러니 추천하고 싶진 않다. ���책감에 시달릴테니.

꾸준함에 대해 꽤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 생각한다. 인간 욕구와는 비교적 거리가 있는 행위임에는 분명하나 그게 있어야 인간 취급을 받는 건 명백한 아이러니다. 다들 아이러니라는 걸 인정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런 사람들을 동경하고 대단해하고, 안 그런 사람들은 멍청이 취급하지 않는가. 어떨 땐 자연스러운 게 최고라 하고, 어떨 땐 꾸준히, 열심히, 열의를 다해, 온전하게 행해야 한다고 말한다. 대단한 사람들은 자연스럽지 않음으로써 자연스러움의 입지를 확보하고, 자연스러움을 공고히 함으로써 자연스러워졌다. 그걸 모두가 부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자연스럽게 되어지는 건 아무것도 없다. 모두 뼈를 깎아 완성해놓고 별 게 아니라는 듯 행동하지 말란 말이다.

[enterweek]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19일 네이버 1784 현장방문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 위원장 최민희 · 이하 과방위 ) 가 국내 AI 산업 발전을 위한 현장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오는 19 일 ( 수 ) 오전 10 시 네이버 본사를 방문한다고 13 일 밝혔다 . 이번 방문은 딥시크의 AI 모델 ‘R1’ 이 촉발한 미국과 중국의 AI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 AI G3( 글로벌 3 대 강국 ) 도약을 위한 국내 AI 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 입법 · 제도적 개선 방향과 현장 애로사항 등의 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 과방위 최민희 위원장과 김현 · 최형두 간사 , 김우영 · 박민규 · 이정헌 · 이훈기 · 이해민 · 정동영 · 조인철 · 한민수 · 황정아 의원 ( 이상 가나다순 ) 등이 방문 예정이며 , 네이버에서는 최수연 대표 , 네이버랩스…

[barrypwelsh-blog]

‘Road Kill’ by Park Min-gyu (#박민규), book review, 책 리뷰

[g9inside]

[데일리 지분변동] 새빗켐·수산인더스트리·KH필룩스·이리츠코크렙··

새빗켐, 오너 2세 지분 대부분에 주식 담보 대출 2차 전지 재활용 업체 새빗켐의 최대주주인 박용진 팀장은 보유한 자사 지분 21.38% 중 90% 이상인 18.19%에 한국투자증권을 대상으로 주식 담보 대출을 받았다고 밝혔다. 담보설정금액은 162억원으로 증여세 연부연납에 따른 현금 마련 목적이다. 만약 담보권이 실행되면 새빗켐 최대주주는 한국투자증권으로 변경된다. 박 팀장은 새빗켐 창업자 박민규 대표(사진)의 아들이다. 그가 부친에게서 증여받은 새빗켐 주식에 대한 증여세 부담 의무를 지고 있다. 박 팀장은 작년 상장 과정에서 자신이 보유한 60억원 규모 주식을 팔기도 했다. 2. 수산그룹 오너 2세들, 수산인더스트리 주식 매수 중 정석현 수산그룹 회장의 세 자녀가 수산인더스트리 3만…

[livlovlun119]

호주 시드니 / 허즈번드 시크릿 리안 모리아티 / 세실리아 테스 레이첼 / 서큘러 키(부둣가) 더 록스(골동품가게 인형가게 펍) / 베지마이트(된장 잼?) / 오페라 하우스 뒤편 보타닉 가든 /

베트남 하노이 / 전쟁의 슬픔 바오 닌 / 끼엔 푸엉 /

스위스 융프라우요흐 /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박민규 / 그녀 그 요한 / 벨라스케스 시녀들 / 하멜른 피리 부는 사나이 / 알레치 빙하 /

캄보디아 씨엠립 / 꾸베씨의 사랑 여행 프랑수어 를로르 / 앙코르톰 앙코르와트 자야바르만 7세 대제전(공연) / 바이욘 /

도쿄 키치조지 /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츠지 히토나리 & 공지영 / 홍(베니) 준고(윤오) / 이노카시라 공원 벚꽃 / 지브리 박물관 / 안나 카페 사이토 ��이크 /

피렌체 / 냉정과 열정 사이 츠지 히토나리 & 에쿠니 가오리 / 쥰세이 아오이 / 두오모 사랑 현재 /

태국 방콕 / 바퀴벌레 요 네스뵈 / 해리 형사 톤에 비그 / 어서스 라운지 오리엔탈 호텔 티하우스 /

터키 이스탄불 / 내 이름은 빨강 오르한 파묵 / 카라(탐정) 세큐레(이스탄불 최고 미인) 에니시테(세큐레 아버지) 세밀화가 엘레강스 나비 황새 등 / 쾨프테(미트볼) 식당 / 갈라타 타워 앞 카페(터키식 커피) /

핀란드 헤멘린나 /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무라카미 하루키 / 쓰쿠루 하이다 사라 / 핼싱키 구로 / 시벨리우스 생가 헤멘 캐슬(13c ; 박물관) /